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기채용 소식! SK텔레콤의 채용 담당자님을 에디터가 직접 만나 뵙고 왔습니다. 꿀 정보를 쏙쏙 알려드릴게요!


SK Careers Editor 송은지

 

 

안녕하세요, SK텔레콤 인재영입CoE 김성현입니다. 저는 현재 SK텔레콤에서 Junior Talent 정기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통신업뿐 아니라 다양한 ICT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통합 ICT 회사입니다. 생활 전반과 더불어 보이지 않는 많은 부분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입된 5G 서비스와 다양한 앱 서비스, 인공지능 AI 등 현재와 미래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필기전형-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됩니다. 서류심사에서는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력/경력과 모집직무와의 연관성을 검토하고 결격사유의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지원자가 직접 기술한 자기소개서의 경우 HR부서와 현업 관련부서가 공동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원자 개개인의 가치관이 SK텔레콤에서 지향하는 가치관과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면밀히 검증하고 있습니다. 


필기전형인 SKCT는 SK에서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고 있으며, 일하는 데 필요한 복합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인지역량, 일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실행역량, 그리고 일하는 데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측정하는 심층역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원자의 가치관, 성격특성, 보유역량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다양한 면접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상자 별 차이는 있으나 Presentation, Group Discussion, 심층면접 등 심도 있는 면접과정을 거쳐 지원자의 역량을 철저히 검증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상반기 인턴, 하반기 정기채용으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상반기에도 정기채용으로 진행됩니다. 3월에 서류접수 시작 후, 5월에 서류 결과 발표 및 필기 전형이 진행됩니다. 이후 6월 중 1, 2차 면접이 실시되며, 최종합격자 발표 후 21년 1월 입사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상반기 정기채용 모집 대상의 경우 2021년 3월 기준 졸업자라면 모두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수시채용도 3월, 6월, 9월에 열릴 예정이니 해당 공고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SK텔레콤의 인재상은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사람입니다. SK텔레콤 구성원들은 다양한 자리에서 사회에 가치를 만들고 더하기 위해 일하고 있고, 새로 함께할 분들도 이러한 인재상에 기반하여 찾고 있습니다. 필요역량의 경우 직무별로 우선되는 부분이 다르다 보니, 채용공고 시 직무별로 기재되어 있는 필요역량/우대사항 항목으로 확인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경력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SK텔레콤의 모집 대상은 Junior Talent와 Expert Talent로 나뉘는데, 이번 정기채용 대상인 Junior Talent 분야는 사회 초년생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직무 경력이 0~3년 미만인 분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3년 이상(박사 포함)인 분의 지원을 제한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력이 없는 졸업 예정자도 당연히 Junior Talent입니다. 열정과 패기, 직무 역량을 갖추었다면 겁먹을 필요 없답니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인턴이 아니라 정기채용으로 진행됩니다. 21년 1월 입사일정으로 상반기 전형이 진행되니 2021년 3월 기준 졸업완료 가능여부 등도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한 가지, 수시채용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3월, 6월, 9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공고에도 다양한 직무가 열릴 예정이고, 정해진 시점에 열릴 예정이니 상반기 정기채용과 더불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공고를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가 높다는 부분을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 모두가 같은 난이도의 시험을 치른다는 점에서 자신 있게 시험을 치르는 것이 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고 익힌 상태로 SKCT에 응시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 과정이 모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지원서를 쓰고 제출하는 것 또한 SK텔레콤과의 소통의 과정입니다. SK텔레콤도 지원자 한 분 한 분이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그러한 부분이 SK텔레콤과 어떤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 모두 이러한 일련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라는 점을 주의하면서 채용 전형을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복지제도 및 혜택뿐 아니라 최근에도 2주 80시간을 자율적으로 계획/근무할 수 있는 Do Your Work & Time, 업무 외 시간에 업무용 차량을 개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해피셰어카 등 구성원들의 행복을 증진시켜줄 수 있는 제도와 복지혜택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근간에는 수평적이고 열려 있는 분위기가 토대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내에서 업무에 대해 논의할 때나, 사내 제도에 대해 건의할 때에도 수평적으로 구성원들의 건강한 제안과 목소리를 최대한 듣고 반영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SK텔레콤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구성원으로서 현재의 SK텔레콤뿐 아니라 앞으로의 SK텔레콤에 더 큰 기대를 갖게 해주는 점인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은 지원자 한 분 한 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분들이 고민하는 만큼 SK텔레콤에서도 충분한 기회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정기채용과 수시채용에서도 많은 고민을 거쳐 지원자분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함께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감사히 생각하고, 지원자께서는 솔직하고 자신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신다면 좋은 자리에서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SK텔레콤 Junior Talent 채용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신 경우, 또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SK채용유튜브에서 4/4(토) 13시에 수시/정기채용에 대해 온라인 채용설명회(T-Career Cast)와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니 참여하셔서 많은 정보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SK텔레콤은 모든 전형에서 직무 역량 중심으로 검증합니다. 단순히 지식수준이 아니라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결과적으로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합니다. 본인의 역량을 믿고 함께 도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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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혜진이가 직장인이 되기까지, SK텔레콤 채용사이트 사용법



 SK Careers Editor 박혜진


취준생 혜진 와 SK텔레콤 신입사원 혜진이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취준생 혜진이는 SK텔레콤 채용사이트에서 'SKT 미리 보기'를 통해 마치 미연시 게임을 하듯 SKT 신입사원 혜진이의 하루를 꿈꾸고, 업무를 하면 할수록 공부가 하고 싶어 지는 열정맨 신입사원 혜진(공부랑 담쌓음, 26세)이는 취준 때 SK텔레콤 채용사이트에서 보았던 육성제도 중 하나인 'OJD' 프로그램에 뽑혀 능력 있는 직장인을 꿈꿉니다. 


취준생 혜진이가 SK텔레콤 신입사원 혜진이가 되기까지, 그리고 신입사원 혜진이가 되어서도 유용한 정보를 주고 꿈을 꾸게 하는 'SK텔레콤 채용사이트'는 취준생에게 한약재 같은 존재네요! 취준생 마음을 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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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채용 정보 얻는 꿀팁



 SK Careers Editor 박혜진


2020년 SK텔레콤 상반기 신입채용 지원해서 취뽀하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할 지 몰라서 먼저 뽀개(?)질 위기에 처한 여러분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SK텔레콤 채용 정보 얻는 꿀팁! 뭘 좋아할 지 몰라서 SK그룹, SK텔레콤 채용 홈페이지 외에도 SK Careers Journal, 유튜브, 채용 커뮤니티와 사이트까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모두 준비했어요.


