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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에 나를 포착해줘" 궁금했던 스냅모델 이야기

 



출처_인스타그램


‘스냅사진’이라는 말. 들어만 보았을 뿐, 전문적인 사진 느낌이 난다는 것을 알 뿐, 스냅사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스냅사진이란 ‘재빠르게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으로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성행하고 있습니다. SNS가 발달하면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곳이 많아졌고, 20대의 순간을 남기기 위해 마치 화보집 같은 스냅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사진작가에게 돈을 지불하고 일회성으로 찍기도 하고, 아르바이트 삼아 활동하는 대학생들도 생겨났습니다. 위 사진처럼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관련 해시태그도 가지고 있는 스냅사진! 궁금하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대학생 스냅사진모델 한 분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궁금증을 풀어와 보았습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김민영








 

○1 자격

 

자격에 관해서는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요! 보통 스냅사진 모델이라고 하면 ‘사회가 정한 미인상(예쁜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스냅사진 자체가 ‘순간을 포착하여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는 사진’인 만큼 부끄러워하지 않고 다양한 포즈/표정/눈빛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소위 말하는 끼가 많은 사람? 표정도 자연스럽고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외적인 부분과 관계없이 누구든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손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 사용하고 소품도 창의적인 포즈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죠. 사진 컨셉에 따라서 분위기에 맞는 모델이라면 얼마든지 OK!


여기에 덧붙여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사진에 찍히는 것은 개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어요. 저도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 사진을 찍어주면 ‘표정 좀 풀어 보아라. 왜 이렇게 어색하냐.’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었거든요. 지금은 친구들이 왜 이렇게 변했냐고 놀라요.


○2 방식

 


방식은 경우가 매우 다양해서 콕 집어서 말하기는 어려워요. 대중적인 몇몇 방식을 소개하자면,


1.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를 통해 사진작가에게 돈을 지불하고 찍는 방법

2. SNS에 사진작가분들이 모델을 구하는 글을 올렸을 때 지원하는 방법

3. 지인이 사진작가여서 찍게 되는 경우


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과정에서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모델제의를 받기도 하는 등 방식은 다양하답니다. 

 


요즘 대학생 사이에서 돈을 지불하고 스냅사진을 촬영하여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경우가 많으니, 앞서 말한 스냅모델을 경험하는 방식 중 1번에 기반한 설명을 해 드릴게요. 사실, 어느 방식으로 스냅모델이 되든, ‘1. 일정 잡기’를 제외하곤 과정은 다 비슷하답니다!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웃을 필요가 없는 거.” 

보통 사진은 활짝 웃어야 하고 행복해 보여야 하고… 사진 찍을 때만 웃고 현타오고 그래 보신 적 없나요? 저는 카메라 앞에서 잘 못 웃는 편이었기에 압박감이 있었거든요. 물론, 카메라 앞이 부담스럽지 않을 순 없지만 스냅사진은 자연스러운 본연의 모습을 포착하기 때문에 사진작가분들께서도 ‘웃으라’는 말을 하지 않으세요. 대신, 사진 컨셉에 따라 ‘이렇게 저렇게 해주세요~’라고 하시는 것은 좋은 컨셉사진을 위한 것이니 있을 수 있죠!




달라진 점은 생각이 바뀐 것이에요. 이전에는 무조건 얼굴이 만족스럽고 소위 말하는 ‘예쁘게 나오는 것’이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스냅모델을 하면서 다양한 사진들을 보고, 찍고 또 저만의 감이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 경직되지 않은 자유롭고 동적인 사진이 제가 정의하는 좋은 사진이더라고요. 사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죠. 


 

 

처음 스냅사진을 찍던 날을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굉장히 많이 보고 또 따라해보았어요. 스냅사진, 스트릿 사진 등,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진이 있으면 표정, 손, 발, 각도 등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따라해 보았어요. 본 걸 그대로 구현해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연습도 많이 해 보아야 하니까요, 거울 앞에 서서 열심히 분석한 것을 연습도 했어요. 그러다보니 촬영 날 자연스러운 자세들이 나오게 되더라고요. 사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많이 찍혀보는 것’이에요. 찍히고 찍힌 모습을 확인하다보면, 내가 어떨 때 가장 자연스러운지 알게 되고 점점 긴장을 풀 수 있으니까요.



  

지금보다 더 자연스러운 모델이 되고 싶어요. 아까 이야기하였듯 저는 카메라 앞에서 웃는 모습이 어려웠고, 아직도 조금 어색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예쁘게 보이는 것보다는 사진작가와 소통하며 자연스러운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마음도 점점 더 많이 내려놓는 모델이 되고 싶어요. 또 지금까지는 정적인 컨셉을 많이 해왔는데, 앞으로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컨셉으로 또 다 저의 모습을 발견해내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수중촬영이 꼭 해보고 싶네요.



(1) 화장이 필요한 촬영이라면, 화장은 아무리 진하게 해도 지나치지 않다. 플래쉬 등으로 인해 사진에서는 화장이 다 날아가기 때문에 ‘지나쳐서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해도 나올까 말까!


(2) 화장과 같은 맥락으로 액세서리를 해야 한다면, 귀걸이/목걸이도 웬만해서 티가 안 나기 때문에 굉장히 큰 걸로!


(3) 스냅사진을 찍는 시간은 오후 2시-4시가 좋다. 자연광이 많이 들 때 찍는 것이 좋기 때문! 사실, 12시가 많이 드는 시간인데 빛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얼굴에 그림자가 져서 12시는 pass! 햇빛도 많으면서 얼굴에 그림자가 많이 드리우지 않는 오후 2시-4시가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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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여행 트렌드 #카우치서핑 그게 뭔데?!



여러분! 혹시 ‘카우치 서핑’이라는 단어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번 기사에서는 색다른 문화교류 방법 중 하나인 ‘카우치 서핑’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선영



#1. 카우치 서핑이 뭐야?

 


“남의 집 쇼파에 누워있는 대학생 A씨... 그게 카우치 서핑이라 전해...”


카우치 서핑이란 여행자가 잠잘 수 있는 ‘소파(couch)’와 찾아다니는 것을 의미하는 ‘서핑(surfing)’의 합성어로, 소파를 찾아다닌다는 뜻인데요. 현지인은 자신의 카우치를 제공하고, 여행자들은 이들이 제공하는 카우치에 머무르는 일종의 인터넷 여행자 커뮤니티를 의미해요. 아직 감이 안 오신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저와 함께 카우치 서핑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렇듯 ‘카우 치서핑’은 여행자들을 위한 비영리 커뮤니티예요. 그렇다면 카우치 서핑의 장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대체 어떤 매력이 수많은 여행자들을 카우치 서핑에 푹- 빠지게 했을까요?


