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브로드밴드 캠퍼스 리크루팅 언박싱!



지난 3월 7일 연세대학교 SK에서 선물 상자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을 맞이한 취준생들을 위한 패키지 상품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상자 속 구성품은 어떻게 되어있을지 같이 한번 볼까요?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연세대학교에서 챙겨온 선물 상자를 열어보니 가장 먼저 보이는 건 2019 SK 상반기 채용 설명서네요. SK브로드밴드의 채용 설명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따끈따끈한 채용 정보가 담긴 상자를 열어보게 되다니, 기쁨도 두배가 되는 것 같아요! 지체할 시간이 없죠? 구성품을 같이 살펴볼까요?


1. 채용 설명회

 


우선 첫 번째로 상반기 채용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채용 설명회에서는 신입채용을 담당하시는 박윤진 매니저님의 SK브로드밴드 실무 경험과 SK브로드밴드가 원하는 인재상, 모집 직무 상세 및 모집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SK가 자랑하는 복지 설명 과정에서 예비 지원자분들의 뜨거운 관심도 볼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 담당자와의 Q&A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서 SK브로드밴드와 상반기 채용에 관한 질문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회를 마치고 나니 ‘SK브로드밴드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채용 상담회 현장 LIVE

 


27세, B2C 상품기획 지원자 : 채용 정보를 찾아보다가, 직접 일을 하고 계시는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참여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찾을 수 없던 직무에 대한 세부정보를 알 수 있었고 모호했던 사업 영역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덕분에 지원서 작성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8세, B2B 해외영업 지원자 : 현업 담당자에게 직접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질문 사항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신청했습니다. 현재 B2B업무가 진행되는 방식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고 각 사업 부문에서 중,장기적인 목표와 BM에 대해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27세, 미디어 사업 지원자 : 직무에 대한 확실성을 얻을 수 있었구요. “취준생들이 을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지치기도 했는데, 상담회에서 직무 정보 뿐만 아니라 응원도 받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3. 채용 담당자 1문 1답

 

Q : 설명회를 준비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박윤진 매니저님 (SK브로드밴드 채용 담당자) : 어려웠던 점이자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제한적이었다는거에요. SK브로드밴드 입사를 꿈꾸는 많은 지원자분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제한적이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얘기를 해드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설명회 기념품 선정에도 신경을 썼어요. 저희 회사의 oksusu family 캐릭터를 활용한 스마트링을 제작했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회사를 소개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번 채용의 경우 지난 번에 대해 모집 직무가 상당히 세분화 되었는데, 각 직무를 지원자분들에게 제한된 시간 내에 쉽게 설명해드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직무 설명에 집중한 채용MIC 영상을 촬영하였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 : 채용 상담회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무엇인가요?

박윤진 매니저님 : 자기소개서 항목과 관련된 질문이었어요. 저희 회사의 자기소개서의 경우 대부분의 문항이 경험을 기반으로 서술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원자분들이 이러저러한 경험들이 있는데 해당 경험을 써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하셨어요. 저는 경험의 결과에 초점을 두지 말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결과보다는 해당 경험이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가 중요해요.


Q : 채용 상담회 방문 학생 중 인상 깊었던 학생이 있나요?

박윤진 매니저님 : 아무래도 저희 회사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던 학생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노트에 빼곡하게 질문을 적어오셨더라구요. 상담을 진행할 때도 열정이 느껴졌어요. 그런 분들을 보면 감사하고, 꼭 다음 전형에서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제게 역으로 질문을 던지셨던 분들이 기억에 남아요. 예를 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 성향에 맞는지’와 같은 질문이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답변 드리자면 저는 제 성향과 맞는 일을 잘 찾은 것 같아요^^


4. SK브로드밴드 포춘쿠키

 


정말 알찬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였습니다! 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선물 상자를 먼저 언박싱 해볼 수 있어서 즐겁고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공채는 SK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니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취업 성공을 응원하는 SKCE였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앞으로 있을 SK브로드밴드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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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질문과 키워드 질문으로 알아본

2019 SK네트웍스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취재 리포트



3월,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카페나 도서관 곳곳에 다크서클과 함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대학생들이 한가득이다. 마감기한이 다가올수록 급해지는 타자소리에 동지애를 느끼는 눈물겨운 나날들. 서류 준비에 정말 바쁜 당신을 알기에 캠퍼스 리크루팅에 에디터가 대신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에디터가 향한 곳은 바로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2층! ‘취업광장’이라고 불리는 이 곳에는 SK네트웍스 외에도 다른 관계사들이 함께 모여있었다. 학생들이 제각기 관심있는 회사에 따라 부스에 줄을 서서 매니저님과 면담을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시간 이후 매니저님들을 기다리는 SK네트웍스 부스 줄의 길이도 꼬리가 보이지 않았다는 소문이...? 이 외에도 면담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갈 시간이 없었던 당신을 위해 무엇을 보여줘야 할지 고심을 거쳐 많은 예비 지원자들이 궁금해 했던 것과 매니저님 앞에서 말하기에는 조금은! 부끄러운 궁금증들을 모아보았다. 이를 ‘제보 질문’과 ‘키워드 질문’으로 재구성 및 분류하여 SK네트웍스의 매니저님들을 직접 인터뷰하였다. 인터뷰는 이승환 매니저님, 신진호 매니저님과 진행되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이승환 매니저(좌)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입 매니저 신진호(우)입니다. 





SK네트웍스는 구조상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SK네트웍스의 산업에 대해 깊이 모르는 상황에서 우선 사업별보다는 직무별로 지원자를 선발함으로써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싶었어요. 즉, 먼저 직무에 대한 정합성을 따진 후 실제 채용이 됐을 때 이 사람의 캐릭터,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에 배치를 하는 방향이 맞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직무로 먼저 리크루팅을 실시한 후, 교육을 거쳐 실제 사업에 지원자를 배치하고자 하였습니다.



7월 1일부로 입사를 하게 되면 자사 연수를 두달여간 거치고, 9월 1일 경에 현업에 배치가 될 예정입니다. 일정은 사실 조금씩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령 어느 조직에 배치를 받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문역량이 필요한 조직의 경우는 추가적인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회사의 결정에 따라 교육이 더 진행되거나 일정이 변동될 수 있겠죠.