PS. 4월 4일(토)에 SK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모집 직무들을 각 각 소개하고, 실시간 채팅으로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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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이라는 브랜드명부터 시작하여 포지셔닝, 로고 디자인, 그리고 파생되는 하위 브랜드 전략 수립까지! 브랜드 탄생 전후로 열심히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 누가 할까? 오늘은 바로 통합Brand/UX그룹 박준형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건데요, 함께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송은지


 통합Brand/UX그룹,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통합Brand/UX그룹의 박준형입니다. 2017년도에 입사를 해서 햇수로 4년이 되었네요. 통합Brand/UX그룹이라고 하면 조금 생소하실 수 있을 텐데요. 브랜드 전략 및 네임 개발, 브랜드디자인, UX/UI디자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관리 등 브랜드에 관련된 일을 하는 조직이에요. 그중에서 저는 브랜드 전략 및 관리를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SK텔레콤의 브랜드 조직은 2008년에 처음 생겼습니다. 2008년 당시에 브랜드 경영의 중요성이 계속 대두되어 왔어요. 그 흐름에 맞춰 SK텔레콤에서도 2008년에 별도의 브랜드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조직으로 당시에 나온 T 브랜드를 알리는 캠페인 등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좋아하게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 후 하나의 조직이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디자인을 맡는 두 개의 조직으로 커져서 현재의 통합Brand/UX그룹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통합Brand/UX그룹은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를 풀어가는 방식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 디자인을 만드는 것,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는 것 등이 있어요. 커뮤니케이션이란 흔히 말하는 광고, 혹은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말합니다.

그 안에서 저는 브랜드가 탄생하기 전 브랜드가 어떤 성격, 이름, 모양새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만들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브랜드와 관련된 개발을 하고 브랜드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검토를 합니다. 또 ‘이러한 브랜드를 써도 되는지’에 대한 사용 심의, 그리고 ‘브랜드를 이렇게 적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관리. 이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론칭되기 전 브랜드의 이름부터 시작해서 브랜드의 역할, 포지셔닝, 로고 디자인 그리고 파생되는 하위 브랜드까지 전체적인 브랜드 전략을 짜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일을 하는 것이 통합Brand/UX그룹의 일이에요. 브랜드 탄생 후 광고, 포스터, SNS 콘텐츠 등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PR을 통해 보도자료를 쓰는 등 브랜드의 탄생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해당 사업의 사업 부서는 지속적으로 저희와 협업합니다.


사업 부서의 마케팅 팀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나 브랜드 차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들을 수행하는데요. SK텔레콤의 키즈 브랜드인 ‘ZEM’을 예시로 설명드리자면 키즈와 관련된 요금제 상품을 만들고, 유통망에서 어떻게 판매해야 할지 고민하고, 실행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즉, 실제로 리소스를 쥐고 어떤 영역에 돈을 더 많이 투자하여 판매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사업 부서의 마케팅 업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업부에서는 통합Brand/UX그룹에게 브랜드 관련 내용에 대한 개발을 의뢰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 어떤 디자인을 적용하고, 유저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는 무엇인지 통합Brand/UX그룹에 의뢰를 하는 것이죠. 그러면 저희는 그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어떤 방향이 좋을지 회의를 진행합니다. 실제로 개발해주시는 분들은 개발에 매진을 하시고, 저와 같은 사람들은 마지막에 분석을 해서 ‘~한 관점에서 ~한 방향으로 디자인, 네임이 결과물로 도출되어야 합니다.’와 같이 정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업무 내 시간은 회의가 대부분이에요.


 직무 관련 궁금증 타파! 

 


통합Brand/UX그룹에서 근무하기 위함이면 브랜드를 만들고 관리하는 차원에서의 역량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사실 총체적인 역량이 다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입니다. ‘이것이 고객한테 전달이 됐을 때는 어떠한 형태로 전달이 될 것인가?’,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되새겨봐야 해요. 또 어떤 한 가지에 대해서 표현을 할 때도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어떤 한 가지 표현 방법이 있다고 하면 이것을 표현한 사람들은 어떠한 배경에서 어떠한 표현 방법을 적용했을지를 되새겨보는 그런 호기심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두 번째는 고집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브랜드라는 게 답이 없다 보니까 본인의 의사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성 내에서 ‘고집스럽게’ 피력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거 아니야?’라고 해서 속칭 입을 대기 시작하면, 내가 의도했던 브랜드와는 다른 방향의 결과가 도출돼요. 그렇기 때문에 도출한 브랜드 결과물이 셀링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치밀하게 전략도 세워야 하고 다양한 사례도 봐야 해요. 그리고 그걸 고집스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역량도 필요합니다.



일부러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보기도 하고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들을 자주 만나요. 마케팅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일 얘기는 하지 말자고 해도 몇 마디 나누게 되면 결국 브랜드와 마케팅과 관련된 얘기가 소재로 나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트렌드에 대해서 누군가가 하나씩 말을 하고 이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좋은 자리가 마련되는 것이죠.


또 사람들은 궁금한 게 있으면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지 않고 한편에 미뤄두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미루지 않고 그때그때 검색을 해요. 검색을 하다 보면 최근의 트렌드와 연결되어 있는 키워드들이 나오기 시작하거든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한 5분 정도 검색을 하면 결국 최근에 회자되는 내용까지 도달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요즘 사람들, 또는 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공학도 출신인데요,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마케팅 수업을 우연찮게 듣게 됐어요. 팀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까 저의 성향이 혼자 틀에 박혀 계산하거나 공식 딱딱 들어맞는 것에 희열을 느끼고 하는 사람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복수 전공을 하게 됐죠.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도 잘 모르니까 일단 본인의 관심 분야에 매진해서 빠르게 실행하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흔히 3C라고 하는데요. 고객, 경쟁 브랜드, 그리고 우리가 고객들에게 소구하고자 하는 브랜드. 모든 전략은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해서 도출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그냥 마케팅 서적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결국 그 세 가지에 대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나중에 어떤 업무를 수행하시건 보고를 하시건 3C 차원에서 질문공세를 받게 돼요. 따라서 3C 분석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전략적으로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은 사실 3C와 연관되지 않으면 크게 효력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세 가지에 대한 분석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일단 브랜드 전략의 기본 시작인 것 같아요.


