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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블 스마트폰의 비밀이 밝혀진다! 투명 PI필름



‘폴더폰’을 기억하시나요? 이제 우리에겐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이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화면이 반으로 접히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머지않았으니까요. 

SK Careers Editor 전샘

 

출처_SK이노베이션 공식 유투브 ’2019년 SK이노베이션 온라인 광고 '생각 뒤집기' 편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강의실)’ 편

https://www.youtube.com/watch?v=ZTRVOufdjJ4 (영상 클릭)


턱을 괴고 수업에 임하고 있는 남학생.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바로 그 순간, 남학생의 커다란 눈이 새까만 전화 화면으로 바뀝니다. 더욱 놀라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 없이 떨어진 휴대폰이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착지합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상용화된 가까운 미래의 모습은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그런데 어떻게 액정을 반으로 접을 수 있는 걸까요? 그 중심에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의 ‘투명 PI 필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잠깐. ‘SKIET’라구요? 놀라지 마세요! SK이노베이션의 소재 사업부가  올해 4월 1일자로 분할되어 SKIET 라는 자회사로 출범하였습니다. 4월 공식 출범한 SKIET는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사업부와 FCW(Flexible Cover Window)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SKIET이양은 대리님의 인터뷰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IET FCW사업 Unit의 이양은 대리입니다. FCW 사업의 상업화 추진부터 성공적인 양산을 위한 전반적인 Process 셋팅, SCM 수립, 그리고 Demo plant 가동 전후에 대한 운영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SKIET는 SK information & electronics technology 의 약자입니다. 정보전자소재를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크게 LiBS사업부와 FCW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LiBS사업부의 경우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을 담당하고 있고 현재 10년가량 사업을 진행해, 현재는 완전히 정착된 분야예요. 

FCW의 경우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업이에요. 원래는 SK이노베이션 내 소재 사업부가 존재했는데, 성공적인 국내 사업에 이어 해외 진출도 계획 중인 LiBS와 더불어 FCW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독자적 사업 규모로 성장하기 위해 자회사로 분리되었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가능하게 하려면 접었다 펼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어야겠죠? 바로 그 기술이 ‘FCW(Flexible Cover Window)’이에요. SKIET의 핵심 사업인 FCW는 투명 PI 필름에 Hard-coating한 것으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기기에서 유리를 대체하는 핵심 소재입니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플렉시블 커버 윈도’(Flexible Cover Window, 이하 FCW)는 일반적인 투명 PI필름에 하드코팅 및 기능성 코팅을 함께 적용해서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도 부러지거나 접힌 자국이 남지 않는 게 강점입니다.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새로운 분야인 만큼 사업의 불확실성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어요. 연구소에서 2013년부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개발은 하였지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시대가 정말 올 것인지에 대한 걱정이 무엇보다도 컸죠. 사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시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했습니다. 올해 와서야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된 셈이에요.

 연구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있었어요. 원하는 물성을 구현하기 까지 많은 시행 착오와 고민이 있었어요. 그야말로 처음 시작하는 시장이다 보니 원하는 수준의 물성을 구현을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 해야 했고, 이를 양산화 하기까지의 시행 착오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직 상업화 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도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고객사가 원하는 수준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해야되고, 이를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많은 우려가 있었어요. 투명 PI필름이 정말 적용이 되느냐부터 시작해서,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시장경쟁력을 가질 수 있느냐 등 많은 걱정을 들었죠. 

 

SK이노베이션은 투명 PI 필름을 2013년부터 개발해왔어요. 지난해 12월 본격적으로 매체에 투명 PI 필름 소식을 공개했을 뿐, 개발은 그 이전부터 진행했던 거죠. 

 

이 소식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투명 PI 필름이라는 분야에 대한 기대감과 이 사업이 잘 정착해서 사업 자체가 번성하길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이제 막 상용화를 시작한 분야이기 때문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초기 개발 시스템을 향상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아무래도 휴대폰이 가장 먼저 적용되지 않을까요? 안정적으로 상용화가 된다면 그다음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폴더블을 넘어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가능할지도 모르죠.


물론 롤러블 디스플레이까지 가능하게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거예요. 일단은 소형 폴더블 디스플레이 안정화에 주력하고, 소비자에게 어필 한 이후에 궁극적인 목표를 넓혀가는 거죠. 폴더블, 롤러블을 넘어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망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분야로는 자동차에 적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급형 자동차를 예시로 들자면, 해당 분야에서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거든요. 지금은 대시보드가 LED나 소형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는데 차후 자유 주행 자동차가 안정화 된다면 그 자리에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운전자가 주행 할 필요가 없어지면 화면이나 시각 분야가 중시될 텐데, 그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자동차 분야로도 확대될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무궁무진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분야라서, SKIET의 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KIET의 미래 사업 동향, 혁신 분야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SK이노베이션 사업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SK이노베이션이 또 하나의 미래 아이템 사업으로 주력하는 분야는 배터리 사업입니다. 그리고 SKIET의 LiBS가 배터리 부품인 만큼 SK이노베이션의 성장이 SKIET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또 올해 FCW 양산 제1공장이 10월에 완공됩니다. 이 FCW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양산 제2공장 건설도 바로 착수할 예정이며, SKIET의 한 성장 동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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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폴리이미드 2019.06.12 12: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폴리이미르가 아니라 폴리이미드 필름 아닌가요.
    polyimide...

