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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알고 가야지, 취업 신조어



만반잘부! 스라벨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에디터가 혼틈 취업 신조어 테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나의 취업 인싸력은 어디까지인가?! 많이 틀릴까 걱정된다고요? 걱정 마세요. 취업 신조어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취업 신조어 비법 노트’도 준비했거든요! 그럼 지금 바로 테스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신조어는 시대의 거울


신조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사물 혹은 현상을 표현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말을 의미합니다. 신조어는 기존의 언어를 새롭게 조합하거나, 기존 어휘의 일부를 잘라서 형성하는 등 여러 형태로 빠르게 창조되고 있는데요. 언어는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로, 신조어에는 시대의 모습과 당대 사람들의 생각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조어를 살펴보는 것을 통해 사회의 모습과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 시장으로 인해 취업과 관련된 신조어도 당대의 취업 트렌드에 맞게 계속해서 창조되고 있습니다. ‘취업 신조어’를 통해 취업 시장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또 2019 현재의 취업 시장은 어떠한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경제 상황이 악화되며 취업 시장이 위축되었고, 이로 인해 취업 신조어가 창조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취준생들의 공감을 받고 있는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안정된 직장을 찾는 젊은 층을 의미하는 공시족(공무원 채용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등 신조어를 통해 점차 힘들어지던 당대 취업 시장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금턴, 흙턴’ 2000년대에 들어서며 사회와 기업은 취준생들에게 더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고스펙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수저론과 인턴이 결합된 신조어인 ‘금턴(백 없으면 못 가는 금수저 인턴), 흙턴(열정페이를 받으며 일은 못하고 허드렛일만 하는 인턴)’ 등 스펙에 관련된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문송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점차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문과생들의 취업의 문이 점차 좁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대해 문과생들은 스스로 죄송하다고 하는 ‘문송합니다(문과라 죄송합니다)’라는 자조적인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일자리 부족을 의미하는 ‘일자리 절벽’, 교육 수준과 스펙이 뛰어나지만 고용이 불안한 청년들을 의미하는 ‘이케아 세대’ 등의 신조어로 취업 시장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소서포비아’ 사진, 수상 경력, 어학연수 등의 기재란을 없애는 블라인드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취준생들은 화려한 스펙 쌓기에 집중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의 희망 직무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하는 ‘스펙 다이어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반면 스펙의 비중이 축소되며 자기소개서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취준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에 두려움과 압박감을 호소하며 ‘자소서포비아(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증세)’라는 신조어를 등장시켰습니다. 


‘페이스펙’ 블라인드 채용으로 지원자의 사진을 요구하지 않는 회사가 증가하고 있지만 취업에서 외모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외모는 첫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직무에서는 여전히 좋은 외모를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에 취준생들은 얼굴도 스펙이라는 뜻을 담은 ‘페이스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스팅’ 취업난으로 인해 취준생들만 고통받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기업들은 ‘고스팅’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28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3.5%가 ‘고스팅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취준생들의 묻지마 지원으로 기업들은 다른 인재에게 면접의 기회를 주지 못하거나, 계획했던 입사 일정을 맞추지 못하는 등의 피해를 겪고 있데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보이지 않는 신입사원을 유령에 빗대어 표현하는 신조어인 ‘고스팅’이 등장하였습니다.


‘삼일절’ 힘든 취업으로 인해 취업 준비 기간이 늘고 있는데요. 너무 오랜 기간 취업 준비에 매달리면 오히려 취업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바로 ‘나이’의 때문인데요. 31세를 넘으면 신입사원으로 채용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신조어로 삼일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업 신조어 비법 노트’를 통해 취업 신조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997년 이후 계속해서 어려운 취업 시장을 나타내는 신조어들이 탄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취준생은 취업 신조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취업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이를 반증하듯 부정적인 신조어가 창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부정적인 신조어가 탄생한 이유, 취업 시장의 트렌드에 대해 공부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운다면 여러분들 모두 취뽀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취업하는 그날까지 SKCE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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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진, 이제 스마트폰으로 만들 수 있다! (20분 만에)



 SK Careers Editor 전시내



취업 사진, 다들 찍으셨나요? 가격이 부담되어 미루고 미루다 아직 찍지 않은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찍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로 다시 찍어야 하나 고민 중이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 일반 증명사진을 취업 사진으로 둔갑하기!

포토샵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포토샵 모른다고요? 걱정 마세요 그럴 줄 알고 스마트폰으로 하는 포토샵을 준비해왔어요. 시작해볼까요?


  


준비물은 위와 같이 단 4가지뿐! 에디터의 설명대로 잘 따라와 준다면 포토샵 초보 분들도 20분이면 충분히 잘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스마트폰 포토샵 어플 중 ‘picsart’를 추천해요. 무료로 웬만한 작업이 다 가능합니다. 이 콘텐츠도 picsart를 이용하여 만든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본인의 귀와 눈썹이 나온 증명사진이 필요해요. 본인 고유의 특징을 보이기 위해서는 눈썹과 귀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에요! 친구에게 부탁해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취업 사진이 필요해요. 나의 증명사진 위로 합성할 취업용 머리와 옷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에게 빌리거나,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 가지가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이번 콘텐츠를 위해 친구에게 빌려왔습니다!

     






사진을 보고 조금 놀라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조금 흉하죠?? 하지만 위에 합성할 취업용 머리가 곱게 들어가려면 기존의 머리카락을 거의 없애주어야 해요! 그래야 나중에 합성할 때 편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취업 사진 배경을 에디터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글의 맨 마지막에 이미지를 올렸으니,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세요!



