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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도 V-commerce 중독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탈 때, 딱히 갈 곳 없는 우리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향합니다. 귀에는 이어폰이 꽂혀 있고, 엄지손가락은 재미있는 콘텐츠를 찾아 SNS를 이리저리 서성입니다. 그러다 자동 재생되는 영상이 나오면 멈추고 보게 되죠. 그런데 이 영상, 그냥 재미로 만든 영상이 아니네요! 일명 ‘좌표’를 품고 있는 광고였습니다. 광고임을 안 순간 지나가기도 하지만, 영상에서 어필한 제품의 특징이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경우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게 됩니다. 그리고 때로는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V-commerce의 원리입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V-commerce는 ‘Video Commerce’, 즉 동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전자 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일종의 홈쇼핑으로 볼 수 있는 개념이죠! 물론, 쇼호스트의 현란한 입담이 주가 되고 TV라는 매체를 메인으로 활용하는 홈쇼핑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홈쇼핑 방송은 제품 소개 및 판매라는 궁극적인 목적에만 초점이 맞춰졌다면, V-commerce 영상들은 여기에 재미 요소까지 더하면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랍니다!



이러한 V-commerce는 어떤 채널에 게재될 것인지의 여부에 따라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첫 번째 유형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입니다. 이들은 짧게는 30초, 길어도 3분을 넘기지 않는 짧은 길이를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재미 요소를 찾아 피드를 휙휙 넘기는 소비자들의 손가락을 붙잡으려면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영상이 효과적이니까요. 이어폰이 없이도 볼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단순한 자막을 넣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한 대충 만든 듯한 퀄리티가 많지만 일반인들의 후기나 실험 등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유형이 대부분이며, 하단에 제품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좌표’ 링크를 삽입하는 것 역시 눈여겨볼 만하죠. 이러한 유형의 V-commerce는 영상으로 매력을 소구하기 좋은 아이디어 상품일 경우 성공률이 높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해 소규모 기업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광고 보고 실제로 사는 사람들이 많냐고요? 그럼요! 에디터의 대학 선배 J양(25세, S대학교 5학년)의 말을 한번 들어보죠.

 


“이 구역의 충동구매자는 나야 나~ 페북 인스타 광고는 개미지옥 같아요…! 대부분 우연히 틀게되는데 이상하게 광고인 걸 알면서도 은근히 빠져들어 보게 되고, 어느새 링크를 눌러 결제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하죠(먼 산). 가장 최근에 산 건 안마기요! ‘믿거페(믿고 거르는 페북 광고)’라는 말도 있지만… 뭐 그래도 저는 이렇게 산 물건들 꽤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유튜브 V-commerce는 조금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답니다. 일단 상대적으로 영상의 길이가 긴 편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달리 유튜브 영상은 소비자들이 재생 버튼을 눌러야만 영상 속 제품이나 서비스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영상이 재미가 있어야 하고 꽤 탄탄한 짜임새가 갖춰져야 하기에 길이가 길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공간이죠. 일반인과 연예인의 경계에 서 있는 이들은 연예인 모델보다 공감과 호감을 더 불러일으키면서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업 입장에서는 가성비 좋은 광고 수단입니다. SNS의 발달로 등장한 새로운 직군이죠. 실제로 이들은 상당한 구매 파워를 지니고 있답니다! 에디터의 친구 P양(24세, H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의 말을 들어볼까요?

 


“유튜브 후기 영상 보면서 구매를 잘 하는 편이에요. 특히 뷰티 유튜버 홀리님을 가장 좋아하는데, 입담도 좋고 리뷰하는 제품의 장점을 정말 효과적으로 잘 알려주거든요. 그래서 이분 영상은 광고인 줄 알면서도 찾아보게 돼요. 구독자도 많아서 아마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광고 효과가 더 좋을 거예요! 저만 하더라도 이분 영상 보다가 지른 화장품이 얼마나 많은지…ㅠㅅㅠ”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도 앞서 인터뷰에 응해준 두 사람처럼 V-commerce 영상 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어느덧 하나의 쇼핑 문화로 우뚝 자리를 잡은 것이죠!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V-commerce 역시 맹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장광고나 허위광고 문제가 가장 큽니다. ‘믿거페(믿고 거르는 페북 광고 제품)’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편견을 극복하고자 제품의 질을 올리려는 제조업체들의 노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자층으로 떠오른 만큼 이 시장의 규모는 당분간 계속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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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강권 싫어요! 요즘 대세는 알콜 귀요미 팔찌

 


지난 3월부터 대학가에 새로운 패션 유행이 돌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색색깔 팔찌를 차고 다니는 학생들의 모습. 알아보니 그 팔찌의 이름은 '술 강권 금지 팔찌'라고 한다!  바람직하지 않은 술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대학생들 스스로 만든 문화다.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탄생하게 된 술 강권 금지 팔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혜정


가장 먼저 ‘술 강권 금지 팔찌’ 제도를 도입한 곳은 숭실대학교이다. 숭실대학교 제59대 총학생회 슈팅스타 인권위원회 준비위원단은 변해가는 사회적 인식과 ‘의리주’, ‘밥통주’ 등 개선이 필요한 술 문화 사이의 괴리를 해소하고자 해당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출처_숭실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이처럼 팔찌의 색에 따라 자신의 상태나 주량을 알 수 있게 했다. 해당 캠페인은 총학생회 주관 동계 전체 간부 수련회에서 첫 시행 후 호응을 얻어, 단과대학 새내기 배움터, 과MT, 개강총회 뒤풀이 등 다양한 행사로 시행 범위를 확대했다고 한다.


