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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5: 안전관리1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E&S에 입사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들을 위해서 부산도시가스 안전관리1팀 허준혁매니저님의 인터뷰를 준비해 봤는데요! 다양한 내용들을 쏙쏙 뽑아서 가져왔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그럼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성현정

 

 

 

 

 

안녕하십니까. SK E&S 자회사 부산도시가스 안전관리1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허준혁이라고 합니다.

부산시 전역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도시가스 시설물 점검, 순회 점검 및 굴착공사관리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특히 순회 점검 및 굴착공사관리 업무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하수도나 상수도 등 여러 굴착공사들에 의해 도시가스 배관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고, 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대부분의 굴착공사들은 정식으로 신고되어 관리됩니다만, 간혹 신고가 되지 않은 무단굴착공사도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부산이 제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부산도시가스에 입사하기 전 성남의 작은 회사에서 1년간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연고가 전혀 없는 지역에서 홀로 살아가는 게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연고 이외에도 SK그룹 하면 떠오르는 ‘행복’이라는 키워드와 ‘패기’라는 키워드가 가슴에 와닿아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지원한 직무는 안전기술 직무였으나 현재는 안전 관리 직무를 수행 중입니다. 둘 다 도시가스의 안전한 공급을 책임지는 ‘안전’ 관련 직무입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도시가스가 유용하고 편리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으려면, 안전을 확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가스의 일원이 되고 싶은 열망을 품고, 안전관리1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 중 작은 중소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했었습니다. 비록 총 직원 수가 10명도 안되고, 체계도 다소 미흡한 곳이었지만 학교에서와는 다른 많은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기까지의 과정을 매니징 해보기도 하고, 시제품 테스트 등도 수행해보았습니다. 덧붙여서 어떤 일이 진행될 때 동료와의 협업과 타 기관들과의 협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짧았지만 이때의 경험이 저를 대학생 신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생각합니다.

 

 

 

SKCT 시험은 언어, 수리, 직무, 실행 역량 파트와 인성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 수리, 직무 파트의 경우 모두 다 풀지 못해도 좋으니, 푼 것은 정말 확실히 풀자는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세 파트 다 절반 내외의 문제만을 풀 수 있었으나, 정말 꼼꼼히 풀어서 실수가 없도록 했습니다.

실행 역량 파트는 SKCT만의 특별한 파트라고 생각하는데, 회사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 속에서 어떤 액션을 취할 것인지 답하는 파트입니다. 사실 모든 일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실행 역량 파트를 풀 때만큼은 어떤 행동이 큰 맥락에서 가장 적합할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다행히도 시중의 많은 문제집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 실행 역량 파트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의 경우 저 평소 성격에 자신감을 듬뿍 얹어서 ‘패기’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여 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SKCT에 합격하였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부산도시가스의 경우 면접이 1차와 2차로 나뉘지 않습니다. 하루에 총 3개의 면접을 보게 되는데요. 임원면접/토의 면접/PT 면접으로 구성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 내용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면접자의 인성과 자기소개서 내용을 검증하는 데에 주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도시가스사업 법과 전공 관련해서 많은 준비를 해갔는데, 불행히도 거의 써먹지 못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에 전공 어필을 많이 해서인지 전공 질문을 받았습니다.)

토의 면접의 경우 지원자들끼리 머리를 맞대어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것입니다. 토의 면접을 진행할 때 저는 최대한 다른 지원자들의 의견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취합하는 데에 주력했습니다. 토의가 루즈 해질 때쯤에 전체적인 의견들을 정리하여 하나로 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한 번씩 토의의 방향성이 주제에서 조금 벗어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방향을 다시 명확히 잡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PT 면접은 주어진 문제상황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펼치고, 면접자에게 설명하는 형태입니다. 30분간 자료와 노트북이 주어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의견을 담으려고 하기보다는 정말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어떤 구체적인 역량보다는, 열정과 책임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이라는 업무 특성상 열정과 책임감 없이는 안전을 제대로 챙길 수 없습니다. 결국 안전을 느슨히 하게 되고 이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항상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살아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업무를 수행하는 그 순간만큼은 꼭 열의를 불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결국 저를 합격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제 말은 힘을 잃었을 것이고, 면접관분들을 설득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아직 본인이 이룬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포기하지 않았다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룹 연수 때 비대면으로 동기들과 함께 하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 부산도시가스에 와서도 재밌는 일들이 많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룹 연수 때가 뭔가 가장 애틋한 기억입니다. 언젠가 다들 맡은 직무에 능숙해지고, 보다 늠름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조금 그럴지 모르겠지만, 저는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는 내내 ‘과연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착실히 쌓아나간 결과 어느덧 자신감도 붙게 되고 유의미한 결과들 또한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가 정말 막막하게 느껴지실 테지만, 항상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시리라 확신합니다.

 

 

 

부산도시가스는 저한테 산소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산소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잖아요. 저한테 딱 부산도시가스가 그렇습니다. 부산도시가스 없이는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근로소득을 제게 주시니까요. 열심히 업무에 임해서 동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허준혁 매니저님은 SK E&S가 산소 같은 존재라고 하셨는데요~ 이 말을 들으니 SK E&S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듯 합니다! 다시 한 번 정성스러운 후기와 꿀팁 정말 감사드립니다. SK E&S에 취업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보고 힘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K E&S의 신입사원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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