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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목! 취준생이 알아두면 좋은 SK건설 상반기 결산!

 


 2019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반이 지나가 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SK건설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여러분이 알아두면 좋은 2019년 상반기 SK건설의 다양한 소식을 준비해봤다. 2019년 상반기에는 SK건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SKCE와 함께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장동훈


1월 - SK건설,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사업 3건 연이어 수주 밝혀


연료전지는 소음이 적고 유해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아 차세대 분산 전력공급원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대형 발전부터 도심·자가소비형 발전까지 다양한 규모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친환경 전력 공급원으로써 현재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맞춰 차세대 분산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어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여겨진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은 2018년 11월 친환경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사와 발전용 연료전지 주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체결하여 블룸에너지사의 주기기인 '에너지서버(Energy Server)를 국내에서 독점 공급하게 되었는데, 이후 한 달 만에 한국중부발전, KT 등과 모두 3건의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료전지 시장은 현재 규모가 크지 않지만 미래 에너지원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됨에 따라 시장은 점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건설이 국내 연료전지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3월 - 아파트 공기청정시스템 'SK뷰 클린에어8' 개발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객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SK건설이 공기 질 개선 토탈 패키지 'SK뷰 클린에어 8'을 개발했다. SK뷰는 SK건설이 짓는 복합 아파트 브랜드 이름을 뜻하며, 클린에어 8은 말 그대로 맑은 공기를 위한 8가지 솔루션을 말한다. 'SK뷰 클린에어8'에는 SK건설의 공기 질 개선 기술력이 총 망라돼 있다.

  


출처_SK건설 제공


‘SK뷰 클린에어 8’은 단지 입구의 버스 대기공간부터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는 물론 엘리베이터와 세대 내부에 이르기까지 단지 내 주요 이동 동선 모든 곳에서 공기청정시스템이 가동된다. 타 건설사의 공기청정시스템과 차별적인 점은 업계 최초로 단지 내 버스 대기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 '클린에어 스테이션'을 도입하였다는 것이다. 국내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는 가운데 공기의 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SK건설이 참 고맙게 느껴진다. 


4월 - '기후변화대응&물경영'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SK건설이 2014년도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에 이어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도 탄소경영 특별상을 받았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물·삼림자원 등 환경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하는 프로젝트명이자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은 2009년 환경경영 활동을 통하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수립하고 Green Culture, Green Process, Green Product의 실행 축을 중심으로 친환경 가치 창출을 이루어 가고 있다. 전 구성원의 친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교육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든 업무에서의 환경 부하 최소화를 위한 그린 프로세스 구축, 친환경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Green Site 제도의 정착 등 진정한 '녹색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극심한 미세먼지, 폭염과 혹한과 같은 이상기후,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생태계 파괴 등 환경문제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환경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하는 SK건설의 앞날을 응원한다.


5월 - FT 선정 '2019년 혁신적인 법률가 상' 수상 


SK건설이 세계적인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가 주최하는 ‘2019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혁신적인 법률가 상’ 시상식에서 1개 부문 수상, 2개 부문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혁신적인 새로운 사업모델 보유기업’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고 ‘최고의 혁신적인 사내 계약조직’ 부문과 ‘혁신적인 전문지식 보유’ 부문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처_SK건설 제공


해외건설 사업 수행에 있어 계약관리와 클레임 역량은 사업 성패를 가르는 주요한 사안으로 여겨진다. SK건설은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계약∙클레임 역량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즈가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평가하여 선정된 26개의 기업 중 SK건설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포함되었다는 것 또한 SK건설의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그동안 클레임 관리 영역은 대부분 전문 컨설팅 회사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다. 하지만 SK건설만의 도전정신으로 클레임 관리 영역에 뛰어들어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내는 모습은 세계 시장 속에서 '남들보다 더 높은 목표를 잡고, 목표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는 SK만의 SUPEX(Super Excellent Level)정신'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6월 - SK건설, 1.5조 원 영국 템스 강 건설공사 수주, 최초의 영국시장 진출 


SK건설이 총공사비 1조5000억 원 규모의 런던 지하터널 공사를 따내면서, 영국 건설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SK건설은 영국 자산운용사 애버딘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와 네덜란드 건설업체 밤(BAM), 스페인 투자업체 신트라, 호주 투자업체 매쿼리 캐피탈 등과 컨소시엄으로 이번 공사에 참여하여 영국 런던교통공사(TfL)가 발주한 '실버타운 터널'(Silvertown Tunnel)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는 런던 남동부 템스 강 지하를 남북으로 관통해 실버타운 지역과 그리니치반도를 잇는 1.4㎞ 길이의 터널과 터널 진입로(0.6㎞)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공사비 약 10억 파운드(약 1조5000억 원)의 대규모 공사로,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이 영국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는 것과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영국을 포함한 서유럽 시장에서 '민관협력 투자개발형사업'(PPP)을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PP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영국은 민관협력사업을 세계 최초로 정립하고 발전시킨 국가로서 안정된 제도적 기반과 차별화된 금융기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 사업들이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어 세계적인 주요 건설사 및 투자사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영국시장에 SK건설이 진출했다는 것은 SK건설이 세계적인 건설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6월 - SK건설, 벨기에 PDH 플랜트 시장 첫 진출


