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머티리얼즈 채용담당자와의 솔직담백 TALK



자소서 쓸 때 생각나는 그 사람… 면접 준비할 때 가장 보고 싶은 그 사람! 너무나도 속마음이 궁금하지만 막상 직접 가서 물어보자니 막연한 두려움에 질문을 삼킨 적 모두있으시죠? 모든 취준생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SK머티리얼즈 채용담당자님과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죠! 본격적으로 솔직한 속마음을 캐보기 전에 채용담당자님은 어떤 분이신지, 어떤 업무를 맡으셨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기업문화실 역량개발Part에서 경력직 채용을 맡고 있는 반윤선이라고 합니다. SK머티리얼즈 역량개발Part는 구성원의 선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부서로서 채용/조직개발/ 전사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담당 업무는 채용(신입/경력), 조직개발(구성원 행복, Survey를 통한 조직진단 및 프로그램 운영) 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성장하는 회사로서, 2016년 SK그룹에 인수된 이후에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이전의 2배 가까운 영업이익 기록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Business Model 변화에 따른 수시 경력직 채용은 꾸준히 있는 편이라, 채용 시즌이 정해져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채용업무에 수반되는 인사이동 관리나 인력관리 전반의 업무가 추가적으로 있고요.


앞서 채용 업무 외에 구성원의 행복, 조직문화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올해 발표된 14차 SKMS에 따라, 경영의 지향점이 ‘구성원의 행복’으로 개정된 이후, 저희 팀에서는 SK머티리얼즈 구성원의 회사에서의 행복도를 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기업문화 액티비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Pain Point와 행복증진 요소를 설문조사나 다양한 지표들을 활용해서 파악하고, 문화로서 바꾸어야 할 항목들을 워크샵, 교육, 행동 가이드 라인 등을 수립해서 전사적으로 소통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사이동에 따라 HR업무를 하게 된 케이스라, ‘어떤 대학생활과 딱 연관이 있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겠네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HR 업무는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있어야 하고, 구성원분들에게 관심을 갖고, 어떤 부분을 지원해드리면 좋을지 고민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를 애정하는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동료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잘 수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art.2부터는 채용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자소서부터 면접 팁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취준생 때의 제가 기억나면서 추억에 잠기게 되는데요. 과연 이걸 채용담당자들이 다 읽을까? 하는 의심을 가장 많이 했던 것 같네요. 막상 채용 담당이 되어보니, 경력직의 경우는 경력기술서를 통해서 그분의 백그라운드와 역량을 어느 정도는 판단할 수 있지만, 신입 채용 파트에서는 자기소개서가 지원자분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소스가 되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다 고민하시면서 힘들게 써내려 간 것이라는 걸 잘 아니까 더욱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본인의 다양한 강점을 잘 드러내면 가장 좋지만 정리가 심플하게 되지 않으면 오히려 산만하게 느껴져요. 어떤 부분을 어필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 설명이나 모호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자소서도 종종 보이는데요. 제 팁을 정리해본다면 강점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서 지원자로서의 몇 가지 강점을 확실히 주지시키거나, 한 가지의 경험이라고 할지라도 그 안의 세부 경험을 나누어서 일관성 있게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읽는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고, 좀 더 현실적으로 지원자 분이 어떤 분인지 디테일하게 그려내는데 수월하게 느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지원자를 서류로서 가장 잘 알게 되는 텍스트 도구라면, 면접은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려본 이미지와 매칭시키고 검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주 가끔이지만, 자기소개서를 베이스로 뭔가 여쭤보는데 전혀 다른 답을 하시거나,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동문서답 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작성하신 사례와 경력기술을 토대로, 어떤 질문이 나와도 내 강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나 스스로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이미 면접까지 오셨다면, 다른 어떤 것보다 본인이 작성하신 이력서 상의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잘 풀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베이스로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원자분 자체는 굉장히 훌륭하시지만 지원하신 회사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 산업이 특수하여 그러실 수도 있는 걸로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회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간혹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꾸미거나, 억지로 맞춘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차피 면접에서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고, 면접에서는 진정성 있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모습으로 패기있게 SUPEX를 추구하고, SK머티리얼즈가 SUPEX Company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몰입을 가진 구성원이 SK머티리얼즈의 행복한 구성원 인재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도 SK머티리얼즈 경력직 채용은 수시로 SK Careers를 통해 공고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 SK그룹 신입공채 참여 여부는 엔지니어 직무 위주로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성장하고, 도약하는 중인 SK머티리얼즈, 많은 지원자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행복한 회사로 만들어보아요~


모든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채용 담당자님의 속마음 어떠셨나요? 반윤선 PL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생각나야 하는 사람은 채용 담당자가 아닌 저 자신이었던 것 같네요. 나의 강점을 솔직한 스토리로 풀어내어 모든 지원자분들이 취뽀하시길 에디터도 응원하겠습니다!! SK머티리얼즈도 다양한 채용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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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가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신경 쓰는 게 있다고요?



SK머티리얼즈에서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는 소식을 접수한 에디터!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SK머티리얼즈에 다녀왔는데요. 도대체 특수가스 글로벌 선두 기업에서 품질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안녕하세요. 안전관리팀 팀장을 맡고 있는 이명수입니다. 


