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열정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2019 SK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SK이노베이션 편



모처럼 맑은 하늘이 펼쳐졌던 3월의 어느 날, 연세대학교에서는 유노윤호의 열정 못지 않은 예비 SK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2019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캠리)이 열렸습니다. 열정과 패기로 가득했던 이 날의 캠리 현장을 SKCE 에디터가 취재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부스>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2층에서 진행됐던 이 날의 캠리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SK 관계사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한 명 한 명 꼼꼼히, 열정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주셨던 두 분의 상담담당자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당일 캠리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입을 모아 “취준생들간 암암리에 알던 정보들은 신뢰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물어볼 곳이 없어 답답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담담당자분들이 마치 본인 일처럼 상담해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많은 의문이 풀렸다”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상담 담당자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박람회 상담 담당자 인터뷰(김도현 대리님)


 안녕하세요? 3월7일 연세대학교 리크루팅에 상담담당자로 참여한 SK에너지 석유생산 기술 1팀 김도현 대리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일 수 있지만, 본인이 어느 분야에 지원을 해야 할 지 어느정도 결정을 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사실 상담을 오시는 분들 중 상담 담당자에게 ‘여기를 가야 할까요, 저기를 가야 할까요?’하고 질문을 하시는 학생들이 많아요. 본인이 지원 하고자 하는 분야를 결정 하고 상담을 받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심도 있는 질문을 할 수 있고 자연히 보다 더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겠지요?


 전체적으로 본인의 스펙과 경험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주로 어떠한 스펙이, 혹은 (학생들 시각에서) 부족한 스펙이 지원 시 불이익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말하자면, 고등학교 3학년 내내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대학교 4년 생활 중 자기소개서를 꽉 채울만한 활동과 경험을 쌓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갖고 있는 경험에 대해 경중을 두고 (부족하다, 충분하다 등) 스스로 평가 하기 보다는, 어떤 경험이든 그 경험을 통해 본인이 얻은 교훈, 성장 역량 등에 집중하고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SK이노베이션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포함된 내용이지만, ‘패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패기란 단어는 워낙 추상적이기 때문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결국 본인이 자발적으로, 주체적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하거나, 스스로의 노력으로 더 높은 목표를 성취하는 자율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를 의미합니다. ‘패기’를 갖고 면접에 임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합격이 전부가 아니라, 합격 이후의 계획을 세운 학생이 있었어요. 만약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한다면, 입사 이후 본인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취업에서 ‘합격’은 운전면허와 같아서 단순히 합격했다고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그 순간부터의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입사 이후 본인이 어떤 커리어를 쌓아 갈 것이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 놓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감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오늘 오신 분들 중에서는 취업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몇 차례 탈락의 경험을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탈락했다고 해서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그 결과에 구애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큰 꿈을 가지고, ‘이 회사는 날 안 뽑으면 후회할 거야!’와 같은 당당하고 ‘패기’있는 모습으로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박람회 상담 담당자 인터뷰 (김수정 대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SK이노베이션 HR전략실 SK루브리컨츠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정 대리입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다 보면, 단순히 호기심으로 ‘한 번 상담 해봐야지!’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어느정도 준비를 한 상태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지만, 아무래도 본인이 궁금한 점이나 해결하고 싶은 고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방문하는 학생들이 더 자세한 내용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상담 전 본인의 질문할 내용을 구체화해서 방문하시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자기소개서를 직접 첨삭해드리지는 않고 있어요. 하지만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에 대해서는 Tip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자기소개서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질문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문항에 맞게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 새로운 시도, 역량개발, 팀워크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에 맞추어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풀어 쓰면서 본인의 강점을 드러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생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느낀 것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스펙이나 전공, 혹은 직무 연관성, 전문성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러나 대졸 신입사원 공채의 경우 전문성을 가진 경력직을 채용하는 것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너무 직무 전문성을 걱정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현재 학생들이 가진 자질과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면 된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아직 상담 진행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만났던 학생이 기억납니다. 우리 회사의 사업에 대한 관심도와 열정이 높은 학생이라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한 많은 학생들 속에서도 그 분의 이름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그분이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하여 입사하셨습니다. 역시 우수한 인재는 어느 장면에서든 눈에 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취업준비생분들이 때로는 실망과 좌절을 경험하시기도 할 것 같아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두 본인만의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기보다는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찬찬히 준비해 나가시라는 점입니다. 시행착오나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결국에는 ‘나’와 Fit이 맞는 직장(혹은 직장이 아닌 ‘직업’일 수도 있겠지요.)을 찾게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파이팅!