머리와 옷 부분은 어차피 합성용 머리와 옷으로 덮일 것이므로 배경을 대충만 제거해도 좋습니다!

               













다들 잘 따라오셨나요? 만드느라 고생했습니다! 나름 재미있지 않았나요? 아래에 취업 사진용 배경을 첨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들 취업 파이팅~!


*혹시 손재주가 아예 없으신 분들은 사진관에 가서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힘겹게 만들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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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산업분석! 허니버터팁!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취린이 드루와 드루와~하반기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무엇을 꼭 해두어야 할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소서의 “입사 후 포부 문항” 그리고 면접 때 해당 기업에 대한 지원자의 열정과 관심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산업과 기업에 대해 꼼꼼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키워드 하나만 검색해도 각종 기사와 블로그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취준생들은 어떤 정보를 믿고 보아야할까요? 기업&산업분석 하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SKCE 에디터가 기업&산업분석 꿀팁을 전수합니다. 

 


1. 기업이 지금 가장 홍보하고 싶은 것은? 보도자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얻고 싶다면, 지원 기업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각 기업의 PR팀에서는 대외홍보를 위해 보도자료를 올리는데요, 여러 언론사에서는 이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유사한 내용의 기사들을 올립니다. 따라서, 어떤 이슈가 중요하고 먼저인지 헷갈린다면, 먼저 지원 기업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쭉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기업의 홍보자료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해요! 보도자료를 통해 핵심 이슈를 파악한 후에는 능동적인 리서치를 통해 객관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죠? 



2. 기업의 사업영역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다면? IR자료


보도자료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기에 좀 더 쉽게 쓰여진 홍보자료라면, IR자료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좀 더 전문적인 내용과 분기별 매출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자료에는 매년 발간되는 사업보고서(Annual Report)와 전자공시스템 Dart( http://dart.fss.or.kr/)에도 올라가는 분기/반기/연간 실적 발표 등이 해당됩니다. 따라서 IR자료를 통해 기업의 재무 상태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이슈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분기보고서를 통해 해당 분기에 어떠한 시장 상황, 신제품 출시, M&A 등으로 인해 매출, 영업 이익, 가입자 수 등이 상승 혹은 하락했는지 판단할 수 있겠죠? 형식도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져 있어 보기도 편하고, 기사에서는 찾기 어려운 깊이 있는 내용도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기업의 올해 목표가 궁금하다면? CEO의 신년사 


CEO의 신년사를 보면, 기업의 앞으로의 비전, 기업문화와 새로운 먹거리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 기업에 맞는 지원동기 혹은 입사 후 포부를 쓴다면, 기업의 현안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 “사회적 가치(SV) 창출로 더 큰 행복을 만들자”고 강조한 것을 보고, 사회적 가치 창출과 관련된 경험을 어필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SK텔레콤, 브로드밴드, 플래닛 등 ICT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5G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ICT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말했는데요, 여러 관계사들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결합 상품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4.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는? 증권사 리포트 


주식 투자자들은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쓴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주식을 매수 혹은 매도할지 판단을 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도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앞선 보도자료, IR자료가 기업의 입장에서 서술된 것이라면,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서는 조금 다른 외부의 관점에서 기업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더라도 어떻게 해석할지 어려움을 겪었다면, 애널리스트들이 친절하게 분석해놓은 리포트를 참고하면 좋겠죠? 증권사 리포트를 찾는 방법으로는 구글에 “지원기업명 pdf”이라고 검색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SK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다양한 증권사의 최신 산업분석, 기업분석 리포트가 결과창으로 뜨게 되는데요, 여러가지를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5.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이라면? 친절한 기업분석, 캐치 & 잡코리아


공채 시즌이 되면 여러 기업들의 지원서를 쓰느라 시간의 부족함을 겪는 취준생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들을 위해 캐치 와 잡코리아는 잘 정리된 기업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기업분석을 해보는 게 가장 좋겠지만, 3C(고객, 자사, 경쟁사)분석, SWOT분석 등의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분석한 리포트를 보고 기업 분석의 가이드라인을 먼저 습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0. 산업분석을 해야하는 이유는? 


내가 가고 싶은 기업만 완벽히 분석하면 되지 않을까? 방심은 금물! 산업분석을 통해 산업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안정성, 주요 경쟁사를 파악해야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요즘 트렌디한 산업동향은? DBR(동아 비즈니스 리뷰)


경영학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매달 매거진 형태로 발간되는 동아비즈니스 리뷰만 열심히 읽어도 최신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동아비즈니스리뷰는 경영전략, 마케팅/세일즈, 인사조직, 재무회계, 리더십 등의 주제 아래 성공적인 기업들의 케이스 스터디를 제공합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매거진이라 불리는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의 국내 버전입니다. 필자는 주로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의 연구원, 해당 산업과 관련된 대학원 교수인데요, 최신 비즈니스 성공사례들을 찾아 전문적인 분석을 하기도 하고, 직접 해당 사업을 개발한 현직자를 인터뷰하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PC, 모바일, 매거진의 형태로 정기구독하면 모든 최신 리포트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산업 트렌드뿐 아니라 해결방안/방향성까지 궁금하다면? 기업별 경제경영연구소


여러 대기업에는 국내외 경제, 경영 및 산업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연구와 경영 진단 등을 제공하는 사내 경제경영연구소가 있습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헤매지 말고, 하나의 경제경영연구소 사이트에서 관심 산업의 리포트들을 참고해본다면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규모의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트렌드는 물론, 5G,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글로벌 산업 동향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으니 꼭 확인해봐야할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LG경제연구원(lgeri.com), 현대경제연구원(hri.co.kr),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re.kr), KT경제경영연구소(digieco.co.kr) 등에서 

 


취린이 여러분,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업 & 산업분석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좀 잡히셨나요? 취준생에게는 정보검색도 능력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신뢰도 높은 자료를 통해 관심 기업, 산업의 예비 전문가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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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로 취준한다!