 


그것은 바로~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경영입니다! 철저한 안전 환경 법규 준수가 수반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좋은 성과가 날 수 없습니다. 설령 운이 따라서 한 번쯤 좋은 결과가 나더라도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에 불과해요. 

 


SHE 조직은 안전관리팀/ 환경관리팀/ SHE 혁신 TF 조직으로 이루어진 CEO 직속 조직입니다. 비슷한 규모의 회사들과 비교해봤을 때 인원이 훨씬 많은 편이에요. 약 600명 규모일 경우 보통 15명 정도인 것에 비해 저희는 34명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법적 필요사항은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방재(소방) 부분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보건/환경으로 세분화하였습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환경 관리를 위해 이렇게 조직을 마련하였고 덕분에 SK FAM 내 자회사의 SHE 지원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SHE 조직이 직접 안전 관리를 할 것이라고 오해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관리를 해야 해요. 예를 들어, 집에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사고를 대비해서 소화기를 점검하는 것은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몫이잖아요. 마찬가지로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에 항상 있으면서 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직접 관리를 해야 해요.


다만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규범이나 새로운 변경 사항들은 잘 모를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저희가 항상 고지해서 자회사를 포함한 전 사업체가 제대로 안전 법규를 준수하도록 가이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를 잘 지키고 있는지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것도 저희의 업무입니다. 


 


저는 BBS(Behavior Based Safety) 즉, ‘행동 중심 안전 관찰 활동’을 뽑고 싶어요. 쉽게 말하면 전 직원에 대한 안전 인식 교육입니다. 비상 소방 훈련이나 대피 훈련도 당연히 중요해요.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겠죠? 이를 위해 SK머티리얼즈는 Safety golden rule을 만들어서 전 직원들이 꼭 지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것은 유해물질 취급 작업 시에 반드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SKMR 안전의 날’이라고 사장님과 본부장님 주도 하에 안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연 4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의 안전체험교육장에 약 100여 명의 직원들을 보내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두 임직원의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사고를 막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는 않아요(웃음) 야근도 별로 없는걸요? 근무 시간 내에 딱 해결하고 퇴근하자 주의입니다. 업무적으로도 꼼꼼하게 챙겨야 할 부분은 많지만 업무 난이도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방금 말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구상해서 기획안을 작성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및 체계적인 변경 관리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스, 화학, 정유회사에서의 사고는 일반 제조 업체와 달리 ‘중대 산업 사고’로 분류합니다. 사고 발생 시 더 큰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으려고 하다 보니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 과정에서 공정 안전 관리가 부각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는 공정의 Risk를 최소화하기 위한 독성가스배관 특별점검 및 개선, RBI(Risk Based Inspection) 및 설비관리(CCMS, Computerized maintenance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 구축이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트러블 조치, 생산구성원들의 직무교육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화재, 폭발, 누출 등의 ‘중대 산업 사고’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모두 사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무실/생산팀의 협조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저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기준보다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쭉 준비를 해왔습니다. 24시간 교대 근무하고 있는 소방 인력을 예시로 들 수 있겠네요.



PSM은 Process Safety Management로 공정 안전 관리입니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정을 설계하거나 생산하는 과정에서부터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변경관리는 공정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을 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평가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시공 후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가동 전 점검 등을 통해 변경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저희는 효과적인 PSM을 위해 ‘안전 마스터’를 두고 있습니다. 생산부서에서 현장 업무를 하던 사람을 뽑아 안전교육을 시킨 후, 현장에 파견해서 현장을 점검하고 작업을 허가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관리는 현장에서 직접 해야 하는데 사실 쉽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 시스템을 도입하니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같은 팀 동료가 하는 얘기니까 더 잘 들어주는 점도 있어 이전보다 안전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통합 SHE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정 상황을 지켜보거나 변경 관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Risk가 발생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여기서 Risk는 사건,사고 뿐만 아니라 법규를 미준수하는 일도 포함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항상 비판적인 시선으로 현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익숙한 공정도 새롭게 문제될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죠. SHE 조직은 최악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며 Risk를 제거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건이나 소방 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꼭 안전 관련 학과를 전공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SK머티리얼즈는 가스 회사이므로 화학 관련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 관리는 생산과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PSM의 경우에는 생산 시 쓰이는 물질의 특성을 잘 알아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죠? 실제로 저희 팀에도 화학 전공자가 꽤 있습니다. 생산팀에서 실무를 배운 후 저희 팀으로 온 분도 계시고요.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안전 쪽으로는 산업안전기사, 가스산업기사 등을 추천하고요. 환경 쪽을 희망한다면 대기관리, 수질관리 기사 등이 있겠네요. 사실 자격증은 단순히 취업만을 위해 추천하기보단 장기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면서 훨씬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고, 입사 후에 한 단계 레벨업할 때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활발하고 사교적인 사람! SHE 직무는 사내 전 부서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그러다 보니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사람은 업무를 할 때 스스로 답답하고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업무를 하다 보면 싫은 얘기를 해야할 때도 있고, 반대로 들어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럴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SK머티리얼즈가 품질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SHE 경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SK머티리얼즈의 안전을 지키는 일등공신, 안전관리팀 이명수 팀장님의 생생한 직무 인터뷰까지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은 물론 안전까지 책임지기 위한 SK머티리얼즈의 노력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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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더블로 가! 품질관리부터 여성 이공계 종사자로서의 꿀팁까지



‘공대 여학생.’ 1985년부터 2018년까지 35년간 공대 여학생의 비율이 7배 증가*하며 이는 더 이상 생소한 존재가 아니게 되었는데요. 전통적인 성별 직업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며 나타난 긍정적인 결과라고 하네요. 이에 따라 이공계 종사를 희망하는 여학생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이야기! 품질관리 직무부터 여성 이공계 종사자로서의 꿀팁까지~ 2배 더 유익한 시간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사자료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품질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수민 PL입니다. 



