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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시험기간, 망하고 싶지 않으면 따라하지 마시오
공부할 것은 많은데, 집중력도 잠도 바닥인 시험기간. 패기 있게 커피와 간식을 사오면서 열공을 다짐했건만 현실은… 에디터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후우) 시험기간에 망하는 현실 유형을 풀어보았다. 재미로 만든 건데 왜 이렇게 슬픈 거지…(※주의) 망하고 싶지 않으면 따라하지 마시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Part1 시험 전날
어차피 밤 샐 건데 형 : 시험기간에는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 일단 놀고 나면 공부가 더 잘될 것이라는 논리를 펼치며 조인할 스폿을 찾아다님. 대표적 출몰장소: 치킨집, 코노, 피씨방
  

 

 

집 가서 해야지 형: 갑자기 짐을 싸더니 집으로 홀연히 사라지는 유형. 자기는 여기서 공부가 안 된다며 집에 가서 좀만 쉬다 할 거라고 함. 대부분은 집 가서 그냥 잠. 같이 공부한다며.. 배신자들 
 

 

 

 

좀 자고 시작하자 형: 시험기간 도서관에 널려있는 유형. 집이 아니라 도서관에 잔다는 사실에, 그리고 양 옆의 사람들도 자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음. 엎드려서 자도 넘나 잘 자는 것. 남은 것은 찌뿌둥한 허리…(눙물)
  

 

 

 

 

SNS 눈팅형: 책을 펴기도 전에 SNS 눈팅부터 시작하는 유형. (이것은 시험기간의 나(너)의 모습)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러 SNS를 방황하다 보면 이미 두 시간이 지나있음. 자괴감에 또 다시 공부가 하기 싫어짐. 그래서 밥 먹으러 감~

 

 

 

 

Part2  시험 당일

안감(아니.. 못 감) 형: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대표적으로 늦잠 혹은 자체 포기인 경우가 많다. 의외로 시험장소를 몰라서 안가는 사람도 있음(a.k.a 노답)
 

 

 

 

 


 
금메달(feat.백지) 형: 시험지를 첫 번째로 내고 퇴장하며 남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유형. 문을 나가는 뒷모습이 당당해야 하는 것이 포인트. 하지만 현실은 백지.
   



교수님… 형: 시험지에 교수님을 위한 편지를 쓰는 유형. 시험범위가 너무 많았다.. 열심히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는 씨알도 안 먹힐 변명들을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적음. 교수님: 응, F….ail 

 


이중에 하나쯤은 공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들 미리미리 공부해서(과연?)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하지만 역시 시험기간에는 공부 빼고 다 재미있는 듯ㅎㅎ 모두들 중간고사 파이팅★ (도움을 주신 친구님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연기가 필요 없었다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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