“유튜브로 뭐 봐? ASMR? 먹방? 브이로그?”

“나? 지금 취준중!”

아니 무슨 소리, 유튜브로 취업준비를 하다니? 취준하다 쉬고 싶을 때 찾는 게 유튜브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여기 주목! 이제 취준도 유튜브로 하는 시대, 무엇이 어떻게 변화한 건지 한 번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희수



실제로 지난 8월, 신입 및 경력직 880명을 대상으로 한 구직 트렌드 설문조사에서는 대학생의 11.5%가 동영상 매체 유튜브 등에서 취업정보를 얻는다고 답했습니다(출처: 인크루트, 채용정보 탐색 경로 설문조사, 2019). 유튜브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취업과 채용 관련 정보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이나, 기업들의 취업 유튜브 채널을 보며 취업준비를 하는 구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요. 그 예로 SK그룹은 각 관계사별로 실시간 채용설명회와 직무 소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으며, 삼성전자, CJ그룹, 한화,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들도 유튜브 취업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콘텐츠의 양이 많아진 만큼 내게 딱 맞는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전보다 더 많이 필요해진 것이 사실인데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취준생에게는 금같이 소중한 시간, 조금이라도 더 아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에디터가 직접 만들어본 ‘취준 단계별 유튜브 채널 추천 리스트’! 채용 공고 분석부터 최종 면접 그리고 취준생 공감 채널까지, 슬기로운 취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알찬 취준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합니다. 이제 나도 유튜브로 취준해보겠어!


 


취준생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이름의 취업사이트, 잡코리아! 그런데 잡코리아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잡코리아 TV에서는 취업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지만, 타 채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채용 공고 분석’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취업 컨설턴트가 직접 분석해주는 기업별 채용 공고 영상을 통해 지원 분야에서 나에게 맞는 관계사와 직무가 무엇일지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등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취준의 대략적인 감을 잡고 싶다면, 잡코리아 TV와 함께 취준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업도 서로 앞다퉈 진출하고 있는 유튜브 시장! 그 중에서도 취준생을 위해 각 기업에서는 채용 정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표로 직무에 대한 설명은 물론 사내 문화까지 현직자가 직접 이야기해준다는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생소할 수도 있는 세부 직무에 대한 현직자 인터뷰,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실시간 채용설명회, 사내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회사생활 브이로그 등 직무부터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미래의) 선배에게 직접 듣는 꿀팁 만큼 소중한 건 없겠죠?


 

자기소개서를 소설처럼 지어낸다는 신조어 ‘자소설’이 등장할 만큼 자소서 작성에 대한 취준생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는데요. 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채널, 바로 ‘인싸담당자’입니다! 인싸담당자 채널은 채용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소서 가이드, 자소서 작성 꿀팁, 자소서 문항 리뷰 등 자소서 관련 영상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타 채널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주제인 ‘자소서 문항 리뷰’ 영상에서는 최신 문항들과 기업별 특징들을 한 번에 분석하고 알 수 있다는 인싸담당자 채널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답니다!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 2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6.4%가 인적성검사 준비 과정이 어렵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사람인, 인적성검사 설문조사, 2018). 하지만 이렇게 힘든 인적성도 유튜브로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 인적성 풀이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취업예감TV’는 기업별 채용 시험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데요. 인강 형태의 문제 유형별 풀이법은 물론이고 시간 관리 팁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활용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풀영상을 그대로 무료제공하기 때문에 인강비 부담이 있는 취준생들에겐 희소식!


 

최근 면접 전형이 직무 면접, PT 면접, 토론 면접, 임원 면접 등으로 다양화되면서 면접 준비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면접,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전직 인사담당자, ‘면접왕 이형’과 함께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면접왕 이형 채널은 ‘면접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면접에 특화된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기본기부터 최종면접, 실제 면접관을 했을 당시의 경험을 속 시원히 이야기하는 영상까지 다양한 면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면접 답변의 가이드라인과 꿀팁을 얻고 싶다면 참고해볼 영상들이 가득!



쉬는 순간조차도 취준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가득하다면? 내 마음을 찰떡같이 알고 공감해주는 취준생들로 가득한 유튜브 공간, ‘취업왕’을 추천합니다. 취업왕 채널에서는 대학생을 비롯한 취준생들이 실제로 등장하는 ‘취준인더트랩’과 ‘취준인생토크’영상이 가장 인기인데요. 한 번쯤 고민하고 생각했을 법한 주제들을 토대로 의견을 나누는 것은 물론, 해학의 민족(?) 답게 슬픔까지 재미로 승화해내는 토크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취준으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영상들을 찾는 취준생들에겐 안성맞춤! 같은 취준생끼리 취중…아니 취준진담 나눠보아요.



취업의 시작인 채용 공고 분석부터 마지막 최종 면접, 그리고 취준생 공감 채널까지. 취준생을 위해 준비된 유튜브 채널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취준생이라는 대상이 뚜렷한 만큼 실제로 취준생들이 취준 유튜브 채널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은 어떨까요?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취준생 구독자에게 자세한 후기를 물어보았습니다!


