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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재능 셰어 체험기

통기타 한 번 튕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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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 문화는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곳곳에서 숨 쉬고 있다. 예능소재로 인기몰이 중인 셰어하우스부터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는 푸드셰어링, 쇼셜다이닝 그리고 옷 셰어링까지 셰어 문화는 아주 다양하다. 최근에는 재능을 셰어하는 모임들도 생기고 있다. 우리 그린나래 팀원들은 한 번쯤 로망으로 품었던 통기타 재능 셰어를 직접 체험해보았다. 기타 경험 전무 왕초보들의 재능 셰어통기타 체험기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통기타 재능 셰어 체험기
어디서 참가 신청할 수 있나요
?

 

 

 

소셜 다이닝 집밥 사이트(http://www.zipbob.net)는 총 9400개의 모임이 진행되어 왔고 현재 진행 중인 모임이 약 300개나 된다. 일상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쌓는 모임,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 음식을 나눠먹으며 정을 쌓는 요리모임 그리고 겨울을 맞이해 함께 모여 뜨개질을 배우는 모임까지 관심분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재능 나눔의 경우엔 무료인 경우도 꽤나 많지만 향초 만들기나 칵테일 만들기 등은 재료가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므로 재료값 정도의 참가비가 필요하다.

 

 

 

참가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목록에서 날짜 별로 다양한 모임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와 관심 있는 모임을 클릭한다. 그린나래 팀은 통기타를 배워보기로 했다. 팀원들 모두 다 기타를 만져본 적도 없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신청을 했다.

 

 


관심 있는 모임을 클릭하면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 그리고 모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있다. 해당 창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회비를 내야 하는 모임은 카드결제, 계좌이체, 휴대폰결제, 무통장입금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다.

 

 

재능 나눔 간단 인터뷰

강사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통기타 강사 윤시현 _ 닉네임 시골쥐

통기타 강의를 맡은 윤시현씨는 가을빛이란 단체에 속해 있다. 가을빛은 지식 공유 모임이자 사람들을 위한 놀이터를 지향한다. 현재는 통기타 동호회와 비슷하게 통기타 강습 및 통기타 자유연습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추후에는 가을빛이 ‘TED’ 같은 지식공유 단체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따라서 통기타뿐만 아니라 중국어나 일본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모임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한 때 시골쥐 강사는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있었지만 통기타의 재미를 알고 나서는 게임을 전혀 하지 않고 그 시간에 기타를 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기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기타에 대해 많이 배우고 인생을 좀 더 기쁘게 만들어 줄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행복을 전해주고 싶었다.  오랫동안 기타를 치면서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타를 즐길 수 있도록 직접 강습악보를 제작하고 그에 맞춘 강의를 해나가고 있다.

 

소리도 제대로 안 나던 발연주가 들을 만해졌어요
기본코드 6개로 최신곡 연주하기

6주차로 기획된 가을빛 통기타 왕초보 과정에서 1주차 강의를 수료한 그린나래 팀은 이제 기타 기초 코드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본격적인 강의 수강에 앞서 기타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기타의 외관에 대해 설명 들었다. 소개팅 첫 만남에서 상대방을 빠르게 스캔 하듯이 기타를 훑어 보았다. 통통한 바디, 길다란 넥 그리고 바디보다 훨씬 작은 헤드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었다면 꽤 좋은 비율이라고 생각하며 살며시 잡아보았다. 강사님의 말씀에 따라 무릎 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기타 줄의 번호와 왼손 손가락의 위치를 익혔다.

그 후 가을빛에서 재구성한 기초코드를 하나하나 익혀가며 소리를 내보았다. TV에서 본 기타는 무척 치기 쉽고 손만 까딱하면 구슬 같은 소리가 흘러나오는 줄 알았는데 팀원들 손에 놓인 기타들은 제법 투박한 소리도 들려주었다.

3개의 코드를 배운 후에는 3개의 코드로만 연주 가능한 곡을 연주해보았다. ‘밥만 잘 먹더라라는 인기곡이 3개의 코드로 연주가 되었다. 그 뒤로도 배우는 코드가 하나씩 늘어갈수록 하늘을 달리다’, ‘너의 의미등의 곡들을 연주했다. 강사님이 수강생들의 기타 잡는 모습을 살피고 즉시 코드를 바로 잡아주등 기타 왕초보들이 따라오기 쉽게 이끄셨다.

80년대 대학가에서 복학생 선배들이 치는 줄 알았던 통기타로 최신 노래들의 아주 기본적인 코드를 잡아보고 손가락을 바삐 움직이며 노래를 따라갔다. 기타 줄을 놓칠세라 꾸욱 누르고 열심히 배우니 퉁퉁 소리만 내던 기타에서 들을 만한 소리가 나오는 빈도가 늘었다. 기타연주에 푹 빠져있었는데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다.

 

# 그린나래 팀 후기

 

l  김지윤 에디터

요새 재능 나눔 활동이 많아서 관심이 좀 갔었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를 통해 배울 엄두도 못 냈던 기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배울 수 있어서 분위기도 좋았고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l  정석희 에디터
“오래
전부터 기타에 관심이 있어서 혼자 배워보려다가 그만둔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배워서 즐거웠다. 최근 노래인 lost stars까지 배울 수 있어 더욱 흥미가 생겼다.”

l  최문경 에디터
언젠가 기타를 연주해보겠다는 로망을 이루었어요! 들뜨는 분위기 속에서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어요. 하루 만에 기타의 맛을 알아서 중독될 것만 같아 자제하고 있어요. 더욱이 좋은 목적을 가진 단체와 함께해서 더욱 기뻤어요ㅎㅎ”  

 

 

문경's Tiphttp://postfiles4.naver.net/20140627_19/skcareers_jn_140386280557232i8F_PNG/line_orange.png?type=w2

걸음마 배우 듯 서툴렀지만 즐거웠던 1시간 30 . 집밥 사이트에서 통기타 배우기 모임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가 아니었을까 싶다. 취미도 없고 매일 비슷한 일상들로 꾸려나가던 하루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날은 단연 특별하고 신선할 수 밖에 없다. 일상에서 매너리즘을 느낄 때 집밥에서 새로움과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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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를 알다

'자동차,의류,식사도 셰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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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셰어 하우스를 통해 셰어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실 셰어 하우스 외에도 자동차, 의류, 심지어 저녁 식사까지 셰어의 범위는 넓다. 각각의 셰어문화는 어떤지, 또 어떻게 경험해 볼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자동차 셰어문화 (Car Share)’

 


 

차를 구매하기엔 부담되지만 자가용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방법이 있다. 바로 카 셰어. 자동차를 공유한다는 카 셰어는 차 렌트와는 개념이 다르다. 우선 하루 단위로 요금이 부과되는 렌터카와는 달리 카 셰어를 이용하면 시간단위로 요금이 책정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돈 계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차량 대여소까지 가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사용 후에 다시 반납하러 가야 하는 렌트와 다르게 카 셰어를 이용하면 보다 간편한 절차를 거칠 수 있다. 카 셰어 사이트 혹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을 한 후, 자신이 사는 곳 근처의 24시간 무인 운영되는 대여소에서 자유롭게 사용, 반납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카 셰어 업체로는 그린카’, ‘쏘카 등이 있다.

