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직장의 신으로 거듭나다

SK플래닛 사내 벤처프로그램 ‘Planet X’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고르는 기준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우수한 복리 후생’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사내복지가 취준생들이 기업을 고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 그 중 SK플래닛은 사내 벤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성원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독려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회사에서 전폭 지지해 준다니! Planet X에 관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Planet X, 시작은 이러했다


 


<‘Planet X’ 데모데이 현장 모습>


SK플래닛은 창립 후 매월마다 ‘공감 Festival’을 개최하여 CEO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모이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는데, 이날 가장 인기 있는 행사가 ‘Planet X’다. Planet X는 SK플래닛의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구성원이 주위 동료와 팀을 이루어 회사의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안자가 아이디어 발표를 하면 구성원들의 평가에 의해 사업화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Planet X는 사내에 자발적인 아이데이션(Ideation)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실제 외부 벤처와 유사한 사업화 과정을 거친다. 즉, SK플래닛만의 사내 벤처 제도는 역량 있는 사내기업가(Intrapreneur)를 발굴∙양성하는 동시에 회사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Planet X, 상상이 현실이 되다


 

Planet X는 크게 아이디어 접수 → 콘셉트 구체화 및 1차 발표 → 프로토타입 개발 및 2차 발표 → 인큐베이팅 → 사업화 단계 과정을 거치며 두 차례 데모 평가(Demo Pitching)를 통해 평가를 받게 된다. 단계마다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최대한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여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도전이 가능하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가 최종 채택되면 제안자는 바로 팀장으로 승진하고 해당 팀원들에게는 파격적인 금전적 보상이 주어진다. 더불어 해당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소 1년 6개월 이상 인큐베이팅 기간을 보장해 준다. 그 뿐만 필요하다면 사내 여러 부서의 사업적 조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성원의 자그마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사업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모든 것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이 같은 지지가 있었기에 구성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또 이것이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Planet X, 결실을 보다
Planet X를 통해 실제로 구현된 플랫폼은 다양하다. 다음 소개할 날씨, 육아, 빅데이터와 관련된 플랫폼도 현실이 되었다. 실로 혁신적이지 않을 수 없다.

 

 

웨더플래닛    SK텔레콤의 안정적인 기지국 인프라를 활용해 기상 센서망을 구축하고, 수집된 기상정보와 함께 기상청의 데이터를 가공하여 방재•물류•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사업이다. 지난 3월 2일에 열렸던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시연되기도 했던 웨더플래닛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웨더플래닛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의 기사를 참조하시길.http://blog.naver.com/skcareers_jn/220274880250

 

 

니어 키즈    전 세계 최초로 NFC 기술을 활용한 Smart Care 서비스로써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유무선 연계 통합 IoT 서비스다. NFC 기능을 활용한 자동 출결관리, 셔틀버스 도착 알림 및 미아신고 등의 안전 서비스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안전’, ‘소통’, ‘편리’라는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레코픽    레코픽은 빅데이터 기반 고품질 추천 서비스로 SK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이다. 쇼핑몰, 언론사, 콘텐츠 마켓 등 다양한 사이트에 최적화된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소 의류를 구매하던 고객이 자전거를 검색했을 때, 3개월간 해당 고객의 의류 구매 패턴과 초근 검색한 자전거의 기록을 분석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자전거를 실시간을 추천해 준다는 것. 소비자는 보다 정교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지윤's Tip

Planet X 2011 11월 시작 이래로 약 4년에 걸쳐 7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43건의 사업 아이템이 발표되었으며. 그 중 9개 아이디어가 최종 사업화 결정되었다. 지금의 SK플래닛이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사내 복지의 일환인 사내 벤처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사기가 증진되었기 때문이다. Planet X야 말로 높은 시너지를 내주는 SK플래닛만이 가진 핵심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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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물이 다른 '하이닉스 D램'

 

세계 시장 모바일 D램 점유율 2위, 세계 최초 LPDDR4 D램 상용화, 업계 최초 모바일용 D램 와이드 아이오(IO)2 개발. 세계 시장 속 하이닉스의 모바일D램에서 기록이다. 세계를 무대로 물 오른 폼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닉스의 원동력 D램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D램 시장의 흐름

메모리 반도체 단품 위주 시대 

<D램 최대 공급제품인 휴대전화와 PC>


동적 메모리인 D램은 용량이 크고 속도가 빠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PC의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제품입니다. 폴더 휴대전화를 기억하시나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추억의 휴대전화들 역시 모바일D램이 공급되었는데요. 지금과 다른 점이라면 그 당시 제조사는 소수 고객에 대량의 제품을 공급하는 단품 위주였고, 모바일 시장보다는 PC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모바일D램의 성장

2010년 PC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하는 휴대전화가 등장하면서 D램 시장에 변화가 생깁니다. 제조사가 고객이 원하는 특성을 지니는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특성을 지닌 D램 제품을 선보이는데요. 모바일D램의 경우 기존 D램의 DDR(Double Data Rate)제품에서 모바일의 특성을 적용해 저전력, 대용량, 빠른 속도의 특성을 지니는 LPDDR(Low Power Double Data Rate)제품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와 더불어 손바닥 만한 크기의 휴대전화에 빠른 속도와 큰 용량을 집어 넣기 위해 더 작게 만드는 나노 공정도 활발히 이루어졌답니다.


D램 시장의 다양성 


<하이엔드 그래픽에 사용된 그래픽 D램(좌), 고해상도, 얇은 두께 노트북(우) >

모바일D램에 LPDDR(Low Power Double Data Rate)이 있다면 대용량, 고성능 그래픽의 특성을 갖춘 그래픽D램은 GDDR5(Graphics Double Data Rate) 제품이 있습니다. 이 그래픽 D램은 일반 D램보다 수 배 빠르게 동작하며 동영상, 그래픽 데이터 처리하는데요. 3D게임과 초고화질 영상이 많아지면서 그래픽 D램에 대한 수요도 늘 전망이랍니다.