SK건설이 벨기에 PDH 플랜트 FEED(Front End Engineering Design)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서유럽 PDH 플랜트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PDH란 프로판가스에서 수소를 제거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정을 말한다. 프로필렌은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로서 석유화학산업의 근간이 되며, 생산된 프로필렌은 주로 폴리프로필렌으로 중합해 포장용 필름, 접착 테이프, 섬유·카펫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최근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수요 증가로 인해 세계 화학 기업들이 PDH 플랜트 설비 투자를 늘리는 추세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이 수주한 프로젝트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북쪽에 있는 앤트워프 석유화학단지에 연산 75만t PDH 플랜트의 FEED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420만 달러에 이른다. SK건설은 현재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있어 안정적으로 기본설계를 마무리하면 본 사업을 진행할 가능성도 크다. 그동안 국내 건설사 중 누구도 진출한 적 없던 서유럽 PDH 플랜트 시장에 SK건설이 진출하게 되면서, 앞으로 서유럽 플랜트 시장에서 활약하는 SK건설의 모습이 기대된다. SK건설이 처음으로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 얼마 안 되어 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는 것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SK건설의 구성원들이 그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SK건설과 우리에게 찾아오는 변화


오늘은 2019년 상반기 동안 들려온 SK건설의 다양한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 특히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SK건설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띄었다. 'We build the Great, Great Life, Great World'라는 SK건설의 비전처럼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SK건설 구성원들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 어느새 2019년의 반이 지나갔지만, 앞으로 남은 2019년 동안 SK건설과 우리에게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취준생 여러분에게도 남은 올해 동안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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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미세먼지, 내가 잡는다!

-SK건설 공기질 개선 토탈 패키지 'SK뷰 클린에어 8'

 


여기도 마스크! 저기도 마스크!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SK건설이 짓는 복합 아파트 에서는 미세먼지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최근 SK건설에서 아파트 전 구역의 공기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공기청정시스템을 개발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SKCE와 함께 담당자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차병건 프로 안녕하세요 SK건설 상품개발팀 차병건프로입니다.

배혜진 프로 안녕하세요 SK건설 상품개발팀 배혜진프로입니다. 상품개발팀은 신생팀으로서 SK건설 공동주택, 지식산업센터 등의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어떠한 상품을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차병건 프로 SK뷰는 SK건설이 짓는 복합 아파트 브랜드 이름을 뜻하며, 클린에어 8은 말 그대로 맑은 공기를 위한 8가지 솔루션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SK뷰 클린에어 8'이란 SK뷰에 적용되는 공기청정시스템의 8가지 아이템을 뜻합니다.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공기 질 개선 토탈 패키지를 통해서 고객들의 미세먼지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공기청정시스템입니다.


 

배혜진 프로 'SK뷰 클린에어 8'은 SK건설의 공기 질 개선 기술력이 총 망라되었습니다. 단지 입구의 버스 대기공간부터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는 물론 엘리베이터와 세대 내부에 이르기까지, 단지 내 주요 이동 동선 모든 곳에서 공기청정시스템이 가동되어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공기청정시스템입니다. 입주민들은 단지 내 365일 실시간으로 공기 질을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쉽게 공기 질을 파악할 수 있고, 주차장과 엘리베이터에서도 환기시스템을 가동하며,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을 설치해 미세먼지나 벌레의 실내 유입이 차단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시설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시공하고 센서형 자동환기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개별 세대에는 ‘창호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적용해, 입주민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창문을 열어 환기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SK뷰 클린에어 8'은 고객들의 단지 내 이동 동선에 따라 공기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고객들의 단지 내 생활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_SK건설 홈페이지




