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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 골드 라운지 생생취재: 인천공항 최고의 맛집은 어디?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

끊임없는 업무와 공부에 지친 당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나요?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만큼 인천공항의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시간이 남았을 때 뭘 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 집중해 주세요! SK네트웍스의 워커힐 호텔이 운영하는 특별한 라운지 ‘마티나’와 ‘마티나 골드’가 인천공항에 있습니다. 그렇게 좋다는데... 최고라는데... 에디터와 함께 떠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워커힐 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마티나, 마티나 골드!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휴가 성수기 때는 웨이팅을 할 정도로 발 디딜 틈이 없던 마티나 골드! 과연 어떤 매력이 수많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걸까요? 저와 함께 마티나 골드의 로비부터 함께 구경해봅시다.


 


제2 여객터미널의 정중앙인 250, 251 게이트 바로 위에 위치한 마티나 골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일반 라운지인 마티나와 프리미엄 라운지인 마티나 골드는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요! 앞으로 가면 마티나 골드, 옆으로 조금 더 직진하면 마티나 라운지가 등장합니다. 저는 마티나 골드로 향해보겠습니다~


 


로비에 들어온 모습이에요. 왼쪽에 위치한 카운터에서 입장권을 확인한 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개인 락커가 준비되어 있으니, 귀중품은 그 곳에 맡겨도 좋겠죠?


 

마티나 골드의 심볼과도 같은 중앙 조명입니다. 이 조명을 메인으로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바로 앞 TV에는 항공편이 나와 비행 시간을 체크하기도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마티나 골드의 시설을 본격적으로 둘러보겠습니다. 마티나 골드는 비즈니스 라운지인 만큼 회사 업무로 오시는 고객들이 많다고 해요. 그러한 분들이 자유롭게 쓰실 수 있는 비즈니스 룸! 또한 인터넷, 프린트 사용도 가능하니 매우 편리한 것 같아요. 또한 여행 전 깔끔하게 샤워할 수 있는 샤워룸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샤워룸은 총 3개이고, 카운터에 미리 이용을 요청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비즈니스센터, 비즈니스룸은 3시간당 10만 원의 이용료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Live Corner

 


마티나 골드가 다른 라운지와 가장 차별화된 점은 Dining 기능, 즉 세미 뷔페입니다. 워커힐의 셰프들이 직접 메뉴관리와 조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공항 최고의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Live Corner가 있어 조리사가 즉석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뉴가 너~무 많아서 일부만 촬영을 했는데요. 찹스테이크, 닭강정, 새우볶음밥, 피자와 같은 메뉴뿐만 아니라 요즘 핫한 마라샹궈도 있네요. 또한 마티나 골드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국물 떡볶이와 어묵 셀프바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컵라면 코너, 와인바, 샐러드바, 디저트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컵라면 코너의 경우 해외 생활을 오래 하시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으신다고 해요. 와인바의 경우 옆에 있는 와인 냉장고에서 원하는 와인을 꺼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2) 자동 스마트폰 충전 시설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것! 바로 자동 스마트폰 충전 시설입니다. 거의 모든 좌석에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화살표 부분에 핸드폰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스르륵- 충전이 된답니다. 기종 상관없이 모든 핸드폰이 가능하니, 참 신기하죠?





네 안녕하세요. 마티나 골드 프리미엄 라운지를 책임지고 있는 워커힐 호텔의 윤은정 지배인입니다. 반갑습니다!



매출, 손익 등의 재무관리, 구매업무, 구성원 교육이나 스케줄 관리 등의 HR 업무, 마케팅 업무 등 전반적인 지배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항의 특성상 공항 보안 관련 업무도 추가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항 라운지는 보통 항공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지만, 저희 마티나,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최초로 호텔에서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라운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일반 공항 라운지들과 다르게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호텔’의 감성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차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호텔의 객실의 개념은 ‘다락휴’이고, 식음료의 개념은 ‘마티나, ‘마티나골드’ 입니다. 다락휴는 다락같이 작고 아늑한 공간에서의 쉼에 초점을 둔 새로운 패러다임의 숙박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락휴는 올해 2019년 도심형 미니호텔 부문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여받고, 또한 인천공항의 1호점, 2호점과 여수 엑스포에 위치한 3호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다락휴가 객실의 개념으로 Sleep, Rest에 충실한 시설이라면, 마티나,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Business, Dining, Relaxing, Private의 복합적 기능을 가진 식음과 휴게의 공간입니다.


 


저희 라운지에서 고객님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시그니처 메뉴(국물떡볶이, 양지미역국, 꼬치어묵, 옛날도넛 등)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날, 특별한 메뉴를 이벤트성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마티나 골드 라운지의 경우는 Live Corner에서 Noodle 종류, Dessert 종류를 시즌별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워커힐 호텔의 봄 시즌 시그니처 프로모션인 ‘Very Berry Strawberry(딸기뷔페)’를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 맞게, Mini Tower를 설치하고 딸기뷔페 Dessert 종류를 선보이는 등 ‘따로 또 같이’ 특별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복날의 경우에는 ‘초계국수’, 날씨가 쌀쌀한 겨울에는 ‘돈코츠 라멘’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레트로가 유행일 때는 호떡을 직접 구워 그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메뉴도 Live Corner에서 맛보실 수 있답니다. 저희 마티나 라운지의 가장 큰 장점이 이러한 Live Corner와 셰프가 직접 관리하는 세미 뷔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라운지가 ‘공항 최고의 맛집’이라는 찬사도 받는 것 같습니다. (웃음)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참 많은 찰나의 순간순간에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비즈니스로 자주 해외출장을 가시는 고객님들께서 다녀본 각국의 공항 라운지 중에 정말 1, 2, 3위에 꼽을 정도라며, 음식, 시설은 물론 서비스까지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나 다른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임에도 꼭 마티나, 마티나골드만 일부러 오신다는 고객님을 뵐 때, 극성수기에 고객 대기가 많아서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있는데, 어떤 나이 지긋한 고객님께서 조용히 부르시더니, 힘들다고 천천히 하라며 손에 사탕을 쥐어주셨을 때, 한 번은 고객님께서 테이블에서 찾으셔서 다가갔더니, “여기 어디서 하는 건가요?”라며 건조한 목소리로 물으셔서 살짝 긴장한 목소리로 “워커힐 호텔에서 직접 운영합니다”라고 대답했더니, 공항에서 라운지 이용하고 이렇게 만족스러운 적이 없었다며, “역시, 워커힐이네요, 최고예요” 라고 하셨을 때!


힘든 점은 수십 년간의 공항에서 라운지를 운영해온 항공사별 라운지들과 늘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해야 한다는 점이 후발 라운지 운영 업체로서의 어려움이면서 한편으로는 기회 요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티나,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서 SK텔레콤을 이용하는 고객 중 VIP 등급에 해당하는 분들은 VIP Pick으로 라운지 이용을 선택해주시면 50%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이용자나 출장 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은 이러한 꿀팁들을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마티나 골드에서 다른 라운지에 없는 다양한 시설을 고객님들이 종종 이용 못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것도 잘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Live Corner에서 즉석으로 만든 음식들, SK매직 제품의 안마의자, 무선 충전 테이블 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충전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충전기를 안 갖고 오신 경우에 데스크에 말씀해 주시면 타입별로 빌려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시설 이용 후 혹시라도 향수가 필요하신 고객님의 경우에는 몇 가지 향수도 구비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일반 라운지와 달라도 너~무 다른 라운지 ‘마티나’, 그리고 ‘마티나 골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제철 메뉴, 이색 메뉴까지 맛볼 수 있는 다이닝 공간, 쾌적하게 씻을 수 있는 샤워룸,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룸까지 정말 두루두루 갖춘 라운지인 것 같습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에디터 역시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 푹 빠지고 온 것 같네요. 라운지 이용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마티나 골드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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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019 상반기 소식 사업별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SK네트웍스 2019 상반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주로 좋은 일들이 많았던 상반기 였는데요~ SK네트웍스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필수 정보겠죠?! 그럼 하나씩 월별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김나혜


2월: 올인원 직수정수기 등 4종 獨 iF 디자인상 수상


연초부터 좋은 일이! SK매직이 정수기 3종과 전자레인지 1종 총 4개 제품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뿐만인가요? 3월에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공기청정기와 전기레인지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국내 및 독일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의 주요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고 있는 SK매직, 다음 수상은 어떤 제품이 받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3월: SK렌터카 제주지점 확장이전


3월에는 전해드릴 소식이 많은데요. 우선 SK렌터카가 2,870평 규모로 이호일동 자연경관지구에 제주지점을 확장이전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제주점의 약 3배에 달하는 크기인데요. 

