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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홈캉스 말고 O캉스


‘일상을 여행으로’ 라는 어느 여행회사 슬로건처럼, 2030세대는 지금 일상 속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O캉스 문화에 빠져있습니다. 여행지로 가는 바캉스부터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를 넘어 이제는 집 앞의 카페, 피씨방, 심지어 책 속으로 가는 바캉스까지 주목 받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바캉스, 에디터가 자세히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카캉스족에게 카페란 더 이상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닙니다. 시원한 에어컨과 달달한 디저트, 커피를 즐기는 예쁜 공간은 이제 남부러울 것 없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평범한 카페가 피서지가 되기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감성 카페’ 라는 말은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나만의 혹은 우리 카페만의 감성과 특별한 컨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라탄백과 피크닉 매트 심지어는 꽃과 엽서까지 준비 해 주는 이색 카페들은 메뉴가 도착함과 동시에 피크닉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성 소품과 함께하는 피크닉, 인생샷 남기기 이만한 게 없겠죠?


공연 보러 갔더니 커피를 주네?! 또 다른 카페에서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우리의 청각까지도 대 만 족을 시켜준다고 해요. 별도의 공연비 없이 커피만 마시면 눈 앞에서 노래를 불러준다니.. 문화생활과 디저트까지 동시에 잡는 카캉스족이 이번 바캉스의 위너!

그렇다면 실제 카캉스족을 만나 얘기를 들어 봐야겠죠?!

 

이렇게 다양한 메뉴 뿐만 아니라 소품과 인테리어, 멋진 뷰와 더불어 공연과의 콜라보레이션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카페 입니다. 어떠신가요 카캉스, 이 정도면 즐길 만 하죠?

 


고성능 컴퓨터를 모아 놓은 피씨방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만의 문화공간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요즘 피씨방은 좋은 컴퓨터만 있어서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하죠? 

피씨방 입문자도 반할 수 밖에 없는 요즘 피씨방의 매력!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피캉스가 주목을 받은 데에는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음식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컴퓨터에 설치 된 메뉴에서 클릭 한 번이면 앉아있는 자리까지 배달 오는 음식들은 피캉스의 첫 번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컵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만을 생각 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볶음밥부터 빙수까지 없는 게 없다고 하네요.


아직도 칸막이 친 컴퓨터실로 피씨방을 상상하시는 사람이 있나요? 피캉스의 두 번째 매력은 친구와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플석부터 5인 이상 대전실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발전하는 피캉스, 심지어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부에 코인 노래방이 설치 된 곳까지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피캉스족과의 인터뷰도 빠질 수 없겠죠? 

 


이제는 피씨방에 대한 편견은 지우고 피캉스를 떠날 때 입니다!

 


다들 ‘책’ 많이 읽으시나요?

바쁜 일상에 치여 소설 책 한 권 읽을 시간도 없는 요즘,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북캉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캉스의 가장 큰 장점은 내 방 침대 위에서도 떠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더 즐거운 북캉스를 즐길 수 있는 북캉소 명소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최초의 한옥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은 여유로운 북캉스를 하기에 최고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의 정기를 느끼며 여유롭게 독서를 한다면 마음의 양식은 물론 자연에서의 힐링까지 얻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창문 너머의 계곡은 청운문학도서관 북캉스의 완성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또 다른 북캉스 명소는 바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 입니다.


넓고 다양한 테이블과 눈을 뗄 수 없는 책장으로 이제는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가 된 곳인데요. 어마어마한 크기에 걸맞게 무려 7만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또, 시 낭송회와 작가 강연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까지 준비 된다고 하니 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북캉스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색 도서관에 직접 다녀오신 북캉스족의 감상도 들어볼까요?



지금까지 이색 바캉스 O캉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획일화된 바캉스가 아닌 소소하더라도 나에게 꼭 맞는 바캉스를 추구하는 요즘, 내 행복의 기준이 남들과 다른 만큼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모두들 각자에게 딱 맞는 행복한 바캉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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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E-book)의 신세계



‘나는 매일 여행을 떠난다… 왕복 3시간… 학교로 떠나는 여행…’ 왕복 3시간. 서울에서 대만과 홍콩을 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세 시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대중교통에서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거리 통학 대학생입니다. 그래서인지 장거리 통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을 뜻하는 ‘통학러 필수템’이라는 말이 등장하기도 했죠. 통학러 필수템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4년 차 통학생의 가방으로 같이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예린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이어폰, 노트북… 조금 낯선 전자기기도 있네요! 혹시 이 물건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eBook 리더기입니다. 


노트북과 전공 책으로 꽉 찬 가방에 읽을 책 하나 넣는 건 통학생들에게 참 버거운 일입니다. 한 권에 1만 원을 웃도는 책 가격도 대학생에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화면을 하염없이 스크롤 하는 건 지겹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북 리더기 & 이북 월정액 총정리! 지금 시작해볼까요? 



 

이북 리더기는 쉽게 말해 독서 전용 태블릿 PC입니다. 온라인으로 구매/대여한 전자서적을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전자 장치이죠! 판매하는 사이트, 기능, 크기 등에 따라 다양한 모델과 가격대의 이북 리더기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예스24와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크레마 시리즈’, 리디북스의 ‘페이퍼 프로’, 아마존의 ‘킨들’이 있습니다. 


이북 리더기에 대해 알아봤다면, 사용 후기도 들어봐야겠죠? 이북 리더기로 이북을 즐겨 읽는 두 명의 대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교보책방님: 코보 오라와 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레마 사운드는 물리키를 이용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터치스크린에 비해 물리키가 더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북 리더기의 가장 큰 장점은 종이책에 비해 휴대하기 좋다는 점과 어두운 곳에서 독서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또 여러 권의 책을 공간의 제약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배터리 소모 시간이 짧다는 점과 오류가 빈번하다는 점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아싸24님: 이북에 입문한 지 6개월 정도 되었고, 현재 크레마 사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크레마 사운드는 시중에 판매하는 이북 리더기 중 저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입문자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북 리더기는 종이책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높아서 좋습니다.


 


교보책방님: 사실 이북 리더기보다는 종이책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학기 중 통학할 때 전공 서적과 종이책을 전부 휴대하기에는 부담이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싸24님: 왕복 2시간이 넘는 통학 시간에 책이라도 읽자는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종이책은 노트북이랑 같이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입문용 이북 리더기인 크레마 사운드를 구매했습니다.


 


통학생에게 필요한 ‘무제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혹자는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도 ‘통학러 필수템’에 포함하기도 합니다. 지금 소개할 ‘무제한’은 조금 색다른 서비스인데요, 바로 ‘무제한 독서’를 지원하는 ‘eBook 월정액 서비스’ 입니다. 한 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해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예스24 북클럽, 그리고 교보문고의 Sam까지! 정말 다양한 사이트에서 다양한 가격으로 무제한 이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이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는데… 전자책은 무조건 사야 하냐고요? 아닙니다! 이북 역시 전자도서관을 통해 대출이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은 대표적인 전자책 전용 도서관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스마트폰, 태블릿PC, 이북 리더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대학 도서관, 시립 도서관 등 여러 도서관과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니 참고하세요! 


 



교보책방님: 독서는 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책을 읽으려고 하면 실천하기 어렵고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통학과 출퇴근 시간을 쪼개서 독서하다 보면 의미 있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싸24님: 통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이북 리더기를 사용한 뒤에는 통학시간도 더 짧게 느껴지고,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 것 같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른 스마트기기와 비교했을 때 눈도 덜 피로해서 좋습니다!