마지막 구독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가장 중요한 건 수많은 유튜브 영상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잘 선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추천 리스트를 기반으로 여러분도 꼭 맞는 채널을 찾아 언제 어디서든 알차게 취준하고, 모두 원하는 곳에 취뽀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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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요즘 대세는 AI면접




출처_마이다스아이티 INAIR 홈페이지


 SK Careers Editor 고나연

 

4차 산업혁명시대가 시작됐다. 채용 트렌드도 이에 맞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쉽게 말해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자기소개서, 인적성, 면접을 평가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AI(인적성)면접에 대해 다루겠다. AI면접을 시행하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다.


1. 서류전형과 AI면접 시행 후 합격자 통보

2. 서류전형 후 합격자만 별도로 AI면접 시행.

 

 


이 기본 질문 세가지는 공통 질문으로, 모든 지원자에게 주어지는 문항이다. 여기서 핵심은 모범답안을 참고하되, 자신만의 솔직한 답변을 하는 것이다. 자기소개서와 마찬가지로, 나만의 스토리를 꾸밈없이 이야기하듯 말하면 된다. 

 

회사는 그간 축적해온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직원상을 인공지능에 학습시킨다. 그리고 AI의 질문에 답하는 지원자들의 표정변화, 억양, 주로 사용하는 어휘 등을 분석해 우수사원 및 인재상과 가장 비슷한 인재를 뽑는 원리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AI면접 결과는 지원자를 분석하는 하나의 과정이지 ‘점수화’ 되지 않는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모법답안의 활용법이다. 답안 참고는 필요하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면접방식인 만큼, 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본질문과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특색 없이 모범답안과 똑같은 답변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직군은 8가지(엔지니어, 디자인, 영업/마케팅, 서비스, 연구개발, 생산직, 경영지원, 생산관리)로 분류된다. 적성 시험을 볼 때 직군별로 다른 유형의 시험을 보는 것처럼 AI면접 또한 다른 게임을 실행한다.


그 중 'N번째 도형 맞추기', '표정맞추기', '원반 쌓기' 게임은 통계적으로 응시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유형이다.

에디터의 경험을 떠올리자면, N번째 도형 맞추기는 시간차로 나오는 그림을 몽땅~ 다~ 외우면 맞출 수 있다^^ 소소한 팁이 있다면, 카드게임의 카드를 외우는 연습을 추천한다.


표정 맞추기는 말 그대로 화면에 나오는 인물의 표정을 맞추는 게임이다. 말로는 굉장히 쉬운데, 초 단위로 선택하기엔 고민이 필요한 표정들이 간혹 나온다.


AI면접을 보는 기업이 급격히 많아지는 만큼 관련 게임 어플도 많이 제작되고 있으니 참고해보길 바란다.

 

*자료_인쿠르트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시작되었고, 서류단계부터 AI를 도입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 새로운 채용방식의 도입에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좋든 싫든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 AI면접을 실행하면 최선을 다해 봐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게임을 제외하곤 정답이 정해져 있는 시험은 아니지만 기업이 원하는 답안은 늘 존재하는 법. 미리미리 대비하여 남들과의 차별점을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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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과 현직자를 연결하다, 멘토링 서비스 '잇다(itdaa)'



 SK Careers Editor 김희수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유일 실명기반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 ‘잇다(itdaa)’의 한희철 책임입니다. 주로 온라인 영역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잇다 서비스에 업로드 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발행하는 과정에 참여합니다. 또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잇다의 콘텐츠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잇다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고 멘토와 멘티가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잇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리어 경험 공유 서비스이자, 국내 유일 실명 기반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입니다. 멘토링은 온/오프라인 공간 어디서든 진행되고 있으며, 주로 대학생 3~4학년 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주로 이용하십니다. 멘토/멘티는 잇다의 멘토링을 통해 직무,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부터 입사 후 회사생활 조언까지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월 평균 멘토링 건수는 800건 정도, 월 평균 사용자 수는 15만명 정도이며, 1,500분 정도의 실명 현직자 멘토 분들이 계십니다. 멘토 분들의 구성은 대기업, 외국계, 스타트업,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분들이 열성적으로 잇다 서비스와 함께해 주시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그 시작은 ‘정보 불균형’ 때문이었습니다. 대학생 시절 두 명의 선배가 있었는데 한 명은 집이 부유했고 다른 한 명은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끊임없이 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을 위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한 선배가 상대적으로 노력을 덜 했던 부유한 선배보다 취업을 못하는 것에 충격을 받으셨던 것이죠. 경제적 능력으로 인한 정보의 격차, 그 결과 발생한 취업 양극화를 목격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시작된 사업이 바로 ‘잇다’입니다. 그렇기에 현재 ‘잇다’가 제공하는 멘토링은 무료입니다. (19년 8월 기준)

 


잇다 서비스의 특장점인 실명 현직자 멘토를 확인하기 위해 멘토 승인 과정을 거치는데요. 먼저 멘토가 잇다 홈페이지 내에서 멘토 신청을 하면 실명 확인을 합니다. 확인 방법으로 명함이나 재직 증명서, 사업자 등록증 등을 받고, 실제 멘토 얼굴이 찍힌 사진을 받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넷에 나의 이력과 개인정보를 주기 쉽지 않은데, 다른 분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참여해주시는 분들 덕에 멘토 멘티 간 신뢰도 높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저희에게도 멘토 분들은 정말 소중하죠.