 

브랜드 관련 서적에서만이 아니라 최근 온라인에서도 심심치 않게 ‘성공한 브랜드는 ~이다’라는 내용의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어요.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분절되어 있지만 여러 개를 보다 보면 맥이 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일단 많은 사례나 자료를 찾는 것이 중요하고 그 사례가 우리 브랜드와 어떤 부분이 유사하고, 어떤 부분이 다른 지를 정리해 두는 습관이 필요해요. 브랜드 관련 보고를 드리면 “비슷한 거 뭐 없냐?”, “이건 저거랑 뭐가 달라?”와 같은 질문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많은 사례들을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서는 많이 찾아봐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모아 놓은 콘텐츠가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니니까 왕도가 없어요. 



wavve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wavve는 지금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OTT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대표 OTT 서비스로 포지셔닝 해야 하는 목표를 가진 중요한 프로젝트였고, 방송 3사와 같이 협업을 해야 하는 난이도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했습니다. 


브랜드 개발 초기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조금씩 달라서 이견을 줄이기 위한 협의도 진행이 되었고, 신규 OTT서비스가 한국을 넘어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에서도 성공을 해야 한다는 관점과, 그 중심에 K wave, 즉 한류 컨텐츠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공유되었어요. 그래서 K wave를 Keyword로 활용할 수 있는 네임안을 도출하였고, 새로운 물결을 상징하는 wave를 브랜드 네임으로 선정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미 등록되어 있는 상표들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가 되었죠. 따라서 현재와 같이 ‘v’를 두개 적용한 wavve로 네임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중요도가 높은 만큼 어려움도 있었지만, 재미도 있었고 저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wavve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저희 회사가 아니더라도 ICT Family의 사명을 바꾸는 일들이 가끔씩 업무로 주어지는데요. 높은 수준의 브랜드 개발 업무부터 시작해서, 손에 잡히는 상품∙서비스 개발까지 모든 일을 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플랫폼이라고 하는 Identity를 잡아주는 작업까지 일관성 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항상 기쁩니다. 그게 저희가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  


지금 하고 있는 것 자체를 즐기고 또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게 곧 본인의 자산으로 쌓일 거예요. 그러면 따로 준비하실 필요가 없어요. 현재를 즐기다 보면 다양한 활동을 하실 거고 그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어 취업을 하시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또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봤을 때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아요. 현재를 즐기세요!



통합Brand/UX그룹, SK텔레콤의 숨은 빛 같은 존재로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이렇게 크리에이티브한 분들이 있기에 SK텔레콤이 더 돋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창작의 고통은 어마하지만 그만큼 뿌듯함과 성과가 따르는 매력적인 일! 앞으로 SK텔레콤의 다양한 전략과 새로운 아이템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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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말이야 로봇이랑 코딩한다고~ 바로 알버트랑!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요즘 ‘코딩’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데요. 4차 산업시대의 도래로 코딩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며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코딩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코딩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4차 산업시대의 인재를 기르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SK텔레콤에서는 귀여운 로봇과 함께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알버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무료 코딩 스쿨도 열고 있습니다. 그럼 잠깐! 귀여운 로봇이 어떻게 코딩을 가르쳐 주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귀여움이 가득한 코딩 로봇 ‘알버트’와 함께 코딩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NUGU알버트 사업Cell에 근무하고 있는 황은동입니다. 저는 2010년부터 알버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2020년, 바야흐로 코딩의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AI가 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로 대두됐어요. AI의 핵심은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4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코딩이 초등학교, 중학교의 필수 교육 과정으로 지정되기도 했고요.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이스라엘, 핀란드 등 다양한 나라에서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코딩을 할 때는 로봇과 함께!

기존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텍스트 중심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로봇이 있다면 다릅니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려면 실물 교구가 필수적이거든요. 특히 코딩을 교육할 때는 로봇이 필수입니다.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피해 가거나, 센서를 인식해 멈추는 등 로봇의 실제 움직임을 통해 센서, 코딩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유치원에서만 대략 1만 명 정도가 알버트를 통해 코딩을 배우고 있으며, 코스타리카, 프랑스, 스페인 등 다양한 나라에서 알버트를 사용해 코딩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알버트’를 중심으로 학원, 교재, 체험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버트의 가장 큰 장점은 카드 코딩입니다. 카드에 미세하게 찍혀 있는 Dot code를 광학 인식 센서로 인식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코딩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며, Dot code 종류가 2억 개 가까이 되기 때문에 알버트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제 동생을 소개할게요! 이름은 알버트고요~”


어린이들은 알버트를 마치 동생처럼 여깁니다. 잘 때 껴안고 잔다는 아이들도 많아요. 기존에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기들과 달리 ‘알버트’는 ‘내 로봇’이라는 개념이 명확해요. 한 어린이는 알버트가 고장 나서 AS 센터에 보내며 “동생 알버트를 잘 고쳐달라”라고 편지를 상자에 붙여 놓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알버트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카드를 사용하니 코딩이 쉬워졌어요!


알버트의 가장 큰 특징은 ‘카드 코딩’입니다. 유치원생들은 마우스를 잘 못 다뤄요.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쯤 돼야 마우스를 다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생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알버트를 이용한 카드 교육이 효과적이에요.


또 ‘머슬 이펙트’라고 해서 근육 활동과 두뇌 활동이 함께 이루어질 때 우리는 기억력이 향상되는데요. 알버트를 사용한 코딩 수업은 카드를 바닥에 놓고, 알버트를 들어 올리는 등 대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학습 효과가 좋습니다. 또, 마우스로 클릭해서 화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실물의 종이를 만지고, 로봇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며 감각의 자극을 통해 유아들이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무료 코딩 수업은 SK텔레콤의 SV 추진 활동 중 하나입니다. SK텔레콤은 공유 인프라 차원에서 주말에 몇 개의 지점에서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그 수업 중 하나입니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6개 지점에서 월 2회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버트를 이용한 코딩 교실의 차이점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초등학교 현직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초등컴퓨팅교사협회’의 선생님들께서 무료로 코딩 강의를 해주시고, 이에 SK텔레콤은 장소와 알버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임하고 있는 SK텔레콤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들이 ‘알버트’를 좋아해 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때 사업이 생명력이 있다고 느껴져요. 알버트를 접해 본 분들은 알버트를 굉장히 좋아해 주시거든요.


