2016 상반기 SK하이닉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SK하이닉스] 2016 SK 상반기 면접 후기 2016 상반기 SK하이닉스 면접 현장 스케치 결승점 ‘골인’을 위한 숨가쁜 현장으로! 장거리 마라톤에서 가장 힘든 지점을 ‘마의 35km 지점’이라고 한다. 이 지점에 이르는 순간부터는 자신과의 정신력 싸움이다. 치열한 자소서 작성부터 면접에 이르는 몇 개월간의 기간을 마라톤이라 본다면, 면접의 순간은 ‘마의 35km 지점’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고통스럽지만 이 지점을 통과한다면 무엇보다 값진 골인 지점에 다다를, SK하이닉스 면접 전형자들을 SK커리어스 에디터가 만나고 왔다. 그 숨가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SK Careers Editor 정소영 5월 17일 화요일 드디어 SK하이닉스와 ‘대면’하는 면접 날이 왔다. 뛰는 가슴을 안고 지원자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T미래경영연구관 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