#2. 카우치 서핑의 장점



카우치 서핑은 이런 다양한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장점들이 많다고 무작정 떠나는 것은 위험하겠죠? 그렇다면 카우치 서핑을 떠나기 전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3. 카우치서핑을 떠나기 전 주의할 점

 


#번외.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 

 


지금까지 카드뉴스를 통해 카우치 서핑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문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이뿐만이 아니랍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흔하지만, 펜팔(penpal)은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여러 펜팔 사이트를 통해서, 혹은 동아리나 기타 단체를 통해 외국인 친구와 펜팔을 맺을 수 있어요! 또한 미트업(www.meetup.com) 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도 서로의 관심사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데요. 미트업의 경우에는 거주 지역에 따라 소규모 오프라인 만남을 만들어 준다고 해요.


또한 우리가 흔히 숙소 예약 사이트로 알고 있는 ‘에어비앤비’를 통해서도 문화를 교류할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의 ‘에어비앤비 둘러보기’ 부분에서 ‘체험’과 ‘어드벤처’를 클릭하면 다양한 옵션이 나오니,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황다은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교환학생과 55일간의 유럽여행은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카우치 서핑을 통해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많이 만나 블로그에 카우치 서핑과 여행기를 연재하며 기억을 나누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1학기, 프랑스 교환학생 중 여행 일정을 짜기 위해 여행 후기들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때 다른 분들의 카우치 서핑 경험담을 읽게 되었는데 흥미롭더라고요. 물론 처음엔 약간 의심스럽고(?) 걱정도 됐어요. ‘왜 모르는 사람이 재워주지?’ 이런 생각이요. 그런데 후기를 계속 찾아보니, 문화교류와 여행자들끼리 돕는다는 카우치 서핑의 취지가 이해되기 시작하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혼자 55일 동안 여행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카우치 서핑을 하면서 여행하면 좀 더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숙소비 절감도 가능하고, 현지에서 친구 같은 존재도 생긴다니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여행자는 현지인의 일상 속에 들어가 저는 일상 같은 여행을, 호스트는 여행 같은 일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에요! 현지인과 생활하기 때문에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것 이상의 여행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프랑스인 집에서 같이 프랑스 요리를 만들어 먹고, 오스트리아에서 호스트가 전통의상도 빌려줘서 입고 다니고, 호스트의 친구 집에도 초대받아 파티를 즐기는 등 현지인과 일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해요. 또 관광 책에 나오지 않는 현지인들이 잘 아는 멋진 공간, 맛집 등을 소개해주기도 하고요. 도시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해요. 즉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현지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여행지를 더 깊이 알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물론 숙박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죠. 그리고 소소하게는 집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도심 속에 위치한 호스텔과 달리 호스트들의 집은 중심에 위치한 경우도 있지만 주택가에 위치한 경우도 많거든요. 그럴 때는 관광지로서의 그 도시가 아니라 실거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녹아들어 가는 느낌을 받아요. ‘사람을 여행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카우치 서핑을 하면 위험하지 않냐고 걱정을 하세요. 그리고 실제로 카우치 서핑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다행히 저는 아무 일도 없었고 정말 착한 사람들만 만났었어요. 항상 좋은 후기가 여러 개 있는 호스트들에게만 연락을 보냈거든요. 하지만 분명히 큰 단점이기 때문에 호스트의 후기를 꼼꼼히 보고, 대가족 호스트에게 요청을 보내거나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항상 좋은 경험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와 별개로 카우치 서핑 시스템 자체에 위험요소가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또, 현지인과 교류하며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만큼 반대로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시하는 여행자분들은 약간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처음 본 사람과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해야 하기 때문이죠! 

 



너무 좋은 기억들이 많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폴란드의 크라쿠프에서의 카우치 서핑이에요! 


폴란드의 크라쿠프, 사실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도시는 아니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폴란드 옛 수도였다는 것만 알고 근처에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어 투어를 가려고 겸사겸사 들른 것이거든요. 그런데 크라쿠프에서 만난 호스트와 시간을 보내며, 그 도시에 너무 빠져버렸어요.


호스트가 프리랜서였기 때문에, 저랑 매일 같이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 친구가 저에게 크라쿠프 구석구석을 소개해줬어요. 예를 들어 관광객들이 잘 가지 않는 숨겨진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에 데려다주기도 했고요. 크라쿠프에서 폐허였던 곳을 펍으로 개조한 트렌디한 재생 공간,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펍에 같이 가기도 했어요. 유대인 지구를 같이 거닐며 아우슈비츠를 겪었던 친척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고요. 혼자 방문했어도 크라쿠프는 멋졌을 테지만, 그 친구와 같이 다녔던 것만큼 알차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볼 수는 없었을 거예요. 직접 세계 2차대전이 폴란드 사람들에게 아직 상처로 남아 있다는 것을 듣고,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고요.


그리고 그 친구가 같은 성별에, 나이도 비슷하고, 관심 분야도 비슷해서 빨리 친해졌고 그 친구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같이 친구의 영상을 보기도 하고,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죠. 한국에 돌아온 지금까지도 서로 연락하며 근황을 주고받아요. 그 친구의 일상을 같이 공유하며 특별한 여행을 한 느낌이라, 아직까지도 너무 기억에 남는 카우치 서핑 경험이에요. 

 

 


네! 저는 또 하고 싶어요. 특히 저는 한번 시끌벅적한 가족과 한 번 지내보고 싶네요. 그 나라 문화를 정말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카우치 서핑은 잘 활용한다면 정말 멋진 경험을 선사할 수 있지만, 동시에 위험부담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호스트들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신중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걱정된다면 후기가 많은 가족 호스트에게 요청을 보내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려는 목적으로만 한다면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에요. 호스트들 입장에서는 여행자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현지인과 교류하며 그 나라, 그 도시를 더욱 잘 알고 싶은 사람 등 정말 카우치 서핑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하시길 바라요. 안 그러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정말 문화교류에 뜻이 있고, 안전하고 꼼꼼히 카우치서핑을 하신다면 정말 좋은 경험들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서로의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인 ‘카우치 서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한 숙소 제공의 역할 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카우치서핑!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문화교류의 기쁨을 몇배로 늘려보는건 어떨까요? 여행 경비 절약과 추억은 덤이겠죠? 


하지만 낯선 사람의 집에서 자는 것인 만큼 철저한 사전조사와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에디터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카우치서핑을 떠나길 꿈꾸며 이번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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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디까지 알고 있니?



 SK Careers Editor 임지연


#대학생 S 씨의 고민

영화 <알라딘>을 보고 뮤지컬 영화의 매력에 푹~빠져버린 S 씨. 영화관을 나서도 머릿속을 맴도는 노래와 신나는 댄스. 뮤지컬 영화도 이렇게나 좋은데, 배우들이 눈앞에서 노래하는 뮤지컬은 더 좋지 않을까?

그런데.. 이게 다 뭐람? 생소한 용어와 어려워 보이는 티켓팅까지, 몰려오는 거리감에 오늘도 S 씨는 뮤지컬에서 한 걸음 멀어지게 됩니다. 전국에 있을 수많은 S 씨들, 집중! 이런 당신을 위해 오늘, SKCE와 세 명의 뮤지컬 덕후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이들과 함께라면, 당신도 오늘부터 뮤지컬 전문가! ‘뮤지컬 덕후’들이 직접 들려주는 뮤지컬 이야기 속으로, ‘지금 이 순간’ 함께 떠나볼까요?


