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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추위를 통해 추위를 다스리자!

SK 커리어스 에디터의 生生한 이한치한 도전기!

네이버에 이한치한 이라는 단어만 검색해봐도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이한치한을 몸으로 체험한 기사를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 찾기이다. 기껏해야 따뜻한 곳에 앉아 찬 음식을 먹는게 전부이다. 그래서 SK 커리어스 에디터들이 모였다. 지금부터 명동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에디터들의 생생한 이한치한 체험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머무름

 

<12,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명동 한복판에 나타난 설종원 에디터>

 

입고 있던 두터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반바지로 갈아입은 설종원 에디터는 처음에 보였던 패기와는 다르게 추위 앞에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5분 정도 지났을 무렵 계단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던 설종원 에디터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명동 거리를 활보하기 시작했다. 설종원 에디터의 후기에 의하면 처음엔 추웠지만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으로 몸이 점점 따뜻해져서 춥지 않아졌다고 한다.

 

 

<이한치한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냉면집을 찾은 SK 커리어 에디터들>


추위에 어느 정도 적응된 후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명동거리를 활보하고 나니 에디터들의 뱃속에서 시계가 울리기 시작했다. 그들이 찾은 곳은 명동의 한 냉면집. 배가 고파서였을까.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살얼음 동동 떠있는 냉면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반팔 반바지 차림에 한창이나 길거리를 돌아 다닌 후 냉면을 먹은 설종원 에디터는 이때부터 내가 추위인지 추위가 나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고 한다.

 

 

<공포체험관, 명동 호러킹덤에 도전하는 김지민(), 이현정, 설종원() 에디터>

 

주린 배를 채운 후 그들이 향한 곳은 이번 이한치한 체험의 꽃, 명동 호러킹덤이다. 한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이들 찾는 곳인 만큼 12월 달의 공포 체험관은 한산했다. 체험관에 입장 하기 전 사진에서 보이는 형광 허리띠를 착용해야 한다. 허리띠에는 3개의 생명 띠가 붙어 있는데, 체험관 안에 있는 귀신들의 지시를 잘 따르지 못할 경우 하나씩 떨어지게 된다.

 

완벽한 생존본능! 김지민 에디터 (BEST!)

보존 생명띠: 3

후기: 셋이 손을 꼭 붙잡고 체험에 나섰는데 첫 번째였던, 설종원 에디터가 다 놀래줘서 그런지 나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 3번의 미션을 다 통과하면, 호러 아이템을 준다 해서 정말 열심히 했다. 좀비 흉내를 내라 하여 약을 먹은 것처럼 신명 나게 좀비춤을 추었다. 이건 우리 셋의 비밀로 하기로

 

괜찮은 생존본능! 이현정 에디터 (GOOD!)

보존 생명띠: 2

후기: 아쉽게도 2번째 미션에서 생명줄을 뺏기고 말았다. 정말 복불복 게임이라 예상하기 힘들었던 미션!!! 그래도 생명줄 2개로 상품이 빵빵해서 좋았다. 저처럼 2번째 미션에서 생명줄을 뺏길수 있으니 모두 조심하길!

 

죽지 않을 정도의 생존본능! 설종원 에디터 (Umm..)

보존 생명띠: 1

후기: 정신 없었다. 생명띠 한 개로 만족한다. 언제 어디서 귀신이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긴장감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체험을 모두 마친 후 귀신으로 분장한 설종원(), 이현정, 김지민() 에디터>

 

20분 정도의 체험이 모두 끝나면 포토존에서 여러 의상과 소품을 이용하여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사진 촬영을 모두 끝내고 체험장을 나오면 보존 생명띠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된다. 에디터들은 각자 다른 무게의 기념품을 가지고 호러킹덤을 나왔다.

 

 <길거리에서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설종원 에디터>

 

체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전철역을 향하던 중 설종원 에디터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나타났다.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한 손에는 우산을,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아무렇지 않게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이젠 완벽히 추위에 적응한 모습이였다. 후문에 따르면 설종원 에디터는 집에 가는 길에도 바지를 갈아 입지 않고 반바지 차림으로 귀가했다고 한다.


종원's Tip

지금까지 SK 커리어스 에디터들의 생생한 이한치한 체험기 잘 보셨나요? 추운 날씨라고 실내에서만 활동하기 보다 한번씩 밖으로 나가 몸을 추위에 적응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리 추운 겨울도 시간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준생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봄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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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추위는 추위로 다스리자!

이번 겨울도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을 텐가? 여름엔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겨울에도 이한치한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부터 추운 겨울 찬 음식과 시원한 활동으로 추위를 물리치는 이한치한에 대해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머무름


<찬 음식으로 찬 겨울을 타파하자!>

이한치한이란, 추위를 통해 추위를 다스린다는 의미로 여름의 이열치열과 반대되는 단어이다. 한 겨울 시원한 팥빙수를 먹으며 찬물로 샤워하는 것과 같이, 일부러 몸을 추위에 적응시키는 모든 행동이 바로 이한치한이다.

 

냉면&냉라면

 

시원한 음식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냉면. 그리고 최근 냉면 못지 않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냉라면이다. 특히 냉면의 면을 만드는 주재료인 메밀은 수확시기가 가을로, 겨울철에 가장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냉라면은 뜨거운 라면과는 달리 기름을 모두 걷어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탁월(?)하다. 다이어트 걱정에 라면 하나 마음 편히 못 끓여먹는 당신이라면 올 겨울 시원한 냉라면과 함께 냉면에도 꼭 도전해보길 바란다.

 

팥빙수&콩국수

여름철 대표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팥빙수와 콩국수이다. 팥과 콩 역시 수확시기가 가을로 겨울철에 가장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추운 겨울날 시원한 콩국수 한 사발 들이키고 디저트로 팥빙수를 먹는다면 이보다 훌륭한 이한치한은 없을 것이다.

 

아이스크림&셔벗

이상하게 추운 겨울날 아이스크림이나 셔벗 같은 달달한 음식이 생각나지 않는가? 이는 겨울철 체온유지를 위해 몸이 단 음식들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 겨울에도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셔벗으로 추위를 견뎌내기 바란다.

