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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따져야 하고, 요것도 체크 해봤니?

빛이 나는 Solo들의 카메라, 애인처럼 구해보기



개강을 했지만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화이트데이에도 ASKY… 벚꽃 구경을 함께 할 사람이 없다면, 카메라와 함께 데이트 가는 건 어떨까요? 이전부터 막연히 사고 싶던 카메라, 비싼 만큼 현명하게 잘 골라야 할 겁니다. 애인을 선택할 때 신중하듯 말이죠. 하지만 전문용어 튀어나오는 매장에 가기엔 카알못이라 괜한 덤터기로 웃돈 주고 사는 소위 호갱님이 될까 두려우신가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중고나 신품 사진기를 구입할 때에 확인해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유현우



메모합시다! 중고 카메라 살 때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중고 카메라는 새 제품보다 값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대학생들이 많이 구입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너무 시세에 맞지 않는 거래는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제품의 박스와 보증서 등이 있는지 체크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개 보증서가 없이 정품 등록을 하면 출고일로부터 3개월간만 무상 수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보증서나 박스 없이 보통 제품의 밑 부분에 적혀 있는 시리얼 넘버와 박스의 넘버가 다른 황당한 중고 거래도 종종 있으니 확인해봐야 합니다. 카메라 제조사는 소유주 파악을 위해 시리얼 번호를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한 경우에만 수리에 응해줍니다. 따라서 중고거래를 했다면 반드시 제품 번호를 본인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등록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보통의 카메라는 촬영자가 지정한 부분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 주는데요. 이를 AF(에이에프, Auto Focusing)라 하며 카메라가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때 소음이 많이 나는 경우 렌즈에 결함이 있는 제품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렌즈는 초점이 얼마나 칼같이 맞는지 확인을 위해 가까운 사물과 멀리 있는 풍경 모두 시험 삼아 찍어보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특히 렌즈는 집에만 오래 놔둔 경우 곰팡이가 피곤 합니다. 자신이 구입할 렌즈는 꼼꼼히 살펴보고 불필요한 얼룩이나 점이 보인다면 판매자에게 이를 제거해줄 것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러한 결함은 육안으로 카메라 렌즈를 확인해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진기를 잘 몰라 자신이 없다면 흰 벽이나 A4 지를 찍어 보고 사진을 확대해서 점이 있을 경우 문제가 있는 제품이니 체크해 보아요.




바디의 경우 내부의 CCD 상태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작은 흠집도 사진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카메라의 핵심 부품입니다. 또한 해당 바디가 찍어온 컷 수도 몇 장 정도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사진기의 셔터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찍은 카메라는 수리를 하고도 금세 초점이 틀어지거나 하는 등의 잔고장이 계속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을 직접 써보고 주변을 몇 장 찍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소한 이유지만 실제로 카메라의 외형이나 셔터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실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인데요. 사진기를 온라인으로 구입하다 보면 한계가 있기에 특히 중고 거래의 경우 직거래를 강력 추천합니다.



본격! 애인처럼 카메라 구하기 : 차가운 도시 갬성 – 디지털 카메라


사진기를 본인이 원하는 용도에 맞춰 구입하지 않고 단순히 가격에만 맞춰 고르게 되면 큰 마음 먹고 구입했더라도 어느새 먼지만 쌓여가게 됩니다. 현재는 60만원만 있어도 컴팩트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DSLR 모든 제품군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가성비만 따져서 구입하기보다 자신의 생활패턴을 생각해보고 어디에 자주 가는지, 언제 사진을 찍을 생각인지 고민해보고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죠. 가격대만 정하고 오게 되면 판매자는 이용자의 기호와 습관들은 사용자 본인이 아니고는 알 수 없어 기껏 큰돈 들여 산 카메라에 불만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말 그대로 간편하게 사용하는 작은 사진기들인데요. 최근 출시되고 있는 몇몇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들은 크기와 함께 가격도 만만하지만은 않아졌습니다. 2,000mm 줌을 지원해 달 사진 등을 찍을 수 있는 특색 있는 제품도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기종은 전문가들도 화각을 스케치하기 위해 DSLR과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개 휴대폰 정도의 크기로 품 안에서 꺼내어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보통 배터리의 수명이 길지 않은데요. 다 충전이 된 상태에도 약 500장 이상의 사진을 찍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는 보통 여행지에서 2~3시간 정도 촬영 가능한 분량으로 아주 많지는 않아도 적지도 않은 분량인데요. 그렇기에 미러리스 카메라는 금방 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는 도심지에서 주로 쓸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는 제품들과 블루투스 등의 무선통신으로 바로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들은 평소 SNS 업로드를 많이 한다면 이보다 편할 수가 없습니다.


 

DSLR 카메라는 자주 야외로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경우 강점을 가졌습니다. 장시간 촬영도 버틸 수 있으며, 빛 표현이 현란한 해안가 등지에서 자신이 표현하려는 것들을 담을 때 효과적입니다. 자신의 설정값 대로 촬영 가능하기에 가장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만 상대적으로 큰 크기와 무게감이 부담된다면 자주 들고 다니지 않게 되므로 꼭 실물을 보고 결정하길 권합니다.



본격! 애인처럼 카메라 구하기 : 따뜻한 색감의 느낌 – 필름 카메라


요즘 필름 카메라의 아날로그한 색감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필름 카메라가 표현하는 특징은 색상 중 붉은 기운의 색이 자주 나타나고, 노이즈가 사진에 나오게 되지요. 이러한 색 표현 외에도 자신이 설정한 프리셋에 맞춰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결과물과 비교해 보면서 자신의 촬영 실력을 기를 수 있어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을 보기 위해선 현상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사진을 보정하려면 암실에 들어가 화학약품 냄새를 맡으며 현상하는 작업에 직접 참여해야 하기에 불편함이 따릅니다. 이점이 포토샵을 통한 후보정 작업이 용이한 디지털 사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이러한 현상 작업 없이도 바로 결과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SD카드를 꽂아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폴라로이드 감성으로 뽑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품군이 나오는 등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에게 맞는 카메라는 무엇인가요? 사진기에는 다양한 부속품들이 있는데요. 동영상 촬영을 겸할 예정이라면 깔끔한 사운드 녹음을 위해 외장 마이크와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짐벌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실내 촬영을 주로 한다면 스트로보(외장 플래시)의 필요하겠지요. 이 모든 장비를 들고 다니기 위한 튼튼한 카메라 가방도 있다면 당신은 카메라 마스터가 될 것입니다. 자기표현의 시대인 지금, 자신의 SNS를 직접 찍은 멋진 사진들로 채워 나가는 빛이 나는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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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버린, 디지털 코쿤족


최근, 현대인의 필수품은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우리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현재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래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SK Careers Editor 이승준 

 [출처] 스마트폰 & 인터넷 중독(과의존) 자가진단 테스트! (한국과학기술개발원)


테스트 결과, 4개 이상 해당된다면 당신은 디지털 코쿤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코쿤족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일컫는 말일까요?

