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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테이블로 맛집 찾고, 시럽 페이로 간편하게 쇼핑하고!

여기도 시럽~ 저기도 시럽~ 시럽이 판친다~♬ 시럽은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며 우리의 소비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왔다. 최근에는 시럽 테이블과 시럽 페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는데? 시럽의 또 다른 식구들, 시럽 테이블과 시럽 페이 알아보고 스마트 쇼퍼가 되어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맛집을 추천해 드릴게요, ‘시럽 테이블(Syrup Table)’



지난 4월 7일 맛집 추천 서비스로 잘 알려진 앱, ‘피캣(Pickat)’이 ‘시럽 테이블(Syrup Table)’로 진화하였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별, 테마별 기능을 강화한 맛집 추천 서비스로 메뉴, 날씨, 기념일 등 고객이 원하는 상황별 맛집 정보를 제공한다.


 


 

다른 맛집 추천 서비스와 다른 ‘시럽 테이블’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우선 모바일 지갑 ‘시럽’과 연동이 가능하다. 위 그림과 같이 시럽 어플과 연동하기를 선택하면 나의 계정이 생긴다. 이 계정으로 맛집 탐색은 물론 쿠폰, 예약, 주문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럽 테이블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맛집 정보를 제공해 준다. 지난 2년간 피캣에서 이용자가 생성한 맛집 정보는 물론 블로그, SNS 등에 등록된 수많은 정보를 수집, 빅데이터화하였고, 분석 기술을 도입해 지역별, 테마별 맛집을 추천해주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방문한 맛집들의 후기도 볼 수 있다(그림 왼쪽).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하세요, ‘시럽 페이(Syrup Pay)’

 

 


‘시럽 페이(Syrup Pay)’는 국내 최초 PC와 스마트폰에서 설정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미국의 페이팔과 같은 방식으로 핀테크 서비스의 일환이다. 기존 모바일 간편 결제는 특정 회사가 발급한 신용카드만을 등록해서 사용하거나 별도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공인인증서, 액티브X 설치가 필요한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시럽 페이를 이용하면 이러한 추가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비밀번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쇼핑 사이트에서 결제 수단을 시럽 페이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처음 이용할 때 본인 인증을 통해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한 다음, 결제 비밀번호 6자리를 등록하면 끝이다.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한 결제 보안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 걱정도 필요 없다. 현재 11번가에서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더 확장할 예정이다.


 

지윤's Tip

시럽, 시럽 오더에 이어 시럽 테이블과 시럽 페이까지! 또 어떤 시럽 시리즈가 우리를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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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으로 거듭나다

SK플래닛 사내 벤처프로그램 ‘Planet X’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고르는 기준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우수한 복리 후생’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사내복지가 취준생들이 기업을 고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 그 중 SK플래닛은 사내 벤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성원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독려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회사에서 전폭 지지해 준다니! Planet X에 관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Planet X, 시작은 이러했다


 


<‘Planet X’ 데모데이 현장 모습>


SK플래닛은 창립 후 매월마다 ‘공감 Festival’을 개최하여 CEO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모이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는데, 이날 가장 인기 있는 행사가 ‘Planet X’다. Planet X는 SK플래닛의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구성원이 주위 동료와 팀을 이루어 회사의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안자가 아이디어 발표를 하면 구성원들의 평가에 의해 사업화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Planet X는 사내에 자발적인 아이데이션(Ideation)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실제 외부 벤처와 유사한 사업화 과정을 거친다. 즉, SK플래닛만의 사내 벤처 제도는 역량 있는 사내기업가(Intrapreneur)를 발굴∙양성하는 동시에 회사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Planet X, 상상이 현실이 되다


 

Planet X는 크게 아이디어 접수 → 콘셉트 구체화 및 1차 발표 → 프로토타입 개발 및 2차 발표 → 인큐베이팅 → 사업화 단계 과정을 거치며 두 차례 데모 평가(Demo Pitching)를 통해 평가를 받게 된다. 단계마다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최대한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여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도전이 가능하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가 최종 채택되면 제안자는 바로 팀장으로 승진하고 해당 팀원들에게는 파격적인 금전적 보상이 주어진다. 더불어 해당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소 1년 6개월 이상 인큐베이팅 기간을 보장해 준다. 그 뿐만 필요하다면 사내 여러 부서의 사업적 조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성원의 자그마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사업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모든 것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이 같은 지지가 있었기에 구성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또 이것이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Planet X, 결실을 보다
Planet X를 통해 실제로 구현된 플랫폼은 다양하다. 다음 소개할 날씨, 육아, 빅데이터와 관련된 플랫폼도 현실이 되었다. 실로 혁신적이지 않을 수 없다.

 

 

웨더플래닛    SK텔레콤의 안정적인 기지국 인프라를 활용해 기상 센서망을 구축하고, 수집된 기상정보와 함께 기상청의 데이터를 가공하여 방재•물류•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사업이다. 지난 3월 2일에 열렸던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시연되기도 했던 웨더플래닛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웨더플래닛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의 기사를 참조하시길.http://blog.naver.com/skcareers_jn/220274880250

 

 

니어 키즈    전 세계 최초로 NFC 기술을 활용한 Smart Care 서비스로써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유무선 연계 통합 IoT 서비스다. NFC 기능을 활용한 자동 출결관리, 셔틀버스 도착 알림 및 미아신고 등의 안전 서비스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안전’, ‘소통’, ‘편리’라는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레코픽    레코픽은 빅데이터 기반 고품질 추천 서비스로 SK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이다. 쇼핑몰, 언론사, 콘텐츠 마켓 등 다양한 사이트에 최적화된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소 의류를 구매하던 고객이 자전거를 검색했을 때, 3개월간 해당 고객의 의류 구매 패턴과 초근 검색한 자전거의 기록을 분석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자전거를 실시간을 추천해 준다는 것. 소비자는 보다 정교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지윤's Tip

