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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AI 잘해요. SK바이오사이언스 AI는 다 잘해요.

감노리 2025. 8. 13. 10:00

여기 AI 잘해요. SK바이오사이언스 AI는 다 잘해요. 

안녕하세요. SK바이오사이언스 취재기자 한윤지입니다!

모두 여름철 몸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 가요? 오늘 기사의 주제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AI 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기존의 문제점 개선과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SK바이오사이언스 내에서 AI기술이 현업에 어떻게 활용되고, 구성원들에게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각 파트별로 다양한 인터뷰이를 모셔보았는데요. SK바이오사이언스의 AI 에피소드, 모두 들어보러 가실까요?💨

SK Careers Editor 21기 한윤지

 

[목차]

Episode 1 – 사내 AI 프로그램

우선 SK바이오사이언스에는 구성원들의 편의를 높이는 AI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요. AI 챗봇인 ‘슼 매니저’는 사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회사의 각종 규정들을 빠르고 손쉽게 알려주는 AI 챗봇이라고 합니다. 이런 AI 챗봇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들어보기 위해 AI 챗봇 개발자님의 인터뷰를 진행 하였는데요!

DX개발운영팀에 여민수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Q1. AI챗봇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여민수 매니저🤖: SK바이오사이언스의 AI챗봇 이름은 “슼 매니저”입니다. (SK의 영문자 발음 ‘ㅅ’와 ’ㅋ’를 응용하여 작명을 했답니다. 그리고, 회사의 또 다른 구성원 바로 “AI 구성원”이기에 “매니저”라는 직급을 붙여주었습니다)슼 매니저는 구성원이 회사 생활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회사의 사규, 내규, 각종 규정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하도록 개발되었어요.

현재는 구성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HR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고요. 법무, 재무, 회계, IT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답변할 수 있도록 ‘슼 매니저’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Q2. 사내 AI챗봇은 어떻게 개발하게 되었나요?

여민수 매니저🤖: 사내 구성원을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했었습니다. 교육 이후 구성원들의 소감과, AI를 통해 업무를 개선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청취하였는데, 많은 구성원들이 AI 기술을 이용한 챗봇으로 회사의 규정이나 정보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규, 각종 규정, 그리고 현업 담당자의 노하우가 반영된 FAQ를 AI 학습을 시키고 LLM을 통해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도록 AI챗봇을 개발했습니다.

Q3. 임직원 분들이 AI 챗봇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여민수 매니저🤖: AI챗봇(슼 매니저)이 없었을 때는 구성원이 HR 규정이나 담당자를 알기 위해서는 직접 연락을 하거나, 사내 메신저를 통해서 질문을 했어야 했습니다. 질문을 받는 담당자들도 업무시간을 쪼개서 전화와 메신저로 답변을 했고요.

하지만 AI챗봇(슼 매니저)이 도입된 이후에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PC/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질문을 할 수 있게 되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질문을 하는 구성원도 편리 해졌지만, 답변을 하는 담당자도 AI챗봇이 답변을 대신해주어서 본연의 업무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AI 챗봇은 사내 구성원들의 필요에 따라 개발되었는데요.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탄생한 ‘슼 매니저’는 이제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구성원들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디지털 동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AI 챗봇 덕분에 정보 찾기에 할애하는 시간은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되었네요! 슼 매니저는 계속해서 공부해 나가고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마음입니다.

Episode 2 – 사내 AI 시스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 공정에서도 AI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IT 최적화 시스템인 일명 ADO(Al based Design space Optimization System)는 다양한 변수들을 예측하여 정확도를 높이는 AI 모델이라고 합니다. 백신 개발 공정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는 무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대한민국 최초라고 하는데요!🔥 실제로도 개발 공정에서 많은 편리함과 정확도를 제공해주고 있는 ADO 시스템!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DX기획팀 양선종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Q1. ADO 시스템에 대해 설명 부탁드려요!

양선종 매니저💻: 2022년 10월, 사내 AI교육의 아이디어 제안에서 출발한 연구소의 아이디어로, ‘다차원변수를 활용한 연구 설계공간 최적화’ 라는 AI모델을 개발하였습니다.

긴 시험 주기와 적은 횟수 등 연구단계에서의 제약조건을 해소하기 위하여 GAN모델*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증폭하고, 설명가능한 AI*를 활용하여 실험설계 방식의 근거를 수치화하여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개발 공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수의 변수에 대해 실험조건을 변경하고 시각적인 도움을 포함하여 최적점을 찾을 수 있는 AI 모델입니다. 쉽게 설명한다고 하였는데, 여전히 설명이 어렵죠? 하하하

Q2. ADO 시스템은 현재 백신 개발 공정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나요?