또한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로봇을 통한 코딩 수업이라는 사업의 비전을 보고 함께 해주고 있어요. 비즈니스 파트너와 사업을 장기적으로 보고 함께 해나가고 있다는 점이 일반 유통과는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 SK텔레콤과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교육을 잘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AI, 로봇으로 경쟁력을 갖추려면 ‘시장에 대한 이해’가 가장 필요해요. 보통 사람들은 로봇의 기능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로봇의 마치 사람처럼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성능이 뛰어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기능이 좋은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제공할 서비스가 명확해야 해요. 가치 전달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시장을 파악하고, 적절한 가격 대로 설정해야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즉,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가격, 성능, 서비스를 동시에 고려해야만 합니다.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3가지가 함께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자원봉사를 해봤으면 좋겠어요.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에 본인의 경험을 작성할 때 상대방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교육을 직접 해 보면 어떻게 내용 전달을 해야 할지 파악할 수 있어요. 특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스킬 또한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4차 산업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코딩 로봇 ‘알버트’! 귀여운 알버트와 함께라면 어려운 코딩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만 같은데요. 역시 사회적 가치 실현 맛집인 SK텔레콤답게 ‘신나는 코딩 교실’을 통해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고 있었네요. 코딩을 배우고 싶은 어린이라면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신나는 코딩 교실’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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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노력! 고객가치혁신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손누리링’ 서비스 들어보셨나요? 손누리링 서비스는 청각장애 고객에게 전화를 걸면 발신자에게 수신자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문자 연락을 권유하는 무료 통화연결음 서비스입니다. 손누리링은 청각장애학교 선생님의 사연을 수렴하여 개발한 서비스로 고객을 중시하는 SK텔레콤의 경영철학이 잘 보이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SK텔레콤은 2005년부터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기술의 근간이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우리들에게 건냈는데요. SK텔레콤 중에서도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조직이 있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곳, 바로 ‘고객가치혁신실’인데요.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고객가치혁신실’에서도 고객의 목소리를 모으고, 이를 SK텔레콤의 사업 부서에 전달하는 고객Insight팀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안녕하세요. 저는 고객가치혁신실 고객Insight팀의 강민수입니다. 2007년에 SK텔레콤에 입사 한 이후부터 계속해서 고객Insight팀에서 업무를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는 일은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에요. 이동통신 영역, ICT Family, wavve/FLO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Insight를 발굴하여 사업 부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3대 고객 만족도 조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3대 고객 만족도 조사라 하면 NCSI, KS-SQI, KCSI를 말하는데요. 이는 매년 우리나라 주요 산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한 후 발표하고 있어요. SK텔레콤은 조사 이래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 없는 유일무이한 회사입니다.


이동통신이라는 업종에 경쟁자가 적은 만큼 1위 유지가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관, 소주 같은 업종은 1위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어요. 다른 업종의 경우 ‘어디가 일등이지?’라고 생각했을 때 다양한 기업이 언급되지만, 통신사 중에서는 아직 SK텔레콤이 1위라고 말씀해주시는 고객분들이 많으세요. 저희 고객Insight팀은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한 해 총 17번의 기획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기획조사란, 사업 부서에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최소 2달 정도의 시간을 두고 조사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1월에는 소비자가 알려주는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했어요. 트렌드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SK텔레콤에 꼭 필요한 트렌드들을 조사해서 사업 부서에 전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3월에 진행한 시니어 고객 인식 조사, 고객이 기대하는 5G에 대한 조사 등 고객의 인식을 조사하기도 하고, 사업의 경쟁력 진단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어요.


고객가치혁신실은 매월 고객가치혁신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SK텔레콤에 대다수의 임원분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많지 않은데, 고객가치혁신회의는 1997년부터 시작하여 전사의 많은 임원분들과 함께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 주요 어젠다에 저희가 진행한 기획조사를 상정하고 있는데요. 오로지 고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고객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획 조사 외에도 상시적으로 사업 부서가 필요한 조사를 요청하면 그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T Place에 대한 고객 행동 조사를 요청해주셔서 아이트레킹, 동선 파악 등 다양한 조사 방법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했습니다.



고객을 이해하는 방법은 한도 끝도 없죠. 일단 좋은 주제가 선정되면 반은 됐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가 선정된다면 해당 주제를 조사하기 위해 내부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합니다. 저희가 모바일 서베이 툴을 2018년에 만들었는데요. 이를 통해 조사 주제에 맞는 고객만을 타깃팅하여 모바일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사는 오전에 기획해서 오후에 조사한 후 다음날 조사 결과를 발표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요.


일대일 면접, 온라인/모바일 조사, 업체를 통한 패널 조사, 고객과 동행하여 관찰하는 에스노그라피(Ethnography), FGD(그룹인터뷰) 등 고객 인사이트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G에 대해서 고객들의 원하는 바를 조사하기 위해서 나영석 PD, 김난도 교수님 등 20여 명의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조사의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고, 조사 주제에 맞게 가장 적절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올해엔 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고요.

 


무조건 고객의 관점이죠. 고객Insight팀은 사업 부서와 생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똑같은 이슈를 보더라도 사업 부서는 어떻게 하면 많은 고객을 유치할지에 대해서 고민 한다면, 고객Insight팀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객의 관점에서 조사를 진행하다 보면 결과가 사업 부서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나올 때도 있어요.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만 사업을 무시하지 않는 선에서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업에 도움이 되기 위한 조사이니까요.

 


SK텔레콤은 1997년에 고객중심 경영을 대외에 천명했어요. 1997년에 나온 책자에 보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적혀있거든요. 이처럼 고객을 무시하고 성공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고객의 목소리를 계속 듣다 보면 발전할 수 있거든요. 처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고객의 반응을 조사하고, 그 결과에 기반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발전이 이루어지는 거죠.

SK텔레콤 내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업 부서에서 경영 계획을 세우거나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때 고객Insight팀의 인사이트를 많이 참고합니다. 

 


SK텔레콤의 많은 구성원들이 저를 만나면 “아직도 고객Insight팀에 계세요?”, “정말 화석이시네요”라고 말씀하시곤 하는데요. 저는 오랜 기간 고객Insight팀에 있었지만 매년 다른 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업무를 통해 SK텔레콤의 모든 면을 봐요. 멤버십, 로밍, 유통망, 인프라, 웨이브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사업을 보다 보니 매년 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사업 부서에 계신 분들보다 고객 관점에서 사업을 더 잘 이해한다고 느낄 때가 있기도 하고요.