원자재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검증하여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출고하고 문제없이 사용 및 반입될 수 있도록 보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설계 품질에 부합한 원재료/공정/제품의 품질관리 기준 설정 및 프로세스 관리, 품질 향상 및 개선, 종합 품질 시스템 관리, 품질 분석 및 개선을 통한 품질 보증, 고객 불만 관리가 주요 업무입니다.


저는 QA Part(품질보증)에서 신규 제품 Qual. 을 위한 각종 요구 사항 대응, 공급 제품에 대한 고객의 품질 문의/요청사항 대응, 고객 불만 관리, 품질경영시스템(ISO Systerm) 인증 관리, 협력 업체 품질관리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Quality Control)는 원료, 공정, 제품 등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전체적인 품질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반면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는 고객에게 공급하는 제품이 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는 것에 대한 신뢰감을 주기 위하여, 전체적인 품질을 검토하고 보증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품질경영시스템(ISO System) 인증관리를 통하여 제품의 품질 신뢰성을 확립합니다. 즉, 품질보증은 고객의 관점에 많은 비중을 두는 활동이며, 해당 제품에 대한 좀 더 포괄적인 책임을 지는 역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객 품질 만족도 향상, SK FAM 통합 품질관리 시스템 확보 및 관리 수준 향상, 신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품질 조기 안정화 등이 목표입니다.

 


화학적 지식이 업무의 근간이 되다 보니 화학, 화학공학 관련 전공이 팀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ISO System에 대한 이해도, 품질관리 기법(SPC, MSA 등)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다면 업무를 수행하기 용이할 것 같아요. 자격증은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품질경영/화공/화학분석/위험물/가스 기사 등을 보유하고 있으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대화 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Data를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데 필요한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서의 의견을 조율하거나 고객과 소통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필요합니다.




저는 응용화학과를 전공하였는데요. 대학 전공과의 연관성, 학부 연구생 경험, 대학 선배들의 취업 성공담 등을 고려했을 때 저는 ‘품질관리’가 가장 경쟁력 있고,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드는 부서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보니 품질 부서 위주로 지원했고 현재 품질관리팀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취준생일 때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조업 특성상 남성 구성원 비율이 높긴 합니다. 하지만 성별을 따지지 않고 커뮤니케이션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일하는 데에도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 일을 하면서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는 이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집에 가면 회사 얘기를 일절 하지 않아요. 제 사생활과 회사 일을 완전히 분리하니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더라고요. 가끔 예외도 존재하긴 해요. ‘휴가 간 사람에게는 절대 연락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강하긴 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이런 경우에도 무조건적으로 사생활이 침범당했다고 생각하기보단 유연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사실 품질관리팀 업무는 흔히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내외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다 보면 정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취업 준비생 여러분도 스스로 재미있고, 즐겁게 일함으로써 정말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직무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품질관리팀 노수민 PL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품질관리 현직자로서의 꿀팁은 물론, 이공계 선배로서의 응원까지 2배로 든든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취준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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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트리켐이 알려주는 프리커서

프리커서~? 한번쯤 들어봤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긴가민가하다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프리커서 제조의 달인, SK트리켐이 알려주는 프리커서(Precursor)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림


SK트리켐은 2016년 설립되어, 반도체 기술 고도화에 발맞춰 고순도, 고효율의 Precursor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Zr 계, Si 계 등 다양한 Metal base의 Precursor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미세화에 따른 신규 Precursor 개발을 위한 기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K트리켐은 ‘16년 창립연도 말 기준 30여 명이었던 구성원의 수가 현재 100여 명이 넘었으며, 많은 신규 구성원이 합류하였습니다. 그만큼 회사에서는 구성원들을 위해 서로 잘 알고, 즐거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생 회사인 만큼 다른 화학 제조사와 비교해도 구성원 평균 연령이 낮은 편인데요. 젊은 구성원들을 주축으로 축구, 야구 동호회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회사 안에서는 든든한 동료로, 회사 밖에서는 개인적인 고민도 나눌 만큼 화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20년 시작과 함께 SK트리켐 선행연구개발팀 팀장을 맡게 된 박용주라고 합니다.

 

프리커서(Precursor)는 우리말로 전구체라는 뜻이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반도체 소자를 제조하기 위한 공정 중 박막을 증착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화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유기금속 화합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박막을 증착한다’는 말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설명을 드리기 위해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은 마치 집을 짓는 과정과 같습니다. 설계를 하고 바닥을 다지고 집의 구조를 쌓아 올리죠. 이때 쌓아 올리는 과정이 박막 증착이고, 프리커서는 그 쌓아 올리는 재료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low-k(저유전율)와 high-k(고유전율)의 경우 단순하게 보면 k값=4를 기준으로 하여, 4 이하의 k값을 가지는 물질을 low-k 물질 그리고 4 이상의 k값을 가지는 물질을 high-k 물질로 분류합니다.