  2. 으으 2019.06.12 23: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에서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스크이노에서도 만드는군영

 2019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면접, 그것을 알려준다!

 


지난 4월 29일~5월 3일, 워커힐 호텔 ACADIA(아카디아)에서 2019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공채 면접전형이 열렸습니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SKCT)을 지나 1차 면접까지 도달한 지원자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번 전형에 참여했을까요? 그 생생한 현장을 SKCE가 전해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SK이노베이션의 1차 면접전형은 워커힐 호텔의 SK아카디아에서 진행됐습니다. 워커힐 호텔은 2호선 강변역 혹은 5호선 광나루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배차 간격은 10분, 소요 시간은 광나루역 탑승 기준 약 10분이 소요 됐는데요. 그렇지만 여러분, SK아카디아는 워커힐 정문에서 하차 후 10분 가량 더 걸어야 하니, 여유롭게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행이 곳곳에 안내 배너가 세워져 있어 SK아카디아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번 면접은 오전 면접은 9시, 오후 면접은 2시에 나누어져 진행됐습니다. SK아카디아 2층에 위치한 면접 대기실로 들어서니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이었습니다. 면접 시작에 앞서 면접자분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허지웅 대리님께서 면접전형의 주의사항과 진행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특히 “몸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상비약이 구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말해달라”며 “만약 상비약으로도 여의치 않을 경우 근처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 드릴테니 참지 말고 말하길 바란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는데요. 사람을 생각하는 SK이노베이션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면접 대기실 외부에는 면접자들을 위한 다과와 음료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시간 다소 긴장됐던 분위기는 어느덧 풀리고 면접자들은 준비된 자료를 훑어보며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미 아는 취업준비생들은 다 안다는 SK이노베이션 면접전형의 명물 ‘샌드위치’ 인기도 엄청났습니다.

 


직무역량 면접(60~90분), HR session(10분), 패기면접(40분), 영어회화(20분) 면접으로 구성된 이번 1차 면접은 면접자 개인에게 각각 스케줄표를 나눠주며 진행됐습니다. 출발 10분 전 미리 이름을 호명해 잠시 대기하고 면접장으로 출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자유롭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면접 전 긴장을 풀기엔 최적의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면접 대기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경청 중인 면접자들의 모습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 면접자 인터뷰도 빼놓을 수 없겠죠?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면접, 면접자들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이번 면접에 참여했을까요?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네 분의 면접자분들



송정연: 면접 대기실은 전반적으로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초반에는 제가 긴장해서인지 현장 분위기가 경직됐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매우 편안한 분위기가 됐습니다.


신재호: 개인적으로는 많이 떨리고 긴장됐어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운이 좋게도 HR session을 먼저 봐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됐습니다. 면접관분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김은초: 면접 대기실에서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한 두 분 쯤은 계실 줄 알았는데 굉장히 조용했어요. 그리고 면접관분들이 제게 떨지 말고 잘 하라고, 많은 것을 보여주고 가라고 말씀하셔서 많이 긴장하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지성: 면접 대기실도 그렇고 면접 현장도 편안한 분위기라 면접자를 배려해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송정연: 사실 면접 특성 상 100% 만족을 할 순 없겠지만, 딱히 “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혹은 “이 말은 하지 말 걸”과 같은 후회가 없는 걸 보니 괜찮게 본 것 같습니다.


신재호: 최선을 다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한 면접이었습니다.


김은초: 만족합니다. 제가 어필하고 싶었던 부분이 배터리 산업에 대한 열정이었어요. 그런 부분을 잘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지성: 패기 면접 때 하고싶었던 말을 다 하고 온 것 같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반면 직무 면접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첫 면접 치고는 후회없이 봤다고 생각해요.

 


송정연: 여기(SK아카디아)는 좋은 점이 한강이 바로 앞에 있다는 거예요. 지나다니면서 본 경치들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물론 긴장이 완전히 풀리진 않아서 맛있다는 샌드위치도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신재호: 면접이라는 것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할 수 없는 단계이고, 문제의 정답이 정해진 수능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했어요. 그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이 말을 꼭 하고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김은초: 저는 사실 어제 오후 한시부터 떨고 있었어요! 너무 일찍부터 떨고 있다 보니 막상 도착해서는 심각하게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떨릴 때 우유를 마시는데 오늘도 우유를 먹고 왔어요.


이지성: 오늘 긴장을 좀 덜 했던 이유가 이미 떨어졌다고 마인드 컨트로를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미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와야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첫 단계 면접 이후에는 긴장이 풀렸어요. 면접관분들이 친절하셔서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송정연: 학교 자료를 많이 활용했고 관련 책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면접 관련 책을 읽었고,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 부문의 회사라 제 전공(경영학과)에서 배우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당 분야 책을 읽기도 했어요.