 

 
<서버용 D램의 잠재성>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는 서버용 D램 시장은 연 평균 3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등장하면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시장성이 날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제조사들은 저전력, 고성능, 고용량의 성능을 갖춘 D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버용 D램의 경우, 고객 맞춤형이 많고 최고급 사양을 선호해 부가가치가 높다고 하여 앞으로 서버용 반도체 시장 주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는 물이 다른 하이닉스 D램

모바일D램


<차세대 와이드 IO2모바일 D램(좌), LPDDR4(우)>

하이닉스는 모바일 D램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8Gb(기가비트) LPDDR4의 상용화와 LPDDR4보다 4배 빠른 차세대 와이드 IO2 모바일 D램 개발을 업계 최초로 이뤄내서 다른 기업과의 격차를 더 벌려가고 있습니다. 아이폰 시리즈에 꾸준히 D램을 공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서버용D램


<서버용 D램 128GB DDR4>

하이닉스는 작년에 세계 최초로 128GB DDR4 모듈을 개발한 데 이어 D램의 휘발성을 낸드플래시로 보완해 전력 공급 중단 상황에도 데이터 유지를 할 수 있는 16GB 비휘발성 메모리 모듈(MVDIM)을 개발했습니다. DDR4 D램이 2016년 이후 서버용 D램시장에서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평균 35%의 고성장의 서버용D램 시장에서 계속해서 기술우위를 지켜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픽D램

작년에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인 AMD와 엔비디아에 3D D램인 메모리(HBM, High-Bandwidth Memory)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GPU에 탑재되는 3D 적층 방식의 그래픽 D램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호’s Tip

하이닉스 수익의 70%를 담당할 만큼 중요한 D램은 앞으로도 모바일, 서버 쪽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D램 관련 제품들을 살펴봤는데요. 세계 2위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다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시장 우위를 계속 유지하려는 하이닉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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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마트 쇼퍼,

쇼핑의 무거움을 덜고 편의를 더하다


 자고로 트렌드세터는 추울 때 춥게 입고 더울 때 덥게 입는 거라고 했다. 진정한 쇼퍼는 두 손이 가벼울 때 완성된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SKT, MWC 2015에서 스마트 쇼퍼,
커머스 플랫폼 기술 등 선보여

S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2015에 참가했다. 그 동안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한 SKT는 스마트 쇼퍼, 에고 메이트, 커머스 플랫폼 등 다양한 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 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과 공동으로 MWC에 참여했다. 뛰어난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진출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국내 중소기업 입장에서 전 세계 ICT관계자들이 모이는 MWC 참가는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 초석을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새로운 쇼핑 플랫폼 ‘스마트 쇼퍼’

 

 


<스마트 쇼퍼 서비스 이용 흐름도>


스마트 쇼퍼는 마트에서 상품을 카트나 장바구니에 담을 필요 없이 바코드 스캔 만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차세대 쇼핑 플랫폼이다. 쇼핑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간단하다. 매장 입구에서 스마트 쇼퍼 이용 쇼핑객들은 바코드 기반의 쇼핑용 스캐너를 대여받는다. 매장을 둘러보다가 구매할 물건의 바코드를 스캔하고 주문 조회기를 통해 주문 내역을 확인하고 셀프 결제기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구매가 완료된 물품은 가정으로 배달된다. 따라서 더 이상 양 손이 무거운 쇼핑은 점차 사라지고 간편하고 가벼운 쇼핑의 신개념이 새로 열릴 전망이다.


 

 
<Smart stamp 기기>


스마트 쇼퍼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물건을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쇼핑과는 차별화 된다. 스마트 쇼퍼가 상용화 된다면 매장 측에서는 많은 물품을 매장에 배치할 필요가 없어 매장의 공간을 더 실용적이고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게 되므로 소비자에게도 편리하고 매장 측도 편리해지는 결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쇼핑은 아이 손, 연인의 손을 잡고
연내 스마트 쇼퍼를 실생활화 시키겠다는 SKT의 계획에 따라 쇼핑 라이프스타일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먼저 어린 자녀를 둔 주부인 경우 아이와 함께 장을 보기란 쉽지가 않았다. 쇼핑 카트를 끌며 호기심에 가득 차 매장을 뛰어다니는 아이를 통제하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 쇼퍼가 상용화 된다면 한 손에 스캐너를 들고 한 손엔 아이의 손을 잡고 좀 더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연인이나 부부도 마찬가지다. 장을 볼 때 알콩달콩한 시간들은 잠깐이고 무거운 짐을 들어 집까지 가는 시간은 지치고 힘들 뿐이다. 게다가 맞벌이 하는 부부라면 장보는 것 또한 또 하나의 일일 뿐. 그들에게 스마트 쇼퍼는 간편하고 좀 더 쾌적한 쇼핑시간을 줄 수 있겠다.

 

문경's Tip

요즘이야 그런 일이 드물지 만은 더 어렸을 적에는 엄마와 장을 보러 자주 다녔다. 그때마다 먹고 싶은 과자들을 사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였고 시식코너에서는 한 입씩 꼭 맛보고 다녔다. 신이 난 나와 달리 엄마는 항상 집에 돌아올 때쯤이면 지쳐 보이셨다. 무거운 짐을 낑낑대고 오시느라 두 배로 힘드셨던 것이다. 요즘도 장을 많이 보고 오실 땐 양손 가득 현관문으로 들어오시며 “짐 좀 받아라.” 라고 말 버릇처럼 말하신다. 양손 가득 가볍게 쇼핑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귀띔해 드릴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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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해외 개발 지역 알아보기

 

1970년대 두 차례의 세계적인 석유 파동을 겪은 후, 안정적인 석유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를 위해 1983년 인도네시아에서 해외 자원 개발을 시작하였으나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30여 년이 지난 지금, 해외 석유 개발 사업은 SK이노베이션의 최대 수입원이 되었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SK이노베이션의 해외 자원 개발

