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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이노베이션 면접 



자기소개서와 SKCT를 통과한 당신! 다음 관문은 바로 신입사원 1차 면접입니다. 이번 면접은 워커힐 호텔 ACADIA에서 진행되었는데요. 11월 15일 면접의 마지막 날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현장을 모두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면접장으로 가기 위해 2호선 강변역에 도착해 1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강변 테크노마트의 건너편에서 워커힐호텔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강변역에서 탑승했을 경우 워커힐 호텔 정류장까지 약 15분이 소요가 되었는데요, 광나루역에서 탑승했을 경우에는 약 1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이때, 배차시간은 10분인 점을 미리 알아두세요! 



셔틀 버스에서 내리면 면접 장소인 SK아카디아로 안내하는 표지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표지판들을 따라 천천히 10분 길을 걷다 보면, 드디어 SK ACADIA 등장!


<11월 15일 면접이 진행된 워커힐 SK ACADIA 전경>



<면접 대기 장소 현장 사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SK아카디아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대기실은 2층! 이곳에 가니 면접자분들은 각자 준비해온 자료를 보며 다가올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한 면접자분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고정은 대리님께서 면접전형의 주의사항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는데요. 그중에서 "면접 대기실에서만큼은 편하게 계시고 컨디션을 최우선시 하라"며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면접자를 위해 준비된 다과와 음료 및 전신 거울과 탈취제>


SK이노베이션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 바로 면접 대기실 바깥에는 떨어진 당 보충을 위해 다과와 음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신거울과 탈취제가 구비되어 있어 면접을 보기 전 옷 매무새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센스 만점이죠?


<STAFF의 안내에 따라 면접자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아카디아 2층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다음 번 면접을 보실 분들을 위한 TIP! 혹시, 면접 대기시간이 남았는데 바깥 바람을 쐬고 싶다면 2층에 연결된 산책로로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지난 면접을 잊고 생각 정리를 하기 좋은 장소이더라고요.



지난 상반기의 면접이 ONE데이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면접은 대기시간을 줄여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은 9시~14시, 오후는 14시 30분~19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면접은 직무역량면접/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영어면접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만 지원자별로 순서는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점!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군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조우영 지원자님>


Q. 오늘 면접 현장(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이재윤: 면접장이 호텔이라 새로웠습니다. 처음 와보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2층 대기실도 편했습니다.
최혁진: 대기실에서는 ‘편하게 쉬어라’, ‘핸드폰 해도 된다’이런 편한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이재윤: 저번 년도에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면접이 진행되었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오전/오후로 나눠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 잠도 잘 자고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 쉬는 시간이 좀 적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최혁진: 제가 공통역량면접을 먼저 봐서 같은 조 했던 분들이랑 친해졌는데 수다 떨고 하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 면접비에 대해서도 칭찬이 되게 많더라고요.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조우영: 확실히 면접자들을 배려하는 문화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던 것 같습니다.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대기하느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재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먼저 질문 리스트를 뽑아 보았고 직무 같은 경우는 PPT 중심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영어 면접은 일상적인 표현을 숙지했습니다.

최혁진: SK이노베이션 블로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무 PT같은 경우 PPT를 제출하고 거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학부생이다 보니까 마땅히 가지고 있는 연구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준비를 하는데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입니다.

조우영: 지난 상반기 후기를 보고 면접이 엄청 다양하고 길어서 솔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꾸밈 없이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솔직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면접을 돌이켜 보았을 때, 본인에게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웠던 점은 어떻게 될까요?
최혁진: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면 ‘샌드위치 맛있다, 꼭 먹어라’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긴장을 하면 못 먹는 스타일이라서 먹지 못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니 출출하면서 샌드위치 생각이 나네요.

조우영: 아쉬웠던 점은 한 분야를 깊게 파고 들다 보니까 제 삶의 경험이 그렇게 다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연구했던 분야에 대해서는 다 말씀 드리고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이재윤: 자기소개서는 진솔하게 썼던 것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계산 연습도 많이 하고 쉬운 것부터 풀 수 있는 전략을 잘 짰던 것 같습니다.

최혁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면접과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멀리 봐서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문제집을 2권 정도 풀었는데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 어느 영역이 내가 약한지를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사교육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재윤 지원자님>



※ SK에너지 비즈니스 직군

Q. 오늘 면접 현장 (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조용일: 현장 분위기는 사실 이것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윤수현: 면접자체는 어려웠지만 분위기는 되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조용일: 웰컴키트가 좋았습니다. 다만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서 힘들었습니다. 

윤수현: 제가 면접경험이 되게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면접 진행방식이 제일 좋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용일: 옛날에 스터디를 했던 기억을 토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기업이나 업계상의 이슈를 혼자 찾기에는 분명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 스스로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윤수현: 우선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많이 찾아봤고 다른 정유회사의 사이트와 정유업과 관련된 유가나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찾아봤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윤수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그 문항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안 빠트리고 쓰려고 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저녁에 바라본 SK ACADIA의 모습>


어느덧 해가 지고서야 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면접을 보지 않은 저조차 배가 너무 고팠는데요. 새삼 면접에 참여하신 모든 면접자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남은 최종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시고 SK이노베이션 최종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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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뉴 하이지니어, SK하이닉스 하이지니어와의 만남 



