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슼퀴즈!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Agenda Creator

‘SKB 고객가치혁신팀’


최근 SK브로드밴드는 2020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는데요. 고객만족을 위해 깊이 있는 고객분석을 진행하고 다양한 고객 조사를 시행하여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고객가치혁신팀! 오늘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이현희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희원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고객가치혁신팀 이현희 매니저입니다. 고객가치혁신팀은 고객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분석하고 회사에 어젠더를 공유/전파하는 Agenda Creato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고객 Insight를 발굴하는 고객조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뜻인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다소 회사 중심적인마케팅적인 용어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객 중심적으로 고객의 경험을 관리한다는 관점에서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SK브로드밴드의 고객가치혁신팀의 경우 보통 CS(Customer Satisfaction)라고 부르는 용어 역시 CE(Customer Experience)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결과적인 측면보다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서비스에 대한 과정 중심 경험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사항에 반영시킨다는 의미에서 ‘고객 경험’을 더욱더 중시하고 있습니다. 


 

고객가치혁신팀은 CEO직속 고객가치혁신그룹에 속해 있는 부서입니다. CE 파트와 VOC(Voice Of Customer) 파트로 나뉘는데요. CE 파트 내에서도 고객조사 업무의 역할은 다양한 조사 방법론을 활용해서 B tv 고객들이 어떤 고객 경험을 하고 있는지 Insight를 도출한 후 현업에 공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VOC같은 경우 고객센터(106, 1877-700번), 홈페이지, 대외기관, 내방 등 다양한 경로에서 인입되는 고객들의 Voice와 불만사항들을 데이터화 시켜 분석한 후에 CEO와 관련 조직에 공유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가이드하고, 실행되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조사 방법론 중에서 각 프로젝트 주제에 가장 적합한 조사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객만족도, 추천 의향과 같이 회사 전체의 정량적인 만족도 지표를 도출해야 할 때에는 대면면접조사 방식을 사용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을 피하고, 최대한 다양한 고객들의 객관적인 생각을 듣기 위해 랜덤 방식으로 응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특정 서비스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있고 디테일하게 알고 싶을 때는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FGI(Focus Group Interview)을, 회사의 이슈나 현안에 대해 빠르게 조사하고 싶을 때는 온라인 조사를, 특정 세그멘테이션의 실생활 미디어 활용 패턴을 자세히 알고 싶을 때는 다이어리 조사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홈비짓, 미스터리 쇼핑 등 조사 주제에 따라 최적의 방법론을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고객자문단은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에 직접 귀를 기울이고자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CE 활동 중 하나입니다. IPTV를 비롯한 유선통신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YT(Young Target) 그룹과 10세 이하의 아이를 두신 키즈부모 그룹, 미디어 이용 헤비유저 그룹, 시니어 그룹으로 세그별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고객자문단은 저희 서비스를 애정을 가지고 관심 있게 이용하시면서 때로는 아낌없는 칭찬을, 때로는 발전을 위한 쓴소리를 해주십니다. 이러한 고객님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자문단은 주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외부의 신선한 시각이 필요할 때, 고객 경험에 큰 영향도가 있는 커다란 변화 사항이 있을 때 고객 관점의 Idea를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그래서 각 서비스가 출시될 때마다 수정할 부분에 대해 미리 자문을 구해 출시 전 수정이 되어서 론칭되거나 혹여 출시가 되더라도 고객자문단의 목소리를 듣고, 다음 버전에 반영되어 개선이 되는 선순환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하는 업무가 다른데 금주 월요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아침에 와서 매일 30분 정도 미디어 트렌드 관련 기사들을 탐독하고 있어요. 오전은 주로 개인업무 몰입 시간으로 온라인 조사 설계 관련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팀 주례회의에 참석해 팀원들 간 이번주에 어떤 일을 하는지 서로 업무 공유를 하고 있어요. 이후 사업부서 매니저님들을 직접 만나 제가 조사하고자하는 서비스의 현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설문지 초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하는 미팅을 진행합니다. 조사를 통해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 실제 업무에 반영시키는 것은 현업의 영역 이기 때문에 조사 설계 단계에서부터 함께 고민, 협업하고 있습니다. 협업 업무가 끝나면 의견 받은 내용들을 취합해 설문지를 최종 수정하며 업무를 마무리합니다.