 SK렌터카 제주지점: (좌) 고객 대기 공간 (우) 키즈존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렌탈 고객과 가족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 키즈존,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정비시설, 세차기 및 주차 규모를 확대하였습니다. 한편,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배차 정보를 사전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하여 대기시간 없이 렌터카를 출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신다면 SK렌터카 제주지점, 기억해두세요!


스피드메이트 성북구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착한 정비' 캠페인의 일환인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의정부, 용인에 이어 세 번째로 성북구 스피드메이트 장위점에서 서비스가 시행되었는데요. 평소 차량정비가 어려웠던 성북구 지체장애인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부터 소모품 무상 교환, 오일 보충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매번 실력 있는 정비 기능장님들 덕분에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인데요. 스피드메이트는 본 ‘착한 정비' 캠페인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대영채비와 전기차 MOU 

 (좌) 윤민호 SK네트웍스 Mobility사업개발실장, (우)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관계자는 직영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차 운전자 유입 및 충전 시간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협약 이후 7월, SK네트웍스는 직영주유소에 100kw급 및 5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스피드메이트 K-BPI 17년 연속 1위 달성 (타이어 30%세일)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2019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7년 연속 자동차관리부문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수상이라니 대단하죠? 17주년 수상을 기념하여 스피드메이트에서는 17일 하루동안 17개 사이즈의 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론칭 20주년 및 17년 연속 한국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스피드메이트는 1999년부터 표준가격제, 정비품질 가격제, 착한 정비 캠페인 등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자동차 정비 시장을 형성해왔습니다. 이 외에도 긴급출동서비스(ERS), 자동차 부품 수출, 타이어 유통 등 여러 서비스·사업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6월: 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


딸기뷔페, 벚꽃축제로 유명한 워커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주최 하에 진행되고 있는 ‘청년취업 아카데미’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9 워커힐 청년취업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사진출처_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란 특정 기관의 산업 현장 교육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수료 이후에는 해당 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워커힐에 따르면 올해는 ‘호텔 외식 서비스 맞춤 인재 양성 과정’이 주제라고 합니다. 호텔 체험, 실무 교육, 취업 특강,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내리 연수가 진행되는데요. 워커힐이나 호텔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차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워커힐 글로벌 웰니스 데이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One day can change your whol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6월 두 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국제적인 비영리 캠페인입니다. 단 하루지만 ‘어떻게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웰니스 데이, 워커힐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9 글로벌 웰니스 데이 키네시스 수업 (사진출처_워커힐)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2019 글로벌 웰니스데이에서는 키네시스, 싱잉볼 명상, 테라피 요가, 패들 요가부터 웰니스 도시락, 럭키 드로우 행사 등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건강한 삶, 더 나은 스스로에 관심이 있다면 내년 글로벌 웰니스 데이에는 워커힐과 함께해주세요!


SK렌터카 조선일보 선정 2019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아아~ 좋은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SK렌터카가 6월 2019 국가브랜드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2년 연속이라고 하는데요. SK렌터카는 개인/법인 렌트부터 단기/장기 렌트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및 렌터카 시장에서 여러 차례 혁신을 이뤄왔습니다.

 SK렌터카 서비스 (사진출처_SK렌터카 홈페이지)


가령, SK렌터카 장기 다이렉트 서비스는 2018년부터 맞춤화된 렌터카 선택을 위해 SK C&C AI 기술인 에이브릴과 VR 기술을 바탕으로 똑똑한 렌터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직접 타보거나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차량을 추천받을 수 있다니 편리하죠? 그뿐만 아니라, 공유경제 시대에 발맞춰 법인 차량 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7월: SK네트웍스 착한 렌터카 ‘모빌리티 뱅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마지막 소식입니다! SK네트웍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모빌리티 뱅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모빌리티 뱅크란 SK렌터카가 보유하고 있는 중도반납차량을 활용하여 이동성이 취약한 기업에 경상용차 다마스를 1년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58개의 참여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대여료를 대신하게 됩니다. 

 모빌리티 뱅크 차량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지난 10월,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빅이슈코리아'의 안병훈 대외협력 국장은 “노숙생활로 인해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는 홈리스와 자립의 과정에 있는 빅이슈 판매원에게 차량 지원은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모빌리티 뱅크’ 참여를 통해 빅이슈 판매원들에게 경제적 자립 수단인 잡지를 신속하게 제공함은 물론 홈리스 판매원 모집 활동의 활성화로 거리, 쉼터, 무료급식소에서 더욱 많은 홈리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착한 렌터카 서비스라고 불리는 이유 아시겠나요? 


올 상반기도 바쁘게 달려온 SK네트웍스! 이상으로 결산을 마칩니다. 더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듣고 싶으시다면 ㅅㅋN블로그(http://blog.sknetworks.co.kr)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sknetworks.co.kr)를 참조해주세요. 그럼 하반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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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나고 뭐하지? 워커힐 벚꽃축제가자!


시험도 끝났는데, 어디 가볼 만한 곳 없을까? 마침 SK네트웍스 워커힐에서 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축제 소식을 입수했습니다. 이름하여 ‘구름 위의 산책', 4월 첫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뉴-트로한 맥주와 행사가 가득하다던데? 시험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SK Careers Journal 에디터들이 뉴-트로하게 직접 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4월 주말, 벚꽃축제 ‘구름 위의 산책'에서는 와인 페어와 비어 페어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맥주를 시음 및 구입할 수 있도록 구스아일랜드, 호가든부터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올웨이즈앤트레이드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맥주로 지구 한바퀴



맥주 전문점이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해외 브랜드부터 국내 양조 수제맥주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니,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음하며 각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다 보니 에디터들은 맥주로 일산부터 벨기에까지, 그야말로 지구 한바퀴를 돌아본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개성 있고 예쁜 맥주 라벨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아이들이나 임산부, 노약자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무알콜 맥주도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봄 느낌 가득한 워커힐



볕이 가득한 행사장 안은 봄 기운과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추억의 벚꽃 낙서장이나 포토존, 엽서 코너부터 라이브 공연과 블라인드 테이스팅까지 여러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친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움을 한껏 만끽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뿐인가요? 테이스티 박스와 푸드트럭에서는 맥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행사장 밖에서는 경치를 감상하는 참가자들, 인생샷을 얻어가는 참가자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초입에 자리한 아트마켓에서는 ‘구매뽐뿌'를 불러일으키는 물건들도 한가득이었습니다. 접시, 컵, 귀걸이부터 가방, 수제캔들, 핸드폰케이스까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하네요!


워커힐 프로모션 담당자를 만나다


대학교를 다니며 한 번이라도 동아리나 학과 축제를 운영해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입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계획적인 운영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일년내내 행사가 끊이질 않는 워커힐에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프로모션 기획 및 행사운영 지원을 담당하는 김정연 매니저님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식음료팀 매니저 김정연입니다. 레스토랑 프로모션 관리가 주 업무이고, 프로모션을 영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도 팔로업하고 있습니다.