배혜진 프로 최근 국내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으면서 공기 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Needs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곳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방안을 계속 쏟아내고 있지만, 규제 대상 외의 대기 오염은 증가하고 있어 공기 질 개선 대책이 시급한 상황으로, SK건설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고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SK건설은 발 빠르게 'SK뷰 클린에어 8'이라는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개발하여 실질적인 상품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배혜진 프로 SK뷰 클린에어 8은 아직 실제로 적용된 사례가 없어 구체적인 수치와 같은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공기청정시스템 관련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므로 기술력은 검증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향후 실제로 적용이 이루어지면 공정기관을 거쳐서 객관적으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공정데이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차병건 프로 타 건설사의 공기청정시스템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SK건설은 업계 최초로 단지 내 버스 대기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한 '클린에어 스테이션'을 도입했습니다. '클린에어 스테이션'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H13 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클린에어 스테이션을 이용하는 노약자 및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버스를 기다릴 수 있죠. 그리고 여름과 겨울에는 24시간 작동되는 냉난방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출처_SK건설 홈페이지


 


차병건 프로 버스 청정공간인 클린에어스테이션을 경기 화성이 기산동에 입주 중인 'SK뷰 파크 3차'와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입주 예정인 '수영 SK뷰'에 시범 적용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올해 분양예정인 대전 ‘신흥3구역’과 인천 ‘부개서초교 북측구역’ 재개발 현장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향후 클린에어스테이션 외에 또 다른 공기청정시스템 상품이 개발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적용할 방침입니다. 


공기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 그리고 그에 부응하려는 SK 건설의 노력. 'SK뷰 클린에어 8'과 함께 한다면 이제는 미세먼지 걱정도 문제없을 것 같네요!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SK건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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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현장에만 있는 특별한 수호천사! 생명지킴이(Life Guard)



건설현장은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안전이 매우 중요시됩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의 경중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기 마련이죠. 대부분의 건설사에서는 이러한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K건설에는 특별하게 수호천사가 있다고 하는데요? ‘생명지킴이(Life Guard)제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안녕하세요 저는 SHE기획팀의 전선희 프로입니다. 

SHE는 Safety(안전), Health(보건), 환경(Environment)를 의미하며 SHE 기획팀은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생명보호, 친환경 사업장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SHE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인식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SK건설 SHE기획팀 전선희 프로



저희 팀에서 진행한 생명지킴이 제도란 응급처치법 강사인 저에게 심폐소생 Life Guard 교육과정을 이수한 구성원으로 소속팀이나 현장에 Supporters 양성 자격을 부여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전문가를 양성해 건설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제도입니다.


 

2013년 이전부터 보건소를 통해 안전 관련 교육을 받았으나, 2013년 회사 인천 현장에서 한 근로자가 쓰러져 저희 직원이 사고를 인지한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조기 응급처치가 신속하게 이뤄져 바로 회복한 뒤 퇴원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더 많은 인원이 효율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명지킴이 제도의 기획안을 제출하고, 제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강사 자격을 취득하여 처음엔 부문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대상을 확대하여 구성원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각 팀이나 현장에 있는 구성원 중 1~2명이 본사 Life Guard 교육에 참석합니다. 이론 교육 2시간과 실습 교육 2시간, 총 4시간의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Life Guard가 되면 그들이 소속 팀이나 현장 직원들에게 Supporters 교육을 2시간 내외로 진행하게 됩니다. 즉, 본사 Life Guard 교육을 통해서 Life Guard가 등장하고, 그들이 다시 소속된 팀이나 현장으로 돌아가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임직원들이 Life Guard 교육을 받는 모습

 


참여 인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호응이 좋습니다. 2014년에 처음 교육을 시작했을 때부터 교육 인원 모집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하루 만에 그 해 교육 인원이 모두 채워졌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직접 현장 출장 교육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많은 분들이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도 많고, 기사나 뉴스에서도 워낙 안전 관련 소식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가 대단합니다. 또한, 다른 교육과 다르게 몸을 움직이는 실습이 함께하는 교육이다 보니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들 즐겁게 참여하십니다.



많은 사례가 있지만 지난 18년 12월 고덕그라시움 현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현장 내 근로자 한 분이 쓰러졌고, 그 장면을 지켜본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은 근로자분이 즉각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119에 신고하였습니다. 10분 뒤 구급차가 도착하여 응급조치 후 의식이 회복된 상태에서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였죠. 당시 병원 주치의 소견으로는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3분만 혈류가 머리에 전달되지 않았다면 뇌사 상태였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다행히 그 근로자분은 정상적인 거동이 가능하여 퇴원하셨습니다. 만약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지 않고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았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생명지킴이는 위험한 현장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다른 건설사의 경우 근처 보건소나 소방서와 연계하여 하는 교육이 대부분입니다. SK건설만의 차별점은 대한적십자사 강사 과정을 이수한 회사 직원이 직접 인원들에게 안전교육을 강의한다는 것과 이수 인원이 많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대략 3,248명이 이수하였습니다. 건설사 중에서 이렇게 많은 인원이 교육을 진행하고 이수한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부터 자체적인 교육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3,248명이 이수하였습니다. 공유인프라 차원으로 협력업체에게도 교육을 지원하고 구성원 가족건강교실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를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회사 현장에 부임하기 전 필수 교육과정인 부임자 교육 시 심폐소생(응급처치)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생명지킴이 제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생명지킴이와 함께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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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메이션이 건설현장에 나타났다, SK 건설 나기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을 뜻합니다. 한 마디로 기업 경영의 디지털화 인거죠. 모바일, 클라우드,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고, 건설현장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건설현장관리자들이 ‘나기사’ 앱으로 시공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SK건설)