 


불확실한 사회로부터 보호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필요한 에너지를 디지털 기기로부터 재충전하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디지털 코쿤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사회적 경향성을 보이게 됩니다.


디지털 코쿤족은 어떠한 경향성을 갖고 있을까?

이들은 대부분 SNS 및 가상 공간의 정형화된 틀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일상적이지 않은 모습 즉, 꾸며낸 모습으로써 자신을 드러냅니다. 본인의 내적인 부분에 충실하지 못하여, 공허한 내면을 단지 피상적인 것으로 채우려 하기에, 진정한 사회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보기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코쿤족이 앓고 있는 신체적 질병은 무엇일까?

전자기기를 사용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이게 되면, 머리를 지탱하는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서 목디스크를 유발하고, 목이 어깨보다 앞으로 돌출됨에 따라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팔에서 손으로 가는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하고, 손바닥 부위의 저림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신경/정신 의학적 측면에서 이들은 어떠한 현상을 보이게 될까요?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 울림정신건강의학 정신과 전문의 김건우 원장님을 모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과 이야기해보면, 일상에 대한 부적응을 느끼는 친구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대인 관계에 있어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죠.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로부터 현실에 대한 대리만족을 얻게 됩니다.

 

정신적 측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인지하여 소위, ‘히키코모리’라고 불리는 회피성 인격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하는 비판을 크게 생각하거나, 거절을 두려워하여 대인 관계를 회피하게 됩니다. 또한 스마트 전자기기를 하나의 현실 탈출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심각한 경우에 판타지나 망상으로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요즘 떠오르는 증후군으로 팝콘브레인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영상 속 강하고 빠른 것에 익숙해져 현실에서의 속도에는 뇌가 반응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남녀노소 불문이지만, 성인보다 자제력이 약한 아동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에 중독될 확률이 더욱 높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물론 산책/운동 등 활동적인 일과를 하면서 해소하는 방법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가 아닐까 싶어요. 치료 방법 중 예를 들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나쁘게 생각한다는 근거를 적게 한 이후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근거 또한 적게 함으로써 긍정적 '핵심믿음'을 상기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요즘에 '디지털 디톡스'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어요. 이 것은 디지털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자정 작용을 모바일에 구현해낸 것으로, 각자의 행동 습관을 변화시켜나가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전자기기 이용자들 각자의 기저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해소 방법을 찾아 중독을 예방해야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정신과! 하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이 앞서있어서 방문을 꺼려했는데, 요즘은 선입견이 많이 줄어서 비교적 가벼운 고민 상담으로도 많이 찾아주시고 있어요. 하지만 겪는 고통이 어느 만큼이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앞서 다룬 스마트폰 중독과 같이 자신이 스스로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다면 언제든 망설이지 않고 병원에 방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원 울림정신건강의학 정신과 전문의 김건우 원장님과 함께


진짜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해소 방법을 통해 스마트 전자기기로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자신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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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종료 기념) 난 기말고사에 모든 걸 건다, 인지과학과 함께!


<현재 흔한 대학생들의 마인드 /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signote/6185392934/in/photostream/>



취준하기 바쁜데 그렇다고 학점을 포기할 수는 없고, 중간고사는 망한 거 같고… 기말고사 때 만회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요즘 핫한 인지과학에서 답을 찾아보면 어떨까!


SK Careers Editor 장재성


<사진 출처 : http://www.thebluediamondgallery.com/handwriting/c/cognitive.html>


인지과학이란 인간의 인지체계, 즉 사람이 어떻게 정보처리를 하는가에 대해 연구하는 분야우리가 어떤 조건에서 정보처리를 더 효율적으로 하는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데, 이거 딱 우리 시험공부에 써먹으라고 해놓은 듯?


벼락치기는 효과가 있는지, 하루에 한 과목만 공부하는 것과 여러 과목을 공부하는 것 중 어떤 게 더 효율적인지, 늘 같은 장소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나은지 등 학습방법에 대해 인지과학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참고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해보자.




집중학습 VS 분할학습


<사진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45928872@N08/4530349436>


시험 기간만 되면 토르가 되어 벼락치기를 시전하는 대학생들. 누군가는 공부 시간만 같으면 몰아서 하든 나눠서 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지과학에서는 공부 시간이 같다고 해도 벼락치기는 나눠서 공부하는 것보다 비효율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에디터 본인이 가장 안타까운 건 안 비밀)


우리가 소위 말하는 벼락치기를 인지과학에서는 집중학습이라고 부르고, 반대로 공부 분량을 나눠서 하는 경우를 분할학습이라고 한다. 가령 12시간을 공부한다고 했을 때 시험 전날 몰아서 한다면 집중학습이 되고, 똑같이 12시간을 하더라도 4시간씩 3일에 걸쳐서 한다면 분할학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개념은 다소 상대적이며, 중요한 것은 이 둘 사이의 정보처리적 특성이다) 


첫째, 단시간 내 반복학습은 정보처리 깊이를 떨어뜨린다. 예를 들어 우리가 12시간 동안 시험범위를 3회독한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이를 하루 안에 몰아서 한다면 동일 내용을 시간적 간격이 별로 없이 여러 번 보게 된다. 즉 똑같은 내용을 refresh 없이 반복해서 보게 되고, 따라서 2회독, 3회독으로 갈수록 주의력도 떨어지고 점점 정보를 피상적으로 처리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반복 사이에 시간을 두고 분할학습을 하면 2회독, 3회독 때 동일한 내용을 학습하더라도 새롭게 받아들이면서 더 높은 주의를 가지고 깊이 있는 정보처리를 하게 된다.  