Planet X 2011 11월 시작 이래로 약 4년에 걸쳐 7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43건의 사업 아이템이 발표되었으며. 그 중 9개 아이디어가 최종 사업화 결정되었다. 지금의 SK플래닛이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사내 복지의 일환인 사내 벤처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사기가 증진되었기 때문이다. Planet X야 말로 높은 시너지를 내주는 SK플래닛만이 가진 핵심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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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SVP기획그룹 이유정 매니저 인터뷰

기획 직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은 잊으시오~


상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다양한 직무들이 있는 가운데 기획직무는 단연 취준생들의 '워너비'다. 내가 기획한 것이 상품으로 출시되는 어....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일까? 기획 직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 기사를 주목하라. SK플래닛 SVP기획그룹 이유정 매니저가 들려주는 기획 A to Z , 지금 시작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대학 시절의 다양한 경험이 지금의 자리를 만들다

이유정 매니저는 어떻게 SK플래닛 SVP기획그룹에 입사하게 되었을까? 놀랍게도 이유정 매니저는 대학 시절 생명과학을 전공하던 이공계 학생이었다고 한다. 비즈니스 파트 직무는 왠지 상경계열 전공자만 있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그녀가 SK플래닛 기획파트에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대학 시절 했던 인턴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저는 대학생 때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 무역 협회에서도 활동을 한 적이 있고, IT 관련 기업에서 인턴도 했었어요. 그 당시 인턴을 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의 자리까지 온 것 같아요. 당시 인턴 생활 때 겪었던 것이나 배웠던 것들이 지금 하는 것과 유사한 면이 있어서 도움도 많이 되고요.”

 

실무가 아니어도 배울 점이 많았던 인턴 생활

인턴 생활을 하면 회사 생활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학교 안에서 수업 듣는 것과 실제로 기업에서 일을 해보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렇다고 꼭 인턴에게 실질적인 업무를 맡기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옆에서 보며 일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내가 무언가를 해보겠다라기보다는 주변 선배들이 무엇을 하는지 잘 관찰하면서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디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일

그렇다면 기획직무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 학교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아이디어를 제시 정도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생각할 것도 많고 하는 일도 많은 것이 바로 기획 직무다.

 

저는 주로 마케팅 관련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어요. '시럽 오더'로 예를 들자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할 때 할인 쿠폰, 무료 음료를 제공할 수 있잖아요.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플로우 개발 기능이 필요해요. 이런 플로우부터 기능까지 아우를 수 있는 마케팅 전반의 서비스를 기획한다고 보시면 돼요. 지금은 시럽을 론칭하고, 마케팅 관련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또 시럽 오더 앱을 제대로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기획 업무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회원 약관 정책 같은 것도 저희가 직접 준비를 해야 돼요. 그래서 이 일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트렌디하면서도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줄 알아야

기획 직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일까?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좋은 것일까. 하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에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유정 매니저는 강조한다.

 

일단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하잖아요. 그냥 무조건 좋은 아이디어만 내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현실적이면서도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해요. 뻔할 수도 있지만 아이디어를 낼 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교수님이나 언제까지 아이디어를 내라는 과제를 주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 데드라인에 맞춰서 제출하고요. 하지만 결국 고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날짜보다 미리 제출해서 피드백을 많이 받고 수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조언을 구하면 해결되는 점도 많고 또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기도 하거든요!”

 

 

 

트렌드에 관한 도서, 기술 동향을 살펴보면 도움

보통 기획은 미리 트렌드를 예상해야 하기 때문에 트렌드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좋아요. 국내외를 가릴 것 없이 읽어보고, 기술 동향을 알려주는 서적도 추천해요. 김난도 교수가 쓴 트렌드 코리아 2015’ 이런 것도 있고요. 기술 동향도 조금 재미가 없을지는 몰라도, 기술을 베이스로 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를 들어 핀테크가 요새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그런 것이 무엇인지는 파악하고 있는 정도는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가끔 기획 파트 인턴 친구들을 보면 감각이 있는 친구도 있고 부족해 보이는 친구도 있어요. 그 차이는 '요즘 대세에 맞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생각하느냐 못 하느냐'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미래에 인용될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트렌드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진정 내가 좋아하면서 잘 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

마지막으로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했다.

기획이 무엇인지 이해한 뒤, 단순히 좋아만 하는 일이 아니라 잘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평소 애정 있게 관련 동향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고요. 앱 기획 파트에 지원을 하는데 평소에는 앱을 쓰지도 않고 이러면 곤란하겠죠? 어떻게 운 좋게 입사를 한다 해도 회사에서 따라가기가 힘들 테니까요. 기획하고 싶은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유사품과 비교해보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지윤’s Tip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이유정 매니저님.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해 준 말들에서 친언니 같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SK플래닛 기획 파트의 신입 매니저를 꿈꾸는 모두가 이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도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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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지 말고 주문하자

시럽 오더(Syrup Order)

맛있게 점심을 먹고난 후 커피 한 잔은 필수다. 그런데 카페에 줄이 길어도 너~무 길다.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 남은 시간은 단 10. 지금 이 순간 나에게 필요한 건 무엇? 바로 시럽 오더(syrup order)! 시럽 오더와 함께라면 줄을 서지 않고도 원하는 커피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움직여라 내 중심으로~ I’m the KING!’을 외치게 하는 시럽 서비스 제 2, 시럽 오더에 관한 이야기를 SK플래닛 SVP 기획그룹 이유정 매니저에게 들어본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 주문 아이디어가 현실로

시럽 오더는 대표적인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서비스다. 앱을 실행하면 주변의 제휴 매장을 보여주고 매장의 상세 메뉴를 제공하여 고객이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도 주문과 결제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런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평소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 아이디어 회의에서 나왔다. “처음부터 오더 관련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하여 기획이 시작 된 건 아니에요. 작년에 저희 팀에서 시장, 트렌드 조사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하였는데 그 중 채택되어 런칭까지 된 것은 선 주문 시스템이었어요. 그 후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시키고 개발팀, 디자인팀들과 같이 발전시켜 탄생시킨 것이 시럽 오더인 것이죠.”

