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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 단순히 알고만 있기엔 취준치트키!



오늘도 어김없이 유튜브를 시청하며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던 에디터. 볼 만한 콘텐츠를 찾아 스크롤을 내리던 와중에 한 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단어가 있었으니, 바로 ‘겨쿨 추천템’입니다! 이제 ‘겨쿨(겨울 쿨톤)’이라는 줄임말만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그 뜻을 알만큼 퍼스널 컬러의 개념은 우리와 가까워졌는데요. 몇 해 전 혜성처럼 등장한 ‘퍼스널 컬러’ 열풍은 잠깐의 유행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가꾸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퍼스널 컬러 진단 이후 일명 ‘쿨톤 집착증’에 빠진 에디터를 위해 퍼스널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조언해주고 싶다는 3인의 인터뷰이를 만나보았습니다! 퍼스널 컬러 덕분에 자신감 UP, 취업 OK하게 되었다는 세 분과 함께 진짜 퍼스널 컬러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경희


 

H양 : 안녕하세요, 막학기 취준생 H양입니다. 제 퍼스널 컬러는 봄 브라이트이고 화사한 개나리 컬러가 베스트 컬러라고 알고 있습니다.

S군 : 안녕하세요, 1년 차 직장인 S군입니다. 저는 겨울 쿨톤이고 평소 스타일링에 퍼스널 컬러를 자주 참고하곤 합니다.

P양 : 안녕하세요, 대학생 P양입니다. 저는 여름 쿨과 봄 웜에 걸쳐 있는 쿨톤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보다는 여러 색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양 : 저는 당시 참여하고 있던 대외활동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생인 저에게 정말 감사한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주변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색채와 관련된 교양 강의에서 간접적으로 진단을 받거나 외부에서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열리는 퍼스널 컬러 특강을 통해서 진단을 받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만약 진단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러한 기회를 한 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S군 : 저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나름 굳은 결심을 내리고 진단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하하) 취업을 준비하면서 주변 지인이나 취업 상담 프로그램에서 흐릿한 인상에 대한 피드백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퍼스널 컬러를 알게 되었고, 어쩌면 피드백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사설 업체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금액 때문에 망설여지긴 했지만 진단을 받으면 베스트, 워스트 컬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톤 앤 매너를 알려주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H양 : 제 자신을 꾸미는 데에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 전에는 튀지않는 베이지 계열의 색을 자주 입었고 그래서인지 제 스스로 가을 웜톤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화사한 색의 옷은 절대 금기였죠. 그런 색의 옷은 애초에 도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진단 결과를 보고 많이 놀랐고, 동시에 그동안 제 자신을 꾸밀 때에 스스로 자신감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진단을 해주신 분이 봄 웜톤이라고 해서 꼭 웜톤 계열의 색만 입을 수 있는 게 아니라 톤과 무드에 맞다면 여러 계열의 컬러를 다 사용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제 눈에 예뻐 보이는 옷이나 뷰티 제품은 망설이기보다 과감하게 도전하게 됐습니다. 물론 실패한 경우도 많지만(하하), 예전에는 실패할 것 같으면 아예 시도를 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 많이 달라진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매우 사소한 일이지만 스스로에 대해서 변화도 시도하고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는 제 모습이 이전보다 더 밝아 보인다는 것이 달라진 점입니다.


S군 : 이전 질문에서 답변한 것처럼 저는 흐릿한 인상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어렵게 서류 전형과 인적성검사를 통과해도 면접에서 늘 존재감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은 것이고, 기대한 것처럼 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제 얼굴형에 어울리는 머리스타일로 바꾸고, 면접용 정장도 베스트 컬러라고 나온 짙은 네이비 색으로 다시 마련했습니다. 제 눈으로도 인상이 달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지인들의 반응도 굉장했습니다. 또, 제 직무가 액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서 흐릿한 인상이 큰 단점으로 느껴졌었는데 스타일링의 변화를 주고 난 후에 취업에 성공한 것을 보면 퍼스널 컬러가 작지만 확실한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양 : 저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이력서에 제출하는 일명 ‘취업사진’을 다시 찍었습니다. 처음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배경을 푸른 색으로 하는 것이 정석이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찍었는데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짙은 푸른 색보다는 파스텔 톤을 배경으로 찍는 게 훨씬 저와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짙은 푸른 색 배경에서는 제 얼굴이 배경이 묻히는 느낌이었다면, 파스텔 톤의 푸른 색 배경에서 다시 찍은 사진은 확실히 이전보다 이목구비가 한 눈에 들어오고 또렷한 느낌이 듭니다. 취업사진 한 장이 당락을 좌우하진 않겠지만 제 얼굴이 더 잘 보이는 사진이 면접관의 눈에도 더 잘 띄지 않을까요?