상담담당자분들의 애정 어린 조언 다들 잘 보셨나요? 에디터 역시 캠리에 참여하면서, 긴 시간 이뤄지는 상담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한 명 한 명을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시는 상담담당자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젠 플라스틱도 친환경이다! SK종합화학 친환경 TF팀을 만나다



쓰는 데 5분 썩는 데 수백년. 바로 플라스틱 이야기입니다. 올해 1일부터는 대형 마트와 슈퍼마켓에서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를 시작하였습니다. 커피전문점에서 역시 작년부터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플라스틱을 줄이고 있는 지금, SK종합화학에서는 플라스틱마저 친환경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작년 6월, SK종합화학은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위한 TF팀(Task Force Team)을 발족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 친환경 TF팀 인터뷰


* open innovation: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 SV: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 biodegradable plastics: 생분해성 플라스틱. 흙 속이나 물 속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플라스틱. (출처: 식품과학기술대사전)

 


* Deliverable: 프로젝트 작업 수행의 산출물. (출처: 지형 공간정보체계 용어사전)


<출처: skinonews.com>


* EVA: Ethylene Vinyl Acetate,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 HMA: Hot Melt Adhesive

* POE: Polyolefin Elastomer

* VOCs: Volatile Organic Compounds, 휘발성유기화합물

 

<출처: skinonews.com>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슈어맨 2019.02.14 1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환경까지 생각하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2. ??? 2019.02.21 0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종합화학이요.. 상사아니고..

직무IN, INNO 人’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 알아보기



SK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확보와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작년 배터리 연구소를 확대 개편하며 신 성장사업으로 선정한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무IN, INNO 人’ 시리즈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소 셀 개발실에 근무하고 있는 김지형 전임연구원입니다.

 

 

 



현재 우리 SK이노베이션은 전 세계에 다양한 고객사와 업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고객사들이 원하는 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 배터리를 설계하고, 이를 제작하여 검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는 정말 다양합니다. 배터리 성능 평가, 고객 요구 report 작성, 고객과의 전화회의, 배터리 생산점검 등 배터리의 만들고 판매하는데 있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우선 국내로 보면 현대자동차의 레이, 소울등이 있으며 조만간 출시 예정인 차종도 있습니다 외국으로 보면 중국의 BAIC 자동차社 에도 탑재되어 일반 승용차 및 택시차량에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독일 D社의 여러 차량 모델들에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들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양극재의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NCM811은 이러한 에너지 밀도를 상승시키기 위한 신규 양극재로서 현재 당사에서 양산중인 모델에도 이미 적용 중에 있습니다.

 


개발팀뿐만 아니라 우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소의 궁극적인 목표는 Global No.1 배터리 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신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고객 수주 물량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워라벨에 있어서는 국내 TO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직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우리 회사의 강점이라고들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 누구도 야근을 강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본인이 자발적으로 필요에 의해 진행되는 것뿐이고, 이 또한 매달 정해져 있는 Max 시간이 있어서 이 시간을 절대 넘을 수 없게 시스템되어 있습니다. 복지 혜택은 말 안 해도 업계 최고인 거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 전경 (출처: skrnd.com)>



 

배터리연구소 셀 개발팀 입장으로 말씀 드리면 내가 설계하고 만든 배터리가, 그리고 우리회사가 만든 배터리가 장착된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때 뿌듯한 마음이 들고요. 업무를 하면서 누구도 접해보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때 느끼는 쾌감도 있습니다.


 

배터리 개발은 절대로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는 배터리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부서들과 협업이 중요합니다. 원활한 의사소통능력과 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하구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task를 완성도 높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과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를 찾아줘! SK이노베이션 채용 사이트 OPEN!  