이 제도는 타 대학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대표적으로 연세대학교의 총동아리연합회가 있다. 연세대학교 제40대 총동아리연합회 Da Capo 회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알콜 귀요미 팔찌란 술자리에서 자신의 상태 또는 주량을 알릴 수 있는 팔찌로, 총동아리연합회가 진행하는 인권 캠페인의 일부입니다. 동아리 사회의 인권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인권 캠페인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하나의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지난 3월의 키워드였던 ‘강권 금지’에 맞추어, 숭실대학교의 술 강권 금지 팔찌 제도를 벤치마킹하게 되었습니다.

 출처_연세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페이스북



각 동아리에 팔찌를 배부하고 위와 같은 팔찌 사용 매뉴얼을 공유하여 동아리 내 캠페인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아리 총회 뒤풀이, MT 등에서 사용되며 총동아리연합회 집행위원회 회의 뒤풀이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술 강권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신입생 OT나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 등 선배와 후배가 함께 하는 자리가 대부분입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학년이 낮은 후배의 입장에서 선배들이 권하는 술을 거절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있어 무겁고 진지한 방식 대신 편하게, 일상적으로 다가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을 고민했습니다. 알콜 귀요미 팔찌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술을 권하는 것에 있어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총동아리연합회 인권복지국에서 후보로 나왔던 여러 이름들 중 투표를 통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술자리 팔찌’, ‘강권 금지 팔찌’, ‘알콜 귀요미 팔찌’ 등이 있었는데요. ‘알콜 귀요미 팔찌’라는 이름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귀여운 이미지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출처_연세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페이스북


인식 변화가 첫번째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 강권이 문제적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강권하는 모습이 줄어들기도 했지만,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린 곳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리 사회 역시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는데요. 팔찌라는 아이템이 작지만 분명한 차이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면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문제라고 인식할 수 있게 되었고 서로 조심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실제 알콜 귀요미 팔찌를 사용하고 있는 한 동아리는 다음과 같은 후기를 전했다!

 


숭실대학교 총학생회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한 술자리에서 구성원들의 배려가 있어야 모두가 즐거운 술자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고 없는 즐거운 술자리 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세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역시, “하나의 캠페인을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문화들이 한순간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들을 통해 사회는 조금씩 변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러분의 앞날에는 술 강권 없는 평화로운 술자리만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노력이 계속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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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는 봤나? 드론버타이징

 


“대학생 A씨,,자기 집에서 가지고 놀던 드론이 마케팅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걸 알고 충격으로 한동안 일어서지 못해..” 


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고 비행하는 무인 비행체이다. 처음 개발 당시에는 군사용 기술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우리 일상에서 촬영, 배달, 취미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드론은 광고 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는데, “드론버타이징” 들어는봤나?

SK Careers Editor 안세연

 


드론버타이징은 드론(drone)과 광고(advertising)의 합성어로, 드론을 통한 광고 방식을 말한다. 이는 드론이 대중의 이목을 끌기 쉽다는 점에 착안하여 광고에 활용한 것이다. 드론에 광고판을 달아 높이 띄어 주목을 끌거나 여러 대의 드론으로 광고하고자 하는 제품의 형상을 하늘에 구현하기도 한다.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높이 뜨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드론이 적극적으로 마케팅 도구로서 사용되어진 이유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의 발달을 들 수 있다. 한마디로 과포화 상태의 광고 시장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장소를 찾은 것이다. 드론을 이용하는 광고는 특이하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쉽게 얻을 수 있다. 

 

4개의 드론버타이징 사례에 주목해보자. 드론버타이징에는 드론으로 상공을 수 놓는 드론쇼, 드론으로 상품을 운반하는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VU1X0r0cTE


10년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릴 “어벤저스:엔드게임” 개봉 프로모션 차원으로 4월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상공에 300대의 드론이 어벤저스의 심볼을 그렸다. “AVENGE THE FALLEN”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각각 히어로들의 상징과 함께 마지막으로 어벤저스의 심볼인 “A”가 나타난다. 영화를 기다리는 팬 뿐만 아니라 관심 없던 사람들에게도 이 같은 광고는 단숨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GYl9yEh0xYA


2015년 5월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으로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눈꽃빙수 8종을 출시한 카페베네는 강남대로와 이화여대에서 국내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했다.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곰)이 카페베네 눈꽃빙수를 먹는 이미지를 붙인 드론을 상공에 띄워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곧 영상과 사진 등이 소셜미디어에 게재되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신제품 및 브랜드 홍보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tjIlipIj0pw&t=39s