 


워커힐이 기성세대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데,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를 모두 잡기 위해 행사 컨셉을 ‘뉴트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 가시면 큰 칠판이 있습니다. 8090년대 학창시절 감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낙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토존에는 자신에게 편지쓸 수 있는 우체통도 준비되어 있고요. 공공 전화박스같이 요즘에는 없는, 예전 감성들을 담은 것들도 있네요. 행사장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DJ부스에서 DJ가 선곡을 받기도 합니다. 

 


벚꽃축제 행사 운영의 경우 날씨가 제일 어려워요. (웃음) 야외행사이다 보니, 많은 업체들과 고객들이 우천시 어떻게 해야 할지 문의를 주시거든요. 사실 행사 운영 당일을 위해서 그 전에 준비할 일이 많은 편입니다. 가령 와인/비어 페어에 참여하는 주류업체를 섭외해서 제휴하는 과정도 많은 작업이 필요하죠. 좋은 콘텐츠가 많을수록 고객들의 만족도와 매출도 비례하여 상승하기 때문에 검증된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벚꽃축제에는 총 23개 업체가 들어오고 와인 페어의 경우 100여가지가 넘는 와인이 들어와요. 100가지 중에 고객님들의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죠? (웃음) 와인 페어와 비어 페어는 올해로 11년차를 맞는 행사이기 때문에 이전에도 참여해주신 업체들이 다수 있었는데, 그 업체들의 경우 고객님들이 원하는 것을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매년 트렌드에 맞춰 주류 목록을 적절히 만들어 오시기 때문에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많은 세대인 점을 고려했습니다. 가령 (맥주) 라벨이 톡톡 튄다든가, 컵에 따랐을 때 색깔이 예쁘다든가? 수제맥주 업체 섭외를 위해서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세대는 슈퍼마켓에서 살 수 없는 맥주들을 찾아다니고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해외에 가서 그 지역이나 그 양조 공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맥주를 마시고 SNS에 자랑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성향을 바탕으로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업체들을 페어에 참가시킴으로써 밀레니얼 세대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려 했습니다.


벚꽃축제의 경우 와인/비어 페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11개 레스토랑 전체에서 메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파빌리온’에서는 꽃차와 양과자 세트와 벚꽃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어요. 모두 벚꽃축제 기간 한정 메뉴인데, 이름 자체도 옛날 스타일이죠?

 


네,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워커힐은 타사에 비해 레스토랑이 많은 호텔인데, 업장별로도 컨셉이 뚜렷하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의 컨셉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해보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곳들과 일해보는 것이 실은 저에게는 행운인 셈이죠. 때로는 힘들다고 느껴도 열심히 준비한 프로모션들이 브로셔가 되고 메뉴판이 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화되는 것이 뿌듯합니다.

 


벚꽃축제 기간이 아닐 때에도 워커힐 내 프로모션은 늘 진행되고 있습니다. 메뉴 프로모션부터 피자힐 야외에서 진행되는 골든나잇 프로모션이나 명월관 가든에서 진행되는 김장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게요. 제 경우 레스토랑에서 연간으로 운영되는 프로모션에는 모두 참여한다고 보시면 돼요. 벚꽃축제는 봄에 하는 프로모션 중 하나인 셈이죠. 일년내내 바쁘게 보낼 수 있어요. (웃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소통입니다. 고객과의 소통도 필요하지만 회사 내 유관 부서 간의 협의가 필요한 것들이 되게 많거든요. 외부적으로는 제휴사와 관계도 잘 쌓아야 하기 때문에 소통이 원활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행사 일정

워커힐 벚꽃축제의 마지막 주 비어 페어 일정을 참고하세요. 시험 끝난 주말, SK네트웍스 워커힐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


비어 페어(Beer Fair) with Art Market 

2019년 4월 27일(토), 28일(일) 

입장료: 성인 10,000원 (맥주 take out 이용권 1매 포함)

운영 시간: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1:00 ~ 20:00

장소: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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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질문과 키워드 질문으로 알아본

2019 SK네트웍스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취재 리포트



3월,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카페나 도서관 곳곳에 다크서클과 함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대학생들이 한가득이다. 마감기한이 다가올수록 급해지는 타자소리에 동지애를 느끼는 눈물겨운 나날들. 서류 준비에 정말 바쁜 당신을 알기에 캠퍼스 리크루팅에 에디터가 대신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에디터가 향한 곳은 바로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2층! ‘취업광장’이라고 불리는 이 곳에는 SK네트웍스 외에도 다른 관계사들이 함께 모여있었다. 학생들이 제각기 관심있는 회사에 따라 부스에 줄을 서서 매니저님과 면담을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시간 이후 매니저님들을 기다리는 SK네트웍스 부스 줄의 길이도 꼬리가 보이지 않았다는 소문이...? 이 외에도 면담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갈 시간이 없었던 당신을 위해 무엇을 보여줘야 할지 고심을 거쳐 많은 예비 지원자들이 궁금해 했던 것과 매니저님 앞에서 말하기에는 조금은! 부끄러운 궁금증들을 모아보았다. 이를 ‘제보 질문’과 ‘키워드 질문’으로 재구성 및 분류하여 SK네트웍스의 매니저님들을 직접 인터뷰하였다. 인터뷰는 이승환 매니저님, 신진호 매니저님과 진행되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이승환 매니저(좌)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입 매니저 신진호(우)입니다. 





SK네트웍스는 구조상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SK네트웍스의 산업에 대해 깊이 모르는 상황에서 우선 사업별보다는 직무별로 지원자를 선발함으로써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싶었어요. 즉, 먼저 직무에 대한 정합성을 따진 후 실제 채용이 됐을 때 이 사람의 캐릭터,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에 배치를 하는 방향이 맞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직무로 먼저 리크루팅을 실시한 후, 교육을 거쳐 실제 사업에 지원자를 배치하고자 하였습니다.



7월 1일부로 입사를 하게 되면 자사 연수를 두달여간 거치고, 9월 1일 경에 현업에 배치가 될 예정입니다. 일정은 사실 조금씩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령 어느 조직에 배치를 받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문역량이 필요한 조직의 경우는 추가적인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회사의 결정에 따라 교육이 더 진행되거나 일정이 변동될 수 있겠죠.



채용이라는게 사실 전문가를 뽑는게 아니잖아요. 잘 적응하고 빨리 성장하여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성향이 잘 맞는 인재를 뽑는 것이죠. 전문적인 역량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먼저 접근을 해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내가 특정 산업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해 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선발 후 교육과정을 통해 실제 사업 프로세스 및 정보가 충분히 전달된 후에 사업 분야를 결정하게 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분히 상호협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회사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신입 매니저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졸신입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관련 경험을 가진 분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경험이 없던 신입들도 입사 후 잘 해오셨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특정 산업군에 경험을 갖춘 사람들을 채용하고 싶으면 사실은 경력채용을 하는 것이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SK네트웍스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 상황에 해당하는 답변일 것 같습니다. 현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은 고객입니다.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즉 그들의 숨겨진 페인포인트 혹은 니즈를 잘 파악하는 게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고객의 니즈를 가장 빨리 파악하고 이를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은 컴퓨터과학이나 통계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가령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여러가지 툴을 다룰 줄 알거나 데이터를 활용하여 통계학적으로 접근하는 역량은 충분히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질문은 매니저님들뿐만 아니라 예비 지원자들의 의견을 함께 들어보았다. 여러분의 생각과 얼마나 비슷한지 확인해 보시라!



예비 지원자 A. 인턴 및 학회 경험상 학점이 높다고 일을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스펙이라고 하면, 많으면 재료가 그만큼 다양하겠지만 결국 이를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사실 사업과 관련된 경험이 자기소개서에 쓸 때 연결하기 쉬울 뿐이지,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 경험이라도 연결을 잘 하면 못 쓸 건 없다고 생각해요.


예비 지원자 B. 사실 성적 잘 받으려면 꿀강만 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학점은 일정 수준만 넘으면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스펙 같은 경우는 관련 직무 경험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SK네트웍스의 경우 그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아서 고민이예요. 매니저님께 여쭤본 결과 직무에 초점을 맞춰 어필해야 할 것 같아요.