Welcome!!!! 뉴 하이지니어 ‘하이지니어’가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고요? 하이지니어는 세계를 주도하는 반도체 기업, 패기와 젊음, 세련된 이미지 이를 아우르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새로운 닉네임입니다. Hynix+ Engineer = Hi-Gineer 최고의 기술과 개발능력을 지닌 엔지니어 중심의 제조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높은(High)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하이지니어 분들을 취재하기 위해서 리쿠르팅 취재를 도와줬던 반도체를 다시 불러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리쿠르팅 이후로 오랜만에 봐요 여러분! 이건 뭐냐고요? 제가 이번에 SK하이닉스에 입사를 했어요! 그래서 받은 제 사원증이랍니다. 2018년 7~8월 중에 진행되었던 우주특급채용! 이 수시채용을 통해서 저도 드디어 취뽀를 하게 되었네요. 여러분을 위해 저와 같이 수시채용으로 뉴 하이지니어가 된 분들의 인터뷰를 하려구 해요. 이번 수시 채용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뽑은 양산기술직무. 양산기술직무에 합격하신 다섯 분의 하이지니어분들 소개로 인터뷰를 시작해 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태형 




J양: 안녕하십니까! 2018 SK하이닉스 수시채용 합격자인 J양 입니다. 2018년도 7~8월간 실시한 수시채용에서 최종합격해서 2019년 1월 2일에 입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P군: 안녕하세요 양산기술 직무에 합격한 1월 입사 예정자 P군입니다.


C양: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양산 기술 직무에 합격한 J양입니다.


Y양:  안녕하세요! 이번 수시채용 때 양산기술 직무에 지원하여 합격한 Y양 입니다. 이 글을 일고 계신 취준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SK하이닉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G양: 안녕하세요 저도 수시채용에 합격해 2개월째 근무하고 있는 G양이라고 합니다. 제 직무는 Package & Test 입니다


 


C양: 저는 여러 곳에서 멘토로 활동한 경험을 주로 적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과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을 배웠고 이것이 회사 생활에 도움일 될 것같다고 적었습니다.


J양:  제가 내새운 저의 강점은 어느 곳에서도 쉽게 녹아들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이것을 인턴경험과 SK써니 봉사 활동을 통해서 드러냈습니다. 


P군:제가 지원한 양산기술 직무가 3교대를 하는 현장과 밀접한 직무이기 때문에 방학간 현장산업에서 2교대, 3교대 근무를 한 경험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 전공이 화학공학과인데 전공이 반도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과가 아니기 때문에 SK하이닉스에 지원한 이유를 보이기 위해 반도체 팹 견학과 반도체 회사 직무 체험 활동을 적었습니다. 


Y양:  학점이 남들보다 높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내세웠습니다. 유럽봉사활동, 어학연수, 배낭여행, 경진대회, 공모전, 봉사활동 까지 학점이 부족한 만큼 이를 보완할 이러한 활동들을 자소서에 적었습니다. 



P군: SKCT가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인성 이렇게 나뉘는데 실행역량의 경우 회사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정답이 따로 없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가장 맞지 않는 선지를 지우고 나머지 선지에 대한 정답을 비교하며 토론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리는 시간내에 문제를 모두 풀기가 어려워서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모든 문제를 풀기 보다는 푼 문제는 다 맞힌다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SKCT 문제를 풀 때 고사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고사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연습 때도 사인펜만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J양:  제 경우에는 서류 발표 후에 SKCT 준비를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다고 생각해 서류 제출을 끝내고 바로 SKCT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다양한 문제를 접하려고 하고 항상 시간을 체크하면서 몇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확인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든 문제를 풀려 하지 않고 푼 문제를 최대한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C양: 앞에서 제가 할 말을 다 하신 것 같은데. 저도 비슷한 얘기인데 총점을 높이려는 생각보다는 정답율을 높일 수 있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수리와 추리영역은 문제 유형별로 자주 사용하는 공식들을 도식화해서 빠른 시간에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Y양:  전 첫날 시간을 재고 수리를 풀었을 때의 좌절감…. 그게 아직도 안 잊혀요. 그래도 많이 풀다 보니 나아지더라고요. 출판사별로 한 권씩 풀어보고 그중 가장 어려웠던 문제집은 한 번 더 풀어봤습니다. 그리고 헷갈리는 문제가 있을 때 찍지 않고 그냥 포기했어요. 풀고 고민한 시간이 아깝지만 정답율을 올리기 위해 미련없이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양: 저는 직무와 관련된 기술 엔지니어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술 엔지니어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고 업무 적응도 빠를 것이다 라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P군: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주눅들지 않고 패기 있게 제 자신을 보여주자는 다짐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면접관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들어갔더니 면접이 제가 그렸던 흐름대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J양:  저는 자소서에도 적었던 친화력과 적응력이었습니다. 자소서에도 이런 부분을 내세웠던 만큼 면접 내에서 자신감 있는 자세와 말투가 중요하다고 여겨 이를 많이 연습했습니다. 


Y양:  자소서에 쓴 역량으로 소개를 하면 지루하기도 하고 임팩트가 없을 것 같아서 자소서에는 적지 않은 협력 소통 체력 이렇게 세 가지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면접을 볼 때 이 세가지 역량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이에 관련한 질문을 여러 개 받다 보니 긴장이 풀려서 더 편하게 준비한 대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G양: 저는 자소서를 최대한 담백하게 적었었기 때문에 자소서에서 내세웠던 강점에 주력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면접에서 중요한 것이 제 자신한테 확신을 가지고 면접관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모습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꾸미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J양:  직무 면접이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조금 늦게 안 편이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전공과목을 들을 때 노트 정리를 하는데 그 정리노트를 보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면접장에 상황을 상상하며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가, 이런 부분을 시뮬레이션을 많이 하고 면접에 갔습니다.