B tv를 오래 사용하신 장기우수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연 행복 시네마 데이 멤버십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웃음) 저희는 사실 본사 직원들이라 고객님들을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행복 시네마 데이는 저희가 직접 이벤트를 기획해서 행사 당일날까지 운영한 프로그램이었거든요. 애니메이션 영화를 진행하면 고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저희 부스를 보고 반가워하며 뛰어오세요.영화와 팝콘 티켓을 받고,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고객님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디어 시장은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고, 지금의 코로나 시대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우리 실생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디어 시장에 큰 꿈을 펼칠 분이 계시다면 저희 회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 


오늘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고객가치혁신팀의 이현희 매니저님을 만나보았는데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매니저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10년 연속 1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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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유튜버의 행복한 콜라보! "행복인플루언서'


 

 SK Careers Editor 권서영


SK텔레콤 과 유튜버들의 사회적 가치 콜라보, '행복인플루언서’를 아시나요? 국내 최대의 사회적 가치 행사 SOVAC2020 의 일환으로 인플루언서(유튜버)들과 SK텔레콤이 함께 사회적 기업을 알리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담당자분을 직.접. 만나 기획배경과 앞으로 SK텔레콤이 추진하고자 하는 SV의 방향, SV 혁신센터의 업무에 관해 이야기하고 왔으니,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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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인턴이 알려주는 솔직담백 합격썰.txt

뜨거웠던 SK건설 전역장교 인턴교육현장 속으로!



올해 6월 중순부터 모집한 전역장교 인턴 채용에서 최종 선발된 10명의 따끈따끈한 새내기 인턴들! 전역장교 인턴 전형은 올해 처음 실시되었으며 의무복무 기간을 장교로 복무하고 전역한 직후의 예비역 학군장교들을 상대로 하는 채용 방식입니다. 현장 배치 전 일주일 간 직무관련 본사 교육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열정이 느껴졌던 교육현장 취재와 함께 인턴 인터뷰를 통한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합격 비결까지 담았습니다! 전역장교 전형에 국한되지 않고 SK건설 인턴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 지원할 생각이라면 꼭 읽어봐야겠죠? 또한 임원분들이 직접 선물을 전달해 주시는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9월 17일, 건축부문 인턴 교육이 진행되었던 SK건설 관훈빌딩을 찾아가 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당일 오전, 관훈빌딩 4층 교육장에 모인 인턴들을 대상으로 ‘예산관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직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전역장교 출신답게 현장의 분위기도 매우 뜨거웠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Pro Lounge에서 임원분들과 인턴들이 함께 하는 임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인턴들의 자기소개와 패기 넘치는 포부로 임원 간담회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임원분들은 인턴분들과 함께 농담도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시에 앞으로 인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며 그들의 앞날에 귀감이 될 소중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프닝과 함께 진행된 선물 증정식에서는 따스한 격려와 응원과 함께 10명의 인턴 한 분 한 분에게 선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용기와 다짐을 얻게 해줄 자기 계발서 ‘그릿(GRIT)’과 품격 있는 명함 지갑까지! 엄청나죠?


인턴 한 분 한 분 SK건설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강하게 느껴졌는데요, 인턴의 인터뷰를 안 해볼 수 없겠죠? 인턴 박병주 님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박병주 님의 솔직담백 인턴 합격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부문에서 전역장교 인턴으로 합격한 박병주 인턴입니다.


