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 C&C SW직무가 궁금하다면?!



“들었어? 2020년도 상반기 채용 시작했다는 사실?”

“당연히 알고 있지! 선임님들 덕분에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이는 우리의 문스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IT 서비스 회사 SK㈜ C&C에 관심이 있다면, 채용 정보는 기본인 거 아시죠?! 지난번에는 인턴에서 취업까지 골인하신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 송주원 선임님에게 꿀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SW Engineering 직무에 계시는 서수민 선임님의 채용 TIP을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직무 및 공채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skcareers.com에서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Tech. Pre-Sales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서수민 선임입니다. 저는 생명과학을 전공하였고, 복수 전공으로 Data Science를 공부하였습니다. 비전공자로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입사 후에 많은 배움의 기회를 받고 있어서 앞으로도 잘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비전공자인 분들도 Software Engineering으로 입사할 수 있기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서는 이미 출시된 서비스를 유지 보수하는 곳은 아닙니다. 고객의 불편사항을 Cloud와 같은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Use Case를 발굴합니다.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하며 느꼈던 불편한 점들을 소프트웨어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업무에 흥미를 느낍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신기술을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ML/DL DevOps를 담당하게 될 예정입니다.


학부 시절 수업을 통해 AI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프로그래밍 학회에 들어갔고,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처리를 공부했습니다. 기억나는 프로젝트는 자연어 처리 기술 중의 하나인 토픽 모델링과 클러스터링을 활용하여 IT 기술 트렌드를 분석해보았던 프로젝트입니다. 회사에서도 저희 부서가 AI를 활용하는 부서이다 보니까, 제 경험과 매칭이 돼서 입사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가장 필요한 역량은 배우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일하는 태도를 포함한 새로운 것이 주어졌을 때 빨리 습득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부서이다 보니 관련 기술을 빨리 습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능력을 쌓기 위해 전공 지식이 탄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복수 전공이 Data Science이기 때문에 Data와 관련된 과목들은 이수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에 관련된 과목들은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K-MOOC와 같은 온라인 대학 강의 사이트를 통해 많이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 교수님의 강의도 찾아보고, 구글링을 통해 인터넷에서도 정보를 찾아 공부하였습니다.


코딩 테스트 준비는 1년 정도 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나 백준 같은 사이트에서 코딩 테스트와 관련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퀄리티 좋은 문제집들이 많으니 꼭 풀어보세요! 언어는 자바를 써서 했는데, 보통은 C++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응시 가능한 언어는 공고에 따라 상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부서나 직무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운영하거나 개발 프로젝트를 하며 고객사를 상대하는 부서에 간다면 당연히 협업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R&D와 같이 개발자들만 모여있는 부서에 간다면 개발 능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협업 능력이 좋은 분들과 일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너무 자기주장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SK㈜ C&C는 고객사와 소통을 하는 일이 많다 보니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은 분들과 일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저는 AI와 데이터 분석 쪽을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외의 다른 기술들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생일 때, 안 될 것이라 생각할 적도 많고 떨어져 본 경험도 많습니다. 앞의 시험에 떨어지면, 뒤의 시험에 영향이 올 수밖에 없기에 멘탈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떨어지더라도 나와 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꼭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스크처럼 여러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SK㈜ C&C 신입사원에 도전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SK가 필요로 하는 인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다들 힘든 취업 시기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취뽀 하자고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밍그스 2020.04.08 1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수민 선임님! 얼굴도 예쁘시고 말도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선임님 따라서 SK C&C에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2. 쏀씨 2020.04.08 19: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씨엔씨에 입사하면 다들 저렇게 예쁘신 분들만 계신가요??
    피가 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3. 캬아아아아 2020.04.08 19: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하아아아아아아~~~

SK(주) C&C 상반기 채용정보가 궁금하다면?


 

SK Careers Editor 황진현


드디어 2020년 SK주식회사 C&C 상반기 신입채용이 3월 30일(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류 접수는 4월 10일(금)까지 인 것은 알겠는데 그 다음 전형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 모집 직무는 자세히 어떤 것인지 궁금하시다고요? 이번 상반기 채용 전형 일정부터 모집직무까지 알아두면 쓸모있는 채용 잡사전 '알쓸채잡'에서 알려드릴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건 비밀인데요, Data analysis 신입사원피셜 '채용 준비는 이렇게!'

