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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areers Editor 조유진


현재 절.찬.리.에 접수 중인 2020 하반기 SK 신입 채용! 이번 SK주식회사 C&C의 모집 직무인 Cloud/Infra Engineering의 Cloud 부문 신입사원 윤희경 선임님께서 지원자를 위하여 취준생일때 때로 돌아가 보았다고 합니다! 현직자를 만나기 어려웠던 그때 그 취준시절, 그 시절의 내가 궁금했던 취업과 직무에 대한 질문들을 현직자의 나에게 속 시원하게 물어보는 시간! 윤희경 선임님만의 취준 꿀팁까지 알랴줌(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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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K(주) C&C 인턴사원 언택트 수료식 현장에 가다!



 SK Careers Editor 조유진


지난 2020년 8월 28일, SK주식회사 C&C 인턴사원 수료 이 언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언택트로 진행되는 수료식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SKCE가 직접 찾아가보았는데요. 수료증 수여부터 인턴십 소감, 포토타임 등 대면 수료식만큼이나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 지금 함께 확인해볼까요?

잠깐🤚!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계신 백지영 수석님의 최초 언택트 수료식 진행 소감과 취준생을 위한 말씀까지 이어지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P.S 인턴사원분들 고생 많으셨고, 끝까지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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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초 2020.09.07 14: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택트 수료식이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모두가 긍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위기엔 기회가 따르니 모두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2. 커피 2020.09.07 15: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진 에디터님과 인턴사원님들 모두 고생많으셨네요 😊 언택트방식이라 아쉽겠지만 나름 느낌있어요

  3. S 2020.09.07 19: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택트 수료식까지,,, 온라인으로 다 연결되는 세상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

SK㈜ C&C 공모전 담당자가 알려주는 

‘우리 ChainZ 할래요?’ 수상 꿀팁!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착한 소비에 관심이 있나요? 아이디어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지 않나요? 바로 당신과 같은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최근 소비자로서 기부에 참여하는 걸 넘어서서 크라우드펀딩 등 생산자로서 기부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2030 사이에서 직접 기부를 디자인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의 온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는 이들을 돕고자 SK㈜ C&C가 ‘따뜻하게 체인지(ChainZ)’ 기부 캠페인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STEP 1. 투명하고 맑고 따뜻하게 체인지(ChainZ)

우선 따뜻하게 체인지(ChainZ)가 무엇일까요? 따뜻하게 체인지(ChainZ)는 한마디로 말하면 사회적 가치 플랫폼입니다. 사회적 가치를 블록체인의 기술 및 투명성, 추적성, Token Economy 특성으로 실현한 일종의 허브라고 말할 수 있죠. 지역 사회 공헌, Social Impact Fund, 해양 생태계 보호, 난민 지원, 신재생 에너지, 탄소 배출권 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최근 기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받으며 SK㈜ C&C도 이에 앞장서기 시작했는데요,

 

올해 10월에 발표될 블록체인 기반의 기부 플랫폼인 따뜻하게 체인지(ChainZ)’ App은 기부 참여는 물론이고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기부 제안자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만큼 기부의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해결되고 기부 증빙의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기부 참여자(체인저)와 제안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참여자와 제안자가 기부 캠페인에 대한 의견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함께 기부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캠페인의 A to Z, SK㈜ C&C가 책임진다!



따뜻하게 체인지(ChainZ) App 첫 기부 캠페인은 2020년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우리 ChainZ 할래요?’ 공모전을 통해 모집합니다.


사회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팀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최종 선발팀은 App에 캠페인 정식 등록은 물론 모금액만큼 SK 매칭 펀드도 지원받고 심지어 홍보까지 SK㈜ C&C에서 맡아준다고 하니 수상 혜택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설마 여기까지 읽었는데 ‘내가 수상할 수 있을까……’ 지원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곧바로 이어지는 인터뷰만 읽으면 따 놓은 당상이니 걱정은 이제 그만! 수상 꿀팁까지 낱낱이 파헤치는 최윤서 선임님의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STEP 2.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공모전 담당자분을 만나보자!