하나의 조직에서 고유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보기보다는 SK텔레콤 전사, 더 나아가 ICT Family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스터디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으로 따지면 마케팅의 조사 방법론이나 통계학, 심리학, 소비자학 등을 전공하신 분들이 유리하죠. 왜냐하면 처음으로 조사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조사 설문을 만드는 것 등 업무를 어려워하시거든요. 전공 지식과 그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당연히 도움이 되지만, 모든 걸 떠나서 고객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다면 누구라도 저희와 함께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업무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계신 분은 새로운 제안을 많이 해주세요. 고객Insight팀은 만든 인사이트를 사내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매달 회의를 하다 보니 같은 이야기, 포맷을 지속하는 것은 지루하기 마련이에요. 예를 들어 지난달 진행된 보고는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해서 100퍼센트 동영상으로 진행하기도 했고요, 장표와 동영상을 섞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관점을 지닌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이처럼 고객의 목소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저희와 함께 일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Insight팀은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분들과 토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조사 결과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자신이 조사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 진행자인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사에 대해서 발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자신의 생각과 조사 결과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능력이 필수적이에요.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중요해요. 사업 부서와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다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거든요. 저희는 사업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부서로, 도움 되는 역할을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고객과 SK텔레콤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인 고객가치혁신실의 고객Insight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업의 입장보다 ‘고객’의 관점을 우선시하는 조직의 리더님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고객을 중요시하는 SK텔레콤의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고객의 특별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SK텔레콤! 앞으로는 고객들에게 어떤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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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의 새로운 패러다임! 생명을 잇는 '레드커넥트'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헌혈하고 건강 확인하고!

 

잠깐! 헌혈했는데 건강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요? 그것도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일석이조인 어플리케이션, 너 도대체 정체가 뭐니?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안녕하세요! SV Innovation센터 내 SV추진그룹에서 레드커넥트를 담당하고 있는 안혜연입니다.


 

레드커넥트는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만든 새로운 헌혈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레드커넥트를 통해 헌혈자에게 건강하고, 간편하고, 즐거운 헌혈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드커넥트는 헌혈과 관련된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레드커넥트의 기능은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큰 강점은 세계 최초로 헌혈자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입니다.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헌혈자들의 혈액 정보를 누적해서 헬스케어를 제공하고 있지 않거든요. 저희는 대한적십자사와의 협업을 통해 최초로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헌혈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레드커넥트에 누적된 검사 결과를 통해 건강과 관련된 수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트레킹 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투명한 헌혈 경로를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헌혈을 한 후 혈액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이동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세 번째는 헌혈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저희는 3가지의 기능을 통해 헌혈자가 지속적으로 재 헌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레드커넥트’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처음 낸 건 한 구성원이에요. 구성원의 아버지가 혈액 암을 앓으시면서 피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셨다고 해요. ‘혈액’과 관련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사회 경험인데, 환자의 가족으로 우리나라의 혈액 부족 문제를 몸소 느끼신 거죠. 경험을 통해 느낀 사회문제를 한번 해결해보고 싶다고 제안하셨고, 저를 포함하여 3명의 구성원이 팀이 되어 함께 ‘레드커넥트’를 만들었습니다.



레드커넥트를 만들며 가장 우선순위에 뒀던 건 ‘사용자’입니다. 서비스를 기획하는 모든 과정에서 헌혈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만들어야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받고 쓰인다면 ‘레드커넥트’를 통해 혈액 부족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거든요.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작년 상반기는 헌혈의 집에 자주 방문했어요. 헌혈하면서 불편했던 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등 인터뷰를 통해 헌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헌혈자의 ‘진짜 Needs’를 파악하기 위해 카카오톡에 오픈 카톡방을 만들었어요. 3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110명으로, 헌혈자분들과 오픈 카톡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단톡방 분들과 애플리케이션 출시 전 테스트도 함께 진행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이름도 함께 정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레드커넥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의가 필요했습니다. 


저희가 혈액 사업이라는 분야를 잘 모르다 보니 업계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혈액원 관계자, 병원의 혈액은행, 보건복지부, 헌혈자, 수혈자 등 많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업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기획을 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상, 공공데이터전량위원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상관상 수상을 통해 레드커넥트 서비스를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MoU를 체결했고, 11월 1일에 레드커넥트를 출시했습니다.

 

 


레드커넥트 아이디어를 보고 사장님께서 한번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뿐만 아니라 내부 구성원들도 레드커넥트가 SK텔레콤의 SV로 가치가 있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구성원들의 지지를 통해 사업화 심의를 통과하고, 투자를 통해 앱을 출시할 수 있었어요.


저희가 레드커넥트 정식 서비스 오픈을 단체 헌혈 행사와 함께 했는데요. 일반적인 회사에서 단체 헌혈 행사를 하면 3, 40명 정도 참여를 하는데, SK텔레콤은 100분이 넘는 구성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많은 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서 뜻깊었어요. 또 Start@에서 저희의 아이디어에 추천을 눌러 주신 분들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고 후기를 알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레드커넥트 제공


 

남이 시켜서 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시작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SK텔레콤의 인프라와 자원을 이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 이를 통해 정말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이 레드커넥트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 간의 합이 잘 맞았던 점도 하나의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해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획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거든요. 문제가 잘 풀리지 않거나, 개발하다 실수하는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맞이할 수밖에 없어요. 저희 3명은 한 명이 지치면 다른 두 명이 의지를 복돋아주며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 3명이 서로서로의 지렛대 역할을 잘 해준 덕에 레드커넥트를 출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SK텔레콤에 들어오기 전 스타트업 회사에 근무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가장 큰 차이는 ‘기회’인 것 같아요. 아무리 사업 아이디어에 자신감이 있다고 해도 스타트업 입장에서 좋은 사업 파트너를 만나는 건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SK텔레콤의 사내 벤처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할 때에는 함께 할만한 파트너와 함께할 기회가 비교적 많이 주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 사내 벤처다 보니 내부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레드커넥트는 지속적으로 헌혈자와 소통하며,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의 Needs에 맞춰 계속해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레드커넥트 홈페이지(https://redconnect.co.kr/)를 통해 사용자 제안을 받고 있으니, 제안하실 점이 있다면 주저 말고 제안해주세요!

 



사실 레드커넥트 기획 단계에서 가장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는 혈액 부족보다는 ‘재헌혈율 상승에의 기여’에요. 조사한 결과 헌혈을 그만두는 비율이 89.4%로, 10명이 헌혈을 하면 9명은 다시는 헌혈을 하지 않는 거예요. 재헌혈율이 낮다는 건 큰 문제거든요. 왜 낮을까 이유에 대해 알아보니 대다수의 헌혈자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게 뭐냐’는 의견이 가장 많았어요. 그래서 레드커넥트의 건강 관리 서비스, 혈액 위치 조회 등의 서비스를 기획한 것도 재헌혈율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레드커넥트를 통해 재헌혈율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혈액 부족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 한 번의 ‘따끔함’으로 나눌 수 있는 가장 큰 행복


2초에 한 번씩 누군가는 수혈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혈액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헌혈은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지만, 타인만을 위한 것이라는 고정 관념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가 함께한 ‘레드커넥트’는 건강 정보 15종을 확인하고, 이를 데이터화 시켜 언제든지 자신의 건강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ICT 기업인 SK텔레콤의 기술과 자원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마음, 그리고 대한적십자가 함께한 레드커넥트를 통해 변화할 미래가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레드커넥트와 함께 헌혈에 동참하여 건강 정보도 확인하고, 환자를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운로드 링크]

-IOS https://apps.apple.com/kr/app/레드커넥트-300만-헌혈자를-위한-공식-헌혈-앱/id1481548384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k.redconn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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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 거리에 찾아 온 사랑스러운 멤버십, 열린멤버십




위의 문제의 답은 과연 무엇일까요?