교보책방님: ‘나만의 도서관’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이북 리더기는 원하는 책, 취향에 딱 맞는 책만 모아놓은 개인 도서관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아싸24님: ‘순간 이동 기계’인 것 같습니다. 이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많아요. 순식간에 학교에 도착한 듯한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어요. 많은 대학생들이 꼭 이북 리더기를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북 리더기, 이북 월정액 서비스 그리고 이북 리더기 사용 팁까지 알아봤습니다. 아직도 독서가 어렵고, 이북이 낯설다고요? 그렇다면 이북 월정액 서비스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앞서 소개한 네 가지 월정액 서비스 모두 한 달 무료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이북의 신세계를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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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스타그램 계정이 2개예요?"



출처_freepik


인스타그램 본 계정을 따로 둔 채 운동, 반려동물, 아이돌 등의 관심사를 올리거나, 남에게 공개하기 꺼려지는 나만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부계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결과 이제는 본계정보다 부계정을 더 많이 이용한다고 밝힌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가장 자주 보이는 인스타그램 부계정 유형 4인 4색을 알아보고,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트렌드가 되었는가를 분석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출처_freepik

 


유형1. #포토그래퍼 

취미가 여행하기, 사진찍기, 사진 보정하기인 친구들이 참 많은데요, 이들은 사진만을 올리는 부계정을 하나 더 이용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부계정 유형입니다. 


유형2. # 덕질스타그램

덕질은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독서, 음악, 영화 등의 취향을 오롯이 담기 위해 부계정을 이용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덕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형3. # 반려동물 앨범 

핸드폰 앨범에 셀카보다 반려동물 사진이 더 많다는 강아지와 고양이 집사들은 반려동물 앨범용으로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이용합니다.  


유형4. #목표달성형

고시생도 인스타그램을 한다?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공부를 비롯해 운동, 다이어트 등 목표를 세우고 이를 꾸준히 해나가기 위한 인증수단으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 총 공부시간 사진 혹은 다이어트 식단 사진 등의 게시물을 올린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본계정에는 주로 일상의 일들을 올리는데요, 게시물이 많아지면서 장소, 음식, 셀카 등이 섞이면서 통일성이 떨어지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를 한곳에 모으기 위해 부계정을 만들었다고 해요.   


김민수: 집에도 용도에 따라 다른 방이 있는 것처럼, 본계정과 별개로 저의 관심사를 다른 계정에 올리고 싶었어요! 사진이라는 한 가지 테마를 갖고 있으면 검색기능에도 필름사진이나 사진작가들의 사진이 자동으로 많이 떠서 좋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다 보니 인맥 유지나 관리에 피로감이나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고, 너무 개인적인 일상은 올리기가 꺼려진다고 합니다. 좋아요와 댓글이 많이 달릴까 걱정 없이, 부계정은 그냥 일기 쓰듯이 내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안재은: 가장 친한 친구들만 팔로잉해서 가감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본계정에 올리기 꺼려지는 사진이나, 한 번에 많이 올리기 부담스러운 사진들을 편히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마트폰에는 취미, 관심사에 관한 사진이 자연스레 많이 쌓이기 마련인데요, 이들에게는 인스타 부계정이 덕질 아카이빙을 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 됩니다. 부계정이 생기니 덕질을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하네요.  


이요세피나: 저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목적이 아카이빙인데, 여러 계정을 두면 다양한 주제에 따른 일상생활을 아카이빙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독서 일기용 부계정을 쓰고 있는데요, 모든 사람이 관심 있고 좋아할 만한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어느 정도 배타성을 두고자 했습니다.


  

부계정은 주로 하나의 주제를 갖고 있다 보니 팔로워가 지인보다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덕질 메이트를 만나는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김우진: 내 일상을 굳이 알리지 않고, 고양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 고양이를 좋아해주거나 고양이와 관련된 얘기를 할 수 있는 계정이 필요했어요.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서로 팔로우를 하고 덧글로 소통합니다. 개인적인 일상을 공개하지 않고도 단순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1인당 5개까지 부계정 운영이 가능한다는 인스타그램, 여러분은 어떤 부계정을 갖고 있나요? 좋아요와 댓글 걱정 없이 오롯이 나만을 위한 부계정을 운영하고 덕질/공부/취미 모두 더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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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안에 야구장이?! 인천SK행복드림구장 200% 활용백서 



킁킁 어디서 냄새 안 나요? SK와이번스의 가을야구 냄새가 나고 있잖아요~!

높아진 가을야구 확률만큼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찾는 ‘직관러(직접 야구장에 와서 야구를 보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직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직관러, 그리고 가을야구를 기대하는 야구 팬 모두를 위해 알려드립니다. 야구를 200% 즐기는 꿀팁 가득, 인천SK행복드림구장 200% 활용백서!



SK Careers Editor 김희수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야구장에 가시나요? 혼자서 혹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갈 수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활용백서 제1장, 직관러 유형별 추천 조합!



혼놀족의 여가생활은 야구장도 가리지 않는다! 쉴 틈 없이 응원하기 때문에 심심할 틈 없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응원지정석’과 함께라면 혼자서 심심하진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 반대로 차분히 경기에 몰입하고 싶다면 ‘행복/드림 라이브존’을 추천합니다. 편안한 좌석에서 맛있는 삼겹살 도시락 하나 딱 먹으면 이게 바로 행-복 그 자체. 라이브존 이용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니 꼼꼼히 혜택 받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만약 친구, 연인과 함께라면 2인 직관러들을 위한 가성비 최고의 탁자석 ‘홈런커플존’을 추천합니다. 여기에 외야 푸드트럭의 큐브 스테이크와 막창 덮밥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야구장의 신세계! 

 


또 다른 가성비 최고 탁자석으로는 ‘SKY탁자석’이 있습니다. 에디터의 최애 좌석 중 하나인데요. 꿀팁이 하나 있다면 SKY탁자석의 경우 시야방해 없이 탁 트인 관람을 하기 위해서는 A열보다 B열을 더 추천합니다!

 


마지막은 가족 나들이를 야구장으로 온 직관러들을 위한 추천 조합입니다. ‘T그린존’에서는 자유롭게 돗자리와 그늘막 텐트를 피고 야구관람을 할 수 있답니다. 2019시즌에는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족 대상으로 패키지 티켓도 운영하고 있으니 쏠쏠하게 할인도 받고 볼 수 있겠죠! 만약 야구도 보고 고기도 먹고 싶다면, ‘OPEN/이마트 바비큐존’을 추천합니다. 그릴 및 바비큐 용품도 모두 매장에서 대여 가능하니 몸만 와도 우리 가족 고기 외식 가능!



평범한 야구관람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특별해지는 이유, 그건 바로 SK와이번스 공식 앱 ‘PLAY With’ 덕분인데요. 여러분의 스마트한 야구관람을 위해, 티켓 예매부터 구장 이용까지 주요 기능만 쏙쏙 모아 알려드리겠습니다!

 


PLAY With에서는 멤버십 회원 대상 선예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경기 시작일 기준 최소 11일, 최대 13일 전에 빠르게 예매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수수료 면제, 할인, 포인트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이용하는 야구팬 모두 가입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거겠죠?


 

PLAY With의 커뮤니티 중 하나인 ‘오픈톡’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구단에 물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검색 기능도 있기 때문에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미 달렸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최대 24시간 이내에 답변완료가 되기 때문에 구단과 팬들 사이 실시간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공간입니다.