무자원 산유국프로젝트는 최종현 SK 선대 회장의 생각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안정적인 자원 확보를 위한 방안을 세운 것이다. 처음 해외 석유 개발에 참여한 1980년대 이후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도 SK이노베이션의 투자는 계속됐다. 그리고 약 30년이 지난 지금 SK이노베이션은 해외 각지에서 석유개발과 사업을 진행하며 우리나라 전체가 9개월가량 쓸 수 있는 석유 양을 확보해 둔 상태다. 어디에서 이런 석유가 나오는 걸까? SK이노베이션의 개발 지역이 어디인지 살펴보자

 

개발 지역1 : 베트남

SK이노베이션은 1998년 베트남의 15-1광구에 대한 탐사권을 획득한 후 5년에 걸쳐 탐사와 개발을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 생산을 시작하였고, 지난 9월에는 추가 유전 개발(Su Tu Nau)에 성공 ( 3,300 배럴/)하여 ‘14 4분기 기준 1일 약 6,700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베트남 광구 개발은 탐사 단계부터 개발, 상업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 민간기업이 수행한 몇 안 되는 사례다.


개발 지역2 : 페루

1996, SK이노베이션은 페루의 8광구에서 원유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장기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끝에 얻은 결실이었다. 성공적인 석유개발과 함께 2010년에는 페루에서 LNG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석유개발, 파이프운송, LNG생산과정을 거쳐 수출까지 이어지는 자체적인 LNG 생산 공장을 설립한 것이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이 페루 현지에서 수직계열의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자원 개발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는 전 분야의 과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개발 지역3 : 브라질

2011 7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자원 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매각 성과를 자랑하는 계약을 성사했다. SK이노베이션과 덴마크 머스크 오일(Maersk Oil) 사이의 브라질 광구 매각이 바로 그것이다. 한 개의 생산광구와 두 개의 탐사광구를 총 24억 달러에 판매하여 큰 수익을 남겼다. SK이노베이션은 여기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 개발 분야에 재투자 계획을 세웠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자원 개발 유망지역을 새로이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석유 개발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개발 지역4 : 미국 

SK 이노베이션은 셰일 혁명의 본거지인 미국으로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 6월에는 오클라호마와 텍사스의 생산광구 두 군데를 인수하였다. 이 중 오클라호마 광구에서는 효율적인 공법을 통해 시추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하루에 생산되던 석유 생산량이 3,250배럴에서 4,500배럴로 약 30% 증가한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에서의 광구 운영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석유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해 석유 개발 사업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희’s Tip

해외 석유 개발을 위한 SK이노베이션의 도전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전 세계 16개국 29개 프로젝트(24개 광구, 1 파이프라인) 를 진행하는 SK이노베이션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 계속해서 자원영토를 확대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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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자운스범퍼 

특수소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대한민국의 폴리우레탄사업을 이끌어온 SKC가 또다시 시장 확대에 나선다. SKC의 기존 주력사업인 화학필름사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으로 고기능성 복합소재사업으로의 확장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폴리우레탄 계열의 엘라스토머 자운스범퍼를 생산하며 본격적으로 복합소재사업에 신호탄을 터트렸다. SKC가 그려나갈 복합소재 자운스범퍼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민



자운스범퍼가 뭔가요?

  


< 자운스범퍼의 기능 >

자운스범퍼는 자동차 서스펜션의 부품으로 금속 스프링이 압축 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사용되는 高내구성 폴리우레탄 제품으로 범프 스톱(bump stop)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소모성 부품으로 주된 재료는 고무나 엘라스토머 폴리우레탄이다. 수십 년에 걸쳐 자동차의 서스펜션 부품과 합해진 자운스범퍼는 외부에서 가해진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즉, 강력한 압축 스프링으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는 운전자들의 다양한 운전방식이나 다양한 부하조건에서의 조작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부드러운 운전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자운스범퍼는 소음을 흡수하는 기능도 하기 때문에 좀 더 조용한 운전을 할 수 있다.


SKC와 자운스범퍼가 만나다
  


<SKC 자운스범퍼>

자운스범퍼 시장은 독일 바스프(BASF)사가 꽉 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년 자운스범퍼의 세계시장 규모는 5,500억 원, 국내 시장만해도 500억 원에 이른다. 여기에 SKC가 도전장을 던졌다. 기존의 폴리우레탄사업의 전문성을 발판 삼아 SKC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연구 개발 끝에 원료생산, 합성부터 공정,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독자기술로 개발하였다. 2014년 8월 연간 300만 개의 생산공장을 준공한 것이 신호탄이 되었다. 현재는 자운스범퍼를 글로벌 서스펜션 업체로부터 수주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국내시장진입에 있어서도 국내 업체가 경쟁에 가세함에 따라 가격경쟁력과 기술력을 내세워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다. 현재는 연간 300만 개 규모지만, 2020년까지 연간 1억 개 규모의 생산라인을 확보하여 연 매출 2,000억 원, 세계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SKC에게 물었습니다! ’생생한 자운스범퍼 이야기!’
Q1. 자운스범퍼를 생산하는 데 있어 SKC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처음 자운스범퍼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독자적으로 개발을 하다 보니 난항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품 수준은 동등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고 있으며, 폴리우레탄 생산업체라는 장점을 통해 원가경쟁력에서 상당한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운스범퍼는 소모품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폐차되기 전까지는 교체되지 않는 부품으로 큰 내구성을 지녀야 할 뿐만 아니라 소음 흡수도 잘 되야 합니다. 현재 SKC는 제품 형상 설계 능력을 자체적으로 축적∙보유함으로써 이에 대한 강점도 충분히 지니고 있습니다.