 



안녕하세요, 올해 2020년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플랫폼 2그룹 Blockchain Unit 1의 최윤서 선임입니다. 저희 팀은 Blockchain 관련 사업을 발굴, 기획하고 실제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저는 현재 사업 개발 파트의 Business Developer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적 가치 플랫폼을 목표하는 Blockchain 기반 기부 플랫폼 ‘따뜻하게 체인지(ChainZ)’의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2B 사업이 주로 이루어지는 SK㈜ C&C에서 B2C App을 론칭하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 기획과 홍보에 임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남다른 뜻을 가진 사람으로서 저희 서비스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심도 있는 고민과 과감한 도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ChainZ 할래요?’는 App 서비스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해 보실 수 있는 오픈 기념 이벤트 공모전입니다. 기존 기부 플랫폼과 차별화된 ‘따뜻하게 체인지(ChainZ)’만의 강점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App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참여형 마케팅,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서비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캠페인 ‘제안’은 ‘공모’와 형태가 유사하고 대중에게 공모받은 우수 캠페인을 오픈 시점에 공개하는 것이 남다른 의미를 지닐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특히 ‘따뜻하게 체인지(ChainZ)’의 강점인 캠페인 투표, 댓글, 응원, 공유 등의 ‘참여형 서비스’를 공모전 심사 단계에 접목시켜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자랑스러운 15인의 대학생 서포터즈 ChainZ Rookies는 기부 캠페인 공모전 ‘우리 ChainZ 할래요?’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20대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주 열띤 토론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자발적 Team building을 통해 소셜 마케팅팀, 영상제작팀, 대외협력팀으로 나뉘어 각자 맡은 task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데요, 소셜 마케팅팀에서는 MZ세대 대상으로 각종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 쏟고 있습니다. 영상제작팀에서는 Youtube를 운영하며 공모전 홍보 영상물을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서포터즈들의 피땀 흘린 모든 결과물은 ‘chainz rookies’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대외협력팀은 공모전 참가 가능 조직들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하는 컨택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학생 동아리, 팬클럽,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 타깃이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조직 특성에 맞춰 적절한 방식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 SK(주) C&C를 포함한 SK 그룹 전체가 Social Value 창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저희 Blockchain Unit이 택한 분야는 ‘기부’입니다. 모금되는 순간부터 후원 과정과 결과까지 저장/관리하는 Blockchain 기술을 통해 최근 또다시 붉어진 기부 투명성 이슈를 타파하고 신뢰 가능한 기부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기부 자체와 멀어져 버린 현대 사회를 좀 더 따뜻하게 ‘체인지’할 대중 참여형 서비스(캠페인 제안), 또 다른 참여를 이끄는 릴레이 형태의 서비스(응원/댓글/공유)를 확산시켜 자유로운 기부 사회가 정착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부터 폭우로 인한 수재민 피해까지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기부 캠페인 공모전 참가는 ‘어느 지역 누구에게 어떠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희 역시 지원자분들을 위해 캠페인 및 모금 홍보 등 공모작을 세상에 알리는 데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캠페인 모금액에 상응하는 기부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1:1 SK Matching Fund 시상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예산을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평소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 곳을 알리고, 그들을 직접 도와 사회를 밝히는 데 동참하고 싶으시다면 소중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모전 진행 프로세스는 캠페인 접수 – 1차 예선 – 2차 본선 – 최종 선발 크게 4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차 예선은 SK㈜ C&C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가 공동으로 서류 스크리닝 작업을 진행합니다. 1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내외의 캠페인은 10월 5일 ‘따뜻하게 체인지’ App에 게시되며 약 2주간 일반인(대중) 대상 투표가 진행됩니다. 투표 마지막 날에는 전문 위원 심사 결과를 합산한 최종 집계 결과(본선 결과)를 당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예선 단계에서는 ‘아이디어 독창성’, ‘프로젝트 실행 가능성’에 입각해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고문을 상세히 확인하신 후 지원서 작성을 부탁드리며, 본선 이후로는 팀에서 제안한 캠페인에 대한 ‘대중의 참여’가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사회 곳곳의 ‘체인지’를 시작으로 사회 전체를 따뜻하게 ‘체인지’하여 진정한 Social Value를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부 트렌드인 ‘참여형 기부’를 지향하는 만큼 대중에 의해 캠페인이 개설되고, 대중의 참여로 영향력이 커지며, 참여가 또 다른 참여를 불러오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중이 직접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중의 참여로 만들어진 콘텐츠(캠페인) 기반의 플랫폼 생태계는 빠르게 확장되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사회적 가치 플랫폼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가장 최근까지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 서 있었던 신입사원이자 짧지 않은 취업 준비 기간을 거친 사람으로서 얼마나 막막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있는지 압니다. 예전에 한 선배께서 “2년 후면 넌 어디든 취업해 있을 거야.”라고 말씀해주신 적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말뿐인 위로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덕분에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취업은 운’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건 단순히 ‘로또’가 아닌 ‘실력’에 기반한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오기 때문에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선 평소에 실력을 갈고닦아야 하는 것이죠. 기회가 왔을 때 자신 있게 임할 수 있도록 후회 없는 청춘, 내일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코로나19도 여러분의 패기를 막을 순 없습니다! 곧 회사에서 봬요~ 파이팅!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지금까지 최윤서 선임님의 인터뷰를 통해 ‘따뜻하게 체인지(ChiainZ)’ 기부 캠페인 공모전을 샅샅이 알아봤습니다. SK㈜ C&C에 관심 있거나 평소 사회 문제를 알리고 직접 소통하며 동참할 수 있는 플랫폼과 캠페인을 원했다면 ‘우리 ChianZ 할래요?’ 지원 링크 바로 클릭!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한 걸음, SK㈜ C&C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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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기 2020.09.01 15: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앞서 나가는 SK C&C 행복 피어나길 바라요