 


PLAY With 앱 매점안내에 들어가면 내외야 모든 곳에 입점해 있는 매점들의 메뉴를 볼 수 있다는 사실! 그 중에서 ‘배달가능’이라는 마크가 붙은 매점은 앱으로 주문한 후 앉아있는 좌석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게다가 다른 구매자들의 리뷰까지 확인할 수 있다니, 배달앱 기능 부럽지 않은 PLAY With!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인천SK행복드림구장! 그렇다면 과연 SK와이번스 팬들은 홈구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인천SK행복드림구장 프로직관러, 슼팬 4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민스크(6년차) : 좌석은 바비큐존과 스카이탁자석이요! 바비큐존은 먹거리와 야구를 분위기 있게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좋고, 스카이탁자석은 저렴한 가격에 넓은 탁자에서 넓은 시야로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해요.


 

허채령(12년차) : 좌석은 4층 일반석 중앙을 추천해요. 좌석이 꽉 차 있기보다는 널널하고, 시야가 야구 전체적으로 보기 좋거든요. 가격도 싸죠. 먹거리는 치즈푸틴과 큐브 스테이크요! 웬만한 먹거리 다 먹어봤는데 이 둘이 맛있고 야구장에서 먹기 편한 편이에요!

 


녠(2년차) : SK와이번스 전용 앱인 ‘PLAY With 앱’을 깔면 ‘와이번스 위닝 PICK’ 코너가 있어요. 경기 결과 예측을 해보는 건데, 맞추면 경기 끝나고 최신 응원 유니폼도 받아갈 수 있답니다! 재미도 있고 경품도 짱짱!


쭈니쭌(3년차) : 무조건 멤버십에 가입해서 멤버십 게이트로 30분 일찍 들어가는 거요! 들어가자 마자 자리에 짐 놓고, 와이번스 샵에 새로 나온 굿즈 보면서 땀 식히고, 오늘의 포토카드가 누구인지 보고, 뽑고나서 시원한 맥주랑 맛있는 음식들 사 먹으면 행복이 이런 거구나~ 하고 느끼죠.


 


민스크(6년차) : ‘힐링’이다! 재미와 먹거리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없는 게 없으니까!


녠(2년차) : ‘넘사벽’이다!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늘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최고의 구장 같아요.


허채령(12년차) : ‘팬퍼스트’다! 팬을 위한 이벤트도 많이 하고, 팬들의 의견을 받아서 계속 구장을 개선하는 등 팬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구단 SK와이번스의 기조가 확 보이는 구장이라고 생각해요.


쭈니쭌(3년차) : ‘설렘’이다! 야구 보러 가는 길부터 설레거든요. 그리고 다 함께 응원할 때, 이기고 있을 때, 지고 있을 때 모두 우리 선수들을 보면서 항상 행복을 느끼고, 팀의 미래가 기대되어서 설렌답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팬퍼스트’라는 인터뷰이의 표현처럼 에디터 또한 올해 처음 갔을 때 작년과는 정말 많이 달라진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불과 몇 개월 사이에도 팬들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구장이기에 팬들의 만족도도 당연히 높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가올 SK와이번스의 가을야구, 포스트시즌에 맞춰서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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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 한 켠에 '무료 인강'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SK Careers Editor 김민영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은 따야겠고, 막상 자격증을 따려고 하니 학원을 다니기도, 유료인강을 끊기도 애매하고 어려워서 막막해하고 있는 그대! 걱정 말아요. 무료로 다양한 자격증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이 있으니까요!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이란, <평생교육법 제19조>에 의거하여 전국민이 평생교육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21세기에 접어든지도 어느덧 19년이 지났는데요, 모든 것이 발전하여 100세 시대가 되었고, 교육권도 신장되었죠! 늘배움은 이렇듯 전국민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무료(오프라인은 재료비 등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강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링크(http://www.lifelongedu.go.kr/main.do)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출처_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



평생학습포털이 ‘늘배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그림처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하여 총 17개의 시도〮에서 평생학습포털을 운영 중입니다. 그 중에서 ‘늘배움’은 최근 학점은행제 등을 도입하며 다양한 강좌 및 학위취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모든 평생학습포털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좌로는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과 ‘경기도 GSEEK’이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20대에게 도움이 되는 ‘경기도 GSEEK’의 추천 강좌는 아래에 따로 정리해서 같이 보도록 해요!  


 



‘평생’학습이란 말, 왠지 중장년층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쩌면 평생학습포털에 취준생에게 필요한 강의는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평생학습은 인생 전반에 걸쳐서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는 의미로, 20대인 우리도 당연히 속하겠지요? 값비싼 가격을 버티기 힘든 우리 취준생들을 위해 언어(토플, 토익, 오픽 등) 및 자격증(컴활, GTQ 등) 강의도 굉장히 많이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 특히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에서는 <취업/자격증>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20대를 위한 강의들도 많이 존재한답니다. 마찬가지로 아래 추천 강좌에서 함께 보도록 해요!


 


지금까지 평생학습포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실용적이고 유료 인강에 견줄만한지 설명이 더 필요하겠죠! 무려 6가지의 장점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 


#1.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무료인데!

평생학습포털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라는 점! 학원을 다니게 된다면 교통비에 학원비, 유료 인강을 듣는다면 강의료가 만만치 않게 들겠지만, 1만여가지가 넘는 강의들을 회원가입만 한다면 모두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2. 서울 사람은 서울, 경기도 사람은 경기도? NO! 거주지역은 관계없어.

꼭 서울특별시민이라고 해서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만 이용가능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모든 강의를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죠!


#3. 나에게 맞는 강의스타일, 찾을 수 있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어느 평생학습포털이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또다른 장점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각 평생학습포털마다 다른 강사의 강의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ex-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과 경기도 GSEEK의 ‘컴퓨터활용능력’강의는 서로 다른 강의) 여러 곳을 둘러보며 자신에게 알맞은 방식의 강의를 선택할 수 있거든요!


#4. 걱정 마. 강의 질도 직접 판단할 수 있으니까.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평생학습포털의 강의 질은 꽤 높습니다. 각 강좌마다 이전 수강생들의 후기와 별점을 볼 수 있으니 스스로 질 좋은 강의를 구분할 수 있기도 하구요. 무료이기 때문에 언제든 강의를 들어보고 나와 맞지 않다면 STOP 가능!!


#5. 강의는 Compact하게, 집중력은 Up Up!

각 강의는 하나의 강의 당 약 30분 정도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되고, 수강생 입장에서는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온 집중을 쏟아 부을 수 있죠!


#6. 이젠 입 아프다. Q&A도 가능!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포털에서 각 강좌별로 Q&A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질문도 물을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되어 있다는 점!


그럼 이제 추천 강의들을 살펴보러 갈까요?!

  




여러분도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경기도 GSEEK’ 같이 탐방해보아요! GOGO! 

https://www.gseek.kr/main/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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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rty 2019.10.07 11: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토익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경기도 GSEEK 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토익 인강 들으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유익한 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영 SK Careers Editor ♡

  2. 우나 2019.10.07 1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다양한 인강이 무료라니~! 친구들이랑 포토샵 걱정중이었는데 꼭 들어봐야겠어요!! >_<

  3. 와웅 2019.10.07 1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유익해요.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게 많은데, 사실 온라인 클래스라 해도 학생들한테는 부담스러운 돈이거든요 ㅠ
    대학생들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에게 굉장히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당장 시험만 끝나면 듣고 싶은 수업 한가득이네요~~!!

