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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퀴즈 온 더 블록 : SK의 행복을 위해 하는 일?

슼퀴즈 온 더 블록 : SK의 행복을 위해 하는 일?

안녕하세요~ SKCE 17 1 🏰슼카이캐슬🏰팀입니다!
 
SKCE 17기 활동을 추운 겨울에 시작했는데, 벌써 두번의 계절을 지나 수료식을 앞두고 있네요. 앞으로 SKCE 활동에 참여하게 될 분들을 위해 오늘은 SKCE 17기인 저희가 직접 합격 꿀팁들을 가득 전달해보려고 합니다. 1팀의 팀원 모두 서류를 작성했던 때로 돌아가서 자기소개서부터 면접 후기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세요! CE들이 직접등판하여 알려주는 SKCE 합격 꿀팁! 저희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17기

 

 

 

 

 

! 가능합니다~ 대외활동 경험이 없더라도 교내 학생회 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CE로서 필요한 역량을 어필해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 CE의 경우, 교내 활동을 하면서 만들어 보았던 카드뉴스를 면접 때 보여드리며 콘텐츠 제작 역량과 함께 타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소통능력에 대해 어필했습니다. 꼭 관련된 경험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SKCE로 활동하면서 어떻게 긍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기술한다면 대외활동 경험이 없더라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당연합니다~ 1팀 내에서도 2명의 취재기자가 이공계열 학생인데요. 실제로 지원서를 작성할 때 이공계열 학생에, 관련 경험이 없어서 망설였던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지망 관계사와 전공의 관련성을 서류 전형에서 중점적으로 어필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기사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면서 이공계열 취업 준비생분들이 효과적으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점을 PT면접 때 가장 크게 어필했다고 합니다!
 


영상크리에이터는 인터뷰를 통해 영상을 제작하고, 취재기자는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합니다. 영상크리에이터와 기자가 같은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가 있고 다른 주제로 진행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크리에이터는 영상을 매개체로서 다양한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취재기자는 글을 매개체로 하여 생동감 있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과 기사 작성 중 본인이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생각해보고, 영상 크리에이터, 취재기자 중에 선택하여 지원하면 좋겠죠?
 
더 자세한 활동들이 궁금하다면 영상크리에이터의 창작물은 SK careers journal 공식 유튜브, 취재기자는 SK careers journal 공식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지원서는 본인이 가진 핵심 역량 몇 가지를 일맥상통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취재기자와 영상 크리에이터 모두 인터뷰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인터뷰 내용을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에 창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도 함께 어필한다면 더욱 좋겠죠? 그래도 지원서에서는 진실성과 SKCE 활동에 대한 의지가 드러나도록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E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정말 다양한 사진들을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타 서포터즈에서 수상했던 모습을 꾸민 사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자신을 소개하는 짧은 자기소개서, 증명 사진이나 장점을 적어서 포트폴리오처럼 제출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진을 제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표 자료는 취재기자와 영상 크리에이터 모두 본인이 직접 참여한 콘텐츠 1을 선정하여 기여도/사용 tool/얻은 효과 등에 대해 발표하는 것이었는데요. 취재기자의 경우 콘텐츠 제작 역량, 영상크리에이터의 경우 영상 제작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좋겠죠! 관련된 활동이 있다면 영상크리에이터의 경우 유튜브나 영상 콘텐츠, 취재기자는 카드뉴스 혹은 기사 콘텐츠를 제작했던 경험을 녹여서 자료를 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성실함이나 의사소통 능력을 드러낼 수 있거나 이러한 역량이 SKCE 활동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어필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경험이 없더라도 CE로서 자신의 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발표자료라면 무엇이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권나경 CE: 저는 SKCE에 대한 의지와 성실성을 정말 많이 어필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때, 제가 정말 이 활동이 하고 싶고,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열이라는 저만의 장점을 살려서 만들 수 있는 콘텐츠들을 기획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김경민 CE: 경험을 바탕으로 취재기자로서 가지고 있는 역량을 어필했습니다. 특히 관계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실제로 멘토님께서도 이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았어요!
박지원 CE: 저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던 경력이 있기에 SK 활동에 보다 잘 기여할 수 있다~ 라는 느낌을 밀고 나갔어요!
이채은 CE: 취재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역량도 함께 어필하려 노력했고, 교내활동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저의 열정을 드러내려 노력했습니다!
정예빈 CE: SKCE 이름에 맞게 취준생을 타켓으로 한 콘텐츠를 기획했는데, 아이디어나 취지가 SKCE에 맞아서 좋게 보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황수현 CE: 관계사에 대한 내용을 열심히 파악하고 SKCE에서 활동할 경우 지금까지 했던 스펙을 어떻게 녹일지에 대해 유연하게 설명했던 점이 합격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SKCE 1 🏰슼카이캐슬🏰 SKCE 합격 꿀팁! 어떠셨나요?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해소되었나요? SKCE 17 1팀으로서 이 기사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마지막 기사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1팀 팀원 모두가 함께 인터뷰를 해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1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17기로서의 활동은 마지막이지만, 앞으로 18기의 활동은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여러분들께 찾아갈 예정이니 SK Careers Editor SK Careers Journal 공식 유튜브 및 블로그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1 🏰슼카이캐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