 

줄 서지 말고 주문하자, 알림이 오면 바로 픽업하세요

시럽 오더를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내 주변의 가고 싶은 카페, 또는 지금 들어와있는 매장을 고른다. 그리고 원하는 메뉴를 고른 뒤 결제를 하고 대기 번호를 받는다(그림 1~3). 진동이나 팝업 창으로 픽업 알림이 오면 주문한 음료를 찾아가면 된다(그림 4). 어디서든 줄을 서지 않고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다. “시럽 오더를 기획할 때 줄을 서지 말고 주문을 하자가 목표였어요. 생각을 해보면 사람들이 보통 카페를 가면 자리를 맡고 누군가는 주문을 하러 가고 또 누군가는 기다리잖아요. 그런데 시럽 오더를 이용하면 계산대까지 갈 필요가 없게 되죠. 자리에 앉아서 모바일 주문이 되니까요. 그리고 보통 카페 메뉴를 보면 대표 메뉴나 프로 모션 메뉴 몇 개만 빼고 전부 텍스트로만 나와있어요. 하지만 시럽 오더에는 전 메뉴의 이미지가 구현되어 있어요. 이것이 시럽만의 장점이죠.”

 

 

(▲ 사진처럼 제조 음료 전부를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기호에 맞게 샷, 휘핑 크림 추가도 가능하다.)

 

시럽 오더를 이용할 수 있는 근처 매장은 어디에?

 

시럽 오더는 지난 2014 9 30일 런칭 이후 현재 145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50개 커피스미스 전 매장을 필두로 드롭탑 85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고 주커피, 달콤커피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다. 며칠 전 테스트베드로 엔제리너스와 크리스피 크림 매장에서도 시럽 오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왜 유독 커피전문점에서만 이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것일까? 이유정 매니저에게서 그 답을 들을 수 있었다. 매니저는 선 주문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타깃이 카페였다커피전문점 말고도 즉석 식품 매장에도 적용하는 걸 논의 중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알쏭~ 달쏭~ 시럽 오더에 관한 O, X 퀴즈!

시럽 오더를 꼼꼼히 살펴보던 에디터는 몇 가지 의문이 생겼다.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유정 매니저에게 들어 보았다.

 

시럽 오더는 꼭 매장 안에서만 쓸 수 있다?!

정답은 X


주문은 매장 안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내 위치와 멀리 떨어져 있는 매장에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혹시 차를 타고 이동한다든지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모든 주문이 가능하게 개발되었어요.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면 가기 어려우니 일단 앱을 실행시키면 나와 가까운 위치의 카페를 알려줘요. 그래서 원하는 매장이 있으면 바로 주문을 하면 되고요. 만약 가까운 거리에 매장이 없을 때에는 시럽 오더가 가능한 전국 매장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 시럽 오더를 이용할 수 있는 내 주변의 가까운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주문 화면에서 보여지는 캐릭터에 이름이 있다?!

정답은 X


사람들이 이 캐릭터의 의미가 무엇인지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웃음). 시럽 오더의 메타포로 사용을 하자라는 기획 하에 만들어졌어요. 아쉽게도 아직 이름은 없고요. 이 캐릭터가 딱 보면 특이하고 기억에 남잖아요. 시럽 오더 곳곳에 양념처럼 배치되어있는 캐릭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 캐릭터는 앱이 로딩 중이거나 주문할 때 영수증에 등장해요. 현재 캐릭터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니까 기대해주세요!”

 


지윤's Tip

친구들과 카페에 가면 자리를 맡고 누군가는 짐을 지켜야 해서 번갈아 가며 주문을 하는 것이 계속 귀찮았다. 시럽 오더를 사용하면 자리를 맡고, 아니면 자리를 맡기도 전에 일단 주문을 할 수 있어 그런 번거로움을 많이 덜어줬다. 직접 시럽 오더를 사용해보고 또 이를 기획하신 담당 매니저님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다 보니 SK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졌다

그래서 기획 직무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기사로 찾아올 예정이니 기대하시길! 마지막으로 카페에 자주 가는 귀차니즘 대학생들에게 고한다. 줄 서지 말고 주문하세요, 바로 시럽 오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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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더맨 2018.06.06 15: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시럽 오더 앱을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습니다.

국지성 날씨를 정확히 알려주는, SK플래닛의 웨더퐁

 

날씨를 체크하는 건 중요하다예쁘게 차려 입고 집을 나섰는데 갑자기 온 비 때문에 속절없이 그치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그렇다고 또 우산을 사자니 집에 한 무더기로 쌓여있는 비닐 우산이 생각나서 사기 아깝다그래서 우리는 수시로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곤 한다수많은 날씨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매번 정확하지 않은 정보 때문에 짜증나기 일쑤다그런데 여기, SK텔레콤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하여 보다 정확한 날씨를 제공해주는 날씨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바로 SK플래닛의 ‘웨더퐁’. 수많은 날씨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고민 중인 당신이라면 SK플래닛의 ‘웨더퐁에 주목하라!

SK Careers Editor. 김지윤

 


사내 아이디어가 현실로! ‘웨더 플래닛(Weather Planet)’과 웨더퐁(Weather Pong)’


SK플래닛은 사내 구성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고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Planet X’를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웨더 플래닛(Weather Planet)’ ‘웨더퐁(Weather Pong)’이다웨더 플래닛은 SK텔레콤의 기지국 인프라를 활용해 기상 센서망을 구축수집된 기상정보 및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웨더퐁은 바로 웨더 플레닛에서 웨더 플래닛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를 기반으로 제작 된 날씨 어플리케이션이다.