#패션스타그램, 패셔니스타들의 인스타그램 활용법



‘#패션스타그램’, ‘#데일리룩’ 인스타그램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봤던 해시태그, 여러분도 한번쯤 달아본 적 있나요? 패션업계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패션인스타그래머들을 만나러 왔는데요. 어 잠깐만 팔로워가 1K, 아니 10K!? 인스타그램으로 스펙부터 취업까지, 선배들에게 직접 들어보는 패션 인스타그램 이야기와 취업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첫번째 인스타그래머 : 인스타그램에 취향을 담다, 오승재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27살 오승재입니다. 현재 이스트로그 라는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1년 반 정도 지났어요. 19SS, 19FW, 20SS까지 세 번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오승재 디자이너의 인스타그램_o.seungjaae>

 


개인적인 욕심으로 시작한 것 같아요. 팔로워 1천명을 꼭 넘겨보고 싶었어요. 23살이었던 어린 마음에 해시태그를 많이 하지 않고 ‘브랜드나 코디만으로 팔로워를 꼭 모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정보 공유를 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아요. 제 스타일링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남의 스타일링을 내가 참고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제 피드 안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했죠.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변화했어요. 제가 옷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될 때마다 찾아보는 아이디들이 있거든요. 여러모로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하면서 스타일링을 참고할 사람들이 늘어나고, 제 스타일도 확실히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레이어드 말고 새로운 시도도 쉽게 해볼 수 있게 되었구요. 색감도 더 다양하게 쓸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하는 친구들은 다들 공감할 텐데 본인이 선호하는 구도가 있어요. 거기에 맞춰서 사진을 찍는 일이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창피함을 무릅쓰고 하는 일이거든요. 예전엔 한번 사진 찍을 때마다 창피하고 그랬는데, 지금도 여전히 창피하긴 하지만 그냥 신경 크게 안 쓰고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저도 남들 보면서 별 생각 없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제게는 별 생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디자이너로 취직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죠 물론. 실제로 입사 1년 때쯤 실장님께 왜 저를 뽑았는지 여쭤본 적이 있어요. 실제로 큰 이유는 아니었겠지만, 제 인스타그램을 보며 ‘우리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라고 생각하셨대요. 실제로 관심이 있던 브랜드와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쉽게 적응하겠다고 판단하셨대요.


굳이 꼭 옷이 아니더라도, 풍경이나 사진이던 본인의 감성을 인스타그램에 나타내는 건 도움이 돼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양식이 없는데, 다들 자기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쓰는 친구들이 많아요. 또 다른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제한적인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벗어나, 디자인에 대한 감성을 보여줄 수 있는 도구니까요.

 



제게 인스타그램은 ‘정보 공유’에요. 과거에도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로 썼지만, 지금은 전문가로서 패션 브랜드의 정보와 실력 있는 스타일리스트들의 모습을 수집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공부가 되는 곳이죠.


두번째 인스타그래머 :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기회, 신동호 학생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 waveofmymind를 운영하고, ‘로음’이라는 블로그 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신동호입니다. 아이디에 큰 뜻은 없지만, 자유롭게 흘러가는 물결처럼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자는 마인드로 지어 본 아이디입니다.

 <신동호 학생의 인스타그램_waveofmymind>

 


아무래도 의류학과를 재학중이고 평소 옷에 대한 관심이 많으니까, 제가 입는 스타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팔로워 욕심이 없었는데,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욕심도 생기고 블로그 마켓이라는 경험을 꼭 해보고 싶어서 인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키우게 된 것 같아요. 학교에서 많은 이론을 배우지만 실제로 시장에 참여해서 패션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얻고 싶었습니다. 옷에 관심이 많은 멋진 사람들과 댓글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재미는 덤이구요.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세운 원칙이 있는데, 그게 바로 ‘1일 1포스팅’ 이에요. 매일 착장샷을 올리기로 스스로 정했거든요. 근데 이걸 매일 하다 보니 옷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아요. 한번 입은 옷들을 잘 안입게 되는 나쁜 습관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최근에는 이걸 개선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다양한 코디를 보여주자는 목적 하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또한 이제 팔로워가 1만명이 넘어가니까 지나가다가 저를 알아보는 분들이 계셔요. 제 이름은 모르지만 아이디가 가끔 귀에 들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점점 행동거지도 조심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평소라면 신경 못 쓸 부분에도 조금 더 신경 쓰게 되고,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만큼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바르게 살아야겠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디에 책임감을 갖게 된 거죠.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확실히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일례로 옷을 대하는 마인드가 변하기 시작했거든요. 이전에는 스타일을 위해서 명품으로만 코디를 하려 하는 안 좋은 습관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마켓을 운영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옷을 점점 더 많이 시도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옷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스타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도 많다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또한, 색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원래는 검정색만 입었는데, 밝고 진한 원색의 컬러도 도전해보게 됐어요. 색 조합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것은 분명 의류학과로서 순기능이겠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마켓을 운영하면서, 남자 패션 시장에 대해서 배우게 된 것도 있어요. 처음에는 적자만 보다가, 팔로워가 늘어나면서 매출도 늘어났거든요. SNS와 인플루언서를 의류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계속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명한 사람에게 협찬을 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 색을 알고 잘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에게 있어 인스타그램은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SNS지만, 나를 드러내고 나의 색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나’를 더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SNS가 나쁜 것처럼 표현되기도 하지만, SNS를 나와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고 나의 일상이자 나를 나타내는 또 다른 모습으로 생각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두명의 패션 인스타그래머에게 한마디 씩 부탁해 보았습니다.

 


오승재 : 최근 SNS의 행보를 보면, 유튜브처럼 영상 플랫폼이 득세했잖아요. 아무래도 큰 흐름이 사진이 아니라 영상으로 넘어가고 있는 건 맞아요. 하지만, 패션의 경우에는 사진만이 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테일 컷이나 주변 사물과의 조화 등 영상과는 또 다른 사진만의 장점이 있어요. 만약 관심이 생겼다면, 정말 꾸준히 한다면 아직도 인스타그램은 매력적인 SNS니까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신동호 :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단순히 사진을 잘 찍고 피드를 예쁘게 꾸미는 것에만 집중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SNS는 기본적으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내실 있는 팔로워를 키울 수 있는 어찌 보면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소통에 많이 힘쓰셨으면 좋겠습니다!


SNS도 잘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았지만, 이렇게 스펙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니, 지금 당장 #ootd라도 달아야겠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패션이었지만, 우리가 좋아하고 열정이 있는 분야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도구로써 SNS, 여러분도 한번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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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반이 지난 2019년, 당신의 다이어리는 안녕하십니까?

(feat. SKCE 9기 다이어리 불심검문)



“아아, 잠시 불심검문이 있겠습니다.” 이게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요? 지금부터 SKCE 9기 에디터들을 대상으로 ‘다이어리 불심검문’을 시작할 예정이거든요! 다이어리, 정말 꾸준히 쓰기 쉽지 않은데요.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난 2019년, 당신의 다이어리는 안녕하신가요? 오늘 여기, 4가지 유형의 다꾸러들을 모셔보았는데요! 독자분들께서도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보시면서 기사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소연 

 


먼저, 간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12명의 에디터들 중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은 몇 명일까요? 결과는 무려 8명이었습니다! 구성원의 66%나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있었다니, 우리의 SKCE 9기 친구들은 역시 참 기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는 걸요! ‘알림장형’이 5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용두사미형’과 ‘디지털형’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SKCE 9기의 다이어리를 실제 사진과 함께 살짝 살펴볼까요? 