2014년 3월 코카콜라는 싱가포르 비영리단체인 ‘카인드니스무브먼트(Kindness Movement)’와 함께 싱가포르 내 고층건물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하늘로부터 행복(Happiness from the skies)’을 주제로 싱가포르 시민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코카콜라 캔에 묶어 드론으로 전달하였다. 이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큰 감동을 받고 행복을 주제로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한 마케팅 사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jmRRTThdk 


2018년 6월, TIME 표지는 “드론의 시대”를 말한다. ‘TIME지의 로고와 붉은색 테두리를 드론 958대가 장관을 연출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TIME)지가 본격적인 드론의 시대를 맞아 6월 11자 특집 기사’드론의 시대(The Drone Age)’를 다루면서 기획한 것이다. 전통적인 시사주간지인 타임지가 드론을 이용하여 대규모 표지 사진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시대의 변화를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최첨단 기술로 미래지향적이고 빠르게 다가오는 드론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데 매력적이어서 광고 제작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전의 마케팅 방법과는 다르게 공간적 한계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 사람들의 쉽게 관심을 끌 수 있는 강점도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사람들의 몰입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장점으로 드론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드론의 미래에 안전 사고, 사생활 침해 등 다양한 법률적 걸림돌이 존재하고 있다. 


광고의 세계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광고 과포화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아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광고 방식들이 도입된다. 아직은 생소한 드론과 광고의 만남, 드론버타이징, 앞으로의 발전을 지켜보며 새로움을 즐겨보도록 하자.


“대학생 A씨,,드론버타이징 이제 어렵지 않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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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의 환골탈태



레트로 감성의 인기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차(茶)를 마시는 문화가 번지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제대로 배우고 마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차.알.못 (차 茶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디터가 직접 일일 Tea Class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나연

  


서촌에 위치한 차 전문점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다양한 차를 나눠 마셔볼 수 있도록 소수정예 클래스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에디터를 포함해 5명이 참석했는데요! 가게에 들어서자 한쪽에선 다구와 차(茶)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수업을 위해 자리에 앉은 모습입니다. 처음 보는 다양한 다구에 살짝 당황했는데요. 차 하나를 우려내는데 정말 많은 용기가 쓰이더라고요. 



본격 수업 시작 전, ‘Welcome Tea’를 마시며 좋은 차를 고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찻잎을 고를 때 잎이 연하고 노르스름한 연두색 빛을 띠는 것을 골라야 차 맛이 부드럽다고 합니다. 짙은 초록색 빛을 띠는 잎은 광합성 작용을 이미 많이 한 잎이기 때문! 또한 손으로 볶은 것보다 기계로 볶은 찻잎의 색이 더 진하고, 향도 진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청명(淸明: 음력 3월에 드는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전에 나온 찻잎이 더 비싸다고 합니다. 수업 전 직접 우려 나눠주신 차도 청명 전에 나온 차였는데요, 한 수강생분은 이를 ‘봄의 사치’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제 양 옆과 앞자리에는 수업을 같이 듣는 분들께서 착석하셨습니다. 차를 나눠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다도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는 숙달된 다른 수강생을 보며 배우기도 합니다. 그럼 저처럼 차(茶)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분들을 위해서 지금부터 다구 설명 함께 보시죠!  

 

   


 




이렇게 각자 자신이 우려낸 차를 숙우에 담아 본인 앞에 두면 다 같이 돌려 마시며 맛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같은 찻잎으로 같은 시간 동안 우려내지만, 신기하게도 다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선생님께서는 이것을 ‘차(茶)에도 손맛이 있다.’고 표현하셨는데요. 실제로 생전 처음 차를 우려본 에디터보다 숙련된 참여자분들의 차 맛이 훨씬 깊고 향긋했습니다.

 

차는 잎의 발효 정도에 따라 녹차(綠茶), 백차(白茶), 황차(黃茶), 청차(靑茶), 홍차(紅茶), 흑차(黑茶) 이렇게 6대로 분류됩니다. 

 


오늘은 6대 차 중 청차, 그중에서도 ‘광동오룡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차를 재배할 때 차 밭에서 여러 차나무의 잎을 따서 모으지만 ‘단총 차’는 하나의 차나무에서만 재배하기 때문에 단총만의 각기 특색을 가지고, 독특한 화향이 있습니다. 현재 ‘봉황 단총’은 대략 80여 개의 품종으로 나뉘는데, 봉황 단총이라 하더라도 꽃의 향기에 따라 또다시 황치향, 계화향, 밀란향, 옥미향, 지란향 등으로 분류됩니다. 알찬 수업이 끝나고 잠깐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주어지는데요. 이때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A양: 저는 차를 마신지 15년 정도 됐어요. 어머니께서 차를 좋아하셔서 따라 마시다 보니 제대로 역사부터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1년 전부터 여러 class를 들어왔습니다.