 

오늘의 날씨는 고해상도 기상정보 플랫폼에서부터

(이미지 출처웨더 플래닛 홈페이지 http://www.weatherplanet.co.kr/mobile/)

 

웨더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지성 날씨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웨더퐁이 날씨를 제공하는 구조는 위 그림과 같다고해상도 기상 관측망에서 수집된 정보를 기상정보 플랫폼인 웨더 플래닛에 전송되고이 정보가 웨더퐁 어플리케이션에 전달되는 것이다이렇게 정확한 날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SK텔레콤 기지국이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웨더퐁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하다.

SK텔레콤 기지국 인프라에 1~2km마다 기상 관측 센서가 설치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국지적인 날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SK텔레콤의 안정적인 통신망을 활용하기 때문에 정확도도 높다. 2013년에는 서울 전역, 2014년에는 경기도 및 6대 광역시에 기상 관측 센서가 설치되었다올해는 전국으로 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니 조만간 전국 날씨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웨더퐁 120% 활용하기

웨더퐁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앱스토어에서 웨더퐁을 다운로드하고 실행시키면 우주복을 입은 귀여운 퐁 캐릭터가 나타난다반드시위치 서비스를 실행시켜야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그러고 나면 웨더퐁을 활용하는 가이드라인이 제공된다.


 


웨더퐁을 실행시키면 지금 내가 있는 곳의 날씨 정보는 물론 가까운 주변 지역의 날씨 정보까지도 제공된다캐릭터 퐁이 간단하게 날씨를 알려준다1시간, 3시간 별로 날씨 기사를 볼 수 있고10일 간 예상 날씨도 확인할 수 있다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칼칼한 요즘 같은 때 활용도가 높은 미세먼지 농도 정보도 제공되며 모레까지의 자외선 지수도 똑똑하게 알려준다.

 

 


오른쪽 상단 메뉴 탭을 누르면 지도로 날씨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60여 개의 기상센서와 기상청 센서 날씨 정보를 지도에 나타낸 것인데현재 관측되고 있는 구름의 분포와 정도레이더 영상전국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온도 설정을 바꿀 수도 있고상단바 아이콘을 설정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위젯을 설정도 할 수 있다바탕화면에서 웨더퐁 날씨 위젯을 추가하면 4X1, 4X2 등 총 8가지의 위젯 화면을 입맛대로고를 수 있다배경화면투명도지역 설정도 가능하다.


지윤's Tip

지금까지 국내 유일의 국지성 날씨 어플 웨더퐁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사내 구성원의 꿈을 응원하고 서포트해 주는 SK플래닛만의 고유 사내 벤처 프로그램 덕분에 이렇게 혁신적인 기상 관측 플랫폼이 탄생하지 않았나 싶다분명 비 소식을 못 들었는데 갑작스럽게 내린 비 때문에 또 편의점 우산을 샀다면이제는 웨더퐁으로 날씨 소식 받고 미리미리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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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2 0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미래 UX 디자이너들에게

SK플래닛 UX디자인팀 김아영, 이윤호 매니저 인터뷰


“I’m the KING!”빅뱅 탑(TOP)시럽광고에서 외치던 그 말. 시럽은 마치 세상이 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편리한 소비생활을 도와주는데, 앱 자체도 그렇다. 시럽 이용자라면 앱이 얼마나 사용자에게 맞춤화되어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사용자 편의에 맞게 디자인될 수 있었던 것은 직접 시럽 디자인을 담당한 SK플래닛 UX디자인팀의 김아영, 이윤호 매니저님 덕분이 아닐까. 시럽 앱 디자인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와 UX디자인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김아영, 이윤호 매니저님께 들어보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Q1. ‘시럽디자인 컨셉 의도는?

윤호M: 시럽 앱을 실행시키면 생활에 달콤함을 더하다라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시럽이라는 것이 우리 소비 생활을 더 스마트하게 할 수 있도록 달콤함을 더해준다, 도와준다이런 의도로 시럽의 콘셉트를 잡았어요.

 

아영 M: 브랜드 디자인 자체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긴 한데, SK플래닛이 시럽뿐만 아니라 기프티콘, 시럽 오더, 오케이 캐쉬백 등 다양한 커머스 서비스를 진행 중인데요, 결국 이런 서비스들을 시럽이라는 브랜드로 통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Q2. 시럽 앱과 관련하여 UX관련 디자인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신다면?

윤호M: 일단 시럽 앱에서 카드탭 메인 화면을 보면 카드가 실제 지갑에 꽂혀 있는 사이즈랑 비슷하잖아요. 이것이 사용자들에겐 더 직관적으로 보일 것이라 판단했어요, 그리고 쿠폰을 상단 탭에 노출을 하여 접근이 쉽도록 했어요. 예전에는 쿠폰 화면이 조금 복잡하게 되어 있었거든요. 마지막으로 기존 스마트 월렛에서는 없었는데 새로 소식탭이 새로 생겼어요. 소식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소식을 모아서 보여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 어떤 브랜드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이 카드에만 해당되는 소식이 뜨는 것이죠. 또 카드마다 여러 혜택이 있을 때, ‘나는 이 브랜드에 대한 소식은 듣고 싶지 않다하면 알림을 끄고 받아보지 않을 수도 있어요. ,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는 디자인입니다.