이승환 매니저. 별로 안 보는데...(웃음) 학점같은 경우는 이해가 불가능할 수준이 아니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서류전형을 통해 살펴보고자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그 사람의 성향, 강점이 우리 회사와 잘 맞을지 여부입니다.



예비 지원자 A. 어디서 읽었는데, 어렵다? 문제집 열심히 풀어야할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B. 마찬가지로 어렵다는 소문을 들어서 약간 두려워요. SKCT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서류전형을 통해 이 사람이 우리와 맞는지 확인하였다면, SKCT는 그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지원자 A. 해도 되지 않나요? 엄청나게 튀지만 않는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는 뿌염(뿌리염색)만 하고 가려고요.


예비 지원자 B. 저라면 안할 것 같아요. 단정하게 보이고 싶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면접을 보통 현직자나 임원분들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과도기 시대기 때문에 면접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관점을 배려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예비 지원자 A. 우선 점심시간이 한시간이 넘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먹는 편이기도 하고요. 메뉴는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네요. 과일이나 디저트도 있으면 좋겠죠? 


예비 지원자 B. 저는 인턴할 때 한시간 반이었어서 그 정도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한시간은 너무 퍽퍽한 것 같아요. 이 외에는 점심시간에 사용할 만한 시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교내 여자 휴게실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곳? 낮잠 잘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운동 시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메뉴는) 국내 최고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SK그룹 다른 관계사에서 구경하러 옵니다. 서울 전체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말하자면 좋은 식재료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할 수 있겠네요. 과일과 디저트는 항상 나오고요. 메뉴의 구성도 굉장히 다양하고 트렌디합니다. 타워 함바그, 갈비 구절편, 월남쌈부터, 최근에 수원왕갈비통닭도 나왔습니다. 


신진호 매니저. 구성원들 상대로 정기적인 쿠킹클래스도 오픈하곤 합니다. 딸기 디저트류나 스테이크를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예비 지원자 A. 9시간 아닐까요? 경험적으로 추가 한시간 반까지는 커버 가능한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B. 아침잠이 워낙 많아서 퇴근을 조금 늦게한다는 전제로 출근을 늦게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너무 잦은 회식으로 퇴근이 늦어진다면 속상할 것 같아요.


이승환 매니저. 우선 출근시간은 8시부터 10시까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도 역시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고, 퇴근시간은 출근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바뀝니다. 대부분 정시퇴근을 합니다. 불가피하게 야근을 할 경우는 신고 후 야근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거의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A. 연차의 자유로운 사용이 아닐까요? 가족 건강검진 지원해주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예비 지원자 B. (우렁차게) 뽑아주시는 게 복지입니다! 다만 휴가쓸 때 눈치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신진호 매니저. 정말 좋습니다! 자랑하고 싶어요. 우선 주말에 출근한 적이 2년동안 딱 1번 있는 것 같아요. 야근도 거의 없구요. 여름에 구성원들에게 휴양소를 지원해주는데 전적으로 무료이고, 워커힐 호텔도 SK네트웍스 구성원가로 저렴하게 숙박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내 구성원이 업무용/개인용으로 이용하는 스마트링크라는 앱이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주말/공휴일 사내 업무용 차량을 개인 용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또한 여성에게 굉장히 친화적인 기업으로 선도적인 복지제도가 많습니다. 난임휴가를 유급으로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겠네요. 



이상으로 연세대 SK네트웍스 캠퍼스 리크루팅 후기를 마무리하며, SK네트웍스의 채용 절차 및 일정을 간단히 안내한다. SK네트웍스는 신입사원만 선발할 예정이며, 15일(금요일) 자정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SKCT는 4월 7일(일요일)에 SK 전사 공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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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을 MICE의 대표 VENUE로

 


MICE는 Meetings(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ferences(대규모 학회), Exhibitions(전시회)의 약자로 복합적인 산업을 의미합니다. MICE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 불리는 국내 관광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큰 힘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제적인 파급 효과로 MICE 산업에 뛰어드는 국가들과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고 하는데요. 국내 대표 MICE 장소로 손꼽히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SK네트웍스의 워커힐! 이곳에서도 치열하게 MICE 행사를 기획하고 유치하는 Sales(MICE담당) 매니저가 있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주 워커힐 호텔사업부 Sales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헌영이라고 합니다. 


 

MICE 담당 매니저들은 총 6명입니다. 담당 섹터(분야)는 병원 및 의학회, 정부 및 협회, 이공계 학회로 나뉩니다. 저는 그 중 정부 및 산하단체와 관련된 회의 유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희 팀은 한 주의 일정을 전 주 금요일에 계획합니다. 당 호텔로 유치할 행사가 있다면 진행 사항을 파악하고, 외부 고객 거래처와 만나며, 당 호텔에서 행사가 진행될 시 끝까지 남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해외 또는 국내에서 문의가 있을 시 호텔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와 제안사항 등이 담긴 PT 자료와 견적서 등을 준비합니다. 


 

 

호텔 사업부의 Sales팀은 여행사, MICE, Corporate, 연회 예약, 법인 담당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호텔 매출의 상담 부분을 상기 5개 파트에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MICE Sales는 한정된 제품(호텔의 모든 판매 가능한 객실, 컨벤션 센터, 레스토랑)를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65일을 나누어 Daily별로 장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무한적인 Sales가 아닌 유한적인 Sales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호텔 객실 투숙율이 100%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안을 경우 마음이 허해지고 책임감이 생깁니다.


 

워커힐은 설립 이례로 항상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급 시설을 제공해왔습니다. 가장 큰 매력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경쟁 업체들이 생겨나고, 사드와 같은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전과 같은 서비스와 시설만으로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순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는 워커힐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호텔 내 여러 시설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의 접점에 놓인 직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치했던 국제 회의 중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를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안서 작업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행사를 왜 워커힐에서 운영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유치 제안서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핵안보 정상 회의의 경우엔 워커힐에서 국가수반들과 장관들, 수천 명의 기자 분들의 식음료 부분을 담당했기 때문에 이에 초점을 맞춰서 약 50 페이지 정도의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2. 행사 주최 장소 답사 제안서가 통과되고, 워커힐이 행사담당 업체로 선정이 되면(당시엔 케이터링), 그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를 답사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모르면 안 되는 필수적인 정보죠. 핵안보 정상회의의 경우는 코엑스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전 답사가 필요했습니다. 출장 서비스인 케이터링은 워커힐 안에서 진행되는 MICE 행사와는 또 다른 경우죠.


3. 객실 투숙 제안 Inspection 및 PT 진행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에 참가하는 55개국의 정상들이 묵는 호텔은 총 14개로 정해질 예정이었습니다. 저희는 각 나라의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워커힐의 특장점을 살린 숙박 시설을 제공할 수 있다는 역량을 드러냈습니다.


결과적으로, 핵안보 정상회의의 1,000명의 기자단과 55명 대통령 약 200명의 고위급 인사들을 위한 F&B를 총괄하였습니다. 동시에 나이지리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이스라엘 총리, 요르단 국왕 VVIP가 워커힐에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 (우측 두 번째 정현영 매니저님)>


 

호텔업계 Sales팀에서 고객은 비즈니스적 용어로 거래처라고 합니다. MICE 중에서도 제가 담당하고 있는 국제회의의 주요 거래처는 정부 산하 기관입니다. 기본적으로,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속적인 연락(전화, 이메일 등)을 통하여 고객 분들과 관계를 좁혀갑니다.