B양: 저는 대학원생인데요. 가끔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복잡할 때 차를 마시면 진정되는 것 같아서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A양: 저는 차가 더 좋아졌어요. 얼마 전엔 차 냉장고를 따로 구입했더니 차 맛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B양: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향 테라피’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C양: 계절별로 특색 있는 차를 남들보다 빨리 마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차 마시는 게 생활화됐어요.

 


B양: 아무래도 개인이 구할 수 있는 차보다 값비싸고 맛이 좋은 차들을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C양: 차마다 각각 알맞게 우려내는 방법이 다르잖아요? 그걸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까 더 맛있게 마시는 것 같고, 즐거운 느낌이에요!

D양: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났고, 생활반경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저한텐 차를 마시는 것보다 더 재미있어서 계속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오늘 Tea Class를 통해 차.알.못에서 차.잘.알로 진화한 것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오늘이 아니었으면 만날 수 없었을 인연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까지 커피를 고집해왔던 에디터는 오늘부터 저와 맞는 차를 골라 집에서도 마시기로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차(茶)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면,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Tea Class에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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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보고 나서 볼 영화가 없다면? 공동체 상영!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다! 평소에 보고싶었던 영화가 극장에서 재개봉을 한다는 소식에 상영시간표를 살펴보는데… 하지만 역시나, 요즘 흥행한다는 영화들 사이에서 내가 원하던 영화는 찾기가 힘들다. 있어도 아주 오전이거나, 심야이거나. 어벤져스는 이미 봤고, 진부한 영화는 이제 지겨운데… 세상 신박한 영화만을 볼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SK Careers Editor 류정인


공동체 상영, 그게 뭔데?

 


에디터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은 모두 주목! 극장이 아닌 곳도 극장으로 만드는 ‘공동체 상영’, 여러분은 들어보셨나요? 아직 우리에게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공동체 상영’이란, 영화를 원하는 관객들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관람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안적인 상영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극장이 사람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찾아가는 항구와 같은 곳이라면, 공동체 상영은 영화가 사람들에게 찾아온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IPTV나 인터넷다운로드, 영화 스트리밍서비스와 달리 공동체 상영만이 가진 또다른 매력은 편한 장소에서 원하는 사람끼리 모여 같은 영화를 본다는 것에 있는데요. IPTV나 인터넷다운로드가 작품을 구매하는 개인을 위한 ‘혼영’ 맞춤 서비스라면 공동체상영은 공중에게 영화를 상영하는 것, 즉 공동체라는 말 그대로 여럿이 함께 영화를 보는 관람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공동체 상영의 시작



본격적인 공동체상영은 2007년 다큐멘터리 '우리학교'를 통해 시작되었는데요. 대자본의 영화산업 진출로 인해 독립영화의 배급이 더욱 어려워지자, 독립영화계에서는 대안적인 배급을 본격화할 필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극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제한된 상영문화를 극복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서의 공동체 상영은 문화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지역이나 계층에 영상매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죠. 더 나아가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는 영화의 상영을 통해 다양한 문제의식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고 변화를 이끌어낼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상영,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저작권법에 따라 영화를 공중에 상영하기 위해서는 저작권자에게 동의가 필요합니다. DVD나 비디오를 보면 첫 화면에 허락없이 이 작품을 공공장소에서 상영할 수 없다는 경고, 본 적 있으시죠? 공동체상영은 영화를 관람하는 방법 중 가장 공정한 거래이면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작품 활동 기회를 지원해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한국영화산업의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길이고, 문화다양성과 문화향유를 위해 시민들의 권리를 지키는 작은 시작이기도 하죠.

 

출처_모두를위한극장 팝업시네마


우리가 공동체 상영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먼저, 스스로 공동체 상영을 직접 기획해서 상영회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관객 공동체가 직접 상영 활동의 주체로 나서서 영화를 볼 기회를 직접 마련한다는 점은 관객들이 더 이상 수동적으로 극장에 걸리는 영화만을 찾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화와 관련된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관객들은 이제 한자리에 모여 인문학 공부, 영화를 통한 가치 학습, 공동의 문화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동체 상영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 그 절차가 조금 까다로웠는데요. 이제는 공동체 상영을 지원하는 플랫폼들이 생겨나면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쉽게 공동체 상영을 기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동체 상영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에는 ‘팝업시네마’와 ‘시네마달’이 있는데요. 공정영화협동조합 ‘모극장’에서 만든 ‘팝업시네마’는 신청을 통해 누구나 쉽게 온라인에서 정기상영회, 소규모 영화제와 같은 공동체상영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네마달’은 창의적인 방식의 공동체상영에 주력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하며, 각 작품의 성격과 특성을 고려하여영화가 담고 있는 내용이 사회적으로 충분히 교감, 소통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도 저작권대리중개를 통해 공동체 상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동체 상영의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접 기획하는 공동체 상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직접 사람을 모아서 기획하는 공동체 상영이 어렵다면, 지역미디어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상영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에서 기획한 마을상영회나 공공상영회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4월 20일, ‘인디서울-독립영화공공상영회’에서 기획한 <로그북> 상영회를 보기 위해 성북구에 위치한 아리랑시네센터를 찾았는데요. 인디서울 – 독립영화공공상영회는  독립영화의 상영관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독립영화를 소개하여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상영회에 도착하자 <로그북>을 보기 위해 적지 않은 관객들이 모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뒤 진행된 GV(관객과의 대화)에서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감독님께 직접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제작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듣고, 작품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상영회에 온 한 대학생 관객 이정연씨는 “공동체 상영 관람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며 “보통 독립영화는 국내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영화제나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해왔는데 이번 인디서울2019에서 주관한 <로그북> 상영회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GV가 같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영화가 끝나고 감독과의 대화가 딱 5분~10분내지가 아닌 거의 50분에 달했고, 대화 속에서 감독의 뒷이야기, 그리고 영화를 본 사람들의 영화에 대한 평,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 앞으로 공동체 상영에 관심을 갖고 자주 관람을 하게 될 것 같다. 우리나라의 영화 발전을 위해서는 독립영화, 다양성영화를 놓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상영회에 대한 소감을 남겨 주었습니다. 인디서울이 직접 말하는 공동체 상영에 대해서 들어볼까요?