 

S군 : 저만의 소소한 팁은 상황에 맞게 퍼스널 컬러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저는 진단을 받았을 때 짙은 네이비 색이 가장 단정해 보이고 지적이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대신 조금은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일상적인 회사생활을 할 때에는 짙은 색보다는 밝은 색을 위주로 매치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PT나 미팅이 있는 날에는 제 말과 행동에 신뢰도를 더하고 싶어서 베스트 컬러인 네이비 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스타일링도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하고요. 제 생각에는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필요한대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퍼스널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같습니다. 겨울 쿨톤이라고 해서 매일 진하고 어두운 색만 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색과 스타일링을 활용해서 제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양 : 자신의 베스트 컬러나 어울리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자신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옷 스타일 등 전반적인 이미지를 찾지 못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면 본인의 체형과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는 법,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까지도 진단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내용에 대해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며 처음 알게 되었고, 제가 어떤 스타일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저의 이미지가 결정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나도 어떤 스타일이든 도전할 수 있다’라는 이유 모를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음가짐이 달라지니 행동에도 자신감이 생기고 제 자신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퍼스널 컬러를 통해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찾아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퍼스널 컬러 활용 장인 3분과 함께 퍼스널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에디터 역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결과를 무조건적으로 따르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퍼스널 브랜딩의 의미를 배워갑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매력을 찾아보다가 취업시장에서 나의 개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마지막 1%의 치트키가 필요할 때! 퍼스널 컬러를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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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SK Careers Editor 박혜진


SK Careers Editor에게 전달된 한 취준생의 사연!


"언택트 면접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언택트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020년 상반기에 SK그룹에서도 언택트 면접으로 채용이 진행된 관계사도 있었는데요.

새로운 유형의 면접이다 보니 개념부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셨을 텐데요.

하반기 정기 채용에서는 만만의 준비를 다 할 수 있도록

SKCE가 언택트 면접이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하면 될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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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알려주는 취업준비 A to Z (feat. 취준시계)



SK Careers Editor 황진현


취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자, 지금부터 SKCE와 함께 취업 준비 시곗바늘을 달~려봐! A부터 Z까지 취업 준비를 위한 모든 것을 단계적으로, 순서대로 알려줄게! 시계 한 바퀴면 취업 준비? 야 너두 잘 할 수 있어(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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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비포&애프터!



지금은 워라밸 시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합니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이러한 직장인의 소망을 뒷받침하고자 지난 2018년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오늘은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가 직장가에 어떤 모습으로 정착했는지 알아보고,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직장인의 일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주 52시간 근무제란?

 


주 52시간 근무제란 한 주의 노동시간을 최대 52시간으로 단축하는 제도입니다. 주 52시간 근무제의 시행으로 근로자는 1주에 소정근로시간 40시간과 연장근로시간 12시간을 합산한 최대 52시간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근로기준법이 1주에 휴일을 포함하지 않았던 것과 다르게 개정 근로기준법(주 52시간 근무제)에서는 휴일을 포함한 7일을 1주로 보고 휴일근로 16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기준 OECD회원국 중 연간노동시간 2위 국가이지만 노동생산성은 최저 수준입니다. 또한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근로자의 삶의 질은 떨어지고 기업의 경쟁력은 약화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근로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동시간을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 2018년 7월부터 개정근로기준법을 규모별, 직종별로 순차적 적용하고 있습니다. 