 

 

처음부터 MICE Sales 분야에서 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컨벤션 현장 담당 지배인으로 근무하다 우연한 기회로 MICE Sales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살을 붙이자면, 저는 대학 시절 1년간 미국의 한 리조트에서 인턴을 하게 되면서 호텔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전공도 관광학이고, 자연스레 취업도 호텔 쪽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정말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이네요. (웃음)


가장 필수적인 것은 호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입니다. 호텔 객실, 컨벤션 센터 등 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고객의 니즈를 잘 맞출 수 있고 이에 좋은 성과가 따른다고 생각해요. 커리어에 대한 MINDSET도 준비되어야 하구요. 그리고 고객을 대면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서류상의 점수보다는 실제 고객을 만났을 때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수준이면 됩니다. 해외 거래처와 업무 이메일을 주고 받고, 통화를 하고,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만큼의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MICE 전문 영어를 숙지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관련 경험도 중요하지만 저는 호텔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볼 것 같아요.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금방 그만 두기도 하더라구요. 


 

<국제회의가 진행되는 워커힐의 그랜드홀과 비스타홀>



 

기본적으로 고객을 만나고, 저희로 인해서 행사가 잘 마무리되고, 고객이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갈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한 해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면서 고객으로부터 “내년에도 또 워커힐로 오겠다.”라는 말을 들을 때 특히 기쁩니다.


미국 리조트의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했을 때도 이와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1년의 인턴 기간이 끝나갈 무렵, 한 통의 메시지가 회사 대표 메일로 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저희 리조트에 묵었던 미국의 한 노신사 분께서, “프론트 데스크에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인 남성의 열정을 높이 사고 싶다. 내가 이제껏 보았던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친구다. 한 기업의 은퇴한 회장으로서, 이 사람은 이 기업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한다”라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직까지 이 이메일을 보관하고 있고, 힘들 때나 지칠 때 찾아 보곤 합니다. 이 일이 저의 열정을 만들고 지금까지의 제 커리어를 쌓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워킹홀리데이, 인턴십,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으면 해요. 본인이 몰랐던 문화를 배울 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 또한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호텔업에 대한 열정을 지켜나가고 싶다면, 정말 충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눈에 보이는 기회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 안에서 부딪혀보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면, 자기가 원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하고 싶었던 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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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아일랜드로 떠나자! (사내 복지& 취업 TIP)



SK Careers Editor 이소정


서울 명동 일대 높은 빌딩 숲 속에는 SK네트웍스라는 보물섬이 있다. 소문에는 복지, 시설, 워라벨을 보장하는 사내 제도 등 다양한 보물이 있다고 한다. 이 보물섬으로 안내할 가이드, 두 명의 신입 매니저님을 소개하겠다.



 

 

현덕: 안녕하세요. 2018년 7월 1일 부로 재무지원실 금융팀에 입사한 노현덕 매니저입니다. 

미진: 안녕하세요. 저는 모빌리티 부문 멤버십 마케팅팀 소속 이미진입니다. 현덕 매니저님과 입사 동기입니다! 

 

 


현덕: 저의 목표는 빌딩 숲에서 근무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출근한 날 퇴근 길에 SK네트웍스 사옥 주변을 거닐면서 ‘목표를 이루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미진:저는 꿈꿔왔던 이상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팀장님과 파트장님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만족해요!

 



현덕: 3층 의무실에 있는 SK매직 안마의자를 애용합니다. 몸이 피곤한 날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피로를 풀러 갑니다. 저의 ‘최애 공간’이에요!


미진: 18층에 사내식당이요! SK 관계사 사내 식당 중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입니다. 메뉴도 다양한데 정말 집밥 같아요. 담당 영양사님께서 서울 맛집을 참고해서 메뉴를 구성하시는데 최고의 맛입니다. 지금 가장 기억나는 메뉴는 메밀 국수랑 돈가스! 


현덕: 전복라면, 떡볶이, 오뎅, 오징어튀김으로 구성된 분식 세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이 밖에 과일, 요거트, 식혜 등 후식도 매일 알차게 나온다고 한다. ‘에디터 PICK', 갖고 싶은 1순위 보물’이었다!"




현덕: SK네트웍스에서 <워커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니저들은 시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습니다. 직계가족까지 이용이 가능해서 부모님께 한 번 선물해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저도 이용해보니 <더글라스>에서 여러 종류의 와인이랑 맥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쏠쏠했습니다.


미진: SKT 통신비 지원이요! 매월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정말 쏠쏠한 복지라고 생각해요.


 

현덕: SK네틑웍스엔 근무 시간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Flex Time제도’가 있습니다. 30분 일찍 출근하거나, 30분 늦게 퇴근해서 점심시간을 최대 1시간 30분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에 따라 제 근무시간을 조율할 수 있어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미진:SK네트웍스 내엔 역량 개발팀에서 진행하는 사내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전 그 중에서 <채움 콘서트>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프리미어로 영상 제작 등 매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SK네트웍스의 구성원들이 스스로 역량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에요.

 

 

 

현덕: 체중 증가! 밥이 정말 맛있어서 살이 조금 쪘습니다. (웃음) 그리고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혼자 요리해왔는데, 입사 이후엔 버섯 한 개를 살 때도 조금 더 값비싸고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려고 합니다.

미진: 세련됨! 퇴근하고 명동에서 쇼핑을 종종 즐기는데, 아무래도 스스로 돈을 버니 학생 때 보다 세련되진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분께서는 인테리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계셨는데, 입사 이후 본격적으로 자취방을 꾸미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SK네트웍스가 ‘리-얼’ 워라벨을 갖춘 회사라 정말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셨다."

 

 


현덕: 저는 무난하게 제 자신을 어필하지 않았어요.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소제목도 통통 튀는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과 고향인 대전에서 해남까지 도보로 여행한 경험이 있는데, 눈에 띄도록 ‘대전부터 땅끝마을까지 320KM를 걸으며 배운 팀워크.’라고 표현했습니다.    


미진: ‘나의 본 모습을 보여주자!’라는 태도로 임했어요. 특히, 면접을 준비할 땐 꾸밈없이 진솔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상투적인 대답이 아닌, 정말 나의 경험을 솔직하게! 



현덕:저는 기본적인 취업 사이트, 취업카페 등 모든 걸 활용했습니다. 취업 카페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자소설 닷컴>을 활용해 일정 관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후기의 경우, 모든 질문들을 워드에 받아 적어 빈도수를 체크해 면접 준비 때 활용했습니다. 


미진: 저는 스터디를 잘 활용했어요. 면접이 확정되면 취업카페에서 기업 별로 스터디를 구성했고, 면접 이전에는 학교 게시판을 활용해서 자소서와 인적성 스터디를 꾸렸습니다. 상반기 이전 겨울방학 때부터 진행했어요. 인적성 경우, 문/이과가 잘하는 파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현덕: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첫 과문인 자기소개서! 글 하나로 제 역량의 모든 걸 증명해야 해서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앞서 말씀 드렸듯, 톡톡 튀려고 노력했습니다. 


미진: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면접이 가장 두려웠어요. 2017년 하반기 취업엔 면접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면접을 극복하지 못하면 평생 취업 못한다.’라는 마인드로 준비했습니다. 전 스터디를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미진: SK네트웍스는 모빌리티, 무역, 호텔 등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소비재와 서비스를 판매하는 B2C사업이 중점적이라, 소비자학을 전공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현덕:저도 SK네트웍스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갈 때도 유리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현덕: 지원하는 기업의 현장을 경험하자! 저는 SK네트웍스 최종 면접 전에 스피드메이트, 주유소 등 영업점을 방문해서 현장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기업의 현재 이슈 등 남들이 알지 못하는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미진: 비즈니스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인턴을 경험하자! 그리고 마케팅, 영업 등 직무를 정했다면 직무 안 업무내에서도 꼭 자신만의 전문성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마케팅을 희망한다면, 통계 Tool 전문가가 되는 것처럼요. 


신입 매니저님 두 분의 가이드 덕분에 SK네트웍스 아일랜드에서 두 손 가득 보물을 얻을 수 있었다. 취업 성공을 위한 지도도 받았으니, 이제 SK네트웍스 입사하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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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에게 주어진 정보는 자음뿐, <ㅅㅋN>블로그의 정체!