채용이라는게 사실 전문가를 뽑는게 아니잖아요. 잘 적응하고 빨리 성장하여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성향이 잘 맞는 인재를 뽑는 것이죠. 전문적인 역량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먼저 접근을 해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내가 특정 산업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해 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선발 후 교육과정을 통해 실제 사업 프로세스 및 정보가 충분히 전달된 후에 사업 분야를 결정하게 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분히 상호협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회사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신입 매니저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졸신입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관련 경험을 가진 분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경험이 없던 신입들도 입사 후 잘 해오셨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특정 산업군에 경험을 갖춘 사람들을 채용하고 싶으면 사실은 경력채용을 하는 것이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SK네트웍스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 상황에 해당하는 답변일 것 같습니다. 현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은 고객입니다.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즉 그들의 숨겨진 페인포인트 혹은 니즈를 잘 파악하는 게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고객의 니즈를 가장 빨리 파악하고 이를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은 컴퓨터과학이나 통계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가령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여러가지 툴을 다룰 줄 알거나 데이터를 활용하여 통계학적으로 접근하는 역량은 충분히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질문은 매니저님들뿐만 아니라 예비 지원자들의 의견을 함께 들어보았다. 여러분의 생각과 얼마나 비슷한지 확인해 보시라!



예비 지원자 A. 인턴 및 학회 경험상 학점이 높다고 일을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스펙이라고 하면, 많으면 재료가 그만큼 다양하겠지만 결국 이를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사실 사업과 관련된 경험이 자기소개서에 쓸 때 연결하기 쉬울 뿐이지,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 경험이라도 연결을 잘 하면 못 쓸 건 없다고 생각해요.


예비 지원자 B. 사실 성적 잘 받으려면 꿀강만 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학점은 일정 수준만 넘으면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스펙 같은 경우는 관련 직무 경험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SK네트웍스의 경우 그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아서 고민이예요. 매니저님께 여쭤본 결과 직무에 초점을 맞춰 어필해야 할 것 같아요.


이승환 매니저. 별로 안 보는데...(웃음) 학점같은 경우는 이해가 불가능할 수준이 아니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서류전형을 통해 살펴보고자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그 사람의 성향, 강점이 우리 회사와 잘 맞을지 여부입니다.



예비 지원자 A. 어디서 읽었는데, 어렵다? 문제집 열심히 풀어야할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B. 마찬가지로 어렵다는 소문을 들어서 약간 두려워요. SKCT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서류전형을 통해 이 사람이 우리와 맞는지 확인하였다면, SKCT는 그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지원자 A. 해도 되지 않나요? 엄청나게 튀지만 않는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는 뿌염(뿌리염색)만 하고 가려고요.


예비 지원자 B. 저라면 안할 것 같아요. 단정하게 보이고 싶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면접을 보통 현직자나 임원분들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과도기 시대기 때문에 면접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관점을 배려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예비 지원자 A. 우선 점심시간이 한시간이 넘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먹는 편이기도 하고요. 메뉴는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네요. 과일이나 디저트도 있으면 좋겠죠? 


예비 지원자 B. 저는 인턴할 때 한시간 반이었어서 그 정도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한시간은 너무 퍽퍽한 것 같아요. 이 외에는 점심시간에 사용할 만한 시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교내 여자 휴게실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곳? 낮잠 잘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운동 시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메뉴는) 국내 최고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SK그룹 다른 관계사에서 구경하러 옵니다. 서울 전체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말하자면 좋은 식재료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할 수 있겠네요. 과일과 디저트는 항상 나오고요. 메뉴의 구성도 굉장히 다양하고 트렌디합니다. 타워 함바그, 갈비 구절편, 월남쌈부터, 최근에 수원왕갈비통닭도 나왔습니다. 


신진호 매니저. 구성원들 상대로 정기적인 쿠킹클래스도 오픈하곤 합니다. 딸기 디저트류나 스테이크를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예비 지원자 A. 9시간 아닐까요? 경험적으로 추가 한시간 반까지는 커버 가능한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B. 아침잠이 워낙 많아서 퇴근을 조금 늦게한다는 전제로 출근을 늦게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너무 잦은 회식으로 퇴근이 늦어진다면 속상할 것 같아요.


이승환 매니저. 우선 출근시간은 8시부터 10시까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도 역시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고, 퇴근시간은 출근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바뀝니다. 대부분 정시퇴근을 합니다. 불가피하게 야근을 할 경우는 신고 후 야근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거의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A. 연차의 자유로운 사용이 아닐까요? 가족 건강검진 지원해주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예비 지원자 B. (우렁차게) 뽑아주시는 게 복지입니다! 다만 휴가쓸 때 눈치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신진호 매니저. 정말 좋습니다! 자랑하고 싶어요. 우선 주말에 출근한 적이 2년동안 딱 1번 있는 것 같아요. 야근도 거의 없구요. 여름에 구성원들에게 휴양소를 지원해주는데 전적으로 무료이고, 워커힐 호텔도 SK네트웍스 구성원가로 저렴하게 숙박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내 구성원이 업무용/개인용으로 이용하는 스마트링크라는 앱이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주말/공휴일 사내 업무용 차량을 개인 용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또한 여성에게 굉장히 친화적인 기업으로 선도적인 복지제도가 많습니다. 난임휴가를 유급으로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겠네요. 



이상으로 연세대 SK네트웍스 캠퍼스 리크루팅 후기를 마무리하며, SK네트웍스의 채용 절차 및 일정을 간단히 안내한다. SK네트웍스는 신입사원만 선발할 예정이며, 15일(금요일) 자정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SKCT는 4월 7일(일요일)에 SK 전사 공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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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완주하면 기부금이 쌓인다고?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SK건설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 개선활동,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행복한 초록교실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SK건설 내 특별한 동호회가 독특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SKCE가 직접 출동해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 담당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윤섭 프로(이하 신) – “안녕하세요. Complex팀의 신윤섭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사무를 담당하여 처리하는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김시연 프로(이하 김) – “안녕하세요 에너지기술생산성혁신팀의 김시연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2. 활동하고 계신 마라톤 동호회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신 –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입니다. 현재 총 회원 수는 77명이며, 회사에서의 지위고하를 떠나 가족 같은 분위기로 활동하고 있는 마라톤 동호회입니다.”


Q3. 마라톤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김 – “처음에 주위에 마라톤을 좋아하는 분이 있어 뛰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뛰지 못하겠더라고요. 아무 훈련도 없이 운동화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뛰었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동호회의 훈련 프로그램 명칭이 LSD(Long Slow Distance)인데, 그 훈련법에 맞춰 천천히 오래 거리를 늘려가며 뛰었더니 어느새 러너의 자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신 – “저는 멘토로 만난 김시연 프로님을 통해 마라톤을 처음 접했습니다. 달리기의 매력에 대해 그동안은 잘 몰랐는데 직접 뛰어보니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력증진에도 좋아 마라톤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Q4. ‘달리기’의 매력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 – “황영조 선수는 마라톤이란 ‘산소로 온몸을 목욕하는 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신운동 및 호흡을 통해 온몸에 상큼한 산소를 전달하는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진정으로 달리는 것의 매력은 본인이 직접 뛰어 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시원함, 땀을 흘리는 개운함, 숨이 턱에 차도록 몸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며 잡념을 잊어버리는 스트레스 해소까지, 마라톤이 주는 매력은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Q5. 동호회에서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라는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를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풀코스를 완주하면 그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입니다. 일 년에 두 번,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200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여 명에게 2억여 원의 도움을 드렸습니다.”


