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종합상사SK네트웍스

‘종합상사’란? 사전적 의미는다루는 상품의 수효가 많고, 외국 무역과 국내 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상사를 뜻하며, 대표적으로 ‘SK네트웍스가 있다. 한마디로 SK네트웍스는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만큼이나 직무의 종류 또한 무척 다양하다. 여러분은 미래의 SK네트웍스 일원으로서 자신이 담당하게 될 수많은 사업 분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모른다면 지금부터 follow me!

 

SK Careers Editor. 주혜인
 

SK네트웍스의 4 사업

SK 네트웍스는 상사’, 석유제품판매’, ‘카라이프서비스’, ‘패션비즈니스’, 이렇게 총 4개의 사업을 통해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SK네트웍스의 6가지 사업>

 

SK네트웍스는 무역회사

상사부문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산업별 우수 인력과 지역 전문가들이 석탄, 화학, 철강 등의 자원, 산업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한다. 자원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무역을 하고 산업재로 제품을 만들어 전 세계의 바이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얼마 전, SK네트웍스는 해외 전략지역에 대한 실전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1명을 선발해 케냐, 일본과 중국, 독일 등 전세계 7개국으로 파견했다. 11명의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들은 각 국가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의 정보를 공유하고,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며 현지 사업기회 모색 및 거래처 발굴 등의 다양한 개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2014 8 25일에 진행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의 출국보고회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SK네트웍스는 석유제품 판매 회사

 

 

석유판매부문은 그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완성된 석유제품을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주로 전국에 있는 SK주유소와 산업체에 제품을 판매 중이다. 작년, SK네트웍스는 주유소 복합화를 진행하여 단순한 주유소가 아닌 고객의 만족감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주유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주유소와 카페, 편의점 등의 공간 결합을 통해 주유소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SK네트웍스는 차와 관련된 전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SK네트웍스 카라이프 서비스 중 렌터카, 경정비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1999, 국내 최초의 경정비 전문점 '스피트메이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렌터카사업, 긴급출동사업, 경정비사업 등 차와 관련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바로 카라이프서비스 부문이다. 최근 스피드메이트는 차량관리교실을 열어 자동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차량관리와 관련된 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SK네트웍스가 자동차 생활 문화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K네트웍스는 패션회사

패션비즈니스부문은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 브랜드들에 관련된 패션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루즈 앤 라운지, 클럽 모나코, 그리고 최근 공효진을 뮤즈로 내세워 새롭게 런칭한 세컨 플로어까지 모두 SK네트웍스에 속해 있는 브랜드들이다.

 

 

<2014년 상반기 SK네트웍스가 새롭게 런칭한 세컨 플로어 F/W 광고 캠페인 사진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혜인’s Tip

SK네트웍스의 다채로운 사업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 여러분들을 위한 길도 많다. 이제 SK네트웍스에서의 미래가 어느 정도 확실해진 지금. 이제 당당하게 도전!’을 외칠 차례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직무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남들보다 앞선 출발선에서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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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검색어로 알아본 SK이노베이션

 

당신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종합에너지회사라는 설명 말고, 좀 더 현실적인 정보를 알고 싶지 않나요?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 ‘SK이노베이션을 검색하면 다양한 연관검색어가 나옵니다. 이러한 검색어가 나오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그리고 SK이노베이션과는 실제로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아보며 SK이노베이션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정석희

 

클릭1. 광고

 

<SK이노베이션의 TV광고 내일의 희망편>

 

 

 

SK이노베이션의 TV광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새로이 선보인 내일의 희망편 역시 경쾌한 노래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가자는 내용의 이번 광고는 단순히 기업을 소개하는 광고들과는 다르다. 도전을 추구하며 모두의 행복을 위한다는 SK이노베이션의 가치관을 친근한 에피소드와 캐릭터,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로 담아내었다. 광고의 재미와 기발함 때문에 자주 찾아보게 되고, 그만큼 검색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을 알아보게 되는 좋은 기회다.

 

SK이노베이션 TV광고 내일의 희망 보기

 

 동영상
SK이노베이션_ 내일의 희망편
www.youtube.com
본문으로 이동

(출처: SK이노베이션 Youtube 공식 계정)

 

클릭2. 배터리

<업무용 쏘울 전기차 도입기념 행사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전기배터리영역은 앞으로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는 미래사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은 미래를 이끌 엔지니어와 연구개발자, 그리고 투자자들까지도 관심을 갖고 있다. 서산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은 배터리 제조에 필수요소인 전극, , 팩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SK이노베이션은 기아자동차와 전기차 개발을 위한 협력을 맺고 자체 배터리를 탑재한 업무용 전기차 6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위한 SK이노베이션의 노력에 관심이 뜨겁다.

 

 

클릭3. 중국

<: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중국진출 개요 (출처: 서울경제 ‘SK이노베이션 중국 전기차 충전’, 2014, 01, 13)

: 울산아로마틱스 전경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중국은 SK이노베이션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시장이다. SK이노베이션은 베이징차그룹, 베이징전공과 함께 기술 협력을 맺고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통해 중국시장으로 진출하였다. 중국업체와의 합작을 통해 중국 내 전기 차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다짐이다. 또한 전기 차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분야 역시 중국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울산아로미틱스를 통해 수요가 높은 파라자일렌(PX, Para-Xylene)의 생산을 확대하여 국내 최대규모의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 파라자일렌은 석유화학제품으로 폴리에스터 섬유, 페트(PET)등의 기초원료이다. 중국의 화성원료 자급률 확대정책에 따라 PX의 수요가 증가하여 SK이노베이션으로서는 중국수출에 활기를 띨 수 있게 되었다

 

 

클릭4. 공모전

<SK이노베이션 Idea Festival 공모전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얼마 전 SK이노베이션의 Idea Festival 공모전이 있었다. Idea Festival은 대학생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100만원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이었다. 807개 팀, 16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대상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을 받은 송재우와 반딧불이팀은 빈 우유곽에 태양광키트를 붙여 어두운 골목길에 길을 밝히는 친환경램프를 개발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창의적이고 세상을 위한 본인만의 아이디어로 다음엔 꼭 도전해 보도록 하자.