비록 k값에 따라서 나누긴 하지만, 두 물질 다 절연막이라는 측면에서는 동일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분류하는 이유는 k값이 그 물질이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k값의 수치가 높을수록 전하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는 특성을 나타내서 현재 DRAM의 capacitor 물질로 high-k 물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capacitor란?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소자, 일명 축전기! 배터리와는 다르게 전기 용량이 작아 충방전 시간이 짧습니다. Capacitor는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전기적 신호를 주거나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활용됩니다.

반면 low-k 물질은 주로 배선 사이의 절연막 증착을 위해 사용되어집니다. 이때 절연막 중에서도 low-k의 절연막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절연막 기준에서 봤을 때 배선과 배선 사이에 위치하므로 그 자체가 capacitor와 같은 현상을 야기시켜 배선에서의 전하 이동 속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low-k 물질의 재료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 될수록 capacitor의 구동을 위한 정전 용량을 확보하고 누설 전류를 줄여야하기 때문에 특성이 좋은 전구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Capacitor의 정전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고유전율의 박막을 증착할 수 있는 전구체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Capacitor의 누설 전류를 줄이기 위해서는 work function의 값이 높은 박막 및 이를 형성할 수 있는 전구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Work function(일함수)는 금속에서 전자를 떼어내는데 드는 최소한의 에너지입니다.


반도체 device가 미세화된다는 부분은 단순히 크기가 줄어 드는 것만이 아닙니다. 패턴 형태의 구조에서도 trench의 폭은 줄면서 깊이는 더 깊어지고 있어서 반도체 제조 공정 자체가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에서의 전구체 개발 방향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상온에서 액상인 재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구체의 열안정성이 중요할 것입니다. 전구체의 분자 크기가 작으며 휘발성이 좋고, 점도가 낮은 형태의 전구체 개발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열안정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휘발성/점도 와는 trade off 관계를 가지는 물성이기 때문에 동시에 개선을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SK트리켐과 함께 프리커서에 대해 알아본 시간 유익하셨나요? 앞으로도 SK트리켐은 미세화되는 반도체 기술에 발맞춰 뛰어난 품질의 프리커서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니 ‘프리커서’ 하면 SK트리켐! 잊지 말아 주세요~ 에디터는 SK머티리얼즈의 또다른 사업 소개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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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 2020.04.23 13: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프리커서에 대해 상세하게 작성해주신 기사 잘 봤습니다. 중간에 SHE에 대해서도 간단히 써주셨는데, Healthy -> Health가 보다 정확한 표현일 것 같아 댓글 남기고 갑니다!

SK Careers Editor의 본격 SK머티리얼즈 Q&A!



SKCE에 합격한 기쁜 소식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에디터! 

축하도 잠시, 댓글창에는 SK머티리얼즈에 대한 질문이 많이 쏟아졌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본격 SK머티리얼즈 Q&A 시간! 그럼 오늘은 에디터와 함께 SK머티리얼즈에 관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림

 


2016년에 SK그룹에 합류한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입니다. 2001년 NF3(삼불화질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NF3, WF6 세계생산량 및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가스를 생산 및 유통, 판매하여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SK그룹은 반도체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수직계열화’란 그룹 내 관계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의미하는데요. 그 가운데 SK머티리얼즈는 Gas & IT Materials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비전을 갖고 소재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생산제품인 NF3(삼불화질소)와 WF6(육불화텅스텐)은 반도체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재료인 특수가스의 한 종류입니다. NF3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의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며, CVD(Chemical Vapor deposition, 화학적 기상 증착 방법) 공정이 진행된 후의 챔버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제거할 때 사용되는 세정 가스입니다. WF6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Metal Contact 및 Gate를 형성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증착 가스입니다. 특수가스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ww.skcareersjournal.com/1574


이 밖에도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를 넘어 전반적인 반도체 소재 • 부품 • 장비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2월,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부를 인수하며 포토레지스트(PR, Photoresist)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하였는데, 포토레지스트란 빛의 노출에 반응하여 화학적 성질이 바뀌는 감광액으로 반도체 웨이퍼 위에 정밀한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서 쓰이는 핵심 소재라고 합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탄산가스 제조업체인 한유케미칼 인수 소식도 있었습니다. 한유케미칼은 식품첨가물, 용접,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탄산을 제조하는 업체이나, 최근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고순도로 정제와 웨이퍼 세정 및 포토 이머전 공정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용 탄산가스 제품군도 활발하게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SK머티리얼즈는 새로운 시장 진출을 통해 소재사업 중심의 비즈니스를 다각화하고, 반도체 종합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산업가스를 생산하는 SK에어가스, 전구체를 생산하는 SK트리켐 그리고 식각가스를 생산하는 SK쇼와덴코 등의 자회사 구축을 통해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SK에어가스에서 생산하는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의 산업가스는 석유화학, 반도체, 철강, 의료, 식품 등 대부분의 산업 및 생활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Gas 공급 설비 운영 서비스 구축 제공 및 제품 통합 창고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 확보 등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접점형 Service를 제공하여, 경쟁사와 차별적인 고객만족 Solution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전방 산업과 후방 산업의 연결다리 역할을 하는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SK머티리얼즈에 대한 궁금증, 많이 해결되셨나요?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 됨에 따라 SK머티리얼즈의 역할 또한 더욱 중요해질 예정입니다. SK머티리얼즈의 성장과 함께할 에디터의 생생하고 유익한 이야기 또한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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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 FAM 2020.03.17 16: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울근무소라 하니 어색하네요 ^^;;
    보통 서울사무소라고 부른답니다