 

 바뀐 출퇴근 시간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직장인이 가장 크게 느끼는 변화는 회사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아졌다는 것입니다. 퇴근이 빨라졌다는 것 역시 많은 직장인이 느끼는 변화였습니다. 실제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직장인 출근시간은 평균적으로 30여분 늦춰진 데 반해 7시 이전에 퇴근한 직장인이 조사대상의 55%에 이른다고 합니다. 주 최대 근무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늦은 출근, 이른 퇴근을 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 직장에서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직장인에게 물어본 결과, 여유롭게 출근하고 눈치보지 않고 퇴근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 S씨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직장에서 퇴근시간에 맞춰 컴퓨터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PC오프제’를 시행하여 자연스럽게 출퇴근문화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잔업이 남아있어도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퇴근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에는 암묵적으로 어느 정도의 야근을 병행해야만 끝낼 수 있는 업무를 맡게 되는 빈도수가 현저히 줄었다고 합니다.


또한 직장인 D씨는 불필요한 야근이 없어진 것을 가장 큰 변화로 꼽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할 때에도 야근을 하기 위한 사유서를 제출하고 몇 번의 결제를 통해 야근업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바뀐 야근제도가 어색했지만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전 당연시되던 야근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하는데요. 이쯤 되면 주 52시간 근무제가 출퇴근과 야근문화를 바꾸고 있다는 것, 알 수 있겠죠?


▶ 바뀐 퇴근 후 일상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직장인의 평일 저녁 시간이 보장되면서 새롭게 생긴 여가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직장인이 늘어났습니다. 각종 기업에서는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화생활, 취미생활,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여가활동이 증가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원데이 클래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직장인 K씨는 퇴근 후 여가시간에 취미생활을 즐긴다고 합니다. 주 2회 주얼리 공방에서 직접 목걸이, 반지 등을 디자인하며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직장인 D씨는 임직원 혜택을 통해 영화와 쇼핑을 즐기기도 합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전에는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임직원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던 반면 개정근로기준법 시행 후 영화관 VIP까지 등극하며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많은 직장인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학원을 등록하거나 운동 동호회에 가입하고, 문화공연을 관람하거나 당일치기로 여행을 떠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 52시간 근무제의 취지인 ‘워라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뀐 직장문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은 단순히 물리적이고 눈에 보이는 변화만을 가져온 것은 아닙니다. 많은 기업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문화와 제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례로 줄어든 근무시간을 보완하기 위해 보고와 결재 등의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전자결재시스템을 구축하고 보고문화 개선을 위해 PPT회의를 지양하는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SK그룹은 SK서린빌딩을 비롯한 주요 관계사 사옥에 지정석을 없애고 자율좌석제를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직장인 S씨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휴가 사용이 이전보다 자유로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후 점점 눈치보지 않고 정시에 퇴근하게 되고, 회식이 줄어들고, 마음 놓고 휴가를 계획할 수 있는 등 직장 내에 자율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까지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한편 주 52시간 근무제는 줄어든 근무시간에 비례해 급여가 줄어들거나 전산 상으로만 초과근무를 기록하지 않을 뿐 실질적으로는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직장이 존재하는 등 아직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개정근로기준법이 그 취지에 맞게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을 거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의 시행이 또 다른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 K씨는 ‘주 52시간 근무제는 숨통과 같다’고 하기도 했는데요. 여가시간을 활용해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플리마켓을 열었던 경험을 회상하며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어 회사 생활에도 더욱 활력 있게 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주 52시간 근무제는 직장 내에 자리잡고 있던 비효율적인 나쁜 관행을 없애고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직장문화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 완전히 정착되기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달라진 직장가의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가 과로사회라는 오명을 씻는 첫 단계가 될 것만 같습니다. 여러분이 직장에서 만나고 있는, 혹은 만나게 될 주 52시간 근무제는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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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면접강화트렌드 STAR기법으로 정복하기



 SK Careers Editor 조항미


한국경제신문이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 일자리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 절차 보완 계획에 대해 80.8%가 면접을 강화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는데요. 급변하는 사업 환경과 장기 불황 속에서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실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면접을 통한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면접이 강화된다는 것은 채용 트렌드가 스펙 중심에서 직무 적합성으로 변화한 것인데요. 최종 합격 후 일원으로서 업무를 잘 수행해낼 사람을 채용하는 선발 기준이 스펙보다는 면접이 적절하다는 인사담당자들의 생각의 변화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면접 강화 트렌드에 발맞추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STAR 기법', 면접에서 구조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면접 기법을 통해서 함께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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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카방으로 취업한다