  2. 헤네시스기부왕 2020.09.01 15: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그래도 좋은 기부처를 찾던 참이었는데, 좋은 기회와 방법 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3. 슼앤크 2020.09.01 15: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부에 블록체인이라니!!!! 기다리던 플랫폼이 나왓네요~ 대박나시길 바라요!!

  4. 기부 2020.09.01 16: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모전에 참가하는 기관들 모금 대박 기원합니다~~

  5. 멋지다 SV 2020.09.01 17: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일에 멋진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네요.

  6. 응원뿜뿜 2020.09.02 09: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부앱이라니. 엄청 기대되요 !! 공모전도 플랫폼 개발도 힘껏 응원합니다 :)

함께 행복을 로스팅하는 특⭐한 바리스타가 있다?!



 SK Careers Editor 황진현


SK(주) C&C에는 함께 행복을 로스팅하는 특별한 SK(주) C&C에는 함께 행복을 로스팅하는 특별한 사내 카페가 있었죠?! 바로 비장애인 점장님 한 분과 장애인 바리스타 열 명이 근무하고 있는 'CAFE 4 U'인데요. 이번 편에서는 소리가 아닌 마음을 담아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 이성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왜 CAFE 4 U의 바리스타가 되었는지, 앞으로 CAFE 4 U의 바리스타로서의 목표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함께 행복을 로스팅하는 특⭐한 카페가 있다?!' 편 

👉https://www.skcareersjournal.com/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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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을 로스팅하는 특⭐한 사내카페가 있다?!