힌트: 익선동, 성수동, SK텔레콤, 멤버십, 사회적 가치 창출

 SK Careers Editor 김가영


문제의 답이 무엇인지 짐작 가시나요? 

답을 알아차리신 분도 있고, 전혀 모르시는 분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 정답 공개하겠습니다!

 


문제의 정답은 바로 SK텔레콤의 ‘열린 멤버십’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수동과 익선동에서 SK텔레콤의 ‘열린멤버십’과 함께라면 HOT한 거리를 더욱 HOT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열린멤버십’이 무엇인지, 꿀팁은 무엇인지 담당자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휴마케팅 팀에서 T멤버십 담당하고 있는 최재순입니다.


저는 T멤버십의 제휴사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벤트나 신규 제휴처 관리, 5GX Boost Park, 열린멤버십 등 T멤버십의 전반적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멤버십 혜택은 대형 프랜차이즈 위주로 제휴가 이루어졌어요. 대형 프랜차이즈와 제휴를 통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인지도가 있는 만큼 고객들도 선호하고,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로 대형 프랜차이즈와의 제휴만 이루어져왔는데요, 이런 혜택을 ‘소상공인이나 사회적 기업과 나누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기존의 멤버십 플랫폼을 오픈하여 대형 프랜차이즈를 넘어서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의 혜택을 드린다는 측면에서 ‘열었다’라는 컨셉을 잡고 ‘열린멤버십’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멤버십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나 스타트업, 소상공인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SK텔레콤이 전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전달해보자는 생각에서 ‘열린멤버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기업과 제휴를 할 때에는 SK그룹의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습니다. 추천을 받은 후 어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곳인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고요. 열린 거리나 열린 베이커리 같은 경우에는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제휴 마케팅 팀과의 직접적인 협의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린 거리는 성수동과 익선동, 두 개의 거리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성수동과 익선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이며, 동시에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봤을 때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거리입니다. 5G 연결망이 잘 되어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이런 이유로 현재 두 거리에서 열린 멤버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사 같은 경우 연간 할인 한도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반면, SK텔레콤의 T멤버십 같은 경우는 연간 할인 한도액이 없어요. 모든 등급의 고객들이 다 제한, 한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타사와 비교했을 때 갖는 SK텔레콤 T멤버십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T Day를 통한 차별적인 혜택, 열린멤버십, 글로벌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도 SK텔레콤 T멤버십의 특징입니다.

 


새로운 혜택을 출시했을 때 고객이 많이 사용하고, 그에 대한 호평이 들릴 때 가장 보람 차고, 재미있습니다. T멤버십 글로벌 혜택을 통해 괌, 사이판 여행 시 혜택을 받은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일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이 주어졌을 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거든요. 시킨 일이니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이 왜 필요한 일일까 고민하고, 다른 업무와 비교해보는 등 일을 능동적으로 받아드리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기도 하고요.

 


SK텔레콤은 확실히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사내 구성원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거든요. 위에서 시키는 일만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회사입니다. ‘Start @’과 같은 제도도 있고요.


회사 분위기가 수직적이라면 새로 들어온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표출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회사 분위기가 수평적이고, ‘너는 어떻게 생각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회사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흔히 말하는 스펙이 아닌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뭐가 됐던, 어떤 경험이든. 


대학생들이 대학 생활, 취업 준비를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회의 스펙트럼으로 봤을 때는 같은 층위에 있는 소수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일을 함께 하는 사람, 고객들은 내가 만나보지 못한 부류의 사람일 수 있어요. 그러니 경험을 많이 하고,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휴마케팅 팀의 최재순 님과 함께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의 가치 공유를 위해 노력하는 SK텔레콤의 ‘열린멤버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SK텔레콤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행복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 열린멤버십은 고객들이 SK텔레콤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혜택 받아 좋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 해 기분도 좋은 일석이조의 ‘열린멤버십’! 오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성수동 익선동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마지막으로 T멤버십의 ‘열린멤버십’에 대해 알아 본 만큼! SK텔레콤 고객에게 어떤 혜택들이 주어지고 있는지, 꿀팁들을 모아 왔으니, SK텔레콤 고객이신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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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르텔 2020.01.22 09: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회적 가치! 중요하죠.SK가 사회적기업과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을 첨 알았네요^^ 맴버쉽 꿀팁도 감사합니다~

이 구역 유튜브 스타는 나야 나, SK텔레콤



<시험 기간에 유튜브 보다 후회해 본 사람들의 모임>의 이사이자 <유튜브 보다 밤새 본 사람들의 모임>의 회장인 에디터! 요즘 동호회 회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다. 회원들을 탐문해 본 결과 그들은 공통적으로 하나의 유튜브 채널을 말하고 있었는데…… 채널에 대해 한 회원은 “기업 채널이지만 계속 보게 되는 이상한 채널”이라고 답했으며, 다른 회원은 “호기심에 봤다가 일 교시에 늦었다.”라고 답했다. 호기심이 생긴 에디터는 채널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세계 최대의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 미디어 환경이 유튜브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기업들도 광고 중심의 유튜브 활용법에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자체 콘텐츠 생산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유튜브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무려 6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62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던 SK텔레콤만의 비법을 함께 파헤쳐 봅시다!

 

SK텔레콤 유튜브_출처 SK텔레콤 제공



1.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

 


기술이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된 ‘동물 없는 동물원’! 동물들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곳인 자연에서 그들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나섰습니다. ‘동물 없는 동물원’ 영상은 5G, AR 기술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SK텔레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영상입니다. 거기에 영상미까지 더해졌으니 안 볼 수 없겠죠?


2. 크리에이터와의 협업(feat. 크리에이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SK텔레콤의 사업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랜선 이모들을 끙끙 앓게 하는 예콩이와 함께 보는 ‘Jump AR’부터 클템, 저라뎃과 함께 보는 ‘5GX 멀티뷰’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와 함께 SK텔레콤의 사업을 알아본다면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겠죠?