취업준비생 A양, 아침에 일어나보니, 깨톡방 메시지가 999+개 와있습니다. 취업 준비가 바빠서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한다는데 깨톡이 왜 이렇게 많이 온걸까요?? 바로 취업 '오카방(오픈 카0오 채팅방)' 때문입니다. 카0오톡 오픈채팅방이 생기면서 연예인 덕질 모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일명 ‘고독한 오카방’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오카방’은 기업및 시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유용한 창구이기도 합니다. 전공시험 채팅방부터 기업별 채팅방까지 다양한 취준 오카방의 세계를 들여다볼까요?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전OO 관심있는 산업 공부용, 자격증 대비용, 인적성 정보 공유용, 빠른 채용정보 확인용 등의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윤OO 저는 시기별로 다른 오카방에 들어갔습니다. 방학 때는 ‘인적성/NCS 공부방’을 이용했고, 공채 시즌 시작할 때쯤에는 ‘채용공고’만 공유하는 오카방에 들어가서 서류 제출 시기를 아쉽게 놓치는 기업이 없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준비할 때는 기업별 오카방에 들어갔습니다. 


김OO 본격적으로 취준을 시작하기 전 취준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얻고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신문사별 헤드라인/핵심내용 공유, 시사 이슈 정보 공유, 서류/면접 준비 및 후기 공유 위주로 이루어지는 오카방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OO 취준 오카방은 방장이 방을 만들 때, 해시태그를 짓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제가 찾기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관련 방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카톡 오픈채팅 검색으로 제가 직접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윤OO 저는 주로 스펙업, 독취사와 같은 취업카페, 자소설닷컴의 채팅창, 혹은 학교 커뮤니티 글에 올라온 오카방 링크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전OO 제가 원하는 산업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반도체 취업방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들어와 있으신 분들이 되게 다양한 분들이 많아요. 채용이 뜨면 바로 알려주시거나, 중소 중견기업의 채용 소식을 종종 알려주시거나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들어가서 보던 방이었는데, 어느날은 반도체 '무료 교육 정보'를 올려주셨어요. 빠르게 신청하고, 결과적으론 서류를 통과하여 현재 교육 면접을 준비 중입니다!


이OO 새로운 채용 공고가 올라왔을 때 바로바로 알람이 와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시험기간 같은 경우에는 시험공부를 하느라, 매일매일 채용 공고 사이트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이럴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윤OO 취업에 있어 제가 취약한 부분이 인적성이었는데 ‘인적성/NCS 오카방’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서로 모르는 문제를 올리고 풀이법을 공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려운 문제들도 많이 접해볼 수 있었고, 좀 더 빠르고 쉬운 풀이법을 알게 되어서 실전에도 적용했더니 인적성 합격률이 높아졌답니다! 


이외에도 저는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도 해요~나만 힘든 게 아니라 다들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간다는 생각에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어떤 기업의 사전과제로 주어진 PPT를 만들 때였는데, 오카방에 있는 익명의 동지들과 함께 새벽까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잠을 쫓아내고 무사히 완성할 수 있었어요!



최근 오픈 채팅방은 취업준비생들이 거리낌 없이 고민을 나누고, 여러 가지 정보를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광장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집단지성을 이용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쉽게 얻고,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익명성이라는 점 때문에 거짓정보가 오갈 수도 있고, 사소한 이야기들까지 오가다 보면, 오히려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양날의 검과 같은 취준 오카방, 자신의 취업 준비 스타일에 따라서 필요할 때는 이용하고, 아닌 경우에는 과감하게 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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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알고 가야지, 취업 신조어



만반잘부! 스라벨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에디터가 혼틈 취업 신조어 테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나의 취업 인싸력은 어디까지인가?! 많이 틀릴까 걱정된다고요? 걱정 마세요. 취업 신조어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취업 신조어 비법 노트’도 준비했거든요! 그럼 지금 바로 테스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신조어는 시대의 거울