 


‘2020년도 상반기 SK㈜ C&C 상반기 인턴 채용한다는데..’

‘채용 준비 어떻게 해야 하지?’

‘주변에 아는 선배 없을까..’


처음으로 채용에 도전해보는 분들 많으시죠? 말로만 듣던 취업에 뛰어들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하실 거예요. 하지만 절망에 빠지긴 이르죠. 우리에게는 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전환되신 선배님이 있으니!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 송주원 선배님이 비밀스럽게 알려주시는 꿀팁 대방출, 얼마나 고맙게요~! 이제 망설이지 말고 당장 지원해야겠죠?


SK Careers Editor 문현진

 


평소 관심이 있었던 SK그룹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던 중 SK㈜ C&C에서 데이터 분석 직무의 채용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 회사는 B2B 사업을 주로 수행하기 때문에 저도 잘 모르고 있던 회사였지만 기업 분석을 통해 최근 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여 발전하고 있고, 워라밸이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였어요. 전공수업을 통해 통계학적인 방법론과 데이터를 다루는 지식들에 대해 배웠고, 수업 외적으로는 교내 빅데이터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했어요. 동아리원들과 함께 머신러닝과 딥러닝 같은 요즘 핫한 분야에 대해 스터디하고 kaggle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데이터 분석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과목이 도움 되었어요. 목적 수립, 데이터 정제, 모델링, 결과 도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기술 역량과 더불어 중간중간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들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통계학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능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논리적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는 분석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도출하기 마련인데 자신이 진행하는 분석 방향과 사용하는 방법론에 대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해요.

 



과거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며 작성했던 코드들을 리뷰하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서적을 통해 공부하였어요. 데이터 분석 직무의 경우 R과 Python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보았는데, 저는 R을 선택하여 테스트를 했어요.



저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협업 경험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개발 능력이 뛰어나다면 빠르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겠지만, 소통 능력이 부족하다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상실하기 쉬울 것 같아요. 협업의 경험을 통해 팀원들과 소통하며 시너지를 내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플랫폼 1 그룹 Data Science Unit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어요. 멘토님의 지도하에 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 업무를 진행하였는데, 현업의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실무자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아주 값진 시간이었어요.



인턴 기간 수행한 업무와 느낀 점, 미래에 기여 가능한 부분 등에 대해 10분 동안 PT 발표를 했어요. 이후, 과정 동안 얼마나 배우는 자세로 성장했는지, 팀원들과 어떻게 협력했는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던 것 같아요.



주인의식이 강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업무를 받았을 때,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의욕이 넘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저도 에너지를 받아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신입사원인 저에게 가장 유용한 복지는 SK U 타워 9층에 있는 사내 카페예요(웃음). 아메리카노가 1천 원밖에 하지 않고 장애인 바리스타 분들이 만들어주셔서, 착한 가격과 좋은 취지로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여기까지 송주원 선임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조금 감이 오시나요? SK㈜ C&C에 도전하는 것에 망설이지 마세요. 패기 있는 자에게 반드시 선물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미래의 스크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또한, SK㈜ C&C YouTube 영상으로도 기사 내용 이외의 다른 팁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좋아요와 구독 많이 부탁드려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주) C&C 신입사원에게 묻는 13가지 인터뷰



 SK Careers Editor 황진현


드디어 2020년 SK주식회사 C&C 상반기 신입채용이 3월 30일(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Software Engineering, Software Engineering (충청권/경상권), Data Analytics/Engineering, Infra Engineering 이렇게 총 4가지 직무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채용 정보도 확인해보고, 서류 전형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인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어려워 하는 여러분을 위해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그 중에서도 이번 채용 모집 직무인 Data Analysis 송주원 사원님께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클라우드계의 인싸? 2020 대세는 Cloud z CP

 


2020년! 클라우드 인싸 되고 싶은 사람 다 모여라~


 

클라우드 컨테이너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여러 IT 전문가들은 2020년 주목해야 할 기술 중 하나로 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을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9년 11월, SK(주) C&C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했답니다. 조금 어렵지만 알면 쓸 데 있는 클라우드 상식! 그럼 에디터와 함께 클라우드 컨테이너에 대해 알아볼까요? 클라우드 인싸가 되기 위한 첫걸음!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예린