둘째, 학습 모니터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집중학습을 해서 동일 내용이 연달아 반복될 경우 2회독, 3회독으로 갈수록 익숙함 때문에 내용을 더 쉽게 받아들이고, 이로 인해 자신의 학습 효율을 과대평가하게 된다. 따라서 적절한 정도의 학습에 미치지 못하고 정작 시험 때는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난 하루에 한 과목만 패 VS 하루에 여러 과목 조금씩


물론 이 둘 중에 각자가 선호하고 편한 선택지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인지과학적으로는 전자보다는 후자가, 즉 하루에 여러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한 과목만 공부하는 것보다 더 낫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뇌의 연결성에 있다. 우리의 뇌는 처리하는 정보 종류에 따라 활성화되는 뇌의 영역이 달라지는데, 여러 영역을 두루 활용할수록 영역 간 연결이 활발해지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뇌의 연결성은 정보처리 효율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

<사진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rain_network.png>


또 다른 이유는 앞서 분산학습 얘기에서 설명한 내용과 관련이 있다. 한 과목을 계속해서 공부하면 유사한 종류의 정보가 연달아 처리되고, 이에 따른 주의 저하로 정보처리가 깊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한 번에 여러 과목을 조금씩 나누어서, 되도록 서로 다른 과목들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다. (비슷한 전공과목은 서로 다른 날 공부하고 각각 교양과목을 곁들여서 학습한다면 효과만점!)


늘 같은 장소에서 VS 매번 다른 장소에서


‘난 집 아니면 공부가 안돼’ ‘나는 도서관에서 공부해야 잘 되더라’ ‘난 카페 스터디파!‘


한 장소에서만 계속 공부를 하는 케이스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어쩌면 장소를 계속 바꿔가면서 공부하는 쪽을 찾기가 더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놀랍게도 인지과학에서는 장소를 바꿔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인출단서 때문! 인출단서란 저장된 기억의 인출을 유도할 수 있는 요소이다. 그런데 인출단서가 꼭 해당 정보의 내용과 관련이 있을 필요는 없으며, 정보 저장 당시의 환경적 요소도 인출단서가 될 수 있다. 


만약 늘 같은 장소에서 공부하다 보면 인출단서가 되어줄 수 있는 환경적 특성이 제한적이게 된다. 반면 다양한 장소에서 공부하면 그만큼 인출단서가 되어줄 수 있는 환경적 특성도 다양해지고, 그중 하나가 인출단서로 작용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비슷한 맥락에서 시험을 볼 장소에서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정보 저장 시 환경과 인출 시 환경이 유사해지므로, 해당 환경의 특성이 인출단서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어차피 해야 하는 시험공부, 이왕이면 인지과학으로 효율을 높여 기말고사 때는 대박을 쳐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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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윤성 2018.10.29 20: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졸업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앞서 작성한거와 같이, 취준 준비하랴, 시험공부하랴 정신없는 가운데,
    꾸르르 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뇌가 좀 더 활발할 수 있게 인지과학을 통해 준비해보겠습니다.

    장재성님도 화이팅하세요~!

스크정보통! 알면 쓸 데 있는 CCL 라이선스학교에서 발표하기 위해 PPT를 만들거나 과제를 제작할 때 쓰이는 자료들이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는 자료인지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흔히 PPT에 쓰이는 이미지와 영상 제작에 쓰이는 노래에도 우리가 쓸 수 있는 자료와 쓸 수 없는 자료가 구분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은 어떻게 구별하는 건지, 그렇다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저작권 사이트는 어떤 곳인지 CCL/CCO 라이선스와 에디터의 직접 써본 무료 저작권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CCL이 뭐야?



#CCL 제대로 알고 저작권 구별하자!



CCL(Creative Common License)은 저작권자가 저작물의 사용 조건을 미리 제시하여 저작물을 공유하는 오픈 라이선스입니다. 저작권자에게 저작물 사용의 허락을 구하지 않아도 조건에 맞춘다면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라이선스이지만, 꼭 저작권자가 제시한 사용 조건을 지켜야 한다는 것!


1) CCL 라이선스 용어



그리고 이러한 사용 조건에는 여러 가지의 규칙이 있는데 규칙 속에 BY, ND, SA, NC의 4가지 용어들이 있으며 이 4가지를 조합하여 만든 규칙이 바로 CCL 라이선스라고 합니다.


2) CCL 라이선스 규칙


  

저작자표시[CC BY] 저작자를 표시해야 하는 조건의 CCL 라이선스이며 저작자의 이름 저작물의 제목, 출처 등 저작자에 관한 표시를 하면 비영리뿐만 아니라 영리를 추구하는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라이선스입니다. 저작자 표시(BY)는 모든 CCL 라이선스에 반드시 포함되는 필수 조항!

* 여기서 잠깐! BY 아이콘 앞에 있는 CC는 ‘저작물을 공유’ 한다는 뜻으로 저작물에 CCL 라이선스가 적용된 것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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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CC BY-NC-SA] 저작자를 밝혀야 사용 가능하며 저작물의 변경이 가능하지만, 영리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새로운 2차적 저작물에는 원저작물과 라이선스를 적용해야 합니다.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CC BY-NC-ND] 이 라이선스는 6개의 CC 라이선스 중 가장 제한이 많은 라이선스로 저작자를 반드시 표시하고,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변경 없이 원저작물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조건 없이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CCL은 라이선스의 조건을 지키며 저작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이지만, 아무런 조건과 저작권이 없는 라이선스가 있습니다. 변경이 가능하고 상업적 사용이 가능하며 저작자를 표기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한 CCO 라이선스! CCO는 CC-ZERO라는 뜻으로 CCL과 다른 NO 저작권 라이선스입니다. CCO는 PUBLIC DOMAIN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으며 CCL 저작물을 사용해도 저작권 걱정이 된다면 CCO가 표시된 저작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지나 음원 등 대부분 자료는 저작권을 통해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이 없는 CCO가 표시된 자료를 찾기가 쉽지만은 않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에디터가 직접 써보고 사용이 편리했던 무료 CCO 저작물 사이트를 몇 가지 골라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워후~소리질러~)


#저작권 걱정 NO! 에디터 추천 무료 사이트



에디터 추천 한 줄 평!

#그리티소그라피 - 이미지 검색은 영문 검색으로만 가능한 사이트로 재미있고 독특한 무료 이미지가 많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또한, 일러스트 느낌의 이미지들이 많기 때문에 감각적인 PPT나 인포그래픽 등을 제작하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은 무료 사이트입니다. (http://gratisography.com/)


#픽셀스 - 다양한 사진 작가들이 무료로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며 영문으로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픽셀스에서는 짧지만, 감각적인 영상 이미지도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을 제작할 때 아주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https://www.pexels.com/)


#언스플래시 - 언스플래시도 영문으로만 검색이 가능한 이미지 사이트로 여러 사이즈의 이미지가 많아서 다양한 활동에서 이미지 자료로 사용하기에 좋고 대부분 이미지의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고화질의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unsplash.com/)



에디터 추천 한 줄 평!