 

<언제까지 춥다고 집에만 있을텐가?!>

명동 호러킹덤


 


도심 한 복판에서 즐길 수 있는 공포 체험관이다

영상사운드특수효과소품 등 모든 요소를 동원하여 공포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기간: 2014 7 17() 부터 쭈욱~

운영시간: 오전 10 30~오후 10(추석, 설날 당일 휴관)

체험시간: 20 ~ 30

체험가격: 성인 15000 / 청소년 12000 (쿠팡을 통한 사전 예약 시 할인 가능)

장소: 서울시 중구 명동 


인사동 다크룸 에피소드  

 

인간의 오감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을 이용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체험관이다. 어두운 공간에서 커플, 가족, 친구와 협동하여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일행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오전 12 ~ 오후 7 30

입장시간: 오전 12 ~ 오후 6 20

체험시험: 70

체험인원: 최소 4~최대 10

체험가격: 대인/소인 19000 (제휴 카드 최대 50% 할인)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태백산 눈 축제 2015

 


태백산 눈 축제에서는 세계 유명 눈 조각가들의 대형 눈 조각 관람은 물론, 환상의 눈꽃터널, 눈 미끄럼틀, 스노우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닥터피쉬 족욕탕, 시베리안 허스키 개썰매 타기, 추억의 겨울놀이마당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운영기간: 2015 1 23 () ~ 2015 2 1 ()

운영시간: 오전 10 ~ 오후 6

입장료성인 2000/ 학생, 군인 1500/ 어린이 700 

            (별도 체험 가격 홈페이지 참고: http://festival.taebaek.go.kr/event/snow/2011/pages/index.asp)

장소: 강원 태백시 태백산도립공원 일원


이천 빙어축제


 

이천 빙어축제 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잡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빙어낚시체험을 제공한다. , 얼음썰매, 눈썰매, 눈사람 만들기, 빙어낚시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운영기간: 2014 12월 중순 개장 예정

이용시간: 오전 8 ~ 오후 5

입장료: 5천원 (7세 미만 무료 / 별도 체험 가격 홈페이지 참고: http://gpfestival.com)

장소: 경기 이천시 각평낚시터


종원's Tip

여름철에 즐겨 먹었던 찬 음식들의 많은 재료들이 겨울에 더 신선하다는 사실, 그리고 겨울철에 재미있고 활동적인 축제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셨나요? 올 겨울에는 춥다고 실내에서 웅크리고 있기 보단 가끔 밖으로 나가 추위를 느끼며 추위를 다스리는 이한치한의 자세를 가져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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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요 2016.08.05 14: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번 올려보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국의 자취생들 모여라~

월동 준비하자!

이제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전국의 자취생들을 위한 월동준비 목록을 준비했다. 보일러 온도만 높이면 된다고? NO! NO! 지금부터 자취생들이 저렴하면서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설명하겠다. 자취방생활부터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음식, 그리고 겨울 생활 상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체크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 

 

SK Careers Editor. 머무름

 

 

난방비를 아끼면서 따뜻하게 생활하기

자취방을 따뜻하게 하고 싶어서 보일러 온도를 30°C까지 올린다? NO! NO! 난방비를 최대한 절약하면서 자취방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돈은 적게 들면서, 보일러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따뜻하다. 효율적인 자취방 월동준비 시작해보자.

Step 1. 단열 뽁뽁이 붙이기

창문에 단열시트를 붙이게 되면 실내온도가 2~3°C까지 올라간다. 뽁뽁이 하나로 실내가 금방 따뜻해진다. 단열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창문에 물뿌리개로 물을 뿌린 후 뽁뽁이를 킄기에 맞춰 그대로 붙이면 딱 달라붙는다는 사실! 방법도 간단하고 가격도 싸고 실내도 따뜻해지니 이게 바로 일석삼조가 아닐까?

Step 2. 수면 양말이나 털 실내화 신기

수면양말이나 털실내화를 신으면 체감온도를 0.6°C까지 상승시켜준다고 한다. 평소에 잘 청소하지 않아서 더러워진 바닥에 의해 발이 더러워지는 것도 피하고, 혹시 모를 장애물에 발을 보호할 수도 있다. 수면양말이나 털실내화는 대형마트에 가면 싸게 구매할 수 있다.

Step 3. 몸에 항상 무엇을 두르고 있기

무릎담요나 가디건, 스웨터 등등 몸에 두를 수 있는 아이템을 잘 활용하자. 무려 체감온도를 2.2°C까지 올려준다. 너무 두꺼운 것들은 행동이 둔해지니 환절기 때 입던 가디건을 다시 꺼내 입자. 후에 언급할 발열내의와 같이 입으면 보일러가 따로 필요 없다. 저렴한 난방비를 위해 귀찮더라도 항상 몸에 두를 것을 챙기는 습관을 가지자.

Step 4. 기능성 발열 내의는 필수

기능성 발열 내의는 겨울의 필수 아이템이다. 체감온도를 3~5°C 정도나 올려준다.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꼭 내의를 챙겨 입자.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 난방온도를 무조건 올리기보다는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기능성 발열 내의는 나시, 반팔, 긴팔 등 디자인이 다양하게 있으니 자신이 편한 것으로 입자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음식 Top 3

체온이 1°C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로 떨어지기 떄문에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다면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자취생들에게 딱 맞게 저렴하고, 온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좋은 음식 Top3를 공개한다.

Top 1. 생강차 

생강의 효능에 대해 동의보감에서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생강을 먹는걸 늘 멈추지 말아야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고생강이 담을 없애고 기운을 주며 구토를 그치게 하고 차가운 기운과 종기를 제거하며 동시에 천식을 다스린다고 기록한다생강의 대표적인 효능은 배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킨다그리고 혈액 노폐물지방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가장 중요한 효능체온을 상승시킨다생강청을 구입해놓고 습관적으로 우려 먹자.

Top 2. 호두 

호두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므로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그냥 먹기 지겹다면, 샐러드에 넣거나 조려서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겨울철 꾸준히 먹는다면 체내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작은 봉지로 파는 호두라도 구매하자.

Top 3. 꿀 

꿀은 몸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흡수돼 곧바로 에너지로 전환된다그리고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좋다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만들어 질병에 걸릴 저항력을 높인다겨울철에 먹게되면 몸이 금방 따뜻해지고 속이 편안해지며 피로가 풀린다그렇다고 꿀을 그냥 먹기엔 다니꿀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TIP. 겨울을 준비하는 생활상식!