SK Careers Editor 이소정


SK네트웍스엔 공식 블로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ㅅㅋN>! SK네트웍스 담당 에디터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블로그 이름에 흥미가 생겼고,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는 홍보 팀 안소희, 이선 매니저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SK네트웍스 공식 블로그에 대해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홍보팀 안소희, 이선 매니저입니다. 저희는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뉴미디어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내커뮤니케이션 파트는 SK네트웍스 내부에서 방영되고 있는 사내방송을 제작하는 일입니다. 뉴미디어 파트는 블로그, youtube, 네이버 포스트와 같은 뉴미디어 채널에 업로드 되는 글과 영상을 기획하고 관리∙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내 방송, 뉴미디어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한달 Term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사내 방송은 월말 편성회의 때 사내, 사외 이슈를 선정해 방송을 편성하고 기획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본을 작성하고 촬영을 진행합니다. 만들어진 영상은 내부 시사를 통해 최종 시사를 합니다. 최종 시사를 통과한 영상만이 사내방송으로 방영됩니다.


뉴미디어의 경우, 매주 Weekly 회의가 진행됩니다. 편성과 함께 콘텐츠에 다룰 이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예를 들어, 10월에는 할로윈, 11월에는 빼빼로데이라는 이벤트 컨셉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기획합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기획-> 인터뷰이 선정 ->촬영스케줄 정리, 섭외-> 컨탠츠 제작 순으로 업무가 진행됩니다. 업로드 이후에는 콘텐츠별 유입 빈도, 인기가 많았던 콘텐츠 등을 분석해 다음 회의에 반영합니다.


 


‘ㅅㅋ’는 SK를, ‘N’은 networks(네트웍스)를 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상에서 SK를 스크라고 말하더라고요. 똑같이 ‘ㅅㅋ’는 ‘스크’, ‘N’은 철자 그대도 ‘엔’이라고 읽으면 됩니다. ‘스크엔’이라고 읽어주세요! 스크엔 블로그 명칭은 내부에서 타이틀을 바꿔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새롭게 짓게 되었습니다. 아직 3개월밖에 안 된 애칭입니다. (웃음)


*이소정 에디터의 TMI, 궁금해 직접 검색해보았습니다. 

 



채널별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타겟 고객들을 설정하고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ㅅㅋN> 블로그는 SK네트웍스의 정보를 기록하고 보관하는 ‘아카이브’ 그리고 ‘베이스 캠프’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대가 변화함에 따라 Youtube와 같은 뉴미디어 채널의 운영이 필요해졌고, 블로그는 ‘One Source-Multi Use’를 가능하게 하는 중심점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일부 콘텐츠는 네이버 포스트와 페이스북에선 ‘카드 뉴스’형식으로 제작되기도 합니다. *아카이브: 데이터를 보관해두는 것. archive(아카이브)는 ‘기록 보관소’, ‘기록 보관소에 보관하다’라는 의미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일반적인 블로그는 글쓴이가 1명이라면, SK네트웍스의 블로그 여러 콘텐츠 중에서 <라이터스룸>은 사내 직원들의 참여로 운영된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사내 구성원들이 본인업무나 기업문화 외의 콘텐츠에 대해 작성하는 글이다 보니,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는 코너라 특별한 것 같습니다. 책, 영화, 여행 등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실 기사를 통해 SK네트웍스 사업에 대해선 어느 정도 알 수 있잖아요. 하지만 <라이터스 룸>을 통해 어떤 사람들이 SK네트웍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지, 그 구성원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인 것 같습니다.


 

 

SK네트웍스 공식 블로그에 색다름을 더하고 있는 <죠니의 직딩 라이프>가 저희의 기대주입니다! 이 웹툰 콘텐츠도 디자인을 담당하고 계신 매니저님께서 직접 만화를 그리시고 있습니다. 업무 외의 일인데도 열정을 다해 그려주시고, 기대한 것 이상의 재미를 선보이고 있어 ‘애정’합니다!



 홍보팀 매니저님들의 PICK!


 

<죠니의 직딩 라이프> (출처: SK네트웍스 공식블로그)



 

안소희 매니저님:  SK네트웍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인생의 지혜도 얻을 수 있는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이선 매니저님: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 SK네트웍스 기업 문화에 대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블로그로 거듭나길!


 SK네트웍스 홍보팀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네, 어느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SK네트웍스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뉴미디어 채들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상품과 서비스로 타겟층을 나누기보다는 비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렌터카를 살사람!’ 혹은 ‘SK매직의 렌탈서비스를 이용할 고객!’만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은 근시안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해요. 채널들 중에서도 <ㅅㅋN> 블로그는 SK네트웍스 전체에 좋은 이미지를 아우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죠.


언론 홍보 담당 매니저님들은 리스크도 다뤄야 해서 분야를 나누고 있지만, 사내방송과 뉴미디어에선 구분 짓지 않고 SK네트웍스의 전 사업을 다루고 있습니다.



<ㅅㅋN>블로그 하단 메뉴 (출처: SK네트웍스 공식블로그)



 

저희가 섭외한 사내 작가진, 출연진들이 기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방송과 집필에 직접 참여한 사내 구성원 분들이 ‘재미있었다.’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씀해주시면 저희도 즐거움을 느껴요.




안소희 매니저님: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보고, 직접 필사도 하는 경험이 오랜 시간 축적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점차 경험이 더해져 글의 숙련도가 올라가는 게 보이더라고요.  

이선 매니저님: 기본적으로 문법이랑 철자를 가장 중요시해요. 글을 작성하고 나면 항상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슈마다 ‘톤앤매너’를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팩트만 콕 집어 전달해야 할 경우, 톡톡 튀는 언어로 재미를 더 해야 할 경우 구분을 하는 것 글쓴이의 역할이죠.



 

 

안소희 매니저님:  뇌가 말랑말랑 하다는 것은 자신의 세계에 갇혀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죠. 글이라는 게 남들과 다 똑같으면 눈길을 끌을 수 없잖아요? 색다른 관점으로 아이템을 선정하면 홍보가 더 효과적이게 발휘하기도 하고, 또 이런 것이 홍보의 묘미인 것 같아요. 전반적인 홍보 업무는 사업과 외부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때문에 임기응변을 위한 말랑말랑한 뇌가 필요합니다! 


 

이선 매니저님: 업무 특성상 사업 외에도 다양한 트렌드, 지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때문에 박학다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소희 매니저님: 다양한 사업과 사람을 접할 수 있는 게 메리트죠! 정말 재미있습니다. SK네트웍스를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직무입니다. 

이선 매니저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직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기획한다는 것이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율성’이 큰 직무입니다.


그럼, SK네트웍스 공식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해 홍보하며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ㅅㅋN>블로그로 가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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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on 2019.01.07 1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재밌네요

SK매직 모의고사 2018년 N형

SK매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테스트해 볼 수 있는 SK매직 모의고사! 총 여섯 문제가 준비돼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풀어 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이소정


#SK 매직; 바람직



[정답 4번] 디밍라이트 

디밍 라이트는 모션 공기청정기의 주요 기능이 아닌, AI 공기청정기 16평의 기능이다. SK매직의 대표적인 공기청정기 모델은 모션 공기청정기와 AI 공기청정기이다. 


우선 모션 공기청정기는 모션청정으로 스스로 회전에 사용자 주변의 생활 먼지를 집중 케어한다. 삼단 팝업기능을 통해 상황별로 다양한 멀티 청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품 전면의 ‘DOT LED’는 시간, 먼지농도, 온도/습도를 표시해 다양한 정보를 쉽게 보여주고, 섀도우 무빙라이트로 공기상태를 청색-녹색-주황색적색 4단계로 알려준다. 


<모션청정기능(위), 3단 팝업 기능(아래)에 대한 설명>


AI 공기청정기 16평형은 AI 자율 청정 시스템을 중심으로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외부 공기상태를 파악해 스스로 공기를 정화한다. 모션 공기청정기는 섀도우 무빙라이트로 공기 상태를 4단계로 알려주는 반면, AI 공기청정기 16평형은 디밍라이트로 멀리서도 한눈에 공기상태를 4단계로 확인할 수 있다. 