그린카 주소: www.greencar.co.kr 

쏘카 주소: www.socar.kr

 

 

의류 셰어문화 

의류 셰어문화는 갑작스런 경.조사 혹은 면접이 잡혀 정장이 급히 필요한 대학생들을 위한 필수 트렌드이다. 대학생이라 정장을 살 돈은 없지만 꼭 필요한 상황,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정장을 대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비영리 단체 열린 옷장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열린 옷장은 정장이 남는 사회 선배들과 정장이 필요한 구직자들을 연결해주는 프로젝트다. ,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대여할 수 있으며, 특이하게도 방문 대여가 가능하며 예약 전화는 필수다. 다양한 스타일과 사이즈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세탁 및 보관 등을 통해 옷의 상태 또한 양호하다. 정장 주인과 빌리는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는 훈훈함도 있다니 잊지 말고 이용해보도록 하자.

열린옷장 주소: www.theopencloset.net

 

 

저녁식사 셰어문화 (Social Dining)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홀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이에 따른 새로운 대안으로 소셜 다이닝이 생겨났다. 저녁식사를 함께한다는 이 사회 트렌드는 단순히 식사를 공유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SNS의 유행과 더불어 발전한 소셜 다이닝 모임에서는 일회성 만남이 될 수 있는 관계가 꾸준히 지속될 수 있으며, 모이고 헤어지는 게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쌓아가는 현상은 셰어문화의 장점이기도 하다. 단순히 물건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공유하는 것은 셰어를 통한 공동체문화의 완성이 아닐까. 기회가 된다면 대표적인 소셜 다이닝 모임인 집밥을 통해 직접 셰어문화를 체험해보자.

집밥 주소 : www.zipbop.net

 

석희’s Tip 

셰어하우스를 통해 확산된 셰어문화는 점차 주변 곳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차량, 의류와 같은 물건의 공유에서부터 저녁식사라는 시간의 공유까지.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셰어 정보를 빨리 얻어 직접 이용해봅시다. 또 셰어문화의 또 다른 모습인 소셜 다이닝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공유하며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 시간엔 직접 체험을 통해 셰어문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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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우리는 셰어하우스에 살아요.

 

 

 

과거에는 나눔이라 하면 기부라는 느낌이 강했다. 최근에는 이 나눔 문화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데, 바로셰어링(sharing)’이다. 자동차, , 음식, 재능 등 다양한 형태의 셰어링이 존재한다. 그 중 단연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셰어하우스가 아닐까. 셰어하우스란 여러 명이 한 집에 같이 사는 걸 말하는데,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지금부터 어떤 셰어하우스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셰어하우스에서 살아가기 위한 Tip까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그린나래' 팀의 김지윤, 정석희, 최문경 3명의 에디터들이 '셰어'를 주제로한 시리즈 기사를 진행합니다. '셰어하우스', '다양한 셰어 문화', '재능 셰어 체험기' 등 흥미로운 기사들로 28일 금요일까지 연재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1. 따로 또 같이 사는 셰어하우스

셰어하우스는 다수가 한 집에서 살면서 개인적인 공간은 각자 따로 사용하지만, 거실ㆍ화장실ㆍ욕실 등은 공유하는 생활방식을 말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내가 살 집을 공유하는 것이다. 셰어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거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 원룸에서 지내려면 몇 천 만원 이상의 보증금은 물론 다달이 50만원 정도 월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셰어하우스에 입주할 경우 보통 2 1실을 기준으로 30만원 선에서 월세를 내고 보증금도 2개월 치 월세 분량으로 매우 저렴하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하는 대학생들에게는 그만큼 금전적 부담이 덜하다. 그럼 셰어하우스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2. 셰어하우스에 입주하고 싶다고?

내 입맛에 맞게 집을 고를 수 있는 우주(woozoo)’

 

(이미지 출처 : ‘우주사이트 / http://www.woozoo.kr/ )

 

우주(woozoo)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다. 우주는 소셜 벤처 기업 프로젝트 옥에서 운영하는 셰어하우스다. 다양한 컨셉을 반영한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을 제공하며, 룸메이트 매칭 시스템과 다양한 제휴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가장 특이한 점은 지역은 물론 테마를 선택하여 입주 지역을 고를 수 있어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다는 것. 매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 2명에게 해외 여행 기회의 혜택을 주기도 한다. 불필요한 입주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으며 월세는 33~65만원 선이다.

 

 

* 보증금 월세 2개월 분 정도, 월세 3~60만원으로 상이. 홈페이지주소 : http://www.woozoo.kr/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고 싶다면 보더리스 하우스(Borderless House)’

 

(이미지 출처 : 보더리스 하우스 http://www.borderless-house.kr/ )

 

보더리스 하우스(Borderless House)는 외국인과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셰어하우스다. 한 지붕 아래에서 다양한 외국인들과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국제 교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지역을 검색하면 빈방유무와 원하는 지역을 검색하여 자신에게 맞는 집을 알 수 있다. 사무 수수료 30만원과 보증금 50만원으로 입주가 가능하며, 가구나 가전제품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개인 소지품만 들고 입주하면 된다. 싼 값에 집도 얻고 외국인 친구와 국제적 마인드까지 함양할 수 있으니 참 매력적이다.

 

 

 

* 보증금 50만원, 월세 3~50만원으로 상이. 홈페이지주소 : http://www.borderless-house.kr/

 

 

3. 삶을 더 즐겁게 만들어 줄 셰어하우스 생활 Tip.

 

셰어하우스에 입주를 마음 먹은 사람은 어느 정도 공동생활에 대한 각오(?)는 하고 온 셈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데다 외로운 도시 생활을 위로 받을 수 있는 나홀로족들의 아늑한 보금자리인 만큼 셰어하우스에는 서로 지켜야 할 점도 있다. 우주(woozoo)김정헌대표는 이들을 위해 5가지를 조언한다. 개인 공간도 있지만 분명 함께 쓰는 공간도 존재하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예의는 필수다!

 

1.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하라.

2.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가진 사람들과 살아라

3.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살아라

4. 갈등을 중재하고 봉합하는 능력을 길러라

5. 공동체의 규칙을 지키고 존중하라.


 

 

지윤’s Tip 

지금까지 셰어 트렌드 중 가장 핫한 셰어하우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에서 알아본 두 곳의 셰어하우스 외에도 국내 첫 셰어하우스라고 할 수 있는 연희동에 위치한 로프티 하우스’,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공공 임대 주택인 두레주택등 다양한 셰어하우스들이 있으니, 입주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자신에게 알맞은 곳을 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주(woozoo)의 창업자들은 같이의 가치를 짓다라는 모토로 셰어하우스를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세상은 같이할수록 더 가치가 높아진다는 말에 공감이 가는데요. 지금 새 집을 구하신다면 셰어하우스에 살아보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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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덕후있니?

스벅 덕후팥빵 덕후를 만나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하는 있는 법. SK커리어스 에디터들 또한 푹 빠져있는 자신만의 관심 분야가 있다. ‘영수증은 버려주세요’ 팀의 박소은장수호주혜인세 명의 에디터들이 꽁꽁 숨겨뒀던 덕후 종목을 공개했다고기가 없으면 안 된다는 고기 덕후 주혜인골드라벨에 빛나는 스벅 덕후 박소은몸의 8할이 팥으로 구성되었다는 팥빵 덕후 장수호 에디터까지그들만의 덕후 라이프로 초대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스벅 덕후

STEP 1. 덕후 테스트제 점수는요?