 SK Careers Editor 황진현


SK(주) C&C에는 함께 행복을 로스팅하는 특별한 사내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공유 오피스가 신설되면서 본사와 업무 환경을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 신설된 사내 카페 '종로 CAFE 4 U'인데요! 기존의 사내 카페와 다르게 비장애인 직원이 다수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비장애인 점장님 한 분과 장애인 바리스타 열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월에 입사 후, 퇴사하신 분이 아무도 없으며 카페 이용객이 장애인이 근무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장애인 바리스타분들이 업무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인분들이 SK에서 행복하게 근무하는 것을 꿈꾸는 SK(주) C&C HR 담당 최지혜 선임님과 함께 '종로 CAFE 4 U'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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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행복비결



행복을 만드는 비결은 햅(HAPP)과 행가래(幸加來)입니다. SK㈜ C&C에 관심이 있지만,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에디터가 알려드릴게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햅은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원 누구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입니다. SK㈜ C&C의 직원용 행복 소통 모바일 서비스 앱 아니 햅(HAPP)이죠! 



우리는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원 누구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이 필요했답니다. 저희는 행복 전도사로서 고민하다가 행복 경영 Key Factor로 ‘소통’을 생각했어요. 또한, 외부 Site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이 많은 만큼 마음껏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스트럭처)환경이 아닌 모바일 기반으로 새로운 소통 플랫폼을 생각해 냈답니다. 그게 바로 햅입니다.

 


햅은 구성원의 리얼 보이스를 담아내고, 스스로 해결하는 ‘광장’의 역할을 합니다. 회사 주요 소식을 실시간 공유, 전파하고 행복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함께 고민합니다. 물론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 고민(문제)을 해결합니다.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일상의 행복이 데이터로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것이 ‘햅’의 진정한 소통 앱의 역할이랍니다.




구성원들이 현재까지 발의한 행복 아이디어는 총 100여 건 이상이며, 위와 관련된 아이디어 등이 공감을 얻어 실행에 옮겨졌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해보자는 SV(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는 행복추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여러 건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사내 공식 캠페인으로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구성원들은 현재 진행 중인 행복디자인을 보며 “다양한 의견 수렴이 가능해졌고, 추진력 있게 의견 개선이 진행되는 것 같다.”, “구성원이 제안하고, 구성원이 공감하는 방식으로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간다는 느낌이다.” 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여, 실행까지 연계되는 모습이 긍정적이라는 반응입니다.



그동안 햅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소통했는데요, 숫자로 보면 가입자 수 3,200명을 돌파! 등록 글은 6,000건의 놀라운 참여! 공감 수는 무려 40,000건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기존 사내 소통 채널 대비 10배가 많은 게시글이 등록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햅은 행복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행복커뮤니티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들이 지속해서 늘어나 사내 소통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단위 조직까지 영향을 주어 기분 좋은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SK㈜ C&C의 직원용 행복 소통 모바일 서비스 앱인 햅(HAPP)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행복을 만들 수 있는 행가래(幸加來)에 대해 살펴볼까요?



 

행가래는 개인이 여러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 인식, 건강 걷기 인식 등 다양한 활동들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사회문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서 관련 게시판 이용, 동영상 컨텐츠 시청, 온라인 설문/퀴즈 및 각종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가래(幸加來): ‘행복을 더하는 내일’을 만들자,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헹가래’의 의미를 지닙니다.



누구나 사회문제의 심각성에는 공감하지만, 막상 해결을 위한 참여는 어렵게 생각하거나 방법을 잘 몰라서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가래 앱은 많은 사람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탄생하였습니다.


 

1. SV리워드 적립

활동할 때마다 쌓이는 SV리워드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사회적 기업을 위한 착한 소비와 기부도 가능합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서 받은 보상으로 또 다른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거양득의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답니다.


