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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커리어스 특강으로 함께 가보자!

지난 4월 11일 SK Careers Editor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진행되는 서울 충정로에 찾아갔다. 본 에디터는 그 중에서 현재 SK에 근무 중인 구성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전달해주었던 커리어스 특강에 참여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함께 가서, 어떤 이야기가 전해졌는지 함께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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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커리어스 특강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SK이노베이션이다. 이날은 2017년 1월에 입사한 정희정 사원의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취업준비는 반 년 만에 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로 시작한 정희정 사원의 특강은 자기소개서 문항 작성법과 SKCT, 면접까지 전체를 아울러서 취업 관련 Tip을 전체적으로 전달해주셨다.

 

자기소개서 - “내가 왜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이 경험이 SK이노베이션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나는 ~한 활동을 한 ~다’라고 적기보다, ‘나는 ~한 활동을 했고, 이러한 나의 경험은 SK이노베이션에 ~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SKCT - “다다익선”
SKCT는 시험 전까지 많이 풀어볼수록 유리하며,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는, 파트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는 문제집을 풀어보며 파트 별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심층역량의 경우에는, 일관성 있게 문제에 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답변의 일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면접전형 - “자신의 장, 단점을 잘 파악해라”

면접 시에는 나의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특강을 진행했던 정희정 사원은 PT에 자신이 있었지만, 여러 명이 함께 들어가는 면접에서는 자신이 없었다고 하셨으며, 그래서 여러 명이 함께 들어가는 면접보다 PT면접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면접을 준비할 때는, 관계사 관련 이슈를 모두 파악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에너지, 이노베이션 관련 배경지식을 이해하고 면접 안에서 잘 녹여내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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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hat? No. Why!”

 


바이킹 오디션으로 입사한 임지수 매니저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무슨 활동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바이킹 오디션에 지원했던 과거와, ‘왜,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도전하여 합격한 최근의 바이킹 오디션을 비교하며 여러 가지 Tip을 전해주었다.

 

약 70번의 공모전에 도전했다는 어떻게 보면 뻔한 활동을 가지고 있던 임 매니저, 뻔하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 ‘What’이 아닌 ‘Why, How’에 집중하여 바이킹 오디션에 도전했고, 그 진솔한 이야기는 그를 합격이라는 문에 데려다 두었다.

그는 “서류를 작성할 때 중요한 것은 추상적으로 ‘나는 ~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실제적인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매니저의 경우도 ‘나는 열정적인 사람이다’에 대한 근거로 ‘수많은 공모전에 지원했으며, 이 수많은 공모전이 모두 성공적이지는 못했지만, 그 경험으로 큰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그런 경험은 곧 그가 가진 열정의 근거이기도 했다. 

 

이때 많은 경험들은 그냥 경험이라는 점으로 놓기보단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여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내가 자신 있는 역량을 보여주고, 나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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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독하고 진취적인 사람!”

 

 


오후 3시, SK하이닉스의 기업문화센터 Tech Talent실 배지은 선임의 특강이 진행됐다. 배지은 선임은 SK하이닉스가 소통과 공감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대한민국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를 다루는 회사이다. 또한, 직무 전문가 육성을 위해 ‘수학파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임직원 들은 국내외 우수대학에서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술면접이나 심층역량의 경우, 배 선임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이 회사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고 오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이란 이 회사가 나와 잘 맞는지를 알아보는 소개팅 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재상과 회사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SK하이닉스는 독하고 적극적인, 그리고 진취적이며 스마트한 인재를 원한다고 한다. SK하이닉스가 원하는 것은 수많은 경험 중에서도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장점이다. 그러니 취준생이여, 그러한 장점을 찾아서 어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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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지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취업은 결국 42.195km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서로 도착하는 시간은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완주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력개발팀의 박영조 매니저가 한 말이다. 취업을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게 그의 얘기. 그는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수많은 지원을 하고, 수많은 탈락의 고배를 맛보지만 그럴 때 일수록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항목별로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역량과 관련 지어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SKCT는 어떨까? 박 매니저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전형에서는 솔직하고 떳떳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토론 면접에서는 내가 이 토론을 리딩할 것인지와 같은 포지셔닝이 중요하며, 가식적이지 않은 자연스럽게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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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회사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SK㈜ C&C의 커리어스 특강은 통신사업본부 고객상품팀에서 근무하는 황태빈 선임이 맡았다. 황태빈 선임 또한 각 채용 절차별로 조언을 들려주었다. 특별할 것 없는 학점에, 평범한 영어성적이었다고 자신을 소개한 황태빈 선임은 “회사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라고 말했다. 