 

Q3. UX 디자인팀에서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하루 일과는 어떤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UX디자인팀, 관련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주된 일과

아영M: 저희 UX팀은 크게 비주얼 디자이너들과 전체 UI 설계를 하는 디자이너 이렇게 두 직무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 팀은 서비스의 성공을 위해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해요. 그리고 디자인 팀이라고 꼭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정말 다양한 전공 분야의 사람들이 있어요. 시각디자인과 출신들부터, 공학, 인문학 등 다양한 베이스를 갖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윤호M: 하루 일과는 연관부서에서 온 메일을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을 해요. 저희가 서비스를 하나 완성시킬 때 참여하는 연관부서들이 참 많아요. 사업부, 디자인을 하는 UX, 개발팀, 마케팅 팀, 운영 팀 등 많은 부서들이 협업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다른 부서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회의를 하는 것이 업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요. UX팀은 특히나 기획팀이랑 개발팀과 소통을 많이 하죠. 예를 들어, 앱 화면에서 오류를 발견하거나 저희 의도와 다르게 구현이 되어있으면 개발 부서에 연락을 해서 바로 수정을 해요. 또 사업부에서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고 판단이 되면 디자이너들이 그 의견을 듣고 화면을 조정하기도 하죠. 항상 관련된 부서들과 메일을 주고 받으며 소통을 하는 것이 주요 일과인 것 같아요.

 

 

Q4. 담당 직무에 있어서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다양한 지식과 실제 사용자들에 대한 호기심

윤호M: 앞선 질문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많은 부서들과 이야기를 할 일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저는 요즘 들어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중요하지 않나 해요. 그리고 UX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인문학도 공부해야 되고, 기계에 대한 지식도 조금 있어야 되고요. 디자인하나만 공부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개발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도 필요해요.

 

아영M: 추가적으로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도 필요한 것 같아요. 또 지금 트렌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Q5. 일을 하면서 보람 있었던 순간?

실제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아영M: 실제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앱이 시럽으로 개편된 후 더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디자인이 더 좋아졌다이런 말을 들을 때 제일 보람이 생기더라고요.

 

윤호M: 지하철에서 옆 사람이 쓰고 있을 때?(웃음) 그리고, 올리브영에 갔는데 사람들이 시럽 실행시켜서 적립하고 있을 때 라든지!

 

Q6. 학부 시절 어떤 커리어를 쌓아 오셨는지?

‘UX디자인 관련 혹은 그 외적인 요소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아영M: 저 같은 경우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디자인 관련한 기초 수업은 다 들었어요.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UX 관련 전공 수업이 많지는 않았는데, 사용자 경험과 연관된 기초 지식이 될만한 수업들 들으면서 공부를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디자인 관련한 외부활동과 인턴 생활도 했었고요.

단순히 UX디자인만을 위한 경험이라기 보다는 디자인 외적인 요소들도 경험할 수 있을만한 외부 활동도 많이 했어요. 그 때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경험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실제로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 때 당시 네비게이션을 개발하던 팀이 있었는데, 디자인과 학생들에게 실제 테스트를 해서 오류를 발견하여 리스트 업 하는 인턴을 했었어요. 당시에는 단순 노동이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경험도 지금 생각해보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활동들이 당장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다양한 직무를 이해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아요.

 

윤호M: 저도 학교 다닐 때 GUI에 특화된 과가 없었어요. 제가 졸업할 때만 해도 편집 디자인 쪽으로 많이들 갔었거든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UX, UI 관련 동아리를 만들어서 스터디와 관련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있었어요. 이런 활동을 학교에서 혹은 외부에서 직접 찾아서 한다면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아요. SK플래닛에서 UXI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요. UXI 프로그램은 대학생이나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데, 모바일 서비스의 차별화된 디자인 설계 이론을 배우고 논리적 UX 구조를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올해 초에 1기 모집을 했었는데, 실무진과 멘토링도 할 수 있고 UX디자인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친구라면 다음 기수에 꼭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Q7. 진로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게 무엇이고 과정은 어떠했는지?

모바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터닝 포인트

윤호M: 저는 졸업하고 편집디자인 관련 일을 2년 동안 했었어요. 그런데 일을 하면서 UX쪽에 관심이 많이 있었어요. UX라는 것이 아무래도 상호작용이 많잖아요. 우리 인간 관계로 생각해보면 정말 사람이랑 대화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거든요. 디자인이 일방적으로 보여지는 게 아니라 누르면 반응하고 움직이는 것처럼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상호작용 한다는 것에 재미를 느꼈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인쇄물을 보는 시간보다 모바일을 보는 시간이 더 많을 만큼 모바일을 활용하잖아요. 그래서 이 디자인이 필요한 곳에 내가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작용을 했던 것 같아요.

 

Q8. 서류와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자신만의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적극적인 모습이 중요

아영M: 저는 경력직으로 입사하여 지금 학생들 입장과는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디자이너라면  포트폴리오와 면접이 당락을 결정 짓는 것 같아요. 기본적인 실무 프로세스에 충실한 포트폴리오를 한 개라도 만들 수 있다면 굉장히 큰 가산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의 디자인적인 생각, 디자인에 대한 주관이 있는지 이런 것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윤호M: 추가로 GUI 디자인을 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은 자신이 가상의 프로젝트를 구상해서 포트폴리오에 담아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나는 시럽 앱을 나만의 방식으로 다시 디자인 해보겠다고 구상한 뒤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것이죠. 그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Q9. 마지막으로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 마디!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UX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실제 사용자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영M: 일단은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 중에 요즘 여기 저기서 UX란 말을 많이들 하니까 막연하게 UX디자인 일을 하겠다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런데 본인이 왜 꼭 UX디자인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UX디자인의 개념이 포괄적이고 애매한 부분도 많아요. 그래서 그 안에서 전문성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몇 년 후에는 UX라는 직무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들도 많거든요. 마케터, 개발자, 기획자 등 모든 직무에서 UX적인 마인드를 세팅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UX디자인이라는 직무가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저도 현 시점에서 UX 디자인을 하는 것이지 5년 뒤 10년 뒤에는 또 다른 디자인을 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 자기 전문성 대한 보다 구체적인 고민을 하면 좋겠어요.