 

 

클릭5. 채용

채용시즌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의 채용에도 관심이 증가하였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취준생들이 SK이노베이션 채용에 대해 검색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채용계획은 없었다. 다음 채용계획을 기다리며 SK이노베이션이 원하는 인재상을 살펴보자. 신뢰와 도전/혁신, 그리고 Global Expert. 적극적인 자세와 의욕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를 바라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런 역량을 어필할 수 있도록, 또한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석희’s tip

연관 검색어를 이해하면 SK이노베이션의 근황과 최근 모습을 알 수 있다. 더 알고 싶다면 실제로 직접 검색해보고 자료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검색을 통해 이슈를 알 수 있고, SK이노베이션과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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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에코트란, 네가 내게 오기까지

 

시대는 변하고,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갈망한다. 섬유 및 플라스틱 또한 더 강하고, 가볍게 진화하고 있다. 그 결과로 탄소섬유, 케블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또한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SK케미칼도 여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주무기는 바로 PPS에코트란이다. 그저 화학물질에 불과했던 것이 신소재 부품이 되어 나타날 준비를 하고 있다.  PPS가 당신에게 오기까지 그 경로를 그려본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Part1. 파헤치다, PPS, 너 대체 뭐니?

 

 


 

 

PPS(Poly phenylene sulfide)는 벤젠고리와 황원자가 교대로 배열하고 있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여타 범용 플라스틱보다 우수한 기계적 특성, 내열성, 내약품성 및 전기 절연성을 겸비한 그야말로 super 재료다. super 재료를 국내 생산하기 위해 SK케미칼은 이미 수년 전부터 초석을 다져왔다. 현재 울산 공장에 연간 12000톤 규모의 PPS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5 3분기에 상용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시장에서 PPS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공급 또한 안정적일 전망이다.

 

Part2. 남다르다, SK케미칼의 PPS

모든 PPS의 공정이 같다? 물성이 동일하다? 답은 NO! SK케미칼은 독자적인 PPS공정을 개발해 자체적으로 PPS를 생산한다. 생산 공정과 제품에 염소 및 유해 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PPS가 등장했다.

 

 

 

현재 PPS 상업적 생산 공정은 파라-디클로로벤젠(p-dichlorobenzene) 황화나트륨(sodium sulfide) 원료로 하여 N-메틸파이롤리돈(N-methyl pyrrolidone) 등의 극성 유기 용매에서 반응시키는 방법이다. 단점으로 부산물인 NaCl이 많이 발생한다.

 

반면 SK케미칼은 PPS디요오드 화합물(diiodo compounds) 고체 (solid sulfur) 원료로 사용하며, 극성 용매 없이 직접 가열해서 만들고 있다. 해당 공정은 요오드화 공정 중합 공정의 2단계로 구성된다. 1 요오드화 공정에서는 아릴 화합물(aryl compounds) 요오드와 반응시켜 디요오드 화합물을 얻는다. 2 중합 공정에서는 디요오드 화합물을 고체 상태의 황과 반응시켜 고분자량의 PPS 제조한다. 반응 도중에 증기 형태로 요오드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회수하여 재사용한다. 따라서 부산물이 없고 용매를 사용하는 용액중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다.

 

Part3. 추적하다, PPS 의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SK케미칼은 2013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세계 3대 화학 전시회인 ‘K 2013’에 참가하였다. ‘K 2013’은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만들고 있는 화학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SK케미칼은 스카이트라에코젠소재 전시뿐 만 아니라PPS소재가 적용된 ‘그린카’ 모형 차량을 선보였다. 이 모형 차량에 SK케미칼의 PPS 소재로 만든 전장부품과 오일 컨트롤, 워터펌프 등이 설치되었다.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카전시를 시작으로 자동자 부품의 소재 차별성을 부각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부품시장 공략할 계획이다. PPS는 현재 연구 및 개발 단계를 마치고 이르면 20153분기경에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다. PPS 생산이 코 앞에 다가온 만큼 마케팅부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있다. PPS가 내 손에 오기까지 SK 케미칼에서 PPS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성용 대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케팅 담당 이성용 대리님

저는 미국과 유럽지역에 있는 조제사에PPS Base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B2B마케팅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PPS Base는 펠릿(pellet)의 형태로 생산됩니다. 본격적인 상용화가 가까워진 만큼 PPS소재의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PS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팔리는 재료이다 보니,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PPS의 주된 적용분야가 자동차의 내장재 및 전기 전자 부품소재입니다. 따라서 SK케미칼도 자동차나 전자전기 산업에 중점을 두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민’s tip

SK케미칼의 사업영역은 화학사업부문과 생명과학부문으로 나뉩니다. 화학사업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이나 탄소섬유 등 화학소재가 중심 축이 됩니다. 화학사업의 성숙기에 접어든 이 때, 조금 더 강하고, 뛰어난 소재가 지니는 힘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미래 힘이 되어줄 소재로 PPS가 주목을 받는 이유입니다. 훗날. ‘자동차 부품의 대표적인 소재하면 떠오르는 재료가 바로 SK케미칼의 PPS가 되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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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그들이 사는 세상: SK 하이닉스 이천사업장 24

대학생활과는 너무나도 다른 직장생활 그것도 연일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심장! 이천 사업장에서의 하루는 어떨까? 궁금증을 해결해 줄 설계인프라 분야 신입사원 이선화 사원님과 D램제품기술 그룹 신입사원 김진호 사원님을 만나 그들이 사는 24시간을 살펴본다.