Q2. 자운스범퍼를 생산하는 부서는 어디이며,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SKC의 자운스범퍼 이야기>


과거 SKC는 자동차 업체로 내장재, 시트, 헤드레스트, 핸들용 등 자동차 부품의 원료를 납품한 적은 있었으나, 자동차 최종 완성 부품을 납품하기는 자운스범퍼가 최초입니다. 이번 자운스범퍼의 사업화가 SKC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마케팅, 연구소, 생산, 품질보증, 물류, 구매 등 현재 SKC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케팅팀은 고객과 직접적으로 만나 물량 수주 및 고객의 Needs를 파악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납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연구소는 고객의 Needs 및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개선하고 있습니다. 생산팀은 최적의 제품과 생산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량에 대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품질보증팀은 제품이 생산되었을 때 고객이 원하는 스펙이 나왔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여 납품 전 제품에 대하여 최종 보증을 하고 있습니다. 물류팀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제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합니다. 구매팀은 자운스범퍼에 생산되는 각종 원료들의 원가 절감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및 필요 원료의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3. 자운스범퍼의 또 다른 용도가 있나요?
자운스범퍼를 자동차 서스펜션용으로 공급하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현재 SKC는 철도레일용 엘라스토머 제품을 비롯하여 가전과 승강기용 제품에 대해 고객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힘을 주면 늘어났다가 외력(외부에서 작용하는 힘)이 사라졌을 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성질을 가진 엘라스토머는 내구성과 탄력성이 특히 뛰어납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특히 철도레일용 제품은 국내를 시작으로 중국과 유라시아 철도로의 적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민's Tip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 나가는 회사가 있다. 항상 더 나은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꿈꾸는 기업이 있다. 기존의 화학, 필름 사업을 넘어 특수소재 사업을 키워나가겠다는 도전장을 내민 SKC의 모습이다. 소재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SKC가 걷는 길을 조심스럽게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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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Flash 분당 플래시 솔루션 디자인센터
- 연구개발직 Solution 분야 양창호 선임 인터뷰

  

꾸준히 성장하는 NAND Flash 시장에 대응해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분당 플래시 솔루션 디자인 센터! 주로 컨트롤러 하드웨어 설계 및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과 취준생을 위한 ‘취업TIP’은 NAND Solution개발본부 소속 UFS SoC개발팀의 양창호 선임을 통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장수호 에디터: 오늘 분당 사업장을 소개해 주실 양창호 선임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임님 우선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양창호 선임: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NAND Flash Solution개발본부에 UFS SoC개발팀에 서 근무하고 있는 양창호라고 합니다.
장수호 에디터: 자기소개만 하셨을 뿐인데 모르는 단어들 투성이네요. 잠시 후 여쭤보기로 하고, 우선 첫 번째 질문 드릴게요.

  Q1. 하이닉스의 분당 사업장 플래시 솔루션 디자인 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양창호 선임: 하이닉스의 NAND Flash 사업은 순수한 NAND Flash 칩 과 PC, 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NAND Flash Controller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곳 분당에서는 NAND Flash Controller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Controller는 기본 NAND Flash 칩을 실제 탑재될 제품의 환경에 맞춰 칩의 성능 저하를 개선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장수호 에디터: 아 그렇군요. NAND Flash 칩 생산을 바로 SSD로 하는 줄 알았는데 기본 N AND Flash 칩(pure NAND)을 SSD로 바꿔주는 과정이 필요했군요. 그러고 보니 이천에도 NAND사업부가 있었는데…


용어 사전


* NAND Flash: 기본 적인 NAND Flash 칩
* NAND Flash Controller: 제품의 환경에 맞게 NAND Flash 칩을 바꾼 형태(예: SSD, eMMC, UFS)
* SSD(Solid State Drive): PC에 사용되는 NAND Flash Controller 형태이다.
* eMMC(embedded Multi Media Card): 스마트폰, 테블릿 PC에 사용되는 NAND Flash Controller 형태이다.
* UFS(Universal Flash Storage): eMMC보다 빠른 속도와 저전력을 자랑하는 차세대 제품이다.


Q2. NAND 사업에 있어서 이천 사업장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양창호 선임: 앞서 말했듯이 하이닉스는 기본 NAND Flash칩(pure NAND) 자체 개발과 NAND Flash Controller(SSD, eMMC, UFS) 개발 사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천에서는 기본 NAND Flash 칩의 설계와 생산을 담당하고 있고요. NAND Controller의 설계는 저희 분당에서 담당하고 있답니다.
장수호 에디터: 아하 이천은 NAND Flash칩 설계와 생산, 분당은 NAND Flash Controller 설계를 한다는 거군요.
양창호 선임: 네 그렇죠. 잘 이해하셨네요.
장수호 에디터: 감사합니다(^^). 그럼 선임님께서 하시는 직무에 대해 좀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Q3. 현재 담당하는 직무는 어떤 것인가요?
양창호 선임: 저는 지금 분당에 있는 SK-U타워에서 NAND Flash Solution 연구개발 직무를 맡고 있어요. 자세히 얘기하자면 휴대전화에 사용되는 NAND Flash Controller의 종류로 UFS(Universal Flash Storage)가 있는데요. 제가 맡고 있는 건 UFS의 하드웨어 설계 중 전원을 공급하는 아날로그 IP Block 분야입니다.
장수호 에디터: 아 UFS가 SSD와 같은 NAND Flash Controller였군요. 선임님은 그 중 UFS에 전원을 공급하는 분야를 하고 계시고요. 이제 이해가 되고 있어요. 그럼 Solution은 어떤 의미인가요?
양창호 선임: Solution은 응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스마트폰, PC마다 제조사에 따라 특성이 약간씩 달라서 제품의 환경에 맞게 칩을 응용한답니다. Controller 설계가 그 중 일부이고요. 이제 제 직무에 대해 아시겠나요?