먼저, 눈물 좀 닦고 가실게요(슥슥). 1위를 차지한 ‘알림장형’은 바쁜 일상 때문에 꾸미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이들의 다이어리거든요. (저도 여기에 속하는 건 안 비밀…) 인턴과 SKCE 활동을 병행했던 제 다이어리에는 수많은 SKCE 활동 내역은 물론, 각종 회사 업무 사항들로 가득 차 있네요. 심지어 쓸 공간이 모자랐던 적도 있었다는 사실! 학교와 SKCE 활동을 동시에 수행한 에디터들의 다이어리 역시 각종 과제와 팀 프로젝트, 시험 등으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열심히 사는 그대들의 뜨거운 열정과 땀방울에 cheers…★



중고등학교 시절, 수학 문제집 집합 부분만 너덜너덜했던 사람들 여기 주목~! 다이어리 쓰는 것 역시 공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꾸준히 쓰기가 정~말, 너~무 힘들거든요! 그래서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나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별다방 커피를 마셨던 것일까’ 하는 회의감에 빠지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SKCE 에디터 2인의 극명한 Before & After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네요! 하지만 쑥쓰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다이어리 쓰기를 시작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여러분들은 벌써 대단한 사람인걸요!



초연결, 초저지연 5G의 시대에 맞추어 다이어리 쓰기 역시 5G 속도만큼 진화한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형! 종이 다이어리만이 주는 감성도 좋지만,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바일 앱 다이어리 역시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죠. 따로 펜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가방에 다이어리를 굳이 챙겨 넣지 않아도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내 곁에 있으니 편리함 측면에서는 압승인 유형이죠! 게다가 설정만 해놓는다면 알림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안타깝게도 SKCE 9기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유형이지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꾸러’ 유형을 3가지 더 가져왔습니다. 먼저, ‘의지의 한국인형’은 보기만 해도 존경스러워지는 프로 다이어리 꾸미기 마스터들입니다. 마스킹테이프부터 각종 스티커, 포스트잇에 그림까지… 저 손은 황금으로 만들어진 게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유형이죠. (내 손 눈 감아…) 그러나 시간과 노력이 매우 많이 필요한 만큼 찾기가 쉽지는 않은 유형입니다.


두 번째 ‘현망진창형’은 ‘현생이 엉망진창이 될 정도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들로 다이어리를 꾸미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 유형에 속하는 제 친구 김모(24) 양에 의하면 겉표지가 투명하고 속지 순서를 바꿔 끼워 넣을 수 있는 ‘6공 다이어리’가 가장 유용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마지막 ‘MOTD형’ 역시 공이 많이 들어가는 유형입니다. MOTD란 ‘Makeup of the Day’의 줄임말인데요, 자신이 그날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을 매일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유형이랍니다. 더 꼼꼼하게 하는 분들은 실제 발색까지 종이에 그려 보관하기도 한다네요! 사실 바쁜 아침에는 손에 잡히는 대로 메이크업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것 역시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역시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건 없군요!

 


지금까지 SKCE 9기의 다이어리 유형 3개와 번외 유형 3개, 총 6개의 다이어리 꾸미기 유형을 살펴보았는데요. 그러던 중 SKCE 9기의 다이어리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7월 19일에 모두들 빨간 펜으로 중요 표시를 해두었다는 점이었죠. 그날은 바로 SKCE 9기의 수료식이 있는 날임과 동시에 10기의 발대식이 있었던 날이랍니다! 이제 9기의 다이어리에서 SKCE와 관련한 내용은 사라지겠지만, 저희의 마음만은 언제나 SKCE와 함께할 겁니다. 앞으로 시작될 SKCE 10기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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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한 나만의 쿨링 아이템!



맴매앰-맴!스피오스피오맴맴-쌔야!피-오스피오-스 피오-스쒸-이-빌빌빌빌빌빌빌빌빌쒸르빌!추올스 추올스추올스추루루루루루루피오-스피오-스-쒸-이-빌빌빌빌빌빌빌빌빌스피-오스피-오스피-오맴 맴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유독 더위에 약한 SKCE는 걱정입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날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계곡으로 놀러 가는 것이 저만의 여름 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름철 무더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오늘은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쿨링 아이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그들이 어떤 아이템으로 여름 더위를 극복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사용자 인터뷰 A군 - 핸디 선풍기


Q1. 휴대용 선풍기란 무엇인가요?

A군: 휴대용 선풍기란 말 그대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의 선풍기입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일반 선풍기 못지않게 시원합니다! 종류도 다양한데,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꽂아서 사용하는 USB형 휴대용 선풍기도 있고, 자동차나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스탠드형 휴대용 선풍기도 있습니다. 보통 사용하지 않을 때 충전시킨 뒤, 더운 낮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한다면 무더위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여름철 쿨링 아이템입니다.  


Q2. 구입경로와 가격대는 어느 정도 인가요?

A군: 요즘은 휴대용 선풍기를 생활용품점이나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친구와 함께 1+1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서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저렴한 것은 만 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고, 성능과 제품의 기능에 따라 5만 원 이하까지 가격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저렴한 것은 구매하기보다는 제품의 안정성, 사용시간,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Q3. 휴대용 선풍기, 여름 더위에 이럴 때 좋다! 라는 순간이 있다면? 

A군: 저는 통학생인데 아침마다 지하철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여름철에는 조금만 달려도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난 뒤에 혼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어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휴대용 선풍기를 가지고 다닌 뒤에는 땀이 나거나 열이 갑자기 올랐을 때 선풍기로 바로바로 식혀주면 되니 더위로 고생하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이렇듯 급작스럽게 열이 오르거나, 바람 한 점 없는 곳에서 땀을 식힐 필요가 있을 때 휴대용 선풍기가 무척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침에 지하철을 타면 사람이 너무 많아 더운 여름에 무척이나 갑갑하고 숨 막힐 때 휴대용 선풍기 하나면 쾌적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Q4. 이런 사람이라면 휴대용 선풍기, 필수다!

A군: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손에 가볍게 들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는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외출이 잦은 분들에게 특히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만 보더라도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날씨가 너무 습하거나 더운 날에 휴대용 선풍기 하나라면 야외활동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사용자 인터뷰 D군 - USB 미니 냉장고 


Q1. USB 미니 냉장고란 무엇인가요? 

D군: USB 미니 냉장고란 USB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하는 미니 냉장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상 위 컴퓨터 또는 노트북에 연결하여 간편하게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제품의 큰 장점인데요, 여름철에는 시원한 음료수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금방 미지근해져 신경 쓰이는데 USB 미니 냉장고를 사용하면 점심시간에 산 음료도 저녁 시간까지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물론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캔 음료 정도의 사이즈만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여름철에 하나쯤 갖춘다면 더는 미지근한 음료를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Q2. 구입경로와 가격대는 어느 정도 인가요?

D군: 오프라인에서 찾기 힘든 제품이다 보니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기본적으로 2만 원 중반부터 시작해서 미니 냉장고의 용량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서 가격이 올라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냉장고보다 성능이 떨어지니 기본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Q3. USB 미니 냉장고, 여름 더위에 이럴 때 좋다! 라는 순간이 있다면? 