 

SK Careers Editor 장수호

 

 

 

AM 7:00 ~ 8:30

Road to 하이닉스


이선화 사원: 저는 청주에 거주해서 통근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고 있어서 보통 6 30분 차를 이용하는데요. 혹 만차가 되더라도 곧바로 다른 차가 오기 때문에 출근길 지옥철이나 자리가 없어 서서 가는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 스카이해피 어플 덕분에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항상 확인할 수 있어요.


 

<스카이해피 어플>

 

김진호 사원: 저 역시 분당에서 7시 통근 버스를 타고 편하게 출근합니다. 보통 제 친구들 보면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밥을 못 먹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는 도착 후 사내 식당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를 이용하는데요. 분식, 한식, 양식 종류별로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끼니 걱정이 없답니다.

 

통근 버스는 김진호 사원님이 가장 마음에 드는 복지 혜택으로 뽑을 정도로 잘 짜여 있는데요. 이천 캠퍼스의 경우에는 서울에 22개 노선을 운영할 뿐 아니라 성남, 수원, 분당, 안양까지 다양한 노선을 구성해 40분에서 1시간내에 갈 수 있습니다.


 

 

통근 버스가 다니지 않는 곳에서 출퇴근을 하더라도 기숙사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기숙사는 이 같은 사원을 우선순위로 하는데요. 7000이면 수도, 전기, 가스비 같은 공과금이 해결될 뿐만 아니라 식비는 사내 식당을 이용할 경우 아침, 점심, 저녁 중 한끼는 무료로 나머지는 700원씩 내면 되니 생활비 걱정도 필요 없겠죠? 그 밖에도 기혼자를 위한 사원 아파트, 막차를 놓친 사원을 위한 청운 기숙사도 제공하고 있으니 출근으로 인한 불편함은 전혀 없답니다.

 

 

AM 8:30 ~ 12:00

전반전

이선화 사원: 가장 먼저 메일을 확인하고, 회의에 참여한답니다. 아직 신입사원이다 보니 대부분의 시간은 현업관련 공부를 하고 내용을 발표하는 세미나 준비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 회의에 참석한 이선화 사원과 김진호 사원 () 세미나 준비 중인 이선화 사원과 김진호 사원>

 

김진호 사원: 회사하면 보통 군대문화같이 엄격한 분위기를 생각하시죠? 하지만 하이닉스는 올해부터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 위한 추진방향으로 ‘Dream Factory’ 라는 슬로건을 정했는데요. 일하기 좋은 기업’, ‘가족이 행복한 기업’, ‘행복을 나누는 기업’, ‘대외에 인정받는 기업 이라는 4가지 실행방안을 설정하여 회사 차원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한창입니다. 올해 8월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지니스대상의 4개부분에서 5개 상을 수상하며 그 노력을 인정받을 정도로 우수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PM 12:00 ~ 1:00

하프타임


김진호 사원: 12시부터 점심 시간인데요. 저는 주로 사내식당을 이용한답니다. 3끼중에 한끼는 무료로 제공되고 나머지는 700원이니 매우 저렴하게 식사가 가능해요. 메뉴가 부실한 거 아니냐고요? 직접 확인해 보시죠. 

<다양한 메뉴를 보고 고민하는 이선화 사원과 김진호 사원> 

 

<사내 식당의 모습>

 

이선화 사원: 식후에는 사내에 있는 카페를 이용하는데요. 1500원의 저렴한 가격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사내 카페>



PM 1:00 ~ 5:30

후반전


김진호 사원: 오후 업무도 크게 다르진 않아요. 오전에 신입사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했다면 오후에는 제가 속한 그룹에서 하는 교육을 들어요. 현업에 직접 쓰이는 부분을 공부해서 시험도 보고 평가도 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후 업무를 하고 있는 김진호 사원>

 

신입사원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에는 기본적인 반도체 교육, 회계 등 다양하고 실무적 분야가 있습니다. 현업에 직접 쓰이는 부분에 대한 교육은 소속된 팀에 따라서 다르게 진행되어 신입사원이 현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PM 5:30 ~

경기가 끝난 후


김진호 사원: 업무가 끝난 후에는 헬스장, 수영장, 영화관, 볼링장 등 다양한 사내 시설을 이용하는데요. 해당 강좌를 신청 해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또 대학 동아리처럼 하이닉스에도 100개가 넘는 다양한 동아리가 있어요.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것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죠. 


<퇴근 후 배드민턴을 즐기는 이선화 사원과 김진호 사원>

 

<다양한 체육 복지 시설>

 

이선화 사원: 요즘 몸이 안 좋아서 퇴근 후 병원을 이용한 적이 있는데요. 사내 병원이 아닌 외부에서 받았는데도 의료 지원 혜택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원래 사내 병원에서 무료인건 알았는데 외부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는 것을 알고 하이닉스의 복지 혜택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PM 6:00 ~

연장전?!