잇다는 2012년 창사 이래로 꾸준히 오프라인 멘토링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잇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모임 beta’에서는 잇다 오프라인 멘토링의 신청 및 실명 현직자 멘토의 프로필을 포함한 프로그램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잇다 서비스의 또 다른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에서 만났던 멘토를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또 오프라인에서 만난 멘토를 잇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프라인 멘토링의 종류는 직무 스터디부터 자소서와 면접 클래스, 직무 및 직종에 대한 멘토링 등 다양한데, 이와 같은 오프라인 멘토링이 매월-매주-매일 준비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죠. 기관, 대학, 지자체와 연계하여 주최하는 큰 규모의 오프라인 멘토링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 멘토링’ 서비스는 ‘무엇으로 멘토와 멘티를 더욱 깊은 수준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텍스트 기반 온라인 멘토링은 자신이 얘기하고 싶은 내용을 정제해서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눈을 보고 얘기하거나 상대방의 제스처나 맥락을 파악하는 데는 제한이 있습니다. 잇다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영상 멘토링’을 통해 멘토 멘티간 실시간 즉문즉답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상 멘토링(Video Chat) 서비스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Real Time)으로 멘토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입니다.”




최근에 온라인 팀 소개 글을 작성하면서 적은 글귀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문구가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성장은 당연한 일입니다’라는 문구인데요. 스타트업에서 매 순간 성장이 소중한데, 잇다 서비스를 운영하면서는 그 순간이 정말 매일 있어요. 그래서 한 순간보다 매 순간이 기대되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당시 기준, 8월) 그저께만 해도 데일리 트래픽을 갱신했는데, 9월에는 더 큰 관심과 주목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래픽이 쌓일수록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커리어 성장 동력을 저희 서비스를 통해 얻어간다고 생각하면 보람차죠. 멘티가 멘토에게 보내는 ‘멘토님 저 목표기업 입사했어요!’ 와 같은 메시지를 볼 때도 큰 동기부여를 느끼고 있습니다.



잇다는 최종적으로 커리어 경험 공유를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잇다의 설립 목표이자 핵심 가치가 ‘구성원의 행복과 사회 기여’인데, 저희 잇다 팀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행복한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통해 다른 누군가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먼저 ‘진짜 고생 많으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쁜 시기이더라도 한 번쯤 하루 정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질문이 있어요. 바로 ‘나는 무엇을 욕망하는가’입니다. 보통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직장인이 되길 원하실 텐데요. 직장인이 되기 전에, 내가 직장인이 된다면 직장인으로서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가치인 ‘자아실현’과 ‘인정욕구’에 대해 스스로 자문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자아실현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자아실현의 형태는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요. 


물론 취준생 분들은 아직 직업세계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을 테니 직업이 개인에게 주는 가치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해야 작게는 직무, 회사 결정부터 근본적으로는 향후 회사에 투여될 자기 자신의 노동력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진 욕망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명확히 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해결될 겁니다

 


정보의 홍수라고 하지만, 정작 내가 원하고 꼭 필요한 정보는 찾기 어려운 취준 과정! 하지만 내게 꼭 맞는 멘토님과 멘토링이 있다면 이제 더 이상 취준길이 외롭지만은 않을 텐데요. 그동안 혼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감당해오느라 힘드셨던 취준생 독자 분들이 계시다면, ‘잇다’의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어깨에 홀로 지고 있던 수많은 부담과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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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잇다 한희철 2019.09.23 23: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인터뷰이로 참여한 한희철입니다 :) 보다 많은 분들이 잇다를 통해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잇다가서 멘토찾기 : itdaa.net

뭘 준비해야 하는 지 모를 것 같아 다 준비했어.

미운 오리 취린이를 위한 '취준 로드맵'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모두 아시죠? 이 이야기 속에서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던 아기 오리가 누구보다 멋진 백조로 성장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역경이 있었는데요. 문득 이 과정이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의 모습과 꽤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리바리한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능력치를 쌓고, 이를 기반으로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취업을 하게 되니 말이죠. 


그런데 마지막 단계까지 오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저학년 때에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아기 오리들을 위해, 각 시기별로 준비해두면 좋을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백조로의 도약을 위해 출발~!


 SK Careers Editor 이소연

 


먼저,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마치고 ‘으른’이 된 그대들에게 박수~! 아마 인생에서 다시없을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이 아닌가 싶은데요. 1학년 때에는 친구도 사귀고 여행도 하면서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취업을 조금 일찍 준비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수 있겠죠? 그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나의 ‘진짜 진로’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적혀 있는 막연한 장래희망이 진짜 나의 현실적인 목표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죠. 취업하고 싶은 분야와 직무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물론 대학생들이 직무를 알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 맞는 직무를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동아리나 대외활동을 통해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거나, 학교에 있는 취업지원팀을 찾아가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취업지원팀은 여러분을 해치지 않아요!)

 


1학년 때 방향을 설정하지 못했는데 벌써 2학년이 됐다고요? 아직은 괜찮습니다! 2년 정도는 찬찬히 고민해보는 것도 좋으니까요. 1학년 때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다 보면 어느 순간 대략적인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때 중요한 것은 학점! 공기업 지원이나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엄청나게 높은 학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학점이 낮을 경우에는 나중에 면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물론 이 질문을 받는다고 해서 탈락하지는 않지만, ((동공지진))이 일어나면서 괜히 내 마음만 불안해지고 이 심경의 변화가 면접 분위기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최소한 3점대의 학점은 마련해놓고 당당해지자고요! 