 




물체를 격리하는 공간을 뜻하는 ‘컨테이너’의 사전적 의미처럼 클라우드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환경을 격리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는 어플리케이션 별로 실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구성 파일 등을 하나로 묶어 어플리케이션이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동하더라도 별도 추가 작업 없이 한 번에 구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출처_IBM Developer, 한국정책신문) 


알면 알수록 어쩐지 더 어려운 것 같은 클라우드 컨테이너! 전문가에게 직접 클라우드 컨테이너에 대해 들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에디터가 직접 SK(주) C&C 김세영 선임님께 물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 주식회사 C&C의 Cloud 그룹에서 Cloud Z CP Private 업무를 하고 있는 김세영 선임입니다.


 


CP(Container Platform)란 용어에서 알 수 있듯, Cloud Z CP는 클라우드 위에서 컨테이너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Kubernetes 기반의 Container Orchestration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 배포, 확장, 관리를 자동화 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원 관리를 위한 Console, 운영에 필요한 Monitoring, Logging, Dashboard, 개발에 필요한 CI/CD, Image Registry와 DB 등 고객의 입맛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Add-on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의 장벽으로 선뜻 접근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SK(주) C&C의 클라우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Managed Service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답니다.



앞서 소개해드리면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단순히 Container Orchestration 플랫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맛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Add-on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불어 SK(주) C&C의 클라우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Managed Service도 제공되고 있고요.


최근 다양한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는 싶지만 기업 특성상 특정 밴더에 종속되거나 다른 퍼블릭 데이터 센터에 구축되어있는 클라우드의 사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 저희 Cloud Z CP는 Cloud Z CP Public과 Cloud Z CP Privat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고객의 On-Prem 환경에서도 Cloud Z C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두 모델을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근의 개발 트랜드를 보면 Micro Service Architecture(MSA)등의 개념이 등장하며 컨테이너화하여 개발하고 배포하는 것이 확실히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환경에서는 기존의 VM이나 물리 서버와 다르게 각 서비스에서 하나의 모듈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OS 위에 컨테이너 형태로 떠 있습니다.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거나 수정할 때 기존의 서비스에 비해 빠르게 배포,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OS나 OS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패키지 없이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최소한의 패키지만 컨테이너에 담기기 때문에 프로세스의 구동 속도가 매우 빠르고 특정 OS나 환경에 종속되지 않아 다양한 환경에서 배포가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다양한 기업에서 컨테이너를 도입하고자 하고 이러한 컨테이너의 오케스트레이션 툴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Kubernetes 입니다. Kubernetes가 대세가 되어감에 따라 너도 나도 Kubernetes를 도입하려고 하지만 보안, 기술적 진입 장벽 등의 이유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습니다. Cloud Z CP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다양한 기업의 환경을 고려한 구축과 상황에 따른 Add-on 서비스, Managed 서비스를 이용한 기술 지원이 기업이 보다 쉽게 컨테이너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멀티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컨테이너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끼고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보안과 다양한 비즈니스 특징에 따라서 쉽게 컨테이너 플랫폼을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컨테이너 플랫폼이며, 고객이 필요에 따라 On-Premise와 퍼블릭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컨테이너 플랫폼 서비스가 미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도입과 함께 클라우드는 기존의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인프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고객들, 실 사용자들은 점점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Infra를 가상화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가 크게 유행하였고, 이 후에는 Platform을 가상화한 PaaS(Platform as as Service)와 Container 서비스를 제공하는 CaaS(Container as a Service)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고객들이 인프라는 물론 플랫폼까지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FaaS(Function as a Service)라는 개념이 등장하였습니다. 현재 SK㈜ C&C에서도 Cloud Z Action이라는 FaaS 서비스를 출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점점 사용자들은 내가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 실제 돌아가고 구현하는 것에만 신경 쓰면 되는 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Cloud Z CP 중에서도 Cloud Z CP Private 구축 및 기술 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같이 저희 Cloud Z CP는 Public 모델과 Private 모델로 나누어지는데요. 제가 지원하고 있는 Private의 경우 고객의 On-Premise 환경의 물리장비 또는 VM 위에서 Container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는 모델입니다. 저는 Cloud Z CP Private 구축하고 Cloud Z CP 사용 중에 발생하는 Kubernetes, Container 관련 기술 이슈에 대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보다 Cloud Z CP 플랫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개발도 겸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Container 플랫폼도 그 위에 올라가는 서비스의 입장에서 볼 땐 인프라의 일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프라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신기술이고 기존 Legacy 인프라와는 다른 부분도 있지만 비슷한 개념을 차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부분도 많아서요. 인프라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다 보면 배울 때도 좀 더 빠르게 배우고 새로운 개념을 접하거나 처음 보는 이슈를 만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클라우드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라우드가 인프라의 일종이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IT 기술의 집약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 만큼 클라우드를 하다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기술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이다 보니 앞서 말씀드렸던 역량보다 뭐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으시다면 충분합니다.