Q4.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장수호 에디터: 아하! 네 이해했어요. 그럼 현재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양창호 선임: 작고 간편한 제품들이 늘면서 반도체 사이즈가 작아져 갔는데요. 반도체의 사이즈가 작아지다 보니 칩에 꽂히는 핀의 수가 줄어들었어요. 하지만 빠른 속도의 성능은 유지해야 했죠. 제가 대학원 때 전공했던 빠른 속도로 정보 전달을 하는 기술(High Speed Interface)이 필요했고,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Q5. 업무 수행에 요구되는 역량과 대학생으로서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은 무언가요?
양창호 선임: 연구개발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은 꼼꼼함인 것 같아요.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랄까요? 업무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게 필요해요. 또 저희 팀만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게 아니라 다른 팀과 협업해서 하나의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평소 일정 정리를 잘하고, 일이 있을 때 바로 수행하여 서로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해요.
미리 준비하면 좋을 건 역시 영어죠. 하이닉스가 세계적인 기업이다 보니 물론 해외 기업과 일을 같이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는 게 중요해요.

Q6. 하이닉스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양창호 선임: 제가 하고 있는 UFS사업이 가장 주목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웃음). 곧 출시될 갤럭시 S6가 UFS 2.0을 최초로 탑재하고 있어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SSD가 PC용 NAND Flash Controller라면 UFS는 휴대전화용 NAND Flash Controller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기존 휴대전화용 NAND Controller 사용된 eMMC에 비해 빠르고, 저전력의 성능을 갖춰 차세대 저장장치로 기대되고 있죠.
장수호 에디터: 과연 듣고 보니 차세대 저장장치로 보이네요. 이제 선임님의 대학교 재학 시절에 대해 여쭤볼게요.


 

 

<인터뷰 외에도 다양한 조언을 해주신 양창호 선임님>

Q7.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여겨지는 일은?
양창호 선임: 반도체 학회에 참여했었던 게 기억이 나요. 학회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죠. 아무래도 반도체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수업시간에 관련 내용이 나오면 집중해서 듣게 되는 효과가 있었어요.

Q8. 학회가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양창호 선임: 자연스럽게 반도체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사실 반도체라 해 봐야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밖에 모르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학회에는 의료기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들과 중소기업의 사업 아이템들을 알 수 있고, ‘저런 것도 있겠네?’ 하는 새로운 것을 향한 도전의식도 생기더라고요.
장수호 에디터: 반도체 학회에 참여할 정도면 관심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요.

Q9. 진로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게 있나요?
양창호 선임: 대학교 3학년 때 전공 수업으로 ‘전자회로’가 있었는데요. 3학년 전공 수업들 중에서 가장 흥미롭더라고요. 4학년 때도 회로 쪽에 흥미를 가지다가 대학원까지 들어가게 되었죠. 전자과의 경우 3학년 때 본격적인 전공들을 배우는데, 과목이 많잖아요? 그 중 어떤 게 자기한테 맞고 흥미가 있는지 알아보는 게 중요해요.

장수호 에디터: 저도 전자과3학년인 만큼 전공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Q10. 곧 사회초년생이 될 대학생들을 위한 직장 생활 팁이 있나요?
양창호 선임: 보통 신입 때엔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욕심부려서 무리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니 물어보면서 배운다는 자세로 성실히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Q11. 끝으로 취준생을 위해 취업에 도움될 만한 도서 추천 부탁드려요.

양창호 선임: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아니지만 저는 <돈키호테>를 추천하겠어요. 남들이 

 가는 돈키호테처럼 더 이상은 타의가 아닌 자신의 의지대로 진로를 결정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이 선택한 길을 우직하게!

 

 

 

수호’s Tip

계속해서 성장하는 NAND Flash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전진기기 역할을 하는 분당 플래시 솔루션 디자인 센터. 그 역할에 걸맞게 이제 시장에 나오고 있는 UFS처럼 차세대 저장장치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끊임 없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렇듯 현재가 아닌 미래를 살고 있는 Solution 직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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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a2a3aa 2018.03.16 12: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디터님 진짜 글을..못쓰시네요...

SK브로드밴드

B shopping으로 새로운 쇼핑문화를 열다

 

쇼핑이 한 층 더 쉬워졌다. SK브로드밴드 B shopping(이하, B쇼핑) 덕분이다. 리모콘을 통해 상품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연개해 주문도 가능해졌다. 편리함과 정보성을 무기로 내세운 것이다. 소개한다. T커머스에 기반한 B쇼핑


 SK Careers Editor. 설종원

T 커머스란?

T커머스란 'Television+Commerce'의 합성어로 TV를 통한 상거래를 일컫는다. 예를 들면 TV시청 중 원하는 상품이 나왔을 때, 리모컨을 통해 그 자리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T커머스 시장 전망

<T커머스 시장 거래 규모>

한국 T커머스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T커머스 거래규모는 2014 790억 원에서 2015 2,5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2016년에는 7,000억 원까지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B쇼핑 소개

 

 


2015 1. SK브로드밴드는 T커머스에 기반한 B쇼핑을 론칭했다. B쇼핑에서는 패션, 잡화 및 미용, 식품, 생활, 주방, 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TV서비스인 B tv모바일에서 실시간 채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B쇼핑의 모바일Web(m.bshopping.co.kr)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TV의 특징을 이용해 개인별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파악하여, 이를 교통 날씨와 같은 지역 정보에 결합한 추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B쇼핑을 통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B쇼핑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중소기업 상품을 80% 이상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제품을 10% 이상 편성할 계획이다.

설 에디터의 B쇼핑 이용 후기

<화면의 51% 이상을 데이터 영역으로 구성한 B쇼핑 메인 화면>

한마디로 빠르고 간편하다. 화면의 절반 이상을 데이터 영역으로 구성하고 있다. 데이터 영역이란, 일반 TV화면처럼 시각적 정보만 가지고 있는 영역이 아닌 시각적 정보 뒤에 관련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영역을 말한다. , 사용자가 리모컨을 통해 데이터 영역을 클릭 했을 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리모콘을 통해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게 된다. 기존 홈쇼핑과는 다르게 쇼호스트의 설명을 듣고 전화로 주문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리모컨을 통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주문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 다양한 상품들이 방송사의 편성에 의해 임의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상품을 직접 검색한 후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기존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의 장점을 모두 살린 것 같다.