여러분의 덕후기질이 궁금하다면 장수호 에디터의 덕후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http://blog.naver.com/skcareers_jn/220184557582


"한 분야에 열정을 쏟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 6 (덕후기질 100%)

특정 분야에 관해 10가지 이상 먹거나 모으는 것이 있거나 수집에 그치지 않고이리 저리 분석하고 세밀하게 조사하는 등심각한 덕후 기질이 보이는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에는 모두 해당되었다이 정도면 덕후로서 독자들에게 덕후 라이프를 소개할 자격은 충분한 듯. 박소은 에디터

 

 

STEP 2. I’m falling in love~ -나만의 덕후질-

현명한 소비자라는 믿음을 가지는 스벅 덕후

      덕후 이름박소은

      활동 분야스타벅스 일명 스벅 덕후

      출몰 지역스타벅스 전 매장 (심지어 해외 매장에도 출몰)

에디터 본인만의 레시피부터 MD 수집하기포인트 적립으로 달성한 골드라벨까지스타벅스의 호구임을 자처하고 있는 스벅 덕후의 생활을 공개한다.


'골드회원 자격이 2016 7 23일까지 연장되셨습니다'

사실골드카드의 반짝이는 영롱함에 이끌려 덕질을 시작하였다그리고 얻다골드카드를 30잔의 음료를 마시면 골드회원의 자격이 주어진다음료를 12잔 마실 때마다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쿠폰이 나올 뿐만 아니라해마다 1+1 쿠폰까지 제공된다본 에디터는 골드회원의 혜택을 2016 7월까지 누릴 수 있다.

 

<실제로 박소은 에디터가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스타벅스 골드카드>

 

여행을 가도 스벅사랑은 여전합니다.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어딜가나 맛을 보장받는 스타벅스를 찾는다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스타벅스 1호점부터홍콩의 전통 스타벅스 매장까지이러다 스타벅스 투어라도 할 기세다.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왼쪽) / 홍콩 전통 스타벅스점(오른쪽)>


덕후가 추천하는 나만의 레시피

<아메리카노 + 헤이즐넛 시럽 1/2(왼쪽) / 나만의 시그니처 메뉴(오른쪽)>


1. 다이어트 시 추천! 아메리카노 + 헤이즐넛 시럽“1/2”

'아메리카노만 먹기에는 너무 써!', '다이어트 중이지만 달달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 그렇다면 양심의 가책을 덜어내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마시되 달달한 헤이즐넛 시럽을 넣어준다정량대로 시럽을 추가하면 향과 맛이 너무 달아지니적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주문을 해보자. 헤이즐넛 시럽은 만 넣어주세요!”

2. 나만의 시그니처 메뉴 그린티 프라푸치노 + 샷추가 + 에스프레소휩 + 자바칩은 반만 갈고 반은 올려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그린티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그린티 프라푸치노한 번 먹을 때 제대로 한번 마셔보자에스프레소샷을 통해 카페인 함량을 높인다자바칩을 통해 달달한 초코맛을 추가하자휘핑크림은 에스프레소휩으로 바꿔서 느끼하지 않게남들과는 차별화 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팥빵 덕후 

STEP 1. 덕후 테스트제 점수는요?

'정상인 듯 정상 아닌 정상 같은 나' - 4개 (덕후 기질 50%)

설마 내가 덕후겠어?’라는 의심도 잠시. YES NO사이에서 갈팡질팡했던 두 항목에 YES라는 답을 냈더라면 덕후기질 100%가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장수호 에디터의 후문정상인 줄 알았던 나사실은 덕후기질을 다량 보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장수호 에디터

 

 

STEP 2. I’m falling in love~ -나만의 덕후질-

팥빵은 내 몸이요 포도주는 내 피이니라

      덕후 이름장수호

      활동 분야팥빵 덕후

      출몰 지역빵집은 물론 편의점매점 등 팥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덕후가 되는 것은 스위치 하나 키는 것만큼 간단하다고 한다나에게는 팥빵이 그런 존재 이다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달한 팥이 혀끝을 감도는 것을 느꼈을 때 나의 덕후 스위치는 ON으로 바뀌었다과하게 달지도 심심하거나 느끼하지도 질리지도 않아 마치 유행을 타지 않는 청바지 같은 팥빵의 매력은 계속해서 진화해 가고 있다.

 

 


<기사를 쓰는 그 시간에도 팥빵을 먹고 있었던 나>

 

 

내가 죽거든 단팥빵과 함께 묻어다오

기본단팥빵

 

<에디터의 집에 쌓여있는 기본 단팥빵>


수학에 기본 수학의 정석이 있듯이 단팥빵에도 정석이 있다오직 빵반죽과 팥앙금 만으로 구성된 기본 단팥빵은 앞서 찬양했던 담백하고 달달한 팥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단순한 재료 구성인 만큼 맛의 정도를 좌우하는 것은 팥앙금의 질과 양!! 대표적으로 군산 이성당은 다른 곳에 비해 팥 앙금의 양이 많아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반면 서울 나폴레옹 제과점의 단팥빵은 팥앙금이 씹히는 식감이 최고이다찐빵과 함께 팥빵의 단군 할아버지 격인 기본 단팥빵은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팥빵계의 메시와 호날두

단팥도넛VS찹쌀도넛 

<팥빵의 두 거물 단팥도넛과 찹쌀도넛>

 

기본 단팥빵이 단순하면서도 꽉 찬 맛을 지녔다면 1차 혁명을 이뤄낸 팥빵은 달콤함에 쫄깃한 식감을 더하기 시작했다어린 시절 빵집에 가면 부모님께 드리기 위해 골랐던 팥도넛과 찹쌀도넛이 그것이다둘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다 결국 둘다 하나씩 집어 들었었던 두 가지 팥도넛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추었다단팥도넛이 기본 단팥빵과는 달리 도넛 특유의 투박한 밀가루 반죽과 그 위에 뿌려진 설탕으로 달콤함을 더했다면 찹쌀도넛은 쫄깃함으로 중무장해 식감을 최대한 살리는데 집중했다. 1차 혁명을 바탕으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종류의 다양성을 갖추면서 팥빵의 입지는 계속 커져 나갔다.

 

 

팥빵의 산업혁명

튀김 소보루팥 고로케

 

<튀김 소보루>


다양한 팥빙수 체인점이 생기면서 시작된 팥빙수 붐은 단팥빵집들로 번져 갔고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중요한 점은 퓨전 메뉴가 생겼다는 점이다튀김 소보루로 유명한 성심당을 따라 만들어진 소보루 팥빵은 고소하지만 약간 퍽퍽한 소보루의 2%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는 결과물이 되었다또한 일본식 고로케와 퓨전한 팥 고로케는 기존 고로케와는 또다른 담백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팥빵은 영역을 무궁무진하게 확장해나가고 있어 브라질을 사로잡은 메로나처럼 단팥빵이 음식 한류의 중심으로 해외를 점령할 거라고 생각한다.

혜인’s Tip 

에디터들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이번 기사하나 분야에 푹 빠질 수 있다는 것도 인간이 가진 대단한 능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혹시 지금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앞뒤 가리지 말고   당장 시작해 보기를 추천한다어쩌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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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덕후있니?