신재호; 개인적으로 전공(에너지 공학과) 과목이 도움이 됐습니다. 학부 시절 배터리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 그 부분이 도움이 됐어요. 그 다음에는 유튜브도 추천합니다. 유튜브에서 세계 배터리 시장의 흐름을 (특히 주식 유튜버 채널에서) 시시 각각으로 알려주니까 이해하기 쉬웠거든요. 일례로 생산이나 생산 기술 등의 내용은 유관 인턴을 하지 않는 경우 헷갈리기 쉬운데 그런 영상 자료들을 보면서 가닥을 잡을 수 있었어요.


김은초: 스터디원들과 공식적으로 발화하는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학교에서 배터리 분야만 중심적으로 배우는 수업이 많지 않다 보니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책을 읽으며 공부했어요.


이지성: 면접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SK이노베이션의 패기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진행된다는 정보를 얻기도 했고,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놓친 부분을 팀원들이 피드백 해주면서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2019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공채 면접전형 과정과 면접자 인터뷰를 보셨는데요. SKCE가 준비한 ‘면접전형, 그것을 알려준다’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남은 최종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시고, 최종 합격 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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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환경 보호 캠페인 아.그.위.그.



지난해 8월 2일부터 카페 내에서의 일회용 컵 사용 금지 규제가 시작된 이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위와 같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어색해하던 시민들과 아르바이트생들도 이제는 매장 내 머그컵 사용에 한결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몇몇 카페들은 일회용 컵 사용에서 더 나아가 이른 바 ‘종이 빨대’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에,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선두주자 SK이노베이션이 빠질 수 없죠! SK이노베이션 사내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캠페인 ‘아.그.위.그(I Green We Green)’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아.그.위.그 챌린지는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한 개인이 텀블러·머그컵과 나무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아그위그챌린지와 함께 게시하면, SK이노베이션이 참여 게시물 수만큼 맹그로브 묘목을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2NE1 출신 공민지, 소녀시대 효연 등 많은 연예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챌린지의 시초는 SK이노베이션 사내였습니다. 


특히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머그컵 모양의 텀블러를 지급하고, 연수기간동안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게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요. 이 좋은 움직임을 그냥 놓칠 순 없죠? SKCE 에디터가 ‘아.그.위.그’의 A to Z를 취재해보았습니다. 먼저 SK이노베이션 윤선호 사원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은 나(I)와 우리(We)가 함께  세상을 푸른빛으로 만들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SK이노베이션의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입니다.

 

1차 사내 캠페인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시행했습니다.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 하지 않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함께 환경 가치를 창출하자는데 취지였습니다.

 

캠페인 취지에 동의한 수만큼 ‘맹그로브 숲’에 나무를 기증하고,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남기는 챌린지도 진행했습니다. 서울 본사뿐 아니라  울산 CLX , 인천석유화학, 서산 배터리 생산 공장 등 지방 사업장과 싱가폴, 미국, 중국 등 해외 사업장까지 SK이노베이션 전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이후 캠페인의 취지를 일반인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머그컵 또는 텀블러와 나무를 함께 찍고, #아그위그챌린지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다음 주자를 지목해 게시물을 남기면 참여자수 만큼 맹그로브 나무를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이 캠페인은 현재도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환경 분야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이 지속·확장되길 바랐습니다.

 

맹그로브 나무는 열대・아열대 지역 갯벌, 바닷가에 서식하는 태생식물로 열대 우림보다 최대 5배 많은 1ha당 3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지구온난화를 대응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 맹그로브 숲은 현재 전체 면적인 44만ha 중 30%만 남아 있어 보호활동과 복원사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약 3만 5,000여주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 약  11ha규모의 베트남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도 온라인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챌린지가 진행 중인 만큼, 참여자 수만큼 베트남 맹그로브 나무를 기증할 계획입니다.


내가 맹그로브 나무입니다 :)




신입사원 연수기간 때 전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연수가 끝난 이후 사내 분위기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요~


네 맞습니다. 연수 기간 동안 모든 신입사원들에게 텀블러가 지급되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주었습니다.


연수 이후,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고민하는 구성원들이 늘어났다고 느껴집니다. 사무실에서 종이컵을 보기가 어려워졌고, 플라스틱 사용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회의 시 보이던 플라스틱 물병 대신,텀블러나 개인 머그컵을 지참해오는 참석자도 많아졌습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이 ‘공유오피스’를 추진하면서 머그컵 배치 등 일회용품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사무환경 자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주변환경의 변화로부터 시작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사내문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실제로 참여한 신입사원들의 소감도 안 들어볼 수 없겠죠? 


 


캠페인이 정식으로 시작된 것은 지난 해 12월입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으나 챌린지 이후 사내 분위기에 변화가 있나요?