 


인디서울2019 상영관은 주로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상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독립영화를 함께 관람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디서울은 개봉한지 6개월 이내인 한국 독립영화를 상영작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위에서 말했 듯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상영회가 거의 진행되기 때문에 12세 혹은 15세 상영작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라고 하면 어렵고 불편한 영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 좀 더 편하고 재미있는 독립영화를 많이 알리기 위해 상영작 선정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멀티플렉스에서 상영하는 영화들도 좋지만, 인디서울 상영회나 독립영화 상영관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멀티플렉스에서는 상영하지 않는 훌륭한 국내외 독립영화들이 많이 상영되고 있기 때문에 영화적 견문을 넓히고자 하신다면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벗어나 독립영화관을 찾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영화를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인 공동체 상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상영시간표에 사이에서 겨우 시간을 맞춰서 보는 영화, 주변의 흔한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가 아니라, 한 번쯤은 내가 보고 싶은 주제와 스타일의 영화를 주체적으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이번 주말엔 가까운 지역미디어센터에서 특별한 독립영화 한 편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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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도 전하고 재미도 잡고! 기부 문화의 새바람, 퍼네이션


 

SK Careers Editor 이승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전 세계적으로 SNS 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기부법은 유명인과 일반인의 구분 없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 병 환자들의 고통을 잠시나마 체험해보자는 의도의 캠페인으로, 다음 사람을 릴레이로 지목하며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이처럼 최근에는 단순히 돈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험의 형태로도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흐름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까요?




퍼네이션은 무엇일까?


이처럼 퍼네이션은 삶 속에서 나눔 및 기부를 생활화하는 문화로 자리잡아, 사회 전반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웹이나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기부 액수가 중요했다면, 현재는 어떻게 기부할 수 있는지에 따른 참여 방식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새롭고 창의적인 플랫폼 구조 개발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퍼네이션의 사례는 어떠한 유형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을까요?


퍼네이션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을까?

 




  

이처럼 비영리단체나 사회적 기업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퍼네이션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부를 지향점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테마별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기부 문화의 장’ 을 마련하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현재, 기부 문화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퍼네이션 유경험자 대학생 K군과 무경험자 H양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기부에 일상 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한 ‘퍼네이션’, 한국의 기부 문화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는데요! 퍼네이션에 동참한다면, 꼭 돈이 아니어도 마음을 전하는 것 자체로 모두에게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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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선 찾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푸드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오로지 해당 캠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SKCE가 해당 캠퍼스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직접 취재해보고, 재학생과 해당 관계자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 빵을 원하신다면 주목! 고려대학교 자체 제과점 브랜드 ‘고대빵’에서는 매일 신선한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대빵’은 원래 고려대 가정 교육 실기실에서 실습으로 만들었던 빵이라고 하는 데요, 1977년 농과대학에서 시작되어 식품과학종합실험실을 거쳐 대학사업단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연대 캠퍼스 애기능 생활관(1호점), 하나스퀘어(2호점), 인문계 캠퍼스 국제관(3호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호점은 평일 8:30~17:30(토요일 휴무), 2호점과 3호점은 평일 9:30~17:30(토요일 휴무)까지 영업시간이라고 합니다.




관계자 A - “고대빵은 37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고대빵에서는 빵을 만들 때 고려대학교 농장에서 재배되는 것을 재료로 사용하여 맛과 영양이 최고인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매일 갓 구운 100여 종의 신선한 빵과 다양한 케이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학생 C 군(23세) -“고대 단팥빵은 꼭 드셔 보세요! 빵보다 팥이 더 많아서 팥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재학생 J 양(21세) - “빵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지만, 제 입맛 기준으로는 고대빵 파운드 케이크는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매장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와 파운드 케이크의 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재학생 C 군(23세) - “아침 먹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공강 시간에 배가 출출할 때 고대빵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가격도 일반적인 빵집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느껴져요.”