#자멘도 – 감각적인 팝 음악이 많은 무료 음원 사이트로 무료 음원도 있지만, 상업적으로 사용하면 안 되는 음원도 있기 때문에 꼭 FREE STREAMING/FREE DOWNLOAD가 적혀있는 음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영문 검색만 가능한 사이트로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음원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jamendo.com/)


#프리사운드 – 에디터가 영상을 제작할 때 영상에 쓰이는 효과음을 가장 많이 다운 받는 사이트로 사물, 인물, 자연 등 다양한 분야의 효과음이 많은 곳입니다. 프리사운드 사이트도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고 영문으로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https://freesound.org/)


#번사운드 – 번사운드는 따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쉽게 많은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음원 사이트입니다. 어쿠스틱,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고 음원들이 장르별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원하는 장르의 음원을 찾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www.bensound.com/)



지금까지 CCL/CCO라이선스 저작권과 무료 저작권 사이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미지나 음원 등 저작권에 보호를 받는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CCL과 CCO 등 저작권에 대해 꼭 알아두고, 에디터 추천 무료 사이트를 통해 저작권 걱정 없이 자료들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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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자격증, 독학으로 따기

: 기획자/마케터 지망생들의 필수템


인터넷 사용자 4천만 명,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 명 시대! 우리들이 인터넷 검색을 하고, 사이트를 방문하고, 콘텐츠를 조회하거나 쇼핑하는 모든 세세한 기록들은 다 어디로 갈까? 누군가는 분명 이 기록들을 어딘가에 저장하여 다루고 있을 것이다. '그 누군가'가 고급 전문가들이 아니라 '내'가 될 수 있다면? 세계적 기업 구글이 만들어 무료로 공개한 웹 로그 데이터 분석 솔루션, '구글 애널리틱스 (Google Analytics)'를 다룰 줄 안다면 가능한 이야기가 된다. 특히, 기획자/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혹은 자기 블로그를 운영 중인 블로그라면 더욱 주목! 세계적인 구글 애널리틱스 전성시대에 합류하자.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뀔 것이다. 취업 시장에서 나를 보는 눈도 바뀔 것이다. 그렇다면, 구글 애널리틱스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건지 지금부터 렛츠기릿!

 

SK Careers Editor 김승지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이하 ‘GA’) 자격증 하나, 열 자격증 안 부럽다.
약 2~3년 전부터 국내 기획/마케팅 실무자 사이에서 가장 핫한 스터디 붐을 일으키고 있는 툴을 꼽자면, 단연 ‘구글 애널리틱스(GA)’가 아닐까 싶다. 모바일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온라인 상에 유저들의 행태가 모두 데이터로 남기 시작하면서, 그 데이터를 읽고 다룰 줄 아는 역량이 아주 중요해졌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웹로그 분석 솔루션 중, 무료이면서도 가장 기능이 뛰어난 솔루션이 바로 이것, 구글에서 만든 구글 애널리틱스다. 경제적 측면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구글의 타 솔루션과 연계하여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 업계에서 크게 선호되고 있다. 심지어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와 분석 등을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 대행사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고, 항간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하나만 있어도 몸값이 더 오른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구글 애널리틱스 맛보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자체 제공하는 코드를 사이트 또는 앱에 한번 설치하기만 하면, 해당 사이트/앱 방문자들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중에서도 구글 애널리틱스는 특히 유저가 사이트/앱을 어떻게 방문하고 사이트/앱 내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는지까지 분석하는 데에 용이하다. 대표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01 “어떤 광고 채널이 가장 효과적인가?” – 사이트 방문자 유입 분석
똑같은 광고매체비를 집행했으나, 페이스북 채널에서 훨씬 더 많은 방문과 목표 액션이 발생했다면? 그 이유를 찾아낸 후, 페이스북 광고에 예산을 집중시키거나 네이버 광고를 대폭 수정해야 할 것이다.

 

<유입 채널을 볼 수 있는 화면>


 02 “특정 페이지 내 목표 액션을 높이려면?” – 사이트 전환율/이탈율 분석
구매가 목표인 사이트인데,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서 지나치게 많은 이탈이 발생한다면? 혹시 해당 페이지에 기술적 오류는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배너이미지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가 많이 포함된 페이지의 경우엔, 버튼 색깔을 달리하여 클릭율 테스트를 해볼 수도 있다. 이를 A/B테스트라 칭하며, 실제로 ‘파란색’ 계열보다 ‘빨간색’ 계열의 버튼이 더 많은 클릭이 일어났다는 통계도 있다.

 

<유저의 사이트 내 행동 흐름을 볼 수 있는 화면>

 

 03 “이탈한 방문자를 다시 붙잡으려면?” – 리타겟팅 광고 연계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았으나 구매하지 않은 고객들이 많은 경우, 그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이라면? 그리고 그들에게 할인 쿠폰을 발송했을 때 결제를 시도한다면? 바로 이런 마케팅 액션을 진행할 수도 있다. 장바구니 이탈 유저 DB를 ‘다시’ ‘타겟팅’하여 할인 쿠폰을 배포하는 ‘리Re-타겟팅’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다. 참고로, 본 기능을 이용하려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솔루션 ‘애드워즈’를 연결해야 한다.

 

<사이트 방문자의 인구통계학 특성 파악 가능하며, 특성별로 리타겟팅 가능>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GAIQ) 취득? 거의 무료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자유롭게! ‘무료 온라인 강의들’

 01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academy/)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는 구글에서 공식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강의 사이트로, 신뢰도와 경제성 두 마리를 다 잡을 수 있는 곳이다. 수준이나 주제에 맞게 강의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으며, 1편 당 10분이 넘어 가지 않아 시간 압박의 부담도 덜 하다. 또한 강의마다 3~5개의 퀴즈도 함께 제공되어 습득한 정보를 곱씹어 보기에 좋다. 다만, 영어 사이트에서만 전체 강의가 제공되기 때문에 영어 강의를 감당하실 수 없는 분에겐 다소 힘들 수 있다. 영어 자막은 지원되니 리스닝의 부담은 조금이나마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사이트 메인 화면>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Beginners 과정 中>

 

2. 파인트리 오픈클래스 무료 강의 https://pinetree.academy-cloud.net/courses/15
구글 애널리틱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실무 강좌를 유료로 수강할 수 있는 곳으로, 구글 애널리틱스 입문자를 위한 강의 2개는 현재 무료 오픈 중이다.

 

 

 

 종이 인쇄물로 학구열 불태우고 싶다면? ‘추천 서적’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데이터분석 입문>, 마소캠퍼스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부터 기본 셋업까지 정보를 얻고 따라하기 유용한 편이다. 단순히 구글 애널리틱스란 솔루션 사용법만 다루는 게 아니라,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어떤 측정 지표와 분석 체계를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간단하게나마 다루고 있어 ROI와 KPI 개념을 맛볼 수 있다. 실제 마소캠퍼스라는 유료 온라인 강의를 책 한 권에 담은 책이다.

