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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8 호캉스 홈캉스 말고 O캉스

호캉스 홈캉스 말고 O캉스


‘일상을 여행으로’ 라는 어느 여행회사 슬로건처럼, 2030세대는 지금 일상 속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O캉스 문화에 빠져있습니다. 여행지로 가는 바캉스부터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를 넘어 이제는 집 앞의 카페, 피씨방, 심지어 책 속으로 가는 바캉스까지 주목 받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바캉스, 에디터가 자세히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카캉스족에게 카페란 더 이상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닙니다. 시원한 에어컨과 달달한 디저트, 커피를 즐기는 예쁜 공간은 이제 남부러울 것 없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평범한 카페가 피서지가 되기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감성 카페’ 라는 말은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나만의 혹은 우리 카페만의 감성과 특별한 컨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라탄백과 피크닉 매트 심지어는 꽃과 엽서까지 준비 해 주는 이색 카페들은 메뉴가 도착함과 동시에 피크닉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성 소품과 함께하는 피크닉, 인생샷 남기기 이만한 게 없겠죠?


공연 보러 갔더니 커피를 주네?! 또 다른 카페에서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우리의 청각까지도 대 만 족을 시켜준다고 해요. 별도의 공연비 없이 커피만 마시면 눈 앞에서 노래를 불러준다니.. 문화생활과 디저트까지 동시에 잡는 카캉스족이 이번 바캉스의 위너!

그렇다면 실제 카캉스족을 만나 얘기를 들어 봐야겠죠?!

 

이렇게 다양한 메뉴 뿐만 아니라 소품과 인테리어, 멋진 뷰와 더불어 공연과의 콜라보레이션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카페 입니다. 어떠신가요 카캉스, 이 정도면 즐길 만 하죠?

 


고성능 컴퓨터를 모아 놓은 피씨방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만의 문화공간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요즘 피씨방은 좋은 컴퓨터만 있어서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하죠? 

피씨방 입문자도 반할 수 밖에 없는 요즘 피씨방의 매력!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피캉스가 주목을 받은 데에는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음식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컴퓨터에 설치 된 메뉴에서 클릭 한 번이면 앉아있는 자리까지 배달 오는 음식들은 피캉스의 첫 번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컵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만을 생각 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볶음밥부터 빙수까지 없는 게 없다고 하네요.


아직도 칸막이 친 컴퓨터실로 피씨방을 상상하시는 사람이 있나요? 피캉스의 두 번째 매력은 친구와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플석부터 5인 이상 대전실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발전하는 피캉스, 심지어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부에 코인 노래방이 설치 된 곳까지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피캉스족과의 인터뷰도 빠질 수 없겠죠? 

 


이제는 피씨방에 대한 편견은 지우고 피캉스를 떠날 때 입니다!

 


다들 ‘책’ 많이 읽으시나요?

바쁜 일상에 치여 소설 책 한 권 읽을 시간도 없는 요즘,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북캉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캉스의 가장 큰 장점은 내 방 침대 위에서도 떠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더 즐거운 북캉스를 즐길 수 있는 북캉소 명소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최초의 한옥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은 여유로운 북캉스를 하기에 최고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의 정기를 느끼며 여유롭게 독서를 한다면 마음의 양식은 물론 자연에서의 힐링까지 얻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창문 너머의 계곡은 청운문학도서관 북캉스의 완성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또 다른 북캉스 명소는 바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 입니다.


넓고 다양한 테이블과 눈을 뗄 수 없는 책장으로 이제는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가 된 곳인데요. 어마어마한 크기에 걸맞게 무려 7만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또, 시 낭송회와 작가 강연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까지 준비 된다고 하니 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북캉스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색 도서관에 직접 다녀오신 북캉스족의 감상도 들어볼까요?



지금까지 이색 바캉스 O캉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획일화된 바캉스가 아닌 소소하더라도 나에게 꼭 맞는 바캉스를 추구하는 요즘, 내 행복의 기준이 남들과 다른 만큼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모두들 각자에게 딱 맞는 행복한 바캉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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