2. Challenge 이용

사용자가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게임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행가래를 쓰는 친구나 동료들을 초대해서 누가 더 열심히 잘하나 승부를 겨루는 것도 가능합니다. 선의의 경쟁 속에 승부욕을 불태우다 보면 다 같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행가래 앱의 사회문제 참여 활동들은 우리 주변에 쉽게 찾아서 할 수 있는 머그컵/텀블러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자동차 대신 건강걷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헌혈 등 다양하며,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행가래 앱을 사용하여 많은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할수록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게 되고 우리 사회 전체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가 높아집니다. 더 많은 사회 구성원들이 행가래 활용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실천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보람과 행복이 커지는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SK㈜ C&C의 행복을 만드는 비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고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SK㈜ C&C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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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성요소를 구축관리하는 『Infra Engineering』 직무탐구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정답은 Infra Engineering입니다. 이번 2020년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 직군 중 하나였는데요, 관련 정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에디터가 Infra 그룹 황진성 선임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Infra Engineering 직무로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기사이니 주목해 주세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안녕하세요. SK주식회사 C&C에 Infra Engineering 직무로 입사한 황진성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Network Service TF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Network Service TF는 IT Infra(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서버/OS, DB, 미들웨어) 중에서 네트워크에 대한 업무를 주로 하고 있고, 네트워크 분야 중에서도 주로 SK그룹사의 B2B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업무를 진행해요. 업무를 크게 보면 회선과 관련된 WAN 네트워크와 기업 내 네트워크인 LAN 업무로 구분할 수 있어요. WAN 네트워크는 주로 기업 간 혹은 데이터센터 간 회선망과 인터넷망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업무, LAN 네트워크는 L2/3 스위치, 라우터, L4 스위치, 방화벽 등 기업 내부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업무입니다. 기존 레거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최근 트렌드인 Cloud 분야의 네트워크 또한 저희 팀에서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출근 직후 이메일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메일을 보며 오늘 해야 할 업무가 무엇인지 파악을 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다 팀원분들과 커피 한 잔 마시러 갈 때도 있어요. 최근엔 네트워크 증설 구축을 위한 장비 구매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인프라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고객사와 업무를 수행하며 많은 대화를 하게 되는데, 제가 요청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하는 능력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게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질문하는 능력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인프라 직무의 고충은 야간작업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과시간에 작업을 진행하다 장애가 생길 수 있고 장애복구가 늦어지면 큰 금전적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6시 이후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남들이 퇴근한 이후에 작업한다는 것이 가장 큰 고충 같네요. 


 




전자정보통신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제가 면접 때 어필했던 장점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Infra 직무로 면접을 보러 오신 분들이 다들 인프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저도 인프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특별한 것을 어필하지 않는다면 떨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에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어필했습니다. 이게 강점으로 작용해 합격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연관성은 크지 않지만, 대학 시절에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하며 다중 사용자가 접속 가능한 게임을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개발과정에서 포커와 같은 카드게임의 값이 실시간으로 변한다는 문제가 있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결국 제출기한 내에 문제를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점수도 받지 못했지만 제가 유일하게 제출기한 내에 문제를 수정하지 못한 프로젝트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경험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에 네트워크와 관련된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이러한 과목들을 통해 가장 기초적인 네트워크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네트워크에 관심이 있다면 학교에서 네트워크와 관련된 과목을 수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분들은 구글과 유튜브에 좋은 강의가 많으니 그걸 보시면서 공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살갑게 대하고 넉살 좋은 후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웃으며 거리낌 없이 다가와 주는 후배가 있다면 팀 전체에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줄 것 같아요.

 


우선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Infra 직무를 원하고 정말 하고 싶다는 열의를 보여주면, 면접에서 어필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시면서 자신의 자기소개서와 전공 관련 지식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며 면접을 준비하고, 모르는 질문을 받는다면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말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취업난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모두 힘내시고 SK에서 행복 날개를 펼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Infra 그룹의 황진성 선임님을 만나보았는데요, 황진성 선임님의 솔직하고 구체적인 답변 덕분에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타파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Infra Engineering 직무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기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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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전략기획팀은 무슨 일을 할까?