때는 바야흐로 작년 10월, 스크양은 여느 때처럼 SK채용 사이트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 소식을 알아 보고자 했는데... 



SK Careers Editor 박민지



룰루랄라라, 이번에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해 봐야지!



그렇습니다. 여러분, SK이노베이션이 채용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이트를 속속들이 들여다 보도록 할까요?



위 이미지 클릭 시 사이트로 이동!



# [입사지원] – 지원서 작성


지원서 수정 및 발표를 확인할 때에는 성명, 이메일,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확인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 [채용 정보]  – 채용 공고

 


그럼 우리 이번에는 채용 정보 탭을 자세히 알기 위해 사다리타기를 해볼까요?

 


FAQ를 통해 해결되지 않은 부분은 현재 ski_recruit@sk.com 메일로 문의하는 것이 훨씬 정확하고 빠르다고 합니다~!


입사 후의 복리후생 역시 지원자의 큰 관심 사항이죠! 입사 후의 성과평가와 보상, 복리후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인재채용]탭의 평가/보상을 클릭해 보세요! 이 외에도 SK만의 기업문화(SKMS)는 [회사소개]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K이노베이션만의 채용 사이트가 새롭게 만들어진 계기는 무엇일까요? 담당자분께서는 아래와 같이 대답해주셨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 더욱 편리해진 채용 사이트로 SK이노베이션에 두 걸음 가까워지신 거 같으시죠?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직무 IN, INNO 人 정보전자소개 엔지이너

최근 배터리 사업과 함께 그 핵심소재인 LiBS 역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LiBS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3번째로 개발에 성공하였는데요. 계속해서 성장하며 세계 1위를 노리고 있는 소재 산업! 이번 ‘직무 IN, Inno 人’시리즈는 SK이노베이션의 정보전자소재 엔지니어 직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LiBS와 엔지니어 직무에 대해 설명해주실 고병우 대리님을 함께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박민지



안녕하세요. LiBS생산팀에서 LiBS 생산공정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고병우 대리입니다.

 


충방전이 가능한 2차 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이 가장 중요한 4대 요소입니다. 이 중에서 분리막은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미세한 구멍이 뚫려있는 PE 필름입니다. 양극재와 음극재의 직접 접촉을 막아주어 전지 폭발을 방지하면서, 미세한 구멍으로 리튬 이온만 통과시켜 전지의 기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LiBS 는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분리막 역할을 하는 필름을 말하며 [Lithium-ion Battery Separator] 의 약자입니다.

*PE: 폴리에틸렌. 에틸렌 가스가 중합해서 생긴 플라스틱. 전지절연성, 내수성, 방습성, 내한성이 좋다.

 

<리튬이차전지의 구성, 출처: SK이노베이션>


 

현재 전 세계적으로 리튬이온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리튬이온배터리에 들어가는 중요한 소재인 LiBS 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속적으로 증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LiBS의 미세구멍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름을 횡방향/종방향으로 연신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기존에는 이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여, 구현할 수 있는 물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동시연신) SK이노베이션은 세계최초로 연신 과정을 분리하는 공정을 개발하여(축차 연신)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물성을 구현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습식 LiBS 분리막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폴리프로필렌을 사용하여 필름을 찢는 과정에서 기공을 형성하는 건식 분리막과 달리, 습식 분리막은 폴리에틸렌과 오일을 mixing 한 후 오일만 추출해 내어 추출된 자리에 기공이 형성되는 메커니즘입니다. 건식 제품에 비해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드는 대신 높은 강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타사대비 물성적으로 우위에 있으면서 균일성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연신: 필름상의 고분자 재료를 물리적으로 늘이는 것. (출처: 모발학 사전)

 

<SK-LiBS 구조, 출처: SK이노베이션> 


EV용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LiBS 시장 역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내/외부 분석 자료에 의하면 향후 10년 안에 LiBS 시장이 두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타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market share 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외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제품 공급을 위해 현재 중국, 유럽에 LiBS 공장 증설을 진행 중입니다.