 

 

<구글 웹로그 분석>, 한빛미디어
위의 책이 구글 애널리틱스 셋업 단계까지 유용하다면, 이 책은 그 이후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여 사이트 성과를 개선하는 부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위 책으로 큰 그림을 잡았다면, 이 책으로 세부적으로 퍼포먼스를 높일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린 분석>, 한빛미디어
구글 애널리틱스 관련 책은 아니지만, 데이터 분석 프레임을 익히고 서비스 개선 전략 힌트를 얻는 데 아주 도움이 되는 책이다. 데이터를 읽을 때 좋은 지표와 나쁜 지표는 무엇인지 분간하고, 서비스 모델에 맞추어 우선적으로 보아야 하는 지표를 선별할 수 있는 시각이 생긴다.

 

 

 

 실무진들이 직접 지식 나눔한 포스팅들

1. <구글 애널리틱스 완벽 가이드 : 시작하기편 >, ㅍㅍㅅㅅ  http://ppss.kr/archives/63430
구글 애널리틱스 입문자에게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총망라한 포스팅이므로, 정독을 권한다. 그 외에 작성자의 다른 글에서도 유용한 다른 정보들을 더 많이4 얻을 수 있다.

 

2. <분석마케팅 – 구글애널리틱스 & 구글태그관리자> http://analyticsmarketing.co.kr/
구글 애널리틱스 툴을 기반으로 한 분석 마케팅 기법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으며, 고급 기능 설정에 대한 팁도 다수 포진해 있다.

 

3. <아이보스> http://www.i-boss.co.kr/, <웹분석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bizspring
실무 마케터들이 모인 커뮤니티 사이트로, 실무자들의 살아있는 실무 고민과 해결 팁들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독학 중 막혔을 때 질문을 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4. <구글 애널리틱스 공식 사이트 도움말> http://www.google.com/intl/ko_ALL/analytics/
가끔 도움말을 보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가 있다. 특히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의 답안이 거의 도움말에 있었다.

 

 용돈 투자해도 괜찮아, 단기간에 기초부터 고급 지식까지 얻고 싶다면? 
1. 블로터 아카데미 http://academy.bloter.net/
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원데이 실무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는 곳. 구글 애널리틱스 강의는 주로 당일 자격증 시험까지 치루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약8~12만원 가격대)

 

2. 마소캠퍼스  http://www.masocampus.com/
오프라인 강의의 같은 내용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가 다수. 온라인 강의는 평균 5~10만원, 오프라인 강의는 30만원 정도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GAIQ) 쉽게 따는 팁이 있다면?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시험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응시가 가능하다. 80% 이상 맞추면 합격이며 즉시 인증서가 발급된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반대로 불합격할 시, 1주일 후 반복적으로 재응시가 가능하다. 심지어 ‘오픈북’이 가능하다. 시험 응시를 하며 문제 유형을 파악함과 동시에 구글링을 병행하며 지식 습득도 가능하다. 즉, 주1회 시험을 ‘합격’이 목표가 아닌 ‘공부’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다소 꼼수처럼 보일 순 있겠지만, 이 얼마나 시험 대비에 효율적인 방법인가? 그러니, 독학하며 일단 한번 응시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우리가 잃을 건 없다. 다만, GAIQ 자격증은 구글 애널리틱스 원리와 사용법을 익혔다는 증거는 돼도, 구글 애널리틱스를 마스터하여 자유자재로 핸들링할 수 있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는 것은 명심하자. 추후 실무에 써먹을 수 없는 지식은 무용지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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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Open Source)? 그건 뭐 찍어 먹는 소스야?

“오픈소스, 오픈소스 하는데, 오픈소스가 대체 뭐지?” “소스코드(Source Code)가 공개(Open)되어 있다고? 그럼 나도 막 갖다 써도 되는건가?”  이미 우리는 ‘오픈소스’라는 단어를 여기저기서 접하고, 일상 속에서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오픈소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페이스북도, 구글도 쓴다는 오픈소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오픈소스(Open Source란?)

오픈소스(Open Source)는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 ‘설계도’에 해당하 는 소스코드를 무료 공개 및 배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오픈소스의 개념은 소스코드라는 실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다시 말해, 오픈소스 소 프트웨어 즉 소스코드가 개방된 소프트웨어는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개방했을 뿐 지적재 산권을 보호받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때문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가 공개되어 사용, 복제, 배포, 수정할 수 있지만 원 저작자의 라이선스 규칙에 따라야 합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이용자 간의 사용 방법 및 조건의 범위를 명시한 계약입니다. 따라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려면 저작자가 만들어놓은 조건을 따라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라이선스 위반 및 저작권 침해로 이 해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합니다. 오픈소스 라이선스마다 허용하는 항목과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는 해당 라이센스의 허용 범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출처 : 공개SW포털> 
 

OSI(Open Souce Initiative)에서 제시하는 OSD(The Open Source Definition)

다시 말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란, 해당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공개(Open Source)하여 라이선스 규칙에 따라 누구나 개량, 재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하지만 오픈소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초기에는 오픈소스의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존 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의미에 혼동이 생겼습니다. 이런 사태를 수습 하기 위해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SI : Open Source Initiative)’라는 단체가 ‘공개 소스 정의 (OSD : Open Source Definition)’라는 오픈소스에 대한 정의를 발표하였습니다. 

 

<출처 : 공개SW포털> 


OSI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998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OSI 는 OSD의 관리 및 촉진 뿐만 아니라 ‘공개 소프트웨어 인증마크’를 발급함으로써 인증마크 를 받은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라는 것과, 해당 소스의 복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OSI 가 발표한 OSD 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지켜야할 최소한의 기준을 정함으로써 ‘오픈소스’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OSI가 부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증마크 출처 : OSI홈페이지>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을까?

 

<출처 :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 홈페이지>

 

#1. 너도 알고 나도 아는 'Android'
안드로이드(Android)는 2007년 11월에 구글이 공개한 모바일 플랫폼의 운영체제와 미들웨 어,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에 대해 리눅스 커널의 GPL(General Public License)을 따르고 있습니다. 