 

SK㈜ C&C는 DT 시대 기업의 Biz 성장을 위한 해결책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강점이 있는 ICT 회사입니다. ICT 회사라고 해서 개발자들만 모여 있지는 않겠죠?!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자를 꿈꾸는 여러분을 위해 전략기획담당의 김인태 수석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안녕하세요. SK㈜ C&C 전략기획담당 김인태 수석입니다. 저는 사내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에 혁신을 도입하기 위해 관련 프로세스 및 Tool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여느 직장인분들과 비슷할 듯합니다. 그 날 해야 할 업무를 우선순위에 따라 떠올려보고 어떻게 풀어나갈지 생각하며 출근을 합니다. 업무 특성상 타 부서 구성원의 회의에 참여하거나 보고서 작업이 잦은 편인데요, 바쁠 때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업무를 할 때가 능률이 더 높은 느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까지 재택근무를 진행했습니다. 담당하는 업무와 관련 있다 보니 모든 구성원이 회사 안팎에서 업무 시스템에 좀 더 편리하게 접근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생 시절이 다들 비슷하겠지만, 본인이 나아갈 분야를 정하고, 지원 회사에 대해 기업 이념, 인재상 등을 공부하게 됩니다. SK는 “인간 위주의 경영”을 강조하며 “일과 싸워 이기는 패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적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사람 냄새가 나면서도 일에는 치열하게 맞서는 이미지였고, 취업 준비에 지칠 때가 많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SK의 기업관에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로 무언가 해보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고, 대학교를 지원할 때도 컴퓨터 공학 전공을 고집했습니다. 입사 후 9년간 시스템 개발 업무로 경험을 쌓고, IT 기획으로 직무를 변경하여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가 학부 전공으로 이어지고, 또 직장 생활로 이어질 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업무들이 갑자기 몰려 쌓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우선순위를 잘 판단하여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전문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필요한 역량이 많지만 제 생각에는 많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초반에 정리하는 것이 우선시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기획한 아이템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면서 의미 있는 결과로 마무리될 때 가장 뿌듯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하고 풀기 어려운 업무일수록 잘해냈을 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성에 맞춰, 구성원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나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실행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가 아닌 매번 다른 과제를 수행하기 때문에 늘 새롭고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한다는 느끼게 됩니다.




SK㈜ C&C의 전략기획담당이라고 해서 IT 관련 전공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IT 전공자이긴 하지만 동료, 선후배 구성원을 보면 다른 분야의 지식을 기반으로 산업 Trend를 끊임없이 공부하여 오히려 더 좋은 성과를 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공과 관계없이 현재 산업 전반의 흐름, 신기술 등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논리적 사고, 표현력을 기르는 연습을 평소에 계속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 지원자분들께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힘드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SK㈜ C&C의 전략기획담당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기획자를 꿈꾸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SK Careers Journal에서 유익한 정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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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12가지 복지 한눈에 보기



 SK Careers Editor 황진현


나 김스크! SK주식회사 C&C가 왜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바로 몸과 마음이 건강을 챙겨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양식도 배부르게 채울 수 있도록 해주고 휴양시설, 경조사, 동호회 활동 지원 등 무려 12가지의 복지혜택이 빵빵하게 지원되기 때문이죠!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한 SK 주식회사 C&C의 혜자로운 복지혜택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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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SK㈜ C&C를 뒤집어 놓으셨다!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 경연


SK㈜ C&C 테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 경연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여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경험하고 토론하며 DT 기술 역량을 쌓아 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회사를 뒤집어 놓은 경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Tech. Training 그룹 김영옥 수석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SK㈜ C&C Tech. Training 그룹 김영옥 수석입니다. IT 프로젝트 현장에서 20년 정도 개발자와 프로젝트 관리자(PM)를 했고요, 1년 6개월 정도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설계 업무를 하다가 지난해 말부터 기술교육 관련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Tech. Training 그룹은 사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외 고객, 협력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이터, 블록체인, UX 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저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야의 교육 기획 및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경연 대회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한 DT(Data Transformation) 역량 강화와 숨은 고수 발굴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부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월 초 경연 설명회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을 위한 화합물 독성 예측’이라는 주제로 2주간 열띤 분석이 진행되었습니다. 3월 말에 온라인 잼 스터디(JAM Study)를 통해 수상자들의 비결과 레시피 공유,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을 통한 지식 교류로 경연 행사가 마무리되었어요.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11분의 코치가 매칭되어 분석 전략 등에 도움을 주고,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초보자들에게도 참여를 독려하였고요, 수상자뿐만 아니라 참여한 구성원들 모두에게 다양한 PRIZE와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구성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교육은 전달식의 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어떻게 하면 한 방향, 수동적 교육을 벗어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DT(Data Transformation) 기술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무언가 새롭고 혁신적인 학습방법은 없을까’란 고민에서 시작되었어요.