 


짝짝짝~ 드디어 대학 생활의 반이 지났어요! 이제 학교 생활도 완벽히 적응하고, 어느 정도 진로에 대한 방향도 잡혔을 확률이 전보다 높아지는 시기죠. 물론, 아직 내 길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정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아직 3학년은 조금 시간이 있으니까요. 단, 방향성을 잡은 사람이라면 이제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것들을 바탕으로 서서히 실전에 뛰어들 준비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이 때 해두면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인턴’이고요! 그런데 3학년 때의 인턴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조건 큰 꿈만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간단히 말하면, 소위 말하는 기업의 ‘네임밸류’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물론 누구나 처음부터 대기업에서 인턴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겠지만, 대기업은 대부분 채용 연계형으로 인턴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아 3학년들은 지원 자격조차 지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렇다 할 경험도 없기 때문에 합격 자체도 쉽지 않고요. 그럼 3학년 때에는 인턴 지원을 포기한다? No no! 내가 가고자 하는 직무와 일치한다면 작은 곳이라도 지원해보고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스타트업 인턴 자리 역시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럴 때에는 학교와 연계된 현장실습형 인턴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공개적으로 공고가 올라온 곳들보다 당연히 경쟁률이 낮고, 은근히 알짜 기업들이 있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좋은 기회를 발견했다면, 휴학도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4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1학기는 아직 ‘진짜’ 취업준비생은 아니지만, 자격증이나 어학 성적을 만들어두는 등 초석을 다져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는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에 지원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부 기업들은 채용 연계형 인턴도 8학기생 이상만 받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 필수!) 물론 인턴은 정식 공채보다 공고 수가 훨~씬 적습니다! 선발 인원도 훨~씬 적고요. 그러니 이 때에는 진짜 취업을 하고야 말겠다는 생각보다는, 2학기를 대비해 연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 편하게 몇 곳을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턴 선발 절차도 서류부터 인적성, 면접 등 공채와 비슷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경험해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채보다 인턴이 어렵다는 것이 취업학계의 정설이니, 혹시나 안 되더라도 좌절하지 말기!

 


2학기부터는 월별로 프로세스를 조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하반기 기준 모두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먼저 1월/7월은 준비 단계입니다. 혹시 아직 만들어두지 못한 자격 사항이나 어학 성적이 있다면 만들어두는 시기죠. 2월/8월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 때는 가끔씩 수시 채용 공고도 올라오는 만큼, 신규 공고에 주의를 가질 필요가 있죠. 인적성 공부도 조금씩 해두면 좋습니다! 3월/9월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대부분 대기업이 이 때 서류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 서류 모집은 4월/10월까지도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는 인적성 시험이 시작되죠. 


인적성 공부는 평상시에 종합서로 조금씩 감을 익혀두다가, 서류 발표가 난 뒤 회사별로 집중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월/11월부터는 면접 시즌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체력! 서류와 인적성을 거치면서 많이 지쳤을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필요한 것은 앞서 나온 면접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다음을 준비하는 자세! 6월/12월이 되면 결과가 속속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알짜 중견기업이나 수시채용 공고가 종종 올라오는 만큼, 결과가 좋지 않다고 실망만 하지 말아요! 그리고 당당히 ‘취뽀’하셨다면, 입사 전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된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합격창보다는 수많은 ‘완곡한 거절’의 말들을 목격하게 될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너무 좌절하지는 말자고요! 시간이 조금 걸릴지라도, 나와 잘 맞는 회사는 분명히 나타날 테니까요. 우리 모두 ‘미운 오리 취린이’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아름다운 백조로 거듭날 존재들이라는 사실,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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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의 친구, 사업보고서. 어떻게 읽을래? (Feat. 경영학도)



스크는 취업 강의 유튜브를 보며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수많은 컨설턴트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사업보고서’ 도대체 어떤 녀석이길래 다들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는 걸까?


SK Careers Editor 최광래


 (한국말이지만 전혀 모르겠는 사업보고서, 출처_전자공시시스템 제공)


 “한국말이지만 한국인인 제가 못읽는 걸 보니, 외국어이거나 제가 외국인이겠네요.” 눈물을 흘리며 스크는 외쳤다. 걱정 마세요 스크, SKCE에는 경영학 전공자가 있다는 사실! 전공자와 함께 간단하고 쉽게 사업 보고서를 읽어 볼 준비 됐나요?


경영학과 선배와 함께하는 사업보고서 뿌시기! 뿌셔뿌셔!


취준생이라면 여러 미디어와 교육에서 사업보고서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 봤을 거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정작 사업보고서가 어떤 것인지, 또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고 기업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죠. 실제로 사업보고서만 잘 봐도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이라면 더욱 사업보고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맞아요. 쉽게 말해 사업보고서는 기업을 소개하는 ‘교과서’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교과서는 대체 어디서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이제부터 ‘DART’만 기억하면 됩니다. 따라해볼까요? ‘DART’

 (전자공시시스템 DART의 초기 화면, 출처_전자공시시스템 제공)


여러분이 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상장 회사들은 다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공채를 진행하는 회사들의 대부분은 상장 회사이니 너무 걱정 말고 항상 다트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 보자구요.

 (원하는 회사를 검색해보자, 출처_전자공시시스템 제공)


검색 결과 중 최신의 사업보고서를 확인하면 되는데, 취준생들이 주의 깊게 봐야 할 내용은 ‘회사의 개요’와 ‘사업의 내용’입니다. 이 두개만 잘 확인하더라도 취준생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 먼저 회사의 개요를 확인해 볼까요?

 (SK브로드밴드 사업보고서, 출처_전자공시시스템 제공)


우선 사업보고서 첫 페이지는 기업의 기본 정보를 알려줍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기업의 대표 이사, 본점 소재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주요 사업의 내용



사업의 개요에서 중요한 점은 ‘주요 사업의 내용’입니다. 지원하는 기업이 무엇을 팔고 있는지 모르면 안되겠죠?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팔기 때문에 정체성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기업에서 일할 사람이라면 그 기업이 어떠한 서비스와 제품을 팔고 싶은 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겠죠.