 

윤호M: 우선 UX단순히 보여지는 화면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디자인을 넘어서 오히려 사용자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UX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복합적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해요.단순하게화면이 예쁘다이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고, ‘버튼 크기는 왜 이렇게 커졌을까?’, ‘손가락이 굵은 남자들은 이 버튼을 누를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실질적으로 앱을 사용할 사용자들에 대한 애정이 전제되어 있어야 해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눈이 피로하지 않고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같은 것들이요. 그래서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기본으로 시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UX관련한 책을 추천해주자면 SK플래닛 UX팀 이동석 팀장님이 쓰신 책이 있는데 전략적 UX디자인으로 성장하라라는 책이에요. 직접적인 실무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고 플래닛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윤’s Tip

지금까지 UX 디자인팀 소속 김아영, 이윤호 매니저님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하나의 앱을 구현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의 노력과 땀이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매니저님들의 진심 어린 충고대로 미래의 UX디자이너를 꿈꾸는 SK커리어스 블로그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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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달콤함을 더하다, ‘시럽(Syrup)’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지갑이었던 스마트월렛은 생활에 달콤함을 더한다는 시럽(Syrup)’이라는 이름으로 재 탄생하였다. 본의 아니게 우리 지갑을 뚱뚱하게 만들었던 각종 멤버십 카드들은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인데, 시럽은 단순멤버십 카드만을 관리하는 지갑이 아니다. 예전에는 길거리나 상점을 지나면서 종이 쿠폰을 받았다면, 이제는 시럽을 통해 반경 수백 미터에 이르는 특정 상권에 진입하는 것만으로도 내 스마트폰에 할인 정보와 쿠폰을 모을 수 있다. 멤버십 적립은 물론 각종 할인 정보와 쿠폰, 그리고 현금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소액 결제까지 가능케 한 똑똑한 SK플래닛의 시럽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현명한 소비 라이프의 첫 걸음, ‘시럽사용법 파헤치기

 

 

(이미지 출처 : http://www.syrup.co.kr/)

 

생활에 달콤함을 더해준다는 시럽. 말인즉슨 시럽을 이용해서 현명한 소비를 통해 마치 초콜릿처럼 스위트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우리 생활을 정말 달콤하게 해줄 시럽의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자.

 

쇼핑에 달콤함을 더하다, 시럽 카드

 

 

시럽의 가장 달콤한 기능인 카드’. 멤버십, 결제, 상품권까지 지갑에 넣지 않고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 스마트월렛보다 더 많은 400여개의 제휴사 멤버십 카드를 발급과 동시에 보관할 수 있고 포인트 적립은 물론 사용까지 가능하다. 또 없는 카드들은 직접 카드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쉽게 멤버십 카드를 관리할 수 있다. 적립 받을 포인트 있으시냐는 점원의 말에 카드 뒤지지 않고 스마트폰 하나만 내밀면 되니 정말 달콤하다!

 

달콤에 할인을 더하다, 시럽 쿠폰

 

 

 

월초에 잠깐 두둑했다가 하루만 지나도 다이어트를 시작해 월말에는 바닥을 보이는 우리들의 통장. 가난한 대학생들이라면 200% 공감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왕 같은 돈 주고 살 것이라면 조금이라도 할인 받고 사는 것이 똑똑한 소비 아닐까?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시럽의 쿠폰기능이다. 나를 위한 맞춤 쿠폰은 물론 위치 서비스 동의를 하면 내 주변에 할인 쿠폰 정보를 알려 준다. 바로 그 자리에서 쿠폰을 다운받기만 하면 해당 쿠폰을 발급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1으로 2잔까지 먹을 수 있다니 시럽 하나로 내 잔고까지 달콤해졌다.

 

나만의 달콤한 혜택을 더하다, 시럽 소식

 

 

 

마지막으로 시럽의 소식기능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멤버십 카드에 대한 정보도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브랜드 구독을 통해 각 브랜드 마다 다양한 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고 나를 위한 맞춤 혜택을 찾아볼 수 있다.

 

I’M THE KING, Syrup아 움직여라 내 중심으로!

 

 

시럽의 달콤한 기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근 SK플래닛은 시럽 서비스존을 구축하여 사용자 중심의 쇼핑 생활 시대를 열고 있다. 시럽 서비스존에 입성한 이용자가 어떤 매장을 방문하면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해당 매장의 쿠폰과 진행 중인 이벤트,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또 소비자가 서비스존 내에만 있다면 꼭 그 매장을 들어가지 않더라도 주변 매장의 혜택을 모은 상권 전단을 받아 볼 수 있는 것이다. 또 별도로 시럽 오더(Syrup Order)’ 어플을 다운 받으면 줄 서지 않고 매장 밖에서 주문하고 바로 픽업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시럽 서비스존은 지난 8월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아브뉴프랑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와 신촌 연세로, 가장 최근에는 서울 명동 중심상권 내 230여 개로 확장 중이다. 이 꿈 같은 상황은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GPS를 통해 가상의 울타리를 설정하고 울타리 내에 사용자가 진입하면 알려주는 기술)을 통해 가능한 것인데, 이에 따라 시럽 어플을 설치한 사용자들은 시럽과 제휴된 매장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서울 홍대, 대학로, 건대 지역 등 전국의 천 여 개의 상권에서 시럽 서비스를 가동하고 미국에도 진출해 시럽 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금 시럽 서비스존에 있다면 시럽 어플을 이용해보자!

 

 

지윤’s Tip

SK플래닛은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넥스트 커머스(Next Commerce)를 통해 스마트한 소비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시럽이 넥스트 커머스로 스마트한 소비 라이프 창출에 앞장 서고 있다. 식당, 영화관, 카페 등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쇼핑 생활에 가치와 만족을 더하는 SK플래닛의 시럽 서비스는 앞으로 스마트한 소비 라이프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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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마트폰을 더 예쁘게 꾸며줄, 런처 플래닛!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을 뒤로 한 채 오늘도 우리는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바로 중간고사를 위해서! 하지만 우리는 5분도 채 되지 않아 스마트폰을 열심히 두드린다. 물끄러미 스마트폰을 보다 보니 매일 보는 배경화면이 지겹기도 하고 이모티콘도 색다른 걸로 바꿀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여러분이라면 여기를 주목하라! SK플래닛의 신개념 폰꾸미기 어플인 런쳐 플래닛이 당신의 스마트폰을 더 예쁘게 꾸며줄 것이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런처 플래닛이 궁금해!