서형주 사원님


사실 저는 2월 중순에서야 부서 배치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내 분위기 변화는 잘 감지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무실 내 많은 분들이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동섭 사원님 


일회용품 사용이 워낙 편리하고 습관처럼 행해졌기 때문에 ‘일회용품 사용 일절 금지!’ 할 수는 없으나, 나 하나쯤이야 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캠페인을 통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 냉장고 문에도 A4 용지에 ‘외부 회의를 제외하고는 플라스틱생수를 가급적 사용하지 말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뤄내는 것 같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앞장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이러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또 다른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서형주 사원님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업 목적에는 수익도 있겠지만,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지구 환경 또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업의 구성원으로써 이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조동섭 사원님


회사에서 사회적 가치를 필두로 환경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 팀회의 시에도 팀원 분들께서 항상 사회적 가치, 환경에 대해 고민 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활적인 측면을 넘어 회사의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SK이노베이션의 진면모를 볼 수 있었던 캠페인 ‘아.그.위.그’! 실제로 에디터도 SK서린빌딩 4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다회용 컵을 대여하는 사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에 차츰 익숙해지고 있는 요즘, 이제는 테이크아웃도 다회용 컵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그.위.그’ 캠페인이 널리 널리 퍼져 실생활 속 일회용품 사라지는 때가 도래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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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2019 SK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SK이노베이션 편



모처럼 맑은 하늘이 펼쳐졌던 3월의 어느 날, 연세대학교에서는 유노윤호의 열정 못지 않은 예비 SK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2019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캠리)이 열렸습니다. 열정과 패기로 가득했던 이 날의 캠리 현장을 SKCE 에디터가 취재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부스>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2층에서 진행됐던 이 날의 캠리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SK 관계사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한 명 한 명 꼼꼼히, 열정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주셨던 두 분의 상담담당자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당일 캠리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입을 모아 “취준생들간 암암리에 알던 정보들은 신뢰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물어볼 곳이 없어 답답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담담당자분들이 마치 본인 일처럼 상담해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많은 의문이 풀렸다”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상담 담당자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박람회 상담 담당자 인터뷰(김도현 대리님)


 안녕하세요? 3월7일 연세대학교 리크루팅에 상담담당자로 참여한 SK에너지 석유생산 기술 1팀 김도현 대리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일 수 있지만, 본인이 어느 분야에 지원을 해야 할 지 어느정도 결정을 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사실 상담을 오시는 분들 중 상담 담당자에게 ‘여기를 가야 할까요, 저기를 가야 할까요?’하고 질문을 하시는 학생들이 많아요. 본인이 지원 하고자 하는 분야를 결정 하고 상담을 받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심도 있는 질문을 할 수 있고 자연히 보다 더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겠지요?


 전체적으로 본인의 스펙과 경험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주로 어떠한 스펙이, 혹은 (학생들 시각에서) 부족한 스펙이 지원 시 불이익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말하자면, 고등학교 3학년 내내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대학교 4년 생활 중 자기소개서를 꽉 채울만한 활동과 경험을 쌓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갖고 있는 경험에 대해 경중을 두고 (부족하다, 충분하다 등) 스스로 평가 하기 보다는, 어떤 경험이든 그 경험을 통해 본인이 얻은 교훈, 성장 역량 등에 집중하고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SK이노베이션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포함된 내용이지만, ‘패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패기란 단어는 워낙 추상적이기 때문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결국 본인이 자발적으로, 주체적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하거나, 스스로의 노력으로 더 높은 목표를 성취하는 자율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를 의미합니다. ‘패기’를 갖고 면접에 임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합격이 전부가 아니라, 합격 이후의 계획을 세운 학생이 있었어요. 만약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한다면, 입사 이후 본인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취업에서 ‘합격’은 운전면허와 같아서 단순히 합격했다고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그 순간부터의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입사 이후 본인이 어떤 커리어를 쌓아 갈 것이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 놓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감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오늘 오신 분들 중에서는 취업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몇 차례 탈락의 경험을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탈락했다고 해서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그 결과에 구애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큰 꿈을 가지고, ‘이 회사는 날 안 뽑으면 후회할 거야!’와 같은 당당하고 ‘패기’있는 모습으로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박람회 상담 담당자 인터뷰 (김수정 대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SK이노베이션 HR전략실 SK루브리컨츠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정 대리입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다 보면, 단순히 호기심으로 ‘한 번 상담 해봐야지!’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어느정도 준비를 한 상태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지만, 아무래도 본인이 궁금한 점이나 해결하고 싶은 고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방문하는 학생들이 더 자세한 내용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상담 전 본인의 질문할 내용을 구체화해서 방문하시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자기소개서를 직접 첨삭해드리지는 않고 있어요. 하지만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에 대해서는 Tip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자기소개서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질문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문항에 맞게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 새로운 시도, 역량개발, 팀워크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에 맞추어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풀어 쓰면서 본인의 강점을 드러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생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느낀 것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스펙이나 전공, 혹은 직무 연관성, 전문성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러나 대졸 신입사원 공채의 경우 전문성을 가진 경력직을 채용하는 것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너무 직무 전문성을 걱정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현재 학생들이 가진 자질과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면 된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아직 상담 진행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만났던 학생이 기억납니다. 우리 회사의 사업에 대한 관심도와 열정이 높은 학생이라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한 많은 학생들 속에서도 그 분의 이름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그분이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하여 입사하셨습니다. 역시 우수한 인재는 어느 장면에서든 눈에 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취업준비생분들이 때로는 실망과 좌절을 경험하시기도 할 것 같아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두 본인만의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기보다는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찬찬히 준비해 나가시라는 점입니다. 시행착오나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결국에는 ‘나’와 Fit이 맞는 직장(혹은 직장이 아닌 ‘직업’일 수도 있겠지요.)을 찾게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파이팅!