인턴을 지원하게 된 계기라기보다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질적으로 제가 왜 건축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다른 회사들에 대한 조사들을 하면서 Vision과 Mission들을 보게 되는데 보통 고객중심의 품질이나 성과 위주의 Vision들이 있었던 반면에 SK건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건축의 본질적인 목적을 담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후에 신입사원이 된다고 해도 제가 건축을 하게 된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서 계속 되뇔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회사를 지원을 하면서 “지나치게 군 생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치중되어 쓸 수도 있겠다”라는 판단을 계속했었어요. 문제의 항목에서 대학생활에 있었던 경험과 군 생활 내에 있었던 경험을 조화롭게 쓸 수 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AI 역량검사가 시작된 게 사실 몇 년 되지 않다 보니까 시중에 많은 정보가 있진 않았어요. 공부를 하면서 유튜브를 통한 몇 개의 자료들을 위주로 한번 실질적인 개인 연습을 해봤던 경험이 있었고요, AI 역량검사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AI 역량검사 내에 있는 다양한 면접 과정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오히려 공부를 하지 않는 게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구성만 어느 정도 파악하고 그 내부에 들어있는 면접이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기로 선택을 했었습니다.

 

저는 직무와 관련된 면접 중에서 CQSSE라고 하는 게 있었거든요. 그게 건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Cost, Quality, Schedule, Safety, Environment의 총 5개의 항목이 있는데 지원자로서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었어요. 건축부문에서 아마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안전에 대한 부분인데 아마 그것을 염두에 두고 했던 질문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중 안전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는 Schedule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던 게 기억에 남아요. 


“건축에서 회사 입장에서는 결국 중요한 것은 이윤창출이고, 이윤창출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사 과정이고, 안전에 대한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공을 적시에 하기 위해서 부수적으로 들어오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안전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면접관님들께서 “가장 듣고 싶었던 대답을 해주신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여타 다른 일반 대졸 신입사원들의 입사시험이라면 아무래도 장교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의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똑같이 다 전역장교라는 기준에서는 그것만으로는 장점이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학교 내에서 있었던 저의 강점과 군 생활 내에서의 저의 강점을 두 개다 살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대학생활에서는 제가 BIM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그거에 관련된 수상실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하고 군 생활 내에서의 저의 강점은 보통은 소대장으로 복무를 하게 되지만 저는 공사 집행 장교와 보수공사 장교 이쪽에서 실질적인 직무를 했었던 것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 두 부분에 대해서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볼 때 어필을 많이 했었습니다.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신입사원이 되었으니까 해당 부서에서 팀 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까 부족한 게 많고 실무에서 모르는 부분들이 많을 텐데 단기적으로는 빠르게 적응해서 프로젝트를 잘 완수하는 게 목표고요, 장기적으로 제가 보는 Vision은 기술이 고도화가 됨에 따라서 건축분야에서도 그런 기술적인 발전이 많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기술 개발팀이나 기술 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갖추는 게 저의 장기적인 Vis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은 전역장교 인턴이기 때문에 전역장교에게만 국한되는 인터뷰보다는 SK건설에 오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로 일단 전역장교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국방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많이 이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걸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저는 국방 전직 교육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해주는 컨설팅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다양한 플랫폼들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두 번째로 대졸 신입사원이나 인턴을 목표로 하고 있는 친구들한테는 장교 자체가 특별한 것은 아니니까, 대학생활을 하면서 본인들만의 특별한 경험을 이용해서 인턴사원을 지원하고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본인들이 특별하게 강점이 없다고 자격증에 많이 의존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에는 그런 자격증에 대한 의존도보다는 자기가 잘하는 것을 명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저 같은 경우는 BIM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임원면접 때 크게 작용을 했었던 것 같더라고요. 이제 점점 자기를 브랜드화하는 시대다 보니까 굳이 그런 공인된 자격증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브랜드를 갖추는 자기만의 Identity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SK건설 건축부문 인턴 박병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무조건 자격증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것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알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명확한 Identity를 보여주는 것이 채용에 있어서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 이점을 꼭 명심하시길 바라면서 앞으로 SK건설의 미래를 책임질 10명의 신입 인턴들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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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 2020 상반기 SK하이닉스 채용 ㄹㅇ 후기 2편



 SK Careers Editor 서윤정


하:반기에 들어오실 앞으로의 하이지니어 여러분 이:시국 정말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결국 SK하이닉스는 닉:거가 될 거야~~😉 스:릉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빙수 먹다가 최종합격 확인한 사연부터 알차고 신선했던 온라인 신입사원 연수원 후기와 예비 하이지니어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까지! 다.태.하(다시 태어나도 하이닉스) 신입사원들의 서윗한 2020 상반기 SK하이닉스 채용 리얼 후기 2편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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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Total Solution Provider에게 물어 봐!