사실 저도 2018년에 입사해서 입사한 지 이제 만 2년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느끼시는 조급함과 불안함이 아직까지는 조금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뭐가 필요한지 차근차근 준비 하시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클라우드 분야에 진출하고자 이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신다는 건 이미 그 준비의 과정에 한발짝 더 나아간 게 아닐까 싶습니다. 화이팅!



지금까지 SK(주) C&C의 Cloud Z CP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클라우드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가 클라우드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취준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어렵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차근차근 배워나갈 열정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열일하는 SK(주) C&C 유튜브

 


나에겐 너무 높은 ICT의 벽… 유튜브로 고민 해결?! 


SK(주) C&C에 입사하고 싶은데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SK(주) C&C 유튜브 채널을 구독 버튼을 누르는 걸 추천합니다. ICT 사업 설명부터 직무 소개, 채용 관련 소식까지! 정말 유익한 소식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하나로 취업 고민을 싹 해결하는 마법 같은 채널! 에디터가 작정하고 홍보하는 SK(주) C&C 유튜브 채널의 모든 것!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예린

 


SK(주) C&C 유튜브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 유튜브에 ‘SK주식회사 C&C’를 검색해볼까요? 구독 버튼 꾹 누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SK(주) C&C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skccsocial)에는 주기적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Z와 Aibril을 비롯한 SK(주) C&C의 여러 사업과 서비스에 관한 유익한 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ICT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9편의 직무 소개 영상, 자기소개서 작성 팁, 신입사원 면접 꿀팁까지 취준생에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채널입니다. 


2019년 상반기에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했습니다. ‘SK 채용 100썰’과 같은 채용 정보도 업로드되고 있어 SK(주) C&C 취업준비생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유튜브 채널인 것 같습니다. 


열일하는 SK(주) C&C 유튜브 채널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열일하는 SK(주) C&C 유튜브 채널 담당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에디터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SK주식회사C&C CPR 담당에서 뉴미디어 PR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윤종현 수석입니다.



사업, 기술, 기업문화 등 다양한 사내 최신 소식을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여기에 국내외 최신 Digital Tech 트렌드를 조사한 뒤 기획 회의를 통해 아이템을 선정합니다.


이후 영상 시나리오(콘티)를 작성하고 촬영한 뒤 편집 작업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YouTube에 발행합니다. SK(주) C&C는 기획에서 발행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주요 시청 층이 누구냐에 따라 소재와 구성이 달라집니다. 쉽게 말해  눈높이를 맞추는 것에 신경을 씁니다. 예를 들면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에겐 개념 위주로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에 관심있어 하는 전공자들에겐 그들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합니다.


화려한 촬영이나 흥미로운 편집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궁금하고 관심있는 소재를 편하고 쉽게 시청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맞추는 것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주) C&C 유튜브는 구독자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통해 기업과 기술에 대한 친화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자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고객은 물론이고 파트너, 업계 종사자 등 Digital 생태계 내 모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특히 SK㈜ C&C의 미래 동력이 될 인재들과의 교감도 중요한 지향점입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를 소개하자면 저희 회사는 물론이고 Digital Tech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코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답변해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감 없이 전해 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회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먼저 필요합니다. 콘텐츠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모르면 무엇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어떤 상품을 파는지, 어떤 기술이 있는지 등…


그리고 그것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스킬셋이 필요합니다. 영상은 종합예술 분야이기 때문에 다양한 역량이 필요합니다. 글 구성, 촬영기법, 디지털 편집 기술, 음향/음악 소양 등. 꼭 전공하지 않더라도 열정과 의욕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답은 하다 보면 얻어진다! 입니다.