상담담당자분들의 애정 어린 조언 다들 잘 보셨나요? 에디터 역시 캠리에 참여하면서, 긴 시간 이뤄지는 상담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한 명 한 명을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시는 상담담당자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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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플라스틱도 친환경이다! SK종합화학 친환경 TF팀을 만나다



쓰는 데 5분 썩는 데 수백년. 바로 플라스틱 이야기입니다. 올해 1일부터는 대형 마트와 슈퍼마켓에서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를 시작하였습니다. 커피전문점에서 역시 작년부터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플라스틱을 줄이고 있는 지금, SK종합화학에서는 플라스틱마저 친환경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작년 6월, SK종합화학은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위한 TF팀(Task Force Team)을 발족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 친환경 TF팀 인터뷰


* open innovation: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 SV: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 biodegradable plastics: 생분해성 플라스틱. 흙 속이나 물 속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플라스틱. (출처: 식품과학기술대사전)

 


* Deliverable: 프로젝트 작업 수행의 산출물. (출처: 지형 공간정보체계 용어사전)


<출처: skinonews.com>


* EVA: Ethylene Vinyl Acetate,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 HMA: Hot Melt Adhesive

* POE: Polyolefin Elastomer

* VOCs: Volatile Organic Compounds, 휘발성유기화합물

 

<출처: skin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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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어맨 2019.02.14 11: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환경까지 생각하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2. ??? 2019.02.21 0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종합화학이요.. 상사아니고..

직무IN, INNO 人’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 알아보기



SK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확보와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작년 배터리 연구소를 확대 개편하며 신 성장사업으로 선정한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무IN, INNO 人’ 시리즈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소 셀 개발실에 근무하고 있는 김지형 전임연구원입니다.

 

 

 



현재 우리 SK이노베이션은 전 세계에 다양한 고객사와 업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고객사들이 원하는 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 배터리를 설계하고, 이를 제작하여 검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는 정말 다양합니다. 배터리 성능 평가, 고객 요구 report 작성, 고객과의 전화회의, 배터리 생산점검 등 배터리의 만들고 판매하는데 있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우선 국내로 보면 현대자동차의 레이, 소울등이 있으며 조만간 출시 예정인 차종도 있습니다 외국으로 보면 중국의 BAIC 자동차社 에도 탑재되어 일반 승용차 및 택시차량에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독일 D社의 여러 차량 모델들에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들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양극재의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NCM811은 이러한 에너지 밀도를 상승시키기 위한 신규 양극재로서 현재 당사에서 양산중인 모델에도 이미 적용 중에 있습니다.

 


개발팀뿐만 아니라 우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소의 궁극적인 목표는 Global No.1 배터리 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신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고객 수주 물량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워라벨에 있어서는 국내 TO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직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우리 회사의 강점이라고들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 누구도 야근을 강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본인이 자발적으로 필요에 의해 진행되는 것뿐이고, 이 또한 매달 정해져 있는 Max 시간이 있어서 이 시간을 절대 넘을 수 없게 시스템되어 있습니다. 복지 혜택은 말 안 해도 업계 최고인 거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 전경 (출처: skrnd.com)>



 

배터리연구소 셀 개발팀 입장으로 말씀 드리면 내가 설계하고 만든 배터리가, 그리고 우리회사가 만든 배터리가 장착된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때 뿌듯한 마음이 들고요. 업무를 하면서 누구도 접해보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때 느끼는 쾌감도 있습니다.


 

배터리 개발은 절대로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는 배터리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부서들과 협업이 중요합니다. 원활한 의사소통능력과 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하구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task를 완성도 높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과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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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SK이노베이션 채용 사이트 OPEN!  



때는 바야흐로 작년 10월, 스크양은 여느 때처럼 SK채용 사이트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 소식을 알아 보고자 했는데... 



SK Careers Editor 박민지



룰루랄라라, 이번에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해 봐야지!



그렇습니다. 여러분, SK이노베이션이 채용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이트를 속속들이 들여다 보도록 할까요?



위 이미지 클릭 시 사이트로 이동!



# [입사지원] – 지원서 작성


지원서 수정 및 발표를 확인할 때에는 성명, 이메일,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확인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 [채용 정보]  – 채용 공고

 


그럼 우리 이번에는 채용 정보 탭을 자세히 알기 위해 사다리타기를 해볼까요?