신조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사물 혹은 현상을 표현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말을 의미합니다. 신조어는 기존의 언어를 새롭게 조합하거나, 기존 어휘의 일부를 잘라서 형성하는 등 여러 형태로 빠르게 창조되고 있는데요. 언어는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로, 신조어에는 시대의 모습과 당대 사람들의 생각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조어를 살펴보는 것을 통해 사회의 모습과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 시장으로 인해 취업과 관련된 신조어도 당대의 취업 트렌드에 맞게 계속해서 창조되고 있습니다. ‘취업 신조어’를 통해 취업 시장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또 2019 현재의 취업 시장은 어떠한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경제 상황이 악화되며 취업 시장이 위축되었고, 이로 인해 취업 신조어가 창조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취준생들의 공감을 받고 있는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안정된 직장을 찾는 젊은 층을 의미하는 공시족(공무원 채용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등 신조어를 통해 점차 힘들어지던 당대 취업 시장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금턴, 흙턴’ 2000년대에 들어서며 사회와 기업은 취준생들에게 더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고스펙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수저론과 인턴이 결합된 신조어인 ‘금턴(백 없으면 못 가는 금수저 인턴), 흙턴(열정페이를 받으며 일은 못하고 허드렛일만 하는 인턴)’ 등 스펙에 관련된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문송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점차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문과생들의 취업의 문이 점차 좁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대해 문과생들은 스스로 죄송하다고 하는 ‘문송합니다(문과라 죄송합니다)’라는 자조적인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일자리 부족을 의미하는 ‘일자리 절벽’, 교육 수준과 스펙이 뛰어나지만 고용이 불안한 청년들을 의미하는 ‘이케아 세대’ 등의 신조어로 취업 시장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소서포비아’ 사진, 수상 경력, 어학연수 등의 기재란을 없애는 블라인드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취준생들은 화려한 스펙 쌓기에 집중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의 희망 직무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하는 ‘스펙 다이어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반면 스펙의 비중이 축소되며 자기소개서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취준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에 두려움과 압박감을 호소하며 ‘자소서포비아(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증세)’라는 신조어를 등장시켰습니다. 


‘페이스펙’ 블라인드 채용으로 지원자의 사진을 요구하지 않는 회사가 증가하고 있지만 취업에서 외모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외모는 첫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직무에서는 여전히 좋은 외모를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에 취준생들은 얼굴도 스펙이라는 뜻을 담은 ‘페이스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스팅’ 취업난으로 인해 취준생들만 고통받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기업들은 ‘고스팅’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28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3.5%가 ‘고스팅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취준생들의 묻지마 지원으로 기업들은 다른 인재에게 면접의 기회를 주지 못하거나, 계획했던 입사 일정을 맞추지 못하는 등의 피해를 겪고 있데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보이지 않는 신입사원을 유령에 빗대어 표현하는 신조어인 ‘고스팅’이 등장하였습니다.


‘삼일절’ 힘든 취업으로 인해 취업 준비 기간이 늘고 있는데요. 너무 오랜 기간 취업 준비에 매달리면 오히려 취업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바로 ‘나이’의 때문인데요. 31세를 넘으면 신입사원으로 채용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신조어로 삼일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업 신조어 비법 노트’를 통해 취업 신조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997년 이후 계속해서 어려운 취업 시장을 나타내는 신조어들이 탄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취준생은 취업 신조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취업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이를 반증하듯 부정적인 신조어가 창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부정적인 신조어가 탄생한 이유, 취업 시장의 트렌드에 대해 공부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운다면 여러분들 모두 취뽀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취업하는 그날까지 SKCE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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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진, 이제 스마트폰으로 만들 수 있다! (20분 만에)



 SK Careers Editor 전시내



취업 사진, 다들 찍으셨나요? 가격이 부담되어 미루고 미루다 아직 찍지 않은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찍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로 다시 찍어야 하나 고민 중이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 일반 증명사진을 취업 사진으로 둔갑하기!

포토샵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포토샵 모른다고요? 걱정 마세요 그럴 줄 알고 스마트폰으로 하는 포토샵을 준비해왔어요. 시작해볼까요?