인터뷰한 날은 두 분 모두 야근을 할 계획이셨는데요. 이선화 사원님은 다음달에 바로 현업에 투입되기 때문에 자진해서 공부를 더 하시는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진호 사원님 역시 교육 받은 내용을 더 공부하기 위해서 야근을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보통 야근은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밝은 얼굴로 말하는 두 분에게서 SK하이닉스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호’s Tip

올해 초부터 시작된 이천 D램 공장 증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이천 사업장의 하루를 보셨는데요. 딱딱한 줄로만 알았던 직장생활 이지만 사원을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는 하이닉스의 모습을 이었습니다. 사원들 역시 직무마다 하루에 하는 일은 다르지만 일하는 환경에 대한 만족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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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스마트한 하루, 스마트 홈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며 막연히 생각했던 적이 있다. 사람이 없어도 스스로 척척 청소를 해내는 로봇이나 기분에 따라 음악이 선곡되는 오디오가 집안에 있는 상상. 하지만 스마트홈을 만나면 영화는 더 이상 영화가 아니게 된다. 집안에 있는 전자제품을 원격 제어하고, 어느 곳에서든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 스마트 홈의 거주자 S씨의 하루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가까운 시일 내에 당신이 주인이 될 지도 모르니.


SK Careers Editor. 최문경

S씨의 바쁜 아침시간
‘B box’로 주요뉴스, 교통정보, 날씨 등 한 눈에 

 

 

S씨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있다.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SK텔레콤의 B박스를 트는 것.박스는 IPTV와 주문형비디오(VOD)는 물론, 고화질 영상 통화· 홈 모니터링·가족 간 SNS · 클라우드 서비스 등 유·무선 통신서비스와 최적으로 융합된 홈 미디어 기능을 통합한 홈 허브 기기다. S씨가 TV를 켜자마자 회사까지의 교통정보는 물론 오늘의 날씨와 주요뉴스 등이 흘러나온다. 급한 아침시간에 우유 한잔을 급히 마시며 체크해야 할 정보들을 한 눈에 확인한다. 그 때 B box를 통해 영상통화가 걸려온다. 시골에 살고 계신 어머니가 거신 전화. 바쁜 시간이지만 얼른 통화연결을 누른다. B box 서비스 가입자가 마이크가 탑재된 TV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HD급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화면 속 어머니께서 마치 눈 앞에 계신 것 같다. 아침인사를 짧게 나눈 후 급히 현관문으로 나섰다.

, 잊을 뻔 했다.’

현관문을 막 나서려 했던 S씨가 다시 돌아와 홈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 중인지 확인한다. TV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멀리서도 집안을 확인할 수 있는 홈 모니터링으로 자택 보안을 강화하여 시도 때도 없이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흉흉한 소식들에 대한 걱정은 덜었다.

 

 

S씨의 자투리 점심시간
못 끄고 나온 조명, 가스차단 등 원격제어

 

 

오전 업무를 마친 S씨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홈 내에 전자제품들을 모니터링 한다. S씨의 SK텔레콤 스마트홈엔 보일러, 도어락, 조명, 제습기, 로봇청소기, 가스차단기, 와이파이 공유기 등이 서비스 대상이다. 오늘 아침 급히 나오는 바람에 현관문이 제대로 닫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불안함 마음에 얼른 도어락을 확인하니 안전하게 닫혀있다고 상태바에 뜬다. 하긴, 도어락이 닫히지 않았다면 진작에 알람이 울렸을 것이다. 유난히 분주했던 아침이었기에 S씨는 하나하나 모두 확인하기로 마음 먹었다.

, 역시나!’

미처 끄지 못하고 나온 조명이 있다. 원격제어로 꺼준 후 로봇청소기를 오후 5시에 가동되도록 예약해둔다. 또 퇴근이 늦어질 것 같아 도둑 침입 예방이 되는 야간 조명을 미리 설정해둔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한 밤에 바로 따뜻한 공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집에 들어가기 2시간 전으로 가동예약을 해둔다. 마지막으로 아침에 작동시키고 나온 접시세척기가 설거지 끝! 이라고 반짝이며 알려주어 확인하곤 오후 근무를 하러 자리를 옮긴다

 

S씨의 퇴근 후
내 마음에 맞게 변화하는 음악과 조명으로 행복하게  

 

평소 퇴근보다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한 S씨는 무척 지쳐있다. 집에 들어오니 점심시간에 원격제어로 설정해 놓은 로봇청소기가 이미 온 집안을 말끔하게 청소해 놓았다. 한결 깨끗해진 집의 모습과 퇴근시간에 맞추어 집안의 공기를 뜨끈하게 데워준 보일러 덕분에 회사에서의 피곤이 조금이나마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 우울한 기분을 달래고자 Music Streaming 서비스를 켰다. 잔잔한 음악 말고 신나는 음악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바꿔줄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음악의 분위기에 맞게 조명이 스스로 변화한다. 거실 소파에 깊이 몸을 기대고 음악을 들으며 잔잔하게 리듬을 탄다. 하루가 즐겁게 마무리 될 수 있게 배려해주는 스마트홈이 S씨에겐 친구처럼 느껴진다.