  2. 생산직 2020.04.23 13: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원 가능 직군을 대졸 위주로 정리하여 주셨네요! 생산직(오퍼레이터)도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2019년 행복한 SK머티리얼즈의 사회적 가치 총 정리



SK Careers Editor 전시내


2019년 신년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가 건강한 공동체로 기능하면서 동시에 행복을 키워나갈 방법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공표를 하며,

 

SK의 경영철학인 “행복”의 이해관계자(고객, 주주, 사회 등)개념을 확장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SK머티리얼즈의 경영활동에도 긍정의 활기를 가득 불어넣어 주게 되었는데요.



SK머티리얼즈는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물론이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SK머티리얼즈가 사회적 가치의 챔피언이 되었는지, 11가지의 활동으로 알아보았습니다.














11가지의 다양한 활동으로 알아본 SK머티리얼즈의 사회적 가치 실천!


SK 경영철학을 실현하며 행복한 2019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2020년은 어떤 활동을 통해 이를 극대화할지 기대하며,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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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머티리얼즈 생생직무] 설비 엔지니어 편



SK머티리얼즈의 직무를 생생하게 알아보는 [생생 직무] 3탄입니다!

오늘은 Project 팀의 ‘설비 엔지니어’ 신기호 PL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SK머티리얼즈의 설비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요? 오늘 완벽히 알아보아요!


 SK Careers Editor 전시내

 



회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설비를 증설합니다. 또한 공정 개선 프로젝트를 현장에 설치하고 시운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설비 중 고정장치와 회전장치에 대해서 구매부터 제작 설치 그리고 제작 후 현장 설치까지 담당합니다. 



이런 식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실제론 위 업무들을 다 같이 아울러서 진행합니다. 팀도 실질적으로 인력에 따라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책상에서 하는 엔지니어링 작업과 현장을 맞추는 것이 설비 엔지니어의 역할입니다. 즉 실질적으로 설계를 했던 컴퓨터의 인풋 앵글이 현장에 잘 반영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을 맞추는 최적화를 해야 합니다. 설치되지 않는 설계나 실행되지 않는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 맞게 효율적으로 시뮬레이션이 되어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비 엔지니어를 한마디로 ‘현장의 답’을 맞춰가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각 공장에서 각 생산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공장들을 접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며 풍부한 경험을 쌓고, 발을 넓힐 수 있습니다.



저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해결해야 하고 뛰어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하루에 전화가 많이 오고 바쁜 편입니다.



두 경우에 가장 보람을 느껴요. 첫째론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 같이 고생하고 완료했을 때입니다. 둘째론 누군가가 저의 고생과 했던 일들을 인정해줄 때입니다. 한마디라도 고생했다는 말을 들으면, 인정받은 기분이 들어 큰 보람이 느껴집니다.


 

연차 별 에이스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체력과 정신력이 강인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깊이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견디는 체력과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이런 역량은 최소 3~4년은 지켜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기계공학 전공이 선호되며, 일부는 기계 재료공학, 금속공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공과목에서는 고체역학, 유체역학 등 기본 역학에 대한 역량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격증은 산업 기사, 기계 기사 등 일반 기사 자격증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실제로 기사 자격증이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격증만으로는 사람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실함’이 저의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주었으며, 훨씬 좋은 상황까지 올 수 있게 했습니다. 어떤 회사든 절실함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저는 절실함으로 입사했고 입사 후에도 절실함으로 버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취업 준비생으로 돌아가도 ‘절실함’을 어필할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보다 “무조건 될 것이다”라는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많은 직무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팀으로 옮겨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것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다양한 직군을 경험하기에 좋은 회사입니다. 생산 엔지니어나 다른 엔지니어도 경험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보는 것이 이루고자 하는 꿈입니다.

 


근무 지역이 영주이기 때문에 다소 취준생들에게 기피될 수 있으나, 입사 후 인생 설계에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것보다도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주어진 임무를 받고 이겨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아직 많은 기회와 시간이 있으니,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당신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포기만 안 한다면 다들 좋은 곳에 취업하더라고요. 무엇이든 포기하지 마세요.


 

설비 엔지니어, 신기호 PL 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설비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정말 솔직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셨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머티리얼즈 입사를 꿈꾸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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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궁금증 해결 프로젝트] 영주, 있을거 다 있다고요!

 


영주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나요? 저는 SK머티리얼즈가 생각나는데요!


SK머티리얼즈가 영주에 있어서 입사 지원을 망설이는 지원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SK머티리얼즈 직원들의 영주 LIFE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조금은 낯설 수도 있는 도시인 영주, 오늘부로 지역 고민 없이 SK머티리얼즈 인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것 어떠신가요?




SK머티리얼즈 직원들은 크게 네 가지 파로 갈렸습니다! 조용하게 산책을 좋아하는 산책파, 맛있는 식당을 자주 방문하는 먹방파, 카페에서 평온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카페파, 맛있는 술과 좋은 분위기를 찾아다니는 술파! 각 직원들에게 영주의 핫! 플레이스를 추천받아보았습니다.