1. 겨울철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크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20~22°C에 맞춰두고, 가디건이나 수면양말을 신어서 체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2. 겨울철 창문의 성에는 어떻게 제거하나요?

창문에 성에가 끼면 조그마한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 유리창을 닦으면, 금방 제거가 됩니다.

3. 가습기는 높은 곳에 올려두세요!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니 가습기를 높은 곳에 올렫면 수증기가 방안에 쉽게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나래's Tip

겨울을 잘 나는 비법은 역시 '건강'을 잘 챙기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도 먹고, 집 안에서도 따뜻하게 지내는 방법들로 습관을 지켜나간다면 올 겨울도 문제 없겠지요! 올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리는 대신 12월 초반의 한파만 잘 견디면 지난 해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건강한 생활 유지하시고, 올 겨울 잘 이겨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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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나는 군인들의 자세

 

남자친구가 이번에 최전방에 입대하게 되었는데요! 거긴 영하20도까지 내려간다던데 뭘 보내줘야 할까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겨울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질문들이 있다. 바로 군대에 보낸 애인, 친구, 아들 걱정에 무엇을 준비해줘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에 고민이 더해진 질문들이 그것이다. 화천이나 철원 같은 최전방 지역의 군인들이라면 그 추위가 만만치 않다고 한다. 한겨울 GOP에 근무하는 병사의 체감 온도가 영하 30도라면 믿어지는가? 감히 상상을 초월할 수 없는 추위다. 군대에 친구, 애인, 가족을 보낸 당신이라면 이 글에 주목해도 좋다. 군인들이 말하는 겨울을 나는 군인의 자세를 엿보았다. 이거면 추운 겨울도 끄떡없다! 군대에서 받고 싶은 꼭 필요한 비밀병기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머무름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면서 월동준비들을 시작하실텐데요. '머무름' 팀의 김지민, 설종원, 이현정 3명의 에디터들이 '월동준비'를 주제로한 시리즈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겨울을 준비하는 자세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군인과 자취생들의 월동준비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서 '이한치한'의 정신으로 겨울을 이겨내겠다는 커리어스 에디터들의 오싹한 월동준비 과정도 보여드립니다. 겨울을 나는 다양한 방법은 19일 금요일까지 연재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체감 온도, 자그마치 3도 향상! 쫄쫄이

 

 

겨울만 되면, 꼭 부모님께 걸려오는 전화가 있다. “엄마, 나 너무 추워서 그런데 XXXX에서 히트텍 좀 사서 부쳐줘.” 화천에 위치한 27사단에 아들을 보냈다는 한 가족은 그 한마디가 너무 안쓰러워 당장 히트텍을 2개나 사서 부치셨다고. 20, 한창 꾸밀 때라면 밖에서 쳐다보지도 않았을 쫄쫄이가 군대 안에선 왜 그렇게 가지고 싶던지쫄쫄이는 쉽게 말해 남자 타이즈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한겨울, 내복 안에 입어주면 따뜻함이 배가 된다 하니 효과 또한 엄청나다. 입은듯 안입은듯 편안한 느낌으로 선호되는 군 필수템 쫄쫄이. 요즘엔 히트텍 같은 발열내의도 인기라고 하니, 당장 하나 주문해서 보내주자. 센스 있는 당신이 될 수 있다.


작업 시 필수아이템! 방한 장갑

군대에 보급품은 있다! 장갑과 귀마개 등이 보급품으로 나오지만 어찌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겠는가. 군인에게 작업은 매일의 일상이오, 보급된 장갑은 하나뿐이니, 닳은 장갑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슬픈 현실로 다가온다. 금방 새로 구비해야 하는 장갑을 이왕이면 똑똑하게챙겨주는 것은 어떨까? 장갑 내피로 착용할 수 있도록 기모로 된 요술장갑을 준비해보자. 그리고 군용장갑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88장갑을 함께 선물해보자. 추위에 손이 하얗게 부르튼 것을 보기 싫은 마음은 다 같을 것이다. 더 이상, 추울까 걱정은 필요 없다. 단 돈 만원으로 해결 가능하니까.

 

 


편안한 잠을 보장해드립니다, 수면 양말

거기 지금 당신, 수면 양말을 다 같은 수면양말이라 생각하면 오산이오! 밖에서 파는 알록달록 발목 수면 양말을 집어 들었다면 내려놓길 바란다. 군인을 위한 수면 양말은 따로 있으니까~ 적당히 어두운 색에, 발목 위로는 거뜬히 올라오는 수면 양말을 준비해줘야 한다. 자기 전에 수면양말을 신으면 그렇게 따뜻하다 하니, 하나쯤 보내주면 자기 전 꼭 찾게 되는 필수템이 될 것이다. 군용으로 나온 것처럼 색도 딱 어두워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신고 잘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되겠다! 하지만 전역한 군인들은 기겁을 하며 주의사항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군인은 발이 잘 통풍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므로 군화를 신고 수면양말을 신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발에 땀이 차서 무좀이 생기기 쉽고, 냄새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한겨울에도 촉촉한 피부 비밀, 스팀크림 & 립밤 & 핸드크림

밖에서는 스킨만 쓱쓱 바르던 애가, 군대에 가더니 피부 관리에 더 신경을 써요.” 군대에 아들을 보낸 한 아머님의 말이다. 얼마 전 전역한 친구 말을 들으니 주위에서 스킨,로션, 선크림까지 바르니 자기도 따라 바르게 되더란다. 은근슬쩍 상대방이 무슨 제품을 쓰는지도 보게 된다는 말까지 곁들였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 바르기 싫어도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것들이 있다. 바로 바디로션과 림밤, 핸드크림이다. 추운 바람과 영하권의 날씨에 피부를 맞닥트리면 당장 립밤을 찾게 된다고. 요즘은 수분이 48시간이상 지속된다는 스팀크림 또한 인기라고 한다. 얼굴에도, 몸에도, 손에도 쓱쓱 바를 수 있어서 그야말로 하나로 해결 가능한 올인원 아이템이 되어준다. 당장 전화에서 물어보자. 만약 저 위의 세가지 중에 하나라도 없다면 당장 사서 보내줄 것!

 

핫팩, 보내줄까요…? 