  


준비물은 위와 같이 단 4가지뿐! 에디터의 설명대로 잘 따라와 준다면 포토샵 초보 분들도 20분이면 충분히 잘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스마트폰 포토샵 어플 중 ‘picsart’를 추천해요. 무료로 웬만한 작업이 다 가능합니다. 이 콘텐츠도 picsart를 이용하여 만든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본인의 귀와 눈썹이 나온 증명사진이 필요해요. 본인 고유의 특징을 보이기 위해서는 눈썹과 귀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에요! 친구에게 부탁해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취업 사진이 필요해요. 나의 증명사진 위로 합성할 취업용 머리와 옷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에게 빌리거나,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 가지가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이번 콘텐츠를 위해 친구에게 빌려왔습니다!

     






사진을 보고 조금 놀라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조금 흉하죠?? 하지만 위에 합성할 취업용 머리가 곱게 들어가려면 기존의 머리카락을 거의 없애주어야 해요! 그래야 나중에 합성할 때 편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취업 사진 배경을 에디터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글의 맨 마지막에 이미지를 올렸으니,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세요!



머리와 옷 부분은 어차피 합성용 머리와 옷으로 덮일 것이므로 배경을 대충만 제거해도 좋습니다!

               













다들 잘 따라오셨나요? 만드느라 고생했습니다! 나름 재미있지 않았나요? 아래에 취업 사진용 배경을 첨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들 취업 파이팅~!


*혹시 손재주가 아예 없으신 분들은 사진관에 가서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힘겹게 만들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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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산업분석! 허니버터팁!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취린이 드루와 드루와~하반기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무엇을 꼭 해두어야 할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소서의 “입사 후 포부 문항” 그리고 면접 때 해당 기업에 대한 지원자의 열정과 관심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산업과 기업에 대해 꼼꼼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키워드 하나만 검색해도 각종 기사와 블로그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취준생들은 어떤 정보를 믿고 보아야할까요? 기업&산업분석 하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SKCE 에디터가 기업&산업분석 꿀팁을 전수합니다. 

 


1. 기업이 지금 가장 홍보하고 싶은 것은? 보도자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얻고 싶다면, 지원 기업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각 기업의 PR팀에서는 대외홍보를 위해 보도자료를 올리는데요, 여러 언론사에서는 이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유사한 내용의 기사들을 올립니다. 따라서, 어떤 이슈가 중요하고 먼저인지 헷갈린다면, 먼저 지원 기업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쭉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기업의 홍보자료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해요! 보도자료를 통해 핵심 이슈를 파악한 후에는 능동적인 리서치를 통해 객관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죠? 



2. 기업의 사업영역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다면? IR자료


보도자료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기에 좀 더 쉽게 쓰여진 홍보자료라면, IR자료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좀 더 전문적인 내용과 분기별 매출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자료에는 매년 발간되는 사업보고서(Annual Report)와 전자공시스템 Dart( http://dart.fss.or.kr/)에도 올라가는 분기/반기/연간 실적 발표 등이 해당됩니다. 따라서 IR자료를 통해 기업의 재무 상태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이슈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분기보고서를 통해 해당 분기에 어떠한 시장 상황, 신제품 출시, M&A 등으로 인해 매출, 영업 이익, 가입자 수 등이 상승 혹은 하락했는지 판단할 수 있겠죠? 형식도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져 있어 보기도 편하고, 기사에서는 찾기 어려운 깊이 있는 내용도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기업의 올해 목표가 궁금하다면? CEO의 신년사 


CEO의 신년사를 보면, 기업의 앞으로의 비전, 기업문화와 새로운 먹거리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 기업에 맞는 지원동기 혹은 입사 후 포부를 쓴다면, 기업의 현안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 “사회적 가치(SV) 창출로 더 큰 행복을 만들자”고 강조한 것을 보고, 사회적 가치 창출과 관련된 경험을 어필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SK텔레콤, 브로드밴드, 플래닛 등 ICT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5G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ICT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말했는데요, 여러 관계사들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결합 상품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4.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는? 증권사 리포트 