 






예상처럼 잔잔하고 평화롭고, 예상과 달리 핫하지 않나요? 실제 SK머티리얼즈 직원들이 인정한 영주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직원들은 예상과 달리 영주에 많은 음식점과 소소한 즐길 거리들에 놀랐다고 합니다.



고요하고 자연의 냄새가 나지만, 즐겁게 놀 수 있는 영주! 평온함도 느끼고 서울 같은 활기찬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것이 영주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영주’라는 SK머티리얼즈의 지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직장은 매일같이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을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과 비전이 일치하는 기업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SK머티리얼즈의 지원자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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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주시민 2019.12.26 14: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주 시민으로서 이런 글을 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영주에도 앞으로 인구가 많이 유입되어 더욱 활발해지면 좋겠습니다

  2. 취준생 2020.01.03 15: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반기 sk머티리얼즈 공채공고있었나요? 다른계열사는확인했었는데 머티리얼즈는못봤는뎅...

  3. 취준이 2020.01.04 14: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능직 공고있는지 궁금합니다!

[SK머티리얼즈 생생직무] 공정 엔지니어 편



SK머티리얼즈의 직무를 생생하게 알아보는 [생생 직무] 2탄입니다!

오늘은 공정기술팀의 ‘공정 엔지니어’ 김경섭 PL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SK머티리얼즈의 공정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요? 오늘 완벽히 알아보아요!

 

 SK Careers Editor 전시내

 



공정 엔지니어라고 하면,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크게 공정설계와 공정관리(생산관리)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정설계는 말 그대로 공정을 설계하는 파트로, 제품이 나올 때까지 장치설계와 디테일설계 등 전체적인 설계를 진행합니다. 공정관리(생산관리)는 생산량,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것, 생산 관련 인력들 즉 생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관리합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공정기술팀의 주 업무는 공정관리 부분이 아닌, 공정설계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게 공정 개선과 신증설로 나뉩니다. 공정 Monitoring & Trouble Shooting은 보통 공정 개선 업무 때 하는 일이에요.


우선, 제가 속한 공정기술팀에서의 공정 엔지니어로서의 주된 업무는 우리 회사 공정에 대한 Trouble 해결 및 공정개선(원가절감 및 Process 효율성 등) 사항에 대한 방안 도출과 이에 대한 공정설계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project 및 기존 공장 증설 관련하여 직접적으로는 공정에 설계 업무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는 신증설 시 필요한 인허가 사항에 대한 지원 및 시운전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신설과 증설을 합친 용어인데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달에 따라 요구되는 신규 물질을 생산하기 위해 신규 공정을 설계하여 공장을 지어야 하는 것을 신설이라고 하며, 반도체 산업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에 따라 기존 물질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추가적으로 공장을 지어야 하는 것을 증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팀장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데요, 팀장님 말씀으로는 몸이 아프면 치료하는 의사가 있듯이 우리가 하는 업무는 신규 공정에는 공정 설계를 통해, Trouble이 있는 공정에는 적절한 조치를 통해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고 하셨어요. 한마디로 SKMR의 전문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하루 업무 중 주된 업무 일과는, 직무가 공정 설계이다 보니 공정 trouble 및 공정 개선에 대한 공정 설계업무가 주입니다. 이를 위한 설계업무, 설계를 위한 현장 조사, 설계를 위한 해당 부서와의 협의가 일과의 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SK머티리얼즈에 따로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실험을 통해 도출한 데이터를 scale-up 해서 공장을 짓게 됩니다.


다음으로, 원천 기술을 가진 회사와 joint venture로 기술을 얻은 후 SK머티리얼즈에서 필요한 생산량에 맞춰 장치 설계를 하고 디테일 설계를 통해 공장을 신설하게 됩니다.

 




하나의 공장은 수많은 공정들이 하나로 집약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새로운 공장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공정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지식과 설계적 측면에서의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제가 속한 공정 엔지니어로서의 매력은 아마도 공정 하나하나를 새로이 알아가고, 공정 설계를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하나하나 알아가며 습득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저의 역량이 점점 성장한다는 것이 느껴질 때 가장 매력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아 조금의 고통(?)도 수반 되지만요..(웃음) 



공정기술팀의 업무를 보게 되면 대부분 공정 trouble 및 공정 개선, 신증설의 업무이므로 기존 설계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SK그룹이 필요로 하는 ‘일과 싸워서 이기는 패기 정신’으로 이 과정을 수행하는 구성원이 공정 엔지니어로서의 에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저희 부서에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

 

 


아무래도 주된 업무 자체가 공정 설계인 만큼 근무하는 구성원 자체가 대부분 화학공학 계열을 전공한 구성원이 대부분입니다. 화학공장에서 공정설계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화학공학 계열을 전공하신 분들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필수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입사하고도 필요한 역량을 배워갈 수 있는 상황이기에 잘 모르셔도 입사 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전공역량은 화학공학의 전공요소인 열역학, 단위조작, 반응공학, 화공 양론 등을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필수항목은 아니지만 공정 모사 프로그램 수업을 수강하셨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필수 자격증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SK머티리얼즈 특성상 가스를 취급하기 때문에 가스기사나 화공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신다면 아마도 입사 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정설계 업무 자체가 고민을 많이 하고 새로운 일에 항상 도전적으로 임해야 하므로 아마도 ‘일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패기 있는 성실한 신입사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계역량의 경우 필요한 역량 교육을 위해 2~3개월 정도 그룹 차원에서 집체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습득할 수 있으며, 직접적으로 실무를 접하면서 설계역량을 키워나가시면 되므로 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단순히 스펙용이 아닌, 실제 업무에서 원어를 읽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설계자료는 대부분 원어로 되어 있어, 보고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역량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위 구성원을 봐도 회화가 능숙하신 분들은 원활한 소통으로 업무 수행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영어 자격증을 여러 개 따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영어 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에서 보람을 느낄 때는, 아무래도 공정 Trouble이나 공정 개선을 위해 설계한 공정이 문제없이 제 역할을 할 때입니다. 