Q6. 마라톤 동호회에서 이런 특별한 기부 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동호회원들이 마라톤 활동을 하면서 ‘나를 위해서 달리다가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누며 달려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부 행사를 통해서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할 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뛰지 못해도 마라톤대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가 참 좋습니다. 마라톤을 뛰고 있는 러너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고 대회 진행을 도우며 그들에게 저 또한 에너지를 받게 되거든요.”


Q7.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하며 잊지 못할 순간이 있었나요?



김 – “2016년에 국민추천포상 장관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았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저희 마라톤 동호회는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고 정부가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포상을 저희가 받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며 상도 받게 되어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Q8. 미래의 SK건설 신입사원들에게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신 –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은 돈이나 장소에 구애를 크게 받지 않습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더라도 운동화를 꼭 챙겨가지요. 달리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고, 무엇보다 마라톤을 통해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김 – “실제로 사내 직원 중 한 분은 마라톤 활동을 통해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체중을 10kg를 빼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마라톤만으로 이런 결과를 얻었다 하기에는 무리한 등식이겠지만, 운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흡연 음주에 대한 욕구를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에 입사하게 되신다면 저희와 함께 달리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함께 달리기에 더욱 행복하다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사회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저해하는 환경문제와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에 맞춰 함께 달리며 건강도 좋아지고,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금도 전달하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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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



... 2019 상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이에 맞추어 여러 기업들이 채용 설명회채용 상담회 등의 캠퍼스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여기서 우리의 채용천재 SK가 빠질 수 없겠죠저는 그 중에서도 11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그런데 잠깐갑자기 등장한 이 인스타그램은 누구 계정이냐고요바로바로우리에게 SK E&S 캠퍼스 리쿠르팅의 모든 것을 알려주실 가상의 채용담당자님이랍니다지금부터 이분의 게시물을 통해,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으로 캠리를 파헤쳐보죠! (SK E&S 인력팀 유재승리크루터 이현규 매니저님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2019311, 오늘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리는 날! 리크루터인 제가 도착한 이곳은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입니다. 열정 가득한 학생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캠리의 아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캠리 현장으로 follow follow me!”

 현재 시각 930. 저는 지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캠퍼스 리크루팅을 위해 열심히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던지! 캠퍼스 리크루팅은 대략 한 달 정도의 준비 시간을 필요로 한답니다. 회사 내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직무에 대한 상세 내용을 기재하는 것부터 선물 준비, 모집요강 마련, 리크루터 교육 등 다양한 일들이 이 시간 동안 일어나죠. 그렇게 철저한 준비를 거친 프로그램인 만큼, 얼마나 많은 분들이 SK E&S 상담소를 찾아주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학년 분들, 또는 취업 전선에 처음 뛰어드신 분들은 캠퍼스 리크루팅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Q&A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회사에 다녀보지 않은 대학생분들이 기업의 직무를 공고만 보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특히 SK E&S는 사업의 특성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고, 인터넷 등에서 자료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E&S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리크루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럼,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이번 채용 직무에 대해 살펴볼게요. 상반기에는 총 8개 직무에서 인턴을 모집하는데요, 이공계열은 물론, 문과 계열 지원자들도 도전해볼 만한 직무들이 많이 열렸답니다. Global 사업개발의 경우 LNG 해외 수요처를 개발하는 일을 맡아요. 스페인어 사용 지역에서 사업개발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능통자를 명시해놓았지만 영어만 하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전력운영 직무는 발전소 운영 전반을 관리한답니다. LNG 물량 체크, 연동손익 분석 등이 주요 업무죠. 조직문화는 일반적인 인사 직무와는 조금 달라요. 기업 문화 형성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그 역할이 더 집중되어 있답니다. CR은 회사의 장기 비전인 Clean Energy를 실현하기 위한 직무로, 환경이슈에 대한 관심과 이를 E&S의 에너지 산업과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으시다는 것을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와 재무회계, 경영기획과 LSC운영 직무는 상경계열 전공자들을 우대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많이 물으시는 것 중 하나가 자기소개서. 가장 피하셔야 할 자소서 타입은 그냥이러이러한 경험을 했다!’ 하고 끝나는 유형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그리고 직무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 때,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그 경험으로 인해 얻은 역량이 이 회사나 직무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시고 쓰는 것이 훨씬 좋겠죠? 그 고민 자체가 관심을 반영하고, 이 직무에 내가 적합한 사람이란 것을 어필하는 것이니까요!”


상담회에 오셔서도 무슨 질문을 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가급적 회사 사업 분야에 대해 한번쯤은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크루터도 사람인지라 관심도가 높으신 분들께 설명할 때 더 신나거든요. 오늘 현장에서도 한 여학생분이 E&S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상태에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검증하는 식으로 질문을 주셨는데, 매우 인상깊었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곳에 방문해보세요. 저는 리크루팅에 갈 때마다 자기소개서와 인적성에 대해 항상 물어봤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보다 명확해지더라고요.”

오늘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제가 E&S에 지원했을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면접장에서의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당시 대기실과 업무 공간이 바로 붙어있었는데, 크게 웃으며 서로 장난도 치시는 등 업무 분위기 자체가 되게 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대기실에서 진짜 여기 꼭 오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른 곳과 달리 E&S에서는 내가 면접을 보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면접관 분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존중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죠. 이렇게 좋은 SK E&S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회사에서 다시 만나요!”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재미있게 보셨나요? 취업준비생들의 시각에서 벗어나 채용담당자 분들의 눈을 빌려 정보를 전달해보고자 한 기사였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11일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한 주 동안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동분서주하셨던 캠퍼스 리크루팅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캠리에 참가하셨던 분들과 이 기사를 보는 모든 분들께 합격의 기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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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2019 SK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SK이노베이션 편



모처럼 맑은 하늘이 펼쳐졌던 3월의 어느 날, 연세대학교에서는 유노윤호의 열정 못지 않은 예비 SK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2019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캠리)이 열렸습니다. 열정과 패기로 가득했던 이 날의 캠리 현장을 SKCE 에디터가 취재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부스>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2층에서 진행됐던 이 날의 캠리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SK 관계사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한 명 한 명 꼼꼼히, 열정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주셨던 두 분의 상담담당자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당일 캠리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입을 모아 “취준생들간 암암리에 알던 정보들은 신뢰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물어볼 곳이 없어 답답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담담당자분들이 마치 본인 일처럼 상담해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많은 의문이 풀렸다”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상담 담당자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박람회 상담 담당자 인터뷰(김도현 대리님)


 안녕하세요? 3월7일 연세대학교 리크루팅에 상담담당자로 참여한 SK에너지 석유생산 기술 1팀 김도현 대리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일 수 있지만, 본인이 어느 분야에 지원을 해야 할 지 어느정도 결정을 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사실 상담을 오시는 분들 중 상담 담당자에게 ‘여기를 가야 할까요, 저기를 가야 할까요?’하고 질문을 하시는 학생들이 많아요. 본인이 지원 하고자 하는 분야를 결정 하고 상담을 받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심도 있는 질문을 할 수 있고 자연히 보다 더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겠지요?


