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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신입사원

SK플래닛의 가장 젊은 얼굴!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만나다 SK플래닛의 가장 젊은 얼굴! 2016년 하반기신입사원을 만나다 취준생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원하는 회사에의 빠른 취업’일 것이다. 여기 그 꿈을 이룬 이가 있으니, 2016년 하반기 전환형 인턴을 거쳐 SK플래닛의 최연소 신입사원이 된 김경민 매니저다. 빠른 94년생, 12학번인 김 매니저는 작년 8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만 22세 8개월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기업체 신입사원 평균연령이 남자 29.5세, 여자 27.1세(2016년 잡코리아 조사)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히 빨리 취업에 성공한 편. 모두가 간절히 원하는 취업의 길에 먼저 다다를 수 있었던 그녀만의 비결은 무엇일까? SK Careers Editor 임성호 판교 SK플래닛 사옥 ‘더플래닛’ 2층 협업실에서 김경민 매니저를 만났다... 더보기
SK플래닛 신입사원도 지금의 당신과 같았다! SK플래닛 신입사원도 지금의 당신과 같았다! 서류 합격 후에도 SKCT와 면접준비로 바쁠 취준생들을 위해, 불과 1년 전에 같은 시간을 보냈을입사 8개월 차신입사원을 만났다.박교은 매니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시간에 대한 해답을 찾기를 바란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커머스사업부문 마케팅 본부에서 박교은 매니저(26)가 맡고 있는 업무는 여러 가지 상품을 어떤 시장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어떤 가격이 소비자와 판매자의 니즈에 부합할 지를 계산하고 생각하는 영업 기획이다.어떤 프로모션을 이용해 고객을 모을 지,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지 등 다양한 부분이 전체 사업부에 다 속해 있다고 한다. Q. 어떤 경험이 입사 경험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사실 대학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