 

문경’s Tip

SK텔레콤은 제조사들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홈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내년 2015년부터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편리한 집’ , 도어락 상태와 가스를 원격 제어하는 안전한 집’ , 음악 TV 등과 연계한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즐거운 홈 3대 추구가치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홈을 가전제품의 기능이 아닌 서비스 상품 측면으로 다가가 차별적인 주거생활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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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밴드, 당신의 눈을 즐겁게 하다

인간의 오감 중 가장 많이 발달 된 것은 시각이다. 그만큼 예부터 인간은 끊임없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탐닉해왔다. 컬러 TV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UHD TV까지. 당신의 눈을 더 즐겁게 해줄 브로드밴드의 UHD IPTV UHD산업에 대해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설종원

UHD TV?

 


 

기존 풀HD TV보다 4배 높은 해상도로 실물에 가까운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쉬운 예로 HD급에서는 사람의 모공이 희미하게 보이는 데 비해 UHD급에서는 모공뿐 아니라 어린 아이의 솜털까지 볼 수 있다. 또한 단순히 해상도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색 재현력도 좋아져 실물에 가까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보다 입체감 있는 화면으로 사물이 눈 앞에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브로드밴드UHD IPTV

브로드밴드는 다가올 UHD시대에 맞춰 지난해 UHD IPTV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압축기술인 HEVC(고효율 비디오 코딩, High Efficiency Video Coding)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에는 가정용 UHD 셋톱박스를 개발함으로써 IPTV UHD 서비스 제공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HEVC 기술은 SK텔레콤과 2008년부터 개발한 기술로, 브로드밴드는 이 기술을 이용해 타사보다 더 높은 품질로 상용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 HEVC기술은 현재 SK계열이 130개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국제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인코딩 효율 또한 뛰어나다. 브로드밴드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UHD콘텐츠를 압축하고 인코딩할때 7시간이 걸리는 것을 연말까지 2시간으로 단축하여 UHD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전망

UHD 스마트폰

UHD시대가 개막되면 자연스레 스마트폰도 UHD로 무장 할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에 발맞춰 모바일IPTV에서 세계 최초로 UHD 서비스를 하고 있다. 현재는 UHD 재생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없어 QHD( HD화질의 2, UHD화질의 1/2) UHD 콘텐츠를 시청하는 실정이지만 내년 초 UHD 스마트폰이 출시 된다면 스마트폰으로도 마음껏 UH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을 것이다.

 

사라지는 블루레이

48분짜리 영상을 UHD TV에서 제대로 감상하려면 약 300GB에 달하는 용량의 저장 매체를 사용해야 한다. 보통의 화질로 감상하려 해도 25GB에 달한다. 보통 영화 한 편이 100분 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최소 50GB 이상의 저장 매체가 필요하다. 현재 시장성이 있는 블루레이 중 가장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것도 최대 25GB가 한계이다. 이 때문에 CD가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속도가 점차 가속화 될 것이다. 걱정할 것은 없다. 차세대 저장메모리의 자리는 플래시메모리로 채워질 것이다..

 

스마트 TV의 급부상

UHD IPTV가 상용화 됨에 따라 시청자들은 막연히 TV를 켜놓고 바라보는 대신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할 때에만 TV를 킬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스마트 TV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전체 TV 중 스마트 TV의 비중은 2010 12.8%에서 2013 50%에 육박하고 있다. (자료: 디스플레이서치) 이러한 스마트 TV의 성장세가 UHD 시대를 등에 엎고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극복해야할 점

높은 UHD TV가격

2015 UHD 본격 상용화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높은 UHD TV의 가격이다. 본격적인 UHD시대가 도래하였다 말하려면 각 가정에 UHD TV가 공급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대형 TV의 주력모델인 55인치 UHD TV는 출고가가 400만원에 육박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30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역시나 보편화 되기엔 만만찮은 가격이다.

 

방송의 부재

지난해부터 일부 프로그램에 한해 UHD영상이 TV방송으로 송출된 바 있다. 최근에는 케이블 TV에서도 UHD방송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일반 지상파 TV로는 아직도 UHD방송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표준 기술과 관련 제도도 아직 미흡하다.

 

다양한 UHD콘텐츠의 부재

UHD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UHD규격에 맞춰 새로 만들어야한다. 그러나 편당 제작비가 너무 높아 당장은 실행이 불가능하다. 이에 정부는 UHD콘텐츠 산업 육성에 나서며 국내 방송 사업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지만, 원활한 콘텐츠 공급 및 유통에얼만큼의 시간이 소요될지는 미지수이다.

 

종원’s Tip

다가오는 UHD시대에 앞서 관련산업의 전망과 극복해야 할 점들을 짚어봤는데 잘 보셨나요? 아직은 극복해야 할 숙제들이 많지만, 이를 잘 해결해 나간다면 새로이 IT분야의 새로운 핵심산업, 또 우리나라의 효도 산업떠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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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GREEN을 탐하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 친환경 건설을 추진하는 SK건설. 지난 초 준공된 SK네트웍스의 건물을 친환경 건축방법으로 시공해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인 리드(LEED)의 골드 등급을 받았다. 정부가 주관하는 녹색건축인증(G-SEED)과 에너지효율등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그린 1등급과 1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건축물을 보기 위해 SK커리어스 에디터가 직접 나섰다. 건물의 상징인 아트리움과 건물 곳곳에 숨겨진 SK건설의 친환경 건축 기술을 꼼꼼히 파헤쳐 보았다.