#1막 1장. 뮤지컬 용어 사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뮤지컬을 마스터하고 싶다면, 뮤지컬 용어를 먼저 마스터하는 것이 인지상정!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용어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 용어들, 또 생소하기만 한 용어들까지! 뮤지컬 관람에 필요한 모든 용어를 <뮤지컬 용어 사전>에 담아 보았습니다. <뮤지컬 용어 사전>과 함께라면, 뮤지컬 용어 정복 완료~!

 


#1막 2장. 뮤덕 용어 사전

 


“오늘 티켓팅 했는데 2층 오블 사이드 시야 어떤가요? 공연장 단차 괜찮?”

“아 나 회전 돌고 싶은데 티켓이 없어ㅠㅠ 내 표 내놔!!”

뮤지컬 용어들을 다 마스터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보인다면? 이젠 뮤덕 용어를 공부할 차례! 여러분을 위해 뮤지컬 덕후, ‘뮤덕’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을 골라 모은 <뮤덕 용어 사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막 3장: 티켓팅 성공 백서



뮤지컬 용어에 대해 공부했으니, 이제 실전에 돌입할 차례! 프레스콜을 보고, 넘버를 들으며 취향인 극을 고르고, 원하는 페어까지 골랐다면? 이제 남은 일은 티켓팅 뿐! 성공적인 티켓팅을 위한 꿀팁, 함께 알아볼까요?

 


#1막 4장: 공연장 1000% 즐기기

무사히 티켓팅에 성공한 당신, 이제 공연 관람만이 남았다!



에디터가 직접 찍어본 포토존 인증샷. 좌: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우: 뮤지컬 최후진술

할인 증빙 서류 챙기고, 신분증과 예매 내역도 준비되었다면 준비 끝! 공연 시간과 장소를 확실히 체크했다면, 공연 30분~1시간 전에 미리 도착하는 것은 어떨까요? 공연장에는 공연 외에도 포토존이나 공연 MD 등 또 다른 재미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북과 넘버 CD, 예쁜 파우치나 뱃지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포토존 앞에서 사진까지 찍어줘야 뮤지컬 관극의 완성!

 

#2막 1장: 뮤덕에게 직접 듣는 뮤지컬 이야기


지금까지 뮤지컬 용어부터 공연 관람까지, 뮤지컬에 관해 샅샅이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실제 뮤지컬을 열심히 관람 중인 ‘뮤덕’ 세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뮤덕 1년 차: 뮤지컬의 매력은 ‘현장성’과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극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연극에는 노래가 없고 콘서트에는 연기가 없지만, 연기와 노래 모두가 있는 뮤지컬을 보다 보면 배우들이 얼마나 캐릭터에 빠져들어서 연기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데, 이게 바로 뮤지컬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뮤덕 4년 차: 뮤지컬의 핵심은 바로 넘버라고 생각하는데요, 넘버의 서정성이나 아름다운 가사에 집중하다 보면 여러 번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뮤덕 1년 차: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극은 <베어 더 뮤지컬>입니다. <베어 더 뮤지컬>은 가톨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두 남학생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극인데요, 일단 넘버가 굉장히! 좋습니다. 또 넘버 속에서 반복되는 멜로디나 가사들이 감성적인 면을 건드리고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극입니다.

뮤덕 4년 차: 저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라는 극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 극은 오랜 친구인 톰과 앨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극인데요, 넘버가 정말 최고입니다. 또 번역이 굉장히 잘 되어 있고, 배우별로 달라지는 해석이나 감상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는 극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무대 장치로 눈이 내려오는데, 그 장면이 정말 예뻐서 기억에 남습니다.


 

뮤덕 3년 차: <어쩌면 해피엔딩>이라는 극을 추천합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올리버와 클레어라는 두 로봇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극으로, 3명이 등장하는 소극장 뮤지컬인 만큼 소소한 첫 시작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뮤덕 4년 차: 소극장 뮤지컬은 아무래도 취향을 많이 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많이 알려진 대중적인 대극장 뮤지컬을 추천합니다. 조명 뽝! 음향 뽝! 무대 뽝! 하는 자본의 힘이 느껴지는 <지킬 앤 하이드>, <위키드>, <레미제라블> 등의 극을 추천해 드립니다. 

뮤덕 1년 차: 저도 뮤지컬 입문을 <지킬 앤 하이드>로 했었는데요, 넘버와 스토리 모두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편하게 보기 좋은 극인것 같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는 특히 앙상블의 합창 부분과 화려한 무대장치가 너무 좋아서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극이기도 합니다.

 

뮤덕 1년 차, 3년 차, 4년 차: 나에게! 티켓을! 달라!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무대와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성량, 생생한 현장감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까지. 노래와 춤을 좋아하고, 공연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개미지옥 같은 뮤지컬의 중독성에 풍덩!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시원한 뮤지컬 극장으로 색다른 휴가를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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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합리적 소비하니? 난 윤리적 소비 하는데!



돈이 아닌 신념을 소비한다는 ‘미닝아웃’ 소비에 대해 들어봤는가? 보다 자세히 미닝아웃(Meaning Out)’은 의미, 신념을 뜻하는 미닝(Meaning)과 벽장 속에서 나오다를 뜻하는 커밍 아웃 (Coming Out)이 결합된 용어로, 소비 행위를 통해 개인의 신념이나 취향 등을 표출하는 사회 현상을 의미한다. 이렇듯 내 영혼의 몫까지 구매하는 소비, 온미맨드(On-demand에 me가 결합된 소비로 나의 개성과 만족을 중요시하는 소비) 등 소비의 유형은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다.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요즘의 소비자들은 단순히 그 물건의 가격이나 품질만 보지 않고, 생산과정, 기업의 신념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는 ‘윤리적 소비’를 하고 있다. 또한 놀랍게도 이 ‘윤리적 소비’는 20대 사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트렌드 중 하나이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발표한 ‘20대 소비자 지출 패턴 집중 분석 조사’ 결과로 발표된 20대의 5대 소비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소신 소비’이다. 물품 구매를 통해 간접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지 않는 제품은 불매할 수 있는 그런 소신, 이를 윤리적 소비라고 볼 수 있다. ‘윤리적 소비’라는 단어는 사실 낯설지 않지만, 그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윤리적 소비는 한 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들지만,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윤리적인 가치판단이나 의식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착한 소비’로 불리기도 하는 윤리적 소비는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합리적 소비’와는 사뭇 다른 개념으로, 윤리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한 노력이 담겨있다. 윤리적 소비의 예시에는 굉장히 다양한 것이 있는데, 당신이 환경을 생각해 종이컵이 아닌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부터, 가격이 조금 더 비쌀 수 있지만 공정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 공정무역 커피를 소비하는 것까지 모두 해당된다. 