고기 덕후를 만나다

http://postfiles8.naver.net/20140627_295/skcareers_jn_14038622195896Wozl_PNG/line3.png?type=w2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하는 있는 법. SK커리어스 에디터들 또한 푹 빠져있는 자신만의 관심 분야가 있다. ‘영수증은 버려주세요팀의 박소은, 장수호, 주혜인, 세 명의 에디터들이 꽁꽁 숨겨뒀던 덕후 종목을 공개했다. 고기가 없으면 안 된다는 고기 덕후 주혜인, 골드라벨에 빛나는 스벅 덕후 박소은, 몸의 8할이 팥으로 구성되었다는 팥빵 덕후 장수호 에디터까지! 그들만의 덕후 라이프로 초대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STEP 1. 덕후 테스트, 제 점수는요?

특정 분야에 빠져들면 완전 정복을 하지 않고는 못 버티는 사람을 덕후라고 한다. 우선 영수증은 버려주세요의 세 에디터가 덕후라고 불릴만한 충분한 자질이 있는지 덕후 테스트를 통해 검증해 보았다. 

여러분의 덕후기질이 궁금하다면 장수호 에디터의 덕후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http://blog.naver.com/skcareers_jn/220184557582

 

"뭐, 이 정도면 덕후질 좀 해본 여자 아닌가요?" –7 (덕후기질 100%)

특정 분야에 관해 10가지 이상 먹거나 모으는 것이 있거나 수집에 그치지 않고, 이리 저리 분석하고 세밀하게 조사하는 등, 심각한 덕후 기질이 보이는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에는 모두 해당되었다. 이 정도면 덕후로서 독자들에게 덕후 라이프를 소개할 자격은 충분한 듯에디터 주혜인

 

 

 

STEP 2. I’m falling in love~ -나만의 덕후질-

고기 덕후 주혜인 추천하는 고기 맛집과 고기 철학

      덕후 이름: 주혜인

      활동 분야: 고기 덕후

      출몰 지역: 신촌, 홍대 일대의 각종 고기집

고백하자면 원래 고기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 다 잘 먹는 잡식성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제일 사랑하는 것은 단연 고기이다.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냐만은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고기 덕후로서의 자부심은 그 종류와 빈도수에서 나온다.

 


고기 없인 밥 안 먹어!’

회식자리는 말할 것도 없고 학교 앞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울 때친구들과의 술자리에도 어떤 방식으로든지 고기를 끼워 넣는다. ‘오늘은 고기 먹는 날이라고 정해 놓는 것이 아니라 밥 먹는 매일이 고기 먹는 날이 된다.

<고기 덕후의 일주일, 월요일엔 삽겹 스테이크, 화요일엔 치킨 데리야끼. 수요일엔 보쌈, 목요일엔 제육볶음

금요일은 왜 없냐고요? 금요일은 당연히 회식이죠! 메뉴는 불판에 굽는 삽겹살!>

 

1. 매운 훈제 삼겹 스테이크 / 압구정 PUBLIC HOUSE 

친구와 함께 스파게티 집에 가도 선택하는 메뉴는 언제나 고기가 들어간 메뉴. 매콤한 것을 좋아하고 고기는 밥과 함께 먹어야 하는 밥순이인 에디터의 취향을 반영한 이상적인 메뉴.

2. 치킨 데리야끼 / 왕십리 호코리 이 사진이 에디터의 조식이다. 밥을 먹을 때에도 메인 반찬은 고기를 선택하는 뚝심을 보인다. 학교 앞이라 저렴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 데리야끼는 한 끼 식사로 좋은 메뉴이다. , 에디터처럼 고기 덕후가 아닐 시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속이 느끼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아침 메뉴로는 신중히 선택하자.

3. 섞어볶음 / 이대 대흥 에디터가 일주일에 2번 꼴로 방문하는 밥집이다. 위 사진은 점심에 먹은 메뉴이다. 이쯤 되면 슬슬 눈치 챘겠지만 에디터는 밥과 함께 반찬으로 고기를 먹는 거한 한끼 식사를 추구하는 고기 덕후이다. 위 사진의 메뉴는 섞어 볶음으로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을 섞은 메뉴이다. 볶음 메뉴를 시키면 뜨끈한 국물와 계란 후라이가 덤으로 나오고 반찬까지 리필이 되서 실제로 학교 앞에서 유명한 밥집이다.

4. 미스터보쌈세트 / 이대 미스터보쌈 보쌈을 정말 좋아하지만 혼자 아니면 여자 둘이 먹이에는 그 가격이나 양이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그러던 중 발견한 보쌈집. 점심에는 일인당 6000원만 내면 보쌈을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세트 메뉴를 시키면 막국수를 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 강력 추천하는 곳이다. 역시 이곳도 밥, , 반찬 무한 리필이다. 그렇다. 밥을 먹을 때 고기는 에디터에게 있어서 언제나 소중한 반찬이다.

 

추천 고기 TOP 3!’

평소 다양한 메뉴와 잦은 빈도수로 고기를 먹는 에디터이지만 고기는 역시 불판에서 구워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견해에 동의한다고기를 불판 위에 올릴 때 나는 치이이익-’ 소리는 매번 들어도 언제나 에디터를 황홀하게 한다그럼 지금부터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정한 고기 덕후의 불판 위의 고기 TOP 3! 삼겹살, 곱창, 닭갈비 명소를 소개한다.


한국인이라면 역시, 삼겹살

신촌 돈앤돈’ (왼쪽1인분에 380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곳. 에디터의 동아리 회식은 매번 이곳이다

홍대 ‘NICE TWO MEAT U’ (오른쪽)  4초 다리미 삼겹살로 이미 홍대에서는 유명하다어느 누가 삽겹살을 다리미로 눌러 시즐링 한다는 생각을 했을까삼겹살에서 나오는 육즙에 감탄하고 함께 먹는 마늘 소스에 또 한번 감탄한다.

 

내 삶의 영원한 동반자, 곱창

 

황소곱창’ (왼쪽)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에디터가 새내기였을 때부터 즐겨 찾는 2년 단골집이다둘이서 커플세트 하나면 충분하다. 생간과 천엽은 서비스!

왕십리 진서방 곱돌이네’ (오른쪽새로운 곱창이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데리야끼 곱창이 단연 인기메뉴반반씩 주문할 수 있으니 취향대로 선택하여 두 종류의 곱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14년 춘천 시민의 강추 메뉴, 닭갈비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1.5닭갈비’ 에디터가 걸음마기 때부터 갔었던 20단골집본고장에서 먹는 닭갈비의 맛은 말이 필요 없다. 전화하면 전국 어디로든지 배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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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게 베푸는 덕후

     '스마트폰, 영화, 뷰티의 고퀄리티 정보를 보장합니다'

집념의 덕질로 구성된 고 퀄리티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덕후들을 모았다. '스마트폰 덕후', '영화 덕후', 그리고' 뷰티 덕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자!


 SK Careers Editor .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스마트폰 덕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스마트폰 길잡이 

"아직도 스마트폰 살 때 호갱(호구 고객님)이니?"  낡고 느려진 휴대폰을 최신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마음이 있는가? 그렇다면 스마트폰 덕후들을 찾아가 보자. 스마트폰 구입부터, 구입 후 앱 추천까지 꼼꼼히 알려줄 것이다.