 

SK Careers Editor 1기 박소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건축

우선 낯선 단어, 친환경에 친숙해져야 한다. 친환경 건축이란,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건축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그린빌딩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전 세계는 꽤 오래 전부터 지구온난화 문제에 집중해 왔다. 1997년부터는 교토기후협약을 체결해 범 국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기준을 재정하는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건축물은 전체 에너지 사용의 40~60%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건축사나 시공사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건축법, 친환경 건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건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기준과 등급을 매기는 인증 제도 또한 생기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리드(LEED)인증, 영국의 BREEAM인증, 국내 GBCC등이 있다. 그 중 미국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에 대해 알아보자.

 

*리드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리드란 미국의 민간 전문가 단체인 그린빌딩위원회(USGBC) 1998년 제정한 친환경 인증제도다. 지속가능한 토지, 효율적인 물 이용, 실내환경 수준 등 6개 분야별로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110~80점이 플래티넘 등급이며, 60~79점이 골드, 50~59점이 실버, 40~49점이 일반등급이다. 국내 건축물 중 리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건물은SK케미칼 에코랩이며, SK 네트웍스 신사옥은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SK건설, 그린을 담다

건물은 건축설계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설비적인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것이 아닌, 계획단계에서부터 친환경 건축을 목표로 하였다. 태양광 발전시설부터 건물녹화 기술까지, 친환경 건축용법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자.

 

1. 자연 에너지 이용 기술

태양광 발전: 건물 옥상 위 파라펫 위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 되어 있다.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65Kw의 전기가 저압 반에 흘러 들어 전등과 전열기기에 전력을 공급한다.

아트리움: 아트리움은 건축계획 적 측면에서 건물 이용자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태양열의 유입을 통한 자연 채광 등 자연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아트리움 공간을 통해 상, 하부 온도차이에 의한 기압 차를 이용한 공기 제어가 가능하도록 계획되었다. 자연 환기 및 냉난방 시 부하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2. 수자원 절감 기술

빗물지하수 이용: 중수 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하고, 절수형 수전을 사용함으로써 음용수 사용량을 약10.5% 가량 절감시키고 있다.

 

3. 에너지 관리 기술

BEMS: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는 건물내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관련 정보들을 바탕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건물 전체에 BEMS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4. 건물 외피 기술  

에너지 절약형 커튼월: 삼중으로 로이 코팅한(중금속으로 코팅을 하는 것) 복층 유리를 적용하여 프레임을 포함한 전체 열 관류율이(열 차단) 1.7W/K미만의 사양이 적용되었다. 업무시설의 경우 창을 통해 유입되는 일사량이 냉방부하에 영향을 끼치므로 차양장치가 필수적으로 적용되었다.

고효율 친환경 단열재 이용: 외피의 단열성능 강화는 건물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SKN건물은 벽체에 삽입된 단열재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두께를 늘렸다. 또한 고성능 창호를 적용하여 창 면적비를 줄였다.

 

5. 녹화기술

옥상정원: 옥상정원에는 직원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미니 정원이 만들어져 있다. 건물 녹화를 통해 냉난방 부하를 저감시킬 수 있다.

 

 

SK건설, 그린으로 경영하다

SK건설에는 사내, 외 환경과 관련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부서가 있다. 바로 환경경영 추진팀이다. SK건설의 친환경 기업문화를 강화하고, Business Process의 그린화, 기존 Product의 친환경화 추진, 국내외 환경 및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정책 대응 등의 직무가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이 많다면 도전해보자.

 

소은’s tip

건축과 사람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사람과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가는 것이 결국은 미래의 환경을 지키는 것과 이어질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SK건설은 건축을 통해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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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의 시작을 노래하다

SK이노베이션의 희망송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광고가 나왔다.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와 관심과 이슈를 만드는 이노베이션만의 광고. 이번에는 어떤 모습일까? 한층 발랄해진 분위기의 이번 광고를 함께 살펴보며 우리들의 모습과 비교해보자.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이 광고를 통해 말하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내일의 희망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광고는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희망송이라 불리는 이 노래의 가사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다. 희망송의 노래가사를 하나씩 되새겨 보며 영상 속의 캐릭터들이 어떤 일을 겪게 되는지 살펴보자. 비슷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는 무엇이 있을까? 광고를 본 친구들의 이야기도 함께 알아보았다.

 

SK이노베이션 TV광고 내일의 희망 보기

동영상
SK이노베이션_ 내일의 희망편
www.youtube.com
본문으로 이동

<영상 출처: SK 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아주 작고 작은 변화를 시작해봐, 마법이 시작되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 할머니해외여행에 외국인과의 자유로운 대화까지! 

대학생 J군의 이야기

미간에 1자 주름이 있어서 항상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상 쓴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스스로 콤플렉스라 느껴 이를 바꾸고 싶었으나 쉽지가 않았죠. 하지만 거울을 볼 때마다 틈틈이 웃는 연습을 했어요! 지금은요? 자연스러운 미소를 가진 얼굴이 되었답니다!

 

 

앞길이 멀리 멀리 멀리 안보이면 어때, 같이 걸으면 되지.”

 

 

 

산을 오르기 힘든 친구를 위해 서로 도와 장애물을 극복하다 

회사원 K양의 이야기

취업을 위해 여러 번의 자기소개서를 써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잘 되지 않아 고민이 많을 때 함께 취업을 준비하던 친구들과 협력한 적이 있었죠. 서로의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주며 어색한 부분을 고쳐주고 완성해 나간 끝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끝까지 하고 하고 하고 또 해보는거야, 결국엔 웃을거야.”