 

“수근수근.. 저 팔찌 뭐야 예쁘다.. (웅성웅성)”

예쁘기만 한게 아니죠! 의미까지 아름다운 팔찌라는 점! 이렇게 디자인이 예쁠 뿐만 아니라 윤리적 소비에 앞장서고 있는 4개의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비교적 잘 알려진 ‘마리몬드’는 인권을 위해 행동하고, 폭력에 반대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마리몬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티브로 한 꽃 할머니 프로젝트이며, 두 번째는 학대 피해 아동을 후원하기 위한 '프로젝트 나무'이다. 폰 케이스, 에코백, 의류 등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코스메틱도 론칭하여 판매 중이다. 또한 서울 성동구에는 ‘마리몬드 라운지’라는 오프라인 스토어도 있으니, 구매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 


 


‘도전정신’이라는 뜻인 ‘마르코로호’는 경상북도 상주 지역 할머니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브랜드로 반지, 팔찌,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지역 노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할머니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를 통해 선택적인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다. 또한 결식아동/독거노인/유기동물/장애아동/아프리카아동 5가지의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원하는 기부처에 기부할 수 있다는 점!


 


몇 년 전 차가운 얼음 물을 뒤집어쓰면서도 마음은 따스해졌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위드아이스는 승일희망재단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판매 수익금 전액이 루게릭 요양병원 기금으로 기부된다. 아이스버킷을 뒤집어쓴 사람의 모습과 어깨동무 한 모습을 동시에 표현한 로고에서도 위드아이스의 의미를 엿볼 수 있다. 위드아이스는 폰 케이스, 팔찌, 티셔츠, 에코백, 문구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메리디아니(Merdiani)는 유기견, 유기묘를 후원하는 브랜드로,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 동물 봉사 단체인 ‘유엄빠’에 매달 기부된다. 현금 후원 외에도 사료, 간식 등의 물품 후원, 강아지 케이크와 같은 특별식 후원 등 다양한 후원을 하고 있는 메리디아니. 별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유기견의 발자국 모양을 각인시킨 반지와 귀여운 흰둥이 로고가 박힌 팔찌, 그립톡 등은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슷한 유기견 후원 브랜드로 비코(BCOE)도 있으니 참고하자.



다음은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디터 주변의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고 있는 두 명의 지인 ‘제주소녀 미갱’과 ‘힙쟁이 K씨’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 윤리적 소비를 하고 있는 걸까? 그들의 솔직한 답변을 들어보자.


 

제주소녀 미갱: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대학교의 학생이고, 현재는 1년째 휴학을 하고 있습니다. 휴학 후에는 착한 소비를 바탕으로 하는 마카롱 가게를 창업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위기 가정 아동들을 돕는 쿠키를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힙쟁이 K씨: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휴학 중인 대학생 K입니다. 음... 저는 휴학 후에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환경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쓰기도 하며 의미 있는 휴학 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저는 평소 소비를 할 때에 해당 제품이 친환경적인지, 착한 소비를 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익하고 좋은 주제와 관련된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제주소녀 미갱: 네, 최근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라는 말을 일상에서 많이 접합니다. 단순히 나만을 위한 소비가 아니라 사회나 환경, 또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소비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예전에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단어가 친숙했다면 요즘은 기업만 사회적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그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비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힙쟁이 K씨: 네, 들어봤습니다! 소비가 소비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윤리적 소비를 하는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한 명 한 명의 소비행위가 사회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소비행위가 담아내는 여러 의미를 사회의 흐름 속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주소녀 미갱: 저는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마리몬드’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꽃 패턴을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라 더욱 마음에 들어요. 보통 기부를 할 수 있는 상품들을 보면 실용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 특히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마리몬드는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꼭 필요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디자인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디자인이라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힙쟁이 K씨: '희움'이라는 브랜드에서 멀티 파우치를 구매해본 적이 있습니다. 아, ‘희움’은 위안부를 지원하는 단체인데요. 판매 수익금 전액이 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과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운영기금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또 저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친환경 기업인 영국 브랜드 '러쉬'를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착한 소비로 불리는 윤리적 소비를 위해 ‘상품’ 자체만이 아닌 다른 여러 부분을 살펴보고 제품을 구매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제주소녀 미갱: 우연히 SNS에서 예쁜 꽃무늬 패턴이 그려진 핸드폰 케이스를 보게 되었는데요. 한눈에 보자마자 디자인에 반해서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수익금의 일부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것이 구매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를 하거나 평화 집회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지만, 필요한 물건을 소비할 때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마리몬드를 꾸준히 구매하는 이유입니다. 


힙쟁이 K씨: 위안부 피해 할머니분들의 작품을 모티브로 파우치를 만드셨다는 것을 보고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할머니분들의 작품을 만나 뵐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를 하면서, 역사를 바르게 알고 이를 소비로 구현하는 것의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이렇듯 윤리적인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기업과 브랜드를 찾아보고 구매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녀 미갱: 제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사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제품의 퀄리티도 좋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쉽게 질리지 않고 옷부터 핸드폰 케이스, 모자, 지갑 등 다양한 상품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마리몬드는 매 시즌마다 꽃 할머니를 지정해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한 분 한 분의 삶과 모습을 재조명하는 ‘휴먼브랜딩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기다리고 기대하게 되는 점도 있습니다.


힙쟁이 K씨: 아까 저는 ‘희움’이라는 브랜드에서 파우치를 구매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파우치가 엄청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활용성이 다양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노트북 파우치로 사용하기 편합니다. 또, 안에 작은 주머니가 있어서 노트북 외에도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 활용성 만점 멀티 파우치입니다(웃음). 이런 제품 자체적인 측면 외에도, ‘희움’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브랜드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윤리적인 소비, 착한 소비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단순한 일회성의 소비가 아닌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윤리적 소비, 그리고 그 윤리적 소비에 앞장서고 있는 몇몇 브랜드에 대해 알아봤다. 봉사도 하고 싶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데 빡빡한 스케줄에 치여 그럴 시간이 없는 당신.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하고, 당신의 작은 소비는 세상에 큰 힘을 발현한다. 많은 이들의 윤리적 소비를 꿈꾸며, 또한 에디터 역시 윤리적 소비를 생활화 하기를 다짐하며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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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백.서



꼬르륵! 벌써 7시, 밥 먹을 시간이야!

오늘은 또 어떻게 밥을 먹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제안하는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 백서>! 집밥 백서 하나면 네 취향에 맞는 혼밥 방식에 맞는 식사 방법을 알 수 있다!


 SK Careers Editor 김우진



2018년에 발표한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의 <19~34세 식생활 및 식문화 연구 보고서> 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는 일주일 평균 5.8회로, 매일 저녁 한끼는 꼭 집밥을 먹는다고 한다. 그들의 집밥 형태를 자세히 살펴보면, 직접 구매한 식재료로 요리를 준비하는 비율은 응답자의 69.3%로 결코 낮은 비율이 아니었지만 평균 식사 준비시간 30.3분으로 그다지 요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점은, 집밥 하면 떠오르는 것 3위 안에 드는 것이 엄마도 아닌 백종원(18.2%)이라는 것! 


한끼를 먹어도 행복하게 밥을 먹고 싶어하는 밀레니얼 세대, 요리 신념 테스트를 통해 내 집밥 취향을 알아보자! 


 


“흠.. 나는 ◯번에 속하는 군!”