자동차에도 활발하게 쓰이면서 이젠 우리에게 더 이상 생소하지 않은 LPG 가스! 원유를 정제하는 석유화학기업이나, 연료/원료가 필요한 산업체에서 LPG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LPG가 꼭 필요한 회사들이 효율적으로 LPG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기업들을 위해, LPG 전문가! SK가스의 TSP 전략/지원그룹이 있습니다. 오늘은 SK가스 TSP전략/지원그룹 김수진 매니저님과 함께 TSP의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구동현

 


안녕하세요, 저는 TSP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김수진입니다. LPG를 비롯한 각종 에너지 가격과 손익을 분석하는 업무 등을 하고 있습니다. 

 


TSP는 Total Solution Provider로, 고객에게 에너지 관련한 모든 Solution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TSP라는 이름만 보면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실 텐데, 석화용/산업용 법인영업을 하는 부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신규 사업이나 Solution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TSP사업을 위한 Back-office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량 관리, 가격 및 Sourcing Scheme 개발, 손익 분석, 기술 검토 등의 업무를 합니다. 고객사의 각종 이슈들에 대응하는 업무도 하고 있고요.

 


사실 에너지 회사라고 하면 오래된 사업을 하고, 수직적인 문화일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 텐데, 그런 고정관념을 깨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전에도 검색을 통해 PDH등 신규 사업을 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막상 들어와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검토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하는 점이 장점입니다.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했던 터라 경영, 경제적인 용어가 낯설었습니다. 입사 후에 신규 사업 검토나 손익 관리 등의 업무 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기초적인 용어부터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비전공자도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TSP본부 구성원들을 보면 상경계열, 어문계열, 자연계열, 공학계열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특정 전공이나 특정 활동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가스를 비롯하여 에너지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하면 입사를 위해서도, 입사 후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뻔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가장 먼저 떠오른 성격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에요. 고객사나 회사 내 다른 부서들과 소통할 일이 많기 때문에 원활하게 소통하는 성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에 대해 거부감 없이 배우는 태도를 갖춘 분이라면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LPG 사업이라고 하면 사양 산업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만, SK가스는 계속해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밝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분위기나 같이 일하는 분들도 좋은 곳이니까 많이 지원해주세요! 회사와 본인에 대해 고민해서 입사를 준비하시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드러날 거고,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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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가 만드는 친환경 CNG 에너지



CNG 버스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이용하는 시내버스 대부분이 바로 이 CNG, 즉 압축천연가스를 연료로 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천연가스를 압축해 만든 에너지이기 때문에 환경오염도 적게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국내 시내버스가 CNG 연료를 장착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 친환경성 때문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CNG는 LPG보다 연비도 좋은 편이죠. 이런 경제성 덕분에 자가용을 CNG 연료로 개조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잠깐, 자동차에 기름이 떨어지면 주유소를 가야 하듯이, CNG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CNG 충전소도 반드시 필요하겠죠? SK E&S가 이 CNG 충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CNG가 정확히 어떤 에너지이고, 무슨 과정을 거쳐 자동차의 연료가 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SK E&S의 도시가스 자회사, 코원에너지서비스의 정외환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안녕하세요. 코원에너지서비스 운영기술팀 정외환 과장입니다. 코원에너지서비스 CNG 충전소 건설에 참여했었고, 현재는 전반적인 CNG 충전소의 운영 및 관리를 맡고 있어요. 충전소 설비 관리 외에 재무, 행정적인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CNG 충전소는 1990년대 초 정부 주도의 시법사업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코원에너지서비스는 2001년부터 CNG 충전소를 건설해 운영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한창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시기였죠. 당시 한국의 대기 질이 굉장히 안 좋았습니다. 시내버스의 매연이 특히 심했죠. 따라서 이를 개선해야 하는 정부의 목표가 있었고 이에 발맞춰 코원에너지서비스가 CNG 충전소를 건설하게 된 겁니다. 