  

플라이스틱의 표독한 시선 blog.naver.com/psu77707

 

 

브랜드 별 스마트폰의 사양과 가격을 분석하는 스마트폰 덕후다. 실시간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스마트 폰 관련 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 한다. 최근 바뀐 통신법이 무엇인지, 가장 현명하게 스마트폰 구매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평소에 IT 기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당신이라면 이 덕후의 블로그를 추천한다.

스마트한 앱포털, 팟게이트 podgate.tistory.com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안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무엇을 다운로드 받아야 할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앱 덕후 블로그.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 모두를 위한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소개되어있다. 어플리케이션 실행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미리 체험해 보는 효과가 있다. 새로운 앱을 경험하기 위해 다운로드 받거나, 불필요한 앱을 삭제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고마운 덕후이다.

 

[영화 덕후]

영화 추천부터 리뷰그리고 분석까지깨알재미와 함께 얻어가자 

영화추천을 받고↗, 영화 해석까지 해주면~? 주말 영화 정복 끝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면, 3단계의 영화 덕후를 거쳐 영화를 정복해보자. 영화를 보러 가기 전 간단한 평점을 확인 할 수 있는 덕후부터 영화 관련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덕후, 자세한 영화분석을 해주는 고마운 영화 관련 덕후를 소개한다


1단계  리뷰왕 김리뷰’ www.facebook.com/ReviewKim

 

주말에 볼 영화를 정하지 못했다면 리뷰왕 김리뷰를 찾아가자. 최신 영화를 간단한 리뷰와 함께 추천해주는 영화 덕후이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영화를 보러 가기 전 가볍게 찾아보기에 적합하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할 뿐만 아니라, 센스 있는 깨알 드립으로 리뷰를 보는 재미를 준다.

2단계  가지의 가지가지’  jincom17.blog.me

독설과 돌직구가 콘셉트인 영화덕후 블로그이다. 일반 영화 리뷰뿐만 아니라 시사회 후기, 영화관련 정보 등을 업로드 한다. OST, 비슷한 컨셉의 영화 추천, 시사회 정보 등 최신 영화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


3단계  영화 그리고 글’ aciiacpark.blog.me

주말에 본 영화를 뼛속까지 알고 싶다면, 딱 이곳이다! 단순히 영화를 추천하거나 감상평을 말하는 다른 영화 덕후들과는 달리, 영화 속 숨겨진 메시지나 의미를 분석해서 알려준다. 최신 영화에 대한 분석이 적은 것이 단점이다. 양보다는 질! 영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었던 당신이라면 이 영화 덕후의 매력에 흠뻑 빠질지도 모른다.

 


[뷰티 덕후]  

화장품 추천부터 메이크업 방법까지 

"울긋불긋 여드름 언제까지 달고 살래?" 트러블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뷰티 덕후들을 모았다. 당신의 피부를 바꾸어 줄 화장품 박사부터 여드름을 가릴 수 있는 커버메이크업의 달인까지 전부 소개한다!


화장품 골라주는 남자 blog.naver.com/cosmen

성인이 된 당신에게 아직도 여드름이 끊이지 않는 것은 왜일까? 바로 잘 맞지 않는 화장품 때문이다. 이제 화장품 구매 전,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성분 분석부터 브랜드별 제품 추천 정보가 가득한 뷰티덕후의 블로그는 우리에게 잘 맞는 화장품을 고르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유트루의 힐링뷰티  www.youtube.com/channel/UCH2mJnztSdNh8ADp2KmtUMQ

 

Yoo True
유쾌상쾌통쾌수다꾼의 메이크업채널! 연주도하고, 일상도 나눠요^^
www.youtube.com
본문으로 이동

두껍게 트러블을 가리는 화장은 이제 STOP! 가볍게 트러블 피부를 가려보자. 이 뷰티덕후의 영상을 한번 보시라. 커버 메이크업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러닝 타임이 긴 메이크업 영상은 지루하지 않냐고? 모르는 소리. 마치 친구와 수다 떨듯이 이야기하는 뷰티덕후를 보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소은's Tip

지금까지 세상에 후하게 베푸는 덕후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드라마 덕후, 빵 덕후 등 세상에는 수 많은 덕후들이 존재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무언가의 덕후가 아닌가요? 다음 편에는 SK 커리어스 에디터들의 각자의 덕질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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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스. 트. 덕. 후. 기. 질.

'네 안에 덕후 있다' 

 애니메이션 광을 뜻하는 좋지 않은 의미로 쓰였던 오타쿠 · 덕후가 이제는 스스로를 ‘00덕후라고 지칭할 만큼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했다. 다른 이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꿋꿋이 즐기는 요즘 덕후들의 모습을 보면 오히려 소신이 있고 멋있어 보이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능력자로 인정을 받으며 그 분야에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내게 내재된 덕후 기질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보자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팀의 박소은, 장수호, 주혜인 3명의 에디터들이 '덕후'를 주제로한 시리즈 기사를 진행합니다. '덕후기질 테스트', '덕후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 '나만의 덕질' 등 흥미로운 기사들로 22일 토요일까지 연재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의미의 변화

덕후? 옛날 그 의미가 아니라능 

 


<’왜 먹질 못하니?’ 과거 오타쿠의 이미지>

 

오타쿠무엇이 연상되는가? 어두운 방안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는, 안경 끼고 수염이 덥수룩한 사람이 생각 나지 않는가? 이처럼 오타쿠 · 덕후는 특정 취미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사교성에도 문제가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단어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요즘 의미가 확장되어 특정 취미에 관심이 깊고, 전문가에 비견하는 지식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비교적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뀌었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아쉽게 진 캔자스 시티의 승리 요정이성우 씨를 보자. 20년 가까이 중하위권을 맴도는 캔자스 시티의 덕후 였던 그는 올해 캔자스 시티 구단과 팬들로부터 초대를 받고 직접 미국에 방문하였다. 그가 방문한 후 최하위였던 캔자스 시티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2위에 올랐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 후 팬들 사이에서 승리 요정으로 불리며 월드시리즈에 다시 한번 초대되어 성공한 덕후의 모습을 보여줬다.

  

몰입과 중독의 차이

건전한 덕질을 하라능

건전한 덕질을 평가할 때 중요한 요소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지의 여부이다. 앞서 말한 이성우씨는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이다. 그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고 거기서 오는 즐거움을 통해 인생을 의미 있게 하는데 활용 하였다. 반면 하루 종일 야구에만 몰두하여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는다면 분명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고, 덕질이라기 보다 중독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덕후의 종류

덕후에도 족보가 있다능 

수집형 덕후

 

<스위스 군용 칼 수집과 피규어 수집>

대표적인 형태이다. 신발, 구두, 청바지, 피큐어, 건담 프라모델 등 특정 종류나 브랜드를 수집하는 형태의 덕후이다. 과거 우표 수집으로부터 이어지는 전통 있는 덕질로 볼 수 있다.

 

활동형 덕후

<사인회, 음악방송 찾아가는 팬들>

 

활동형 덕후는 대표적으로 아이돌 덕후, 파워 블로거, UCC 제작 덕후들을 예로 들 수 있다. 아이돌 덕후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팬 사인회, 콘서트를 찾아 다니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에서 모두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본적인 활동형 덕후의 모습이다. 파워 블로거는 영화, 스포츠, 맛집,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 중 특정 분야에 뛰어난 분석력을 바탕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인정받는 덕후로 거듭나기도 한다. 또한 UCC, BGM 등 제작 관련 덕후는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능력자로 추앙 받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활동형 덕후는 자신의 덕질이 대중에게 도움도 주고 인정을 받으면서 덕후가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는데 영향을 끼친다.