D군: 컴퓨터 또는 책상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학생분들이나 직장인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여름철에는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난 뒤 음료를 사 와서 이후에 마시려고 하면 살 때는 시원했는데 마시려고 보니 시원함이 다 사라져서 먹기 싫은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그럴 때 USB 미니 냉장고가 있으면 언제나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니 은근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콜라를 되게 좋아하는데 콜라는 시원함이 생명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여름철에 USB 미니 냉장고 덕분에 매일 시원한 콜라를 즐기고 있습니다.


Q4. 이런 사람이라면 USB 미니 냉장고, 필수다!

D군: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시원한 음료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차지하는 공간도 그리 크지 않으니 부담 없이 책상 한 켠에 두고, 밖에서 사 온 시원한 음료를 보관하기 딱 좋거든요. 요즘 나오는 제품은 냉장고 기능뿐만 아니라 온장고 기능까지 추가돼서 여름철이 지나고 겨울이 다가오면 항상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가격도 비싼 편은 아니니 하나쯤 사두신다면 일상 속에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사용자 인터뷰 C양 - 발 선풍기 


Q1. 발 선풍기란 무엇인가요? 

C양: 선조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계곡물에 발을 담가 더위를 극복했던 것처럼 발 선풍기는 발을 시원하게 해줌으로써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발전용 선풍기입니다. 발을 제품 위에 올려놓으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발을 바닥에 내려놓으면 자동으로 멈춰요. 단순히 시원한 바람 뿐만 아니라 탈취 및 향균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맨발로 사용하는게 제일 좋지만 시원함이 덜해서 그렇지 양말을 신고도 사용이 가능해요.


Q2. 구입경로와 가격대는 어느 정도 인가요?

C양: 인터넷을 통해서 대략 2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많지만 기능상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Q3. 발 선풍기, 여름 더위에 이럴 때 좋다! 라는 순간이 있다면?

C양: 사무실이나 책상에서 오래 앉아있을 일이 많을 때 좋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잠시만 밖에 나갔다 오거나 냉방이 충분히 되지 않으면 발에 금세 땀이 차서 찝찝하기도 하고 신경 쓰이는데, 이 제품을 잠시만 사용하면 시원함과 더불어 발도 뽀송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품의 사이즈도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고 작동방법도 매우 간편하다 보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Q4. 이런 사람이라면 발 선풍기, 필수다!

C양: 오랫동안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분들, 발에 유난히 땀이 많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발에 열이 많은 저는 사무실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 것이 무척 불편했는데, 신발을 벗고 있으면 혹시나 냄새가 날까 걱정에 발에 땀이 차거나 답답해도 그냥 참았었는데 발 선풍기 사용하고 난 뒤로는 발을 뽀송뽀송하고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으니 그런 걱정도 사라지고 열도 내려서 훨씬 편해진 것 같아요.

  


사용자 인터뷰 A양 - 쿨링 미스트 


Q1. 쿨링 미스트란 무엇인가요? 

A양: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미스트에 쿨링 기능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특징은 뿌리는 즉시 피부에 시원함이 느껴진다는 점이에요. 조금만 밖에 돌아다녀도 더운 날씨 탓에 급격하게 열이 오르거나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가방에서 꺼내서 한 번씩 뿌려주면 여름철 피부도 보호하고 더위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용법도 간편해서 작년부터 여름에는 꼭 들고 다녀요. 


Q2. 구입경로와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A양: H&B 매장에서 세일할 때 구매했어요. 대중적인 제품은 평소에 1~2만 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고 제품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가격이 올라가요. 만약 쿨링 미스트를 구매하실 생각이라면 할인할 때 한꺼번에 사두는 것을 추천해요. 평소보다 훨씬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론 개인차 있지만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는 제품이니 넉넉히 두고 마음껏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도 좋고 여름철 더위에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Q3. 쿨링 미스트, 여름 더위에 이럴 때 좋다! 라는 순간이 있다면? 

A양: 땀을 너무 흘리거나 갑자기 얼굴이나 두피에 열이 확 오르는 순간에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그럴 때는 냉방에도 한계가 있어서 피부에 직접적인 시원함이 필요한데, 쿨링 미스트는 간편하게 한번 뿌리면 즉시 열이 확 내려가고 피부에 수분보충에도 도움이 되니 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철에는 그냥 미스트보다 쿨링 미스트 한번 써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하나쯤 사두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Q4. 이런 사람이라면 쿨링 미스트, 필수다!

A양: 여름철 더위 걱정과 피부 걱정을 동시에 해결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 그리고 강한 에어컨 바람 등으로 더위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도 되게 중요한데, 그럴 때 쿨링 미스트 하나 챙기고 다니신다면 시원함과 피부건강을 같이 챙길 수 있거든요. 


지금까지 여름 더위 극복을 위한 쿨링 아이템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여름 더위, 나만의 쿨링 아이템과 함께한다면 조금은 걱정을 덜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시원한 여름을 기원하면서 지금까지 SCK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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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라샹궈 요즘 다들 마라마라 하는데...


요즘 다들 마라탕인가 마라샹궈인가 먹는다던데, 아직 도전해보지 못했다면? 재료를 뭘 넣어야할지 모르겠다면? 5분만 투자해 보세요. 어느덧 ‘마라 먹고싶다…’고 중얼거리는 스스로를 보게 될 것입니다. 마라가 대체 무엇인지부터 알차게 먹는 방법까지!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SK Careers Editor 김나혜


대림동에만 있던 마라 가게들이 대학가에도 하나둘 늘기 시작한 것은 2018년 하반기 즈음이었습니다. 양꼬치 유행에 이어 새로운 종류의 중식은 대학생들이 도전하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었는데요. 지역구별로 마라 음식을 섭렵하는 한 대학생 인터뷰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새롭고 짜릿한 매운맛에 중독될 수밖에 없었어요. 먹고 일어서서 뒤 돌아서면 생각나요.”


얼얼할 마(麻), 매울 라(辣) 한자를 쓰는 쓰촨(사천) 지역의 마라 음식은 크게 마라탕과 마라샹궈로 국내에 대중화되었습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전자는 탕, 후자는 볶음 요리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데요. 붉은 고추와 초피(화자오)라는 향신료를 사용하여 얼얼하고 매운맛을 낸다고 합니다.


 


X닭볶음면, 엽X떡볶이와는 다른 매운맛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그 맵기 정도를 조절하여 주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가게에서 선택한 재료 중량이나 고기 종류에 따라 음식 가격을 지불하는데요. 이 말은 곧 재료 양만 조절하면 혼밥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대학가 식사 시간에 마라 가게를 방문해본 결과 곳곳에 홀로 식사를 하러 온 학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든 여럿이서든 비싸지 않은 가격에 풍부한 채소와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으니 대학가의 트렌드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유행에도 아직 마라에 도전해본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마라탕 및 마라샹궈 주문 방법! 매우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   *   *


 




주문법은 이렇게 간단합니다! 하지만 더 맛있게 마라를 먹기 위해 ‘태초에 마라가 있었습니다' 시절부터 마라수혈을 해온 고수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았는데요. 주문에 중요한 ★꿀팁★들이 곳곳에 담겨있으니 잘 챙겨가세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곤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No 마라 No life’를 지향하는 곤곤입니다.


앨리스: 일주일에 적어도 3일은 마라와 함께 보내야만 하는 앨리스입니다. 요즘 마라 음식점이 많아져서 너무 행복해요.


Q2. 마라 음식을 처음 접한 시점과 계기는 무엇인가요?