3. T맵 택시 등 신규 사업 지원 및 SV 영상


고요한 택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고요한 택시는 청각장애인 택시 기사와 손님 사이의 편리한 의사소통 실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SK텔레콤의 SV 활동 중 하나입니다.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고퀄리티 영상으로 행복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SK텔레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 SK텔레콤 임직원과 함께하는 초크초크한 리뷰


 

글로벌 ICT를 이끌어가는 SK텔레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콘텐츠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초크초크한 리뷰’는 SK텔레콤의 임직원이신 끄뇽님과 지슈님과 함께 SK텔레콤의 기술과 서비스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생기, 열정 모든 것이 넘치는 끄뇽, 지슈님과 함께라면 정보가 귀에 쏙! 쏙! 들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5. SKT T1 등 스포츠 셀럽 참여 영상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셀럽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도 있는데요. SKT T1 선수들부터 이보미, SK나이츠 선수들까지! 선수들이 휴식 시간에도 알차게 VR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연기력도 볼 수 있으니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은 팬분들은 어서 SK텔레콤 유튜브를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SK텔레콤의 유튜브를 파헤쳐 봤는데요. 이 밖에도 ‘5G의 마법사’, ‘Hot Clip’ 등 SK텔레콤을 알아갈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62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SK텔레콤 유튜브의 매력을 느껴지시나요?


  SK텔레콤 유튜브 담당자를 만나다

현재 SK텔레콤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SK텔레콤의 유튜브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튜브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담당자를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digital comm. 팀에서 유튜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선우의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유튜브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내의 커뮤니티에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SK텔레콤 유튜브에 관한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론을 하고자 매일 아침 30분가량 티타임을 가지며 회의를 진행합니다. 아침 회의를 통해 SK텔레콤의 유튜브에 올릴 소재들을 정리한 후, 어떠한 포맷으로 영상을 제작할 것인가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합니다. 또한 아침 티타임 이후에도 기획회의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시대생활이 되다’, ‘5GX’의 경우는 유튜브 용 영상은 아니지만 TV 광고를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유튜브 용 영상으로는 ‘feat. 크리에이터’나 ‘초크초크한 리뷰’와 같은 정규 라인업들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요. ‘초크초크한 리뷰’는 사내 구성원 내에서 크리에이터를 선발한 후 다양한 포맷을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Hot Clip’은 SK텔레콤의 PR 소재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스케치 형식으로 빠르게 구독자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G의 마법사’는 인터뷰 형식으로 전문가분들이 직접 기술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규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의 경우 기존의 광고 영상을 아카이브처럼 저장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유튜브 용으로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 영상이 양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캐주얼한 영상, 기술을 소개하는 진지한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다양성’이 SK텔레콤 유튜브가 가지고 있는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 유튜브와 타 SNS를 연계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도 하나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진행한 ‘동물 없는 동물원’은 ICT 대표기업으로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고자 제작한 영상인데요. 영상을 시발점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동물 하트 챌린지’를 진행하였습니다.

 

▲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이 궁금하시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가장 애정이 가는 영상은 ‘동물 없는 동물원’입니다. ‘동물 없는 동물원’은 ‘SK텔레콤이 가진 5G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기술의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표현하고자 기획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영상이 아닌 카테고리로 본다면 ‘feat. 크리에이터’ 카테고리입니다. ‘feat. 크리에이터’는 작년에 비해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재미있는 영상을 촬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상은 ‘동물 없는 동물원’, 카테고리로는 ‘feat. 크리에이터’가 가장 애정이 갑니다.

 


구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의 커뮤니티를 강화했어요. 영상이 나오기 전 사전 티저와 설명으로 구독자분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후, 댓글 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커뮤니티 외에도 영상의 댓글들을 통해 구독자분들의 반응을 항상 확인합니다. 댓글을 통해 개선해야 할 점을 찾기도 하며 구독자분들과 소통을 늘려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SK텔레콤 유튜브는 작년에 20만 명이었던 구독자가 현재는 62만 명으로 국내 기업 유튜브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구독자가 증가하는 것은 구독자와의 소통 증가와 유튜브 문법에 맞는 자체 제작 영상의 증가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는 티타임을 가지며 회의를 한 후, 정해진 소재가 있다면 사업부와 회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주로 라인업 별로 회의를 통해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한 후 커뮤니티, 섬네일, 제목 등을 준비합니다. 하루 일과는 영상을 기획하고 영상이 유튜브에 나오기까지의 시간의 흐름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업무를 할 때 중요한 포인트를 빠르고 명확하게 잡아내는 능력인 기획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유튜브 트렌드에 밝아야 하며, 유튜브 외의 사회 전반에 대한 트렌드 또한 잘 아는 것이 중요해요. 더 나아가 이러한 트렌드를 기업의 가치와 연결해 내는 능력도 기업 유튜브를 운영할 때 필수적입니다. 


추가적으로 SK텔레콤은 ICT 기업이기 때문에 IT 소재들에 대한 이해도 중요합니다 기본적 지식이 있을 때 더 좋은 기획을 할 수 있거든요. 결국 기획의 근간이 되는 것들을 공부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다양한 포맷과 주제의 유튜브의 영상들을 구분 없이 시청합니다. 여러 영상들을 보며 기획 포인트를 연구하고 포맷, 자막 등의 유형들을 살펴보며 SK텔레콤 영상을 어떻게 제작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또한 퇴근 후, 유튜브 촬영 현장에 방문하여 현업에 계신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유튜브 트렌드를 파악합니다. 그 외에도 IT 관련 스터디에 참여하거나 IT와 미디어 관련된 책을 직접 쓰며 트렌드와 업무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는 것이 모든 것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10년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관련 일을 해왔는데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제가 이 업무를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업무에 맞는 준비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것에 맞는 경력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업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상의 기획력을 늘리기 위한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유튜브 내외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직접 유튜브를 운영해보며 영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의 활동들을 통해 기획력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식과 실무적 경험이 있다면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기업 유튜브의 편견을 깨다, SK텔레콤

기업 유튜브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SK텔레콤의 유튜브 담당자로부터 듣는 SK텔레콤의 유튜브 이야기 어떠셨나요? 기업 유튜브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트리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SK텔레콤 유튜브! 앞으로 또 어떤 영상들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소개해드린 영상 외에도 재미있는 영상이 많으니 여러분도 채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SK텔레콤의 유튜브를 보다 잠 못 이룰 수 있으니 그 점에 유의하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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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영선 2019.10.29 10: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확실히 젊은피라 다르네.