종원's Tip

T커머스에 기바한 B쇼핑, 잘 보셨나요? 빠른 기술의 변화 속에서 최근 많은 기업들이 T커머스 시장 및 그와 연관된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SK브로드밴드의 T커머스 인프라와 그룹 내 커머스 관련 관계사인 11번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B쇼핑이 T커머스 시장의 강자가 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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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현장소개]

현장엔 THREE(;3)‘이 있다!


역시 현장이지 말입니다.”, 회사원들의 마음을 울린 드라마 미생에서 신입사원 한석율은 이렇게 말했다. 도대체 현장에 뭐가 있길래 그는 이렇게 말한걸까. 며칠 전 방문한 가재울 4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에서 그 답을 찾았다. 현장엔 쓰리이 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뚝심으로 생존하라

지난, 3 3일 가재울 4구역 주택 재개발팀은 삼겹살 데이를 맞아 회식을 했다. 이는 항상 ‘ONE TEAM’ 을 중요하게 여기는 현장소장님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오랜 시간 공사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하나로 똘똘 뭉쳐 굳세게 버티는 뚝심이 없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위지훈 대리는 현장에서 하나의 팀이라는 단결력은 굉장히 중요해요. 수많은 협력업체와의 단합을 위해 가끔 축구나 등산을 하기도 하죠. 새해에는 전 직원이 태백산도 다녀왔어요"라고 전했다.

 

 

밥심으로 버텨라

식사는 휴식이자 원동력이죠

 

그들은 일주일에 총 17번의 식사를 같이 한다. 가족보다 더 많이 만나는 동료들과 어찌 친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 현장의 하루는 아침 7 30분 아침체조(TBM)와 함께 시작된다. 한 시간 가량 현장을 돌며 작업상황을 체크하고 나면 아침 식사로 든든하게 시작한다. 토요일 오후에는 간식TIME까지 있다.

 

바람불면 날아갈 것 같이 보였던 그녀는, 입사 후 총 7kg을 얻었습니다.”

 


(SK건설 가재울4구역 주택재개발현장 서명신 기사)


현장에서 밥을 한 번이라도 먹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건설현장의 식사는 고칼로리로 구성되어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모두 제공해 주니 끼니를 거를 일 또한 없다. 작년 6월 현장에 왔던 서명신 기사는 입사 후 총 7kg이나 쪘다. 건강해야 현장에서 버틸 수 있어요. 지금은 밥심으로 일하죠!”

 


조심하라 

( : 안전모와 쇠소깍, : 현장 곳곳의 안전간판)

 

SK 가재울 뉴타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바로 안전일 것이다.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와 발목에는 안전모와 쇠소깍이 있다.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한 SK의 노력은 현장 곳곳에서 발견된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에요. 조심하지 않고는 현장에 있을 수 없습니다!”



소은’s Tip

뚝심, 밥심, 조심 이 세 박자를 갖추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SK건설의 현장에 설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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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SVP기획그룹 이유정 매니저 인터뷰

기획 직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은 잊으시오~


상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다양한 직무들이 있는 가운데 기획직무는 단연 취준생들의 '워너비'다. 내가 기획한 것이 상품으로 출시되는 어....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일까? 기획 직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 기사를 주목하라. SK플래닛 SVP기획그룹 이유정 매니저가 들려주는 기획 A to Z , 지금 시작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대학 시절의 다양한 경험이 지금의 자리를 만들다

이유정 매니저는 어떻게 SK플래닛 SVP기획그룹에 입사하게 되었을까? 놀랍게도 이유정 매니저는 대학 시절 생명과학을 전공하던 이공계 학생이었다고 한다. 비즈니스 파트 직무는 왠지 상경계열 전공자만 있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그녀가 SK플래닛 기획파트에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대학 시절 했던 인턴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저는 대학생 때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 무역 협회에서도 활동을 한 적이 있고, IT 관련 기업에서 인턴도 했었어요. 그 당시 인턴을 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의 자리까지 온 것 같아요. 당시 인턴 생활 때 겪었던 것이나 배웠던 것들이 지금 하는 것과 유사한 면이 있어서 도움도 많이 되고요.”

 

실무가 아니어도 배울 점이 많았던 인턴 생활

인턴 생활을 하면 회사 생활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학교 안에서 수업 듣는 것과 실제로 기업에서 일을 해보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렇다고 꼭 인턴에게 실질적인 업무를 맡기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옆에서 보며 일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내가 무언가를 해보겠다라기보다는 주변 선배들이 무엇을 하는지 잘 관찰하면서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디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일

그렇다면 기획직무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 학교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아이디어를 제시 정도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생각할 것도 많고 하는 일도 많은 것이 바로 기획 직무다.

 

저는 주로 마케팅 관련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어요. '시럽 오더'로 예를 들자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할 때 할인 쿠폰, 무료 음료를 제공할 수 있잖아요.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플로우 개발 기능이 필요해요. 이런 플로우부터 기능까지 아우를 수 있는 마케팅 전반의 서비스를 기획한다고 보시면 돼요. 지금은 시럽을 론칭하고, 마케팅 관련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또 시럽 오더 앱을 제대로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기획 업무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회원 약관 정책 같은 것도 저희가 직접 준비를 해야 돼요. 그래서 이 일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트렌디하면서도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줄 알아야

기획 직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일까?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좋은 것일까. 하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에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유정 매니저는 강조한다.

 

일단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하잖아요. 그냥 무조건 좋은 아이디어만 내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현실적이면서도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해요. 뻔할 수도 있지만 아이디어를 낼 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교수님이나 언제까지 아이디어를 내라는 과제를 주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 데드라인에 맞춰서 제출하고요. 하지만 결국 고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날짜보다 미리 제출해서 피드백을 많이 받고 수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조언을 구하면 해결되는 점도 많고 또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기도 하거든요!”