양선종 매니저💻: 첫 번째로 실험 초기에 변수를 탐색하고 스크리닝하는 과정을 생략하거나 최적화하여 R&D 기간을 단축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AI가 추천해준 실험설계의 주요 변수들의 교호작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과학적 근거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백신연구개발 공정에서, 주요한 툴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개발공정에 미친 긍정적 영향이라고 한다면, 자동차의 발전, 컴퓨터의 발전 등과 같이 사용자 친화적인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연구원들이 깊은 통계지식이 없더라도 프로젝션이나 시뮬레이션을 가능케하여 MSAT* 역량의 빠른 확보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GAN :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생성적 적대 신경망
*설명가능한 AI : XAI,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교호작용 : 두 변수 간의 상호작용이 존재할 때, 한 변수의 효과가 다른 변수의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MSAT : Manufacturing Science and Technology

이렇게 백신 개발 공정에서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ADO 시스템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변수들에 대한 최적점을 찾아 내주는 ADO 시스템 덕분에 R&D 기간을 단축하고 연구원들에게 많은 통계적 정보를 제공해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실험설계 기간이 1/3로 단축되는 기대효과도 확인 하였다는데요! 앞으로 더욱 정교해질 ADO 시스템이 백신 개발 공정에서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pisode 3 – 사내 AI 공모전
앞선 에피소드들에서 AI 프로그램들이 사내 AI교육에서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이렇게 구성원들의 직접적인 필요성과 아이디어를 더욱 바라보고 AI 와 접목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AI 사내 공모전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AI 사내 공모전에서는 많은 구성원들의 참여가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Episode 1에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여민수 매니저님이 다시 한 번 공모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고 합니다!

Q1. AI 공모전의 취지는 무엇인가요?

여민수 매니저🤖: SK바이오사이언스의 AI 공모전인 AIdea Challenge(AI + Idea)는 전사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AX 부서의 추진, 경영진의 추진도 필요하지만, 실제 현업 업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구성원이 각자의 업무에 AI를 적용하여 개선하고, 또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는 것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판단을 했어요.  그리고, 구성원들은 실현 가능 여부를 고려하지 말고 상상했던 아이디어를 마음껏 제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2. AI 공모전에 출품작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으신가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민수 매니저🤖: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가 출품되었어요. 작고 사소한 업무를 개선하는 것부터 실현될 수 있을까? 하는 큰 아이디어까지 다양했는데요.

그 중에서 SK 바이오사이언스의 Bio연구본부 연구소 업무에 반드시 필요로 하는 중요한 Process 대부분을 AI로 진행하고 싶다는 아이디어가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한번 검토해 보니 우리 회사에 반드시 필요할 것 같고, 실현이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아이디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기술, 그리고 다양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금 실현하기가 정말 어려워서 안타까웠답니다.

그래도,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정말 빠르기에 머지않은 시기에 실제로 구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고,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구성원과 회사를 위해 이뤄내고 싶다는 목표까지 가지게 하는 아이디어였답니다. AI 공모전 참여자가 많다는 이야기만으로도 구성원들의 AI 관심도가 보이는 듯 하네요! 이렇게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사내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듣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활용도 있는 AI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Episode 4 – 사내 AI 동호회
지금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의 AI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연스레 “난 AI에 대해 잘 모르는데..”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다양한 AI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만큼, 비전공자도 사내에서도 AI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AI 동호회 또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호회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AI 동호회 참여자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연구본부 배양 3팀 장동건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Q1. AI 동호회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장동건 매니저🧑‍🏫: ADO 과제 그리고 AI를 활용해 문서 검토가 수행되는 것을 보며 AI는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적용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꼈고 AI와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2. 사내 AI 동호회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떤 활동을 주로 하나요?
장동건 매니저🧑‍🏫: 현재 AI 동호회는 월 1회 오프라인 미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미팅 시 AI의 트렌드에 대한 공유, AI를 사용하면서 회원 간의 정보, 팁 공유를 하면서 정보 공유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비전공자도 스터디 참여에 무리는 없나요?
장동건 매니저🧑‍🏫: AI 동호회 대부분의 구성원은 비전공자가 대부분입니다. 개개인의 작은 지식과 노하우 공유를 통한 구성원 전체의 AI 역량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비전공자의 시각에서 동호회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업에서 AI가 어떻게 적용되면 좋을지 Ideation하는 차원에서는 전공자 만큼이나 비전공자 구성원 분들이 기여할 수 있는 바가 많을 것 같습니다.

