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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K에코플랜트

여자들이 선호하는 SK건설! 그곳이 알고싶다! 여자들이 선호하는 SK건설! 그곳이 알고싶다! SK그룹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SK건설만의 이슈를 개선하여 더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일맛터(일할 맛 나는 일터)! 다른 건설회사와 달리 여직원의 구성이 많은 SK건설에서 여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노력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SK건설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팀의 기업문화 파트 강지현 대리와 교육파트 민슬기 사원을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이번 인터뷰를 시작 전, 강지현 대리와 민슬기 사원이 현재 속한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팀을 소개하자면 ‘SK의 경영철학에 SK건설의 공동 .. 더보기
SK건설, 그린 사이트 제도로 친환경 건설 현장 조성! 그린 라이트는 가라! 이젠 ‘그린 사이트’ 시대다 최근 SK건설은 친환경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그린 사이트’(Green Site)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고 시행에 옮기고 있다. 그린 사이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SK건설 HSE(안전/보건/환경)팀 환경파트에서 근무 중인 정효정 사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그린 사이트(Green Site) 제도란? 현장 환경 법규 준수뿐만 아니라, 환경 Risk의 사전진단 및 예방, 친환경 에너지 활용체계를 모두 갖춘 SK건설 고유의 친환경 현장을 말한다. 이러한 그린 사이트는 구성원 참여에 근간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정효정 사원: 그린 사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기.. 더보기
뜨거운 열정을 설계하라! SK건설 배관팀 설계파트 뜨거운 열정을 설계하라! SK건설 배관팀 설계파트 우리 몸 곳곳에 피를 전달하는 중요기관인 혈관과 같은 정유공장의 '배관'을 설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화공플랜트 배관팀의 설계파트 조병윤 대리를 만나 알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하나의 정유공장이 세워지기 위해서는 설계, 구매, 시공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 중 첫 번째 단계인 설계는 프로세스, 기계, 전기, 환경, 토목, 건축, 소방 등의 다양한 부서에서 진행된다. 배관팀의 설계파트도 이러한 설계를 진행하는 부서 중 한 곳이다. 조병윤 대리는 이곳에서 Esmeraldas Refinery Project(에콰도르 북부에 위치한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현대화 공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조병윤 대리 "현.. 더보기
건설적인 기업문화를 건설한다, SK건설 SKMS실천팀 건설적인 기업문화를 건설한다, SK건설 SKMS실천팀 어느 집단이든 그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기 마련! 기업도 다르지 않다. 기업의 이미지를 담당하는 부서가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 조금 특별한 인사팀인 SK건설의 SKMS실천팀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MS란 무엇일까? SKMS는 SK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SK그룹의 독특한 경영체계를 말하는 SK만의 경영체계이자, 부서 이름이다. 주로 구성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조성해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SKMS실천팀에서 종사하고 있는 강지현 대리는 “SK건설의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인데, SKMS실천팀은 바로 SK의 .. 더보기
SK건설의 주택사업을 소개할게! - 수원 SKy View SK건설의 주택사업을 소개할게! - 수원 SKy View ‘건설 회사’ 하면 가장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바로 ‘집을 짓는다’ 일 것이다. SK건설에서는 어떤 집을 지었을까? 오늘은 SK건설의 주택사업. SK View에 관해, 그 중에서도 SK건설의 브랜드슬로건인 ‘+α(플러스알파)를 가지다’가 최초로 적용된 수원 SK Sky View에 대해 알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은 지난 1977년, 주택,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각종 사업에 뛰어들었다. 당시 우리나라 최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었던 ‘워커힐 아파트’가 바로 SK건설에서 창업 년도에 착공하여 1980년에 준공한 첫 아파트이다. 오늘날 SK건설의 주택사업으로는 SK View가 있다. 수원 SKy Vie.. 더보기
누가 SK건설은 건물만 짓는다고 했던가? 누가 SK건설은 건물만 짓는다고 했던가? 어쩐지 ‘건설회사’ 하면 건물만 지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단순히 주거지를 건설하는 것 외에도 건설회사에서는 전력, 석유, 가스생산 등 다양한 에너지 공장을 짓는 일도 한다. 이러한 사업을 플랜트 사업이라고 한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의 기업 미션은 ‘우리는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We build the Great: Great Life, Great World)이다. 이러한 미션의 의미로는 크게 사회 인프라, 건축주택, 플랜트가 있는데, 그 중 오늘 알아볼 플랜트는 유용한 제품이나 에너지를 생산하여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이에 대해 SK건설의 김효정 대리가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Q:.. 더보기
문과생에게 추천하는 SK건설 직무,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 문과생에게 추천하는 SK건설 직무,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 2015 SK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상경 계열 또는 인문계열이 지원할 수 있는 직무분야는 조달, 기획, 재무, HR, 그리고 PJT Administrator이 있다. ‘PJT Administrator이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집중! SK건설에서만 19년 근무하신 지용현 관리부장을 만나 PJT Administrator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봤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 지용현 관리부장은 SK건설에서만 19년 근무하며, SK건설에서 조달, 총무, 사업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 본 장본인이다. 그의 대학시절 전공은 경영! 그는 SK건설의 소속이 아닌, 문과생들의 선배 입장에서 .. 더보기
[SK건설] SK건설의 사원증! “저는 이렇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의 사원증! “저는 이렇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남대로를 걷다 보면 가장 부러운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목에 걸고 나오는 사원증!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이 한창이다. 자소서를 쓰는 많은 취준생들의 마음도 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 뽑혔을까’ 궁금해진다.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스토리로 SK건설의 사원증을 얻은 위너, 플랜트 조달팀의 김지수 신입사원을 만났다! 그의 노하우와 스토리를 발판삼아, 우리도 2015년 봄 당당하게 빨간 줄의 사원증을 가져보자. Careers Editor 박소은 Q1. 김지수 사원님! 플랜트 조달 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SK건설 조달 1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업분야는 화공플랜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