P군: 저는 실제로 직무면접을 볼 때 모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냥 포기하고 모른다고 하지 않고 전에 나왔던 문제들과 연관지어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문제가 연관성 있게 나오기 때문에 앞 문제에서 풀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모르는 문제를 풀고자 하였습니다. 


C양: 저도 전공 책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전공책에 나오는 기초들을 정리를 하였고 이를 같이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묻고 답하면서 직무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과에서 실험 외에는 반도체 과목이 없어서 실험 리포트와 인터넷 관련서적을 보면서 반도체 공부는 따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당시에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면접관께서 힌트를 주셨는데 그 힌트를 바탕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Y양: 직무 면접을 준비한 과정은 앞에 분들하고 비슷합니다. 저는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파트를 나누어 서로에게 설명해 주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직무 면접에 갔을 때 문제를 다 풀긴 했으나 마지막 문제에 대해 조금 깊게 설명해달라는 질문이 들어왔고 저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경우 힌트를 주시기도 하니 힌트를 바탕으로 잘 설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G양: 실제로 면접 마지막 문제를 잘 모르겠어서 솔직하게 잘 모른다고 했는데 앞선 문제를 통해 힌트를 주셨습니다. 그 힌트를 통해서 어느정도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C양: SK하이닉스는 이천과 청주에 M15, M16 공장을 지으면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을 하면서도 DoDream 장학,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 등 사회환원적 가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SK하이닉스에 지원을 했습니다. 


P군: 제 경우에는 주변 SK하이닉스에 먼저 입사해 일을 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훌륭한 사내복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SK하이닉스를 다닌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본인의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회사생활을 함에 있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J양:  3학년 실험과목이 반도체 제조과정을 간략하게 진행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때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SK하이닉스의 채용설명회, 블로그 등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지금까지 빠르게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갖춘 회사라 생각되었습니다. 저 또한 이런 SK하이닉스에 구성원이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Y양: 전 SK하이닉스가 절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G양: 지금도 공장을 계속 짓고 있는 것처럼 투자가 많이 이뤄지고 있고 이를 보면서 계속 발전을 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SK하이닉스는 사회공원을 많이 하는 기업이다 보니까 이미지도 상당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기숙사도 너무 잘 되어있고 기숙사 내에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면 구성원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이런 기업에서 일 하게 된다면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양: SKHU가 SK Hynix University인데 정말 대학처럼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을 인강으로도 들을 수 있고, 현업에서 10년 이상 오래 일 하진 분들이 강사로 계십니다. 아무래도 현업에서 일을 오래 하신 분들이 수업을 해 주시기 때문에 현업과 연관해서 반도체를 설명해 주시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강 같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그리고… 시험도 봐요…. 벌써 시험을 세 번 봤어요. (하하)


입사 후에도 반도체 전반에 대해서 다시 배웁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DRAM에 동작이라는 주제로 VR학습프로그램을 들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소자의 동작 원리를 가상현실을 통해 눈으로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듣다 보니 정말 쉽게 이해가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안전교육도 VR로 들었는데 가상현실을 통해서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인 프로그램 같습니다.



뉴 하이지니어와 함께한 합격 후기! 그리고 취업 TIP! 어떠신가요?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네요. 공채뿐만 아니라 수시 채용을 통해서도 하이지니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이번 하반기에 합격하여 새로운 하이지니어로 이 사원증에 사진과 이름을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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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PR인이 말하는 리얼 PR 라이프


 SK Careers Editor 권하은


기업의 소식을 대중들에게 전하는 일은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업무입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커뮤니케이터, PR 담당자의 하루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여러 사람들에게 기업에 대해서 알리는 PR 담당자 윤창석 선임님을 만나 PR 담당자의 리얼 라이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SK(주) C&C PR팀 뉴미디어모듈에서 일하고 있는 윤창석입니다. 2011년도에 입사하여 SK㈜ C&C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Q. PR팀 뉴미디어모듈에서 근무하고 계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저는 뉴미디어 기획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 블로그, 유튜브 운영 및 콘텐츠 기획은 물론 브랜드 관리도 함께 담당하고 있어요.


Q. PR 담당자의 하루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업무가 매일 똑같지 않기 때문에 하루하루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보통 진행하는 업무를 크게 이야기해보자면 아침 일찍 출근해서 먼저 업계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읽고 클립핑하는 등 뉴스 스크랩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하게 나오는 뉴스를 읽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임직원분들에게 어떤 정보를 알려줄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하루 동안 나의 일과에 대해 스스로 계획을 세워보고 이를 팀원들과 공유하는 업무 보고 시간을 가져요. 이 시간을 통해 팀원들에게 내가 오늘 진행할 업무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일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면서 업무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시작에 앞서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PR팀에서 맡고 있는 주 업무 중 하나는 뉴미디어 기획 및 운영/관리입니다. 다양한 SNS 채널을 관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다른 업무는 브랜드 개발/관리입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단순히 신규개발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심정으로 아껴주고 보다듬어 주면서 성장 및 지속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브랜드 자체가 상품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를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이드 해나가야 합니다. 