 


LiBS 생산팀은 LiBS생산 공정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생산중인 LiBS 에 불량이 생기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공정 분석을 하고, 이상 발생 시 원인을 분석하여 빠른 시간 안에 조치를 하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저는 출퇴근을 하지만 공장은 24시간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출근을 하면 야간에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제일 먼저 확인합니다. 제가 없었던 동안 공정 상황에 대해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면 될지 data 분석을 합니다. 사무실에서 대략적인 계획과 하루 일과를 정리한 후 생산 현장에 가서 눈으로 공정과 제품을 직접 확인합니다. 바쁜 경우에는 사무실과 생산현장을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공정 개선을 위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SK이노베이션의 리튬이온전지분리막, 출처: SK이노베이션>


 

세계 1위를 목표로 LiBS 생산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항상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일하고 배울 수 있는 팀입니다. 


문제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무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산 과정에서도 보다 효율을 높이고 생산량을 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이 아이디어를 다듬어 공정에 적용하는 과정이 매력적인 직군입니다.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여러 구성원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낸 뒤 실제 공정에 적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 엔지니어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엔지니어 직군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보람인 것 같습니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과는 반대로, 아무리 아이디어를 내고 분석을 해도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때 기운이 많이 빠집니다.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분석하여 해결하는지가 엔지니어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SK이노베이션 증평 LiBS 공장 전경, 출처: SK이노베이션>



대학에서는 화학공학을 공부했습니다. 고분자공학, 유기화학 등이 제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LiBS생산팀에서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입사 후 경험도 대학시절 전공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중국어 능력이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중국 증설을 담당하고 있는 팀원분들은 현재 열심히 중국어 공부 중입니다.)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의 역량은 직접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열정과 패기 넘치는 후배가 들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환경 규제에 대처하는 SK이노베이션의 자세_VRDS



SK Careers Editor 박민지


 

간단한 퀴즈를 풀어본 후 오늘의 기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물질인지 아시겠나요? 정답은 바로 ‘황산화물(SOx)’입니다. 황산화물은 질산화물, 미세먼지와 함께 3대 대기오염 물질 중 하나로, 선박이 전체 배출량의 약 13%를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대한 바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국제해사기구 IMO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황 배출량을 줄이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2012년 황 함유량 상한선을 4.5%에서 3.5%로 내렸던 것에 비교하면 얼마나 규제가 강화되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의 규제 연기 요청으로 연기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나 IMO는 예정대로 오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 규제에 나서겠다는 견해입니다. 이번 규제로 인해 국내의 선박들은 기존 선박유인 벙커C유를 비롯한 고(高)유황 제품을 선박 연료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 벙커C유: 정착성이 강한 중유로서 원유의 잔유를 주성분으로 하는 중유를 C중유라고 한다.

     ● 중유에서 유황 함유량이 0.5%를 넘으면 고유황으로 분류합니다.

     ● 석유의 종류가 헷갈린다면 ‘끓는점으로 알아본 석유의 종류’ 읽어보기!  

         (☞ http://www.skcareersjournal.com/161)


 

규제에 대한 대책은 크게 3가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1) 기존 고유황유를 대체하여 저유황유로 연료를 바꾸거나 2) 선박에 탈황보조장치인 스크러버를 장착하여 기존의 벙커C유를 사용하거나 3) 황산화물 배출량이 거의 없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을 건조하는 대응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벙커C유와 저유황유 사이의 가격 차이는 t당 300~350달러가 나고 스크러버를 설치할 수 없는 선박들이 많고 또 설치하는 동안에는 운행할 수 없습니다. LNG 역시 추후 규제로 예상되는 메탄을 많이 내뿜기 때문에 완벽한 대책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환경규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선박 연료유 생산설비를 확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정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는 2020년까지 SK 울산CLX에 약 1조 원을 투자해 VRDS를 신설 중입니다. 도대체 VRDS가 무엇일까요?