 

<AI공기청정기 주요 기능>



#SK매직; 매일매일 만나봄직

 


[정답 2번] 비데 사용 후, 거품으로 변기 세척

도기 버블 비데의 도기는 변기 내부의 전체를 뜻한다. 도기 버블 세정은 비데 사용 후 버블 세정과 전해수 살균으로 도기 위생성을 강화한 기능이다. 힘들게 솔로 변기를 청소하지 않아도 버튼 한 번으로 간편하고 깨끗하게 변기내부를 세척할 수 있다. 


<도기 버블 세정 기능>

 

<탈부착 리모컨>


#SK매직; 믿음직

 


[정답 1번] 승윤, 직수 정수기 미니

직수 정수기 미니는 9.2cm의 혁신적인 초소형 사이즈로 크기는 물론, 제품 가격, 사용료 등 고객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직수형 정수기로 정량 추출 스마트 기능, 매직만의 나노테크필터 기능을 더해 가격과 퀄리티 모두 잡은 제품이다.


직수 정수기 오토S 케어의 돋보이는 기능은 아이의 분유를 타기에 적절한 미온수를 내릴 수 있는 ‘유아수’ 기능이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가정집에 더 유용한 제품! All in one 제품은 정수 기능 외에도 냉수, 온수, 조리수 기능까지 더해진 제품이다. 국내 유일 ALL 직수 시스템으로 모든 물이 직수로 공급된다. 스테인리스 직수관으로 교체 또한 필요 없는 안정성이 인증된 제품이다.

 

<미니 정수기 주요 기능>


 <All in one 직수 정수기 주요 기능>

 

<직수정수기 오토 S케어 주요 기능>


#SK매직; 전기레인지-직 (gic)

 


[정답 3번] 가스 락 

하이라이트는 전기를 이용해 열을 가하는 시스템이다. 가스는 이용되지 않으며, LOCK기능은 어린이 및 동물들로 인한 오작동 방지를 위한 ‘차일드락’ 기능이다. 


이외에 주목할 만한 점은 고효율 하이라이트 방식인 독일의 EGO사 발열체가 적용되어 건강에 이로운 원적외선이 방출된다는 점. 그리고 원적외선 독일 직수입 Schott사의 Glass세라믹 상판이 적용되어 청소가 용이하고 생활 기스를 방지해준다. 


#SK매직; 반함직


 

[정답 3번] 자동 문열림 시스템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술은 ‘자동 문 열림 시스템’이다. 나머지 기능들은 최초로 선보이진 않았지만, SK매직의 우수한 기능들이다. 먼저, UV살균은 세척 후 UV램프가 작동하여 대장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세균을 한번 더 살균하는 기능이다. 열탕 소독 코스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젖병의 세척과 살균을 위해 기존 세척 코스보다 온도를 5도 높인 것이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열탕 소독 코스 기능을 통해 건강한 살균 세척이 가능하다. 순환 세척 기술을 통해 물을 계속 버리지 않고 적은 물로 깨끗하게 순환 세척하여 물 절약을 할 수 있다.


 SK매직이라 가능한 국내 최초 자동 문열림 시스템은 모든 세척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이 열리면서 세척기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급증기와 음식물 냄새 등을 밖으로 배출함으로서 건조와 탈취 효과를 더욱 높이는 기능이다.

 

<식기세척기 세척 소요 시간>


#SK가 만드는 생활의 매직

 


[정답 4번] 세탁기

SK매직에선 세탁기가 아닌 건조기를 판매하고 렌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매직의 건조기는 히트펌프 건조방식을 통해 낮은 온도로 건조시켜 옷 손상을 방지하고, 또한 별도 배관이 필요하지 않아 원하는 곳 어디든 설치 가능하다.


SK매직의 1인가구 솔로형 안마의자는 1인가구를 위한 안마의자로 공간을 절약하는 아담한 사이즈를 선보였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적절한 소비를 가능케 한 모델이다. 

 

<1인가구 솔로형 안마의자>


이 외에도 SK매직에는 오븐, 청소기, 믹서기,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의 매직을 부리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 SK매직몰에서 살펴보자. 


SK 매직몰 바로가기: https://www.skmagic.com/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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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이제 MOST로: 앱 서비스 운영 편

지난 번엔 MOST DUCKOO(더쿠)의 세세한 설명을 통해, MOST를 이용해 손쉽게 주유부터 주차까지 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이번 2편에서는 SK네트웍스 박원재 매니저와 함께 앱 서비스 기획 및 운영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자.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사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주목!

 

SK Careers Editor 이소정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박원재 매니저입니다. ‘멤버십 마케팅 팀’에 소속되어 있고, 저희 팀에선 ‘MOST’ 앱의 전반적인 서비스와 멤버십을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Q2.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현재 MOST앱의 운영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카드사, 이베이, 카카오 등 다양한 외부 업체들과의 제휴 마케팅을 하거나, SKT나 SKB와 같은 계열사 등과도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Q3. MOST의 서비스 기획 계기가 궁금합니다.

자사의 주유소를 활용한 신규 사업에 대한 니즈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주유소에서 신규사업을 하기에는 여러 법적인 제약뿐만 아니라 시/공간적 한계로 인해 쉽지 않았죠. 그러던 중 모바일 서비스 시장이 대두되며, 저희 사업부에서도 기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은 2015년도에 론칭한 ‘자몽(zamong)’서비스였습니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무언가를 판매하는 신규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모바일로 옮기게 되면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자몽이 대신해 줄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고객은 현장에서 머무르며 무엇인가를 사기 보다는 오히려 빠른 주유에 대한 니즈가 있었고, 그 기능을 우리는 모바일 통해 실현시킬 수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당사와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몽’이 탄생하게 된 것이죠.


이 모바일 플랫폼을 더 발전시키고자, 기존에 있던 ‘해피오토스 멤버십’을 더해 ‘MOST’라는 이름으로 통합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고객들에게 ‘멤버십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대표 플랫폼’으로 다가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운영된 자몽 서비스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블로그) >



Q4. 어쩌다 MOST라는 이름이 나오게 되었나요?

MOST는 ‘Mobilty’와 ‘Station’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존의 주유소는 ‘기름을 넣는’ 장소(gas station)였다면, 전기차와 자율 주행차 등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의 등장으로 ‘주유에 국한되지 않고 이동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담고자 했습니다. 이에 Mobility(이동)와 Station(장소)이라는 두 단어를 혼합하여 MOST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Q5. MOST는 주유, 주차, 세차 등 서비스가 다양합니다. 서비스별 기획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SK 직영 주유소의 비싼 가격, 비교적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기름에 대해 정품 인증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는 기존의 문제점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이 가격을 비교하지 않고 주유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구 단위로 가격을 최적화한 주유 예약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SK 직영 주유소를 가더라도, 해당 지역의 가장 저렴한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손익관점을 고려하다 보니 어려움이 발견되었고, 개별 주유소의 주유 가격을 일정 수준으로 낮추는 방법으로 서비스 개념을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잠깐, 주유소를 가는데 굳이 예약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예약이 거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주유소에서 하는 일련의 행동들을 미리 집이나 차에서 끝낼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보통 셀프 주유소에서 유종 선택부터 맴버십 할인 및 신용카드 결제까지 약 1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모바일 예약 서비스를 통해 약 10초 내외로 주유 시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외가 아닌 실내의 편안함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엔 ‘원터치 주유’기능을 더하여, 자주 방문하는 주유소를 설정하여 한 번의 클릭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세차는 주유소 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서비스죠. 멤버십에 포함된 세차권을 발급만하면 주유와 같이 곧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차장 앞에서도 현금이나 카드를 낼 필요 없이 앱으로만, 그것도 저렴하게 세차가 가능하죠.