답은 안 보내도 된다. PX에서 군용 핫팩을 면세가격으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춘천에서 근무하고 있는 홍상병은 겨울철 등산을 즐기시는 부모님을 위해 PX에서 군용핫팩을 한박스사서 부쳤다고 한다. 밖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따뜻하고 가격도 500원선이어서 고민없이 보냈다고. 여자친구가 핫팩을 보내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여기가 더 싼데…”라는 말을 되풀이 했다.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 것을 샀으면 하는 눈치였다.

 

내가 진짜 필요 했던 것은….

지난 10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친구에게 군대에서의 겨울을 떠올리게 했다. 많이 아찔한 기억인 듯했으나 담담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겨울에 무엇이 필요했냐는 질문에는 패딩이라 답했으며, 전투복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는 막되먹은 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체감 온도가 진짜 영하 30도냐는 물음에는 영하 100도라며 혹한기 훈련 당시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침낭에 들어가 누웠지만, 젖어오는 침낭에 바닥의 한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오던 그 때 그날 밤, 자신의 발가락은 이미 사라진 것 같았고, 입이 돌아간 것 같아 거울을 보고 싶었다 한다. 10월에 전역을 해서일까, 혹한기를 한번 더 뛰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 섞인 말과 함께 이야기는 끝이 났다.

 

지민's Tip

친구들이 하나 둘씩 만기 전역하고 있다.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받고 하던 것이 벌써 근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강원도 지역 특성상, 친구들이 화천이나 철원에서 복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곳은 11월이 되면 눈이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를 자랑한다. 어쩌면 당연한 군입대일지 모르나 군대에서 훈련을 받고,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24시간을 부대끼며 성숙하였을 친구들을 생각하니 수고했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나라를 지키느라 지금도 밤낮으로 근무를 서고 있는 우리 국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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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짐을 무료로 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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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리학적 분석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는가? 쉽게 말해 정신상담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느냐고 질문 받는다며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대학생들은 없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많은 대학생들이 힘들 때가 많다. 하지만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뿐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정신상담은 심각한 사람들이 받는 거 아니야?’ 라고 묻는다면 That’s nono~ 정신상담은 이미 우리가 즐겨보는 소재에도 가깝게 녹아있었다는 사아실.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다르게 생각하기

정신상담은 심각한 거잖아?”

 

 

 

 

 

정신상담은 어떤 사람들이 받는 것일까? 이중인격인 사람이나 극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의 경우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사실 보통의 우리들도 정신상담의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예시로 위의 푸우와 친구들이 있다. 만화로 볼 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 귀여운 주인공들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자 상담을 받을 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푸우는 꿀만 고집하는 식이장애로, 한 없이 밝고 쾌활한 피글렛은 불안장애로 말이다. 나의 경우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임에도 미련을 심하게 가진다. 몇 번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잠깐 기분전환은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해결이 안된 상황이다. 이런 사소한 경우들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여기에 중요한 부분이 있다. 정신상담은 상담의 목적이 강하다. 즉 행동의 원인이 되는 이유를 분석하는 것이 먼저이다. 약물투여를 하고 강하게 관리하는 정신병원의 개념과 정신상담과의 개념은 조금은 다르다. 본인의 정신건강상태에 대해 이건 일상에 심각한 문제를 제공한다.’ 라는 경우엔 병원을 추천한다. 예를 들면 몽유병이나 분노조절장애 등이다. 하지만 정신상담 은 …. 요즘 너무 의욕이 없어. 할 일은 많은데 점점 나태해져.’ 와 같은 경우에 권장한다. 감정의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일상 속 행복한

사실 나도 그래요.”

 

 


 

특히 현대인들은 행복한 병에 취약하다. 특히나 SNS를 통한 행복한 병이 대표적인 예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를 두고 조울증을 겪는 이들이 많다. 페이스북에서는 항상 웃음 가득한 이야기들만 업로드 하지만 현실에서는 걱정으로 가득하다. 말 못할 우울한 이야기들은 나 혼자만 간직한다.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은 잘나고 행복한 모습만 보이고 싶다. 이런 경우도 사실 정신상담이 필요하다. 잘못된 점을 인지하기 보다는 쌓이고 있는 마음의 독소들을 정화시키는 목적으로써 말이다. SNS의 또 다른 가 행복하다 한들 현실의 가 시들고 있다면 정상적이지 않다. 정신상담을 받는 것은 내가 정신이 이상하기 때문이 아니다. 정신을 다시 건강하고 마음을 가볍게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2011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정신장애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문가와 상담을 하지 않은 이유를 조사한 결과 ‘나는 정신질환이 없다고 생각했다’라는 답변이 1위였다. 일반적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가볍게 여기거나 정신병이 있어야만 상담을 받는다는 사회풍토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들의 무료 심리 상담소

가장 가까운 곳은 캠퍼스.”

 

 


 

 

대학생들이 가장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은 캠퍼스 내에 있는 상담센터다. 한 회에 10만원까지 하는 사설상담소에 비해서 대부분 무료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상담센터에서는 3가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사와 1:1 면담’, ‘MBTI(성격유형검사’), ‘다담등이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상담센터의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학교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특별한 홍보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로에 관련된 내용이든 친구들에게 속 시원히 털어놓기 힘든 문제든 상관없이 전문가와 상담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 가장 빠르게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외에 인터넷 창에 학생생활연구소정신보건센터를 검색하면 주변 지역 가장 가까운 곳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상담에 대한 편견

병원이 아니면 기록에 안 남습니다.”

 

 

정신상담이 가장 꺼려지는 이유는 기록에 남아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에 있다. 특히 대학생들은 취직에 불리하게 적용될까 상담 자체를 꺼리게 된다. 이에 대한 답변은 명확하다. 위에서 언급한 정신보건센터나 학생생활연구소 등 모두 의료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상담을 받은 기록도 남지 않는다. 실제 수원시 정신보건센터를 이용한 한 학생의 경우는 망설이고 있는 분에게 직접 찾아가서 상담 받아보라고 애기 해 주고 싶다. 아직 한 번의 경험이지만 선생님과 상담을 한 후 나의 상태나 치료방향에 대해 상세히 들을 수 있었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 혼자서 끙끙 앓는 것은 고름을 키우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쉽게 찾는 정신상담소

1. 온라인

블루터치: www.blutouch.net

 

<사진자료: 블루터치 홈페이지>

블루터치(서울시정신보건센터)는 서울시의 정신보건사업을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우울증 자가검진 서비스 및 정신건강 조기검진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세미스: www.semis.or.kr

*마인드스파: www.mindspa.kr

 

2. 오프라인

광진구 정신건강증진센터

 

동대문구 정신건강증진센터

 

관악구 정신건강증진센터

 

 

* 서울시 총 25곳 정신건강증진센터 목록: https//blutouch.net:6001/health/healths3_1.asp

 

 

문경's Tip

누구나 고민은 있다. 가벼운 고민이든 무거운 고민이든 말이다. 주변 지인들과 얘기하며 금방 풀어지는 고민은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묵혀놓은 고민들은 정신이든 마음이든 병들게 한다. 누군가가 진지하게 나에 대해 듣고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준다면 한결 편해질 것 같다. 사실은 무엇이 문제였는지 분석해주며 앞으로 긴 시간 동안 내가 괜찮아질 때까지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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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지친 당신그림으로 힐링 해볼래요?  