 전체적으로 본인의 스펙과 경험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주로 어떠한 스펙이, 혹은 (학생들 시각에서) 부족한 스펙이 지원 시 불이익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말하자면, 고등학교 3학년 내내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대학교 4년 생활 중 자기소개서를 꽉 채울만한 활동과 경험을 쌓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갖고 있는 경험에 대해 경중을 두고 (부족하다, 충분하다 등) 스스로 평가 하기 보다는, 어떤 경험이든 그 경험을 통해 본인이 얻은 교훈, 성장 역량 등에 집중하고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SK이노베이션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포함된 내용이지만, ‘패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패기란 단어는 워낙 추상적이기 때문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결국 본인이 자발적으로, 주체적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하거나, 스스로의 노력으로 더 높은 목표를 성취하는 자율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를 의미합니다. ‘패기’를 갖고 면접에 임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합격이 전부가 아니라, 합격 이후의 계획을 세운 학생이 있었어요. 만약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한다면, 입사 이후 본인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취업에서 ‘합격’은 운전면허와 같아서 단순히 합격했다고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그 순간부터의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입사 이후 본인이 어떤 커리어를 쌓아 갈 것이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 놓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감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오늘 오신 분들 중에서는 취업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몇 차례 탈락의 경험을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탈락했다고 해서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그 결과에 구애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큰 꿈을 가지고, ‘이 회사는 날 안 뽑으면 후회할 거야!’와 같은 당당하고 ‘패기’있는 모습으로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박람회 상담 담당자 인터뷰 (김수정 대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SK이노베이션 HR전략실 SK루브리컨츠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정 대리입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다 보면, 단순히 호기심으로 ‘한 번 상담 해봐야지!’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어느정도 준비를 한 상태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지만, 아무래도 본인이 궁금한 점이나 해결하고 싶은 고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방문하는 학생들이 더 자세한 내용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상담 전 본인의 질문할 내용을 구체화해서 방문하시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자기소개서를 직접 첨삭해드리지는 않고 있어요. 하지만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에 대해서는 Tip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자기소개서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질문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문항에 맞게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 새로운 시도, 역량개발, 팀워크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에 맞추어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풀어 쓰면서 본인의 강점을 드러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생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느낀 것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스펙이나 전공, 혹은 직무 연관성, 전문성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러나 대졸 신입사원 공채의 경우 전문성을 가진 경력직을 채용하는 것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너무 직무 전문성을 걱정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현재 학생들이 가진 자질과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면 된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아직 상담 진행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만났던 학생이 기억납니다. 우리 회사의 사업에 대한 관심도와 열정이 높은 학생이라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한 많은 학생들 속에서도 그 분의 이름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그분이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하여 입사하셨습니다. 역시 우수한 인재는 어느 장면에서든 눈에 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취업준비생분들이 때로는 실망과 좌절을 경험하시기도 할 것 같아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두 본인만의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기보다는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찬찬히 준비해 나가시라는 점입니다. 시행착오나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결국에는 ‘나’와 Fit이 맞는 직장(혹은 직장이 아닌 ‘직업’일 수도 있겠지요.)을 찾게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파이팅!


상담담당자분들의 애정 어린 조언 다들 잘 보셨나요? 에디터 역시 캠리에 참여하면서, 긴 시간 이뤄지는 상담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한 명 한 명을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시는 상담담당자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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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을 가다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못 가서 속상한 사람? 바로 당신? SK하이닉스를 "Prepare"하는 취업 준비생들은 모두 "Look forward to -ing" 하고 있을 바로 그 Campus Recruiting~! 혹시 수업 시간이랑 겹쳐서, 아르바이트랑 겹쳐서 눈물을 흘리며 참가하지 못했던 사람! 모두 미어캣 모드!

 SK Careers Editor 임소현


SKCE가 여러분 대신 3월 5일 서울대학교에서 있었던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에 대신 다녀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시간가량 채용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채용 일정과 참가자들의 핵심적인 Q&A,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님의 한마디까지 살펴봅시다!


 

SK하이닉스의 2019년 상반기 채용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 공채 채용 일정과 비교했을 때 약 2주 정도 일정이 당겨져 진행되는 점 유의해서 준비해주세요.


SK하이닉스의 채용설명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SK하이닉스의 채용 과정과 업무 등에 대해 질문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채용설명회 예정 시간을 초과할 만큼 대단했던 참가자들의 열정!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몇 가지 Q&A를 살펴볼까요?

 양용조 TL 님: 먼저 합격한 신입사원에게 희망하는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신입사원이 선발된 직무와 희망하는 사업장을 모두 고려해 결정합니다. 결정과정에서는 꾸준한 연락을 통해 최대한 신입사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치합니다. 

양용조 TL 님: 면접은 지원자 1명과 다수의 면접관으로 구성되어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3~4명의 면접관이 면접실에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면접관은 SK하이닉스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하거나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자들로 구성됩니다. 

양용조 TL 님: 전혀 없습니다. 수시채용에서 불합격했다고 해서 공채 지원 시에 필터링을 거치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시채용에서 불합격했으나 공채로 합격한 SK하이닉스 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의 마케팅 직무는 반도체를 매개로 하는 업무이기에 반도체 관련 지식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공계열 학생들에 비해 배우는 전문지식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공정을 비롯해, SK하이닉스 반도체 제품들의 종류와 특징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은 SKCE는 채용설명회가 끝나고 SK하이닉스의 채용담당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양용조 TL 님: 안녕하세요 저는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양용조 TL입니다.