Q4. 실제 동호회에서 얻은 경험이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장동건 매니저🧑‍🏫: 동호회에서 AI의 발전 영역, 실제 활용 사례에 대해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안, 기술 문제로 아직 AI가 적용 부분이 많지 않지만 AI를 어디에 활용할지에 대한 Ideation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프롬프트 작성법에 대한 팁들도 공유 받아 ChatGPT 사용 시 답변을 좀 더 구체적이거나 제한하여 원하는 답에 근접하게 ChatGPT의 답변을 유도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Q5. 사내 AI 공모전에 출품하시거나 수상하신 이력이 있으시다면 소개해 주세요!
장동건 매니저🧑‍🏫: 사내 AI 공모전으로 아이디어를 출품한 경험은 있습니다. 저도 아직 AI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지만 제가 관심 있는 부분은 RAG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입니다. LLM의 경우 기밀문서나 저작권 문제로 접근 못하는 텍스트들은 학습하지 못합니다. LLM이 학습하지 못한 영역을 RAG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이고 깊은 지식을 LLM에 전달해줄 수 있습니다. AI가 실제 회사업무에 활용이 되려면 회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AI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의 문서, 회사 업무와 관련된 지침 같은 회사의 지식을 학습한 챗봇 또는 워크플로우를 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런 AI 툴이 있다면 문서 작성이나 문서 검색에서 꽤 많은 시간들을 아끼고 일 효율성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Q6.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만큼, 취업 전 미리 공부하였으면 좋을 것 같다는 부분이 있을까요?
장동건 매니저🧑‍🏫: 현실적으로 아직은 AI가 실제 업무에 적용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보안, 비용, 효율 측면에서 아직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AI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땐 내가 일하게 될 직무에서 AI가 어떤 영역에 사용되면 좋을지 고민해보고 AI tool 중 어떤 것을 사용하여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AI를 잘 모르더라도,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사내 동호회를 통해서 AI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호회 참여자 대부분이 비전공자이고, 비전공자의 시선에서 활동을 기획한다는 점이 AI 교육 장벽을 낮춰주는 듯 하네요! 취준생 분들이 보시는 기사인 만큼, 현직자의 시선에서 사전 AI 학습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SK바이오사이언스의 AI 에피소드를 들어보았는데요! 사내 AI 프로그램부터 동호회까지, 시대가 발전하는 만큼 시스템과 구성원 또한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취업을 하시게 된다면 업무와 동시에 AI 공부도 할 수 있겠네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더욱더 사내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주목하여 미리 AI 툴들과 사용법에 대해 익혀놓아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코너 속 코너~! 를 진행 해볼텐데요! 오늘 기사가 AI 관련 기사인 만큼, AI에게 AI 활용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Q. 업무에 AI를 활용하면 좋은 점이 뭐야?

A. AI를 업무에 활용하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시간을 절약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어. 또한 콘텐츠 제작, 회의 요약 등 창의적 업무에도 도움을 주며, 팀 전체의 협업 효율도 높아져! 쉽게 말해, 빠르고 똑똑하게 일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야 💡

 

Q. AI를 사내 업무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A. 1. 사내 챗봇 운영: 사내 규정, 휴가, 복지 등 자주 묻는 질문에 자동 응답해줘서 자동응답해줘서 구성원들 궁금증을 상시 해결 가능!
2. 회의록 자동 정리: 팀즈 등 회의 녹음 후 AI가 핵심 요약! 회의 내용 공유가 빠르고 명확해져!
3. 보고서/메일 초안 작성: AI에게 요약이나 초안 작성을 맡기면 시간이 절약돼!⏱️

 

Q. 그렇다면 실무에 들어가기 전, AI에 대해 공부하면 좋은 점이 있을까?

A. 실무에 들어가기 전에 AI를 공부해두면 업무 적응 속도가 빨라지고, 문제 해결력이 높아져. 반복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 보고서나 회의 정리 같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일 잘하는 신입’이라는 인상도 줄 수 있어! AI와 친해질수록 더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지 💪✨

이렇게 코너 속 코너까지 마무리를 지어봤는데요! AI도 AI를 활용하는 것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며, 실무에 들어가기 전 AI에 대해 배우는 것에 긍정적인 대답을 해주었네요. 이번 기사도 도움이 되셨을까요?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기사를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취재기자 한윤지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