결과가 좋든 안 좋든 시도했다는 것 자체에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 겁부터 먹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그 과정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K(주) C&C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더 많은 취준생이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SK(주) C&C 채널을 알게 되었기를 바랍니다. SK(주) C&C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채널 구독 잊지 마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생을 외치다 '클라우드 지원사업'

 


“SK(주) C&C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지난 2019년 6월. 경기도 내 여러 중기·스타트업을 들썩이게 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SK(주) C&C가 경기도 내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3000만 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 기업은 어딜까요? 상생을 외치는 SK(주) C&C의 이야기를 에디터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예린



SK(주) C&C는 경기도와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별 12개월 간 최대 3,6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교육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SK(주) C&C의 독보적인 Cloud Z 서비스부터 Fundamental/Advanced 단계로 구분된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교육까지! 스타트업·벤처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지원사업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에디터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Cloud 그룹에서 Cloud Business Support 업무를 맡고 있는 이진영 수석입니다. SK의 Cloud Z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운영하면서, 상품 기획/설계와 경기도 클라우드 지원 사업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을 확대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서버·데이터베이스·네트워킹 등 IT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컴퓨팅 리소스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로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로 우리가 잘아는 AWS, MS Azure, IBM Cloud 등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IT인프라를 자산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로 이용하게 됨으로 투자와 운영에 있어서 매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기업의 비용 절감 측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였으나, 최근에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빠르고 유연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면 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용 절감 효과가 큰 장점과 함께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IT자원을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어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고 IT 인프라를 직접 구축, 운영하는 기존 환경에 대비해 매우 민첩하고 효과적인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합니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는 데 가장 큰 고민으로 디지털 IT 인프라와 서비스 개발 역량의 확보를 꼽고 있습니다. SK는 이러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SK의 Cloud Z 서비스가 경기도 내 중소기업스타트업들의 디지털 혁신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며 상생을 통해서 더 크고 강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클라우드 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전문 인력의 확보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술역량 확보를 위한 투자는 중소·스타트업에 있어서는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본 사업에서 개설되는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과정'은 실제 SK의 Cloud Z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과정을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해서 가상 서버를 생성하고 네트워크, 보안 관련 설정을 실습해 볼 수 있어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습니다.



SK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회적 가치가 기업에게 새로운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겨날 것입니다. 우리가 보유한 자산을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인프라를 통해서 그 생태계를 더 크게 키워나갈 수 있고, 더불어 성장하고자 함입니다.


지금까지 SK(주) C&C Cloud그룹 이진영 수석님께 직접 경기도 클라우드 지원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사업을 기획하게 된 배경부터 SK(주) C&C가 추구하는 상생의 목표까지!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대상 기업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까요?




알고씽은 주차를 둘러싼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레이다와 카메라를 통해 수집한 주차면 정보를 인공지능을 통해 해석하고 LTE망을 통해 서비스와 연동하는 솔루션 '테라몬-브이'를 개발하여 다양한 스마트시티 시스템과 연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동일한 서비스를 각 지자체에 공급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별 사업마다 서버를 증설하는 구조가 비용면에서 비합리하다고 생각되어 클라우드를 통한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고, 마침 경기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면에서 구축형 서비스에 비해 불리합니다.


하지만, 저희 같이 구축형 서버를 운용할 인프라가 없는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접근이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또한, 사업이 확장될 때 간편하게 증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 서비스(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 플랫폼을 구축하고 행정안전부의 API와 연동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입차하는 차량의 불법유무를 판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용차량과 이용자의 정밀 분석을 통해 장애인의 차량 이용여부까지 감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K(주) C&C의 경기도 클라우드 지원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IT 기술을 통해 스타트업·벤처기업과 대기업이 상생을 이뤄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상생을 외치는 SK(주) C&C의 따뜻한 가치가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 인공지능, 원리가 뭘까? (feat.스피치 캐치)

 



소리를 눈으로 보는 시대가 찾아왔다고?! 