양용조 TL 님: 채용설명회를 다니다 보면 SK하이닉스가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SK하이닉스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채용과 관련한 측면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원자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는 대부분 엔지니어를 뽑습니다. 엔지니어는 전공과 관련한 지식을 업무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나 전공에 대한 경험을 많이 어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적인 경험보다는 전문적인 경험을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표현이 핵심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양용조 TL 님: 채용 규모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번 2019년 상반기 공채 채용은 박사 전문 인력을 따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R&D 소자와 R&D 공정 직무가 박사 대상자로만 열렸습니다. 관련 전공이 아닌 박사 대상자들의 경우에는 그 외의 모든 직무에 지원 가능합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를 목표로 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SK의 채용 관련 행사에서 많은 정보들을 얻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SK하이닉스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가득 찼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 얻고자 하셨던 정보를 모두 얻으셨나요? 우리 모두 꿀팁 챙겨서 SK하이닉스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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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퍼즐로 알아보는 SK플래닛



SK플래닛은 Data & Tech 분야의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가로세로 퍼즐을 활용하여 SK플래닛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유희준






 

ICT 솔루션 사업, 둘째,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셋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업을 펼치고 있는 SK플래닛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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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D를 넘어 4D로

안녕하세요 SK Careers Journal 독자 여러분. 혹시 제가 저번에 작성한 ‘NAND만 3D니 HBM도 3D다’라는 기사 읽어 보셨나요? 이제는 그 기사의 제목을 바꿔주어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 SK하이닉스에서 3D 낸드플래시를 넘어선 4D 그리고 96단의 낸드플래시를 개발했다고 해요. 이번에 이천 하이닉스에서 CTF기반 96단 낸드플래시 개발에 참여하신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준비해 봤어요. 인터뷰에 앞서 낸드 플래시에 대해 잠시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태형

 


 






이전 기사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반도체는 더욱 작아지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의 10나노 한계를 넘기 위해서 나온 것이 3D 낸드플래시 입니다. 여기에 주변부 회로의 면적을 없애 더욱 미세화 한 것이 이번에 설명 드린 PUC구조를 통한 4D 수직 낸드플래시 입니다. 


그럼 이제 새로운 한계를 넘어선 CTF기반의 96단 낸드플래시 개발에 참여하신 최은석 수석님과의 인터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르테논(Parthenon) PI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최은석 TL입니다. PI프로젝트라고 하면 Process Integration을 담당하는 PI 불량분석을 하는 FA 그리고 인라인분석을 담당하는 IA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전부 묶어서 PI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구분하는 큰 영역은 약 70%는 Cell이라고 하는 단위 메모리, 기억소자로 쓰이는 Cell 트랜지스터입니다. 그 이외의 부분이 Peri.입니다. 이 Peri.는 Cell을 구동하고 입출력을 하기 위한 Peri 트랜지스터입니다. 2D일 때는 같은 기판에 만들었었는데 3D로 넘어가면서 두 공정이 분리되었습니다. 


여기서 Peri. 영역 위에 Cell을 만드는 것이 PUC구조를 말합니다. 메모리 반도체에 30%의 영역을 차지하던 Peri. 영역 위에 Cell이 있기 때문에 같은 면적 안에 훨씬 더 많은 Cell을 넣을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면적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성능도 올라갔습니다. 앞서 Peri.가 데이터의 입출력을 담당한다고 했는데 이 데이터 입출력 통로를 늘릴 수 있을 정도로 Peri 영역도 넓어져 성능이 올라갑니다. 데이터를 차량, 데이터 입출력 통로를 차선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차선이 넓어지니 차량이 더 많이 이동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PI 프로젝트라는 것이 우리가 만들 제품이 어떤 성능을 가져야 하고 어느 정도의 코스트로 만들지 결정하고 이를 위한 기술을 모아 공정 플로우를 생각하는 등 공정설계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PUC와 CTF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양하는 바가 단순히 이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양산기술을 원하는 것인데 양산기술이라는 것은 굉장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양산을 시작했다는 것은 그 제품이 고객이 쓸 수 있는 주요 부품으로 이용 될 수 있다고 하는 품질 수준을 만족하는 것 뿐 아니라 그에 맞는 가격도 만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이 한두 개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수억 개씩 만들어 내야하는 것인데 이때 각각이 같은 품질을 만족해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기술이 양산기술입니다. 앞서 4D라는 말을 했는데 기존의 72단을 단순히 단수만 올린 것이 아니라 3D에서 4D로 차원이 달라졌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우려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정도의 기술 성숙도와 이것이 제품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아무래도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아예 차원이 달라진 새로운 기술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술 검증과 제품화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검증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대학생이시니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대학생으로 있다가 입사를 했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떤 마음을 갖고 입사를 할 것 같나요? 아마 열심히 하겠다 하고 들어오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신입사원을 적극적으로 요청을 했는데 신입사원들도 TF 기간에도 해 줘야 할 일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개발업무에 경우에는 상당히 업무강도가 높은데 과연 신입사원이 들어와서 이 센 업무강도를 잘 견딜까 하는 걱정이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신입사원에게 역량에 맞는 정도에 일을 주지 그것을 넘어서는 일을 주지는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의 역량은 상당수가 타고난다고 봅니다. 이 타고난 것의 대표적인 것이 그 사람의 태도입니다. 


앞서 대답하신 것처럼 열심히 해야겠다 하고 입사를 할 텐데 단순히 마음만이 아니라 이런 것이 몸에 베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선배가 자신의 한계를 넘는 과제들을 조금씩 주면서 그 사람의 역량을 키워줍니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역량은 열심히 하는 자세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TF에 왔던 신입사원들은 이러한 자세를 갖고 있어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신입사원으로 다시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이런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라고 하면 저는 지덕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클래식하기는 합니다만, ‘지´라고 하면 전공지식이나 기초지식이 당연히 SK하이닉스처럼 첨단기술을 하는 기업에게는 정말 필수인 요소입니다. ‘덕’ 이라고 하는 것이 이 사람과 함께 일 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그러니까 협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요소라고 봅니다. R&R(Role and Responsibilities) 이라고 하는데 주어진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요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체’는 요즘에는 조금 덜 하지만 반도체 개발 업무는 업무 강도가 셉니다. 이러한 센 업무 강도를 버틸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너무 뻔한 얘기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역량은 지덕체 인 것 같습니다. 


짧은 면접 시간이지만 그래도 실제로 지원자와 마주보고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하다 보면 지원자에 진심이 느껴진다. 매사에 충분히 최선을 다하는 성향을 갖고 있고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할 줄 아는 지원자들은 면접을 하는 동안 이런 성향들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제 기준에는 지원자에게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이라는 것이 이런 진심을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지원자들이 잘 보이기 위해서 꾸며서 말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지식적인 부분은 테스트하기 쉽습니다. 학점이나 아니면 기술적인 질문을 하면 잘 드러납니다. 여기서 보는 것은 어려운 질문이 나올 때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는가, 질문자의 질문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소화해 낼 수 있는가를 봅니다.