곤곤: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작년 여름에 처음 먹어본 것 같아요. 음식 트렌드에 빠삭한 친구가 신촌에 중국 가정식류의 음식을 파는 가게가 생겼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마라샹궈로 입문했습니다. 그때부터 모든 일이 시작되었죠…


앨리스: 부모님 직장으로 인해 중국에서 좀 오래 생활했었는데, 중국에 살면서 당연히 중국 음식을 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국 광동성에 거주하면서 마라탕은 물론, 사천요리와 딤섬 등 각종 중국요리를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한국에도 중식이 있지만 현지보다 훨씬 비쌀 뿐더러 현지만큼 맛있지도 않습니다. 아직도 부모님은 중국에 계셔서 가끔 뵈러 중국에 가는데, 그럴때마다 마라 음식을 비롯한 중식을 원없이 먹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Q3. 마라 음식을 유독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면?


곤곤: 감칠맛이 미쳤어요. 마라 향도 좋아하고요. 입맛을 돋우는 냄새랄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직접 선택해서 넣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음식이 빨리 나옵니다. 제일 중요해요. 계란 볶음밥이나 꿔바로우나 어향가지나 칭따오 등 다른 중식들과 궁합도 좋은 것 같아요. 


앨리스: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라 음식을 쉽게 좋아하실 거예요.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의 매운맛과 중국의 매운맛이 조금 다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편식이라고 할 정도로 야채를 잘 먹지 않는데, 마라탕이야말로 야채를 먹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 음식에서 찾을 수 없는 중국 재료들이 매력적이에요. 유튜브로 인해 최근 인기가 많아진 분모자나 중국당면 같은 경우는 쫀득쫀득 입안 가득 씹히는 맛이 특이하고, 다양한 종류의 오뎅이나 튀긴 두부도 매력적입니다.


Q4. 마라 음식을 먹는 빈도는?


곤곤: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먹고요. 제일 많이 먹은 게 일주일에 삼사일 정도? 


앨리스: 메뉴 고민을 할 때 특별히 땡기는게 없을 경우 무조건 주위에 있는 마라집으로 찾아가는 편입니다. 요즘은 정말 마라집이 많아져서 너무 행복해요. 정말 심하게 아프지 않는 이상 일주일에 1번씩은 꼭 먹고, 점심 저녁 연속으로 마라탕을 먹은 적도 있을 정도로 마라를 좋아합니다.


Q5. 대체 어느 정도로 마라를 사랑하시는 건지…?


곤곤: 제 친구들을 대거 마라에 입문시켰습니다. 저의 인도로 많은 마라인을 사회로 내보냈고요. 이제 그들도 또 많은 마라인을 양산해 내겠죠? 거의 마라 대모격. 그리고 저는 친구들과 마라를 먹을 때 초심자와 중급자 코스를 나눠서 운영합니다. 초심자는 처음이니까 팽이버섯 소고기 등 비교적 라이트하고 일상적인 재료들을 넣는 편이고요. 이미 경험이 있는 중급자들은 내장, 청경채, 양고기 건두부 등 현지느낌 살린 재료들 팍팍 쳐서 먹습니다.


앨리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절대 질리지 않는 음식입니다. 우울하면 마라탕부터 찾거나, 유튜브에서 마라탕 먹방을 찾아볼 정도예요. 친구들과 만날 때에도 메뉴 고민이 길어지면 망설임 없이 마라탕집으로 데려가 버립니다. 사실 이런식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마라의 매력을 전파한 경우가 많고, 주위 사람들 모두 마라에 빠져 들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뿌듯해 하고 있어요. 하루에 세끼, 일주일 내내 모두 마라탕을 먹어도 좋을 정도로 제게 있어 빠질 수 없는 소울 푸드입니다!


Q6. 마라 음식 주문에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곤곤: 마라탕과 마라샹궈 주문 팁이 조금 다른 것 같아 따로 설명해 드릴게요!


 

그리고 마라탕이든 마라샹궈든 청경채는 너무 많은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바구니를 채워주세요! 기름에 볶으면 어차피 줄어들어요. 고기는 어떤 것 넣냐는 질문도 많이 받는데, 저는 양고기를 넣습니다. 짜고 달고 맵고 '기름지고'를 완성하는 리빙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앨리스: 우선,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중국당면을 드셔보세요! 한입 가득 쫀득쫀득한게 식감이 특이해서 인기가 많은 식재료입니다. 고기를 추가할 경우엔 잡내를 싫어하지 않는 이상 양고기를 추천합니다. 소고기는 양고기에 비해서 향이 많이 세지 않아 마라 소스에 묻혀 버리는데, 양고기는 특유의 향이 마라소스와 굉장히 잘 어울려요.


한국은 오뎅이 한가지밖에 없는데, 대신 중국 오뎅과 비슷한 완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문어, 생선,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것인데, 한국에서밖에 볼 수 없는 재료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Q7. 마라 음식에 곁들여 먹으면 좋은 음식/소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곤곤: 함께 먹기 좋은 음식으로는 아까 말씀드렸던 계란볶음밥, 꿔바로우, 어향가지 등이 있을 것 같아요. 소스는 땅콩소스 괜찮습니다. 하지만 전 잘 안 찍어 먹고 음식과 재료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앨리스: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맛이 생소해서 거부감이 든다고 한 한국 친구들이 기억나네요. 땅콩소스가 섞인 마라탕이 한국에서 보편적인데, 소스가 고소해서 끝맛이 오래 남습니다. 마라가 처음이라면 이처럼 땅콩소스를 넣은 마라탕을 추천드려요.


Q8.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마라 맛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곤곤: 신촌의 '매운향솥'이 마라 향신료 맛이 세지 않아 초심자가 가기에 괜찮아요. 순한 맛부터 단계를 차차 올려가 봅시다!


앨리스: 한국에서 마라 체인점이 생길만큼 마라탕이 흔해지고 있는데, 쉽게 찾을 수 체인 음식점인 ‘라화쿵푸’를 추천해드립니다. 우선 땅콩소스 베이스로 조리를 하는 곳이라 한국인에게는 마라 특유의 생소함이 덜한 것 같습니다. 처음 마라를 시도해보는 친구들을 데려갔을 때도 반응이 좋았고요. 좀 더 중국적인 입맛을 찾는 분들이 계시다면 혜화에 있는 ‘천향록’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라탕과 마라샹궈 모두 맛있고, 반찬들도 현지와 맛이 굉장히 비슷해서 가장 좋아하는 중국 음식점이에요.


Q9. 가게 마라탕/마라샹궈 밖에서 마라 맛 음식에 도전해본 경험이 있다면?