Q. 선임님께서 업무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보람찼던 일이 있으시다면?

최근에 진행한 SK㈜ C&C 채용 영상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은 SK㈜ C&C의 2018년도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DT 핵심 인재를 채용하고 좋은 인력을 확보 위해 제작되었어요. 영상 기획부터 제작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진행하고, 우리가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지 계속 확인하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서 영상을 봐주셨고 리액션도 굉장히 좋았어요. 회사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큰 호응을 얻은 채용 영상>


최근에는 더 이상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이 아니라 영상이 굉장히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잖아요. 그런 분위기에서 회사를 더 잘 알릴 수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채용’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일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좋은 반응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피드백을 수용해서 좋은 점은 계속 반영하고,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여 다음 기회에 다르게 시도하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보람 있는 일인 거 같아요.


Q. 선임님께서 업무를 진행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회사생활을 하시나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책임감입니다. 능력 있는 사람은 굉장히 많지만 결과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이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회사생활은 단기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만큼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학부 전공은 무엇이셨나요? PR업무와 관련이 있으신가요?

저는 학부에서 사회학과를 전공했어요. 사실 PR팀이라고 하면 언론홍보, 신문방송학과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저희 팀에는 그 두 개의 과를 전공한 분들이 없습니다(웃음). PR직무는 특정 전공을 선호하거나 우대하는 편은 아니에요. 저희 팀에서도 공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신 분들께서 PR 담당자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이면 각양각색의 생각들이 모여 시너지가 발생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좋은 팀 문화와 업무 효율성으로 발현되는 거 같습니다.  


Q. PR직군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할까요? 

PR 직종과 관련 있는 교육이나 인턴십 등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R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관계 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이론적으로 배워 얻는 지식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Q. PR업무를 진행하는 데 꼭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PR직무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책임감인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본인의 의견을 잘 표현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적극성도 갖춰야 할 역량입니다. 또한 평소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거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섭렵하고 그걸 통해 아이디어화하고 응용하는 역량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선임님께서 회사 생활을 하는 데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밥 먹은 뒤에 양치를 할 수 있는 칫솔,치약세트 정도…?(웃음) 현재 SK㈜ C&C는 지난 5월부터 공유 오피스로 전환했기 때문에 개인 좌석이 없어요. 개인 자리가 지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날 그날의 업무 내용과 성격에 따라 ‘초집중 좌석’ ‘협업 좌석’ 등 본인이 필요한 자리를 사전 예약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해졌습니다. 이렇게 공유 오피스로 전환된 이후로는 특별히 개인 소지품을 많이 가지고 다닐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식사 후에 진행되는 회의나 업무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칫솔 세트가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라고 생각됩니다(웃음).


Q. 미래의 PR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꿈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말처럼 여러분의 간절한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그 꿈을 향한 길이 여러분 앞에 펼쳐질 거예요. 미래의 PR인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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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usu 패밀리, 너희는 어느 별에서 왔니?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oksusu와 시청자의 유대감을 쌓아주며 oksusu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oksusu 패밀리’. oksusu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얼굴이시죠? 2018년 5월 31일 첫 출시한 국내 OTT 플랫폼 최초로 출시한 캐릭터 브랜드 ‘oksusu 패밀리’는 앱 안과밖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앱 안에서는 자체 콘텐츠, 채팅 서비스를 앱 바깥에서는 캐릭터 굿즈, SNS 콘텐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요. oksusu 앱을 켤 때마다 나타나는 귀여운 oksusu 패밀리는 과연 어느 별에서 왔을까요? 


SK Careers Editor 김주현


 

혹시라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oksusu 패밀리를 한 번 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oksusu 패밀리에는 불 꺼진 영화관 좌석 아래에 버려진 팝콘 박스 안에서 만난 친구들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옥수수, 꿀잼, 칠리, 치치, 콘파카 총 5종류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득 ‘이렇게 귀여운 oksusu 패밀리를 만드신 분은 누굴까’라는 궁금증에 수소문하여 oksusu 패밀리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김지현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김지현 매니저님과 oksusu 패밀리 기획과 제작, 모바일 마케팅 직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죠!




안녕하세요, 모바일사업기획팀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지현 매니저입니다. 원래는 SK계열사 안에서 광고 기획을 하다가 이후 모바일팀으로 넘어가 SK플래닛에서 신규사업팀에 가게 됐습니다. oksusu 마케팅 담당이 된 것은 2016년 9월부터 입니다. 원래는 영화 마케팅 담당이었는데 현재는 캐릭터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요. 


우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이전에 진행했던 마케팅 사례를 가져와 데이터 분석을 하여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그리고 어떤 마케팅을 진행할지 아이템과 계획을 짠 후 내부에서 마케팅 관련 예산을 받죠. 결정되면 광고기획사와 어떤 상품을 제작할 건지, 어느 정도의 기간에 어떤 광고 매체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요. 그 뒤로는 목표에 맞춰서 조율을 하는 과정을 거치고, 광고와 프로모션을 시행합니다. 


프로젝트마다 기간은 다르지만 대개 한 달 정도 시간이 걸려요. 생각했던 기획이 실행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시간과 일정의 압박도 받으니 함께 조율해 나가는 점이 가장 힘든 점이에요. 이런 과정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잘 맞춰가는 것도 마케팅 업무의 중요한 점이에요.