  2. 꿀미0529 2019.10.29 1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럽다. 좋아하는 일을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이..
    꿀정보 감사용

  3. 조경숙 2019.10.29 10: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중에 꼭 같이 일했으면 합니다.

  4. 미미님 2019.10.29 1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훈남이십니다.

  5. 임현09 2019.10.29 11: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분과 일하고 싶어요.

  6. 포토포토섭 2019.10.29 11: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져요 ㅎㅎ 인터뷰 사진 호남형

  7. 강욱 2019.10.29 11: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는 것이 모든 것의 기본이라.. 뻔한 말 같지만, 이분은 어떻게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은 거 같아서 저 말이 뻔하지 않다.

  8. 010 2019.10.29 14: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분은 원래 학생때도 스타였음.

  9. 동백이 2019.10.30 08: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텔레콤 인재같당
    부러운 직장

  10. 정보사회 2019.11.06 14: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분 우리 숭실대에서 유명한 분임

  11. ㅇㅇ 2019.12.30 18: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봤습니다.

 SK텔레콤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


 

에디터에게 온 한 사연. 작렬하는 햇빛, 뜨거운 아스팔트… 한 여름 태양빛만큼 뜨거운 것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 올여름 폭염보다 더 뜨거운 것이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사연 확인을 위해 SKT 타워에 방문한 에디터가 발견한 사연의 놀라운 정체는!? 바로…! SK텔레콤의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여러분! SK텔레콤의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SK텔레콤의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란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을 활용해 취약 계층을 도와 차별 없는 ICT 세상을 목표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입니다! SK텔레콤은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의 선행을 놓칠 수 없겠죠?


행복 전도사 SK텔레콤의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SV추진그룹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담당자를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의 SV추진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건훈입니다. SV추진그룹에서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여러 가지 프로젝트 가운데, 저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기획,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SV(Social Value)와 EV(Economic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DBL(Double Bottom Line) 추구’를 통해 관계사들이 적극적으로 비즈니스에 사회문제 해결을 접목하도록 하고 있어요. 이러한 방향으로 SK그룹의 관계사들은 SV추구 활동이 주요한 경영 목표가 되고, 실무에서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ICT 기업으로, ICT 기술을 활용하여 SV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그 일환으로 현재 SK텔레콤에서는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를 론칭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는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두 번째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교실’입니다. 세 번째는 ‘청년 갤러리’인데요. ‘청년 갤러리’란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미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SK텔레콤 지점의 공간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하반기에는 공간 제공과 더불어 5G VR 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갤러리의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 기회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보마당’이 있습니다. 정보마당은 SK텔레콤 매장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활용하여 공공 정보를 띄우는 서비스입니다.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의 4가지 프로젝트는 ‘SK텔레콤의 ICT를 활용하여 정보의 격차 해소, 정보의 접근성을 개선한다.’라는 추구 방향 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보람을 느낀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AI 스피커를 사용하신 홀몸어르신께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음악을 들어본 건 태어나서 처음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입니다. 어르신들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라디오와 TV밖에 없기 때문에 정해진 방송 순서에 따라 노래를 들으실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AI 스피커를 사용하시면 ‘나훈아 노래 틀어줘.’라고 말하면 바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AI 스피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노래를 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셔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드릴 수 있는 점입니다. 홀몸어르신들이 가장 외로움을 느끼실 때는 집을 나서고, 들어올 때예요. 하지만 어르신들이 AI 스피커에 ‘나 다녀올게’, ‘나 다녀왔어’하고 인사하면 AI 스피커가 대답을 해주기 때문에 누군가 집안에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죠. 항상 가족이나 친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비어있는 어르신들의 공간에 누군가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인공지능은 잘못 알아듣거나, 빨리 말하면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직접 검색하는 것을 더 선호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 직접 정보 검색해 본 경험이 없으신 어르신들은 AI 스피커가 인식을 못 하더라도 인식할 때까지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AI 스피커로 홀몸어르신께 충분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요. 기획한 서비스로 홀몸어르신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이 있고, 제가 하는 일이 의미 있는 일이라는 걸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회 공헌 활동은 단발적인 경우가 많아요. 기부 후, 기부한 물품이 잘 쓰이는지 확인하지 않아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ICT돌봄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AI 스피커를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조화시켜 지속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회문제 해결이 단순히 1,2년만에 개선되지 않아요. 쉽게 해결 가능하다면 문제가 아니지요!! 지속가능한 구조가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사회적 기업에 AI 스피커를 기부한 후, 사회적 기업이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해요. 이렇게 지속 가능하도록 관리한다는 점이 기존의 기부와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K가 SV와 EV의 동시 추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BM의 혁신이에요. ‘ICT돌봄 서비스’는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기업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사회적 기업이 기부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진행시켜 수익이 나면 다시 사회문제 해결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요. 이러한 점에서 ‘ICT돌봄 서비스’는 기존 방식과 다른 기부를 통해 새로운 BM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점이 SK텔레콤 다운 방식이자 SK그룹만의 SV추진 방식이라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사회 공헌’하면 좋은 마음과 뜻을 가진 복지 개념으로 보십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회 공헌도 회사의 중요한 비즈니스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 공헌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뿐만 아니라 마케팅, 서비스 기획, 커뮤니케이션, 분석 능력 등 다양한 능력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 같이 필요합니다. 변화하는 사회 공헌에 맞춰 기존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제가 생각하기에 SV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모두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정보의 격차라는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면 정보 취약 계층이 행복해지고, 그들이 행복해지는 걸 보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도 행복해지잖아요. SV와 EV의 동시 추구를 통한 새로운 BM 혁신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모든 프로젝트는 일하는 사람, 서비스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과정 속에서 얻는 행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한지는 개개인마다 다르잖아요. 그러한 일을 찾는다면 행복하고, 그렇지 못하면 불행한 것 같아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으면 행복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거든요. 저 같은 경우 다른 업무를 통해 즐거움은 느꼈지만 행복감까지 느끼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SV추진 업무는 제가 하는 일로 누군가의 행복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합니다.


SK텔레콤의 따뜻한 마음,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흔히 기술은 인간을 소외시킨다는 편견이 많은데요. SK텔레콤의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는 오히려 기술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잘하는 바를 통해 지속적으로 타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SK텔레콤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들으셨나요? 저는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SK텔레콤의 기업 정신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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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르텔 2019.09.29 18: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정한 기술은 인간을 위해서 이루어지죠^^ 좋은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