 


FAQ를 통해 해결되지 않은 부분은 현재 ski_recruit@sk.com 메일로 문의하는 것이 훨씬 정확하고 빠르다고 합니다~!


입사 후의 복리후생 역시 지원자의 큰 관심 사항이죠! 입사 후의 성과평가와 보상, 복리후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인재채용]탭의 평가/보상을 클릭해 보세요! 이 외에도 SK만의 기업문화(SKMS)는 [회사소개]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K이노베이션만의 채용 사이트가 새롭게 만들어진 계기는 무엇일까요? 담당자분께서는 아래와 같이 대답해주셨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 더욱 편리해진 채용 사이트로 SK이노베이션에 두 걸음 가까워지신 거 같으시죠?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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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IN, INNO 人 정보전자소개 엔지이너

최근 배터리 사업과 함께 그 핵심소재인 LiBS 역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LiBS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3번째로 개발에 성공하였는데요. 계속해서 성장하며 세계 1위를 노리고 있는 소재 산업! 이번 ‘직무 IN, Inno 人’시리즈는 SK이노베이션의 정보전자소재 엔지니어 직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LiBS와 엔지니어 직무에 대해 설명해주실 고병우 대리님을 함께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박민지



안녕하세요. LiBS생산팀에서 LiBS 생산공정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고병우 대리입니다.

 


충방전이 가능한 2차 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이 가장 중요한 4대 요소입니다. 이 중에서 분리막은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미세한 구멍이 뚫려있는 PE 필름입니다. 양극재와 음극재의 직접 접촉을 막아주어 전지 폭발을 방지하면서, 미세한 구멍으로 리튬 이온만 통과시켜 전지의 기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LiBS 는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분리막 역할을 하는 필름을 말하며 [Lithium-ion Battery Separator] 의 약자입니다.

*PE: 폴리에틸렌. 에틸렌 가스가 중합해서 생긴 플라스틱. 전지절연성, 내수성, 방습성, 내한성이 좋다.

 

<리튬이차전지의 구성, 출처: SK이노베이션>


 

현재 전 세계적으로 리튬이온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리튬이온배터리에 들어가는 중요한 소재인 LiBS 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속적으로 증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LiBS의 미세구멍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름을 횡방향/종방향으로 연신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기존에는 이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여, 구현할 수 있는 물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동시연신) SK이노베이션은 세계최초로 연신 과정을 분리하는 공정을 개발하여(축차 연신)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물성을 구현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습식 LiBS 분리막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폴리프로필렌을 사용하여 필름을 찢는 과정에서 기공을 형성하는 건식 분리막과 달리, 습식 분리막은 폴리에틸렌과 오일을 mixing 한 후 오일만 추출해 내어 추출된 자리에 기공이 형성되는 메커니즘입니다. 건식 제품에 비해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드는 대신 높은 강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타사대비 물성적으로 우위에 있으면서 균일성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연신: 필름상의 고분자 재료를 물리적으로 늘이는 것. (출처: 모발학 사전)

 

<SK-LiBS 구조, 출처: SK이노베이션> 


EV용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LiBS 시장 역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내/외부 분석 자료에 의하면 향후 10년 안에 LiBS 시장이 두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타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market share 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외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제품 공급을 위해 현재 중국, 유럽에 LiBS 공장 증설을 진행 중입니다.

 


LiBS 생산팀은 LiBS생산 공정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생산중인 LiBS 에 불량이 생기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공정 분석을 하고, 이상 발생 시 원인을 분석하여 빠른 시간 안에 조치를 하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저는 출퇴근을 하지만 공장은 24시간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출근을 하면 야간에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제일 먼저 확인합니다. 제가 없었던 동안 공정 상황에 대해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면 될지 data 분석을 합니다. 사무실에서 대략적인 계획과 하루 일과를 정리한 후 생산 현장에 가서 눈으로 공정과 제품을 직접 확인합니다. 바쁜 경우에는 사무실과 생산현장을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공정 개선을 위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SK이노베이션의 리튬이온전지분리막, 출처: SK이노베이션>


 

세계 1위를 목표로 LiBS 생산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항상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일하고 배울 수 있는 팀입니다. 


문제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무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산 과정에서도 보다 효율을 높이고 생산량을 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이 아이디어를 다듬어 공정에 적용하는 과정이 매력적인 직군입니다.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여러 구성원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낸 뒤 실제 공정에 적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 엔지니어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엔지니어 직군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보람인 것 같습니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과는 반대로, 아무리 아이디어를 내고 분석을 해도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때 기운이 많이 빠집니다.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분석하여 해결하는지가 엔지니어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SK이노베이션 증평 LiBS 공장 전경, 출처: SK이노베이션>



대학에서는 화학공학을 공부했습니다. 고분자공학, 유기화학 등이 제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LiBS생산팀에서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입사 후 경험도 대학시절 전공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중국어 능력이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중국 증설을 담당하고 있는 팀원분들은 현재 열심히 중국어 공부 중입니다.)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의 역량은 직접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열정과 패기 넘치는 후배가 들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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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규제에 대처하는 SK이노베이션의 자세_VRDS