 

2016,7년 소비자를 대상을 조사한 결과 oksusu 자체가 인지도는 쌓였는데 30~40대 인지도에 비해 10~20대들에게 인지도가 약했어요. “oksusu브랜드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인가요?”라는 질문에 옥수수알갱이, 노란색이란 답변이 많았죠. 그래서 저희가 젊은 층의 인지도 강화를 위해 초기 oksusu 로고를 이용한 간단한 이모티콘을 만들어 배포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어쩌면 캐릭터 마케팅이 브랜드 강화에도 활용되고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후 제가 NB(New business model) 캐릭터사업을 담당하게 됐고 처음에는 캐릭터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컨퍼런스에 무작정 가서 작가들의 명함을 받아오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리서치를 해보니 보통 대규모 기업 캐릭터들은 기성 캐릭터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었어요. 여러 시안 중에 oksusu 패밀리 캐릭터가 신선하고 독특해 기성 캐릭터들과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선정되었습니다. 


디자인면에서는 앞서 말한 것처럼 다른 기업 캐릭터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원래 옥수수가 모바일서비스로 처음 시작했을 때는 30~40대 사용자가 많았고 유튜브를 주로 보는 10~20대 사용자가 적은 게 약점이었어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10-20대에게 어필하여 인지도와 선호도를 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캐릭터가 옥수수라는 플랫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된다는 점이요. 채팅방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로딩 화면에 등장해 지루함을 덜어주는 것같이 시청자가 콘텐츠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됐어요. 앞으로 시청자들과 더 유대감을 쌓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처음으로 굿즈를 판매했어요. oksusu는 모바일서비스이기 때문에 휴대폰 관련 굿즈를 중점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최근 SK(대문자)그룹에서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 생각하고 있어 굿즈를 판매하는 뿐만 아니라 수익금의 50퍼센트가 동물보호단체 KARA에 기부되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KARA를 선택한 이유는 옥수수 캐릭터 중에는 동물 캐릭터가 있잖아요? ( [치치(쥐), 칠리(강아지), 콘파카(알파카] )그래서 맥락이 맞다고 생각했고 타깃인 10~20대분들에게 동물 후원 프로젝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소셜 굿즈’ 방식을 택했습니다.



<텀블벅에서 성공리에 마감한 소셜 굿즈 판매 >



기본 제작 수량을 맞춰야 하고 하나의 상품이 나오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려 실현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더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신규 프로젝트라 기획, 디자인, 제작 모든 과정을 새롭게 시작해야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에게 반응이 좋아 뿌듯함이 남는 프로젝트였습니다. 


oksusu 캐릭터 마케팅의 전망을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서비스 측면부터 드리자면 oksusu 앱 안에서 캐릭터를 많이 적용시킬 예정이에요. 지금은 초기여서 적용이 조금 아쉽지만 앞으로는 댓글이나 평점 등에 옥수수 캐릭터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올 수 있게 확장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자체 콘텐츠 측면입니다. 현재 SNS에서 캐릭터를 활용해 웹툰,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옥수수 앱 안에서도 ‘레벨업 프로젝트’ 같은 자체 콘텐츠처럼 oksusu 패밀리를 활용하여 보여주고 싶어요.


세 번째로 상품측면에서 굿즈를 더 다양화하고 싶어요. 텀블벅 굿즈 판매를 통해 가능성을 봤고 조금 더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제 11번가에서도 굿즈를 구매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11번가에서 판매 중인 굿즈 제품들>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부터 말씀드리면 창의적인 면과 분석적인 면, 두 가지가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창의적인 면은 마케팅 아이템과 기획을 할 때 필요하고 분석적인 면은 마케팅 분석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요즘에는 ’투입 대비 달성이 어느 정도인가’,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땠는가’를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수치로 받아볼 수 있어요. 이런 피드백이 왔을 때 마케터는 마케팅의 효과를 스스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케팅 직무를 지원하고 싶은 지원자분들에게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마케팅을 찾아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평소에 자신이 이 분야에 얼마만큼 관심이 있었나’는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면접을 보기 전 뉴스 검색을 통해서 대강 정보를 알고 있는 것과 자기가 정말 좋아해서 실제로 사용해보고 소비자관점에서 생각해본 것과는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물론 서류 한 장이라도 더 넣고 싶어하는 취업 준비생분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취업이 끝이 아니고 그 이후에 업무를 진행하는 게 더 중요한 거잖아요. 자신이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을 업무로 삼으면 스스로 자랑스럽고 보다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직접 사용하고 계신 굿즈 제품들 >


지금까지 김지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oksusu 패밀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김지현 매니저님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게 없었는데요. 마케팅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일을 찾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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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가 선택이란 게 실화…? 특이점이 온 SK가스 인턴 채용



 SK Careers Editor 박기태



 ※너는 아직도 자기소개서 써야 되니? 나는 자기소개서가 선택이야!

공채 시즌에 취업 준비생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것을 하나만 골라보라고 한다면 ‘자기소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여러 장의 자기소개서를 정신 없이 쓰고 마지막에 제출 버튼을 누르고 나면 ‘혹시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지는 않았을까?’, ‘기업 명을 잘못 쓰지는 않았을까?’와 같은 걱정에 밤잠을 설쳤던 경험이 다들 한 번쯤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 SK가스에서는 이와 같은 취업 준비생 분들의 자개소개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이한 인턴 채용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채용 프로세스를 도입해서 지원자들의 부담을 덜어준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제가 직접 SK가스의 채용담당자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K가스 채용담당자님과의 인터뷰
















지금까지 SK가스의 인턴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틀에 박힌 자기소개서에서 벗어나고 싶은 취업 준비생 분들에게 SK가스 인턴 지원을 추천하면서 이번 기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채용담당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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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이제 MOST로: 앱 기능편


SK네트웍스의 자몽과 해피맴버스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앱, MOST! 주유, 주차, 멤버십 등 다양한 기능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의 질을 올릴 수 있다는데, 그 자세한 기능을 MOST DUCKOO가 친절히 알려준다고 한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 여기서 잠깐! MOST DUCKOO는? (출처: 모스트 페이스북 페이지)



MOST를 가장 잘 알고 좋아하는 덕후라고 하니 신뢰도가 올라간다. 그럼 먼저 주유 서비스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자.