<컬러링 북>

http://postfiles8.naver.net/20140627_295/skcareers_jn_14038622195896Wozl_PNG/line3.png?type=w2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마음의 안정을 갖고 싶어

색칠 공부로 힐링하는 ‘컬러링 북’

HTP 그림 검사를 일일이 찾아서 분석하는 게 조금은 귀찮은 당신을 위해 SK커리어스 상담소가 알려드리는 또 하나의 힐링 방법바로 컬러링 북이다컬러링 북은 어른들을 위한 색칠 공부 책으로 컬러 테라피의 일종이다즉 색칠 공부를 하면서 보는 색들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얻는 것이다서점 한 켠에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조금 비싼 편이지만 색칠 공부를 하면서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어른의 그림책이라 불리는 컬러링 북(Coloring Book). 최근 누척 판매 부수 10만부를 넘겼다. 

왼쪽부터 <비밀의 정원>, <당신을 위한 컬러링북>, <네이처>)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조해너 배스포드 / 클 / 2014. 08 

전 세계적으로 ‘컬러링 북’ 열풍을 일으키게 한 베스트셀러다. 색색의 연필로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의 섬세한 작품을 그리면 몰입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정가 12,000.

  

『당신을 위한 컬러링 북』 : 프리티 패턴

달리홈 편집부 / 달리 / 2014. 10 

영국 아마존 컬러링북 베스트셀러 1위인 책새 등을 비롯한 100여 개의 패턴들이 각각 다른 느낌을 주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색칠 공부에 빠져들게 한다정가 12,000.

 

『네이처』 프랑스 정통 컬러링북

데상 앤 뜰로라 / 솜씨 / 2014. 10

사람들에게 가장 편안한 휴식을 주는 나비떼, 식물, 꽃잎에 환상적인 자연의 패턴까지 70여 가지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이국적인 풀들의 색상을 채우면서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털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정가 11,800원.

 

지윤's Tip

믿거나 말거나조금은 야매스러운(?) SK커리어스 정신 상담소 이야기재미있으셨나요취업연애우정가족 관계혹은 여러 가지 말 못할 사정으로 고민 중인 대학생 여러분들너무 앞만 보고 달려와서 쉴 여유 조차 잊어버렸는지 모릅니다오늘 하루 10분이라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지금까지 SK커리어스 상담소의 그린나래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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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날 2016.06.09 05: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고민에 지친 당신, 그림으로 힐링 해볼래요?  

<HTP 그림검사>

http://postfiles8.naver.net/20140627_295/skcareers_jn_14038622195896Wozl_PNG/line3.png?type=w2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환자지~ 시간에 쫓기고 할 일에 치여 고민만 쌓여가고 힐링할 여유조차 없는 대학생들을 대표해서 SK커리어스 그린나래팀원들의 정신 상담소가 개원했다. 앞서 팀원들의 고민들을 들어보았는데 이번에는 HTP 그림치료를 통해서 팀원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 지 분석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K커리어스 정신 상담소그 마지막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HTP 그림 검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번 고민 상담의 바탕이 될 HTP 그림치료는 가장 기본적인 미술치료 기법 중 하나이다. (House), 나무(Tree), 사람(Person)을 그린 그림을 토대로 상담자가 현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집은 가정, 가족 관계를 상징하는데, 가정생활과 가족관계에 대한 인지, 감정, 태도와 현재 혹은 장래나 과거의 가정에 대한 소망에 대해 알 수 있다. 나무는 자아강도를 상징하고 정신적 성숙도, 자신의 심리적 발달과 환경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자기상을 나타내는데, 자기의 현실상이나 이상상, 의미 있는 사람, 인간에 대한 인지 정도를 보여준다.

 

나무그림으로 알아 보는 우리들의 속마음

그린나래팀원들은 HTP T, 바로 나무 그림을 그리면서 미술 치료를 해보고자 했다. 강의 시간에 끄적이는 낙서를 제외하고는, 미대생이 아닌 이상 고등학교 수업 시간 이후로 그림을 그려본 적 없는 우리 팀원들.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해서(?) 나무를 그리는 정석희 에디터와 최문경 에디터.

 

정석희 에디터의 나무 그림은?

 

나무는 기본적인 자아상을 나타낸다. 먼저 정석희 에디터의 그림을 살펴볼까? 소묘를 하듯 여러 번 펜으로 나무를 그렸는데, 이 스케치한 듯한 선의 농담은 상담자의 불안, 불명확, 불안정한 심리를 나타낸다. 또한 그림의 위치가 좌측으로 치우쳐 있는데, 이는 자의식이 강하고 공상적이며 내향적이고 여성적인 경향을 알려준다. 그리고 나무 줄기나 기둥 부분에 음영이 과도하다. 그림치료에서 심리적으로 불안과 갈등을 의미하는데, 전체적으로 음영이 진하게 있으면 강박불안’, 혹은 완벽주의의 심리상태이며 우울한 기분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평소에 무슨 일이든 미루는 것이 자신의 고민이 이 완벽주의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던 석희 에디터. 그림치료 의외로 용하다.

 

최문경 에디터의 나무 그림은?