SK Careers Editor 박민지


 

간단한 퀴즈를 풀어본 후 오늘의 기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물질인지 아시겠나요? 정답은 바로 ‘황산화물(SOx)’입니다. 황산화물은 질산화물, 미세먼지와 함께 3대 대기오염 물질 중 하나로, 선박이 전체 배출량의 약 13%를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대한 바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국제해사기구 IMO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황 배출량을 줄이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2012년 황 함유량 상한선을 4.5%에서 3.5%로 내렸던 것에 비교하면 얼마나 규제가 강화되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의 규제 연기 요청으로 연기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나 IMO는 예정대로 오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 규제에 나서겠다는 견해입니다. 이번 규제로 인해 국내의 선박들은 기존 선박유인 벙커C유를 비롯한 고(高)유황 제품을 선박 연료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 벙커C유: 정착성이 강한 중유로서 원유의 잔유를 주성분으로 하는 중유를 C중유라고 한다.

     ● 중유에서 유황 함유량이 0.5%를 넘으면 고유황으로 분류합니다.

     ● 석유의 종류가 헷갈린다면 ‘끓는점으로 알아본 석유의 종류’ 읽어보기!  

         (☞ http://www.skcareersjournal.com/161)


 

규제에 대한 대책은 크게 3가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1) 기존 고유황유를 대체하여 저유황유로 연료를 바꾸거나 2) 선박에 탈황보조장치인 스크러버를 장착하여 기존의 벙커C유를 사용하거나 3) 황산화물 배출량이 거의 없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을 건조하는 대응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벙커C유와 저유황유 사이의 가격 차이는 t당 300~350달러가 나고 스크러버를 설치할 수 없는 선박들이 많고 또 설치하는 동안에는 운행할 수 없습니다. LNG 역시 추후 규제로 예상되는 메탄을 많이 내뿜기 때문에 완벽한 대책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환경규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선박 연료유 생산설비를 확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정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는 2020년까지 SK 울산CLX에 약 1조 원을 투자해 VRDS를 신설 중입니다. 도대체 VRDS가 무엇일까요?


 

VRDS에 대한 설명을 읽어도 용어가 무척 어려워 감이 오지 않습니다. 감압증류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면서 VRDS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압증류>


Figure 1 원유의 분리. 출처:doopedia.co.kr


중학교 시절 2학년, 혼합물의 분리 시간으로 되돌아가 봅시다. 그때 우리는 여러가지 혼합물의 분리 방법 중 끓는 점 차이를 이용한 분리인 분별 증류를 배웠습니다. 또한 분별 증류를 통하여 원유의 분리를 일어난다고 배웠죠. 즉, 끓는 점이 낮은 물질은 증류 탑의 위쪽에서, 끓는 점이 낮은 물질은 증류 탑의 아래쪽에서 분리됩니다. 그 날의 기억을 바탕으로 감압증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Figure 2 출처: SK이노베이션


원유를 350도 이상에서 가열해서 증류로 분리하면 맨 아래층에는 잔류물이 남게 됩니다. 끓는 점이 높은 중유나 아스팔트 같은 중질유는 상압증류공정의 증류탑에서 분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상압증류설비 증류탑에서 나온 상압잔사유(잔류물)는 10mmHg~40mmHg 정도로 감압하여 진공에 가까운 상태인 감압증류탑으로 들어가 또 한 번 증류 작업을 시행합니다. 낮은 압력에서는 물질이 더 낮은 온도에서도 끓을 수 있어서 감압증류를 실행하여 끓는점이 더 높은 화합물들을 찌꺼기로부터 분리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거르고 거른 찌꺼기가 바로 감압 잔사유, VR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VRDS를 통해 감압 잔사유를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해 생산, 판매하려고 합니다.


   


     ● VR(Vacuum Residue): 원유에서 휘발유, 경유, 등유 같은 경질유를 정제하고 남은 찌꺼기 기름,

        아스팔트 원료인 중질유가 이에 해당한다.


     ● 유는 가벼울수록 고부가가치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VRDS는 일 생산량 약 4만 배럴 규모의 설비 시설입니다. (1배럴=158.9L, 4만 배럴=약635만L) VRDS가 완공되면 고유황유 비중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합니다. 석유수출기구(OPEC)는 규제가 본격화되면 현재 하루 20만 배럴 수준인 저유황유 수요가 2020년 120만 배럴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SK이노베이션의 이번 결정은 ‘회사 주요 기반인 석유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로, 딥 체인지 2.0’의 일환이라고 하는 데요. 확대되는 선박용 저유황 중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규제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VRDS는 막바지 부지정지작업 중으로 IMO 2020에 맞춰 2020년 초 완공 예정입니다. VRDS가 완공될 2020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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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이노베이션 면접 



자기소개서와 SKCT를 통과한 당신! 다음 관문은 바로 신입사원 1차 면접입니다. 이번 면접은 워커힐 호텔 ACADIA에서 진행되었는데요. 11월 15일 면접의 마지막 날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현장을 모두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면접장으로 가기 위해 2호선 강변역에 도착해 1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강변 테크노마트의 건너편에서 워커힐호텔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강변역에서 탑승했을 경우 워커힐 호텔 정류장까지 약 15분이 소요가 되었는데요, 광나루역에서 탑승했을 경우에는 약 1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이때, 배차시간은 10분인 점을 미리 알아두세요! 