주식 투자자들은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쓴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주식을 매수 혹은 매도할지 판단을 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도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앞선 보도자료, IR자료가 기업의 입장에서 서술된 것이라면,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서는 조금 다른 외부의 관점에서 기업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더라도 어떻게 해석할지 어려움을 겪었다면, 애널리스트들이 친절하게 분석해놓은 리포트를 참고하면 좋겠죠? 증권사 리포트를 찾는 방법으로는 구글에 “지원기업명 pdf”이라고 검색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SK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다양한 증권사의 최신 산업분석, 기업분석 리포트가 결과창으로 뜨게 되는데요, 여러가지를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5.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이라면? 친절한 기업분석, 캐치 & 잡코리아


공채 시즌이 되면 여러 기업들의 지원서를 쓰느라 시간의 부족함을 겪는 취준생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들을 위해 캐치 와 잡코리아는 잘 정리된 기업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기업분석을 해보는 게 가장 좋겠지만, 3C(고객, 자사, 경쟁사)분석, SWOT분석 등의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분석한 리포트를 보고 기업 분석의 가이드라인을 먼저 습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0. 산업분석을 해야하는 이유는? 


내가 가고 싶은 기업만 완벽히 분석하면 되지 않을까? 방심은 금물! 산업분석을 통해 산업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안정성, 주요 경쟁사를 파악해야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요즘 트렌디한 산업동향은? DBR(동아 비즈니스 리뷰)


경영학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매달 매거진 형태로 발간되는 동아비즈니스 리뷰만 열심히 읽어도 최신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동아비즈니스리뷰는 경영전략, 마케팅/세일즈, 인사조직, 재무회계, 리더십 등의 주제 아래 성공적인 기업들의 케이스 스터디를 제공합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매거진이라 불리는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의 국내 버전입니다. 필자는 주로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의 연구원, 해당 산업과 관련된 대학원 교수인데요, 최신 비즈니스 성공사례들을 찾아 전문적인 분석을 하기도 하고, 직접 해당 사업을 개발한 현직자를 인터뷰하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PC, 모바일, 매거진의 형태로 정기구독하면 모든 최신 리포트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산업 트렌드뿐 아니라 해결방안/방향성까지 궁금하다면? 기업별 경제경영연구소


여러 대기업에는 국내외 경제, 경영 및 산업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연구와 경영 진단 등을 제공하는 사내 경제경영연구소가 있습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헤매지 말고, 하나의 경제경영연구소 사이트에서 관심 산업의 리포트들을 참고해본다면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규모의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트렌드는 물론, 5G,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글로벌 산업 동향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으니 꼭 확인해봐야할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LG경제연구원(lgeri.com), 현대경제연구원(hri.co.kr),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re.kr), KT경제경영연구소(digieco.co.kr) 등에서 

 


취린이 여러분,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업 & 산업분석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좀 잡히셨나요? 취준생에게는 정보검색도 능력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신뢰도 높은 자료를 통해 관심 기업, 산업의 예비 전문가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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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로 취준한다!



“유튜브로 뭐 봐? ASMR? 먹방? 브이로그?”

“나? 지금 취준중!”

아니 무슨 소리, 유튜브로 취업준비를 하다니? 취준하다 쉬고 싶을 때 찾는 게 유튜브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여기 주목! 이제 취준도 유튜브로 하는 시대, 무엇이 어떻게 변화한 건지 한 번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희수



실제로 지난 8월, 신입 및 경력직 880명을 대상으로 한 구직 트렌드 설문조사에서는 대학생의 11.5%가 동영상 매체 유튜브 등에서 취업정보를 얻는다고 답했습니다(출처: 인크루트, 채용정보 탐색 경로 설문조사, 2019). 유튜브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취업과 채용 관련 정보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이나, 기업들의 취업 유튜브 채널을 보며 취업준비를 하는 구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요. 그 예로 SK그룹은 각 관계사별로 실시간 채용설명회와 직무 소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으며, 삼성전자, CJ그룹, 한화,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들도 유튜브 취업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콘텐츠의 양이 많아진 만큼 내게 딱 맞는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전보다 더 많이 필요해진 것이 사실인데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취준생에게는 금같이 소중한 시간, 조금이라도 더 아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에디터가 직접 만들어본 ‘취준 단계별 유튜브 채널 추천 리스트’! 채용 공고 분석부터 최종 면접 그리고 취준생 공감 채널까지, 슬기로운 취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알찬 취준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합니다. 이제 나도 유튜브로 취준해보겠어!