SK(주) C&C의 인공지능 AIBRIL 스피치 캐치가 있다면 가능합니다. 지난 10월 29일. 2019 SK ICT Tech Summit이 진행됐습니다. 그곳에 스피치 캐치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부스가 있다고 해서 에디터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SK(주) C&C와 AIBRIL 스피치 캐치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예린

 


여러분은 AI 스피커와 대화해본 경험이 있나요? 한 번쯤 삼성전자의 ‘빅스비’ 또는 애플의 ‘시리’와 대화해 본 경험은 있지 않나요? 바로 여러분이 이러한 인공지능과 대화할 때 사용되는 기술이 STT입니다. STT는 Speech-to-Text의 줄임말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 뜻합니다. 즉, 사람이 말하는 음성 언어를 컴퓨터가 해석해 그 내용을 문자 데이터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스피치 캐치는 SK(주) C&C의 음성인식 기술입니다. 최근 SK(주) C&C는 AUD 사회적협동조합과 ‘디지털 동행 쉐어톡 얼라이언스’를 맺고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쉐어톡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문자 통역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STT가 1:1 대화 및 자막 서비스에 한정되었다면, 쉐어톡은 일대 다수의 문자 및 대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한,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쉽게 구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SK(주) C&C의 스피치 캐치는 쉐어톡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피치 캐치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스피치 캐치 담당자에게 직접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SK주식회사C&C 고객채널Unit에 권오경 수석입니다. 

 


스피치 캐치는 기본적으로 음성인식 엔진입니다. 음성인식이 시장에 나온 지는 꽤 오래됐어요. 최근의 음성인식은 장문의 음성을 스트리밍 처리할 수 있도록 진화 및 발전되고 있습니다. 스피치 캐치 역시 연속된 음성을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음성인식 엔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피치 캐치가 STT(Speech To Text)입니다. SK(주) C&C의 STT 기술 상품명이 스피치 캐치입니다.


STT는 소리에 대한 글자를 변환해 줍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 소리에 특징을 판단하는 ‘음향 모델’과 문자에 특징을 판단하는 ‘언어 모델’을 기준으로 변환을 합니다. 즉, 소리 나는 대로 받아쓴 뒤에 그것을 앞뒤 문자열을 확인하면서 문맥 또는 표준어에 맞도록 고쳐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STT입니다. 


TTS는 이 기능을 반대로 수행합니다. 즉, 글자에 맞는 소리를 찾아냅니다. 한글에는 ‘연음’ 등 복잡한 발음이 있는데, 그러한 것들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것도 TTS의 역할입니다. 

 


스피치 캐치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는 기본 인식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스피치 캐치의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도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AI가 그렇듯 학습을 해야하는데, 스피치 캐치의 경우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데이터 양이 많습니다. 표현할 수 있는 어휘력이 풍부해진 거죠. 그러면 또 속도가 느려질 수 있는데, 실시간 처리를 위해 연산을 빨리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둘째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모델이 있습니다. 콜센터, 교육, 주소, 숫자 등 특화도메인에 대한 모델을 각각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모든 경우에 잘되는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겠지만, 특정 경우에만 사용되는 음성인식은 좁은 범위에서만 더 잘되도록 만들어 놓는거죠.

 


용어를 구분해서 말씀드리면, 쉐어톡은 서비스명 입니다. 쉐어톡은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글자로 보여주는 화면 기능 서비스를 지칭하는 것이고, 입력되는 음성을 인식하는 것은 스피치 캐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스피치 캐치의 음성인식 결과를 쉐어톡이 다시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것 입니다. 

 


음성이 존재하는 모든 환경에 활용될 수 있는데, 요즘 진행중인 분야는 청각장애인, 난청인 또는 어린이들이 인터넷 강의를 보고 싶은데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소리가 너무 빨라서 이해하는 데 어려울 경우 스피치 캐치를 통해 자막을 만들어줄 수 있어요. 


인터넷 강의를 플레이 하고, 스피치 캐치를 실행시키면 PC에서 소리를 빼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저희 클라우드로 보내면 음성인식 결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즉, 모든 동영상에 대해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자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거죠. 



 

대화/커뮤니케이션 이라고 생각해요. STT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다양한 화자들 간의 대화를 스스로 타이핑 하고, 누가 이야기 했는지까지 알려줄 거에요. 현재 그런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요. 소리까지 구분해서 인식 되도록. 그게 마지막 목표인 것 같고요. 이렇게 발전된다면 기계와 편하게 대화를 잘할 수 있는 세상이 되겠죠. 