 


제 입을 말하기는 조금 민망하지만 그래도 SK하이닉스가 대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직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좋은 회사 맞습니다. 글로벌한 회사이고 계속 성장해 나가는 회사이기 때문에 이런 회사에서 지원자 분들이 막연히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원하지 말고 내가 이 회사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써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마음을 갖고 지원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역량 그리고 도전정신 같은 것이 구체화되어 나의 어떤 경험에 나타나 있고 기초 지식과 반도체에 관한 지식을 다른 사람보다 깊이 있게 공부했고 이것을 실제로 증명할 수 있는 지원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개발 분야는 도전하는 재미가 쏠쏠한 분야입니다. 그래서 ‘중독‘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정말 중독성이 있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를 했을 때 성취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운동선수처럼 어렵고 힘든 훈련과정을 거쳐야 승리를 얻을 수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힘든 과정을 거쳐서 얻은 승리의 기쁨, 그러한 성취감이 더 어려운 것에 도전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개발도 이처럼 어렵지만 도전에 성공했을 때의 기쁨, 성취감 때문에 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분야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시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 최은석 수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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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하지 않는다. 15초에 담겨있는 SK텔레콤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류재욱 


 

10분 안에 남심을 훔치겠다는 이효리보다 더 어마어마한 분이 있다는데.. 바로 광고 기획자입니다. 15초 남짓의 짧은 시간 안에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각인시켜야 하는데요. 채널을 돌릴 수도, TV를 꺼버릴 수도 있는 수많은 위험 상황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훔쳐내는 걸까요?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광고 기획의 A to Z!


 

(0한동 동 대표님은 사실, SK텔레콤의 광고까지 맡고 있는 능력쟁이 우후훗!)


1. About SK텔레콤 광고

 

SK텔레콤 내 MNO 전략부서와 협업을 합니다. 전략 방향 내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진행을 해야 할지 내부적으로 기획을 하고요, 그 기획을 어떤 콘셉트와 방향으로 진행할지에 대한 내부의 고민과 의견을 정리해 대행사에 전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고민이 있는데, 이 고민에 대한 답을 한 번 같이 풀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광고를 같이 진행할 대행사가 정해지면, 그 후엔 컨셉을 논의하고, 광고 콘티를 바탕으로 필요한 메세지들이 뭐가 더 있을지 어떤 컷이 들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의논을 함께 진행합니다. 그 후 촬영에 들어가고 후반 녹음, 편집 작업을 진행해요. 그 과정에 저희가 항상 함께 참여를 한답니다. 직접 촬영장에 가고 녹음실 편집실에 가서 저희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얘기들을 전하고 논의를 하면서 한 편의 광고를 완성해 나갑니다.



과장해서 말하면, 참여한 모든 광고가 다 제 자식 같은 느낌이에요. 다 노력해서 만든 산출물이기에 모든 것에 애정이 있는데, 가장 애정 하는 광고를 하나 꼽으라고 하면, 2017년 말에 나왔던 ‘SEE YOU TOMORROW, 소방관 편’이요. 광고가 나오기까지 제 선배님들이 앞단에서 이끌어온 많은 기획들이 있었고요, 시연행사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병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기도 했어요. 또, 직접 강원도 소방본부에 찾아가서 저희 기획에 대해 설명하는 PT 자리도 가졌답니다. 정말 A부터 Z까지 저희 팀 모두가 다 같이 참여를 했어요.


광고라는 영역에서 영상이라는 콘텐츠를 조금 더 확장해 캠페인의 의미를 가지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인풋을 투입했고 또, 뿌듯하게도 좋은 영상이 나왔어요. 작년에 운이 좋게 ‘대한민국광고대상’ 방송광고 부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광고를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툴로 생각한다면, 소비자 접점에서 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광고잖아요.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그룹 AOA의 설현 씨 입간판 광고요. 실제로 제가 참여했던 프로젝트는 아니었지만, 진행하셨던 선배님들께 듣기로 설현 씨의 입간판을 만들었을 때 이슈화를 위해 접근한 건 아니었어요. 매장이라는 하나의 미디어를 가지고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기존에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해보자고 접근했는데, 매장에서 광고모델을 활용해 보았던 적이 별로 없었다는 생각을 하신 거죠. 이러한 고민들을 통해서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큰 이슈가 되었죠. 연예계에 설현 씨의 포즈와 관련된 여러 패러디들도 많았고요. 실제로 매장 앞에 세워둔 설현 씨의 입간판이 사라지는 일도 있었어요. 당시에는 이렇게 큰 반향을 일으킬 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대표적인 사례예요.




가장 최근에 기획한 광고는 ‘0캠페인’입니다. 0캠페인을 통해서, 1318 1924 두 세대에게 응원을 던져주려고 했어요. 두 타겟의 공통점은 미래를 불안해한다는 것, 또 불확실한 세상에서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거든요. ‘이렇게 불확실한 세상에서 누군가가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그들의 니즈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응원이라는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까 고민한 끝에 ‘0(영)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무엇이든 될 수 있고! 그러니까 불안해하지 마’라는 메세지와 ‘그런 불안을 SK텔레콤의 혜택으로서 덜어주고 응원해줄게’라는 목표를 가지고 접근을 했어요. 이 0캠페인을 위해 광고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0한동도 만들고 다양한 채널로 접근하려고 노력했죠.


2. About 광고 기획 직무



일단 내부에서 마케팅 전략 하 기획 방향과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정합니다. 거기서 정해진 기조와 방향, 또 컨셉과 톤 앤 매너를 포함한 가이드라인을 종합 대행사에 전달을 합니다. OT 브리프라고 해서 ‘어떠한 방향의 제안을 주십시오’ 하는 일종의 제안서죠. 전달한 OT 브리프와 함께 미팅을 합니다. 


그 후 미팅은 OT 브리프를 바탕으로 한 종합 대행사의 제안으로 진행이 됩니다. 상품과 브랜드에 따라 카피 위주의 제안이 될 수도 있고, 비주얼 위주의 제안이 될 수 있습니다

제안 과정에서 몇 차례의 피드백과 의논을 거친 후에 이제 종합 대행사로부터 콘티로 제안을 받습니다. 실제로 광고가 구현되었을 때 어떤 식의 카메라 구도와 앵글로 찍힐지, 광고 모델을 누구로 정하고 어떤 메세지를 강조해야 할지 내용과 방향이 좀 더 정교화 된 것이죠.