요리 신념테스트를 통해 당신의 집밥 유형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 백서>를 통해 저녁 먹기 임무를 완수해보자!



1. 타임어택 형 : 요리에 30분 이상 투자하는 건 사치인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원하는 요리만 딱 할 수 있는

‘밀키트(Meal Kit)!’


밀키트(Meal Kit)란, 식사를 의미하는 Meal과 조립 용품 세트를 의미하는 Kit의 합성어로, 손질된 식재료와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식사 키트를 말한다. 이미 조리되어 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되는 가정간편식(HMR)과는 직접 요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밀키트의 가장 장점으로는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외식 비용보다 저렴하다, 재료 구입 및 손질 시간을 단축시킨다 등이 있다.



2. 집밥 백선생형 : 백종원이 알려주는 요리 레시피! 그리고 유튜버들이 알려주는 요리 팁 ‘요리 유튜브’


2019년 6월, 요리 유튜브 생태계에 핵폭탄 급 채널이 등장했다! 바로 TV프로그램 골목식당의 MC이자 유명한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의 ‘백종원의 요리비책’. 해당 채널은 오픈 한달도 안돼서 구독자가 100만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며 ‘집밥=백종원’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많은 자취생들의 저녁 식사를 책임지게 되었다. 이 외에도 하루한끼, SOF, Cookat등 매력 넘치고 개성 뚜렷한 유튜브 채널이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서 구독해보자!


 


3. 스마트-폰형 : 나는야 밀레니얼 세대! 온라인, 모바일 소비/레시피가 편하다면? ‘배달 어플과 레시피 어플’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중 최근 6개월 내 배달 음식을 시켜보지 않은 사람은 6.2%로, 배달 음식은 밀레니얼 세대의 집밥 문화를 얘기할 때 떼어놓을 수 없게 되었다.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하여 모바일, SNS 등 IT기술에 능통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배달 음식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배달 어플은 그야말로 필수품인 셈. 이와 더불어 간편하게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레시피 어플도 등장하였다.




요리 신념 테스트의 결과를 보고서도 집밥 유형을 고를 수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Part 3. 직접 먹어본 자들의 한마디 말, 말? 말!> 밀키트, 요리 유튜브, 배달 어플, 레시피 어플의 이용자들은 각자 어떤 경험을 가지고 있을까? 


Q. 본인의 집밥 스타일을 한단어로 표현하면 무엇인가요?

자연식물식입니다. 자연식물식이란 홀푸드 식품과 식물 기반 식품을 합친 말로, 수산물과 유제품을 주로 섭취하는 식단을 말합니다. 주식은 밤호박, 고구마, 감자, 옥수수와 과일로, 유기농 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브랜드의 밀키트를 이용해 보셨나요? 

이마트 해물탕을 밀키트로 이용하여 요리를 해봤습니다. 해물탕 손질이 귀찮기도 하고, 그냥 지나가다가 밀키트 제품을  많이 봤는데 한번 먹어볼까? 했던게 해당 제품을 이용한 제일 큰 이유 같아요.


Q. 밀키트 이용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밀키트 추천 멘트 한마디

사실 밀키트를 이용하기 전에는 ‘과연 신선한 재료들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밀키트를 이용해보니 재료를 따로 사서 준비하는 것 보다 훨씬 편하고 재료도 깔끔했습니다. 평소에 요리를 잘 안하시는 분들, 그리고 자취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Q. 요리 유튜브를 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맨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유튜브 추천 동영상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지속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즐겨보는 요리 유튜브 채널은 무엇인가요? 

제가 즐겨보는 요리 유튜브 채널은 Cookat, SOF, 백종원의 요리비책 세가지입니다. 맨 처음 접한 채널은 Cookat이고, 최근에 자주 보는 채널은 SOF와 백종원의 요리비책이에요!


Q. 해당 채널에서 제일 좋아하는 요리 레시피는? 

굉장히 많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최근 강식당2에서 화제가 되었던 김치볶음밥 레시피입니다. 사실 굉장히 흔한 음식인데, 레시피를 보면 조금 색다른 느낌이더라고요!


Q. 나에게 백종원이란?

저에게 백종원이란, '가까우면서 먼 그대' 라고나 할까요? 방송 상으로는 정말 친근한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Q. 직접 해먹지 않고 배달 음식을 먹는 이유와 그 장점은 무엇인가요?

배달 음식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집에서 하게 되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치우는 것도 귀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클릭 몇 번이면 음식이 오는 배달 어플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이용하는 배달 어플과, 해당 어플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 이 두 어플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벤트도 자주 진행하고 또 음식 종류도 다양해서 두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Q. 배달 어플을 이용해서 주로 주문하는 음식 종류는 무엇이며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주로 치킨을 가장 많이 시켜 먹고, 때때로 닭발, 막창 등의 음식도 주문합니다.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밖에 나가기는 귀찮으면서 집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 그런 것 같아요.

 


Q. 레시피 어플을 알게 된 경로는 어떻게 되시나요?  

자취를 시작하면서 요리를 하고 싶어졌는데, 처음엔 레시피를 네이버에 검색했다가 귀찮아져서 플레이 스토어에서 어플을 검색해서 정했습니다. 해먹남녀 어플을 쓰고 있어요


Q. 블로그, 유튜브가 아닌 레시피 어플을 이용하는 이유는? 

블로그나 유튜브는 특정 한 메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있지만, 사실 평소에 레시피를 찾을 때는 '점심 뭐먹지'처럼 뭘 먹을 지 자체를 고민해서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플에서는 다양한 레시피를 재료별, 상황별로 빠르게 찾을 수 있어서 이용합니다.


Q. 이용하고 있는 레시피 어플의 매력을 한마디로 말하면?

주로 이용하는 해먹남녀 어플의 경우, 레시피가 많고 영상보단 gif가 나열되어 있는 것이 많아 보면서 요리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재료들을 선택해서 이에 맞는 요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맛있는 한끼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주목하라!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백서>와 함께 더 이상 맛있는 고민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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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홈캉스 말고 O캉스


‘일상을 여행으로’ 라는 어느 여행회사 슬로건처럼, 2030세대는 지금 일상 속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O캉스 문화에 빠져있습니다. 여행지로 가는 바캉스부터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를 넘어 이제는 집 앞의 카페, 피씨방, 심지어 책 속으로 가는 바캉스까지 주목 받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바캉스, 에디터가 자세히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카캉스족에게 카페란 더 이상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닙니다. 시원한 에어컨과 달달한 디저트, 커피를 즐기는 예쁜 공간은 이제 남부러울 것 없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평범한 카페가 피서지가 되기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감성 카페’ 라는 말은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나만의 혹은 우리 카페만의 감성과 특별한 컨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라탄백과 피크닉 매트 심지어는 꽃과 엽서까지 준비 해 주는 이색 카페들은 메뉴가 도착함과 동시에 피크닉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성 소품과 함께하는 피크닉, 인생샷 남기기 이만한 게 없겠죠?


공연 보러 갔더니 커피를 주네?! 또 다른 카페에서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우리의 청각까지도 대 만 족을 시켜준다고 해요. 별도의 공연비 없이 커피만 마시면 눈 앞에서 노래를 불러준다니.. 문화생활과 디저트까지 동시에 잡는 카캉스족이 이번 바캉스의 위너!