PART1. MOST로 간편하게 주유하기



MOST앱을 키면 가장 먼저 ‘주유하기’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GPS 기반으로 가까운 주유소와 자주 이용하는 주유소를 추천해주고 가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차는 가능한지, 편의점은 있는지, 셀프 주유소인지 궁금한 정보는 모두 있다!



그럼 바로 주유를 예약해 볼까? 내 기준에 맞는 주유소를 선택하면 유종과 주유량을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 금액과 리터 중 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따라 금액과 리터 중 선택을 한다. 원하는 가격/리터가 없다면 직접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MOST특별할인은 기본으로 설정하고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다면 등록하고 적립도 챙기자!


 

앱을 쓰는 이유는 바로 무한의 할인이 적용되는 ‘MOST PAY’서비스가 있기 때문이지. 절차에 따라 신용카드 정보 등록 한 번이면, 언제 어디서든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거기다 끝이 없는 할인이 기다리고 있다. 페이를 결제수단으로 원하지 않는다면, 일반 신용카드나 11번가 PAY, 페이코 등 다른 수단도 있으니 참고하자.



예약이 끝나면, 발급된 예약증으로 주유만 하면 된다. 예약증 우측 상단 ‘빨간 네모 박스’를 클릭하면 예약증 사용방법, 주유권 상세 정보, 주유권 취소, 주유소 길찾기까지 가능하다. 혹여나 예약했는데 주유소를 방문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즉시 취소 가능하니 걱정은 없다. 아래 사진에서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보고 가기!


PART2. MOST 멤버십 등록하고 세차 서비스 받기



MOST에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멤버십들이 있다. 먼저, CLUB MOST는 주유, 세차, 엔진오일, 정비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가장 기본적인 멤버십이다.


CLUB MOST M은 월 정기 멤버십이다. 개인카드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한 달에 외부세차 1회권과 주유 쿠폰 3천원을 지급해주는데 가격이 3,900원이다.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 멤버십이다.


긴급 출동 모바일 멤버십은 ERS혜택과 엔진오일교환서비스 등 차량관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거기에 주유도 리터당 20원까지 할인이 된다니, 이제 내 차 문제부터 주유는 긴급 출동 모바일 멤버십으로 챙길 수 있다!


내 차에 필요한 서비스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멤버십이라니, 덕후가 될 만도 하지?


PART3. ‘I PARKING(아이 파킹)’서비스로 주차 걱정도 안녕~!



MOST는 I PARKING(주차예약서비스)과 제휴가 되어있다는 사실 잊지 말자! DUCKOO가 찐덕후(진짜 덕후)가 된 이유가 바로 이 편리한 주차 서비스 때문이다. 반경 5km 이내 I PARKING의 주차장을 보여주고, 차량과 시간 그리고 주차방법 등의 필터링을 통해 주차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모바일 결제까지 된다니 그야말로 편리함의 끝판 왕!


모스트의 덕후, MOST DUCKOO의 앱 기능 소개 끝!


급하게 주유, 정비, 주차가 필요할 때도 MOST가 있다면, 한번에 정보를 파악하고 결제까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MOST와 함께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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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SK E&S의 공유 오피스를 소개합니다

SK E&S에서는 9월부터 공유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공유 오피스는 회사나 부서의 구분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건물을 여러 공간으로 나눈 업무 환경입니다.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이 장려되면서 회사 분위기도 더욱 밝아졌다고 하는데요. SK E&S의 업무환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디터와 함께 SK E&S의 공유 오피스로 찾아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정희원


공간 혁신의 취지에 걸맞게, SK E&S의 사무실 모습이 새롭게 변했습니다. 카페 분위기의 공간도 있고, 자신의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분리된 공간도 있었는데요. 여러 구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직원들은 업무 성격에 따라 업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유 오피스의 구조가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유로운 좌석 선택


이제는 출근을 하면 오늘의 자리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무인단말기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좌석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고를 수 있는 좌석에는 모니터의 개수, 구조의 개방성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찾고자 하는 직원의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직원의 자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업무 공간




필요한 업무에 따라 라운지, 워킹존, 회의실 등의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로 분리된 공간에서는 개인 업무에 조용히 집중할 수 있고, 라운지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를 통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남들과 공유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여러 부서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휴식과 충전




카페테리아에서는 시리얼, 다과, 음료수 등이 제공됩니다. 직원들도 편한 마음으로 카페테리아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유 오피스에서 일하는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E&S 전력사업기획팀의 김근태 매니저님께 인터뷰를 부탁드렸습니다.


Q. 공유 오피스의 이용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제가 앉고 싶은 자리에서 일하게 되니까 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을 정할 때는 그날 스케줄에 따라서 고를 수 있어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어느 분과 협업할 일이 많다고 하면, 근처에 앉아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는 편안한, 카페 같은 공간도 있고, 도서관 같은 공간도 있는데요. 집중이 잘 되는 곳에서 일을 한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열린 사무공간이 되면서 직원 간에 소통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SK E&S, SK 루브리컨츠, SK 종합화학 직원분들과 함께 사무공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다른 팀 분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협업을 할 때도 편하게 회의를 할 수 있었어요. 