 

 

덕후 기질 테스트

네 안에 덕후 있다능 

 

 

결과 분석

0 ~ 1(덕후 기질 0%) 덕후 기질은 커녕 취미는 있으신가요?!

혹시 자기 인생이 무료하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건전한 덕질은 삶에 있어 긍정정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나의 열정이 차갑게 식어버린 건 아닌지 되돌아 보자.

 

2 ~ 4(덕후 기질 50%) 덕후까지 한 단계!

평범한 수준이다. 몰입의 수준은 아닌 단순히 무언가를 좋아하는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덕후가 되는 건 한 순간이라는 점. 몰입 조절을 잘해 전문성을 갖춘 진정한 덕후가 될 수 있도록 하자.

 

5 ~ 8(덕후 기질 100%) 건전한 덕후가 되세요!

덕후 기질이 충만한 사람으로 특히 최근 사용되는 덕후의 긍정적 이미지에 해당한다. 전문성을 갖춘 건전한 덕질은 일상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효과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지금의몰입단계를 유지 하는 게 관건이다.

 

9 ~ 10(덕후 기질 150%) WARNING!! 당신은 중독자!!

당신의 덕후 기질은 위험한 수준 이다. 능동적인 행위인 덕질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컨트롤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에 끌려 다니는 상태로 중독에 훨씬 가까워 대책이 시급하다.

 

수호’s Tip 

덕후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옛말이 되었고, 요즘은 전문가 못지않게 지식을 가진 능력자로 인정받는 시대가 됐다. 남들에게 의미 없는 일이라도 자신이 즐겁고 보람을 느끼면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균형을 잡지 못해 자칫 중독이라는 늪에 빠지는 일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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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추천하는

취업도서 취업의 정석

 

취업을 위해 토익, 자격증, 대외활동 등등 스펙 쌓기에만 열중인 당신.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고 있는지 말이다. 기업을 분석하면 취업이 보인다. 기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방법과 분석한 내용을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책이 있다.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추천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이드 북.


SK Careers Editor. 이현정

 

 

 

Part1.

기업분석에 승부를 걸어라

 

하나. 취업, 관점부터 옮겨라

저자는 기업은 학교처럼 지적 능력이 탁월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사람을 뽑고, 기업이 원하는 사람이란 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기보다 기업의 능력과 자원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독자들이 스펙을 포기한 채 기업분석만 하라는 말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스펙으로 취업이 나뉜다기보다는 스펙에 기업분석을 더하라는 말을 전달하고 싶어한다. 내가 정말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업에게 알리기 보다는 본인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독자에게 강조해서 언급한다.

 

하나. 정석대로 경영환경을 분석하라

저자는 경영환경 분석 틀로 기업의 경영환경을 철저히 분석한다면 취업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고 남다른 열정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얕은 수준의 지식과 정보로 어정쩡하게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면접에 임한다면, 도리어 면접관에게 아는 척만 하는 지원자로 낙인 찍힐 수 있다고 한다. 대접 받으면서 면접을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면접관들에게 대접을 받으면서 면접을 본 사례가 이 책에 나와있다. 경영환경을 분석한 취업준비생은 면접에서 대접을 받는다? G기업 신입사원 공채 면접에서 경영환경 추진 전략을 상세히 분석한 지원자는 다른 지원자들보다 눈에 돋보였고, 지원한 모든 기업에 합격했고, 그 신입사원을 데려가기 위해서 각 기업에서 별도로 연락을 취했을 정도라 한다.

 

하나. 리더십 역량으로 차별화하라

저자는 기업은 리더십을 발휘해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조직의 비전과 전략을 실현 할 수 있는 지원자를 원한다고 이야기한다. 리더십이라 하면, 대학교에서 동아리 회장을 했다거나 학생회 회장 등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책에서의 리더십은 그것과는 다르다. 기업에서 원하는 리더십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기업이 원하는 리더십 역량만 갖추면 그만이다.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리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은 하인과 같은 리더십을 선호한다. 또한 기업은 리더십 역량을 어떻게 발휘해 어떤 결과와 효과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진다. 책에서는 리더십 역량을 비전 수립, 동기 부여, 코칭으로 총 세가지로 나눈다. 또한 세가지로 나눈 것을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연계해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다.

 

 

Part1.

기업분석과 취업승리를 연계하라

 

하나. 프로페셔널한 이력서, 이렇게 공략하라

저자는 입사지원서를 신문에 비유하자면, 이력서는 헤드라인이고 자기소개서는 기사라고 비유했다. 신문 읽을 시간이 많지 않다면 어떤 기사를 읽겠는가? 헤드라인이 눈에 들어와야 기사도 읽는 법이다. 이력서에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하지 말고 업무와 가장 관련이 있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정갈하게 쓰도록 하자. 이력서에 담지 못한 이야기는 자기소개서에 쓰면 된다. 취업준비생들은 보통 자기소개서에만 몰두한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만큼이나 중요한 이력서는 대충 작성한다. 글쓴이는 이력서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력서를 잘 쓸 수 있을지 코치해준다. 이력서를 쓸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점, 인사담당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이력서 등등 평소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소한 부분까지 쓰여있다.

 

하나. 자기소개서 필승 전략, 면접에서 만나고 싶게끔 쓰라

저자는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를 읽고 자신을 만나보고 싶게끔 만들어야 서류 전형을 통과한다고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제한된 분량의 자기소개서에 지금껏 경험한 모든 일들을 담을 수 없다. 그렇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닌, 인사담당자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써야 한다. 인사담당자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이것을 알고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인사담당자와 통하는 지름길이다. 인사담당자들이 면접에서 지원자를 만나고 싶게끔 쓰는 방법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 자기소개서를 위한 많은 책들이 현재 출판되어 있지만, 이 책에선 딱 세 장으로 자기소개서 전략의 핵심만 뽑아냈다. 적은 장수에 한 권의 책을 요약해놓은 듯한 느낌이다.

 

하나. 면접관은 당신의 적합성을 평가한다.

저자는 면접관은 주로 인성과 비전, 가치관에 관한 질의응답을 통해 저 친구는 우리와 코드가 잘 맞네!” 라는 느낌이 든 지원자를 합격시킨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이 기업의 조직문화와 코드가 맞는 사람임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면접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업은 지원자가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가졌다 해도 면접에서 기업이 원하는 역량과 맞지 않으면 떨어뜨린다. 기업은 다양한 방법으로 면접에서 지원자를 평가하는데 각각의 방법에서 지원자가 어떤 능력을 발휘해야 할지 설명해준다.