 

첫째로 그가 말하는 팁은 이렇다. 서류전형에서는 각종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합격 자기소개서를 먼저 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합격 자기소개를 먼저 접하는 것은 수학문제를 풀기도 전에 답지를 미리 보는 것과 같으며, 내가 확인한 자기소개서가 정해진 답변이라는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황 선임은 “합격 자기소개서를 보기 전에 내 이야기를 먼저 풀어내고, 참고하여 살을 찌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SKCT 전형에서는, 책 한 권으로 공부하되, 모든 유형을 확인해보고 정리하는 경험이 필요하다. SKCT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따라서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형에 대한 완전한 파악이 필요하다. 모든 문제를 모두 점수 올리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 또한 필요하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문항과, 그렇지 못하는 문항을 구분하고,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문항을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또한, 오답의 경우에는 감점이 있으니, 찍지 않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태도도 요구된다. 또한 심층역량에서는 중복되는 유형 문제가 많다. 따라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과,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구별하여 일관성을 가지고 답할 필요가 있다.

 

면접전형에서는 옆 사람은 적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지 말고, 서로 상부상조하여 면접장의 분위기를 잘 조성할 필요가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면접은 대본이 아니라 대화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자세이다.
끝으로 황태빈 선임은 “취업은 운이다. 다만 내 앞에 다가온 ‘운’을 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SK E&S

 


SK E&S 커리어스 특강은 김근혁 사원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김근혁 사원은 특히 자신의 면접경험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SK E&S의 면접은 1차 면접인 토론, PT, 인성면접과 2차 면접인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 사원은 “1차 면접 중 토론면접 시에는 자신이 발언하는 것만큼 다른 토론자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승자도 패자도 없으므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차근차근 조바심 내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도 전했다.

 

PT면접 시에는 당당한 태도로 본인의 주장을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김근혁 사원의 경우,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해야 하므로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자신이 배워온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전달할 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해 노력했다. 2차 면접의 경우, 그는 사실 앞서 봤던 인성면접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다고 느꼈다고 했으나, 단 하나 다른 것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심리적으로 느끼는 압박감의 차이다. 그러니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침착하고 조리 있게 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말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스펙 뿐만 아니라, 나를 보여주는 방법을 위해서도 충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나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로써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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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서류합격은 최종목표가 아니다.”

 

 


SK브로드밴드의 커리어스 특강은 영업유통혁신본부의 유통기획팀의 황세웅 매니저가 진행했다. 황세웅 매니저는 서류합격이 최종 목표가 아니며, 자기소개서에 모든 것을 보여주지 말고, 면접전형을 위해 히든카드를 남겨 놓는 것이 팁이라고 전했다.


“SKCT 심층역량에서는 나를 완벽하게 속일 수 없다면, 솔직하게 대답해야 한다. 질문에 대한 일관성 있는 답변이 중요하다.” 그는 더불어 인지역량에서는 사람들 모두 모든 영역에서 시간이 부족하니, 불안해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또한, 오답을 체크할 경우에는 감점이 있으니, 찍기보다는 아는 문제에 충실히 답해야 한다고. 공부를 할 때에는, 유형별 문제 및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내가 취약한 부분을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는 얘기도 잊지 않았다.

계속해서 황 매니저는 면접전형에서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조언을 건넸다. “준비해왔어도, 방금 생각해낸 것처럼 말하는 어느 정도의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며, 모든 답변은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일맥상통한 대답을 해야 한다. 여러 명이 함께 면접에 들어가는 경우, 옆 지원자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차별성 있는 대답을 하는 것이 좋다.”

 

이번 2017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SKCT를 앞두고 있는 상반기 공채에 도전한 사람들과, 앞으로 SK에 지원할 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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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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