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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나를 새롭게 조각하다

[SK Careers Journey Story] 

SKCE, 나를 새롭게 조각하다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너한테만 그런 거야.” 갑자기 왜 삼류 작업용 멘트냐고? 아니 아니, 내가 SKCE를 시작하고 변해서 그래.


SK Careers Editor. 최문경

  




 

 

문경's Tip

지난 1년간 SKCE 1기로 활동했다. 지쳤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순간들은 찰나로 스쳐 지나갔다. 즐거웠던 기억이 많았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것이 행운 같다, 이젠 2기분들께 자리를 비켜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