셔틀 버스에서 내리면 면접 장소인 SK아카디아로 안내하는 표지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표지판들을 따라 천천히 10분 길을 걷다 보면, 드디어 SK ACADIA 등장!


<11월 15일 면접이 진행된 워커힐 SK ACADIA 전경>



<면접 대기 장소 현장 사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SK아카디아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대기실은 2층! 이곳에 가니 면접자분들은 각자 준비해온 자료를 보며 다가올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한 면접자분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고정은 대리님께서 면접전형의 주의사항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는데요. 그중에서 "면접 대기실에서만큼은 편하게 계시고 컨디션을 최우선시 하라"며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면접자를 위해 준비된 다과와 음료 및 전신 거울과 탈취제>


SK이노베이션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 바로 면접 대기실 바깥에는 떨어진 당 보충을 위해 다과와 음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신거울과 탈취제가 구비되어 있어 면접을 보기 전 옷 매무새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센스 만점이죠?


<STAFF의 안내에 따라 면접자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아카디아 2층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다음 번 면접을 보실 분들을 위한 TIP! 혹시, 면접 대기시간이 남았는데 바깥 바람을 쐬고 싶다면 2층에 연결된 산책로로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지난 면접을 잊고 생각 정리를 하기 좋은 장소이더라고요.



지난 상반기의 면접이 ONE데이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면접은 대기시간을 줄여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은 9시~14시, 오후는 14시 30분~19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면접은 직무역량면접/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영어면접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만 지원자별로 순서는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점!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군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조우영 지원자님>


Q. 오늘 면접 현장(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이재윤: 면접장이 호텔이라 새로웠습니다. 처음 와보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2층 대기실도 편했습니다.
최혁진: 대기실에서는 ‘편하게 쉬어라’, ‘핸드폰 해도 된다’이런 편한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이재윤: 저번 년도에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면접이 진행되었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오전/오후로 나눠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 잠도 잘 자고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 쉬는 시간이 좀 적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최혁진: 제가 공통역량면접을 먼저 봐서 같은 조 했던 분들이랑 친해졌는데 수다 떨고 하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 면접비에 대해서도 칭찬이 되게 많더라고요.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조우영: 확실히 면접자들을 배려하는 문화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던 것 같습니다.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대기하느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재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먼저 질문 리스트를 뽑아 보았고 직무 같은 경우는 PPT 중심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영어 면접은 일상적인 표현을 숙지했습니다.

최혁진: SK이노베이션 블로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무 PT같은 경우 PPT를 제출하고 거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학부생이다 보니까 마땅히 가지고 있는 연구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준비를 하는데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입니다.

조우영: 지난 상반기 후기를 보고 면접이 엄청 다양하고 길어서 솔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꾸밈 없이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솔직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면접을 돌이켜 보았을 때, 본인에게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웠던 점은 어떻게 될까요?
최혁진: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면 ‘샌드위치 맛있다, 꼭 먹어라’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긴장을 하면 못 먹는 스타일이라서 먹지 못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니 출출하면서 샌드위치 생각이 나네요.

조우영: 아쉬웠던 점은 한 분야를 깊게 파고 들다 보니까 제 삶의 경험이 그렇게 다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연구했던 분야에 대해서는 다 말씀 드리고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이재윤: 자기소개서는 진솔하게 썼던 것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계산 연습도 많이 하고 쉬운 것부터 풀 수 있는 전략을 잘 짰던 것 같습니다.

최혁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면접과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멀리 봐서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문제집을 2권 정도 풀었는데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 어느 영역이 내가 약한지를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사교육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재윤 지원자님>



※ SK에너지 비즈니스 직군

Q. 오늘 면접 현장 (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조용일: 현장 분위기는 사실 이것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윤수현: 면접자체는 어려웠지만 분위기는 되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조용일: 웰컴키트가 좋았습니다. 다만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서 힘들었습니다. 

윤수현: 제가 면접경험이 되게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면접 진행방식이 제일 좋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용일: 옛날에 스터디를 했던 기억을 토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기업이나 업계상의 이슈를 혼자 찾기에는 분명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 스스로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윤수현: 우선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많이 찾아봤고 다른 정유회사의 사이트와 정유업과 관련된 유가나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찾아봤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윤수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그 문항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안 빠트리고 쓰려고 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저녁에 바라본 SK ACADIA의 모습>


어느덧 해가 지고서야 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면접을 보지 않은 저조차 배가 너무 고팠는데요. 새삼 면접에 참여하신 모든 면접자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남은 최종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시고 SK이노베이션 최종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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