2017 년 현재 안드로이드는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오픈소스 플랫폼입니다. 커널,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툴), 에뮬레이터(AVD, Android Virtual Device)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기반 기술인 소스코드를 오 픈소스로 배포하고있기 때문에, 많은 제조사들에 의해 엄청난 수의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발 매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hromium_11_Wordmark_Logo.svg


#2. Chrome 써봤지? Chrome의 모태 'The Chromium Project'
아마 지금 이 기사를 Google Chrome을 이용해 읽고 있는 독자들이 정말 많겠죠?. 우리에 게 많이 알려진 Chrome은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The Chromium Project’을 기반으로 구글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저 입니다. 구글은 크로뮴 프로젝트(Chromium Project)를 통해 크로뮴 기반 웹 브라우저 개발에 필요한 소스코드들을 공개하고, 개발자들은 구글이 개방한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브라우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크로뮴을 기반으로 비교적 많이 알려진 오페라(Opera), 비발디(Vivaldi)를 비롯해 수많은 브라우저들이 만들어졌으며, 최근에 네이버에서 개발한 웨일 브라우저도 크로뮴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출처 : http://font.woowahan.com/>

 

#3. 오픈소스SW만 있나, 오픈소스 글꼴도 있다! '배달의 민족 오픈소스 글꼴'
글꼴의 경우, 사용 주체와 용도에 따라 민감하게 라이선스가 갈리기 때문에 사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자칫 영리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글꼴을 영리적인 목적으 로 사용 했다가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 형제들에서는 ‘한나는11살체’를 비롯한 네 개의 오픈소스 글꼴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의 오픈소스 글꼴들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든 어떤 목 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요즘 개업하는 가게들의 간판을 유심히 살펴보면, 배 달의민족 글꼴을 사용한 것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한나’는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첫째 딸 이름이고, 나머지 서체들의 이름도 우아한 형제들 임직원의 자녀 이 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배달의민족 글꼴은 http://font.woowahan.com/ 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픈소스의 정확한 정의와 오픈소스 라이선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오픈소스 프 로젝트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오픈소스의 영역이 소프트웨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에서부터 글꼴 까지 다양한 모델에 그 개념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가장 뜨거운 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서도 오픈소스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우리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오픈소스는 공개되어 있지만 꽁짜가 아 닙니다.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에는 해당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허용하는 범위를 정확히 인지 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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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모방해내다! 생체모방기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의 특징을 이용하여 기술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도꼬마리의 씨앗을 모방한 벨크로(찍찍이)가 있는데요, 이렇게 자연으로부터 기술을 창조해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 때에 자연으로부터 모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아이디어를 통하여 의료용 소재들을 만드는 생체 모방 기술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1. 홍합을 통하여 얻은 의료용 접착제


 

큰 병원에서 내부 장기들을 수술을 할 때에, 소변이나 소화액 등의 누수로 인한 감염과 재발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하여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즉 염증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흉터도 최소화할 수 있는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때, 홍합이 바위 등에 부착할 때, 사용하는 접착 단백질이 우리의 인체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그렇게 해서 홍합으로부터 의료용 접착제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접착 단백질을 이용하게 되면, 성장인자가 이식재에 잘 달라붙게 되면서, 뼈 재생속도 또한 빨라지게 됩니다. 또한, 자연으로부터 만들어낸 의료 약품이기 때문에, 신체에도 무해하다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 무해하고, 흉터가 잘 생기지 않는 큰 장점 때문에, 홍합으로부터 만들어진 의료용 접착제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돕는 소재

우리의 몸에 좋다고 잘 알려져 있는 콜라겐. 콜라겐이 저희의 몸에 어떠한 것을 좋게 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콜라겐은 피부에 생기는 주름의 생성을 감소시켜주고, 우리의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그래서 다양한 화장품들에 콜라겐이 상당히 많이 사용이 되고 있었는데, 이러한 콜라겐들은 주로 돼지나 말 같은 육상 동물에게서 주로 추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추출을 하게 되면, 육상동물들의 질병이 인간에게 전염될 확률이 있어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해양 동물로부터 콜라겐을 추출해 내는 것을 연구하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연구를 진행하던 와중, 생선의 껍질에 순도 높은 콜라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하여 피부세포의 증식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위의 홍합으로부터 만들어진 의료용 접착제와 마찬가지로, 자연에서 추출해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이와 관련된 의료용 약품들을 많이 생산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3. 영생의 비밀을 파헤쳐줄 수 있는 랍스터

 

 

흔히 랍스터 하면 맛있는 요리들을 생각하실 텐데, 이 랍스터가 영생의 비밀을 파헤쳐 줄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명체들이 한정된 나이를 가지게 되는 이유를 말하자면, 생명체들이 계속 살기 위해서는 세포분열이 계속 일어나야 하는데, 세포분열이 일어날수록 염색체의 양 끝에 존재하는 텔로미어라는 부분이 점점 짧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세포분열이 충분히 많이 일어나게 되면 텔로미어가 아주 짧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세포들은 대부분 죽게 됩니다. 그래서 생명체들이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랍스터 같은 경우에는 이 텔로미어라는 것을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텔로미어를 복구해주는 효소를 텔로머라아제라고 하는데 이것을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생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하여 이 텔로머라아제에 대한 연구가 굉장히 활발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연으로부터 얻어낸 의료 기술 및 제품들을 세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홍합이 바위 등에 잘 붙어있는 성질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의료용 접착제, 생선 비늘로부터 추출을 해낸 콜라겐, 그리고 영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하여 연구되고 있는 랍스터까지 다양한 것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것 외에도 자연으로부터 모방한 기술들은 아주 많고,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들이 인류의 기술들을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주위에 있는 것들의 원리를 파악하고, 그 성질을 이용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인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들을 편하게 해줄 기술들은 아직 훨씬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며,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실 분들께 파이팅을 전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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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우리에게 얼마나 다가와 있을까?

불과 몇 년 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시대가 다가오게 되면서 다양한 검색들을 언제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검색들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목소리로만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점차 사용하게 될 음성 인식 기술. 현재 실생활에는 어떠한 기술들이 음성 인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시중에 공개된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현재 다양한 음성 인식 기술들을 가진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각각의 제품들에는 해당 제품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 기사에서는 애플에서 나오는 아이폰에 탑재되어 있는 ‘시리’,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S8에 있는 ‘빅스비’, 마지막으로 SKT에서 개발한 ‘NUGU’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시리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음성인식을 뽑으라고 한다면, 보통 아이폰에 있는 ‘시리’를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이 음성인식 기술과 같은 경우 음악을 트려면 음악, 오늘의 날씨 혹은 내일의 날씨 등 날씨가 궁금할 때는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정보를 알맞게 제공해줍니다. 이 밖에도 알람 설정 기능, 혹은 핸드폰의 기능들을 On/Off 하는 등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아도 핸드폰을 다룰 수 있습니다. 