 

SK (주) C&C와 스피치 캐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스피치 캐치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쉐어톡을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스피치 캐치를 통해 기계와 편하게 대화 나눌 날도 곧 찾아올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피치 캐치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용볼을 찾아 면접에 합격하자! SK(주) C&C 신면접기

 


용볼을 찾아 면접에 합격하자! 


예로부터 면접 합격을 위한 세 개의 용볼이 존재한다고 전해지는데… 용볼 세 개를 모두 모으면 취뽀에 성공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2019년 11월 4일. SK(주) C&C 판교캠퍼스에 용볼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한 에디터! 용볼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취준생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용볼을 찾아 나섰다! 


  SK Careers Editor 이예린


 



2019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면접전형은 SK(주) C&C 판교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안내에 따라 5층에 위치한 면접 대기실로 이동했다고 하는데, 그 현장을 찾아가면 첫 번째 용볼을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면접 대기실로 모인 지원자들! 두 번째 용볼을 얻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지원자와 인터뷰 하는데! 지금부터 2019 하반기 SK(주) C&C 면접 전형 지원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임OO: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 지원한 임OO입니다.

OO: 안녕하세요. 저는 SK주식회사 C&C 하반기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 지원한 김OO입니다. 

 


OO: 개발자로서 좋은 기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OO: 많은 SI 업체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내사업, 대외사업 모두 다 진행하고 IT 역량도 매우 좋은 기업이라 지원했습니다. 또 선배들의 추천도 영향이 컸습니다. 많은 교육 기회도 있고, 전문가로서 성장하기에는 좋은 곳이라 들었기에 지원했습니다.


 

OO: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질문에 관한 리스트도 만들었습니다. 또한,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기업 정보를 찾아보면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OO: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상세히 알아보고, 거기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제 역량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제가 했던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OO: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게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용볼만 남았다! SK(주) C&C 면접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마지막 용볼을 획득하기로 한 에디터! 합격을 위한 마지막 관문! 면접관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SK주식회사 C&C에서 인공지능 AIBRIL TF에서 HR솔루션 개발 PM을 맡고 있는 조형준 수석입니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내용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면접에 들어가서 화려하게 포장된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본인이 실제로 했는지, 또 그 과정에서 본인이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코딩 테스트 준비를 위해 ‘알고리즘 공부 많이 했어요’, ‘하루에 몇 개씩 문제 풀었어요’ 이런 내용이 많습니다. 제가 그런 분들께 ‘공부한 알고리즘을 실제로 프로그래밍할 때 적용한 사례가 있으면 예시를 들고 그것에 대해 설명해달라, 그리고 왜 그 알고리즘을 사용했는지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라는 질문을 자주 합니다.


 

최근 기술면접 트렌드가 지원자가 직접 무엇을 했는지 확인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기술면접에서는 자소서 내용을 본인이 실제로 했는지, 과대 포장된 건 아닌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SK(주) C&C 면접의 특징은 인성면접과 기술면접을 한 번에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지원자에 대해 종합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면접 형태인 것 같습니다. 

 


취업시장이 어렵다 보니, 긴장을 많이 하고 잘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본인이 준비한 것보다 말이 안 나오니까 울먹울먹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면접이라는 건 인생의 한 과정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본인이 했던 것을 당당하게 면접관에게 소개한다는 마음을 편하게 오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자와 불합격자로 나뉘는데, 합격하신 분이 불합격자보다 100% 뛰어나다고 볼 수도 없고 불합격자가 합격자보다 못하신 분들도 아닙니다. 불합격하신 분들도 다른 회사에서 충분히 합격하실 능력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결과에 너무 낙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도전하셔서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주식회사 C&C 데이터 사이언스 TF에서 데이터 관련 알고리즘을 만들고, 수정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김재협 위원입니다. 


 

질문을 받았을 때 솔직하게, 당당하게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 모른다, 필요하면 공부하겠다”. 사실 이런 답변이 필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분들이 긴장을 많이 하다 보니 어떻게든 답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른다고 답변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주로 기술면접에 참여합니다. 특정한 내용보다는 자기소개서에 적은 경험. ‘난 이러한 것을 해봤다’라고 했을 때 그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을 물어보는 편입니다. 