 

다음으로 최문경 에디터의 그림을 살펴보자. 문경 에디터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시원시원한 편인데 역시 거침없이 그림을 그렸다. 또 여자답게(?) 열매와 지렁이, 새들의 디테일까지 엿보인다. 이렇게 세부묘사가 과도하면 강박적인 사람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석희 에디터와 달리 나무 그림이 정 중앙에 있는 편인데 이는 불안전감과 완고함,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완고함을 나타낸다고 한다. 문경 에디터는 이 말을 듣고 아닌데에~?’하는 표정이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과일나무를 그렸는데, 열매가 4개로 큰 나무에 비해 적어 보인다. 이렇게 과일이 빈약한 그림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소망을 나타낸다고 한다.

 

나무 그림 해석 방법

글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펜을 들어 나무 그림을 그리고 있을 독자들을 위해 해석 방법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해석 방법이 엄청나게 세분화되어있지만 간략하게 소개한다. 더 자세한 방법은 관련 서적을 참고하시길!


위치에 따른 해석

상단에 그린 그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지나치게 내세우는 경향

극단적인 공상생활을 하는 경향, 조울증적

좌측에 그린 그림 

내향적 경향, 자의식이 강함, 공상적, 여성적 경향 

우측에 그린 그림

외향성, 남성적, 미래성 

중앙에 그린 그림

정상적이고 안정된 사람, 정중앙에 있을 때는 불안전함과 완고함,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완고함을 나타냄 

나무그림 이외의 절단된그림 

일탈,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함 

 

'세부묘사'에 따른 해석

세부묘사의 과도함

강박적인 사람

세부묘사의 완전한 결여

심하게 혼란된 우울증 환자들이 윤곽선만을 그림

상세하지 않음

보편적 정신적 결함

  

전체적 나무 모양에 따른 해석

상록수

자신이 활력이 넘치는 존재로 인식

낙엽수

외계의 힘에 움직이고 있다는 감정

과일나무

과일이 많이 달린 경우: 창조적 양육

과일이 빈약한 경우: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소망

썩은 과일: 우울증, 타락

버드나무와 같이 밑으로 쳐지는 나무

내향적, 폐쇄적, 우울

고목

열등감, 무력감, 우울감, 죄책감

 

'음영'에 따른 해석

그림자(음영)의 의미

의식 수준에 있어서 불안과 갈등이 있음

진하게 칠한 음영

불안, 강박, 미숙한 정신상태로의 퇴행

연한 음영

인간과계에 있어 타인에게 과민한 경향

 

'선의 농담'에 따른 해석

희미한 선

열망과 힘의 결여, 희미하게 그려진 부분은 나약함 암시, 수줍음

진한 선

지나친 적대적 충동성, 긴장과 적대감의 표시

연한 선으로 불연속적인 스케치 선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

 

 

그림 치료, 어땠나요?


      일상생활의 고민을 그냥 생각 없이 꺼내 보았습니다별 기대 안 했는데 그림을 분석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덕분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잇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정석희 에디터

내    고민이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경험 자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사실 이 고민은 제가 고민인 걸 몰랐을 정도로 너무 일상적이었거든요나무 그림을 그려보고 해석을 듣는 게 재미있었어요!  최문경 에디터

 상담을 받는 사람이 아니고 해주는 사람이 되어 팀원들의 고민도 들어보고 그림 분석을 해주는 시간이 정말 의미 있었어요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까지도 치유 받는 기분이었어요너무 야매(?)로 분석해 준 것 같아 다음에는 좀 더 배워서 진지하게 분석해보고 싶어요 : ) 김지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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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 팀의 심리 상담 체험기!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http://postfiles8.naver.net/20140627_295/skcareers_jn_14038622195896Wozl_PNG/line3.png?type=w2

 

최근 유행하는 심리 상담을 직접 체험해 볼 수는 없을까? 그래서 그린나래 팀이 진행해 보았다. 이름하여 ‘SK Careers 상담소’. 각자의 고민을 들어보고 실제로 사용되는 상담 분석을 통해 서로를 분석해보기로 했다.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그린나래' 팀의 김지윤, 정석희, 최문경 3명의 에디터들이 '심리상담'을 주제로한 시리즈 기사를 진행합니다. 20대 대학생인 에디터들이 용기를 내어 직접 자신들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장소까지 소개해드립니다. 11일 목요일까지 연재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고민 들어보기

요즘 대학생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평범한 대학생들의 고민도 정신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린나래 팀의 에디터들은 대학생을 대표하여 자신들의 고민을 꺼내 보았다. 본격적인 상담을 진행하기 전에,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들의 고민을 들어보자.

언젠간 할 수 있겠죠…?’ 취업. - 김지윤 에디터의 고민

제 고민은 대학교 3, 4학년이라면, 혹은 1학년 까지도 공통으로 갖고 있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해요. 바로 취업이죠. 다들 비슷하겠지만 저는 유난히도 이 취업 고민에 밤잠을 못 이룰정도랄까요? 1년을 휴학했던 터라 친구들은 4학년에 다들 취업 준비를 하고 있고, 저는 뒤쳐지는 것만 같은 이 기분. 언제쯤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

 

할 일을 미루기만 하는 나 - 정석희 에디터의 고민

저는 해야할 일이 생겨도 항상 미루는 경향이 있어요. 머릿속으로는 생각도 많고 계획도 열심히 세우는 데, 정작 한참이 지나서 시작하게 되는거죠. 게다가 일을 할 때도 더디게 하다가 기한이 다되서야 부랴부랴 끝을 냅니다. 그러다보니 제 때에 일을 끝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고민이에요.”

 

지나간 일들을 왜 아직도 - 최문경 에디터의 고민

누구나 조금씩 그렇겠지만, 저는 이미 지나간 일들을 생각할 때가 많아요. 사실 그건 문제가 안되는데, 그런 생각을 한번 하면 너무 오랫동안 끄는게 문제 같아요. 작년 이맘때의 일을 1년이나 지났는데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아 그땐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하면서 후회를 많이 하는거죠. 그러면서 정작 지금의 일에는 집중을 못 하고 갑자기 무기력해질 때도 많고요.”

 

미술치료기법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본 팀원들은 자신들의 상황을 분석해보기로 했다. 분석을 위해 사용된 방법은 미술치료기법이었다. 미술치료기법은 각자 그림을 그려보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상황과 내면의 모습을 분석해보는 정신 상담의 과정이다. HTP그림검사는 그 중에서도 House(), Tree(나무), Person(사람)을 그려보는 분석 방법이다.