 

 

 

트렌드에 관한 도서, 기술 동향을 살펴보면 도움

보통 기획은 미리 트렌드를 예상해야 하기 때문에 트렌드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좋아요. 국내외를 가릴 것 없이 읽어보고, 기술 동향을 알려주는 서적도 추천해요. 김난도 교수가 쓴 트렌드 코리아 2015’ 이런 것도 있고요. 기술 동향도 조금 재미가 없을지는 몰라도, 기술을 베이스로 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를 들어 핀테크가 요새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그런 것이 무엇인지는 파악하고 있는 정도는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가끔 기획 파트 인턴 친구들을 보면 감각이 있는 친구도 있고 부족해 보이는 친구도 있어요. 그 차이는 '요즘 대세에 맞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생각하느냐 못 하느냐'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미래에 인용될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트렌드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진정 내가 좋아하면서 잘 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

마지막으로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했다.

기획이 무엇인지 이해한 뒤, 단순히 좋아만 하는 일이 아니라 잘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평소 애정 있게 관련 동향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고요. 앱 기획 파트에 지원을 하는데 평소에는 앱을 쓰지도 않고 이러면 곤란하겠죠? 어떻게 운 좋게 입사를 한다 해도 회사에서 따라가기가 힘들 테니까요. 기획하고 싶은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유사품과 비교해보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지윤’s Tip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이유정 매니저님.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해 준 말들에서 친언니 같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SK플래닛 기획 파트의 신입 매니저를 꿈꾸는 모두가 이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도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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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고경영층과의 대화두 번째 이야기

일언천금(一言千金)’

한마디의 말에는 천금보다 더 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최고경영진들의 말 한마디에는 그보다 더 한 가치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민 신입사원들에게는 더더욱예비 SK인과 나아가 CEO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지금 이 기사를 주목하시기를천금이 쏟아질 터이니.

 

SK Careers Editors. 김지윤, 설종원

 


l  도전’ 정신으로 신입사원의 패기를 마음껏 발휘하라.

SK 루브리컨츠 이기화 사장 – SK 신입사원으로서 모든 일에 스피드하고 매사에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고 패기를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l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라.

SK 증권 김신 사장 – 어제 저녁에 미끄러운 길에 넘어져 다치셨다는 어머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그때는 화도 좀 났지만집에 들어가서 어머니를 뵈니 저 정도로 다치셔서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러분들 소속한 회사에 가서 모든 일에 감사하며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  기본과 원칙자기가 해야 할 도리를 지켜라.

SK건설 조기행 사장 – 직장인으로서의 기본과 원칙자기가 해야 할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기본이란 근태를 잘 지키고 인사를 잘하고예의범절을 잘 지키며 근무시간에 몰입하고애사심을 갖고 일하기공동체 의식 갖기공과 사를 구분하기회사 규정과 원칙 지키기 등 입니다그리고 기본 중의 기본은 자기의 맡은 바를 책임 있게 완수하기라고 생각 합니다내 동료가회사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지 기대하지 말고 내가 조직을 위해동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항상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자세를 항상 지니시길 바랍니다.

 

l  후회하지 않는 하루지금을 지내라.

SK케미칼 김철 사장  ‘후회하지 않는 하루지금을 지내라’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후회를 해본 것을 생각해 보면 크게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첫 번째 말은 해서’ 후회하고두 번째 행동은 하지 않아서’ 후회합니다여러분들이 부서에 배치 되어 일을 할 때 몸은 피곤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입은 답답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될 것 같습니다이렇게 하루 하루 살면 점 하나가 쌓여 선이 되고선이 연결되어 면이 되면서 여러분들이 그룹 안에 우뚝 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l  SKMS을 실천하라일과 가정을 사랑하라그리고 항상 노력하라

SK네트웍스 문종훈 사장 –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가 SK를 선택했습니다명문가는 정신적 자산과 물질적 자산이 잘 조화가 되어야 명문가라는 평을 얻을 수 있습니다. SK그룹은 SKMS라는 정신적 자산과 재계 3위라는 물질적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이제까지 여러분 선배들이 SK그룹을 한국의 명문가로 만들어 왔습니다이제부터는 그룹을 세계적인 명문가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임무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당부하고 싶습니다먼저 SKMS를 실천하십시오그리고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소속된 회사가정을 사랑하십시오그리고 노력하십시오. 여러분이 추구하는 목표가 있다면 노력하지 않는 이상 이룰 수 없습니다. 20, 30년 후에는 군계일학으로 여기 있는 많은 신입사원들이 이 자리에서 다시 또 후배들에게 좋은 말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길 기대합니다.


l  절박함을 가지고 살아라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회 이문석 위원장 - 세상에 기록된 전사를 보면 한 명도 1:1의 전적에서 이긴 전사들이 없습니다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들이 살아가게 하는 것은 절박함이라고 생각합니다절박함을 가지고 사십시오세상에 남는 전사와 같이 절박함을 가지길 바랍니다.

 


l  정신을 바로 차리고 무엇이든 꾸준히 하라

SUPEX 추구협의회 윤리경영위원회 하성민 위원장 - 가장 중요한 것이 정신을 바로 차리고 사는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회사에 가면 여러분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꾸준히 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직장생활은 흔히 마라톤에 비유할 정도로 긴 시간입니다꾸준히 하시면 분명히 성과를 얻을 겁니다.