그렇다면 실제 카캉스족을 만나 얘기를 들어 봐야겠죠?!

 

이렇게 다양한 메뉴 뿐만 아니라 소품과 인테리어, 멋진 뷰와 더불어 공연과의 콜라보레이션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카페 입니다. 어떠신가요 카캉스, 이 정도면 즐길 만 하죠?

 


고성능 컴퓨터를 모아 놓은 피씨방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만의 문화공간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요즘 피씨방은 좋은 컴퓨터만 있어서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하죠? 

피씨방 입문자도 반할 수 밖에 없는 요즘 피씨방의 매력!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피캉스가 주목을 받은 데에는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음식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컴퓨터에 설치 된 메뉴에서 클릭 한 번이면 앉아있는 자리까지 배달 오는 음식들은 피캉스의 첫 번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컵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만을 생각 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볶음밥부터 빙수까지 없는 게 없다고 하네요.


아직도 칸막이 친 컴퓨터실로 피씨방을 상상하시는 사람이 있나요? 피캉스의 두 번째 매력은 친구와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플석부터 5인 이상 대전실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발전하는 피캉스, 심지어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부에 코인 노래방이 설치 된 곳까지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피캉스족과의 인터뷰도 빠질 수 없겠죠? 

 


이제는 피씨방에 대한 편견은 지우고 피캉스를 떠날 때 입니다!

 


다들 ‘책’ 많이 읽으시나요?

바쁜 일상에 치여 소설 책 한 권 읽을 시간도 없는 요즘,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북캉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캉스의 가장 큰 장점은 내 방 침대 위에서도 떠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더 즐거운 북캉스를 즐길 수 있는 북캉소 명소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최초의 한옥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은 여유로운 북캉스를 하기에 최고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의 정기를 느끼며 여유롭게 독서를 한다면 마음의 양식은 물론 자연에서의 힐링까지 얻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창문 너머의 계곡은 청운문학도서관 북캉스의 완성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또 다른 북캉스 명소는 바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 입니다.


넓고 다양한 테이블과 눈을 뗄 수 없는 책장으로 이제는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가 된 곳인데요. 어마어마한 크기에 걸맞게 무려 7만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또, 시 낭송회와 작가 강연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까지 준비 된다고 하니 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북캉스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색 도서관에 직접 다녀오신 북캉스족의 감상도 들어볼까요?



지금까지 이색 바캉스 O캉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획일화된 바캉스가 아닌 소소하더라도 나에게 꼭 맞는 바캉스를 추구하는 요즘, 내 행복의 기준이 남들과 다른 만큼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모두들 각자에게 딱 맞는 행복한 바캉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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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E-book)의 신세계



‘나는 매일 여행을 떠난다… 왕복 3시간… 학교로 떠나는 여행…’ 왕복 3시간. 서울에서 대만과 홍콩을 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세 시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대중교통에서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거리 통학 대학생입니다. 그래서인지 장거리 통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을 뜻하는 ‘통학러 필수템’이라는 말이 등장하기도 했죠. 통학러 필수템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4년 차 통학생의 가방으로 같이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예린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이어폰, 노트북… 조금 낯선 전자기기도 있네요! 혹시 이 물건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eBook 리더기입니다. 


노트북과 전공 책으로 꽉 찬 가방에 읽을 책 하나 넣는 건 통학생들에게 참 버거운 일입니다. 한 권에 1만 원을 웃도는 책 가격도 대학생에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화면을 하염없이 스크롤 하는 건 지겹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북 리더기 & 이북 월정액 총정리! 지금 시작해볼까요? 



 

이북 리더기는 쉽게 말해 독서 전용 태블릿 PC입니다. 온라인으로 구매/대여한 전자서적을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전자 장치이죠! 판매하는 사이트, 기능, 크기 등에 따라 다양한 모델과 가격대의 이북 리더기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예스24와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크레마 시리즈’, 리디북스의 ‘페이퍼 프로’, 아마존의 ‘킨들’이 있습니다. 


이북 리더기에 대해 알아봤다면, 사용 후기도 들어봐야겠죠? 이북 리더기로 이북을 즐겨 읽는 두 명의 대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교보책방님: 코보 오라와 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레마 사운드는 물리키를 이용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터치스크린에 비해 물리키가 더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북 리더기의 가장 큰 장점은 종이책에 비해 휴대하기 좋다는 점과 어두운 곳에서 독서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또 여러 권의 책을 공간의 제약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배터리 소모 시간이 짧다는 점과 오류가 빈번하다는 점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아싸24님: 이북에 입문한 지 6개월 정도 되었고, 현재 크레마 사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크레마 사운드는 시중에 판매하는 이북 리더기 중 저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입문자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북 리더기는 종이책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높아서 좋습니다.


 


교보책방님: 사실 이북 리더기보다는 종이책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학기 중 통학할 때 전공 서적과 종이책을 전부 휴대하기에는 부담이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싸24님: 왕복 2시간이 넘는 통학 시간에 책이라도 읽자는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종이책은 노트북이랑 같이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입문용 이북 리더기인 크레마 사운드를 구매했습니다.


 


통학생에게 필요한 ‘무제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혹자는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도 ‘통학러 필수템’에 포함하기도 합니다. 지금 소개할 ‘무제한’은 조금 색다른 서비스인데요, 바로 ‘무제한 독서’를 지원하는 ‘eBook 월정액 서비스’ 입니다. 한 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해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예스24 북클럽, 그리고 교보문고의 Sam까지! 정말 다양한 사이트에서 다양한 가격으로 무제한 이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이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는데… 전자책은 무조건 사야 하냐고요? 아닙니다! 이북 역시 전자도서관을 통해 대출이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은 대표적인 전자책 전용 도서관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스마트폰, 태블릿PC, 이북 리더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대학 도서관, 시립 도서관 등 여러 도서관과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니 참고하세요! 


 



교보책방님: 독서는 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책을 읽으려고 하면 실천하기 어렵고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통학과 출퇴근 시간을 쪼개서 독서하다 보면 의미 있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싸24님: 통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이북 리더기를 사용한 뒤에는 통학시간도 더 짧게 느껴지고,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 것 같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른 스마트기기와 비교했을 때 눈도 덜 피로해서 좋습니다!



교보책방님: ‘나만의 도서관’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이북 리더기는 원하는 책, 취향에 딱 맞는 책만 모아놓은 개인 도서관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아싸24님: ‘순간 이동 기계’인 것 같습니다. 이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많아요. 순식간에 학교에 도착한 듯한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어요. 많은 대학생들이 꼭 이북 리더기를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북 리더기, 이북 월정액 서비스 그리고 이북 리더기 사용 팁까지 알아봤습니다. 아직도 독서가 어렵고, 이북이 낯설다고요? 그렇다면 이북 월정액 서비스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앞서 소개한 네 가지 월정액 서비스 모두 한 달 무료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이북의 신세계를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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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스타그램 계정이 2개예요?"