SK E&S는 천연가스 채굴부터 소매까지 밸류체인을 이루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하면 액화시켜 배로 운반해 국내 터미널에 저장합니다. 이후 액화된 가스를 다시 기화한 후 터미널의 배관을 통해 가정, 공장 등 시설에 공급하게 되죠. CNG 충전소도 이 천연가스를 사용합니다. 다만 이것을 굉장히 압축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압축천연가스(Compressed Natural Gas)라고 해요. 다시 말해 액화천연가스(LNG)를 기화한 것을 아주 고압으로 압축한 상태가 바로 CNG입니다. 



도시가스에서 CNG는 차량을 위주로 활용됩니다. 버스, 승용차, 청소차 등에 연료로 공급되죠. 외국은 보트, 오토바이, 지게차 등에도 활용된다고 하네요. 서울 시내버스는 2015년 이후 100% CN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NG 자동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연비인데요, 택시 2,000cc급 소나타를 기준으로 했을 때, LPG 1L로 운행할 수 있는 거리나 약 5.5km입니다. 그런데 이 차량이 연료를 CNG로 교체했을 때, 1Nm3(노멀 입방미터)당 약 9.6km를 갑니다. 그만큼 연비가 좋고 가격도 더 싸다고 할 수 있죠. 또 매연도 적게 배출되기 때문에 대기오염도 덜 일으킵니다. 다만 CNG 자동차는 상용차가 안 나와서 스스로 개조를 해야 해요. LPG 자동차에 가스통이 있는 것처럼, CNG 자동차도 가스통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적재함이 줄어든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차에 LNG를 싣고 다니면서 장거리를 운행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기술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가스를 액체 상태로 운반하려면 온도를 -192도로 낮춰야 하고 그러려면 냉각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단열 진공(처리)를 해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열을 100% 차단하기는 어려워요. 특히 LNG 탱크 내부의 파이프와 연결된 부분은 외부 열로 인해 급격히 기화되는데요, 이렇게 액화 상태의 LNG 중 일부 기화되는 가스를 증발가스(BOG)라고 합니다. 증발가스가 발생하면 압력이 증가해 배관이나 탱크가 터질 위험이 있어요. 터진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액체로 쓰지 않고 가스를 압축해서 쓰는 것입니다. 

 


 

CNG 충전 계통도. SK E&S 제공


터미널에서 각 지역으로 공급되는 도시가스가 주로 8kg/cm2의 압력을 사용합니다. 수압이랑 비교해 볼까요? 일반 수도관에서 물을 틀 때 압력이 약 3~5kg/cm2인데요, 도시가스는 수압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이죠. 그런데 이 가스를 CNG 충전소에서 사용하려면 250kg/cm2까지 압력을 높여야 합니다. 이렇게 압축을 가하려면 동력이 필요한데요, 압축기, 엔진, 모터 등이 있죠. 우리나라는 전기료가 싼 편이어서 전기 모터를 사용해 압축기를 돌립니다. 다만 한 번에 압력을 올리기는 어렵기 때문에 4단계에 걸쳐 압축합니다. 또 각 단계별로 3~5배의 비율로 압축하죠. 이 과정을 거치면 250kg/cm2의 압축이 완성되고 충전할 준비가 완료됩니다. 이후 버스가 도착하면 다시 200kg/cm2의 압력으로 낮춘 후, 충전소와 버스의 압력 차(차압)을 통해 CNG 가스를 채워줍니다.

 

 

위례 CNG 충전소. 코원에너지서비스 제공 


저희는 충전소를 강동, 송파, 서초, 위례, 하남 두 지역에서 총 5개 운영하고 있어요. 대부분 공영 차고지 내에 있고, 98% 시내버스에 공급하고 있어요. 약 1,100대 정도입니다. 만약 저희 충전소가 멈추면 시민의 발도 멈추게 되겠죠? 