 

l  나 자신보다 귀한 사람은 없다자존감을 갖고 힘든 일 외면하지 말라

SK이노베이션 정철길 사장 - 신입사원 여러분의 눈빛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여러분이 살면서 힘든 일들이 많을 겁니다그런데 힘든 일에 부딪혀도 나 자신보다 귀한 사람이 없다는 걸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하지만 이 생각이 잘못되면 이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그 귀한 자신을 망치게 됩니다Self-esteemed,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갖고 남이 어려운 것을 스스로 할 때 여러분 스스로가 귀해집니다힘든 일 외면하지 말고안일해지지 마십시오. 5, 10년 간의 담금질 속에서 여러분 자신이 귀해지게 될 것입니다.


l  열정과 인사이트를 가지고 주변의 신뢰를 얻어라

SUPEX추구협의회 ICT 성장위원회 임형규 위원장 - ‘신뢰’ 라는 키워드를 말하고자 합니다주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고 일을 맡겨 주지 않으면 사실 직장에서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서 신뢰를 얻어야 하는데신뢰를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하나는 열정자신감패기 입니다무엇을 하나 맡기면 열심히 할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보는 눈, 즉 인사이트가 필요합니다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 일의 근본이 무엇인지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 본질을 파악하는 것에서 보는 눈이 생길 것입니다.

 

l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도전하라

SK플래닛 서진우 사장 두 가지를 말하고자 합니다먼저 시간의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자기 인생을 통제한다고들 합니다그래서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사람이 되어야지시간에 끌려가는 사람이 되면은 안 됩니다두 번째로는 열심히 도전을 하라는 것입니다마인드가 중요한데 패자는 길에서 돌을 만나면 걸림돌이라 생각하고 승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마음 먹기에 따라 같은 일도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l  나만의 브랜드를 가져라

SK가스 김정근 사장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나만의 브랜드를 세우기 위해서는 제가 드리는 질문을 매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내 일을 대신할 사람이 있는가현재 내가 하는 일을 누구나 할 수 있는가내가 회사 신세를 지고 있는가 회사가 내 신세를 지고 있는가 입니다여러분은 부채 인생을 살지 마시고 자산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l  좋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좋은 답을 스스로 구하라

SK C&C 박정호 사장 저는 다른 것 보다 살면서 좋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좋은 답을 스스로 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이런 습관을 가지시면 성공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또 하나는 어쩔 수 없이 우리는 한계를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부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나 항상 전체를 보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l  주인 의식을 가지고 오늘의 초심을 잃지 말아라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 - 10, 30년 후에도SK에 입사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훗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건 아마 여러분 손에 달려있겠죠어떤 일이든 주인 의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그렇게 하면 생각이 더 넓어질 것입니다그리고 회사에 들어가서 힘들 때가 있겠지만 오늘의 초심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l  5년 후 자기의 모습을 그리며 그것을 위해 항상 채워 나가라

SK텔레콤 장동현 사장 지금까지 제가 일을 해오면서 그 일에 대해 내 능력이 차고 넘친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항상 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여러분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5년 후에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을 항상 그려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현재 자기가 무엇이 부족한지 따져 보시고 열심히 채워가시길 바랍니다많이 채우셔야 할 겁니다그러면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l  평범한 계획이라도 비범하게 실행하라

SK E&S 유정준 사장 통찰력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으나 신입사원으로서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비범한 아이디어나 계획을 세우려고 애쓰기 보다는 평범한 계획이라도 비범하게 실행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l  남을 배려할 줄 아는 SK인이 되라

SUPEX추구협의회 Communication위원회 김영태 위원장 정용철 시인의 <잘한 일입니다>라는 시 한 편을 여러분에게 낭독하는 걸로 당부 말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슬리퍼를 샀습니다발이 작은 아내랑 같이 신기 위해

좀 작은 것으로 샀습니다잘한 일입니다

노래를 불렀습니다목소리가 작은 친구와 맞추느라

소리를 좀 낮추었습니다잘한 일입니다.

 

들국화를 꺾어다 꽃병에 꽂았습니다.

모여 있는 것은 그대로 두고 외롭게 핀 세가지만 꺾어왔습니다잘한 일입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나중에 보면 속상해 할 것 같아

굳은 얼굴 활짝 펴고 찍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잘한 일입니다.

 

많이 춥지는 않지만 연로하신 할머니 방은 늘 따뜻하게

보일러를 틀어 드립니다잘한 일입니다.

나를 조금 비우면 남은 몇 배로 채워집니다삶이란 이런 것입니다.

나를 비워 남을 채우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남을 배려할 줄 아는 SK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l  Think big, Start small, 그리고 3C(Curiosity, Creation, Change)를 생각하라

SKC 박장석 부회장 여러분 우선 축하합니다두 가지 당부를 하고 싶습니다먼저 ‘Think big, Start small’입니다두 번째로 ‘3C’ 입니다모든 일을 할 때 Curiosity를 가지고또 이를 통해 무엇을 바꿔야 되는지 Creation Change를 생각해야 합니다여기에 자신감과 열정까지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일하면 꼭 성공할 것입니다.

 

l  모든 것을 준비하고 매일 매일을 집중하라

SUPEX 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 후배님들공짜는 없습니다. SK그룹이 재계 3위에 오른 것은 하루 아침의 일이 아닙니다그럴 듯 해 보이는 뒤에는 모두 피멍이 들어 있기 마련이죠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매일 매일을 집중하십시오매일의 30%는 내일을 준비하는 데 쓰십시오시간처럼 중요한 자원은 없습니다시간을 극단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쓰십시오이제부터 진정한 게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윤’s Tip

명심보감에는 황금천냥(黃金千兩)이 미위기(未爲貴)득인일어(得人一語)가 승천금(勝千金)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다른 이의 좋은 말 한마디 듣는 것이 천금보다 낫다는 말입니다열 여덟 분의 최고경영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바로 이 성어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자신의 업무 철학을 거침없이 말씀 하실 때에는 SK에 대한 무한 신뢰가 생겨났고가슴을 울리는 조언 속에서는 인간적인 동질감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그 중 ‘30년 전의 나도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더 큰 미래를 생각하고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졌습니다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오늘의 기사가 황금 같은 말로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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