재학생 J 양(21세) - “수업과 수업 사이에 거리가 멀지 않은 곳에 가게가 있어서 편리해요. 굳이 시간 들여서 맛있는 빵집을 찾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있으니 좋습니다”



 


햄버거는 알고 있는데 ‘카우버거’? 대체 무슨 말일까요! ‘카우버거’란 바로 중앙대학교의 약자(CAU)와 햄버거의 ‘Burger’를 합쳐 만든 중앙대학교 자체 패스트푸드 매장입니다. 중앙대 서울캠퍼스 경영경제관 겸 백 주년 기념관(310관) 지하 4층에 위치해 있으며, 햄버거 및 각종 디저트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 내는 마치 아늑한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수많은 학생이 이용해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관계자 B - “카우버거의 매력은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절반 정도 가격으로 비슷한 구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맛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맛이 없으면 찾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재료는 모두 외부 전문업체에서 신선하고 질 높은 식재료를 공급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 패스트푸드 전문점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재학생 H 군(24세) - “카우버거에 오시게 되면 해쉬브라운을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1,000원이라는 가격에 2개의 해쉬브라운이 나오는데, 햄버거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따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재학생 C 군(22세) - “햄버거도 맛있지만, 오전 10시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피자 토스트와 햄에그 토스트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카우버거의 히든 베스트 메뉴입니다! 대부분 햄버거만 드시고 가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일찍 오셔서 토스트도 맛보시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재학생 H 군(24세) - "교내에서 혼밥하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 시간과 돈을 절약하면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특히 매장 내의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어 혼밥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혼밥에 도전하실 수 있답니다!” 

재학생 C 군(22세) –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진저치킨버거나 해쉬휠렛버거는 아무리 먹고 싶어도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카우버거만의 특별한 메뉴에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대학생은 채식당으로 오라! 동국대학교에서는 채식만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채식뷔페 ‘채식당’이 있습니다. 동국대 상록원 건물 3층에 위치한 ‘채식당’은 11시에서 14시까지 학생은 7,000원, 일반인은 9,000원의 가격에 채식만을 뷔페식으로 제공하는 교직원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식당이라고 하지만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 동네 주민 등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여러 음식과 채소 요리들이 반찬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계자 C - “불교 학교이기 때문에 채식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건강식을 요구하는 건의가 있어 채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사찰음식까지 접목해 매일 다른 15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찰음식 교육을 받은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하루 1가지 이상의 사찰음식을 만들어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후식으로 주스, 차, 식혜 등도 제공하고 있으며 뷔페식이라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고 채식으로도 포만감 있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재학생 J 양(23세) – “가끔 학교 근처에서 밥을 사 먹게 되면 인공적인 조미료 맛이 질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채식당에서 밥을 먹게 되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항상 사 먹는 밥이 질리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재학생 B 군(22세) – “저는 시험 기간에 ‘채식당’을 꼭 찾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먹는 것도 대충 먹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고 힘든데, 그럴 때 채식당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은 뒤에는 신기하게 몸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시험기간에 몸도 마음도 지치신 분들에게 힐링 식당으로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캠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원 앤 온리’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재학생이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던 음식들,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만약 해당 캠퍼스에 방문하게 될 기회가 생기신다면 한 번쯤 들려서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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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갈 시간이 없다고? 괜찮아, 새벽배송이 있으니까!



대학생 A 씨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주변에 대형마트가 없어요.”

대학생 B 씨 “그냥 마트까지 가는 게 귀찮아요, 들고 오는 것도 그렇고.”

대학생 C 씨 “마트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사는 게 어려워요

다양한 이유로 마트를 찾지 않는 요즘 대학생들. 그러나 생활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쁜 혹은 귀찮은 대학생들을 위해 새벽부터 바쁘게 달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SK Careers Editor 이혜정

 


급격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커머스 간 경쟁의 화두는 바로 배송 속도이다. 이제는 당일배송을 넘어 새벽배송이 대세가 되었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구매한 상품이 하루를 시작하기도 전에 도착한다. 빠른 속도는 기본, 새벽배송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대학가에는 큰 마트가 없는 경우가 많고 있다 하더라도 바쁘게 공부하고 놀아야 할 대학생들에게 시간 맞춰 마트에 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는 늦은 밤에도 당장 내일 필요한 것들을 문 앞에 도착하게 할 수 있다.

 


대학생이 자취를 하게 되면 혼자, 또는 둘이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트에서 대량으로 싸게 산 재료들은 냉장고 구석에 오래 자리 잡게 될 뿐. 한 번에 먹기 쉬운 소포장 상품을 사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다!

 


신선한 상품을 사고 싶은 것은 어떤 소비자이든 마찬가지일 것! 중간 유통 과정 생략+적정 온도를 유지한 냉장 차량의 콤비네이션은 문 앞까지 상품의 신선함을 유지해준다.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업체 네 곳을 선정해 비교해보았다. 