 

런처 플래닛 2013 12월에 SK플래닛에서 출시된 스마트폰 꾸미기(안드로이드 전용) 어플이다. 이 어플은 사용자인터페이스(UI) · 사용자경험(UX) 등을 고려하여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테마와 배경화면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200만 다운로드 건수를 돌파하였고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다른 어플들과는 다른 런처 플래닛만의 독특한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

 

 

런처 플래닛의 특별한 점이 궁금해!

1. 테마 & 배경화면 꾸미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보이는 무료 테마라는 아이콘을 눌러 테마샵(그림 1)에 들어가 원하는 테마를 다운 받아서(그림  2) 설정을 하면 테마를 바꿀 수 있다(그림 3). 무려 500여 개의 테마가 무료다. 돈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는 것이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한 가지 테마 안의 세부 분류가 참 다양하다는 것이다. 요즘 대세인 한글 캘리그라피부터 여의도 불꽃축제 등 이색 테마들이 사용자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배경화면만 바꾸고 싶다면 테마샵에서 배경화면 탭을 누르면 된다 (그림 4, 5). 11만개 이상의 이미지가 있고 이 또한 무료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2. 서비스 카드

 

 

  

 

앱보다 빠르고 위젯보다 강하다는 런처 플래닛의 서비스 카드’. 런처 플래닛만의 독특한 서비스이다. 쉽게 말하자면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모아 실제로 실행하지 않아도 클릭만으로 그 어플의 요약적인, 핵심적인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다. 얼핏 보면 윈도우 7의 바탕화면과도 비슷해 보인다. (그림 1, 2)의 화면은 바탕화면을 밀어 넘기다 보면 나오는데, 8개의 카드가 배치되어 있다. 그래서 원하는 카드를 누르면 그 어플의 핵심 정보만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그림 3). 서비스 카드는 최대 15개까지 추가할 수 있고 새 카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그림 4,5).

 

3. 자동 폴더 완성

 

 

마지막으로 필자 마음에 쏙 든 자동 폴더 완성기능이다. 항상 스마트폰을 꾸밀 때 비슷한 어플 종류끼리 한 폴더에 묶어놓곤 한다. 일일이 묶고 이름을 붙이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런처 플래닛에서는 (그림 1,2)에서 알 수 있듯이, 화면 상단에 보이는 자동 폴더 ON’만 누르면 알아서 어플들을 착착 정리해준다. 정말 사용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지윤's Tip

지금까지 SK플래닛의 특별한 어플리케이션인 런처 플래닛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런처 플래닛은 2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고, 또 최근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본상까지 수상했다고 합니다. 디자인과 실용면에서 모두 사용자의 구미에 맞게 제작된 어플리케이션 같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이렇게 혁신적인 런처 플래닛을 만들고 관련 일을 하시는 담당자 분과의 인터뷰를 다룰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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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플래닛'의 상세 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스펙 초월 방식의 채용을 선언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SK도 그렇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가지고, 지원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었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업무 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SK플래닛에 입사하고 싶은 당신 또한 어떤 역량을 펼칠 수 있을지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무분별한 스펙 쌓기는 그만두고, 'SK플래닛'의 상세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SK플래닛의 모든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Engineering 분야

Engineering 직무는 SK 플래닛의 전반적인 개발 업무 및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직무이다. ‘런처 플래닛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에서부터 빅 데이터 기술 개발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직무를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자면,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서버, 빅 데이터 인프라 기술 개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페이핀과 같은 페이먼트/인증 기술‘T 등에서 사용되는 LBS 관련 기술 개발 업무도 수행한다. 그 외에도 SE(Software Engineering), QA(Quality Assurance), IT 보안 등의 업무도 하고 있다. 

 

 

아무래도 플랫폼과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 개발을 담당하다 보니 해당 기술과 관련된 전문적인역량이 요구된다. 기본적으로 자바나 C/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하며, 자료구조/알고리즘 설계, OS 및 플랫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 빅 데이터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데이터마이닝을 위한 알고리즘적 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데이터 인프라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공학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며, 자신이 이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업무 수행을 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지원해볼 만 하다.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UX 디자인을 추구하는, Design 분야

Design 직무는 SK 플래닛의 모든 제품에 대한 UX 디자인을 담당하는 직무이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UX Identity, Service UX, UX Quality Management, UX Infra, UX Research, 선행 UX 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세부적으로 UI Design GUI Design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UI Design과 관련해서는 정보구조 등 UI 기획/개발 역량과 User Requirement 분석 역량 등이 필요하다. GUI Design 부문에서는 디자인적 사고와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 제작 툴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UI GUI를 다룰 수 있는 시각디자인이나 산업디자인 등 디자인 계열의 인재를 필요로 한다. 또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나 콘텐츠 등을 사용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들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인지공학, 심리학, 소비자학 등 기타 관련 전공자도 지원 가능하다.

 

 

SK 플래닛의 다양한 제품의 기획부터 마케팅까지를 아우르는, Business 분야

Business 직무는 SK 플래닛의 Next Commerce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의 기획부터 런칭, 제휴, 운영, 마케팅까지 사업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이다. 즉 우리가 잘 아는 SK 플래닛의 시럽, 기프티콘, 티스토어, 11번가 등 기존 제품에 대한 운영과 마케팅은 물론 신제품을 기획, 런칭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Product Management, 사업 기획과 개발, 제휴 마케팅, 영업, 서비스 운영, 마케팅 SK 플래닛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비즈니스 및 IT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력이 요구되며, 신규사업 기획에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런칭이 가능하도록 전략적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업에 필요한 마케팅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시장, 상품, 가격, 고객정보 등을 분석하고, 소비자 동향, 관련 산업 발전방향 등의 시장 환경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력이 요구된다. 전공은 무관하지만, 플랫폼 기반 사업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Engineering Design적 요소에 대한 기초적인지식이 요구되어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겠다.