Q6. 기획 과정에서 아이디어는 보통 어디서 얻으시나요?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세상에는 성공한 아이디어와 마케팅 케이스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우리의 서비스에 맞게 각색하거나,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도 우리만의 서비스에 새롭게 접목시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몽’의 서비스 명칭도 외부에 용역을 준 것이 아니라 팀내에서 직접 네이밍했었습니다.  SK그룹 내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중 상당수가 과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서비스와 SK텔레콤의 ‘멜론’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명칭은 고객들이 기억하기 쉽고, 친근함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획 당시 자몽 과일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였고, 이를 명칭으로 활용하면 ‘자몽이라는 앱도 있다’고 대중들에게 회자되고 기억될 가능성을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결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자동차의 몽(꿈)’이라는 의미가 담긴 서비스 명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주황색과 노랑색인 자몽의 색 또한 SK그룹 이미지와 잘 부합했고, 맛을 떠올리며 상큼하고 색다른 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마트나 화장품 판매점과 같이 트랜드에 민감한 유통 시장의 전략들을 유심하게 지켜봅니다. 보통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규 앱이 론칭되면 모두 다운받아 사용해봅니다.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가 있으면 참고해서 반영하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블로그>


Q7. 맴버십 혜택 선정 기준은?

맴버십 혜택은 기본적으로는 자사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맴버십을 통해 다양한 우리 상품을 고객들에게 경험하게 하고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신용 카드를 새롭게 런칭했는데, SK네트웍스가 보유한 서비스를 다 담아냈습니다. 워커힐 내 서비스 할인부터 주유, 세차 등 모든 혜택을 반영했습니다.

 

<우리 MOST 카드: MOST 주유할인과 Club Most 멤버십 서비스를 한 장으로 담아내고 있다>



Q8. MOST앱 구축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MOST는 기존에 없던 업태를 새롭게 만든 케이스입니다. 그러다 보니 ‘유류를 모바일로 판매 하는 것에 대한 법적인 이슈를 검토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요인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외부 업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이를 서비스로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그 과정에서 내부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와 설득도 필요했었습니다. 


그러한 과정들을 다 설명 드리기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지만, 결국 여러 장애요인들을 극복하며 오프라인 주유를 모바일 서비스로 연결시켜 나갔습니다.


특히, 카드 수수료는 가장 큰 장애요인 중 하나였는데요, 모든 카드사들을 다 만나고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시키는 과정을 거치며, 온라인 PG수수료를 제로 수준에 맞추고 오프라인 수수료와 동일한 구조를 만들어 냈었습니다


Q9. 미래의 MOST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동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담아내어, 모든 고객들이 앱을 통해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앱을 그리고 있습니다. 정비, 렌터카뿐만 아니라 모빌리티와 관련된 여러 예약 서비스를 포함하여 발전시키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Q10. 기획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협력과 소통이 이뤄지나요?

앱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면,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MOST엔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제도가 서비스되고 있는데, MOST앱과 아시아나 항공 모두에게 ‘플러스’가 되는 점이 있었기 때문에 제휴가 가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사 서비스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휴 업체가 어떤 점에서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고 제시하고 설득하는 것 또한 기획자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Q11. 협력 외에 서비스 기획 직무에 필수적인 개인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WHY를 생각하고, 과제가 주어졌을 때 장애 요인을 직접 고민하고 자기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를 해결해 낼 줄 알아야 하죠. 도전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웃음) 


Q12. 도전적인 후배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기존 체제에 순응하기보단 ‘아니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왜’라고 물을 수 있는 후배면 좋죠. 수동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은 개인의 발전도 더디다고 생각해요. 다만,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좋은 Attitude! 오랜 회사 생활 동안 느낀 건 고민하고 생각한 바를 겸손한 태도로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해요.


Q13. 마지막으로. 서비스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조언 부탁 합니다.

트렌드에 대한 파악과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하고, 미래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주변 환경과 사물에 항상 관심을 갖고 기억해 두며, 이러한 리소스를 많이 쌓아 놓는 작업들은 꾸준히 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에서 유는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마트에 갔을 때도 둘러보면서 재미있는 제품, 진열 방식 등 기획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며 자신만의 기획의 지도에 점(포인트)을 찍고, 필요할 때 그것들을 잘 엮어내어 선을 긋고 입체적인 서비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훌륭한 서비스 기획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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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이제 MOST로: 앱 기능편


SK네트웍스의 자몽과 해피맴버스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앱, MOST! 주유, 주차, 멤버십 등 다양한 기능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의 질을 올릴 수 있다는데, 그 자세한 기능을 MOST DUCKOO가 친절히 알려준다고 한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 여기서 잠깐! MOST DUCKOO는? (출처: 모스트 페이스북 페이지)



MOST를 가장 잘 알고 좋아하는 덕후라고 하니 신뢰도가 올라간다. 그럼 먼저 주유 서비스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자.



PART1. MOST로 간편하게 주유하기



MOST앱을 키면 가장 먼저 ‘주유하기’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GPS 기반으로 가까운 주유소와 자주 이용하는 주유소를 추천해주고 가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차는 가능한지, 편의점은 있는지, 셀프 주유소인지 궁금한 정보는 모두 있다!



그럼 바로 주유를 예약해 볼까? 내 기준에 맞는 주유소를 선택하면 유종과 주유량을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 금액과 리터 중 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따라 금액과 리터 중 선택을 한다. 원하는 가격/리터가 없다면 직접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MOST특별할인은 기본으로 설정하고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다면 등록하고 적립도 챙기자!


 

앱을 쓰는 이유는 바로 무한의 할인이 적용되는 ‘MOST PAY’서비스가 있기 때문이지. 절차에 따라 신용카드 정보 등록 한 번이면, 언제 어디서든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거기다 끝이 없는 할인이 기다리고 있다. 페이를 결제수단으로 원하지 않는다면, 일반 신용카드나 11번가 PAY, 페이코 등 다른 수단도 있으니 참고하자.



예약이 끝나면, 발급된 예약증으로 주유만 하면 된다. 예약증 우측 상단 ‘빨간 네모 박스’를 클릭하면 예약증 사용방법, 주유권 상세 정보, 주유권 취소, 주유소 길찾기까지 가능하다. 혹여나 예약했는데 주유소를 방문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즉시 취소 가능하니 걱정은 없다. 아래 사진에서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보고 가기!


PART2. MOST 멤버십 등록하고 세차 서비스 받기



MOST에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멤버십들이 있다. 먼저, CLUB MOST는 주유, 세차, 엔진오일, 정비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가장 기본적인 멤버십이다.


CLUB MOST M은 월 정기 멤버십이다. 개인카드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한 달에 외부세차 1회권과 주유 쿠폰 3천원을 지급해주는데 가격이 3,900원이다.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 멤버십이다.


긴급 출동 모바일 멤버십은 ERS혜택과 엔진오일교환서비스 등 차량관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거기에 주유도 리터당 20원까지 할인이 된다니, 이제 내 차 문제부터 주유는 긴급 출동 모바일 멤버십으로 챙길 수 있다!


내 차에 필요한 서비스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멤버십이라니, 덕후가 될 만도 하지?


PART3. ‘I PARKING(아이 파킹)’서비스로 주차 걱정도 안녕~!



MOST는 I PARKING(주차예약서비스)과 제휴가 되어있다는 사실 잊지 말자! DUCKOO가 찐덕후(진짜 덕후)가 된 이유가 바로 이 편리한 주차 서비스 때문이다. 반경 5km 이내 I PARKING의 주차장을 보여주고, 차량과 시간 그리고 주차방법 등의 필터링을 통해 주차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모바일 결제까지 된다니 그야말로 편리함의 끝판 왕!


모스트의 덕후, MOST DUCKOO의 앱 기능 소개 끝!


급하게 주유, 정비, 주차가 필요할 때도 MOST가 있다면, 한번에 정보를 파악하고 결제까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MOST와 함께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시작해보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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