 

 

 

나래's Tip

<취업의 정석>은 '화법을 바꿔라,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등의 취업의 비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대신 신입사원을 뽑는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기술되어 기업분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치 연애를 하듯 상대방을 탐색하고 나면 상대방이 나와 맞는 사람인지,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답이 나오게 마련이니까. 대기업 인사담당자인 저자들은 제목에 나와있듯 비법을 찾아다니는 대신 '정석'대로 꾸준히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기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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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진실 혹은 거짓

영화 <명량>을 다시 보며 배우는 역사 이야기

 

최단 시간 100만 관객 달성부터 1700만이 넘는 누적 관객수까지. 영화 <명량>의 기록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그만큼 너나 할 것 없이 <명량>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자신들이 배우고 느낀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제는 영화와 같은 매체를 통해 역사를 접하는 일이 흔해졌다. 과연 이러한 매체를 통해 우리는 얼마나 배울 수 있을까? 혹시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을까? 역사 속에서 살펴본 영화 <명량>,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영화적 상상의 이야기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얼마 전 배설장군의 후손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명량>의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영화에서 다뤄 고인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는 이유이다

 

 

#. 영화에 나오는 배설장군의 이야기는 유족들의 말대로 허구일까과장된 사실일까?

 

Q 배설장군은 실존인물이다?         (O)

그렇다.  배설(1551~1599)은 실존인물이다. 그는 1597년 경상우수사에 부임하여 영화에서도 언급되는 칠천량해전에 참가해 통제사 원균의 지휘를 받는다. 칠천량 해전 초반, 전투에서 패배하자 원균이 여러 장수를 소집해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하였으나 배설은 전세가 불리함을 직감한다. 이후 왜군이 공격해오자 전세를 관망하던 배설은 자신이 이끄는 12척의 배를 이끌고 한산도로 도망친다.

 

Q 배설장군은 거북선을 불태우고 이순신장군의 암살을 시도하였다?         (X)

그렇지 않다. 실제 역사에는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위해 거북선을 건조했다는 내용조차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배설이 거북선을 불태운다는 이야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이순신 장군을 암살하려다 도망치는 영화 속 내용도 거짓이다. 난중일기에 배설에 대한 내용이 있다. 배설이 제 종을 시켜 소장을 냈는데, 세가 몹시 중하여 몸조리를 하겠다고 하였다. 나는 몸조리를 하고 오라고 공문을 써 보냈더니 배설은 우수영에서 뭍으로 내렸다(8 30)”는 내용이 그것이다. , 이순신 장군과 원한 관계가 있어 암살을 시도하고 도망친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허가를 받고 진영에서 이탈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사실이 칠천량때와 같이 겁을 먹고 꾀병을 핑계로 도망친 건지, 실제로 아팠던 것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두려움을 나타내던 배설의 기색이나, 진영을 나온 후 탈영병 신세가 되어 2년뒤에 참수 당한 것으로 보아 도망친 것은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  그렇다면 배우 최민식이 분한 이순신 장군의 내용은 

실제 역사와 영화 사이에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Q 한양에 끌려가 갖은 고초를 당하였다?          ()

일부 그렇지 않다. 이순신 장군이 백의 종군 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 맞다. 그러나 영화의 초반부에 나오는 이순신 장군의 고문 장면은 과장된 영화적 장면일 뿐이다. 이순신 장군에 대한 국문은 한 차례 이루어졌으며 영화에서처럼 뼈가 으스러질 정도의 강도는 아니었다. 실제로 이순신 장군은 조정의 명에 따라 한양으로 끌려가면서도 대접을 받으며 이동했고 이동간에도 말을 타고 가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백의 종군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다. 영화의 극적인 효과를 위해 이순신의 고문장면과 고통스러운 모습을 표현한 게 아닐까.

 

Q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았습니다.”          (O)

그렇다. 이 말은 이순신 장군이 삼도 수군통제사에 복직된 후, 수군을 없애고 권율 장군의 육군에 합세하라는 선조의 명에 대한 답변으로 한 말이다. 그가 선조에게 올린 장계를 보면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 출사력거전 즉유가위야(出死力拒戰 則猶可爲也).”라는 부분이 있다. , 신에게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으니, 죽을 힘을 다하여 막아 싸운다면 능히 대적할 방책이 있사옵니다.” 라는 뜻으로 다가올 명량해전의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 수 있다. 이순신이 올린 장계의 내용은 수군을 폐지한다면 오히려 왜군이 해안을 통해 한강까지 일격에 진격할 것이므로 자신이 맞서 지키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Q 탐망꾼을 실제로 활용했을까?          (O)

그렇다. 영화에서는 이순신장군이 탐망꾼을 통해 왜군의 동향을 파악하는 내용이 나온다. 실제로도 이순신장군은 별망꾼을 활용한 정보수집을 중요시 여겼다. 배우 진구가 맡은 탐망꾼 임준영이라는 인물도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 하지만 임준영이 명량해전에서 사망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임준영이란 이름이 명량해전 이후에도 난중일기에 계속 언급되기 때문이다. 물론 배우 이정현이 맡은 임준영의 부인 역할은 영화적 상상의 인물이다.

 

 

#.  마지막으로 영화 <명량>의 하이라이트, 명량해전에 대해 알아보자

영화에서도 긴 시간을 할애한 만큼 다양한 요소가 등장한다. 어디까지가 역사적 사실인지 배워보자.

Q 대장선 홀로 앞장서서 왜군 함대를 상대했다          (O)

그렇다. 해전 초반, 상대적 열세에 겁을 먹은 조선 수군의 배들이 뒤로 물러서게 되었고 그 결과 이순신장군이 탄 장군선 만이 앞장서서 왜군 함대를 상대한다.

뭇 장선들을 돌아보니, 물러나 먼 바다에서 관망하며 나아가지 않고 배를 돌리려 하고 있었다.” -『정유일기』 9 16

거센 물살에 맞서면서도 홀로 왜군을 상대하며 평온함을 유지하던 영화 속 이순신 장군과는 달리 실제로는 도망치려는 부하장수들에게 분노를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부하장수 안위와 중군장 김응함에게 한 말을 보자.

안위야, 싸우다 죽고 싶으냐! 네가 군법에 죽고 싶으냐! 달아난다고 살 수 있을 것 같으냐!” -『정유일기』 9 16

너는 중군이 되어서 멀리 피해만 있고 대장을 구하지 않았으니, 죄를 어찌 면하겠느냐! 당장이라도 처형하고 싶지만 적의 기세가 또한 급하므로 우선 공을 세우게 하겠다!” -『정유일기』 9 16

대장선의 고군분투에 부함 함선들이 돌아와 왜적을 상대하였고, 격렬한 해전이 계속되었다.

 Q. 백병전은 실제로 일어났다?         (O)

그렇다. 하지만 백병전은 대장선이 아닌 안위의 배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난중일기에 따르면 대장선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단 2, 부상자가 3명이라고 한다. 백병전이 발생했다면 더 많은 사상자가 나왔어야 한다. 또한 이순신은 안위의 배에 왜선 3척이 접촉했다고 밝히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 치열한 백병전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백병전이 주요전술인 왜군과 달리 주로 멀리 떨어져 화포를 쏘는 조선수군으로서는 백병전이 달가운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Q. 백성들의 도움으로 이길 수 있었다?         (O)

그렇다. 명량해전이 시작되기 전, 상대적으로 열세인 아군의 함선을 돕기 위해 어선 수 십 척이 후방에서 마치 함선인 듯 위장 전술을 펼치기도 한다. 아마 영화 중 소용돌이에 빠진 대장선을 구출하기 위해 백성들이 도와주는 장면은 여기에서 따온 듯 하다. 또한 강강수월래 역시 명량해전에서 백성들이 만든 분산작전에서 비롯된 놀이라고 알려져 있다. 언덕 위에서 소리치며 적군을 혼란스럽게 했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영화에서도 비슷하게 백성들이 주의를 끌기 위해 언덕에서 소리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의미와는 약간 다르지만 연상되는 장면이다.