 

 

계속해서 구애한 끝에 사랑을 얻은 청년의 모습

대학생 A군의 이야기

대학에 입학하여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밴드동아리를 들어간 적이 있어요.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 좌절도 했지만 1년 동안 꾸준히 노력 또 노력했어요! 결국 공연 무대에 서서 완벽한 기타 연주를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달려달려달려 오늘을 뛰어넘어, 놀라운 내일이 되지.”

 

 

 

쳇바퀴를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다

대학생 S군의 이야기

대학교 3학년이 되고 시험과 취업준비의 반복 속에서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휴학을 결심했고, 1년 동안 새로운 분야의 인턴 생활, 학기 중엔 쉽지 않았던 여행 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내일의 희망 광고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생각해보면 희망송에는 기업에 대한 소개는 하나도 없고, 우리들의 일상을 노래할 뿐이다. 어찌된 영문인지 SK이노베이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SK이노베이션의 이야기

SK이노베이션은 내일의 희망편을 통해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될 수 있는 광고를 제작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무슨 일을 하는 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보여주는 광고들과는 다르다. 대신 경쾌한 노래와 함께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일상의 변화를 통해 희망을 얻게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를 행복하게 바꾸는 혁신들이 에피소드에 담겨있는 것이다. 이처럼 SK이노베이션은 일상의 혁신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석희's Tip

언뜻 변화를 위한 시도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내일의 희망을 위한 변화의 시작은 오늘의 작은 행동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면 누구나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오늘 나에게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쳤어도 내일의 희망을 위해 도전해보자. 언젠가 내가 그랬던 것처럼, 노력한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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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기업문화는 렛잇비와 달라요

주변 취준생들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들에게 희망기업선정 기준은 연봉이다. 그럼 왜 많은 연봉을 바라고 들어갔던 회사에 신입사원들은 1년도 안되어 30%나 퇴직을 할까? 그에 대한 답은 기업문화에 있다. 대게 보수적이고 수직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한국의 기업문화 중에서 수평적이고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SK텔레콤. 미국 취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에서 평가하는 기업문화와 가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SKT의 기업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최문경

 

SKT, 차장 과장 없는 호칭파괴
팀장이 아닌 모든 구성원은매니저 통일

 

 

수직적 위계질서를 느끼게 되는 때는 언제일까? 위에 상사가 있고 아래에 부하직원이 있다는 것이 눈으로 확인할 있을 때일 것이다. SKT수평적 문화를 바탕으로 사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거리낌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도록 2006년부터 부장, 차장, 과장, 대리, 사원 등 기존의 직급 및 호칭을 없애고 매니저로 통합했다. 한 관계자는 직급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책이 일을 하는 것이라며 업무 중심으로 직급체계를 바꾸고 수평적인 의사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서열을 중시하는 한국의 기업문화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한국 남성들은 연장자를 중시하는 유교적인 가르침 및 군복무를 통해 서열을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를 수용하게 되었다. 덧붙여 이런 시스템은 창조성과 아이디어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고, 한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분권화된 서구의 방식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여전히 옛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많은 한국 기업들 사이에서 SKT의 기업문화는 혁신적인 시도일 수 밖에 없다,

SKT 구성원들은 같은 호칭파괴 대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드는 기여를 했다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사원에 따르면 일반 사원들의 경우 매니저라는 호칭이 붙으니 전문적인 느낌이 들고 책임감을 가지게 됐다.” 설명했다. 다른 사원은 팀원들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업무에 대한 권한을 부여 받는 구조가 되어 역할과 책임이 예전에 비해 커졌다.” 전했다.

 

 

SKT의 세 가지 콕 Keyword

평등주의, 성과지향주의적, 혁신적 성향

 

 

SKT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한 개개인으로 존중하고 있으며, 개인의 역량을 가장 중요시한다. 개인의 역량이 모여 나아가 팀 역량이 커지고, 기업의 역량 또한 그만큼 커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인을 존중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되었기 때문에 신입사원이라도 사내 공모제도를 통해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곧바로 조직을 꾸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위계질서나 연공서열보다는 성과에 따른 평가가 우선시 된다. 신입사원이라도 역량이 뛰어나다면,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니 사원들의 동기부여가 확실해지고 아이디어의 질이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SKT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ICT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사업을 기획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혁신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원들의 성향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기업문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혁신은 이 기업의 고유 문화로 녹아있다.

SKT의 구성원들은 직무 이동이 자유롭다. 회사 내에서 다른 일도 경험해보고 싶은 사원들의 욕구를 바탕으로 이 또한 혁신과 도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SKT만의 문화이다. 이를 통해 사원들은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일에 대한 권태를 직무변화를 통해 새로운 일, 새로운 도전,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무장한다.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SKT만의 문화답다.