지난해 11월 SK건설은 현장 모니터링 강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변화하는 대내외 근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으로 실시간 시공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기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SKCE가 직접 시공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했던 건축사업기획팀 김호섭 프로입니다. 



본사에 오기 전 7년 정도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현장 근무를 통해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과 더불어 기획부서로 오게 되면서 당시 주목받던 4차 산업혁명,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건설 현장업무의 혁신 등의 키워드와 함께 현장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제안서를 제출하여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부터 시작해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는 등의 모든 과정은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사가 선정되고 실질적인 개발에 소요된 기간은 4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이용하여 작업일지를 작성하거나 현장에 있는 협력업체에 작업지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으로, 도면이나 문서를 확인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업무 관련 데이터를 업무관계자들끼리 확인, 전송,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의 메인 화면(좌), 메뉴(우)/SK건설 제공

 


나기사란 이름은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는 글자는 SK를 상징하고, 지금은 전부 프로라는 직책으로 바뀌었지만 기사라는 직책이 오랫동안 현장을 대표하는 직책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나기사’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추가로 ‘나기사’ 메인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 또한 상품개발팀에 있는 구성원 중 한 분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입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시연장면


 


역설적이게도 ‘나기사’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바일화 할 수 있는 시스템상의 기능들을 타사에서 선행 개발한 앱 대비해서 많이 없앴다는 점인데요. 사실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서류를 작성한다는 것은 실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실제로 인터뷰를 해봤을 때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응답이 대다수였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되려 업무를 증가시킨다는 목소리도 있었기에 ‘나기사’를 개발하는 당시 실용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기능은 과감히 배제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데이터를 확인, 전송, 공유하는, 즉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기능 위주로 개발하였죠. 

  



최근 대다수 업무가 데이터화 되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SK그룹 내의 보안네트워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의 특성상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통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보안적인 측면으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낮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안등급이 그리 높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캡처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물론 그 대신 로그 기록을 추적하는 장치를 통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화면을 캡처 했는지, 누구에게 전송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구성원 모두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던 직원이 저에게 전화로 ‘덕분에 업무가 편리해졌다. 만들어 줘서 고맙다.’ 감사의 말을 전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끔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셨던 분들이 ‘나기사’를 통해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는 덕분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도입 초기라서 큰 변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나기사’의 개발은 스마트건설에 대한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건설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확장의 길을 열어 둔 것이 ‘나기사’개발이 가지는 의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잘 보셨나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IoT, AI 등 신기술을 통해 건설업계에 ‘스마트건설’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또 어떠한 변화가 SK 건설현장에 일어나게 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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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팀장 2019.04.04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장에서 나기사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현장 구성원 및 파트너들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나기사가 나대리로 잘 크겠죠?

마라톤을 완주하면 기부금이 쌓인다고?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SK건설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 개선활동,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행복한 초록교실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SK건설 내 특별한 동호회가 독특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SKCE가 직접 출동해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 담당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윤섭 프로(이하 신) – “안녕하세요. Complex팀의 신윤섭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사무를 담당하여 처리하는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김시연 프로(이하 김) – “안녕하세요 에너지기술생산성혁신팀의 김시연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2. 활동하고 계신 마라톤 동호회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신 –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입니다. 현재 총 회원 수는 77명이며, 회사에서의 지위고하를 떠나 가족 같은 분위기로 활동하고 있는 마라톤 동호회입니다.”