곤곤: 마라 치킨을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라맛을 느끼고 싶으면 역시 마라샹궈나 마라탕을 먹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초심자들 입문 전에 한번쯤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앨리스: 개인적으로 가게 밖에서 마라 계열 음식을 도전해보고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어서 이 질문은 조금 답해 드리기 힘들지만, “컵누들” 컵라면 중에서 “마라 볶음 쌀국수”가 가장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국물 없는 쌀국수에 마라 소스를 넣는 컵라면인데, 사실 마라보다는 쌀국수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   *   *


기사를 다 읽었는데도 아직도 마라탕과 나 사이에 마음의 벽이 있다면? 마라 치킨이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마라 컵라면을 우선 접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마라의 맛은 역시 직접 재료를 골라 담아 먹을 때 느낄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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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방학에 뭐하니? 으-른들의 방학



종강하고 방에서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낸지도 며칠째, 슬슬 이런 생각이 들 때도 됐죠. 방학에 할 일도 없는데, 영어나 포토샵이라도 배워볼까? 학원 다니기엔 부담스러운데… 그냥 운동이라도 시작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고등학교 다니며 인강 들을 때가 차라리 맘 편하지 않았나 싶은 대학생을 위해, 이번 방학에 도전해볼만할 콘텐츠 및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1. 네가 뭘 해보고 싶은지 몰라 다 준비해봤어, 탈잉


뭔가 배워보고 싶은데, 그 ‘뭔가'가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세상의 모든 재능과 능력자를 모아둔 ‘탈잉’에 들어가봅시다. 탈잉이란 ‘탈출잉여시간'의 줄임말로,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는 잉여시간을 탈출시켜보자는 목표로 런칭된 재능공유 서비스라고 합니다. 



2018년 기준 200만 유저들이 사용했던 탈잉에서는 포토샵, 영상편집부터 개발, 베이킹, 심지어 방송댄스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평소 알고싶었던 분야를 능력자 튜터와 함께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이죠. 수업 설명을 살펴본 후 위치, 시간을 선택하면 수업료를 결제하여 수업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잘 감이 잡히지 않으시다면, 실제 수업 경험담을 들어볼까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탈잉에서 어도비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수업을 수강한 림입니다..


Q2. 탈잉 및 해당 수업을 어떻게 접하게 되셨나요?


탈잉은 SNS광고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 지인이 탈잉에서 포토샵 수업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고 해서 ‘나도 한번 들어볼까' 싶은 마음에 디자인 툴 수업을 찾아봤어요. 수업장소, 가격, 후기, 커리큘럼을 고려하여 가장 맞는 것을 신청하였습니다.


Q3. 수업 만족도는 어떠셨나요? 수업이 나중에 도움이 되었나요?


만족했습니다! 학원은 주로 대형강의 위주로 진행되고 수강료도 비싸서 선뜻 다니기가 어려웠는데, 탈잉은 가격적인 면에서 덜 부담스러웠고, 1:1 튜터링이라 맞춤 수업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들었던 수업이지만 여전히 학교에서 잘 써먹고 있어요.


Q4.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는 방법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을텐데, 탈잉을 고르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앞서 말했듯 학원은 사람이 너무 많고 비싸서 제외했고, 유튜브에도 다양한 강좌가 있지만 작심삼일이 될 것 같아 다른 선택지를 고려해야 했습니다. 당시 찾아보고 신청한 탈잉 수업은 가성비가 비교적 좋았고, 매주 과제도 있어서 열심히 배우게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1이라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여러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 아시겠나요? 수업장소, 가격, 후기, 커리큘럼과 본인의 성향을 적절히 고려하여 수업을 수강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 특성상 수요(튜티)가 있다면 당연히 공급(튜터)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무언가를 가르칠만한 능력자라면? 주변에 OO분야 능력자로 알음알음 소문이 나 있다면? 올 여름 틈틈이 수입을 올리고 싶다면? 탈잉에서 튜터로 등록하여 재능을 나누고 수입도 올려봅시다. 자기소개나 수업 계획을 업로드하면 탈잉에서 내용을 점검받은 후 정식 튜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튜터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L은 중고등학생 과외와는 다르게, 탈잉 수강생들은 자기개발의 의지가 강해 가르치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 제주도에서 이박삼일 내내 서핑 수업을? 프립


방학에는 놀아야지! 그 일념 하나로 비행기 티켓만 들고 제주도에 당도한 K. 친구들과 다함께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다같이 해볼만할 액티비티를 찾고 있는 L. 일단 여행은 가기로 했는데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 ‘프립'같은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여행지 이름만 입력하면 일일 요가 클래스부터 쿠킹 클래스, 트래킹, 서핑 수업 등이 준비되어 있기에 취향대로 골라보면 됩니다! 

 


하단의 서비스 스크린캡쳐처럼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있을뿐만 아니라, 날짜, 동반인 여부 등 다양한 필터 기능을 통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릴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성이 뛰어납니다.

 출처_프립 서비스 화면 스크린캡쳐


프립을 통해 서핑을 접한 대학생 K는 제주도에서 머무는 내내 서핑을 배웠다고 하는데요. 홀로 방문한 제주도였음에도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서핑을 통해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K는 내향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햇빛 좋은 날 바다에서 엎어지고 또 엎어지다 보면 서로 친해질 수 밖에 없다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답게 원하는 액티비티를 배우는 것 말고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가족, 친구 등 동반인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는 필터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의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행자를 위한 액티비티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골목투어부터 행글라이딩, 스냅촬영까지! 해외여행에서만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추억을 원한다면 꼭 살펴봅시다. 여가 액티비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항공권, 숙소, 관광지 티켓 등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행 준비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교환학생 시절 마이리얼트립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닌 대학생 N에 따르면, 여행 루트를 짤 때 마이리얼트립 투어들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여행 동행을 구할 수 있는 ‘욜로메이트', 유럽여행 카풀 네트워크 ‘블라블라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참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찬 방학 여행 준비, 시작해볼까요?


3. 해외 대학생과 화상영어로 회화 공부를? 링글


서로의 얼굴도 모르는 전화영어는 그만, 직접 화상으로 영어 회화를 공부할 수 있다면? 그것도 또래인 대학생이 직접 튜터링해준다면?


출처_링글


영어교육 서비스 ‘링글'은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 유능한 튜터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음을 내세웁니다. 미국 스탠포드 MBA로 공부하고 일하던 한국인 두 명이 만나 만든 서비스로, 회사에서 쓰는 영어와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가 다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데요.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대학원이나 해외취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문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도 교정해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참에 영어공부 좀 해보자, 라는 생각에 에디터가 직접 시범 수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우선 수업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대화 테마와 주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시범 수업에 자유 토론은 자신이 없고 비즈니스 교재는 더더욱 자신이 없어 ‘[Short Memo] Marvel Studios’를 골랐습니다. 만약 해외 진학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비즈니스 교재를 골라 수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_링글 서비스 스크린캡쳐


수업 일정과 주제 선택을 을 완료하면 수업 준비를 위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게 됩니다. 수업일을 기다리는 동안 링글이 준비한 텍스트를 읽거나 토론 주제를 준비하는 등 예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고른 주제였음에도 오랜 고민이 필요한 주제도 준비되어 있어서 예습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쏟기도 하였습니다. 

 

출처_링글


수업은 사전에 준비된 토론 주제와 함께 화상으로 진행되는데, 튜터가 구글 Doc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 영어를 교정해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40분이 길다고만 생각했는데 토론 주제를 모두 다루고 교정까지 받으니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어학 시험을 준비하며 배운 단어들을 몇 개 활용해 보기도 하였는데, 튜터가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와 그렇지 않은 단어를 구별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단순한 일상회화가 아닌 내 생각과 이유를 모두 밝혀야 하는 토론 형식의 수업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요. 문장 구조를 여러 차례 교정받고 추천받은 특정 패턴을 활용하여 말하다 보니 수업 말미에는 자신있게 논리를 펼치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화상영어 특성상 제가 어떤 얼굴로 영어를 하는지 바로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영어로 말할때 습관적으로 시선을 피하는 것을 보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  *


포토샵, 서핑, 영어 스피킹 등, 평소 이것만큼은 꼭 해보고 싶었다면? 주저말고 도전해봅시다. 지나간 방학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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