 

VRDS에 대한 설명을 읽어도 용어가 무척 어려워 감이 오지 않습니다. 감압증류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면서 VRDS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압증류>


Figure 1 원유의 분리. 출처:doopedia.co.kr


중학교 시절 2학년, 혼합물의 분리 시간으로 되돌아가 봅시다. 그때 우리는 여러가지 혼합물의 분리 방법 중 끓는 점 차이를 이용한 분리인 분별 증류를 배웠습니다. 또한 분별 증류를 통하여 원유의 분리를 일어난다고 배웠죠. 즉, 끓는 점이 낮은 물질은 증류 탑의 위쪽에서, 끓는 점이 낮은 물질은 증류 탑의 아래쪽에서 분리됩니다. 그 날의 기억을 바탕으로 감압증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Figure 2 출처: SK이노베이션


원유를 350도 이상에서 가열해서 증류로 분리하면 맨 아래층에는 잔류물이 남게 됩니다. 끓는 점이 높은 중유나 아스팔트 같은 중질유는 상압증류공정의 증류탑에서 분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상압증류설비 증류탑에서 나온 상압잔사유(잔류물)는 10mmHg~40mmHg 정도로 감압하여 진공에 가까운 상태인 감압증류탑으로 들어가 또 한 번 증류 작업을 시행합니다. 낮은 압력에서는 물질이 더 낮은 온도에서도 끓을 수 있어서 감압증류를 실행하여 끓는점이 더 높은 화합물들을 찌꺼기로부터 분리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거르고 거른 찌꺼기가 바로 감압 잔사유, VR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VRDS를 통해 감압 잔사유를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해 생산, 판매하려고 합니다.


   


     ● VR(Vacuum Residue): 원유에서 휘발유, 경유, 등유 같은 경질유를 정제하고 남은 찌꺼기 기름,

        아스팔트 원료인 중질유가 이에 해당한다.


     ● 유는 가벼울수록 고부가가치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VRDS는 일 생산량 약 4만 배럴 규모의 설비 시설입니다. (1배럴=158.9L, 4만 배럴=약635만L) VRDS가 완공되면 고유황유 비중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합니다. 석유수출기구(OPEC)는 규제가 본격화되면 현재 하루 20만 배럴 수준인 저유황유 수요가 2020년 120만 배럴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SK이노베이션의 이번 결정은 ‘회사 주요 기반인 석유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로, 딥 체인지 2.0’의 일환이라고 하는 데요. 확대되는 선박용 저유황 중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규제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VRDS는 막바지 부지정지작업 중으로 IMO 2020에 맞춰 2020년 초 완공 예정입니다. VRDS가 완공될 2020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이노베이션 면접 



자기소개서와 SKCT를 통과한 당신! 다음 관문은 바로 신입사원 1차 면접입니다. 이번 면접은 워커힐 호텔 ACADIA에서 진행되었는데요. 11월 15일 면접의 마지막 날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현장을 모두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면접장으로 가기 위해 2호선 강변역에 도착해 1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강변 테크노마트의 건너편에서 워커힐호텔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강변역에서 탑승했을 경우 워커힐 호텔 정류장까지 약 15분이 소요가 되었는데요, 광나루역에서 탑승했을 경우에는 약 1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이때, 배차시간은 10분인 점을 미리 알아두세요! 



셔틀 버스에서 내리면 면접 장소인 SK아카디아로 안내하는 표지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표지판들을 따라 천천히 10분 길을 걷다 보면, 드디어 SK ACADIA 등장!


<11월 15일 면접이 진행된 워커힐 SK ACADIA 전경>



<면접 대기 장소 현장 사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SK아카디아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대기실은 2층! 이곳에 가니 면접자분들은 각자 준비해온 자료를 보며 다가올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한 면접자분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고정은 대리님께서 면접전형의 주의사항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는데요. 그중에서 "면접 대기실에서만큼은 편하게 계시고 컨디션을 최우선시 하라"며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면접자를 위해 준비된 다과와 음료 및 전신 거울과 탈취제>


SK이노베이션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 바로 면접 대기실 바깥에는 떨어진 당 보충을 위해 다과와 음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신거울과 탈취제가 구비되어 있어 면접을 보기 전 옷 매무새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센스 만점이죠?


<STAFF의 안내에 따라 면접자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아카디아 2층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다음 번 면접을 보실 분들을 위한 TIP! 혹시, 면접 대기시간이 남았는데 바깥 바람을 쐬고 싶다면 2층에 연결된 산책로로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지난 면접을 잊고 생각 정리를 하기 좋은 장소이더라고요.