Q3. 마라톤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김 – “처음에 주위에 마라톤을 좋아하는 분이 있어 뛰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뛰지 못하겠더라고요. 아무 훈련도 없이 운동화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뛰었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동호회의 훈련 프로그램 명칭이 LSD(Long Slow Distance)인데, 그 훈련법에 맞춰 천천히 오래 거리를 늘려가며 뛰었더니 어느새 러너의 자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신 – “저는 멘토로 만난 김시연 프로님을 통해 마라톤을 처음 접했습니다. 달리기의 매력에 대해 그동안은 잘 몰랐는데 직접 뛰어보니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력증진에도 좋아 마라톤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Q4. ‘달리기’의 매력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 – “황영조 선수는 마라톤이란 ‘산소로 온몸을 목욕하는 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신운동 및 호흡을 통해 온몸에 상큼한 산소를 전달하는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진정으로 달리는 것의 매력은 본인이 직접 뛰어 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시원함, 땀을 흘리는 개운함, 숨이 턱에 차도록 몸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며 잡념을 잊어버리는 스트레스 해소까지, 마라톤이 주는 매력은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Q5. 동호회에서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라는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를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풀코스를 완주하면 그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입니다. 일 년에 두 번,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200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여 명에게 2억여 원의 도움을 드렸습니다.”


Q6. 마라톤 동호회에서 이런 특별한 기부 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동호회원들이 마라톤 활동을 하면서 ‘나를 위해서 달리다가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누며 달려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부 행사를 통해서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할 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뛰지 못해도 마라톤대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가 참 좋습니다. 마라톤을 뛰고 있는 러너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고 대회 진행을 도우며 그들에게 저 또한 에너지를 받게 되거든요.”


Q7.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하며 잊지 못할 순간이 있었나요?



김 – “2016년에 국민추천포상 장관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았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저희 마라톤 동호회는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고 정부가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포상을 저희가 받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며 상도 받게 되어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Q8. 미래의 SK건설 신입사원들에게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신 –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은 돈이나 장소에 구애를 크게 받지 않습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더라도 운동화를 꼭 챙겨가지요. 달리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고, 무엇보다 마라톤을 통해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김 – “실제로 사내 직원 중 한 분은 마라톤 활동을 통해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체중을 10kg를 빼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마라톤만으로 이런 결과를 얻었다 하기에는 무리한 등식이겠지만, 운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흡연 음주에 대한 욕구를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에 입사하게 되신다면 저희와 함께 달리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함께 달리기에 더욱 행복하다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사회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저해하는 환경문제와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에 맞춰 함께 달리며 건강도 좋아지고,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금도 전달하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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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다 SK건설 취뽀팁! 만나보자 신입사원!



SKCE 5기 SK건설 에디터에서 이제는 SK건설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2018년 하반기에 입사해 최신 채용 트렌드를 몸소 경험한 신입사원의 ‘취뽀’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최수진




건설 부문에는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시공, 공무, 견적, 설계 직무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 저는 건축/주택 부문에서 시공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봤고, 현장 인턴 생활을 하며 시공 직무가 저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됐던 경험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직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활동이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의 인턴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그리고 SK건설 전문 에디터로 활동한 SK Careers Editor입니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위 두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서 작성했습니다. 특히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프로젝트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및 협력하는 모습 등을 나타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를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의 제 경험을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하고 정리했습니다. 이후에 자기소개서 작성과 인적성 준비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서류를 붙고 나서 인적성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처음에는 낯선 적성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이 끝난 후에는 바로 기업분석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는데 스터디를 통해 함께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KCT 준비 과정]

특히 SKCT는 수리영역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른 영역에 비해 시간을 좀 더 할애하여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어려운 문항을 마주하게 되면 체감상 더 어렵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히 풀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표현하는 전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자신을 꾸며서 답할 필요 없이 솔직하게 답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할 때 면접관님의 질문하시는 도중 끼어들지 않고 다 듣고 생각이 정리되면 차분히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하나씩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과정이 마라톤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한다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면 결승점에 도달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고 취업 준비생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디터로 활동하다 보면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볼 기회가 생깁니다. 어떻게 보면 이 활동의 가장 큰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 직무에 관해 궁금했던 것을 직접 여쭤 볼 수 있어 제 진로를 더욱 확고히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에 질문과 이어지게 되는 답변인데 누리게 된 특권을 독점하지 않고 에디터 본연의 업무에 맞게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는 점을 신경 썼습니다. 또한, 인터뷰 전에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야 질문이 명확해지고 현직 선배님들께서 답변을 해주시기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과제나 시험, 동아리 활동 등과 병행하면서 바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기에 할 수 있는 활동이고 현직자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에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8기 선배에게 먼저 다가가서 질문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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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채용 : 면접 랜선 투어 편



지난 11월 21일, SK건설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2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전형, SKCT, 1차 면접 그리고 이날 진행된 2차 면접까지. SK건설 최종 합격 행 티켓을 향한 긴 여정에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습니다. 저마다 다른 경험과 개성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지원자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면접 랜선 투어와 함께해요!