*참고* 마켓컬리 _ 4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 3000원, 컬리패스 15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쿠팡 로켓프레시 _ 로켓와우 멤버십에 가입해야만 이용 가능, 무료배송 금액 조건 없음 헬로네이처 _ 4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 2500원, 헬로패스 198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기간별 이용요금 상이 (1개월 9800원, 3개월 14800원, 6개월 17800원, 12개월 19800원) 이마트몰 쓱배송 굿모닝 _ 4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 3000원


업체마다 배송 일정, 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소비 습관에 맞는 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선택지가 너무 많은데… 나는 어떤 걸 쓰면 좋을까? 

  

 

마켓컬리는 ‘새벽배송’이라는 개념을 대중화시킨 업체인 만큼, 가장 많은 새벽배송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업체는 들어본 적이 없다는 친구도 마켓컬리는 알고 있을 정도! 마켓컬리의 감성은 상품 사진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다.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 볼 수 없었던 식재료와 식품들을 내놓으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엄선한 상품들을 기반으로 한 유용한 레시피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간편한 아침’, ‘이국적인 맛’ 등 테마별 상품 추천도 있다. 

 

 


로켓배송으로 유명한 쿠팡에서 시작한 새벽배송 서비스이다. 때문에 기존의 쿠팡을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굉장히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 역시 포함되어 있다. 여러 서비스 업체 중 시간의 제약이 가장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람(g)당 가격을 제공하고 있어 가격비교가 용이하며 브랜드, 용량, 별점, 가격대를 기준으로 한 상품 검색도 가능하다. 

  




지역에 따라 또는 계절에 따라 즐기면 좋은 제철 과일과 채소를 추천해준다. 생산자 배송이 이루어지는 시즌 한정 수산/회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멋과 맛을 모두 갖춘 브랜드를 1-2주간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소개하기도 한다. 유명하지만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브랜드나 지금까지 몰랐던 브랜드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 상품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되어 있어 구성품, 맛, 보관 방법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신선함에 대해 가장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대한민국 대표 할인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이마트의 상품을 배송하던 쓱배송이 확대되었다. 다른 업체들에 비해 배송 시간대가 늦은 편이며, 오전 시간대 외에 본인이 원하는 수령 시간대를 정할 수 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들을 원하는 순서대로 배치하여 나만의 매장을 만들 수도 있으며,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피코크 등의 상품을 편하게 즐길 수도 있다. 이마트몰은 고객 상품평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상품 구매 시 참고하면 좋다.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업체들을 꼼꼼히 비교해본 후에 나에게 맞는 곳을 골라보자. 오늘 밤에는 편하게 침대에 누워 내일 아침 메뉴를 준비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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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경리단길? 나는 흑리단길! 

(feat. 인근 대학생 및 주민들이 선정한 흑리단길 핫플레이스 Best 3)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여러분들 샤로수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샤로수길이란 서울대학교 인근 상권을 부르는 말로써, 서울대학교 정문의 ‘샤’와 ‘가로수길’을 패러디하여 가로수길 못지않은 상권이라는 의미로 ‘샤로수길’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학가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소품과 특색 있는 식당, 카페, 술집 등이 등장하면서 샤로수길은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흑석동에도 샤로수길 못지않은 핫플레이스인 흑리단길이 생겨났다고 하여 SKCE가 직접 취재에 나섰습니다. 


 

흑리단길이 뭐야?


흑리단길이란 흑석동 골목상권을 부르는 말로써 흑석동의 ‘흑’과 ‘경리단길’을 센스 있게 패러디하여 ‘흑리단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위치 또한 흑석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흑리단길을 가기 위해선 지하철 9호선 흑석역 3번 또는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흑석 빗물펌프장이 보입니다. 이 빗물펌프장에서 바라보면 작은 오거리가 나오는데 첫 번째 왼쪽(서달로 14길), 오른쪽(서달로 15길) 골목길이 바로 ‘흑리단길’입니다.

 


언뜻 보기엔 정말 이곳이 흑리단길이 맞나 싶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걷다 보면 골목길을 따라 엔티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고 있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매장들과 과거 주민들의 삶의 공간이 어우러진 흑리단길만의 묘한 매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흑리단길을 찾는 젊은 층의 발길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네요. 

 


실제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니 젊은 층을 겨냥한 카페·음식점·펍 매장들이 거리를 따라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인근의 중앙대학교 주변 상권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인근 지역의 상권보다 임대료가 낮아 창업을 위해 매물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가게들이 무척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었는데요, 그래서! 직접 인근 재학생과 주민분들에게 추천을 받아 흑리단길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한가로운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Lee & Hong (24세 취준생 L 씨의 추천)

 


“안녕하세요 현재 흑석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준생 L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흑리단길 핫플레이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찾아가는 카페 Lee&Hong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이것저것 정신도 없고, 가끔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이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 마다 이 카페를 오면 이곳만의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자주 찾아오는 곳입니다.”

 


“특히 가게 안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넓은 테이블 덕분에 사람들과 함께 와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참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Lee & Hong 카페에서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점과 달리 핸드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만드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커피 맛이 되게 신선하고 맛있어요. 