그 밖에 가스를 압축하는 시설을 운영하다 보니, 안전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시간당 생산할 수 있는 양이 2,400Nm3/h 초과시 3명, 480Nm3/h~2,400Nm3/h이하시 2명의 가스 자격증 취득자인 안전 관리자가 법적으로 있어야 하고요. 또 지자체에 안전 관리 규정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하는 덕분에 CNG 충전소에서 사고가 난 적은 없습니다. 충전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안전 관리자의 본분이고 소명이기도 해요. 또 이 모두를 총괄하는 저의 책임이죠. 365일 문제없이 기계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친환경 자동차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 정부는 수소 자동차를 지원하고 있어요. 지금 자동차 연료의 추세를 보면, 화석연료에서 점점 분자의 수가 줄고, 기체가 되고 있는데요, 가장 작은 기체가 바로 수소입니다. 저도 수소로 가는 방향이 맞긴 하다고 봐요. 이렇게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가 개발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CNG 자동차의 입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죠.


다만 정부가 수소 자동차 투자를 많이 하고는 있지만, 여러 난관도 있습니다. 일단 수소를 압축해서 사용하려면 CNG보다 더 많은 압축이 필요합니다. 현재 350kg/cm2를 사용하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약 600kg/cm2 이상 목표를 잡고 있어요. 이를 달성하기 위해 충전소를 지어야 하는데, 폭발의 위험성 때문에 지역 주민의 반대도 예상됩니다. 충전소 인프라도 부족한 상태에요. CNG 충전소는 대용량 기계가 있어서 버스에 충전할 수 있는데, 수소는 아직 이런 기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수소 자동차가 상용화될 때까지는 CNG 시장이 현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코원에너지서비스가 처음 CNG 충전소를 건설할 때 참여하면서 이 일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건설을 해 놓고 보니, 딱히 운영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결국 회사의 요청을 받아 운영까지 시작하게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죠(웃음). 저는 CNG 충전소를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도 했는데요. 원래 다른 협력업체와 계약을 맺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거치면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죠. 저는 직접 문제를 해결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을 여러 번 수행하다 보니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기계 설비를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계 또는 전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전 기계의 작동 원리, 전기 회로 등에 관해 잘 알아야 하죠. 또 사무적인 업무를 위한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도 있어야 해요. 

무엇보다도 끈기와 패기가 필요합니다. 이 직무의 가장 큰 목표는 CNG 충전소가 365일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완수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해요. 문제가 생겼을 때 ‘과연 될까?’ 이런 마음으로는 절대 안 됩니다.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는 패기가 있어야 해요. 또 휘하의 안전 관리자에게도 “정외환 과장이 오면 다 해결할 수 있어”라는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하죠. 이를 위해서는 자기 일에 대한 확신과 패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답변한 것과 연결되는데요, 구성원들이 설비에 관해 불안하거나 확신이 없으면 행동하지 말고 저에게 연락하라고 말합니다. 들어온 지 6개월 된 신입은 기계 설비에 대해 아직 잘 모르거든요.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행동하려 들었다간 사고가 날 위험이 있죠. 또 새로 온 식구들이 저와 같은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제 역할이자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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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 2020 상반기 SK하이닉스 채용 ㄹㅇ 후기 1편



 SK Careers Editor 서윤정


"예비 하이지니어 여러분, 기다릴게요~😘"

2020년 7월에 입사한 따끈따끈한 신입사원 DRAM설계팀 이재현 TL님, P&M팀 박소현TL님과 함께 2020년 상반기 SK하이닉스 신입 공채는 어땠는지 탈탈 털어보았습니다! 신입사원 두 분의 전공이 직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대학 시절의 어떤 경험이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었는지 뿐만 아니라 자소서를 '미리미리', '솔직하게' 쓰는 방법과 사소하지만 중요한 온라인 면접 꿀 팁까지! 이천의 특산품, 눈력자들이 된 두 분의 2020 상반기 SK하이닉스 신입 공채 리얼 후기 지금 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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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다르지만 가족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사 파헤치기!    