경연 대회 형식이라면 재미와 경쟁 및 공유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었어요. 한마디로 ‘경연을 통한 학습!’이라고 할 수 있죠. 트레이닝의 패러다임을 변화를 위한 첫 번째 시도였어요.


  



경연의 주제를 정하면서 가장 많이 고려한 부분이 실제 사업 수행사례를 기반으로 보다 현장감 있는 분석이 되도록 하자였어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한 여러 팀과 협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수행했던 헬스케어 프로젝트의 실 데이터를 경연을 위해 일부 가공해서 제공하였고요, 참가자들은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듯 빅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인 거죠. 이렇게 나온 결과를 다시 프로젝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도 하나의 이유였습니다.

 



데이터 분석 비전문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비전문가들은 Citizen 리그로, 데이터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은 Expert 리그로 구분하여 진행했어요.


앞서도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요, 비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Citizen 리그 참여자들에게는 코치 매칭 프로그램과 데이터 분석 기초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여 참여를 독려했고요, 수상 상품도 전문가들보다 더 큰 규모로 제공되었습니다. 


Expert 리그 1위는 100만 원 상당의 IT 기기가, Citizen 리그의 경우는 1, 2, 3 위 각각 150만 원 상당의 IT 기기, 100만 원 상당 클라우드 이용권, 50만 원 상당 클라우드 이용권이 수상 품으로 지급되었어요. 


그리고 과제를 1회 이상 제출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최대 20시간의 학습시간과 (참고로 SK㈜ C&C 구성원은 연간 200시간을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학습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사내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SV 코인이 지급되었어요. 

  


총 163명이 개인 또는 팀으로 경연에 참여했는데요, 그중 비전문가분들이 148명이나 신청해 주셨어요. 비전문가들의 경우는 이론으로만 공부하던 것들을 긴장감을 가지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공부가 많이 되었다는 반응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신입사원들의 참여도가 높았어요. 동기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때로는 경쟁도 하면서 서로 도전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다고 해요. 


이번 경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연 설명회 및 JAM Study(결과 공유 및 토론회)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JAM Study에서 수상자들의 발표에 호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알고리즘, 데이터 전처리 및 피처 가공, 모델과 학습의 파라미터, 모델 최적과 방안 등 수상자들의 비결을 직접 공유하고 토론을 하는 자리였는데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연은 트레이닝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 위한 그 첫 번째 시도였는데요, 데이터 분석에만 제한을 두지 않고, 클라우드 분야로 주제를 확대할 예정이에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분야와 이를 기반으로 한 BM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을 예정입니다. 기술 중심의 회사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의 기술 역량이 중요하기에 구성원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라떼는 말이야~”란 말이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데요, 정말 예전과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사회는 무척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건 바로 나라는 존재는 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의된다는 거예요.


주변의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왜?라는 질문을 반복하고 어떡해?라는 해결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길 부탁해요. SK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용어가 바로 ‘사회적 가치’와 ‘행복’인데요, 이것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정의하고 구체화해야 되는 거예요. 사회적 가치와 나의 행복을 위해 ‘나를 어떻게 디자인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차근차근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Tech.Training 그룹 김영옥 수석님과 함께 회사를 뒤집어 놓은 경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K㈜ C&C는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자기 주도적 역량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인데요, 미래의 스크님들도 경연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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