 


또한 매주 평일과 주말 두 번에 걸쳐 ‘핸드 드립 커피 클래스’라는 것을 진행해서 한번 가봤더니 사장님과 커피에 관해 이야기도 나누고, 저의 개인적인 고민도 들어주시면서 무척이나 즐거웠던 추억이 있습니다.”

 


“흑석동에 오시게 된다면 흑리단길의 Lee&Hong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2. 달달한 하루를 위해, 프랑세즈 베이커리 (22세 대학생 K 씨의 추천)

 


“안녕하세요 흑석동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K입니다. 저는 원래 빵을 진짜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흑리단길을 접하고 난 뒤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초대박 맛있는 빵집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가게 외부도 너무 이쁘고, 빵은 진짜 맛있어서 친구들과 시간이 나면 항상 들리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의 빵은 첨가제 없이 발효종을 이용하여 만든 빵 만을 만드는데요, 그래서 몸에 건강할 뿐만 아니라 맛도 진짜 맛있습니다! 함께 판매하는 음료 또한 빵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너무 맛있어요.” 

 


“시험 기간이나 과제로 매우 지쳐 있을 때면, 저는 꼭 이곳에서 맛있는 빵과 달콤한 음료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갑니다! 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흑리단길에 오셔서 꼭 한번 들리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3. 분위기 있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Hav (26세 흑석동 주민 K)

 


“안녕하세요 흑석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K입니다. 저는 평소에 자주 가는 술집을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주로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안주를 파는 곳인데요, 이곳은 다른 것도 모두 좋지만 특히 가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가끔씩 여자친구와 오붓하게 데이트를 마무리하거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때 지인들과 함께 가는 곳입니다.

 


“메뉴가 엄청나게 다양한 것도 아니고,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한 것도 아니지만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H.A.V만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어요. 아늑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 와인을 곁들이다 보면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특히 이곳에서는 항상 귀여운 강아지들이 손님들을 향해 반갑게 반기는 것도 H.A.V 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옆에 와서 애교를 부리고 있더라고요.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곳에 자주 오면 강아지들이 먼저 와서 알아보기까지 했어요.”

 



“와인 한 잔과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아늑한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켠에 행복이라는 것이 진하게 느껴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장난으로 ‘분위기에 취한다’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이곳이 그 표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보는 흑리단길의 매력


Q)흑리단길만의 매력은(맛, 메뉴, 특색 있는 분위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취준생 L –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이 존재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흑리단길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만 모든 가게 마다 저마다의 음식들이 특색 있는 맛을 가지고 있었어요.”   

대학생 K – “흔히 접할 수 있는 획일화 된 메뉴가 아닌, 가게만의 개성이 담긴 메뉴들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직장인 K – “흑석동만의 감성을 트렌드와 잘 결합시켜 놓은 ‘흑리단길’만의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화려한 도시 속에서 잠시 도시를 벗어난 것만 같은 따뜻하면서도 트랜디한 분위기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가 없어요.”


Q)내가 생각하는 ‘흑리단길’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취준생 L – “아직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숨겨진 보물섬.”

대학생 K – “나만의 힐링 플레이스!”

직장인 K – “일상에서 벗어나 떠나는 새로운 여행”


매일 반복되는 일상들이 질린다면 한 번쯤 흑리단길에 들러 핫플레이스들을 직접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흑리단길에 대한 소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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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레시피들의 이유 있는 변신, '모디슈머' 열풍


편의점 음식 좀 먹어본 사람~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 먹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SNS를 통해 접했을 ‘맛있는 편의점 음식 조합’을 알고 있나요? 제품 사용 설명서에서 명시된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레시피를 창조한다?! 본인의 취향대로 섞어먹는 재미와 레시피를 공유하는 즐거움을 갖춘 사람이라면, 당신은 ‘모디슈머’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민심(民心)을 읽어내는 마케팅의 시작점, “모디슈머”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승준



‘모디슈머’ 그들이 누구인지가 궁금해!

 

 


‘모디슈머’의 색다른 아이디어가 궁금해!

  



이처럼 일상 속 익숙했던 조합, 그리고 생소했던 조합의 음식들은 어떤 방식에 의해 인기를 끌게 된 것일까요? 그 열풍의 중심에는 바로, ‘콜라보 마케팅’이 있습니다.


‘모디슈머’를 활용한 콜라보 마케팅이 궁금해!

 


최근 들어, 콜라보 마케팅은 더욱 다양한 형태로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 기업들은 과연 콜라보 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기업이 시장에서의 파급력과 접근성을 고려하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콜라보 마케팅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 시장 상황과 수요층에 맞는 세부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과연 어떠한 전략으로 ‘모디슈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요?


‘모디슈머’의 입맛에 맞는 마케팅 전략이 궁금해!

 

 


모디슈머는 이처럼 기업이 출시할 제품의 활용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중심 축을 담당하고 있기에,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 최근 이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트렌드! 여러분들도 ‘모디슈머’가 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담은 레시피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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