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절학기 맞이: 어쩌다 독강생이 된 그들의 생존기! 저희에게 강의실은 정글입니다.' 어쩌다 독강생이 된 그들의 생존기 저희에게 강의실은 정글입니다.' 어쩌다 독강생이 된 그들의 생존기 SK Careers Editor 박기태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자신의 독강 레벨을 스스로 평가해본다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A양: 저는 독강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혼자 수업을 들어야 하는 과목일지라도 제가 듣고 싶은 수업이라면 수강신청 1순위로 지정해둡니다. 수업을 빠져도 괜찮아요. 옆 사람한테 필기 보여달라고 부탁하면 되는 거잖아요?(★★★ : 고급 수준. 낯선 맹수들에게도 기죽지 않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용감함을 가졌다!) B양: 저는 아직 고수가 되려면 한참 남은 것 같아요. 수업 도중에 교수님께 질문하는 것이 아직도 좀 어렵고, 교수님 수업을 잠깐 놓치는 날이면 전전긍긍 속앓이를 해요.(★☆☆ : 초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