 

문경's Tip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조직설계론이나 인사관리 과목 등에서 기업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배운다. 수업 마지막에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은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결국 기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게 이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며 이러한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이 한국에 존재하기는 할까, 있다 해도 얼마나 몇이나 될까, 의문을 가지며 내심 수평적인 구조의 외국계 회사들이 부러워지곤 했다. 그러나 SKT의 기업문화를 알아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선구적으로 기업문화를 혁신시키는 사례를 보고 반가운 마음보다는 그 과감함이 놀라웠다. ‘생각대로 T’가 괜한 선전문구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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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입니까

전 '지금'입니다

2013SK하이닉스는 44%의 성장을 통해 세계 5위의 반도체 기업에 등극했으며, 시가총액으로는 국내 3위에 올랐다. “1983년 창사 이래 가장 잘나간다는 세간의 평가를 받으며 2014년 상반기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로 2조원을 넘겨 시가총액, 영업이익, 해외수출비중, 고용창출 효과에서 SK그룹 내 1위를 달성했다. 명실상부 SK그룹의 신 성장동력인 SK하이닉스내 떠오르는 키워드를 통해 확인해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대륙을 점령하라! – CMOS Image Sensor(CIS)


 

<SK 하이닉스 800만화소 CIS>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메모리 분야 세계 최고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SK하이닉스도 예외는 아니다. 메모리 분야를 뛰어넘은 종합반도체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SK하이닉스의 노력은 2007년부터 시작된 CIS사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중국 충칭에 반도체 후 공정 공장준공을 마친 SK하이닉스는 세계 최대의 CIS 생산국이자 소비시장인 중국지역을 공략해 중저가 시장을 위한 저화소부터 하이엔드 시장 공략을 위한 고화소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카메라 모듈과 스마트폰을 뛰어넘어 보안용 사물인터넷(IoT), 저가폰, 의학용 촬영장비 분야까지 앞으로 CIS 응용 제품 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업계 최초 더 빠르고 오래가는 차세대 D와이드IO2(WIO2)

 

<SK 하이닉스의 차세대 D램 와이드IO2>

 

세계 D램 시장에서 2위자리에 위치해 있는 SK하이닉스는 12 9월 업계 최초 DDR3 D램을 개발한데 이어 이듬해 6월 세계 최초 8Gb 저전력(LP)DDR3 제품을 13 10월에는 세계 최초 20나노급 기술이 적용된LPDDR4 제품개발을 하며 꾸준히 D램 기술력을 선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이드IO2는 기존 LPDDR4에 비해 저전력 특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처리속도를 높인 차세대 모바일 D램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나서 고성능 저전력 모바일D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기존 D램은 DDR제품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에는 고성능을 요구하는 고객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HBM 및 와이드IO2 등과 같은 새로운 형태로도 발전하고 있다. 업계 최초 TSV 기술 기반 HBM을 개발하며 TSV 기술 리드를 하고 있는 SK하이닉스는 TSV 적용이 가능한 와이드IO2제품 개발도 완료한 상태이다.

 

 

인재상만 융합형? No 반도체 사업도 융합형! – NAND Flash

 

<SK 하이닉스의 소비자용 SSD>


최근 채용 시장에서 융합형 인재를 선호하는 것처럼 반도체 사업도 역시 융합을 추구한다. 당장 주력 제품인 D램 성적이 좋아 성장세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어도 앞으로의 시장 상황을 낙관할 수만은 없다. SK하이닉스는 전체 매출의 80%를 담당하는 D램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낸드플래시 사업의 핵심인 차세대 기억장치 SSD사업에 박차를 가해 혹시 모르는 시장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기업용 SSD 양산 체제에 돌입하고 일반 소비자용 SSD 제품도 연내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미래를 개척하다 - 차세대 메모리 산학협력 연구

미세공정의 한계에 직면한 기존 메모리의 대안으로 PCRAM, STT-MRAM, ReRAM의 차세대 메모리 후보 군을 두고 국내외 산학협력 연구가 진행 중이다. 우선 차세대 메모리들은 다음 3가지의 요건을 가진다. 첫 번째 DRAM의 빠른 속도와 NAND Flash의 비 휘발성 장점을 모두 갖출 것. 두 번째 기존 메모리 대비 소모전력이 낮아야 할 것. 세 번째 간단한 구조에 따른 낮은 생산원가 구현 가능해야 한다.

 

PCRAM

PCRAM은 전하량으로 데이터를 구별하던 DRAM과 달리 온도에 따른 물질의 상태변화를 이용 전류 흐름측정을 통해 데이터를 구별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IBM과 협약을 맺고 PCRAM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STT-MRAM

자성물질을 이용해 자화방향이 같을 경우 전자가 쉽게 통과하고, 다를 경우 전자가 통과를 못해 전류랑이 감소하는 특성을 이용해 데이터를 구별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는 도시바와 협약을 맺고 STT-MRAM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ReRAM

 

 두 개의 금속 전극 사이에 절연막을 삽입한 간단한 설계 구조가 특징인 ReRAM은 전기적 신호에 따라 저항이 큰 부도체 상태에서 저항이 작은 도체 상태로 바뀌는 메모리 특성을 이용하여 데이터정보 저장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는 HP와 협약을 맺고 ReRAM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생산과 판매 비용이 적절히 맞는 시장 조건에 따라 2015년 초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종합반도체 회사로의 도약 전력반도체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부분 특히 D램에 많은 비중이 있다. 메모리 중심에서 벗어나 종합반도체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CIS를 시작으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전기차 등 ICT기술의 성장으로 전력관리반도체(PMIC)와 같은 전력반도체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전력반도체 기술력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50~70%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SK하이닉스 역시 기술 확보에 집중해 종합반도체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수호's Tip

창립 이래 최고의 주가를 구가하고 있는 SK하이닉스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종합반도체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시스템 반도체와 NAND Flash 사업에 아낌없이 투자를 하고 있으며, 기업, 대학들과의 협력 연구에도 열심이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 세계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SK하이닉스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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