‘시리’ 와 일상적인 대화까지는 불가하지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검색 혹은 핸드폰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이 멀리 있거나, 움직이기 귀찮을 때 단지 말하는 것으로 필요한 일들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2. 빅스비

갤럭시S8 이전에 나왔던 핸드폰들에게는 음성 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월에 갤럭시S8을 출시하게 되면서 이 기술을 넣게 되었는데요, 그것의 이름이 바로 ‘빅스비’입니다. ‘빅스비’ 또한 ‘시리’와 같이 날씨, 음악, 알람 설정 혹은 핸드폰의 기능을 On/Off 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빅스비’는 이 밖에도 유용한 기능들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빅스비 비전’이라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사진으로 촬영한 물건 혹은 제품들을 인터넷에 바로 검색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하여 나중에 되면 잊게 될 사소한 것을 즉석에서 바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에게 전화 혹은 문자도 편하게 보낼 수 있는데요, 사용자의 발음을 알아들어 글자들을 거의 틀리지 않고 문자를 전송하니 상당히 편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으니 ‘빅스비’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해당 기능을 좀 더 잘 알고 사용하게 되면, 유용하게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엽게 꾸며진 SKT NUGU>


3. SKT NUGU

앞으로 인공 지능이 대중화되게 되면, 가장 두드러지게 사용하게 될 음성인식 인공지능. 이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제품이 SKT에서 출시한 ‘NUGU’입니다. ‘NUGU’에게는 4가지의 이름이 있는데요, 그 이름들은 바로 ‘아리아’, ‘레베카’, ‘크리스탈’, ‘팅커벨’입니다. 사용자 등록을 할 때에 이름을 정할 수 있으며, 수행하라고 할 기능이 있을 때에, 이름과 함께 말을 하면 됩니다. 


‘NUGU’는 핸드폰과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하게 되고, 음악을 듣는 경우 멜론의 최신 음악들과, 특정 노래까지 들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상품들 또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들을 ‘NUGU’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멜론, 그리고 11번가와 같이 SKT NUGU가 지원하는 앱이라면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목소리가 들리기에는 먼 거리에 있다면, 사용자의 핸드폰의 앱으로 실행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먼 거리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음성 인식의 단점을 보완한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NUGU’는 무드등의 기능 또한 수행할 수도 있는데요, 무드등의 색깔도 많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꺼지게 설정 또한 할 수 있어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나오게 될 ‘NUGU’. 더 편리해질 음성 인식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애플 사의 ‘시리’, 삼성 사의 ‘빅스비’, 그리고 SKT의 NUGU를 살펴보았는데요, 이 세 가지의 기술들에 동일한 질문을 하였을 때, 어떠한 대답을 하게 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최신 노래 틀어줘

시리: 갖고 계신 음악 중에서 ‘new releases’를 찾을 수 없습니다. ( 음악을 가지고 있을 시 실행 가능)

빅스비: (갤럭시 앱에서 ‘MILK’ 앱 실행 후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목록으로 추가)

NUGU: (MELON 앱에서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Q. ____(가수)의 ____(제목) 틀어줘

시리, 빅스비, NUGU: 전부 해당 음악을 재생


Q. 오늘 날씨 알려줘.

시리: 다음은 오늘 날씨입니다. (핸드폰 화면에 시간대별 온도 및 날씨를 알려줌)

빅스비: 일기 예보에 따르면 장화가 도움이 될 겁니다.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NUGU: 오늘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있고, 최고 기온은 영상 _℃, 최저 기온은 _ ℃.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으니 피부 보습에 신경 쓰세요.


Q. 오늘 야구 결과 알려줘

시리: 어느 리그 말씀이세요? MLB or 일본 프로야구

빅스비: 네○○ 포털사이트의 야구 페이지를 열어줌.

NUGU: __팀은 __구장에서 __팀에게 7: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리 투수는 __이고, 5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__팀은 현재 정규 시즌 __위를 달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세 가지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간단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음성 기술들이기에, 각기 다르게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발음을 정확하게 이해하여서, 그에 맞는 기능을 수행해내는 음성 인식 인공지능.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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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마트 시대, 옷도 스마트하게 입어보자! 스마트 의류

모든 것이 스마트하게 변해가고 있는 사회 속에서 의류 역시 똑똑하게 변하여 등장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지금 내 심박수가 몇인지 얼마나 열을 내고 있는지 내 몸이 어떠한 상태인지 등을 실시간으로 직접 진단 해보고 싶은 적 없으셨나요? 스마트 폰을 가지고 나가지 않더라도 내 옷을 터치하는 것을 통해 집에 있는 스마트 폰을 작동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까요? 오늘은 이러한 신기한 일들을 모두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의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사진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volution-des-wissens.jpg>


1990년대 군사용으로 처음 개발된 스마트 의류는 스마트 웨어 (Smart Wear)라고 불리는 고 기능성 섬유에 디지털 센서, 초소형 컴퓨터 칩 등이 들어 있어 외부 자극을 감지하고 반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의류를 뜻합니다. 사람들이 도구의 사용법을 하나씩 깨닫고 계속해서 보다 더 진화된 생활 방식을 경험했듯이 스마트 의류 역시 간단한 기능이 담긴 의류에서부터 첨단 기술이 담긴 의류까지 끝없이 진화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http://communicationsmart.blogspot.kr/2016/08/the-next-wearables-smart-clothing.html>


처음에는 단순히 옷의 표면이나 섬유를 이용해 스스로 발열할 수 있는 아웃도어나 몸의 간단한 상태를 알려주는 바이오 셔츠가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 의류들은 웨어러블 기기처럼 몸에 부착되어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측정해주는 역할을 주로 했습니다.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자카드 재킷: 사진 출처: https://atap.google.com/jacquard/>


이후 끝없는 발전을 통해 제스처 인식이 가능해져 직접 터치가 가능한 스마트 의류가 등장하였습니다. 터치 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의류를 입으면 자신의 옷깃이나 바지의 주머니 부분을 터치하여 집에 놓고 온 스마트 폰을 제어하거나 TV의 전원을 끄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 선보인 구글과 리바이스과 협력하여 만든 자카드 재킷 역시 스마트 센서를 이용하여 만든 재킷입니다. 소매 부분이 스마트폰 터치 컨트롤러 기능을 하고 스마트 폰 없이도 음악 재생, 전화 걸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옷이라고 하기엔 놀라울 정도로 여느 다른 스마트 기기와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기능을 수행합니다.

