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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브로드밴드 편

지난주였죠! SK Careers Journal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SK브로드밴드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다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선배님 그 직무는 무슨 일을 하나요?" "어떤 역량이 있으면 직무에 도움이 되나요?". 직무 소개와 필요 역량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요. SK브로드밴드 선배 사원들이 이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던 모든 정보! 채용100썰로 확인해보세요.

 

SK Careers Editor





현장 스케치)

다시돌아온 2019 SK 채용 MIC! SK브로드밴드 편


하루에 검색 100회, 직무분석 30회, 산업분석 30회 이걸 매일 반복... 그럼 나도 직장인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매일 이걸 어떻게 하지? ㅠㅠ 이제 피곤하게 직접 하지 마세요~! 여러분에겐 채용 MIC가 있으니까요. 2019 상반기 채용을 맞아 SK채용 MIC가 돌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채용 정보에 목마른 취준생 여러분을 위해 SK브로드밴드의 직무 담당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질문을 받고 직접 대답해주시는 채용 MIC, 그 현장의 열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이번에는 미디어사업, Sales/Marketing, S/W Engineering, Data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직무 담당자 다섯 분과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 서비스 개발 챕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우주 매니저입니다. 현재 서버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조금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회복해서 이 자리에 오게 됐습니다. 이번 채용 MIC가 지원자분들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원래 전자공학 전공자였습니다. 전자공학도의 대부분은 제조업을 준비하게 되는데, 트렌드를 따라서 컴퓨터 개발 직무의 성장가능성을 보았습니다. 학창시절 전공 소모임을 했는데, 소모임을 이끄셨던 박사님 덕분에 SW분야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준비했습니다.

소모임, 동아리 프로젝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습득한 지식을 다양한 방면에 응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전공 뿐만 아니라 다른 경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해외봉사, 문화 관련 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속한 산업이 미디어산업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획 부서 및 사업 관련 담당자님들과 협업을 진행할 시에도 개발 지식 뿐만 아니라 미디어 트렌드 관련 이슈에 대해서도 파악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었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직무의 박수빈 매니저입니다. 현재 가구별 특성을 분석하여 맞춤형 타겟팅을 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령이나 주소, TV 및 인터넷 사용 형태에 따른 가구 형태를 분류하는 일에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명의자는 50대이며 TV로 키즈 콘텐츠를 주로 시청하는 가구 형태, 이런 방식으로 가구 유형을 수십 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업별로 다양한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 고도화 뿐만 아니라 상품/서비스 개선에 있어서도 데이터가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공모전이 많이 있습니다. 학교 수업과 실습을 통해 알고리즘이나 코딩 실력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공모전 참여를 통해 바깥 세상의 데이터를 접하며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다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접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한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접하다 보면 내가 바라보는 데이터의 시각을 넓힐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데이터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이 분야를 한번 택하셨으면, 멀리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재밌을거예요(웃음). 제가 느끼고 있는 이 재미, 예비 신입사원 분들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VOD 활성화 스쿼드에서 매출 및 비용을 관리하는 사업관리/개선 업무를 하고 있는 송탁 매니저입니다. 사업관리/개선 업무는 하루 단위로 쌓이는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실적의 증감 여부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여 각 담당자분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형태의 업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의 포지션이 기획, 운영 중 어떤 부분에서 더 비중을 차지하나요?”라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운영이 주가 될 수 있겠지만, 기획과 운영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조화롭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배 매니저님을 통해 기획과정을 배우고 본인의 운영 업무에 활용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보다는,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밖에서 보기엔 사소했던 것들이 회사 안에서는 정말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편하게 보는 TV화면에도 구성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도 나중에 고객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더라도, 앞에 계신 면접관님들은 적어도 현업에서 10년간은 계셨던 전문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면접장에서 제 주장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거나 틀리다는 피드백을 듣더라도 빠르게 인정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용하고 인정하려는 자세를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1인/2인가구 스쿼드에서 사업개발 및 서비스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김자현 매니저입니다.

벌써 두 번째 방문이네요. 재작년에도 왔었는데, 매번 좋습니다. 연예인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전 촬영들보다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져서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에디터의 PS. 김자현 매니저님은 SK브로드밴드의 외부 자료에 가장 많이 출연하시는 SK브로드밴드의 얼굴 일명 ‘브로스타’ 라고 하십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며, 1~2학년 때 산업군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생 때부터 6년째 뮤지컬을 취미로 하고 있을 만큼 공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요. 이러한 관심사가 증폭되어서 복수전공으로 문화 콘텐츠를 택했었고, 나아가 미디어 산업까지 관심을 이어올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현장을 즐기고 계신 (좌측부터)김자현 매니저님, 송탁 매니저님, 이우주 매니저님>

만약 면접에 가게 된다면, 그 전에 무조건 실무자를 만나야 합니다. 저도 학생 때 모든 면접 대상 기업의 실무자분들을 만났는데요. 당연히 알고 있던 사이가 아니기에, SNS를 검색해서 찾거나 채용 MIC와 같은 형태의 인터뷰를 찾아 담당자분들의 신상정보를 확인했습니다. SNS를 통해 연락을 드릴 때는 “제가 이번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만나 봬서 제가 궁금한 사항들이 있는데, 답변이나 조언의 말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등 정중히 연락을 드렸고, 실무자분들 중에 거절을 하신 분은 단 한 분도 없었습니다. 저도 1년에 네 분 정도가 연락을 주시는데, 그때마다 만나서 멘토링도 해드리고 조언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실무자를 만나서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저만의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사업부문의 기업사업 1본부 Global고객팀에서 영업 AM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AM은 Account Manager이며, 저는 호주의 텔스트라 등 글로벌 통신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영업이라는 직무가, 정보를 수집하고 취합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취준생에게 제한된 정보가 많기 때문인데요. 질문 중에 “이공계 학생이 지원해도 될까요?”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오히려 현장에서는 환영 받을 것 같습니다. SK브로드밴드가 기술 베이스의 회사인 만큼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문과가 페널티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영업 활동에 녹여내서 본인의 스타일로 풀어내시면 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행정학 전공이었기 때문에 학교 생활보다는 대외활동이나 개인적인 배경들이 영업 직무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운동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체력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했고, 대학생 때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 적이 있는데 사장 역할부터 CS, 상품 소싱 및 모델까지 직접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작지만 특별한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가 영업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영업은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활발한 성격이시라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회사의 방향성에 따라 글로벌 기업과 소통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한 어학능력을 가지고 계시다면 본인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팀에 들어오시게 되면, 제가 멘토가 될 것이고 저랑 같이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될 텐데요. 제가 정말 잘 해드리겠습니다(진심)!

 

직무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돋보이는 담당자님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님들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조언이 전해지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에게도 잘 전해 지셨나요? 대한민국 취준생 여러분의 취업 성공을 기원하며 SK 채용 MIC 기사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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