지난 상반기의 면접이 ONE데이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면접은 대기시간을 줄여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은 9시~14시, 오후는 14시 30분~19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면접은 직무역량면접/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영어면접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만 지원자별로 순서는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점!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군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조우영 지원자님>


Q. 오늘 면접 현장(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이재윤: 면접장이 호텔이라 새로웠습니다. 처음 와보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2층 대기실도 편했습니다.
최혁진: 대기실에서는 ‘편하게 쉬어라’, ‘핸드폰 해도 된다’이런 편한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이재윤: 저번 년도에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면접이 진행되었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오전/오후로 나눠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 잠도 잘 자고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 쉬는 시간이 좀 적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최혁진: 제가 공통역량면접을 먼저 봐서 같은 조 했던 분들이랑 친해졌는데 수다 떨고 하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 면접비에 대해서도 칭찬이 되게 많더라고요.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조우영: 확실히 면접자들을 배려하는 문화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던 것 같습니다.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대기하느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재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먼저 질문 리스트를 뽑아 보았고 직무 같은 경우는 PPT 중심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영어 면접은 일상적인 표현을 숙지했습니다.

최혁진: SK이노베이션 블로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무 PT같은 경우 PPT를 제출하고 거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학부생이다 보니까 마땅히 가지고 있는 연구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준비를 하는데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입니다.

조우영: 지난 상반기 후기를 보고 면접이 엄청 다양하고 길어서 솔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꾸밈 없이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솔직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면접을 돌이켜 보았을 때, 본인에게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웠던 점은 어떻게 될까요?
최혁진: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면 ‘샌드위치 맛있다, 꼭 먹어라’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긴장을 하면 못 먹는 스타일이라서 먹지 못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니 출출하면서 샌드위치 생각이 나네요.

조우영: 아쉬웠던 점은 한 분야를 깊게 파고 들다 보니까 제 삶의 경험이 그렇게 다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연구했던 분야에 대해서는 다 말씀 드리고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이재윤: 자기소개서는 진솔하게 썼던 것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계산 연습도 많이 하고 쉬운 것부터 풀 수 있는 전략을 잘 짰던 것 같습니다.

최혁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면접과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멀리 봐서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문제집을 2권 정도 풀었는데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 어느 영역이 내가 약한지를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사교육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재윤 지원자님>



※ SK에너지 비즈니스 직군

Q. 오늘 면접 현장 (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조용일: 현장 분위기는 사실 이것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윤수현: 면접자체는 어려웠지만 분위기는 되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조용일: 웰컴키트가 좋았습니다. 다만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서 힘들었습니다. 

윤수현: 제가 면접경험이 되게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면접 진행방식이 제일 좋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용일: 옛날에 스터디를 했던 기억을 토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기업이나 업계상의 이슈를 혼자 찾기에는 분명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 스스로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윤수현: 우선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많이 찾아봤고 다른 정유회사의 사이트와 정유업과 관련된 유가나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찾아봤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윤수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그 문항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안 빠트리고 쓰려고 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저녁에 바라본 SK ACADIA의 모습>


어느덧 해가 지고서야 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면접을 보지 않은 저조차 배가 너무 고팠는데요. 새삼 면접에 참여하신 모든 면접자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남은 최종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시고 SK이노베이션 최종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ESS 속에 저장★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지난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죠?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었던 가운데 전력 부족 문제 역시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곳곳에서는 정전으로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지요. 이런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와 연계된 ESS의 수요 역시 늘고 있죠. 뭐라고요? ESS는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집중해주세요! 지금부터 ESS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PART 1) ESS 의 개념


다시 말하자면 전력을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전력 이용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입니다.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전기의 알고리즘이 생산-저장-소비 알고리즘으로 바뀔 수 있게 된 것이죠. 덕분에 신•재생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ART 2) ESS의 방식