 

 

창의적인 사고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해답을 제공하는, Advertising 분야

Advertising 직무는 고객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직무로써 광고의 기획과 실행, 매체의 선정과 집행, 그리고 오프라인 / 모바일 등을 복합적으로 연결하는 프로모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좀더 세부적으로 살펴보자면, 광고 기획, 매체 기획, PR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상품의 이미지와 가치를 제고하고, 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과 분석력이 요구되며 커뮤니케이션과 프리젠테이션 역량, 프로젝트 실행 역량이 필수적이다. 또한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광고 기획을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가 필히 바탕이 되어야 한다. 지원 가능 전공은 무관하기 때문에, Advertising 분야에 지원할 때에는 필요 직무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래’s Tip

지피지기 백전무패라는 말이 있다. 즉 자신이 지원하는 부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본인이 얼마나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 인사 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 SK플래닛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풀어낼 수 있다면 SK플래닛이라는 기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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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세상의 Global Leader, SK 플래닛

 

‘T 으로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을 찾고, 멀리 살아 만나기 힘든 친구에게 시럽 기프티콘으로 생일 선물을 보내고, ‘11번가에서 쇼킹딜로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매하는 당신이 모든 것이 전부 ‘SK 플래닛과 관련이 있다는 것 알고 있었는가? 이처럼 SK플래닛은 우리 생활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지금부터 SK 플래닛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SK 플래닛, 그 기업이 궁금하다

 

( 이미지 출처 : SK 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http://www.skplanet.com/ )

 

SK플래닛의 플래닛‘Platform + Networking’의 합성어로, 2011 10 SK텔레콤의 자회사로 출범하여 2013년에 SK마케팅앤컴퍼니(SK M&C)와 합병을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진화 중이다. SK플래닛은 넥스트커머스,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개방과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존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SK커뮤니케이션즈, 커머스플래닛, 앰앤세비스 등의 관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한 걸음씩 도약하고 있다. 이로써 더욱 경쟁력 있는 미래형 통합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SK 플래닛, 그 사업 영역이 궁금하다

1. 쇼핑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 Integrated Commerce [통합 커머스]


 

SK플래닛은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Next Commerce(넥스트커머스)를 통해 스마트한 소비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모바일 지갑서비스 스마트월렛의 진화형인커머스 브랜드 시럽을 필두로, ‘기프티콘’, ‘OK 캐시백’, ‘T 쇼핑’, ‘페이핀’, ‘스타일태그’‘11번가’, ‘T쇼핑’, ‘베네피아(기업 복지 컨설팅)’까지소비자의 편의와 즐거움을 제고하며, 새로운 소비 가치 창출에 앞서고 있다. 또한 LBS(Location-Based Service) 영역에서는 정확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T’, ‘피캣등을 통해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쇼핑하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2. 특별한 디지털 놀이를 꿈꾼다 – Digital Contents [디지털 콘텐츠]


 

SK 플래닛은 모바일에 특화된콘텐츠 유통, 클라우드, 소셜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편리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바일콘텐츠오픈마켓‘T 스토어’, 모바일 VOD 서비스 ‘hoppin’을 통해 소비자를 편리하게 하는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고,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콘텐츠 관리 서비스인 ‘T 클라우드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네이트’, ‘네이트온’, ‘틱톡’, ‘싸이메라를 통해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세상과 세상을 이어가고 있다.

 

 

3. 광고를 넘어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말한다 – Marketing Communication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SK플래닛은 SK M&C와의 합병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력,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마케팅과 광고 플랫폼 사업 확장에도 주력 중이다. 오피니언쉐어링 플랫폼 ‘Tillion’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트렌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또한 호평을 얻은 ‘LG 디오스 김치 톡톡광고를 비롯하여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광고 플랫폼인 ‘T ad’‘D-OOH’를 통해 고도화된 모바일 광고 서비스 플랫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SK플래닛, 그 직무가 궁금하다

 

 

SK플래닛 입사 희망자로서 기업 소개부터 사업 영역까지 알아보았다면, 이제 어떤 직무가 있는지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SK플래닛은 크게 4가지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먼저 ‘Engineering’ 분야에서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개발, 서버 개발, SE(Software Engineering), QA(Quality Assurance), IT보안, Big Data Infra, Payment/인증, LBS관련 기술 개발 직무를 모집하고 있다. 컴퓨터 공학 관련 계열 학과라면 눈 여겨 볼만 하다. 다음으로 ‘Design’분야에서는 UI, GUI 등의 직무를 모집하고 있고, 디자인 계열은 물론 관련 학과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Business’ 분야에서는 Product Management, 사업기획/개발, 제휴/영업, 서비스운영, 마케팅 등 직무를 모집 중이다. 전공은 상관 없다. 마지막으로 ‘Advertising’분야는 Communication Planning, Media Planning, Promotion 등의 직무를 모집 중이며 전공 상관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의 흐름과 본질을 짚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SK플래닛 지원 Tip. 그들이 원하는 인재는 ‘The Savvy Frontier’!

SK 플래닛은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과감한 도전 정신과 패기로 무장한 ‘The Savvy Frontier’를 인재상으로 꼽고 있다. SK플래닛에 적합한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은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호기심과 전문 지식, 새로운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다양성, 도전 정신, 개방성, 그리고 고객 중심의 사고이다. SK플래닛의 사업 영역을 파악하고 직문 분석을 통해 요구하는 역량과 자신의 스토리를 알맞게 버무린다면 SK플래닛에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SK플래닛 기업에 알아보았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모바일 중심의 플랫폼을 구현하는 SK 플래닛은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 가능성의 중심에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SK 플래닛의 문을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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