출처_freepik


인스타그램 본 계정을 따로 둔 채 운동, 반려동물, 아이돌 등의 관심사를 올리거나, 남에게 공개하기 꺼려지는 나만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부계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결과 이제는 본계정보다 부계정을 더 많이 이용한다고 밝힌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가장 자주 보이는 인스타그램 부계정 유형 4인 4색을 알아보고,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트렌드가 되었는가를 분석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출처_freepik

 


유형1. #포토그래퍼 

취미가 여행하기, 사진찍기, 사진 보정하기인 친구들이 참 많은데요, 이들은 사진만을 올리는 부계정을 하나 더 이용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부계정 유형입니다. 


유형2. # 덕질스타그램

덕질은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독서, 음악, 영화 등의 취향을 오롯이 담기 위해 부계정을 이용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덕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형3. # 반려동물 앨범 

핸드폰 앨범에 셀카보다 반려동물 사진이 더 많다는 강아지와 고양이 집사들은 반려동물 앨범용으로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이용합니다.  


유형4. #목표달성형

고시생도 인스타그램을 한다?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공부를 비롯해 운동, 다이어트 등 목표를 세우고 이를 꾸준히 해나가기 위한 인증수단으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 총 공부시간 사진 혹은 다이어트 식단 사진 등의 게시물을 올린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본계정에는 주로 일상의 일들을 올리는데요, 게시물이 많아지면서 장소, 음식, 셀카 등이 섞이면서 통일성이 떨어지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를 한곳에 모으기 위해 부계정을 만들었다고 해요.   


김민수: 집에도 용도에 따라 다른 방이 있는 것처럼, 본계정과 별개로 저의 관심사를 다른 계정에 올리고 싶었어요! 사진이라는 한 가지 테마를 갖고 있으면 검색기능에도 필름사진이나 사진작가들의 사진이 자동으로 많이 떠서 좋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다 보니 인맥 유지나 관리에 피로감이나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고, 너무 개인적인 일상은 올리기가 꺼려진다고 합니다. 좋아요와 댓글이 많이 달릴까 걱정 없이, 부계정은 그냥 일기 쓰듯이 내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안재은: 가장 친한 친구들만 팔로잉해서 가감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본계정에 올리기 꺼려지는 사진이나, 한 번에 많이 올리기 부담스러운 사진들을 편히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마트폰에는 취미, 관심사에 관한 사진이 자연스레 많이 쌓이기 마련인데요, 이들에게는 인스타 부계정이 덕질 아카이빙을 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 됩니다. 부계정이 생기니 덕질을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하네요.  


이요세피나: 저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목적이 아카이빙인데, 여러 계정을 두면 다양한 주제에 따른 일상생활을 아카이빙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독서 일기용 부계정을 쓰고 있는데요, 모든 사람이 관심 있고 좋아할 만한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어느 정도 배타성을 두고자 했습니다.


  

부계정은 주로 하나의 주제를 갖고 있다 보니 팔로워가 지인보다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덕질 메이트를 만나는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김우진: 내 일상을 굳이 알리지 않고, 고양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 고양이를 좋아해주거나 고양이와 관련된 얘기를 할 수 있는 계정이 필요했어요.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서로 팔로우를 하고 덧글로 소통합니다. 개인적인 일상을 공개하지 않고도 단순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1인당 5개까지 부계정 운영이 가능한다는 인스타그램, 여러분은 어떤 부계정을 갖고 있나요? 좋아요와 댓글 걱정 없이 오롯이 나만을 위한 부계정을 운영하고 덕질/공부/취미 모두 더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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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안에 야구장이?! 인천SK행복드림구장 200% 활용백서 



킁킁 어디서 냄새 안 나요? SK와이번스의 가을야구 냄새가 나고 있잖아요~!

높아진 가을야구 확률만큼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찾는 ‘직관러(직접 야구장에 와서 야구를 보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직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직관러, 그리고 가을야구를 기대하는 야구 팬 모두를 위해 알려드립니다. 야구를 200% 즐기는 꿀팁 가득, 인천SK행복드림구장 200% 활용백서!



SK Careers Editor 김희수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야구장에 가시나요? 혼자서 혹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갈 수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활용백서 제1장, 직관러 유형별 추천 조합!



혼놀족의 여가생활은 야구장도 가리지 않는다! 쉴 틈 없이 응원하기 때문에 심심할 틈 없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응원지정석’과 함께라면 혼자서 심심하진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 반대로 차분히 경기에 몰입하고 싶다면 ‘행복/드림 라이브존’을 추천합니다. 편안한 좌석에서 맛있는 삼겹살 도시락 하나 딱 먹으면 이게 바로 행-복 그 자체. 라이브존 이용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니 꼼꼼히 혜택 받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만약 친구, 연인과 함께라면 2인 직관러들을 위한 가성비 최고의 탁자석 ‘홈런커플존’을 추천합니다. 여기에 외야 푸드트럭의 큐브 스테이크와 막창 덮밥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야구장의 신세계! 

 


또 다른 가성비 최고 탁자석으로는 ‘SKY탁자석’이 있습니다. 에디터의 최애 좌석 중 하나인데요. 꿀팁이 하나 있다면 SKY탁자석의 경우 시야방해 없이 탁 트인 관람을 하기 위해서는 A열보다 B열을 더 추천합니다!

 


마지막은 가족 나들이를 야구장으로 온 직관러들을 위한 추천 조합입니다. ‘T그린존’에서는 자유롭게 돗자리와 그늘막 텐트를 피고 야구관람을 할 수 있답니다. 2019시즌에는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족 대상으로 패키지 티켓도 운영하고 있으니 쏠쏠하게 할인도 받고 볼 수 있겠죠! 만약 야구도 보고 고기도 먹고 싶다면, ‘OPEN/이마트 바비큐존’을 추천합니다. 그릴 및 바비큐 용품도 모두 매장에서 대여 가능하니 몸만 와도 우리 가족 고기 외식 가능!



평범한 야구관람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특별해지는 이유, 그건 바로 SK와이번스 공식 앱 ‘PLAY With’ 덕분인데요. 여러분의 스마트한 야구관람을 위해, 티켓 예매부터 구장 이용까지 주요 기능만 쏙쏙 모아 알려드리겠습니다!

 


PLAY With에서는 멤버십 회원 대상 선예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경기 시작일 기준 최소 11일, 최대 13일 전에 빠르게 예매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수수료 면제, 할인, 포인트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이용하는 야구팬 모두 가입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거겠죠?


 

PLAY With의 커뮤니티 중 하나인 ‘오픈톡’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구단에 물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검색 기능도 있기 때문에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미 달렸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최대 24시간 이내에 답변완료가 되기 때문에 구단과 팬들 사이 실시간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공간입니다.