에너지저장 방식에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크게 물리적 에너지 저장과 화학적 에너지 저장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물리적 에너지 저장 기술에는 대표적으로 양수 저장기술(PHS), 압축공기 저장기술(CAES), 플라이 휠 에너지 저장시스템(HESS)가 있습니다. 화학적 에너지 저장 기술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슈퍼 축전기 에너지 저장시스템(SCESS), NaS 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배터리 형식의 ESS를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라고 하며, 우리나라는 BESS, 특히 리튬이차전지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ART 3) ESS 의 장점


 

PART 4) ESS 의 구성



ESS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기 때문에 ESS 자체를 배터리라고 알고 계시지만, 사실 배터리는 ESS의 구성부품입니다. ESS는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와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다른 관련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ESS는 배터리와 BMS, PCS, EMS 등 다양한 장치들을 하나로 연동하여 관리와 통제, 제어를 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입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매체로서 ESS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PCS를 거쳐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방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ESS의 가격의 50~70%를 차지합니다.


BMS: BMS는 Battery Management의 약자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배터리의 전압과 전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과충전 또는 방전 등의 보호 기능을 수행합니다. PCS 및 운영시스템과 통신하여 배터리의 데이터를 제공하여 배터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PCS: PCS는 Power Conversion System의 약자로 전력 변환 장치를 말합니다. ESS에 저장되는 전기는 직류이고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입니다. PCS는 배터리에 저장된 직류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여 전력계통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전력계통으로부터 교류전력을 직류로 변환하여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MS: EMS는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말합니다. EMS는 실시간으로 배터리와 PCS의 상태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여 효율적인 전력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운영 시스템입니다.


PART 5) ESS의 사용 용도

ESS는 사용 용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3/7/10kWh 급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ESS: Energy Storage System)는 아파트, 사무실, 일반주택이나 소규모 점포에서 다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100kWh~1000kWh급 중대형 ESS는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원에서 발생한 전기를 대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ESS 또는 Smart Grid와 연계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에너지 저장장치는 안정적인 신▪재생 전력원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망을 구연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SS시장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ESS의 발전에 대해 지켜 봐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거 캠퍼스 리크루팅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도착한 여기는 연세대학교. 이곳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바로 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따라 지원서를 제출하기 전 꼭 가 봐야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딜까요? 캠퍼스 리쿠르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곳에서 그동안 관계사와 직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SK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부스>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게 아닌가 봅니다. 불금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부스에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떤 얘기를 나누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상담을 진행 중인 학생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진ㅇ 님, 장우ㅇ 님: 저는 지금 5학년 1학기 중인 화공과 11학번이고요. 이번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채용박람회에 왔습니다. 저는 같은 과 14학번이라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취업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 단계에 있습니다.

김솔별 님: 저는 경영학과 4학년 막 학기를 다니고 있고요. 관심분야는 경영기획전략 쪽 관심 있어요.

김보경 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김보경이고, 지금 3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R&D와 공정 직무를 생각 중에 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지금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을 하고 있는 이인석이라고 합니다.

이지원 님: 저는 화공생명공학과 4학년 1학기를 다니고 있는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SK울산공장 에너지, 루브리컨츠, 종합화학 계열 생산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윤아 님: 저는 신소재공학과 3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이윤아라고 합니다.


Q. 특별히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솔별 님: 최근에 입사하신 선배가 SK이노베이션이 연봉이나 워라벨이 좋다고 추천을 해서 박람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김보경 님: 아직 취업 시즌은 아니지만,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미리 고민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인석 님: 이번에 취준을 하다 보니까 웹 상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상담을 했어요.

이지원 님: 아직 하반기 공채 대상은 아니지만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이윤아 님: 아직 3학년이라 여유가 있지만 SK이노베이션이 무슨 회사인지 또 어떤 부서가 있고 내가 어떤 직무에 지원 할 수 있는지 미리 미리 알아보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 방향을 잡고자 참여하였습니다.

 


< SK이노베이션 팜플렛과 SK 인재카드>


Q. 어떤 점이 궁금하셨나요?

서진ㅇ 님, 장우ㅇ 님: SK에너지랑 인천석유화학의 차이가 뭔지, 각각의 회사의 일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또 에너지에서 다루는 제품 군이 1차 석유화학 제품인지, 2차 석유화학 제품인지에 대해 질문드렸습니다.