 

 

 

HTP그림검사

HTP 그림검사에서는 가정과 가족관계를 알아볼 수 있는 집 그림, 자아와 무의식적인 내면의 모습을 상징하는 나무 그림, 그리고 현실과 이상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사람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그림의 위치와 크기, , 세부묘사를 통해 구체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그린나래 팀원들은 집, 나무, 사람 중 하나의 그림을 그려보고 자신의 상태를 분석해 보기로 했다. 과연 어떤 결과일까?

 

그림검사를 진행하는 법

간단하게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림검사. 몇 가지 유의사항과 함께 직접 진행해 봅시다.

1.    종이와 펜을 준비한다.

2.    집과 나무, 사람의 모습을 그린다. (각각의 그림을 통해 다른 분석을 할 수 있으니 모두 해 보고 싶다면 세 종이에 나누어 그리도록 하자.)

3.    분석표를 통해 그림을 분석한다. (2인 이상이 함께 서로의 그림을 봐 준다면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다.)

그림 검사를 할 때는 어떤 예시를 보지 않고 머리 속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상태를 분석하는 것이니까!) 두려워 말고 자신이 생각하는 집, 나무, 사람에 대한 모습을 종이에 그려보자.

 

석희's Tip

그린나래 팀의 에디터들은 정신 상담을 체험하기 위해 각자의 고민을 말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미술치료기법 중 하나인 HTP 그림검사를 진행해 보았다. , 나무, 사람 중 팀원들은 무슨 그림을 그렸을지, 결과는 어떨지 다음시간에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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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만 가능한 호로록 맛집 2

도전! 대왕 돈까스 

호로록은 본래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가볍고 빠르게 들이마시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다그러나 요즘 호로록은 한 입에 들이킨다는 이미지가 강하다호로록에 영감을 얻어 SK커리어스에디터의 ‘영수증은 버려주세요팀은 한 가지 도전을 하기로 했는데… 그것은 바로 호로록제한 시간 내에 도전음식 클리어 하기! 먹는 것과 관련해서 둘째가면 서러운 에디터 3명의 ‘호로록’ 도전을 지금부터 함께 지켜보자.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도전하기

2014 11 7일 금요일 6. 비장한 각오를 안고 신대방 삼거리 역 앞에 SK 커리어스 에디터 3명이 모였다. 도전을 위해 멀리 대전에서 날아온 박소은 에디터, 고향인 광주로 가는 기차 시간까지 미룬 장수호 에디터부터 24시간을 굶고 온 주혜인 에디터까지. 꼭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의 도전 장소인 온정 돈까스>

 

문을 열고 음식점 안을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것은 도전 규칙을 알려주는 무서운 글귀였다. 도전 종목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20분 안에 3인분의 대왕 돈까스와 3인분의 머슴밥을 클리어 하는 것이다. 소화제를 필히지참하라는 문구가 우리를 두렵게 만들었다. 다른 한 종목은 매운(디진다) 돈까스이다. 과격한 표현에서 느껴지듯이 감히 쉽게 도전할 메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운 돈까스도 마찬가지로 20분안에 3인분을 클리어 하면 된다. 도전사항을 알려주는 문구옆에는 도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예상외로 이 대단한 도전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충격적인 것은 성공한 사람들 중 가냘픈 몸의 여성분이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 분을 보며 우리도 성공에 대한 약간의 기대를 품게 되었다.

<: 한 쪽 벽면에 나란히 붙어 있는 도전 종목 / : 비장한 각오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에디터들>

미리 결정했던 대로, 도전 종목은 대왕 돈가스’. ‘여기, 대왕 돈가스 3개요!’라고 힘차게 외치자 사장님께서 정말 3명 다 도전하는 것이 맞냐고 몇 번이나 되물으셨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기다린 끝에 주문한 대왕 돈까스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왕 돈까스 3인분과 머슴밥 3인분>

 

<어마어마한 돈가스와 밥의 양에 충격을 받은 도전자들 (왼쪽부터 주혜인, 장수호, 박소은 에디터)>


여기서 잠깐! 33色 에디터들의 도전 유형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철저한 전략으로 준비를 하고 도전하면 성공도 허황된 꿈은 아니라는 생각에 3명의 에디터들은 각자 다른 전략으로 돈까스를 공략했다. 

사전준비형 주혜인 에디터

앞서 언급했듯이 오늘 성공을 위해 24시간을 굶은 채 도전에 임했다. 주혜인 에디터의 전략은 간단하다

배가 빈 공간만큼 많은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전략

남들보다 빈 배와 24시간을 굶주린 허기로 돈까스를 먹어 치우겠다는 포부로 대왕 돈까스를 공략한다.

우직형 장수호 에디터

다른 에디터들이 머리를 굴릴 때 그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택했다. 바로 우직하게 끊임없이 먹는 방법이다

약간은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원래 직접적이고 정직한 방법이 통하기 마련이라는 그의 말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

지능형 박소은 에디터 

절대 무식하게 덤벼들지 않는다. 박소은 에디터의 전략은 철저한 계산에서 나온다뜨거운 돈까스를 빨리 식히고, 먹기 쉬운 크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그녀의 발상에서 나온 방법은 바로 돈까스를 미리 잘라 놓는 것이다

돈까스가 나오자마자 달려드는 나머지 두 에디터와는 달리 

박소은 에디터는 현란한 칼질로 돈까스들을 난도질한 후 기계적으로 먹는 방법을 택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에 굉장히 당황했다. 당황한 마음을 진정할 큼도 없이 사장님께서 내미신 것은 바로 초시계. 돈까스가 나오자 마자 뜨거울 때 도전을 해야한다는 사장님의 매정하신 말씀과 함께 초시계의 스타트 버튼이 눌러졌다. 

<돈까스와의 힘겨운 사투를 진행 중인 영수증은 버려주세요’>

 

단순히 많은 양 때문에 힘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다른 복병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다. 먼저 뜨거움. 바로 나온 돈까스는 굉장히 뜨거웠고 때문에 먹기가 힘들었다. 뜨거운 돈가스 조각을 입에 넣은 후 바로 삼키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느려졌다. 또 다른 복병은 느끼함. 제 아무리 돈까스를 사랑하는 박소은 에디터도 대왕 돈까스의 느끼함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처음의 자신만만한 모습은 간데 없고 점점 지쳐가는 에디터들>

길고도 짧았던 20분이 지났다. 결과는 아쉽게도 모두 실패. 망연자실한 에디터들을 불쌍하게 보시던 사장님께서 콜라까지 서비스로 주셨지만, 에디터들의 아쉬움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세상은 넓고 위한 사람들은 많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실패로 끝났지만 3명 중 가장 위대한 위장을 갖고 있는 에디터는 과연 누구일까? 또한 자신만의 전략이 통한 에디터는 누구일까?