SK Careers Editor 최수진





면접 전형이 진행되는 SK건설 G.plant에 도착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가장 가까운 지하철, 버스 정류장으로 안국역이 있습니다. 역에서부터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되니, SK건설 최종 합격 행 티켓을 얻고자 한다면 예상 이동시간보다 조금 빨리 나오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면접 대기실에는 미리 준비한 예상 질문을 살펴보며 면접을 기다리는 지원자와 면접을 끝내고 면접 대기실을 나오는 지원자들이 보였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한 지원자는 대기실 바깥에서 쉬기도 하며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을 향한 최종 관문, 드디어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SK건설 최종 합격을 향한 2차 면접을 마치고 온 지원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2018년 하반기 SK건설의 채용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볼까요?




지원자 A 씨 : 건축 주택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고, 건축공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지원자 B 씨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지원자 C 씨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고, 건축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지원자 D 씨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고, 저도 건축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지원자 A 씨 : 저는 면접 기다리면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푸는 편이에요. 면접 대기실에서 인사 담당자님께 다가가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다 보면 어느새 긴장이 풀려 있더라고요. 그리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현업에 계신 분들과 조금씩 얘기하다 보면 실제 면접에서 긴장을 덜 하게 되는 편입니다.


지원자 B 씨 : 저는 가족이랑 여자친구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특히, 이번 1차 면접 때 부모님과 전화 통화하면서 부모님 목소리를 들으니 편안한 마음도 들고, 긴장이 풀어졌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 C 씨 : 보통 면접실에 들어가기 직전에는 쉼 호흡을 한다거나, 몸에 힘을 줘서 신경을 쏠리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면접 직전에 긴장감이나 압박감을 풀 수 있었어요. 


지원자 D씨 : 저는 사실 면접 전에 긴장 푸는 방법은 없어요. 평소에 모의 면접을 준비할 때는 긴장도 많이 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실제 면접에서 면접관 앞에서는 함께 대화하듯이 말하니 긴장을 덜 하는 편입니다. 저만의 노하우라면, 무조건 외웠던 걸 그대로 말하려 하기보다는 면접관 눈을 보면서 함께 대화하듯이 면접을 이끌어 가는 게 저만의 방법입니다.


지원자 A 씨 : 오늘 면접은 편안함 속에 있는 날카로움이라고 느껴졌어요. 1차 실무진 면접보다는 아무래도 인성 위주의 질문을 받아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최종 면접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지원자 B 씨 : 아무래도 1차 면접보다는 오늘 최종 면접이 편하다고 느껴졌어요. 면접 질문 난이도도 1차 면접에 비하면 어렵지 않은 부분들을 질문해주셨습니다.


지원자 C 씨 : 오늘 면접 분위기는 편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중간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지원자 D 씨 : 다른 회사 면접도 가보니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SK건설처럼 면접에서 제 답변에 귀 기울여주는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면접이 평가하는 자리일 수도 있겠지만, 모든 답변에 경청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최종 면접이고 경쟁률도 있으니 편하면서도 어려웠던 것 같아요.


지원자 A 씨 :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질문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러한 경험에 대해서는 제가 진로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었고, 문제 해결하는 과정과 그 당시 제가 했던 생각들을 위주로 대답했습니다.


지원자 B 씨 :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물어보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경우, 먼 과거긴 하지만 고교 시절 진로 설정 시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었던 점을 말했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과의 갈등이라 문제 해결에서 어려웠던 경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지원자 C 씨 : 현장 경험을 했을 때 리더 역할을 하는 직원과 팔로워 역할을 하는 직원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그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부심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자부심을 느끼면서 업무에 참여하는 자세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여 위와 같이 대답했습니다.


지원자 A 씨 :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기반을 두어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꾸밈없이 적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1차 면접을 경험해보니 자기 생각에 대해 확신 없이 말하는 습관이 있다면 자신 있게 말하는 습관을 지니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 B 씨 : 직무-인성-임원 면접까지 포맷은 중요하지만, ‘왜 SK건설이어야만 하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업 분석도 꼼꼼하게 하시고, SK건설이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놓치지 말고 분석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 C 씨 : 일단 자기소개서를 정확하게 쓰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에 따라 면접에서 받는 질문도 달라지고, 면접관의 관심도도 달라져 합격의 당락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 D 씨 : 다른 회사도 지원해봤지만, SK그룹은 정량적인 스펙 보다는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좋아해 주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짧게 다녀온 여행 이야기도, 아르바이트 경험도 면접의 합격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잘 풀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원자 A 씨 : 일단 굉장히 후련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면접 전에 조금 더 준비 기간이 있었다면 준비를 더 완벽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원자 B 씨 : 정말 말 그대로 긴 여정 같아요. 이번 전형이 저에게는 처음인데요. 일반적으로 기업별 채용 프로세스가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 전형마다 기다리다 보면 지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끈기와 체력 관리를 꼭! 유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 C 씨 : 아무래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형 별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최종 면접까지 오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지원자 D 씨 : 모든 전형을 통과하고 이 자리에 오게 되었는데, 오늘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 랜선 투어와 함께 지원자들의 최종 면접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SK건설을 향한 긴 여정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모든 면접자의 합격을 SKCE가 응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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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직무 라디오 : 문과생이라면 주목! Talent Mgmt팀 편