공정엔 정답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 하는 게 다 다르다 보니,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만별 달라집니다. 저의 손을 거쳐 간 공정이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뿌듯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제 역량 또한 강화되고 있다고 느낄 때가 아마 제일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입사하고 지금까지 공정기술팀에서 공정 엔지니어로서 일하면서 좋은 경험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공정 설계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현장 상황을 잘 모릅니다. 설계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이 어렵죠. 그래서 현재는 공정 설계 업무로서 할 수 있는 일, 배울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 하므로 우선 일에 충실해지고 싶습니다. 그 후 나중에는 생산팀의 업무도 배워보며 SK머티리얼즈의 발전에 기여하고, 저의 역량도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꿈입니다.



지금까지 입사를 위하여 열심히 준비해 오셨을 텐데요, 마지막까지 준비해오셨던 것들을 잘 정리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정 엔지니어, 김경섭 PL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공정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정말 솔직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셨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머티리얼즈 입사를 꿈꾸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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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생생직무] 생산 엔지니어 편



SK머티리얼즈의 직무를 생생하게 알아보는 [생생 직무] 1탄입니다!

오늘은 생산 3팀의 ‘생산 엔지니어’ 김현욱 PL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SK머티리얼즈의 생산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요? 생산 엔지니어 예비 지원자는 필독!!

 

 SK Careers Editor 전시내

  



생산 엔지니어는 한마디로 TOTAL CARE입니다. 공정부터 안전, 생산관리, 회계까지 생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또한 이 모든 것을 CARE 해야 하죠.


또한, 현장 구성원인 기능직(Operater) 분들과 함께 공장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업무를 진행하죠.


 

크게 공정관리, 생산관리, 안전/환경관리로 나뉘어요.


생산 엔지니어의 주 업무는 공정에 원부 재료를 투입하고 일정 에너지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생산관리와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Trouble에 대해 분석하고 예방하는 공정관리라고 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안전 관련 업무를 많이 하고 있어요. 설비 투자와 교육을 통해 SHE(안전/보건/환경) 수준을 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나 Human error 측면의 사고를 방지하려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현장에서의 불안전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어떤 설비를 넣을지도 고민하죠. 공장별로 다루는 물질의 특성과 공정 특이사항에 따라 비상시 어떻게 대처할지, 어떻게 하면 위험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지 교육을 하고 있죠.



매년 설정하는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를 달성하는 것이 단기 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 KPI에는 공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최대의 이익을 만들어 낼지, 어떻게 하면 안전한 공장 운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미래에 대한 준비, 구성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SV) 창출에 대한 고민이 지표로 표현되어 있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생산 엔지니어의 최종적인 목표는 특정되지 않고 다양할 수 있어요. 처음 한마디로 표현했던 것처럼 생산 엔지니어는 TOTAL CARE로 여러 분야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언제든지 다양한 분야로 나아갈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것과 다름없어요.


공장장님이나 본부장님과 같은 분들을 보면, 그분들이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업무 경험을 통해 더욱 더 넓은 범위(공장/단지/회사 등)에서의 TOTAL CARE가 가능하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생산 엔지니어의 궁극적 목표가 이와 같다고 생각되네요.

 


KPI는 회사를 이끌고 나갈 Top의 의지가 반영된 전사전략을 통해 Top Down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고 각 팀별로 이를 Cascading 하여 목표와 KPI를 수립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각 팀별 활동을 Bottom up 형식으로 모아 상위 단계의 KPI 지표로 수립되기도 하는데 특히, 구성원 행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지표들에서 활용되고 있어요.


예전 KPI는 생산성, 원가절감, 경제적 이익(EV) 창출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제는 안전, 행복, 사회 성과인 SV 관한 비중에 높게 설정되고 있고, 올해 전사 KPI를 보아도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가 50:50의 비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 생각엔 공장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실시한 원가 절감 Idea 또한 사회적 가치(SV) 창출의 활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쉽게 말해 원가 절감을 위해 에너지를 덜 쓰게 되면, 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원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온실가스의 발생 또한 줄어들겠죠. 따라서 에너지 절감으로 발생한 자원 절감 효과와 CO2 절감 효과 모두 사회 성과가 될 수 있는 거죠.


또한 각 공장에서 제품을 제외하고 발생하는 부산물은 폐기물로 버려지고 있지만, 이 또한 줄이려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폐기물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활동 진행하거나 폐기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원료 물질로 탈바꿈시키고자 다른 영세업체나 중소기업, 대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죠. 이와 함께 동반성장이라는 의미 또한 가질 수 있죠.