김솔별 님: 어느 사업에 지금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지 등 최근 소식을 뉴스 말고 현직자를 통해서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자소서 쓸 때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김보경 님: 학사의 R&D지원 여부, 사업부 위치, 복지 등에 대해서 궁금했었습니다. 또한, 학부 수업 내용 중에서 도움이 된 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궁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배터리 쪽에 관심이 있어서 현직에서 나오는 이슈가 궁금했고 어느 정도 채용규모인지, 내가 원하는 분야가 채용 대상인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이지원 님: 기존에 있던 인턴제도가 없어지고 학점 인증 실습제도가 생겼는데 올해 동계에도 진행되는지 여부와 울산 생활, 기업문화, 면접 관련한 조언들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이윤아 님: 전반적으로 무슨 회사인지 어떤 직무가 있는 지와 근무환경, 연봉, 지원 자격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상담을 진행 중이신 박희원 과장님과 선배 사원님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Talent & Management팀의 박희원 과장이라고 합니다.


Q. 이번 하반기 채용규모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채용 규모는 올해 상반기보다 대체적으로 좀 많이 늘어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이 인원이 늘어난 기회이기 때문에 많이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그 외에 상반기와 달라진 점이 있나요?

상반기에 비해 달라진 부분은 많이 없고 비슷하게 전형이 진행이 될 것입니다. 특별한 점은 저희가 배터리 사업이 많이 확장되다 보니 배터리 쪽 부분에 모집 비율이 높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어떤 것이 있나요?

석•박사 분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공이 회사에서 와서 본인과 잘 매칭이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학사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로 어떻게, 어떤 것을 공부하면 조금 더 회사에 적합하게 될지, 어떤 수업을 들어야 되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대체로 처우나 복리후생, 회사의 조직 분위기, 회사의 기숙사나 거주환경에 대해서도 질문을 많이 하셨어요.


Q. 지원자들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역량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뽑고 있는 분야가 다양합니다. 석유화학 쪽이나 배터리 쪽이나 다양한데 분야에 맞는 전공이나 수업 등 사전 공부를 해주시면 입사하셨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부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희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비즈니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나 제2외국어 역량을 많이 함유하시면 회사에 들어오실 때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들어오셔서도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라든지 회사 내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니까 이런 역량을 갖추셨으면 좋겠습니다.


Q. 채용 박람회에 온 학생들 주 인상 깊었던 학생이 있나요?

어제 열린 채용박람회에 오셨다가 오늘 또 오신 지원자 분이 있었어요. 그만큼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나 분야가 명확하고 학부생 임에도 불구하고 되게 명확하더라고요. 본인이 사전에 준비도 많이 하셨을 거고 팁도 많이 가져 가셨을 거에요. 인상 깊었습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을 200% 활용할 수 있는 꿀 팁을 알려주세요!

저희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보셨겠지만 부탁 드리고 싶은 부분은 상담을 하실 때 본인이 더 세분화하게 들어가서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하시고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가시면 여기 나와있는 선배 사원들이 좀 더 깊이 있게 대답을 할 수 있어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을 하시면 여기 있는 선배사원들도 광범위한 대답을 드릴 수밖에 없어요.) 좀 더 깊게 저희 쪽을 스터디 하셔서 오시면 많은 정보를 받아가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저희 SK이노베이션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저희 쪽에 지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고요. 많은 분들이 복수로 지원을 하셔서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떨어지시더라도 너무 섭섭해 하지 않고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저희 부스를 많이 찾아주셔서 많이 정보를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박람회 기념품인 원유시추기 레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Battery Road)

여러분! 다음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전기자동차! (전기차)]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래 뉴스의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엿볼 수 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전기차 내에 들어가는 배터리라고 하는데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누가 만드는 걸까요? 바로 SK이노베이션이 그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따라가 보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Road),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Part 1]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과거


[Part 2]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현재


[Part 3]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미래


배터리 사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배터리 사업에 대한 채용도 늘고 있습니다. 공채뿐만 아니라 상시 채용을 통해 배터리 사업에 대한 경력을 우대해 뽑고 있습니다. 배터리 사업에 관심이 있는 당신! 성장 잠재력이 큰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