SK건설은 이공계만 갈 수 있다? ㄴㄴ 알지 모르겠지만, SK건설에는 생각보다 많은 문과 직무가 있다. 오늘은 SK건설을 관심 있게 지켜보지 못했던 문과, 인문계열 친구들을 위해, SK건설 내 문과 직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인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최수진

 


SK건설의 Biz. 는 크게 토목, 플랜트, 건축으로 나뉜다. 각 Biz.별 사업관리와 조달은 문과 계열도 가능한 직군이다. 특히 문과 전공이라면, 기능별로 (HR / 기획 / 법무)로 나뉘며 윤리경영 본부는 (법무/ PR / 감사), 경영지원부문은(전략기획 / HR / 재무 / 운영지원 – 총무, 현장관리 등) 의 문과 직무로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

 

 

최웅비 프로 : 안녕하세요. SK건설 기업문화실 Talent Mgmt팀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최웅비 프로입니다. 현재 입사 3년 차며, 첫 1년 동안은 OJT를 통해 현장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해외 현장 및 국내 현장 OJT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전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교육행정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웅비 프로 : 저는 대학 시절,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동기들은 대부분 취업을 위해 경영학 / 회계 / 무역 등의 상경계열 학문을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따로 복수전공은 하지 않았고, 불어불문학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최웅비 프로 : 회사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서 일할 수 없더라도, 그 해당 산업에서 일해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SK건설 플랜트 마케팅팀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데, SK건설의 회사 분위기와 산업 분위기를 직접 겪어 보며 해당 산업에 관한 관심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회의 문화, 회사 시스템, 분위기뿐만 아니라 인재상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최웅비 프로 :  SK건설의 HR은 직무상 기업문화, HRM, HRD로 분류됩니다. 먼저 기업문화 직무는 회사의 Mission & Vision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에게 그룹의 경영철학(SKMS) 및 건설의 Core Value 를 전파/확산하는 일을 합니다. 구성원이 “패기”있게 일할 수 있는 SUPEX 추구환경 조성을 통해 강하고 우수한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HRM은 회사의 지속적 성장 및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채용/운영/평가/보상/퇴직 등 HR 영역을 효과/효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영역별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제 직무인 HRD는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과 회사 인재상에 맞는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교육 체계 및 교육 과정을 구축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각 교육 과정별 예산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HRD에서는 구성원 개인의 커리어 역량 향상을 위해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와, 구성원 개별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별로 수립하는 역량개발계획인 IDP(Individual Development Pla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웅비 프로 : 제가 현재 맡은 업무의 경우 정형화돼 있지는 않지만, 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프로그램이 승인되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최웅비 프로 : 올해 전사 입문 교육 때, 신입 사원 교육을 처음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업 문화실에서는 담당 구성원들에게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주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원 직급이더라도 직접 새로운 방향으로 신입 사원 교육을 진행해볼 기회가 주어졌고,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가장 기억에 남은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최웅비 프로 :  인사 직무에서 중요한 역량은 기획 / 기획 운영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건설 회사이기 때문에 현장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HR 업무는 제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개선점을 파악해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인문학을 전공해서, ‘사람’을 향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 속의 사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웅비 프로 : SK건설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연공 서열에 따르기 보다는 구성원의 역량에 따라 권한과 책임이 필요한 업무가 주어지는 편입니다. 항상 책임감을 느끼고 일할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흔히 건설사라고 하면 경직된 군대식 문화를 상상하기 쉽지만, SK건설에서는 인재상처럼 ‘따뜻한 프로페셔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최웅비 프로 :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회사의 비전, 미션, 하는 일 등을 파악해보고, 현재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직접 회사를 겪어보며 업계 분위기를 익히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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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지난 9월 12일부터 2018 하반기 SK건설 공채가 시작되었습니다. 모집과 함께 SK건설 구성원과 1:1로 상담할 수 있는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었는데요. 공채를 준비하며 막막함을 느낄 취준생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수진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린 한양대학교 HIT관 양민용커리어라운지에 함께 가볼까요? 이번 한양대학교의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은 채용 상담회로 진행돼, 벌써 상담을 받고 있는 취준생분들이 많았습니다. SK건설과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SK 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상담을 맡고 계신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기다리는 동안, 취준생들은 ‘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모집’ 리플릿을 보며 SK건설의 관련 정보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꼼꼼한 상담을 위해 입사지원자의 이력과 관심 분야를 적을 수 있는 ‘면담용 자기소개서’도 준비되어 있었죠.