Q. 직원분들의 만족도는 어떠한가요?

직원들께서 빠르게 적응하셨고, 만족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공유 오피스가 좋다고 생각하고, 회사의 다양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를 방문하면서 SK의 혁신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SK E&S에서 직원들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업무 환경에서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와 성과가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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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백신사업부의 새로운 비상! "SK바이오사이언스 출범"

지난 7월 1일, SK케미칼 백신사업부가 SK바이오사이언스로 새 출발했다. 그 동안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분할을 통해 백신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그 행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장재성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



PART1. SK케미칼은 어떻게 구성돼 있을까?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본격적으로 얘기하기 전, 먼저 SK케미칼 Life Science 사업구성을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헬스케어 사업 전반을 관장하는 Life Science Biz는 본래 제약, 백신, 혈액제 3가지 분야로 나뉘어져 있었다. 


<SK케미칼 Life Science Biz의 기존 사업구성도>



그 중에서도 백신사업부는 B형간염, DPT(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Td(파상풍ㆍ디프테리아) 등을 비롯한 국가필수 예방접종 백신과 인플루엔자(독감), 자궁경부암백신, 로타바이러스위장관염 백신, A형간염 예방 백신 등의 제품의 마케팅을 통해  우리나라 백신 시장의 선두를 유지해왔다.  한국 MSD,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파스퇴르 등 유수의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백신제들을 마케팅함으로서 백신사업회사로서 가지를 뻗어왔다. 2000년 대 후반부터 백신주권 확보를 위해 자체 개발 백신에 매진해왔던 R&D 경험은 회사의 뿌리를 깊게 내려주었다. 이런 백신사업부가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로 분할하게 되면서 백신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SK케미칼의 Life Science 부문은 합성신약품 사업에 더욱 초점을 둘 예정이라고!



PART2. 본격 자랑 타임! 백신사업부의 놀라운 퍼포먼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백신사업부(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백신 제품군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간 백신사업부가 일궈낸 성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영광의 순간들을 모아봤다.


1)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최초 상용화 성공

지난 2014년 12월,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시판 허가를 받았다. 성인용으로는 국내 최초, 소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것! 스카이셀플루Ⓡ은 동물세포 기반이어서 생산기간이 단축되고, 조류인플루엔자 유행 및 유정란 부족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오 있다. 2015년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의 허가를 받기도 했다. 참고로 4가 독감백신이란, 3가에 B형 1종을 추가한 차세대 백신이다.


<스카이셀플루4가Ⓡ>



2) 스카이셀플루Ⓡ와 스카이셀플루4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400만 도즈 달성

스카이셀플루Ⓡ과 스카이셀플루4가Ⓡ가 출시 3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400만 도즈를 돌파했다. 지난 2월엔 글로벌 백신 리더인 사노피 파스퇴르에 최대 1억5,500만불 규모로 독감백신 생산 기술 수출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현재는 WHO PQ(사전적격심사) 인증을 통한 국제 입찰을 준비 중이다.



<스카이셀플루Ⓡ>



3) 스카이조스터주Ⓡ 출시 첫해 시장점유울 50% 달성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판 허가를 받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주Ⓡ는 출시 첫해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달성을 위해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스카이조스터주Ⓡ>



4) 스카이바리셀라주Ⓡ 올해 가을 출시, 수두 예방의 새로운 열쇠로 기대

올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를 출시 했다. 높은 예방접종률에도 불구하고 매년 겨울과 봄이면 반복되는 수두 유행은 매스컴의 단골 소재였다. 스카이바리셀라의 출시가 국내 영유아들의 수두예방의 새로운 열쇠가 되길 기대해본다. 수두백신의 새 하늘을 그리고 있는 스카이바리셀라는 이듬해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M/S 확보와 함께 글로벌 해외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이바리셀라주Ⓡ>




PART 3. SK바이오사이언스의 찬란한 미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자체 개발 백신, 글로벌 기구들과의 협업, 글로벌 백신회사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백신, 그리고, 세계적 생산 규모의 백신 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R&D센터>


이를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하는 모든 백신들을 자체 설비로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 인프라를 갖췄다.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위치한 ‘L HOUSE’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지난 7월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 안동시와 L HOUSE 공장 증설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세포배양 독감백신 원액 생산 공정 증설 및 생산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


L HOUSE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공장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원액 생산량은 현재의 약 2배 규모로 증가하게 된다. 이 밖에도 L HOUSE는 Single Use System을 갖췄으며, 의약품 공장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미국 친환경 건출물 인증제도인 ‘LEED’에서 골드 등급도 획득했다. 세포∙세균배양, 단백접합, 유전자재조합 백신 등의 기반기술* 및 모듈형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대부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즉, CDMO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사업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여기서 CDMO는 자체 백신 개발 기술력 및 다양한 백신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회사로부터 의뢰를 받아 개발서비스/공동연구/대리생산 등을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 밖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 빌&멜린다게이츠재단, 국제백신연구소, PATH 등 글로벌 민관 기구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도 유치할 계획이다.  정말이지, 기대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는데, 모든 준비를 마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놀라운 비상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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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ccherry 2018.10.27 14: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이 좋아요:)

  2. zioo1004 2018.10.27 15: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최주필 2018.10.27 15: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yeff 2018.10.27 18: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가 백신분야에서 이렇게 탄탄한지 몰랐네요. 잘읽었습니다~