계열회사의 총수, 주요 계열회사의 명칭 및 상장여부

 


여기에서는 기업이 단독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모기업 아래에 있는 관계사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SK그룹에 소속되어 있네요.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기업이 어느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기업의 인수, 합병 등 그룹 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슈와 사건이 가져올 영향을 남들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본사의 주소 등

 


회사의 본점과 지점은 왜 알아야 할까요?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을 펼치는 대기업의 특성 상, 본사와 지점 어디에서나 근무할 확률이 있습니다. 또한,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도 어느 지역본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조금 더 디테일한 자기소개서 작성이 되겠죠?


지금까지는 회사 홈페이지에도 나와있는 정보 수준입니다. 이제부턴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볼까요?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사업의 내용’ 입니다.

 


우리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본인이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바라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사업 내용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이러한 측면에서 사업의 내용은 기업이 무엇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만큼 신중하게 작성 되어있고 우리도 집중해서 봐야만 합니다. 조금만 더 집중해서 정독 해 볼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산업의 특성

 


산업의 특성은 회사 뿐만 아니라 동종 업계의 전반적인 현황을 보여주며, 이를 우리 회사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부분에서 설명되는 내용들은 취준생들이 만나게 될 임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꼭 유념해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산업의 특성과 성장성 그리고 시장 여건을 잘 보여줍니다. 지원하는 회사의 관점에서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꼭 정독 해보세요.


영업개황 및 경쟁력

 


이어지는 영업개황 및 경쟁력은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점유율을 비롯해 업계 순위 및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영업 방향을 알 수 있으니, 다른 회사가 아닌 이 회사를 지원해야 할 이유를 조금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겠네요.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원재료, 설비와 관련된 생산 정보 / 연구 개발에 관한 내용 / 매출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업 보고서 설명을 잘 따라온 여러분이라면 본인의 직무에 맞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직무별로 필요한 정보가 다르니, 사업의 내용에 포함된 요소별 정보를 꼭 정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잡해 보이는 ‘사업보고서’였지만, 함께 보니 꽤 간단하죠? 우리가 회사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공부해야 하고, 다른 곳이 아닌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해주는 사업보고서 였습니다. ‘기업분석’ 이제는 두렵다고만 하지 말고 함께 외쳐 볼까요? ‘DART’ 그리고 ‘사업의 내용’ 여러분의 성공 취업을 SKCE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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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전해주는 면접비급 Feat. 5가지 행동심리학



매일 밤을 지새우며 전쟁터와 같은 서류 전형을 지나, 인적성까지 통과하게 된 당신! 축하드립니다. 이번 관문만 넘으시면 사원증을 멜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오게 될 텐데…! 면접이 두려우신가요? 그동안의 내공을 보아하니 이제는 이 비급을 꺼낼 때가 되었습니다. SKCE 수련관에 전해오는 ‘면접 비급’, 수많은 면접을 통해 무림 고수가 된 선배가 남긴 면접 비급 함께 보시죠!


(*본 콘텐츠의 실험 결과는 표본 집단이 다르고 사람마다 적용치가 다르니, 참고 사항으로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제 1식 : 장,단점에도 타이밍이 있다. 장점각인술

 


미국에서 진행된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 실험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편집하여서, 한 집단에는 약점부분을 먼저 들려주었고, 다른 집단에는 약점부분을 나중에 들려주었습니다. 어떤 집단이 더 높은 호감도를 보였을까요? 약점을 먼저 들은 집단이 남자에 대한 높은 호감을 보였습니다. 먼저 약점을 공개한 사람에게 솔직함을 느끼고 마음의 문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 강점을 마지막 부분에 말하게 되면, 더욱 좋은 호감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강점을 말하게 되는 경우 ‘이 사람이 자랑을 하는구나’ 라고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뒷부분에 강점을 말함으로써 겸손함까지 보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약점이 너무 강조되면 안되겠죠? 면접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면 좋을 지, 면접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제 2식 : 상대의 관점을 바꾸는 리프레이밍

 


면접에서 가장 두려운 상황은 압박 면접일 것입니다. 본인의 전공 및 학점 그리고 대외활동까지 압박이 들어오게 되면 후회하고 낙담하게 되어서 흔히 말해 ‘멘탈 붕괴’에 이르게 되죠. 하지만 이는 이후 면접까지 망치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연하게 압박에 대처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프레임이란 관점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어떤 생각과 시선으로 상황을 보고 있냐는 뜻인데요. 리프레이밍 기법은 이러한 상황을 재정의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면접 상황을 예를 들어 확인해보죠

 


리프레이밍 기법의 핵심은 직무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합니다. 모든 직무는 ‘문제 해결’이 기본 역량인데, 이 측면에서는 다양한 전공이 필요하고 작은 경험도 핵심 역량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어떻게 제시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작아 보이는 경험도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으로 생각해보세요!


제 3식 : 집중을 만들어내는 침묵술

 


면접은 예상을 아무리 해도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옵니다. 이때 우리는 습관적으로 ‘어…’, ‘음…’ 하며 대답을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리는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시간을 벌기 위한 용도임을 상대방에게 노출시키는 행위입니다.


이럴 때 쓰이는 방법이 바로 침묵입니다. 취업 전문가 김용원씨는 본인의 브런치에서 ‘면접관이 던지는 모든 질문에 재빨리 바로바로 답변하는 것이 언제나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적어도 진정성 측면에서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한 질문에 대해서는 짧게는 2~3초, 길게는 5~6초 정도 호흡을 가다듬고 답변하는 것이 신뢰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침묵의 기능 면접에서는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선배의 후기를 들어볼까요?