콘티를 받고 난 후에는 PPM(Pre Production Meeting)이라 하여 촬영 감독님, 대행사 임직원분과 다 같이 모여 광고 촬영 이전에 사전 미팅을 진행합니다. 어느 날짜에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의상을 입고 어떻게 촬영할지, 기존의 콘티를 좀 더 구체화시키는 내용의 얘기를 나눕니다. 광고 카피와 비주얼에 관해서 저희 상품이 소비자에게 더 효과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의견 조율을 하고요.


그러고 나서 촬영에 돌입합니다. 촬영 진행 후 후반 작업이라 해서 녹음, 편집, 색보정 등을 진행합니다. 이 전과 정을 거치고 나서 온에어가 됩니다. 간추려 말씀드렸는데, 실제 업무 프로세스는 훨씬 더 복잡하답니다.


 


대행사에 OT를 주기 전에는 계속 고민을 해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콘셉트로 어떻게 고민을 전달해야 대행사분들이 진짜 제 고민을 알아챌 수 있을까, 이를 OT 브리프에 최대한 녹여내는 작업을 합니다. 고민하고, 글로도 풀어보고 풀어낸 글을 남이 봤을 때 어떻게 느껴질지 돌이켜보면서 수정하기도 하고요. 이게 초기의 단계에 하는 업무이고요. 

 

그 후 종합 대행사 측에서 제안들이 오게 되면, 팀 내에서 어떤 제안이 최적의 안일까, 이것들을 어떻게 발전시켜서 최고의 안으로 만들 수 있을까 다 같이 고민해요. 여러 안을 병합해보며 메세지를 다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기도 하고요..하루하루를 고민으로 보낸 후에 PPM 회의를 진행하며 짧게는 한두 시간 길게는 수 시간을 보내는 날도 있겠네요. 실제 촬영에 들어가게 되면 촬영이 끝날 때까지 현장에 있어요. 그곳이 국내든 해외든, 하루든 이틀이든 상관없이요.

 

촬영이 끝난 후에는 전문 PD 님들이 계신 녹음실이나 편집실에 가 촬영된 영상을 같이 보면서 어떤 컷이 더 나을지, 어떤 카피가 나을지, 어떤 성우의 목소리가 더 어울릴지 다 같이 고민해요. 이때 또 외근이 많아요.(웃음)


그렇게 해서 하나의 광고가 온에어가 되면 굉장히 뿌듯한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온에어가 되면 제대로 라이브가 되는지 확인하고, 이후 리포트를 받아보며 얼마나 광고가 효율적으로 집행되는지를 확인합니다. 지속적으로 리포트를 확인하며 더욱 효과적인 광고효과를 내기 위해 대행사 직원분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프로세스별 업무를 말씀드렸는데, 하나의 광고만 맡지 않거든요. 업무가 중첩되어 진행되기도 한답니다.

 

 

성실하게 꾸준히 고민을 하는 능력인 것 같아요.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A+B=C다’처럼 답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근데, 광고 기획자라면 ‘A+B가 꼭 C일까? D일 수도 F일 수도 있지 않을까’처럼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최적의 답을 고민해야 해요. 또, 맞는 것 같은 답이 있어도 이 답이 최고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을 계속 하는 거죠. 계속해서 의심하고 자신의 생각을 치열한 고민의 과정을 거쳐 바꿔나가고 또 바꿔나가고. 성실함과 고민과 자기 생각에 대한 의심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요.



계속 고민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광고 분야에서 오래 일하시고 또 유명하신 분들 보면 머리가 희신 분이 많아요. 처음에는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슬프게 보였던 게 그만큼 끊임없이 고민을 했다는 반증이더라고요. 광고 기획 직무는 업무시간이 끝나고 퇴근을 해도 일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수 있거든요. 자다가도 좋은 생각이 떠오를 수 있는 것처럼요. 이런 것들이 고충일 수 있죠. 근데 이것을 일로 생각하느냐,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는 열정으로 생각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생각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고충일 수 있고요, 좋아하는 사람은 고충이 아닐 수도 있죠.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


3. For 광고 기획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


 


사실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광고 기획을 꿈꾸진 않았어요. 대학생 때 브랜딩과 마케팅을 주로 공부했거든요. 학회에 몸을 담고 있기도 했는데, 학회에서 팀을 꾸려 공모전을 나간 경험이 있었어요. 광고는 공부해본 적이 없었기에, 1차만 통과해보자 하는 목표로 도전했거든요. 1차에 통과하게 되었고, 2차를 준비했어요. 2차부터는 PT 면접이었는데 기획서 부문에 도전해서 어떤 컨셉으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어요. PT 영상을 녹화해서 보고 수정하기도 했고요. 그렇게 2차까지 합격이 된 거예요! 저희끼리는 막 기적이 일어났다고 얘기하면서 되게 놀랐었거든요. 근데, 3차 파이널에 나가서 저희 팀이 대상을 받게 되었어요. 이를 발판으로 관련 직무의 인턴을 하게 됐고, 자연스레 광고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저는 광고 직무를 준비하는 친구가 무얼 준비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광고의 윗단에 있는 마케팅과 기획 전략 관점의 공부를 하라고 말을 해줘요. 물론 광고가 기업과 소비자 사이를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영역이긴 하지만, 결국 마케팅의 툴 중 하나거든요. 광고가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와 당위성을 만들어주는 게 기획과 마케팅, 브랜딩이잖아요. 이러한 부분에 많은 고민을 한다면 광고는 일하면서 자신의 능력에 더해지며 늘려갈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광고를 많이 보는 것보다도 적게 보더라도 깊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광고 이면의 어떤 고민들이 있는가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책도 다독보다 정독하고 그 행간을 읽어내라는 말들을 하잖아요. 광고도 마찬가지예요. 광고를 보면서 기획자는 어떤 고민을 했을까 유추를 해보는 거죠. ‘왜 이 모델을 섭외했을까’, ‘왜 이 카피를 만들었을까’, ‘이 카피의 콘셉트는 무엇일까’, 카피의 콘셉트를 찾아냈다면 ‘그 콘셉트를 끌어낸 이유는 뭘까’하는 것들이요. 단순히 많은 광고를 보고 신박하다고만 말하기 보다, 더 깊이 들어가 기획자가 어떤 고민을 했을까를 봐야 할 것 같아요.