 


취준생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이름의 취업사이트, 잡코리아! 그런데 잡코리아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잡코리아 TV에서는 취업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지만, 타 채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채용 공고 분석’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취업 컨설턴트가 직접 분석해주는 기업별 채용 공고 영상을 통해 지원 분야에서 나에게 맞는 관계사와 직무가 무엇일지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등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취준의 대략적인 감을 잡고 싶다면, 잡코리아 TV와 함께 취준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업도 서로 앞다퉈 진출하고 있는 유튜브 시장! 그 중에서도 취준생을 위해 각 기업에서는 채용 정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표로 직무에 대한 설명은 물론 사내 문화까지 현직자가 직접 이야기해준다는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생소할 수도 있는 세부 직무에 대한 현직자 인터뷰,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실시간 채용설명회, 사내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회사생활 브이로그 등 직무부터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미래의) 선배에게 직접 듣는 꿀팁 만큼 소중한 건 없겠죠?


 

자기소개서를 소설처럼 지어낸다는 신조어 ‘자소설’이 등장할 만큼 자소서 작성에 대한 취준생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는데요. 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채널, 바로 ‘인싸담당자’입니다! 인싸담당자 채널은 채용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소서 가이드, 자소서 작성 꿀팁, 자소서 문항 리뷰 등 자소서 관련 영상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타 채널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주제인 ‘자소서 문항 리뷰’ 영상에서는 최신 문항들과 기업별 특징들을 한 번에 분석하고 알 수 있다는 인싸담당자 채널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답니다!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 2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6.4%가 인적성검사 준비 과정이 어렵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사람인, 인적성검사 설문조사, 2018). 하지만 이렇게 힘든 인적성도 유튜브로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 인적성 풀이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취업예감TV’는 기업별 채용 시험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데요. 인강 형태의 문제 유형별 풀이법은 물론이고 시간 관리 팁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활용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풀영상을 그대로 무료제공하기 때문에 인강비 부담이 있는 취준생들에겐 희소식!


 

최근 면접 전형이 직무 면접, PT 면접, 토론 면접, 임원 면접 등으로 다양화되면서 면접 준비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면접,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전직 인사담당자, ‘면접왕 이형’과 함께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면접왕 이형 채널은 ‘면접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면접에 특화된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기본기부터 최종면접, 실제 면접관을 했을 당시의 경험을 속 시원히 이야기하는 영상까지 다양한 면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면접 답변의 가이드라인과 꿀팁을 얻고 싶다면 참고해볼 영상들이 가득!



쉬는 순간조차도 취준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가득하다면? 내 마음을 찰떡같이 알고 공감해주는 취준생들로 가득한 유튜브 공간, ‘취업왕’을 추천합니다. 취업왕 채널에서는 대학생을 비롯한 취준생들이 실제로 등장하는 ‘취준인더트랩’과 ‘취준인생토크’영상이 가장 인기인데요. 한 번쯤 고민하고 생각했을 법한 주제들을 토대로 의견을 나누는 것은 물론, 해학의 민족(?) 답게 슬픔까지 재미로 승화해내는 토크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취준으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영상들을 찾는 취준생들에겐 안성맞춤! 같은 취준생끼리 취중…아니 취준진담 나눠보아요.



취업의 시작인 채용 공고 분석부터 마지막 최종 면접, 그리고 취준생 공감 채널까지. 취준생을 위해 준비된 유튜브 채널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취준생이라는 대상이 뚜렷한 만큼 실제로 취준생들이 취준 유튜브 채널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은 어떨까요?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취준생 구독자에게 자세한 후기를 물어보았습니다!


마지막 구독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가장 중요한 건 수많은 유튜브 영상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잘 선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추천 리스트를 기반으로 여러분도 꼭 맞는 채널을 찾아 언제 어디서든 알차게 취준하고, 모두 원하는 곳에 취뽀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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