 



민슬기 프로: 브로슈어 및 회사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는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채용 상담회로 진행된 캠퍼스 리크루팅인 만큼, 평소 궁금했지만 실무자에게만 들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질문을 준비해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시공 직무에서 설계직무로 갈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이 많았습니다.

 


민슬기 프로:  SK그룹 자기소개서의 경우 경험을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경험을 나열하기보다는 자신이 그 경험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했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 등을 보며 SK건설과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SK건설 인재상과 연결해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지훈 프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경험이더라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고, 꼭 일과 관련되지 않더라도 자신이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지원자라는 점을 강조해주시면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가 될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조직 문화가 어떤지,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취준생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건축주택 분야는 해외 사업을 하지 않아 해외 진출 기회는 없지만, 플랜트 분야의 경우 해외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해외 플랜트 시공으로 경험을 쌓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지훈 프로: 실무나 전공 지식에 대한 필요성을 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신다면, 전공지식 및 실무지식에 너무 얽매이기보다 회사가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자질인 조직과 잘 융화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강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서울대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했을 때, 타 학교 학생이었는데 A4용지에 질문 사항을 빼곡하게 채워오시고 다른 준비도 많이 해오신 분이 있었어요. 본인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집중하고 있다는 부분을 엿볼 수 있었고, 회사를 단순히 입사하고자 지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꿈을 위해 준비한다는 느낌을 받아 기억에 남습니다. 


위지훈 프로: 의외로 저학년 1,2 학년 친구들이 많이 방문해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의 목표가 취업은 아니지만, 본인의 목표를 조기에 설정하는 것은 좋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목표점이 일찍 설정된다면 4학년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민슬기 프로:  보통 신입사원에게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기 보다, 입사 후 조직 문화에 잘 스며들고 신입사원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을 기대합니다. SK그룹의 인재상인 패기/열정과 SK건설의 인재상을 함께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위지훈 프로: 자신이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스스로 항상 마인드컨트롤하며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바쁜 시간 찾아온 캠퍼스 리크루팅. 취준생분들이 까먹고 놓치는 부분은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게 에디터의 솔직한 심정! 정보 하나라도 더 얻어 가시길 바라며 취준생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SK건설 취준생분들과 랜덤 뽑기를 진행했습니다.

 

 

 

민슬기 프로: 현재 모집 중인 건축주택 부문은 국내 사업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학 능력이 강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플랜트 사업부문의 경우 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해외 파견의 기회도 주어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SKCT의 경우 난이도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여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신문 사설 등을 통해 독해력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실전 문제를 최대한 많이 접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민슬기 프로: 일에 대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보다, 신입사원에게는 ‘배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조직 문화에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되고,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크루팅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2018 SK건설 하반기 채용에서 취준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SK건설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파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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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모집



쏟아지는 공채 소식 속에 SK건설은 언제 나오나 기다리셨던 취준생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2018 하반기 SK건설 공채가 돌아왔습니다. 너무 입사하고 싶은 SK건설, 공채 도전이 막막하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SK건설이 투머치 토커가 되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SK건설을 놓치지 않고 꼭 지원해야 하는 이유,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릿쓴 케어풀리.


SK Careers Editor 최수진




SK건설 2018 하반기 공채는 플랜트, 건축주택, SK TNS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채용합니다. 분야별 어떤 업무를 하는지 꼼꼼한 확인은 필수겠죠? 이번 공채의 지원 자격은 19년 1월 입사 가능자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입니다. 


 




전형은 우선 서류로 시작하게 됩니다. 9월 26일 수요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8일 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후에 SK그룹의 종합 적성 검사인 SKCT를 10월 14일 일요일에 치게 됩니다. SKCT 결과 발표 후 면접전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까다롭다고 소문난 SK그룹 자소서, 핵심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자소서 문항과 문항별 핵심 POINT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SK 건설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입니다. SK건설 구성원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고 행복과 성공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명확하게 그리며 모든 일을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SK에서 말하는 ‘패기’란 무엇인지, ‘VWBE’란 무엇인지, 나는 패기가 있는 지원자 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본인의 패기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과정에서 잘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SK커리어스 에디터가 미래의 SK건설인을 위해 준비한 공채 소개!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는 SK건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취준생 여러분, 이번 2018 SK건설 하반기 채용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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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5687 2018.10.10 14: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t 직무영역에서 각 직무별로 어떤 유형을 보게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