와~하고 탄성을 자아내는 SK텔레콤의 광고들은 결코 번뜩이는 아이디어에서 반짝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SK텔레콤 내 광고인 분들의 치열한 고민 끝에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5초 안에 마음을 훔치는 SK텔레콤 광고 안에는 15시간, 15일, 15개월이 될지도 모르는 긴 시간의 고민이 들어있었네요. 지금도 멈추지 않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취준생 여러분. 우리 SK텔레콤에서 만나요. SEE YOU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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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직무 파헤치기, Communication팀 편



오랜만에 돌아온 SKC 직무 파헤치기! 오늘은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어느 회사에서나 꼭 필요한 ‘소통과 홍보’ 과연 SKC의 커뮤니케이션팀은 어떠한 일을 할까요? 지금부터 커뮤니케이션팀의 장경민 매니저님과 함께 팀의 주된 업무는 무엇인지, 커뮤니케이션팀의 일원으로서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지 알아보러 갑시다! 


SK Careers Editor 심예린

 

안녕하세요. 저는 18년도 7월에 입사해 9월부터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일하고 있는 장경민 매니저입니다. 이제 팀에 들어온 지 5개월 정도 된 신입사원으로 열심히 팀 업무를 배워가며 일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PART 1. 커뮤니케이션팀의 모든 것


인터뷰에 앞서 저희 커뮤니케이션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드릴게요. 커뮤니케이션팀은 말 그대로 회사의 ‘소통’을 맡고 있는 팀인데요. 대외적으로는 언론과 정부기관을 비롯한 SKC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SKC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내적으로 사내 구성원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사보 발행, 구성원 소통행사 기획,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팀의 하루는 다른 구성원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됩니다. 매일 새벽 일찍 출근해 그 날의 신문을 살펴보기 때문인데요. SKC의 사업과 관련된 기사는 물론 구성원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정치·경제·사회적 이슈를 다룬 기사를 모아 카테고리별로 묶어 정리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 완성된 뉴스스크랩은 구성원들의 출근시간에 맞춰 전달되는데요. 구성원들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의 SKC와 우리 사회를 살펴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앞서 설명 드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팀의 업무가 시작됩니다. 각 업무를 수행하는 중에도 지속적으로 SKC와 관련된 기사를 모니터링 하는데요. 저녁에는 다음 날 기사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홍보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각 사업부의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기자 분들을 만나 SKC에 대해 알리기도 합니다. 또한 사내 소통을 위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창구가 되기도 하죠. 간단히 정리하자면, 커뮤니케이션팀은 SKC의 안과 밖에서 “끊임없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SKC는 B2B중심이지만,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첨단 소재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 경량화용 PCT필름이나 폴더블 스마트폰의 커버 윈도우를 대체하는 투명PI필름입니다. 저희 커뮤니케이션팀은 이러한 소재들을 중심으로 SKC가 지향하는 비전인 ‘Global Specialty MARKETER’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기자분들이나 정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SKC의 제품과 비전을 알리고 있죠. 직접 작성한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하구요.

 

<2019년 SKC 프로보노 HAPPIEST 봉사단의 사진>


이 외에도 저희 커뮤니케이션팀의 사회공헌업무도 SKC를 알리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SKC는 사회공헌에 SKC의 제품을 접목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열 차단 등 기능이 우수한 SKC의 윈도우 필름을 이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에는 당해 한국해비타트 사업에 SKC 윈도우필름을 전량 후원했고, 작년에는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를 발족하여 구성원들이 직접 윈도우 필름 시공활동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에 내 사회복지기관에 윈도우필름을 시공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SKC의 제품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SKC의 이미지를 알리는 주요한 홍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커뮤니케이션팀의 다양한 업무를 배웠던 순간 순간이 모두 기억나는데요. 최근 배우고 있는 언론홍보 일이 먼저 떠오르네요. 보도자료 작성법과 사진촬영기법 등을 배우며 홍보인으로서의 자질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일이 어렵지만 참 매력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도자료는 단순한 소개글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와 제품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담아야 하죠. 따라서 많은 공부가 필요함은 물론 회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선배분들이 쓰신 보도자료와 사보 기사를 보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직접 프로보노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사진으로만 봤던 윈도우필름을 직접 시공하면서 회사에 대해 더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또한 SKC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일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매우 뿌듯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팀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SKC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따라서 원활한 소통능력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미소로 상대와 소통하다 보면 제 자신은 물론이고 커뮤니케이션팀, 그리고 SKC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최근에 이러한 소통능력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 많이 배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요. 사람들은 카메라를 통해 순간순간을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과 그 순간들을 공유하잖아요. 바로 이 카메라와 같이 저희 커뮤니케이션팀도 SKC의 매일매일을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과 ‘SKC’라는 멋진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팀의 일원으로서 저희 팀의 카메라에 Global Specialty MARKETER로 나아갈 SKC의 비전을 담아가고 싶네요.


PART 2.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일하기까지것

저는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이중전공으로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두 학과를 전공하며 길렀던 사회를 바라보는 넓고 예리한 시각이 SKC 커뮤니케이션팀에 들어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이제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의 20대를 돌아보면, ‘대학생 연합 봉사동아리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자부합니다. 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어 교육봉사를 했습니다. 1:1로 진행된 수업에서 초등학교 6학년 친구를 맡았었는데요. 10살이 넘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교육봉사시간에는 제가 선생님이었지만 제 삶에 있어 이 친구가 제게 선생님과 같은 존재였던 것 같네요. 


실제로 저는 취업 준비 시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도 이 때의 경험을 많이 녹여냈습니다.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깨달은 소통의 의미,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제게 생긴 꿈을 녹여낸 글과 말을 진정성 있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문과 출신이다 보니 SKC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SKC 홈페이지와 최근 기사들을 찾아보며 제 나름대로 SKC에 대해 정리하며 공부했던 것 같아요. 면접장에서도 거창하진 않지만 제가 아는 바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인성면접 등에 임할 때는 최대한 솔직하고 자신감 있게 저를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제가 했던 사소한 일들에서도 의미를 찾고 배운 점들을 생각하면서 취업을 준비했던 것 같아요. 

 

‘창의력’과 ‘영감’이 무조건 신선한 생각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터무니 없는 생각들을 ‘창의력 있다, 영감이 좋다’고 평가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팀으로서의 ‘창의력’과 ‘영감’은 SKC에 대한 이해력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커뮤니케이션팀으로서 회사에 대해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나아가 회사가 속한 산업 전반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갖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팀은 “SKC를 알리고 동시에 SKC와 소통하는” 정말 매력적인 팀입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SKC는 물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SKC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면 언젠가 같은 팀에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팀에서 같이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저는 인터뷰를 진행하며, SKC의 모든 모습이 담겨 있다는 ‘카메라’를 직접 보고 싶어졌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독자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됐기를 바라며, SKC의 소통과 홍보 역할을 맡고 있는 커뮤니케이션팀! 앞으로도 SKC의 원활한 소통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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