‘스키노맨-!’을 꿈꾸시는 분들께 깜짝 퀴즈를 내볼게요. 

Q.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기업은 총 몇 개일까요? 다들 바로 맞췄나 Hoxy~? 


조금 고민했다면 이번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SK이노베이션 계열에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각 기업이 어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하거든요! 미리 정답을 알려드리자면, SK이노베이션 계열은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해 총 7개의 독립된 법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사명은 다르지만, 모두 SK이노베이션 계열 소속의 가족입니다! 


SK Careers Editor 전한별


Part 1. SK이노베이션 개요

 

SK이노베이션은 1962년 국내 최초의 정유회사인 대한석유공사로 출범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사명 변경을 거쳐 현재의 SK이노베이션 계열이 되었는데요. 석유화학 사업에서 시작해 현재는 미래 에너지 사업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일류 에너지∙화학 기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앞서 언급했듯 SK이노베이션 계열에는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네셔널, SK아이이테크놀로지까지! 총 7개의 독립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계열사 별 특화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되, 동시에 계열사 간 협력을 추구하며 함께라서 만들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해내고 있답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사업 부문은 크게 전통적 정유/석유화학 사업과 미래 성장 사업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각 사업에 따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2. 계열 사업 현황 알아보기①: 전통적 정유/석유화학 사업

 


SK이노베이션은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실현하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먼저 석유화학 제품의원료인 석유에는 유황, 모래와 같은 불순물이 섞여 있습니다. 이 석유를 다양한 온도에서 정제해 휘발유, 경유, 나프타 등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유/석유화학 사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이 중 나프타라는 원료를 통해 생산되는 기초 유분과 중간 원료로 수많은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원유를 개발 및 수입하고,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수출하는 것이 정유/석유화학 산업의 간소화된 흐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위 그림에서는 각 기업의 사업과 담당하고 있는 공정을 연결해봤는데요! SK이노베이션 계열에 속한 각 기업은 서로 다른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또 상호 협력하고 있답니다. 


정유/석유화학 계열사와 담당 분야를 간단히 알아봤으니, 각 계열사가 담당하는 사업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SK이노베이션이 정유/석유화학 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E&P와 연구 개발입니다. E&P는 Exploration and Production의 약자로, 원유 및 가스 탐사, 개발, 추출 및 생산의 활동을 하는 석유개발사업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중국, 미국 등 9개국 18개 광구와 4개 LNG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활발한 광구 탐사활동 및 유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답니다. 또한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진행하는 전 사업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어요.

SK에너지는 대한민국 No.1 정유사로 휘발유, 경유, LPG, 아스팔트 등 다양한 석유제품을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어요. 독보적인 원유 처리 능력을 보유한 울산 Complex를 기반으로, 최근 울산CLX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가 시운전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에 들어가며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도 했어요. 또한 디지털 딥체인지를 선언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Complex를 기반으로 수도권과 국제공항의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휘발유를 비롯한 다양한 석유제품과 화학제품인 아로마틱을 생산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SK인천석유화학은 최근 디지털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어요.

SK종합화학은 앞서 잠시 언급했듯이 석유 정제를 통해 얻은 나프타로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전자, 통신의 첨단 소재부터 생활용품까지,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화학용품 생산의 기반이 되는 올레핀, 아로마틱, 폴리머 등 다양한 원∙부자재를 제조하고 있어요.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과 기능성 화학제품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답니다!

SK루브리컨츠는 윤활기유와 윤활유 완제품을 생산 및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ZIC라는 윤활유 브랜드를 통해 잘 알려져 있지요! 특히 기유 제품인 ‘SK YUBASE’는 미국석유협회(API)의 윤활기유 분류기준 중 고급 기유에 해당하는 GROUP III 윤활기유로, 프리미엄 기유 시장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자랑스런 브랜드입니다. 