 


작년 신입사원 면접 때 일인데요. 지원자 두 분 중 한 분이 상당히 말이 많으신 분이었어요. 모든 질문에 그분이 답을 몇 분씩 하다 보니 다른 지원자는 20초 정도씩 답변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답변을 제대로 못 하던 분이 마지막 이야기를 5분 정도를 했습니다. 그 내용이 굉장히 와 닿았습니다. 그 지원자는 실제로 합격해서 지금 저희 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답변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자기 생각이 뚜렷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확실히 알고, 지원한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자세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합격자 불합격자가 나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여러분이 필요해서 면접까지 모신 겁니다. 스스로가 당당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라는 마음을 꼭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에디터는 모든 미션을 성공하고 취뽀를 이루어주는 용볼을 획득했다! 


여러분의 취뽀를 위해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SK(주) C&C 면접 현장! 어떠셨나요? 이번 기사가 취준생 여러분의 면접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SK(주) C&C 지원자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SKCE가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행복을 로스팅 하다' SK(주) C&C 장애인 바리스타

 



언뜻 보면 평범한 카페와 다름없는 이곳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SK U Tower 내 위치한 ‘카페포유’에는 12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떤 카페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커피 한 잔에 모두가 행복해지는 ‘카페포유’에 에디터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행복을 로스팅하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예린

 


지난 6월 SK(주) C&C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장애인 바리스타 26명을 채용했습니다. 선발된 바리스타들은 전문 교육을 거쳐 7월 17일부터 SK(주) C&C 사내 카페 ‘카페포유’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주) C&C HR담당 최성수 선임입니다.


다른 카페와 비교했을 때 SK(주) C&C 사내 카페가 더 근무하기 좋을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이전에 근무한 카페에서는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SK(주) C&C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는 게 더 즐겁고 저에게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직접 서비스 제공하고 커피 추출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 카페에서는 커피 추출을 직접 하거나 서비스를 해볼 경험이 없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친절합니다. 처음에 입사했을 때 모르는 게 있으면 많이 물어보라고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입사했을 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혹시 실수할까 걱정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본 후에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합격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동료들과 같이 음료 만들면서 어울릴 수 있다는 것도 행복합니다. 


끝까지 바리스타로 일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 주식회사 C&C HR 담당이자, 이번 장애인 채용을 담당한 한경용 선임입니다. 


 SK그룹 전체가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그룹 전체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촉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SK 주식회사 C&C의 경우에는 IT 분야에서 장애인 채용을 진행했는데, 다른 영역에서의 장애인 채용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바리스타 고용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정자 사옥에 12명, 판교 사옥에 14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려 하기보다는, 그들의 전문성 향상 초점을 두었습니다.

때문에 이번 바리스타 채용의 경우에는, 채용 전 장애인 고용공단과 함께 바리스타 교육을 시행하여 채용 될 인력의 바리스타 커리어를 강화하는 과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열정과 의사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이었습니다. 먼저 바리스타 업무를 좋아하는지, 해당 업무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를 중점으로 고려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바리스타로 근무하셨던 분들 또는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받았지만 취업하지 못한 분들을 채용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비장애인 바리스타들과 함께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 역시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작용했습니다.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반응은 ‘반응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내 카페에서는 장애인 바리스타와 비장애인 바리스타가 함께 근무하고 있다 보니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지도 모르겠다’라는 구성원들의 반응을 저는 가장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IT 직무에서 장애인 채용을 진행했기 때문에 사내에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 등 기본적인 장애인 편의시설은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의 경우, 26명을 한 번에 채용하다 보니 시설 측면에서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장애인 바리스타의 유동적인 업무 시간을 고려해 남녀 휴게실과 유니폼 착용을 위해 탈의실을 추가로 구비했습니다. 


현재 정기적으로 1년에 5-8명의 장애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장애인 바리스타의 경우에는 현재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적응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대규모 확대 계획이 없습니다.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성장’, ‘지속적인 성장’이 장애인 채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있어서 SK(주) C&C의 목표입니다. 이번에 채용된 바리스타 인력들이 SK 구성원으로 그들의 커리어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함께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SK(주) C&C와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사회적 가치 실현에 있어서 SK(주) C&C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26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SK(주) C&C의 행복 스토리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