   

<사진 출처: http://cutecircuit.com/wearable-technology/, https://en.wikipedia.org/wiki/CuteCircuit#/media/File:New_K-Dress_by_CuteCircuit.png, http://www.broadcastwear.com/t-shirt>


이후 기능성에 대한 발전을 넘어 색과 디자인을 선택하여 개성 있게 입을 수 있는 LED 의류까지 등장했습니다. LED 스마트 의류 역시 패션쇼에서 선보일 만큼 디자인과 편리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마트 의류가 일반인들이 입기에 너무 특별하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게 조금 더 일반적이고 무난한 형태로 나오는 추세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LED로 티셔츠 전면부에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나 텍스트 내용을 표시할 수 있는 디지털 티셔츠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 마사지 자켓, 사진 출처: https://www.indiegogo.com/projects/airawear-world-s-first-massage-hoodie-travel#/>


또한 최근에는 안전이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방대원 화재 진압용 가스 감지 티셔츠와 황사 감지 티셔츠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섬유가 포함된 고 기능성 의류들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해 유해가스가 인지되면 불빛이 자체적으로 반짝여 위험을 인식하게 해주는 옷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특별한 사람들만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의류가 아닌 일반인들의 쌓인 피로를 풀어줄 스마트 의류 역시 등장했습니다. 바로 스마트 마사지 재킷인데요! 에어백의 원리를 이용한 6가지 지압 모듈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해주고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다양한 테마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취준생분들에게 너무 유용한 재킷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보신 것과 같이 ICT가 의류 분야까지 접목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 의류! 하나씩 가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다른 스마트 기기들처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웨어러블 기기와 더불어 더 크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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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를 품은 라즈베리 파이 - 5천원짜리 초소형 PC, 이거 실화임?

최근 사물인터넷(IoT)이 IT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대부분 IoT가 고차원적이고 비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라즈베리 파이’를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출처: http://www.yoppul.co.uk>


라즈베리 파이란?

영국에 위치한 라즈베리 파이 재단에서 컴퓨터를 사용한 과학 교육의 증진을 위해 만든 싱글 보드 컴퓨터로, 마이크로컴퓨터의 종류 중 하나이다. 라즈베리 파이 재단 설립이 논의되던 무렵 ‘애플(Apple)’, ‘에이콘(Acorn)’과 같은 과일 이름을 가진 회사가 꽤 관심을 갖고 성장하고 있었다. 설립자들은 농담 삼아 “우리도 한번 과일 이름으로 시작해볼까”라고 의견을 모았고, 산딸기를 뜻하는 ‘라즈베리’란 단어를 찾았다. 그 결과 ‘라즈베리 파이’란 이름의 초소형 컴퓨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2015년까지 약 5~6백 만 대의 라즈베리 파이가 판매되었다. 라즈베리 파이는 영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로 800만 대가 판매된 워드 프로세서 '암스트래드 PCW'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선적되었다. 가격은 20~35달러 내외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라즈베리 파이의 기능


GPIO를 이용한 간편한 제어

라즈베리 파이는 싱글 보드 컴퓨터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일반 컴퓨터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일반 컴퓨터와는 다르게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다용도 입출력 포트(GPIO) PIN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손쉽게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라즈비안(Raspbian, 라즈베리 파이를 위한 데비안)과 NOOBS, 아치(Archi), 리눅스, Pidora(라즈베리 파이를 위한 Fedora) 등이 제공된다. 라즈베리 파이 2부터 우분투(Ubuntu)와 안드로이드가 지원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Windows) 10도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Python)와 BBC 베이직(BBC Basic), C언어와 같은 고급 언어 및 스크립트 언어인 펄(Perl) 등을 지원한다. 


라즈베리 파이 활용하기


라즈베리 파이의 구조

: HDMI 포트, SD 카드 슬롯, USB 단자, 유선랜 포트 등이 제공된다 


<출처: https://www.slideshare.net/valentis/1-53401981>


라즈베리 파이 사용을 위한 준비물

 


GPIO: GPIO를 이용해서 다양한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하다. 



<출처: https://www.slideshare.net/valentis/1-53401981>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프로젝트 사례


1) 라즈베리 파이 키티캠(Raspberry Pi KittyCam)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키티캠은 라즈베리 파이와 Node.js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 고양이의 움직임을 탐지하고, 사진을 찍어 이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안면 인식을 통해 특정 고양이를 인식하고, 펍넙(PubNub)을 통해 라이브 비디오를 인터넷에 스트리밍 할 수 있게 한다. 프로젝트 디테일에 관한 설명은 ‘키티캠, 고양이 안면 인식 기능을 갖춘 라즈베리 파이 카메라 제작기’ 라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파이데스크(PiDesk)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사이파이 유어 파이 디자인 콘테스트(SciFi Your Pi Design Challenge)’라는 디자인 콘테스트 출품작으로, 프레드릭 밴든보쉬(Frederick Vandenbosch)는 라즈베리 파이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데스크를 제작했다. 이 데스크는 터치 센서와 LED 스트립, 마우스와 유사한 무선 충전 컨트롤러,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크린 등을 장착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구동할 코드뿐 아니라 데스크를 컨트롤하기 위한 하드웨어에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


3) 프로젝트 요릭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105011>


프로젝트 요릭(Project Yorick)은 말하는 3축(3-axis) 해골로, 아마존 알렉사 API의 응답과 동기화되어 활성화된다. 프로젝트 요릭의 전신이 된 것은 빅 마우스 빌리 배스(Big Mouth Billy Bass) 프로젝트였다. 알렉사파이(AlexaPi)가 알렉사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담당하고 있고 Rpi는 폴로루 미니 마에스트로 서보 컨트롤러(Pololu Mini Maestro Servo Controller) 보드를 통해 서보 기구에 연결된다. 


또 다른 초소형 PC? 아두이노 vs. 라즈베리 파이


 아두이노

 

<출처: 아두이노 홈페이지>


아두이노(Arduino)는 2005년 이탈리아의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 IDII 교수가 제작했으며, 디자이너와 정보기술(IT)의 융합 인재 교육을 목표로 개발했다. 한국어로 힘센 친구(Strong Friend)라고 번역되며, Uno의 경우 30달러 내외로 가격이 저렴하다. Sketch(스케치)라는 통합 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제공하여 임베디드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이용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툴이나 회로도 등을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한다. 


 아두이노 vs. 라즈베리 파이


 

라즈베리 파이는 아두이노에 비해서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ARM 기반의 초소형 임베디드 보드 컴퓨터이며, USB와 하드웨어 연결을 위한 GPIO, 인터넷 연결을 위한 이더넷, 사운드 출력 단자,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등의 다양한 포트들을 지원한다. 또한, 간단한 C언어 코드 개발이나 동영상 재생과 같은 MPC(Multimedia PC)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하면 IoT를 내 손으로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 IoT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지금 당장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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