 

33色 유형별 도전 결과

주혜인 에디터

       도전자 유형: 사전준비형

       도전 결과: 대왕돈까스1 / 머슴밥 1/5공기 성공

그녀의 굶주린 배로도 대왕 돈까스 3장은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장시간 아무것도 먹지 않아 소화 능력이 평소보다 저하된 것이 큰 실패요인이었다. 마지막까지 밥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기 위해 돈까스 소스에 밥을 비벼 먹기까지 했으나, 밀려오는 느끼함에 수저를 놓을 수 밖에 없었다.

 

장수호 에디터

       도전자 유형: 우직형

       도전 결과: 대왕돈까스1장 반  / 머슴밥 1/3공기 성공

세 명중 가장 많은 양을 성공했다. 이를 볼 때 묵묵히 먹기만 하면 된다는 장수호 에디터의 직공법이 통한듯 하다. 옆에서 다른 두 에디터들이 느끼하다, 뜨겁다라고 외치며 힘겨움을 호소할 때 아무 말 없이 묵묵하게 돈까스를 먹는 그의 우직함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듯하다.

 

박소은 에디터

       도전자 유형: 지능형

       도전 결과: 대왕돈까스 3/4 / 머슴밥 1/6공기 성공

전략의 실패였을까, 작은 위장 용량의 한계였을까. 세 명의 에디터 중 가장 적은 양을 먹었다. 도전이 끝난 후 남은 것은 그녀의 접시에 무차별적으로 난도질된 돈까스들뿐이었다. 아무래도 외소한 체격의 박소은 에디터가 도전하는 것은 무리였던 듯 보인다.

 

<: 급체를 방지하기 위한 소화제 / : 소화제를 들이키며 아쉬움을 달래는 주혜인(), 박소은() 에디터>

느끼하고 부대끼는 속을 달래기 위해 에디터 3인은 급히 편의점으로 향했다에디터들의 선택은 소화제도전에 실패한 아쉬움을 이 아닌 소화제 나발로 달랬다.



혜인’s Tip  

무모하지만 재미있었던 이번 도전. 에디터들과 함께했기에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에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 다음번에는 도전이 목적이 아니라 맛있는 돈까스를 먹기 위해 에디터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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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만 가능한 호로록 맛집 1

다 먹으면 공짜 음식 Best. 5

호로록은 본래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가볍고 빠르게 들이마시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다. 그러나 요즘 호로록은 한 입에 들이킨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호로록에 영감을 얻어 SK커리어스에디터의영수증은 버려주세요팀은 한 가지 도전을 하기로 했는데그것은 바로 호로록~ 제한 시간 내에 도전음식 클리어 하기! 먹는 것과 관련해서 둘째가면 서러운 에디터 3명의호로록도전을 지금부터 함께 지켜보자.

SK Careers Editor. 영수증을 버려주세요

 

메뉴 선정하기

본격적으로 도전을 하기 전, 들뜬 마음으로 도전 메뉴 선정에 들어갔다. 조사해보니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넓었다. 돈까스, 스파게티부터 시작해서 디저트인 빙수까지. 모두 푸짐한 양, 엄격한 도전 규칙만큼이나 환상적인 맛까지 보장되는 메뉴들이었다. , 그럼 고심 끝에 3명의 에디터가 선정한 호록록 도전 최종 후보 5가지를 지금 여러분께 공개한다.

 

1. 온정 돈까스의 대왕 돈까스

도전! 한 사람이 대왕 돈까스 3장과 3인분 머슴밥을 20분 안에 다 먹어야 한다. 다 먹으면 공짜! 5분만에 다 먹으면 6개월간 돈까스 공짜. 실패하면 돈까스 3인분 값인 15000원을 내야 한다.

위치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 355-23 

전화번호: 02-823-8589,  이용시간: 10:30~21:0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419156

 

2. 라멘81번옥의 점보라멘

도전!  한 사람이 4인분 분량의 라멘을 20분만에 먹으면 공짜이다. 실패하면 역시 벌금 20000. 구토시 벌금 10000원 추가라는 엄청난 규칙도 있다.

위치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57-4

전화번호: 070-8119-6770,  이용시간: 11:30~14:00/17:30~21:00 , 토일(11:30~20:3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4857269


3. 우찌노 카레의 매운맛 카레

도전! 매일 오후 2~3시에만 도전이 가능하다. 매운맛 4단계 카레를 다 먹으면 식사비 공짜. 실패시 역시 밥값을 내야 한다.

위치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0-3 (선릉점)

전화번호: 02-2051-0908,  이용시간: 10:00~22:00, Break time 15:00~17:0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4918725


4. 앨리스 키친의 매운맛 파스타

도전! 매운맛 4단계의 파스타를 15분 안에 먹으면 공짜이다실패하면 당연히 밥 값을 내야 한다.

위치: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6-2 301, 302호

전화번호: 02-461-8845,  이용시간: 11:00~23:0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2630688

 

5. 신이 내린 매운 떡볶이의 불타는 떡볶이

도전! 2분이라는 제한 시간 동안 정해진 양의 떡볶이를 다 먹어야 한다개인으로 참가하여 성공할 시 참가자에게 평생 떡볶이를 무료로 제공한다커플로 참가하여 성공할 경우참가자에게 상금 50000원이 지급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위치: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118-17 1층

전화번호: 02-2631-8484,  이용시간: 12:00~23:00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2822861

 

에디터의 도전! 

그렇다면 이 어마무시한 5가지 메뉴 중 영수중은 버려주세요의 선택을 받은 도전 메뉴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대왕 돈까스’! 매운맛이 강한 다른 메뉴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전이 수월할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또한 박소은 에디터의 무한 돈까스 사랑이 메뉴 선정에 크게 한 몫 했다는 후문이다

 

혜인’s Tip 

한번만 먹으면 공짜! 간발의 차로 에디터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메뉴들은 여러분들이 직접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장의 튼튼함을 뽐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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