직원들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투자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 또한 SV 창출 활동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생산 엔지니어는 생산 현장에 따라, 이슈에 따라 업무가 잘 바뀌어요. 그래서 일과는 크게 정해져 있는 편이 아니죠. 아침에 회의하고, 오후엔 하루 이슈 사항을 듣고, 저녁엔 운전을 지시하고 계획을 말하는 것이 보통의 일정이에요.


최근의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최근에는 2020년도의 계획을 짜고 있어요. 생산을 얼마나 할지,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할지, 투자는 어떤 항목이 들어갈지에 대해 계획 중이죠.



2가지의 매력이 있어요.


우선, 사람 대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 오면 좋을 거예요. 되게 여러 사람을 만나거든요. 현장 구성원인 기능직 분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를 위해 설비/공정 엔지니어, 품질/안전/환경 관리 담당자, 심지어는 구매/회계 담당자까지 만나게 되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렸던 TOTAL CARE의 장점이 생기는 거죠. 거의 모든 분야의 구성원과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다양한 방향으로 역량 발전이 가능해요. 어느 분야든 오픈되어 있다는 것이 매력이죠.

 

 


단 한마디로 모든 기회가 열려있다는 매력에 생산 엔지니어를 지원했다고 답변할 것 같습니다!



2018년, 디실란 공정을 담당하던 때의 일이에요. 회사에서 매년 시상하는 SHE(안전/보건/환경) 팀 평가에서 1등 하여 직접 상을 받으러 나갔었죠. 1위를 하려면 인허가와 관련된 서류적인 업무도 잘 수행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사고가 없어야 하죠. 디실란 공장은 공정과 다루는 물질의 특성상 매년 계획정비를 하고 있고 올해를 비롯하여 2018년도에도 진행되었었죠. 정비 기간을 들여다보면 용접을 하거나 설비/배관을 탈부착하는 등 많은 작업이 진행되는데, 이 가운데 현장 구성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작업자들이 많은 위험요소에 노출될 수 있지만, 2018년과 올해 모두 단 한 건의 작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냈습니다. 평가를 좋게 받았다는 점도 있겠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퇴근하여 돌아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보람을 느꼈죠.

 


첫째,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에요. 둘째, 다양한 분야를 많이 아는 분들이죠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많이 알고 전문성 가질수록, 또한 이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의 엔지니어들까지 함께 이끌어 Project를 진행할 수 있는 추진력 있는 분들이 에이스인 것 같습니다.

 


'화학'이 붙은 공학 계열이면 다 괜찮은 것 같아요. 최근에는 화학과 관련된 학과가 다양한 이름으로 분리되어 있기는 하나 화학 물질의 특성과 공학적 지식을 함께 다루는 모든 분야의 전공이라면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전기나 기계, 금속공학과 같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전공자분 들은 좀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열과 에너지, 유체 등 공학적인 지식은 충분하겠지만, 화학 분야에 대해 모르면 물질 특성을 파악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거든요.

 


다양하고 많은 자격증은 사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면, 분명 Spec 상으로 도움은 될 수 있겠지만, 실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경험으로는 필수 사항은 아니라고 봐요. 저 또한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할 당시 MOS master 하나만 보유하고 있었고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긴 하나 현장에서 쓰는 수식은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거나 플러스요인은 아닌 것 같아요.


입사 후 차근차근히 업무를 진행하면서 하나씩 배울 기회가 있거든요. 그렇지만 전공 지식으로 단위조작/유체역학은 잘 기억하고 계시면 기본 Base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산 현장에서 쓰이는 특별한 분석 장비나 Tool은 없지만, PROII, ASPEN, 같은 공정 Simulator를 사용하기도 해요. 원하는 공정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운전 조건, 설계 조건 등을 Simula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되는데, 이미 학과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해 배우고 오신 분들도 있긴 해요. 하지만 배우지 않았더라도 불리한 점은 없어요. 또한, 공정기술팀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게 되면 업무를 통해 전문적으로 사용할 많은 기회가 있죠. 



최근 신입사원분들을 보면 적극적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원하는 신입사원은 친화력이 좋은 사람이에요.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요. 생산 엔지니어는 혼자 일할 수 없거든요.



TOTAL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전 분야를 다 알 수 있는 그런 엔지니어요.

 


제가 캠퍼스 리쿠르팅을 2번 나갔었는데, 연봉에 관한 질문과 영주라는 위치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연봉과 지역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이며 회사가 갖는 비전과 분위기가 본인과 맞다 판단되면, 그 회사를 선택해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연봉과 지역보다는 이 회사에서 어떤 역량을 키워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또한, SK머티리얼즈에 입사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무엇보다 우리 회사는 멈춰있지 않고 더욱더 성장하는 비전 있는 기업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SK그룹 내에서도 SUPEX 추구 협의회 소속될 만큼 입지 또한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점점 더 SK그룹의 중심축으로 가고 있는 분위기가 아닌가 하는 자부심 또한 갖고 있어요.


우리 회사는 앞으로의 산업 발전 방향에 핵심이 되는 IT산업과 관련된 고부가가치의 소재를 다루고 있는 만큼 얼마든지 Global Leading Company가 될 기회가 열려있으며, 무엇보다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점에서 장점 있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생산 엔지니어, 김현욱 PL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생산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꼼꼼하게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셨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머티리얼즈 입사를 꿈꾸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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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04.23 09: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현욱 PL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