마지막으로,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으로 원유와 납사 등을 수입하고, 석유화학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중 석유 사업을 운영하는 SK에너지, SK인천석유화학의 원유와 석유제품을 수출입하고, 화학 사업을 운영하는 SK 종합화학에 나프타를 공급하고 있어요. 특히 단순 수출입 영역을 넘어 해외 현지에 직접 진출해 사업개발 및 트레이딩, 마케팅 등을 수행하며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Part 3. 계열 사업 현황 알아보기②: 미래 성장 사업

 


SK이노베이션의 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노베이션, 즉 ‘혁신’이라는 가치가 참 중요한데요! 석유화학 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에너지를 책임져온 SK이노베이션은 미래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늘 혁신적인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의 중심에는 바로 배터리가 있는데요! 배터리 사업에서는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협력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부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로 고에너지밀도 소재를 적용하여 양산에 성공하기도 했어요. SK이노베이션은 전기자동차의 수요 증가와 기술적 트렌드에 맞춰 배터리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는데요! 특히 지난 상반기 세계 배터리 시장 7위에 진입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첨단 정보전자소재를 생산하는 글로벌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I와 E는 각각 정보(Information)와 전자(Eletronic)의 약자입니다. 크게 배터리 분리막을 제작하는 LiBS 사업부와 플렉시블 스마트폰 등의 소재인 FCW(플렉시블 커버)를 제작하는 FCW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서 생산하는 리튬 이온 분리막은 고품질•고강도의 습식 분리막으로 뛰어난 안전성/내열성을 보유해 높은 경쟁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기업들과 주요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각 기업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이 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구체적인 사업도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해요. 앞으로 더욱 자세한 기업/직무 소개를 통해 SK이노베이션 계열에 대해 완벽하게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SK이노베이션 계열사 중 여러분의 전공과 흥미에 딱! 맞는 기업이 어디인지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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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단이 2020.09.24 19: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정말 다양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O^)

  2. 루리 2020.09.24 19: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취준생인데 자소서 마감 앞두고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3. 영주 2020.09.24 19: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나
    족:장

  4. 전지한 2020.09.24 20: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담아가요~❤️

  5. 문경녀 2020.09.24 20: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 대박..이런건 또 몰랐네..써먹어야지ㅋ

  6. 서윗 폿에잇호 🍠 2020.09.24 21: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텔레콤밖에 모르던 우매한 저를 일깨워주는 포스팅이네요••• 이렇게 다양한 계열사가 있다니 너무 정리도 잘되어있고 유용해요!! 에디터님 앞으로도 포스팅 많이 쓰고 적게 버세요~~~!!! 💙

상호작용이 가능한 언택트 면접! 이제는 인택트(In:tact) 한다! 


 

 SK Careers Editor 박혜진


SK Careers Editor에게 전달된 한 취준생의 사연!


"지난 2020년 상반기에 SK텔레콤의 언택트 면접에 참여했는데,

그 경험이 정말 신기해서 사연 보냅니다! 좋은 건 같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2020년 상반기에 SK그룹에서도 언택트 면접으로 채용이 진행된 관계사도 있었는데요. 

SK텔레콤은 언택트를 넘어서 인택트 면접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언택트 면접이라는 뜻의 '인택트 면접'


지원자를 위해 SK텔레콤이 준비한 인택트 면접 키트 부터(쏘 스윗~)

실제로 어떤 모습과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이번 2020 하반기 SK 신입 공채, SK텔레콤을 지원하는 취준생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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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알려주는 ♨뜨끈뜨근♨한 SK하이닉스 취준 꿀팁  大공개



 SK Careers Editor 조상은 


SK하이닉스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자소서부터 SKCT, 면접전형까지 어떻게 취업 준비를 했는지 직접 보여주셨던 N-TEST기술 Parthenon팀 서창원TL님께서 이번에는 취준 꿀팁🍯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직무 정보부터 해당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언택트'로 진행되는 전형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등등 놓칠 수 없는 꿀🍯정보 가득 담아왔으니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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