  5. 김윤성 2018.10.29 2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18년 겨울이 다가오면서, 인플루엔자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 때 당시 몇 가라는 것이 정확하게 몰랐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가의 의미를 알겠네요.
    SK케미칼이 우리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6. 김종희 2018.12.01 13: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벽송 열심히 해라.화이팅 ~~~

NAND만 3D니 HBM도 3D다



SK Careers Editor 김태형 


38단. 48단. 최근에 SK하이닉스에서 선보인 72단 NAND 플래시 까지, 반도체 관련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3D NAND 플래시의 적층 단수입니다. 그런데 낸드플래시 외에도 HBM이라는 반도체도 적층을 통해 고성능화를 이뤄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BM의 구조: 반도체를 쌓아 올린 구조, 코어다이 (검정색) 로직다이 (빨간색), 인터포저 (초록색)>


HBM은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로 광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로, 주로 그래픽 메모리에 사용됩니다. GPU에 들어가는 DRAM은 GDDR이라고 하는데 GDDR은 32bit에 불과한 대역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HBM은 1024bit에 높은 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 반도체이죠. 여기서 Bit는 데이터의 입,출구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 출구가 HBM은 GDDR보다 많기 때문에 하나의 칩당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가 GDDR에 비해 느려도 전체로 보면 GDDR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Bit를 차선에 비유를 한다면 데이터를 차량으로 생각할 수 있죠. GDDR이 제한속도가 100인 4차선 도로라면 HBM은 제한속도가 80인 16차선 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 것은 TSV라고 하는 후공정 기술 덕분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은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에 반해 후공정은 만들어진 회로를 자르고 외부와 접속할 선을 연결하는 패키징 과정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피자의 도우를 만들고 위에 토핑을 올리는 과정까지가 전공정, 피자를 먹기 쉽게 자르고 포장을 하는 과정이 후공정이라 할 수 있죠.


기존의 패키징 방법인 와이어 본딩 기술은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 기판과 반도체 칩을 연결하는 와이어가 칩 가장자리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칩과 기판의 데이터 이동 통로(와이어)의 개수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의 와이어 본딩 기술>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TSV 공정>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반면 TSV 기술은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수백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칩을 관통하는 전극을 연결합니다. DRAM의 동작속도는 데이터의 이동 통로의 개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기존 와이어 본딩 기술보다 더욱 많은 데이터의 통로를 만들 수 있는 TSV 기술을 활용하면 동작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TSV 공정은 칩을 관통해서 데이터가 이동 하기 때문에 칩→기판칩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가 이동하는 와이어 본딩 기술에 비하여 데이터의 이동 경로가 짧습니다. 때문에 전력소모를 덜고 데이터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DRAM의 적층을 통해 기판에 필요한 면적이 97%까지 감소되어 초소형 고화질 기기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 속도는 크게 늘고 전력소모와 제품의 크기는 줄어든 HBM, 이러한 장점 때문에 HBM의 채용분야는 그래픽 메모리에서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슈퍼컴퓨터, 서버, AI 기술 등으로 점차 채용 범위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HBM은 2014년 SK하이닉스와 AMD가 협력해서 처음 만들었고, 지난해에 반도체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 고체 회로 학술회의>에서는 HBM보다 속도를 올린 HBM2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SK하이닉스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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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알못 회린이들이 알면 유용한 SK가스 회계팀의 A to Z: 1편



기업에 빠지지 않고 꼭 있는 부서를 떠올리라고 한다면 아마 ‘회계팀’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회계팀은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회계팀의 업무에 대해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데요. 이번 기사는 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회린이’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SK가스 회계팀에서 근무하는 윤제웅 매니저님을 만나 직접 만나 회계팀의 A에서부터 Z까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윤제웅 매니저님의 친절한 설명에 집중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박기태



SK가스 취업 편

Q1.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팀에 소속되어 있는 윤제웅 매니저입니다. 저는 여러 업무들 중에서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세무 신고의 기본인 원천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부가세 업무도 담당하기 위해 ‘영세율 매출 관련 부가세’ 업무를 하며 관련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보통 회계팀의 막내 사원이 하는 전표 검토나 회계처리 문의 답변 일도 해내고 있습니다.


Q2. 왜 SK가스 입사를 선택하셨나요?

제가 SK가스를 선택한 이유는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SK가스의 사업구조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위험이 닥쳐오더라도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SK가스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확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K가스의 복리후생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SK가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3. SK가스의 좋은 면들을 때문에 SK가스 입사를 선택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직접 다녀보니까 어떤 것들이 만족스러우셨나요?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SK가스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SK가스의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제가 입사할 때는 이게 어떤 의미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었는데요, 입사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업무를 하다 보니 그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기 오니까 정말 모든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더라고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SK가스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4. 취업 선배로서,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의 여부인 것 같아요.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도 알아야 하지만 내가 정말로 이 회사에 가고 싶은지, 즉 입사 의지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이 있는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어떤 조언이나 팁들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봤던 시간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취직을 해서 직장에 다니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인생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와 같은 고민들을 충분히 해보는 것이죠.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그 답들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준비를 마쳤다면 여러 기업들에 대해 조사한 후, 자신이 정말 가고 싶어하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5. SK가스人으로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음… 제 미래의 비전은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목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요. 제가 SK가스 회계팀에서 세무 업무를 시작한 이상, 이쪽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고 싶어요. 각종 세무 신고나 세무 검토, 그리고 결산 업무까지도 제가 해볼 수 있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싶고, 이후에는 회계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팀에서도 근무해보고 싶습니다. 영업팀이 기업에서 이윤 창출의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직무 관련 인터뷰 내용은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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