 


PLAY With 앱 매점안내에 들어가면 내외야 모든 곳에 입점해 있는 매점들의 메뉴를 볼 수 있다는 사실! 그 중에서 ‘배달가능’이라는 마크가 붙은 매점은 앱으로 주문한 후 앉아있는 좌석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게다가 다른 구매자들의 리뷰까지 확인할 수 있다니, 배달앱 기능 부럽지 않은 PLAY With!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인천SK행복드림구장! 그렇다면 과연 SK와이번스 팬들은 홈구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인천SK행복드림구장 프로직관러, 슼팬 4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민스크(6년차) : 좌석은 바비큐존과 스카이탁자석이요! 바비큐존은 먹거리와 야구를 분위기 있게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좋고, 스카이탁자석은 저렴한 가격에 넓은 탁자에서 넓은 시야로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해요.


 

허채령(12년차) : 좌석은 4층 일반석 중앙을 추천해요. 좌석이 꽉 차 있기보다는 널널하고, 시야가 야구 전체적으로 보기 좋거든요. 가격도 싸죠. 먹거리는 치즈푸틴과 큐브 스테이크요! 웬만한 먹거리 다 먹어봤는데 이 둘이 맛있고 야구장에서 먹기 편한 편이에요!

 


녠(2년차) : SK와이번스 전용 앱인 ‘PLAY With 앱’을 깔면 ‘와이번스 위닝 PICK’ 코너가 있어요. 경기 결과 예측을 해보는 건데, 맞추면 경기 끝나고 최신 응원 유니폼도 받아갈 수 있답니다! 재미도 있고 경품도 짱짱!


쭈니쭌(3년차) : 무조건 멤버십에 가입해서 멤버십 게이트로 30분 일찍 들어가는 거요! 들어가자 마자 자리에 짐 놓고, 와이번스 샵에 새로 나온 굿즈 보면서 땀 식히고, 오늘의 포토카드가 누구인지 보고, 뽑고나서 시원한 맥주랑 맛있는 음식들 사 먹으면 행복이 이런 거구나~ 하고 느끼죠.


 


민스크(6년차) : ‘힐링’이다! 재미와 먹거리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없는 게 없으니까!


녠(2년차) : ‘넘사벽’이다!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늘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최고의 구장 같아요.


허채령(12년차) : ‘팬퍼스트’다! 팬을 위한 이벤트도 많이 하고, 팬들의 의견을 받아서 계속 구장을 개선하는 등 팬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구단 SK와이번스의 기조가 확 보이는 구장이라고 생각해요.


쭈니쭌(3년차) : ‘설렘’이다! 야구 보러 가는 길부터 설레거든요. 그리고 다 함께 응원할 때, 이기고 있을 때, 지고 있을 때 모두 우리 선수들을 보면서 항상 행복을 느끼고, 팀의 미래가 기대되어서 설렌답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팬퍼스트’라는 인터뷰이의 표현처럼 에디터 또한 올해 처음 갔을 때 작년과는 정말 많이 달라진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불과 몇 개월 사이에도 팬들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구장이기에 팬들의 만족도도 당연히 높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가올 SK와이번스의 가을야구, 포스트시즌에 맞춰서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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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 한 켠에 '무료 인강'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SK Careers Editor 김민영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은 따야겠고, 막상 자격증을 따려고 하니 학원을 다니기도, 유료인강을 끊기도 애매하고 어려워서 막막해하고 있는 그대! 걱정 말아요. 무료로 다양한 자격증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이 있으니까요!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이란, <평생교육법 제19조>에 의거하여 전국민이 평생교육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21세기에 접어든지도 어느덧 19년이 지났는데요, 모든 것이 발전하여 100세 시대가 되었고, 교육권도 신장되었죠! 늘배움은 이렇듯 전국민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무료(오프라인은 재료비 등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강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링크(http://www.lifelongedu.go.kr/main.do)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출처_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



평생학습포털이 ‘늘배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그림처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하여 총 17개의 시도〮에서 평생학습포털을 운영 중입니다. 그 중에서 ‘늘배움’은 최근 학점은행제 등을 도입하며 다양한 강좌 및 학위취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모든 평생학습포털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좌로는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과 ‘경기도 GSEEK’이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20대에게 도움이 되는 ‘경기도 GSEEK’의 추천 강좌는 아래에 따로 정리해서 같이 보도록 해요!  


 



‘평생’학습이란 말, 왠지 중장년층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쩌면 평생학습포털에 취준생에게 필요한 강의는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평생학습은 인생 전반에 걸쳐서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는 의미로, 20대인 우리도 당연히 속하겠지요? 값비싼 가격을 버티기 힘든 우리 취준생들을 위해 언어(토플, 토익, 오픽 등) 및 자격증(컴활, GTQ 등) 강의도 굉장히 많이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 특히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에서는 <취업/자격증>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20대를 위한 강의들도 많이 존재한답니다. 마찬가지로 아래 추천 강좌에서 함께 보도록 해요!


 


지금까지 평생학습포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실용적이고 유료 인강에 견줄만한지 설명이 더 필요하겠죠! 무려 6가지의 장점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 


#1.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무료인데!

평생학습포털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라는 점! 학원을 다니게 된다면 교통비에 학원비, 유료 인강을 듣는다면 강의료가 만만치 않게 들겠지만, 1만여가지가 넘는 강의들을 회원가입만 한다면 모두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2. 서울 사람은 서울, 경기도 사람은 경기도? NO! 거주지역은 관계없어.

꼭 서울특별시민이라고 해서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만 이용가능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모든 강의를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죠!


#3. 나에게 맞는 강의스타일, 찾을 수 있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어느 평생학습포털이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또다른 장점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각 평생학습포털마다 다른 강사의 강의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ex-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과 경기도 GSEEK의 ‘컴퓨터활용능력’강의는 서로 다른 강의) 여러 곳을 둘러보며 자신에게 알맞은 방식의 강의를 선택할 수 있거든요!


#4. 걱정 마. 강의 질도 직접 판단할 수 있으니까.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평생학습포털의 강의 질은 꽤 높습니다. 각 강좌마다 이전 수강생들의 후기와 별점을 볼 수 있으니 스스로 질 좋은 강의를 구분할 수 있기도 하구요. 무료이기 때문에 언제든 강의를 들어보고 나와 맞지 않다면 STOP 가능!!


#5. 강의는 Compact하게, 집중력은 Up Up!

각 강의는 하나의 강의 당 약 30분 정도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되고, 수강생 입장에서는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온 집중을 쏟아 부을 수 있죠!


#6. 이젠 입 아프다. Q&A도 가능!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포털에서 각 강좌별로 Q&A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질문도 물을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되어 있다는 점!


그럼 이제 추천 강의들을 살펴보러 갈까요?!

  




여러분도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경기도 GSEEK’ 같이 탐방해보아요! GOGO! 

https://www.gseek.kr/main/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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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rty 2019.10.07 11: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토익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경기도 GSEEK 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토익 인강 들으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유익한 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영 SK Careers Editor ♡

  2. 우나 2019.10.07 1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다양한 인강이 무료라니~! 친구들이랑 포토샵 걱정중이었는데 꼭 들어봐야겠어요!! >_<

  3. 와웅 2019.10.07 1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유익해요.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게 많은데, 사실 온라인 클래스라 해도 학생들한테는 부담스러운 돈이거든요 ㅠ
    대학생들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에게 굉장히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당장 시험만 끝나면 듣고 싶은 수업 한가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