 

 

석희's Tip

명량해전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천행이었다는 말이 나온다. 실제로 이순신 장군도 전투가 끝난 후 이와 비슷한 말을 하였다고 한다. 적시에 나타난 백성들의 도움과 조국을 지킨다는 의지의 정신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의 승리가 있기까지 피나는 노력과 철저한 상황 분석이 있었음을 빼놓을 수 없다. 역사를 배운다는 건 이러한 노력을 배운다는 게 아닐까. 단순히 이순신 장군은 위대해라는 소감보다는 그 안에 어떤 노력과 의지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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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넌 어디까지 해봤니?

 

 

돈은 없고 계속 용돈 타다 쓰긴 미안하고. 아르바이트 하긴 해야하는데 피돌이 편돌이는 하기 싫은 당신. 지금부터 색다른 경험도 하면서 쏠쏠한 수입도 챙길 수 있는 이색 꿀 알바에 대해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설종원

 

거지라고 무시하지마라! 민속촌 거지 알바 

 

길 바닥에서 누워자고, 배고프면 구걸해서 얻어먹고, 그마저도 힘들면 가만히 앉아 퇴근시간만 기다려도 되는 이색 꿀 알바! 심지어 손님과 싸워도 거지 컨셉이라는 이유로 용서된다고 한다. 10 3일부터 11 23일까지 진행 될 제 3회 사극 드라마축제를 대비하여 약 10명의 거지를 채용 예정이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모두 민속촌 홈페이지를 예의주시하자.(거지 뿐 아니라 기생과 포졸도 채용 예정이라 한다.)

 

필요 조건: 뻔뻔함

하는 일: 길 바닥에서 자기, 구걸하기, 가만히 앉아 있기

급여: 기본 시급 + 구걸해서 얻은 모든 것(100% 자기 몫)

 

에디터's TIP 

최근 SNS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알바이다. 그로 인해 경쟁률 또한 어마어마하게 올라갔다. 현재는 한국 민속촌에서 '조선에서 온 그대'라는 타이틀로 공개 알바 채용 오디션을 열어 '거지'들을 정기적으로 뽑고 있다. 모집 분야는 거지 뿐 아니라 한량, 기생, 무사, 포졸 등 다양하며 오디션장에서 역할 제안 또한 가능하다. 관심있는 도전자라면 정기적으로 민속촌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가오는 채용 일정을 수시로 파악 한 후 미리 케릭터를 정해서 연기 연습을 한 후 오디션에 임해야만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처음 봤지만 친구 같아! 결혼식 하객 알바

  

 

아무리 시대가 변하였다 한들 모두에게 축하 받아 마땅한 결혼식장이 텅 비어있다면 이만큼 무안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객알바는 이러한 걱정을 하는 신랑이나 신부를 위해 생겨난 신종 알바로 일당을 받고 짜여진 계획하에 결혼식장에서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된다.

 

필요 조건 : 자연스러운 행동.

하는 일 : 신랑 신부와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단체사진 같이 찍기.

급여 : 평균 3만원~5만원 + 뷔페식사

후기

최근 SNS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알바이다그로 인해 경쟁률 또한 어마어마하게 올라갔다현재는 한국 인터넷 카페를 통해 친구들 3명이랑 한 팀으로 하객 알바를 해봤습니다결혼식 전에 신부님과 따로 연락주고받으면서 사진교환 한 후에 어떤 식으로 인사하고 어디에서 알게 된 친구인지 미리 정했습니다결혼식장에선 미리 짜여진데로 자연스럽게만 행동하면되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다만 주의할점은 민감한 사항인 만큼 결혼식장 안에서는 첫째도 말조심 둘째도 말조심입니다. - 취준생 J

 

귀찮은건 거부한다! 두상 모델알바. 

 

조소학원에서 학생들이 보고 만들 수 있게 두상 모델을 하면 된다. 4~6시간 동안 진행되며 중간 중간 휴식시간이 있다. 오랜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서 학생들의 눈을 잘 맞춰줘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몸도 쓰지 않는 알바지만 차분한 성격이 아니라면 힘든 알바가 될 수 도있다.

필요 조건 : 아이컨텍, 차분함, 얌전함

하는 일 :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기

급여 : 평균 일급 3~5만원


후기

친구의 추천으로 홍대에 있는 입시미술학원에서 한번 해봤어요. 50분씩 자세유지하면서 앉아있고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총 4시간 정도 했어요힘든점은 전혀 없고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힘들었어요일을 끝내고 나면 많은 학생들의 제 얼굴로 만든 각기 다른 느낌의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는데 그땐 정말 기분이 묘해요! - 대학생 K

 

목소리만 예쁘면 OK~ 모닝콜 알바. 

바쁜 업무와 학업으로 새벽 늦게 잠들어 아침에 눈뜨기 힘든 사람과 아침잠이 많은 사람을 위해 모닝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바이다. 모닝콜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아침잠이 많은 사람들이기에 한번의 모닝콜 이후에도 2~3번정도 더 전화해서 일어났는지 확인해야한다. , 주요 뉴스 토픽이나 날씨, 오늘의 명언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 조건 : 신뢰, 상큼한 목소리

하는 일 : 정해진 시간에 고객 깨우기

급여 : 평균 고객 1인당 월 3만원


후기

전 현재 3분의 고객한테 모닝콜 서비스를 해드리고 월 10만원 정도 받아요이 일을 쉽게 보는 사람이 많은데 돈을 받고 제 시간에 깨워야하기 때문에 시간약속이 정말 중요해요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때 저도 늦잠 자는 바람에 벌금까지 내고 계약 파기된적도있어요그것 외에는 고객과 어느정도 신뢰만 형성된다면 크게 어려운 점은 없을 거에요. - 대학생 C

 

위험하지 않아요! 생동성 알바 

생동성 알바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의 약자로 임상실험과 달리 이미 안전검사를 거쳐 판매 되고있는 약 성분을 대상으로 실험이 진행된다. 이미 안전검사를 마친 성분이기 때문에 임상실험에 비해 매우 안전한 편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감기약도 부작용이 있기에 100%안전하진 않다.) 실험은 주로 12, 23일로 진행되며 입원 중에 시간보낼만한 읽을 책이나 노트북을 챙겨가길 추천한다.


필요 조건신체검사 합격, 기간 내 금주 / 금연

하는 일입원하면서 정해진 시간에 약 먹고 피 검사

급여: 30~80만원


후기

제가 한 생동성 알바는 큰 대학병원에서 일주일동안 진행됬는데 조금 지루했던거 빼고는 밥도 잘나오고 편해서 오히려 요양하다 가는 기분이였어요위험하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큰 보수에 시작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볼 생각이에요. - 대학생 K

 

 

종원's Tip

등록금 1000만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많은 학생들에게 알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다가오고 있다. 선택이든 필수든 알바를 하는 이유야 각기 다양하겠지만 기왕 알바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PC, 편의점을 벗어나 보다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알바를 해보는건 어떨까? 물론 일반 알바들에 비해 경쟁률은 조금 높겠지만 미리 알고 준비하여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쯤 도전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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