 


질문을 받은 순간부터 시간은 당신의 것입니다. 어려운 질문도 침묵술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제 4식 : 자신감을 최대로! 행동앵커링

 


면접장은 누구에게나 떨리고 긴장이 되는 공간입니다. ‘공간에 압도된다’ 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본인의 최대치를 보여주기 어렵고, 오히려 실수를 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때 ‘앵커링’이 등장할 차례입니다.


앵커링이란 특정 행동과 특정 감정을 연결시키는 행위입니다. 간단하게 앵커링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앵커링 기법의 핵심은 경험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특정 행동과 연결 짓는(anchoring) 것입니다. 본인만의 자세를 만들어보세요. 위의 사례에서는 주먹을 움켜쥐는 것이지만, 각자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박태환 선수가 경기 전 음악을 들으며 몸을 푸는 행위도 일종의 ‘앵커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신만의 필살기를 만들어보세요.


제 5식 :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아이컨택법

 


마지막 비기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강력한 기술인 <아이컨택>입니다. 아이컨택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쉽게 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이컨택을 누구나 할 수 있는 비기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이를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아이컨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진다면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상대방의 눈을 마주하며 대화할 수 있겠죠?


마치며…

구직 활동에 있어서 스펙의 중요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서류와 인적성을 통과해서 면접의 기회를 얻게 된 여러분은 스펙과 능력이 이미 검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면접자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자신의 스펙이 부족하거나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면접은 단순히 수치만으로 검증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합니다.


정량적인 스펙이 부족하다면, 좀 더 나를 돋보이게 해서 면접관에게 호감을 사는 노력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면접 비급’이 여러분이 자신감을 찾고 최대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기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에 합격해서 취준 수련관을 하산하는 그 날 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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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린이의 방학 계획표



취린이 여러분~! 종강이 찾아왔어요! 다들 방학 계획은 잘 세우고 있나요? 취준생에게 방학은 그야말로 스펙UP을 위한 절호의 찬스! 오늘 함께 방학 계획표를 짜보며, 취린이로서 맞이하는 첫 방학을 보람차게 지내보자고요!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취린이의 아침 :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통

 


뉴스 클리핑

최근 자기소개서 항목에서 시사 이슈와 관련된 본인의 의견을 묻는 문항이 증가하고 있어요! 또한, 면접 과정에서도 시사 이슈와 경영 환경에 대한 질문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니, 시의성 있는 정보 파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경제신문 경제/국제 파트 뉴스, 하루 1분 시사상식(앱)

 

채용 공고 확인하기

공채 시즌인 3월과 9월을 치열하게 보낸 취린이들은 방학 때 쉬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실제로 알짜배기 기업들의 채용 공고는 방학 시즌에도 계속된다는 사실! 게다가, 방학 시즌에는 상대적으로 경쟁자도 적어서 더욱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해볼 수 있어요. 정규직 공고가 없더라도, 관심있는 기업/산업군의 인턴십 과정이 많이 열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매일 아침 공고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잡코리아, 사람인, 자소설닷컴


증권가 분석 리포트 확인하기

여러분은 기업 분석을 언제 하시나요? 서류를 쓰기 직전에 부랴부랴 하는 습관은 더 이상 NONO!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양질의 산업분석 리포트를 꾸준히 읽는 습관을 가진다면, 기업의 이슈와 현황에 대해서 누구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거에요! 이번 방학을 리포트와 함께 보낸다면, 여러분도 기업 분석 전문가!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팍스넷 회사 분석, 네이버 증권 산업 분석 리포트, DART 사업보고서


 취린이의 오후 : 쓰고, 풀고, 쓰고, 풀고…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자기소개서는 언제 쓰는 걸까요? 공고가 떴을 때? 실제로 공채 시즌에는 수십개의 기업들이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 자기소개서를 써보는 취린이가 연습 해 볼 시간이 없어요. 따라서, 우리 취린이들은 미리 공통 항목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도전 경험 등 공통적인 질문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자신만의 답변을 준비해 놓는다면, 공채 시즌을 수월하게 보낼 수 있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잡코리아 합격자소서, 유튜브에 ‘자소서 강의’ 검색 

 

NCS / 인적성 공부하기

주요 대기업을 포함해서 최근에는 중견기업들도 인적성 시험을 실시하고 있어요~ 게다가 공기업은 NCS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전형입니다! 이러한 인적성 류의 시험은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꾸준히 습관적으로 문제를 마주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학창 시절 학습지를 하듯,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각종 인적성 및 NCS 수험서, 유튜브에 공개된 문제풀이 강의

 

취린이의 저녁 : 취준은 마라톤이다.

 

산책 등 가벼운 운동하기

취린이 여러분, 미생 보셨나요? 미생에서는 우리가 쉽게 지치고 힘들어서 일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체력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신체적인 건강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취준 생활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까지 오랜 기간을 함께 가야하는 마라톤 같은 시간입니다. 이 시기를 잘 버티기 위해서는 체력이 밑바탕이 되어 있어야겠죠? 또한, 건강한 본인의 모습은 자신감을 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호감을 주는 만큼 면접과정에서도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SKCE 구독하기

취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죠? 취업 정보부터 선배들의 이야기, 그리고 트렌드 파악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채널이 있다?! 지금 당장 SKCE 구독하고, 소중한 시간도 아끼고 꿀팁과 유익한 정보도 쉽게 공부하자구요!

그럼 이번 방학, 다들 알차게 보낼 수 있겠죠? 취린이 친구들의 성공 취뽀를 기원하며! 방학이 끝나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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